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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재무부, G20에서 무역장벽 비판 가능성 제시 (로이터, 블룸버그) 

- 21~22일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분쟁과 금융시장의 불안 등이 세계경제 최대 리스크라고 인식하는 가운데 각국의 무역장벽 활용 문제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지적


○ 핀란드 중앙은행 재, ECB 통화정책은 경기상황에 따라 전개될 필요 (로이터, 블룸버그) 

- 올리 렌 총재, 통계지표에 기초한 통화정책 결정이 중요하다면서, 선제 지침은 필요성이 없을 경우에 통화정책 유연성을 통제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 아울러 시장은 ECB의 선제지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


○ 영국 무역 수정법안, 근소한 차이로 의회에서 부결 (로이터, 블룸버그) 

- 해당 법안은 2019년 1월 21일까지 영국이 EU와 상품을 둘러싼 자유무역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관세동맹에서 협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 메이 총리는 EU 이탈 이후 관세동맹에서 이탈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

-institut-friedland.org


○ 잉글랜드 은행 총재, 합의 없는 EU 이탈은 통화정책의 중요 검토 요소 (로이터, 블룸버그) 

- 카니 총재는 합의 없는 브렉시트 발생 시 금리가 움직이는 방향을 예상할 수 없다면서, 영국 정부가 발표한 이탈 방침 판단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 영국 3~5월 임금상승률, 전년동기비 2.5%로 2017년 2~4월 이후 최저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임상승률은 2~4월의 2.6%보다 둔화. 실업률은 4.2%로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3~5월에는 13만7천명의 고용이 창출되어, 취업률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인 75.7%로 상승


○ 독일 중앙은행 총재, 정부에 경기하강 리스크 경고 (로이터, 블룸버그) 

- 바이트만 총재는 독일 경제가 여전히 양호한 편이나 무역과 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2018년 성장률 전망을 2.0%로 제시하여, 2017년 12월 2.5%보다 대폭 하향 조정. 경기하강 시 정부개입을 강조


○ 이탈리아 부총리, EU와 캐나다 무역협정 비준 가능성은 낮은 편 (로이터, 블룸버그) 

- 디 마이오 부총리, EU와 캐나다가 체결하려는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을 의회에서 논의하지만, 과반수 의원은 반대하고 있어 비준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CETA의 완전 시행은 전체 EU 국가의 비준이 필요


○ 영국 메이 총리, 소프트 브렉시트 관세정책 수정 (로이터, 블룸버그) 

- 메이 총리는 여당 내 강경 이탈파 압력을 수용. 이에 따라 기존 관세정책의 변경이 예상되어, 향후 EU와의 협상에서 난항이 예고. 다만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브렉시트의 재투표 가능성은 낮다고 총리 대변인은 강조


○ 5월 유로존 무역수지, 165억유로로 전년동월(193억유로)에 비해 축소 (로이터, 블룸버그) 

- EU 통계청에 의하면, 이는 같은 달 수출이 전년동월비 0.8% 감소한 반면 수입이 0.7% 증가했기 때문. 5월 EU 전체의 무역수지는 2억유로 흑자로, 전년동월의 23억유로에 비해 큰 폭 축소


○ 미국 정부, 이란 내 EU 기업 제재 면제 거부 (FT) 

-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므누친 재무장관은 전례 없는 재정 압박을 위해 유럽에서 제기한 이란 내 기업 제재 철회를 거부. 이에 EU는 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언급


○ 이탈리아 중앙은행,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분기 경제보고서에서,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제조업 경기 둔화 등에 기인한다고 언급. 2018년 성장률은 1월 1.5%에서 1.3%로 낮추고, 2019년은 1.2%에서 1.0%로 낮춰 발표. 2/4분기 성장률은 7월 31일 발표 예정


○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물가상승률 확대를 위해 현 금리 수준 유지 (로이터, 블룸버그) 

- 인플레이션 전망을 명확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 머문다는 예상에 기초하여 통화정책 기조를 제시한다고 언급

- 역내 다수 국가의 1/4분기 경기하강 추세가 2/4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단기 하방 리스크를 시사하는 징후가 우려할만한 요소라고 강조. 보호무역주의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


○ EU, G20에서 일방적인 미국 무역조치에 대응할 방침 (로이터, 블룸버그) 

- 이외에 19~22일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제시할 EU 합의안은 과세의 투명성, 자금세탁의 전세계적인 대처 강화 외에 2020년까지 디지털 세제 개혁 추진 등이 포함


○ 영국, EU와 긴밀한 관계 지속 등 브렉시트 지침 공표 (로이터, 블룸버그) 

- 이에 의하면, 상품의 자유무역권 구상 등 이탈 이후에도 경제계의 요구를 반영. 금융서비스에서는 EU의 동등성 평가 개선을 추진. 이를 통해 EU와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나 강경파 등의 반발이 강화될 가능성도 내재


○ 미국 트럼프 대통령, EU의 자동차 수입제한 가능성 시사 (로이터, 블룸버그) 

- EU가 무역문제에서 미국을 공평하게 대우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에 대한 조치로 자동차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미국 농산물을 역내에서 쫓아내면서 공정한 무역질서를 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


○ 유럽위원회, 2018년 유로존 성장률 예상을 2.1%로 하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미국과의 무역마찰과 유가상승 등이 주요 배경. 5월에는 성장률을 2.3%로 제시. 유럽위원회 돔브로프스키 부위원장,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무역마찰 등 외부여건 악화가 경제주체 신뢰 훼손과 경기하강 요인임을 의미한다고 주장

- 국별로는 독일의 성장률을 2018년 2.3%에서 1.9%로, 2019년은 2.1%에서 1.9%로 낮추고, 프랑스의 성장률은 2018년과 2019년 모두 1.7%로, 이전의 2.0%와 1.8%에서 하향 조정. 이탈리아와 영국 성장률은 역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전월비 1.3% 늘어나 시장예상치(1.2%)를 상회. 특히 내구재와 비내구 소비재 생산이 확대


○ 잉글랜드 은행 조사, 개인 대출은 3/4분기에 확대될 전망 (로이터, 블룸버그) 

- 연초 부진했던 영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권이 개인대출 리스크 회피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은 편

- 영국 왕립감정평가사협회(RICS)가 발표한 6월 주택가격지수는 2로, 5월의 –2보다는 상승. 다만 향후 3개월 간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 이탈리아 부총리, 유로존 이탈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 (로이터, 블룸버그) 

- 오성운동 당수이면서 부총리인 디 마이오, 투자증가와 감세, 사회보장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EU와 재정규정 변경을 협상할 것이라고 언급. EU의 모스코비치 위원도 유로존에서 이탈리아 미래를 우려하지 않는다고 피력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인상은 빠르면 2019년 여름에 가능성 (로이터, 블룸버그) 

- 빌루아 드 갈로 총재,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12월 종료할 것이며, 물가상승률 전망에 따라 2019년 여름에 조기 금리인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입장 표명


○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신정부의 신중한 재정운영을 촉구 (로이터, 블룸버그) 

- 비스코 총재는 금융시장 혼란과 부채확대를 회피하기 위한 재정운영을 강조. 이탈리아는 새로운 금융위기 발생 시 10년 전보다 취약하다고 지적. 부채증가와 소득감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신중함과 선견지명이 필요하다고 강조


○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24.7로 6월(-16.1)보다 저하 (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경제센터(ZEW)에 의하면, 같은 달 경기현황지수는 72.4로 6월의 80.6보다 하락. ZEW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에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경기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


○ 스위스, 미국의 추가 관세에 반발하여 WTO에 제소 (로이터, 블룸버그) 

- 스위스 정부는 미국이 개시한 철강과 알루미늄 추가 관세를 둘러싸고 안전보장을 위해 도입한 관세 조치는 부당하다고 성명서를 발표. 해당 문제로 WTO에 제소한 8번째 국가로, 스위스는 2017년 미국에 관련 제품을 8천만프랑 수출


○ 프랑스, 5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2%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시장예상치(0.7% 상승)를 하회


○ 영국, 5월 GDP 성장률은 전월비 0.3%로 가속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달 성장률은 전월의 0.2%보다 확대. 해당 통계는 통계청이 새롭게 공표한 지표로서, 향후 잉글랜드 은행은 이를 기초로 8월 금리인상 시 검토하는 판단지표가 될 전망


○ 영국의 브렉시트 추진 관련 장관 사퇴, 무질서한 EU 이탈 우려 (로이터, 블룸버그, FT) 

- 데이비스 EU 이탈 담당 장관에 이어 존슨 외무장관도 메이 총리의 유연한 EU 이탈안에 반발하여 사임. 존슨 전 외무장관은 영국 정부가 EU 이탈 이후에도 긴밀한 무역관계를 유지할 경우, 영국은 EU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

- 이와 관련 EU의 투스크 의장은 브렉시트 추진파인 영국 외무장관 사퇴로 영국이 역내 이탈을 중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독일과 중국의 총리, 자유무역시스템 유지를 위해 제휴 (로이터, 블룸버그) 

-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200억유로 규모의 거래에 합의. 양국 정상은 미국발 무역전쟁 속에 다국간 무역 질서 개입을 강화할 방침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금리인상은 상황에 맞춰 시행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ECB 드라기 총재의 판단을 반영하여 언급


○ ECB 드라기 총재, 예금보험제도의 필요성 강조 (로이터, 블룸버그) 

- 역내 공동 은행예금보험제도인 유럽예금보험제도(EDIS)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 ECB는 유로존 은행에 대한 예금자 신뢰를 뒷받침하기 위해 EDIS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는 위험의 억제와 공유 차이를 두고 시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 금융서비스의 해외투자대상, 영국과 유럽의 격차가 축소 (로이터, 블룸버그) 

- 회계법인 Earnst&Young 조사결과에 의하면, 영국은 EU 이탈로 인한 역내 단일시장 접근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유럽 각국은 이를 활용하기 위해 주력. 또한 영국에 대한 투자축소와 미래 전망의 심리적 요인도 작용


○ 프랑스 중앙은행, 2/4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0.3%로 유지 (로이터, 블룸버그) 

- 또한 중앙은행이 발표한 6월 제조업 경기체감지수는 101로, 5월의 100에서 상승. 서비스업 경기체감지수는 103으로 5월의 100에서 확대


○ 영국 경제계, 정부의 EU 이탈 기본방침에 긍정적 반응 (로이터, 블룸버그, FT) 

- 정부는 EU 이탈 이후 상품의 자유무역권 신설 등을 제안. 이는 EU와의 협조를 중시하는 Soft Brexit 노선. 이에 대해 산업연맹(CBI)은 공급망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해당 결정에 환영의사를 표시


○ 프랑스, 5월 무역수지 적자는 60억1천만유로로 확대 (로이터, 블룸버그) 

- 세관이 발표한 같은 달 무역수지 적자가 4월(52억1천만유로)보다 늘어난 이유는 항공우주와 자동차 분야의 수출 감소 등에 기인

1. 구글의 바이오 투자 구조

 구글은 ’15년 알파벳이라는 모회사 산하로 구글과 나머지 사업들을 분리하여 신사업 추진의 실행력 제고를 도모


○ 그 중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관련 조직은 총 5개 (아래 그림에서 ★표시)

- 알파벳 산하의 바이오 전담 자회사로 칼리코(Calico)와 베릴리(Verily)가 있으며,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구글벤처스(GV)도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 중

- 인공지능 ‘알파고’를 만든 딥마드(DeepMind)와 구글 산하의 구글클라우드 사업부에서도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추 중


<알파벳의 사업 구조>


○ 각 조직의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주요 투자 및 사업 추 동향 분석을 통해 구글의 바이오 사업 략을 밝히고자 함

- 다만 칼리코(Calico)는 재 영입 통한 자체 연구개발 위주이므로 제외



2. 구글벤처스(GV),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 GV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 조직


○ 2015년 이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투자 확대 중, 2017년에 총 27건의 투자를 집행

-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2014년 GV의 총 투자금액 U$20억 중 36% U$720백만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투자, 2013년 6% 대비 급증

- 효율적 투자대상 발굴 및 의사결정을 위해 공학 및 의학 공 박사급 약 70명으로 구성된 담 투자팀 운영 중(2015년 기준)


<GV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건수(2013~2017, 건)>


 2015년 이후 총 58건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집행


○ 그리스톤(Gritstone Oncology): 개 맞춤형 암 면역치료 백 

- 2017년 10개 투자사와 공동으로 U$92.7백만 투자

- 머러닝 기법을 활용해 방대 환자 정보를 분석하여 개별로 특화된 암 면역치료 백 개발 중


○ 에디타스메디슨(Editas Medicine): 유자 교정 치료법 

- 2015년 빌 게이츠 등 13개의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U$120백만 투자

- 유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 기술 연구개발 중


○ 드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 2015년 초기 설립 자금으로 U$217백만 모집 시 투자 참여


 2014년 이 주요 투자 건은 상장 혹은 대기업 수로 수익 실현 다수 


○ 23앤드미(23andMe): 개 유자 분석 서비스 제공 및 검사 Kit 판매

- 2007년 초기 설립자금으로 U$3.6백만 투자

- 유자 검사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추고(2013년 기준 U$99), 치매 포함 총 44개의 유질환 관 개 유자 분석 결과 제공 → 누적 이용자 200만명


○ 플래티론헬스(Flatiron Health): 암 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 2014년 총 U$130백만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드 주도

- 2018년 2월 생명공학 대기업 로슈(Roche)가 U$19억에 


○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유정보 기반 암 단 및 치료

- 2011년 및 2012년 U$13백만 투자(약 9% 지분 확보)

- 구글의 ‘대화형 암 탐색기(Interactive Cancer Explorer)’ 제작 원천 기술 제공

- 로슈(Roche)는 2015년 지분 56.3%를 U$10.3억에 매입


<GV가 투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주요 스타트업(알파벳순)>



3. 베릴리(Verily), 제약사들과 협업

 구글X의 프로젝트 팀에서 2015년 독립조직으로 분사,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하여 다양 의료기기 공동 개발 중


○ 노바티스(Novartis): 당뇨 단 및 자동초점 콘택트렌즈 공동 개발

- 2014년 노바티스의 비케어 사업부 알콘(Alcon)과 스마트렌즈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

- 구글의 특허 출원 결과를 살펴보면 당뇨 외에도 다양 질병을 종합적으로 단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확 가능


○ 사노피(Sanofi): 당뇨병 통합 관리 체계 및 치료제 개발

- 2016년 9월 각 U$250백만을 투자하여 온듀오(Onduo)라는 JV 설립 발표

- 혈당 수준 모니터링 결과와 자 입력 정보(체 상태, 식단, 센서기기 등)를 종합하여 1형 및 2형 당뇨자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 존슨앤존슨(JnJ): 소형 스마트 수술로봇 개발

- J&J의 수술의료용기기 부문 에치콘(Ethicon)과 함께 2015년 12월 합작회사 버브 서지컬(Verb Surgical) 설립

- 2018년 3월 현재 수술용 로봇 시제품을 제작, 내부 직원들 및 부 외과 의사를 초청하여 시제품 사용 체험 중이며 2020년 본격 출시 계획


○ GSK(GlaxoSmithKline): 생체자의약품(Bioelectronic medicine) 개발

- 2016년 8월 갈바니 바이오렉트로닉스(Galvani Bioeletronics)라는 합작법 설립(GSK 55% : 베릴리 45%)

- 각 사가 보유 지적재산권 및 향후 7년간 최대 540백만 파드를 투자

체 내부를 지나면서 여러 질에 따른 비정상적 기 호를 변경하는 소형 이식장치로 만성질을 치료하는 명 ‘자약’ 개발


 스타트업 투자·수도 병행하나 GV와는 투자 방식 차별화


○ 리프트랩스(Lift Labs): 파킨슨병 자용 식기(스마트 스푼) 제조 및 판매

- 2014년 9월 리프트랩스 수, 현재 ‘리프트웨어’ 브랜드로 상품화해 판매 중

- 손떨림과 반대 방향으로 동을 만들어 떨림을 상쇄하는 원리(tremor-canceling)

- 리프트랩스는 구글을 통해 더욱 많은 수의 파킨슨병 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고, 구글은 리프트랩스를 통해 경 퇴행성 질 개선 연구 행 예정


<스마트렌즈(좌) 및 스마트 스푼(우)>


○ 프리놈(Freenome): 머러닝을 통 초기 암 단 기술 개발

- 2017년 U$65백만 투자 유치 라드에 참여

- 미량의 암세포 DNA 조각을 말초혈액에서 발견하여 초기에 암을 단하는 플랫폼이며, 머러닝 기법을 통해 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

- 베릴리 사옥부지 내부에 임상 실험실 건설, 프리놈 연구팀 약 40명 입주



4. 딥마인드와 구글, IT기술 접목

 공지능, 클라우드 등 자체 보유 IT기술을 접목하여 의료 분야에 


○ AI 자회사인 딥마드(DeepMind)는 영국 병원·연구센터와 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스타트업 수를 통해 의사용 앱(App) 개발

- 영국 로얄프리 병원과 장 손상 자 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빠르게 단하는 ‘스트림스(Streams)’라는 모바 앱을 공동 개발, 파일럿 테스트 중

- 영국 암연구센터와 함께 머러닝 기법을 활용 유방암 단 정확도 개선 연구를 수행 중

- 영국 헬스케어 스타트업(Hark)을 수하여 의사용 업무관리 스마트폰 앱 개발


○ 구글은 의료 IT 기업들과 협력하여 의료기관에서 활용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프라(G Suite) 구축 중

- 의료영상 문 기업 체지헬스케어(Change Healthcare)와 략적 제휴 체결, G 스위트 기능 확장해 어디에서나 의료 영상 공유가 가능 솔루션 개발

- 디컴시스템즈(Dicom Systems)와 협업하여 기존의 의료 IT 시스템들과 통합 가능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 데이터 플랫폼 개발 중

-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과 함께 의사-자 대화를 듣고 스스로 기록하여 자 의무기록 처리 시을 줄이는 AI 기술 개발 중



5. 왜, 어느 분야에, 어떻게 투자하는가?

 이유(Why):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요소가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중심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측’으로 변화


○ 자 의무기록 확대 및 각종 의료기기 발달로 의료 데이터 기하급수 증가, 데이터 상호 관리(interoperability) 및 접근성 확대가 주요 이슈로 부상

-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생명공학기술 기반으로 빅데이터, 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결합 질병치료 및 건강관리 제품서비스 제공으로 확장 중

- 헬스케어 데이터 규모는 2013년 153엑사바이트(1018바이트, 10억 기가 바이트)에서 2020년 2,314엑사바이트로 15배 이상 증가 것으로 

자의무기록(EMR) 활용 비율 증가에도 불구, 과거 이력 관리나 예방~치료~사후관리까지 종합적 관점의 데이터 접근·관리 경은 아직 미비 상황


○ 데이터를 통해 다양 관점의 통합 분석이 가능하고 단~치료제 개발~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효율성 또 높 수 있음

-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차원의 생물학적 호(DNA, RNA 발현 수준, 단백체 구조 등)를 속하게 통합 분석하여 발병 원 및 치료 메커니즘에 대 이해를 높이고, 물리학, 화학, 수학 등을 생물학과 통합하는 것도 가능

- 빅데이터 분석, 기계학습 등의 기법을 통해 각종 질병들의 패턴을 식하고 분석하면 이 치료방법과 적합한 치료약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확 가능

공지능을 통해 초기 약물 후보군 발견에 필요 시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임상시험의 독성이나 부작용을 미리 예상하여 리스크를 낮출 수 있음


○ 임상시험 행 여건 악화 및 성공 가능성 저하로 해 데이터 분석을 통 임상연구로 방향 선회 중

- 동물실험 금지 트렌드 및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도 어려워지는 추세이며, 임상 도 1990년대 평균 4.6년에서 2000년대 7.1년으로 길어 것으로 보고

- 미국 누메디(NuMedii)사는 임상시험 행 없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약품의 새로 효능을 재발견함으로써 임상2상 성공 사례를 입증


 분야(Where): ‘데이터와 IT’가 있는 곳에 입하여 강점을 최대 발휘


○ 구글벤처스가 투자 스타트업들 중 상당수는 유자 분석,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등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용하는 기업

- 위에 정리된 바와 같이 주요 투자기업 50개사 중 대부분이 데이터와 IT를 기반으로 개발을 행 중

례로 드날리테라퓨틱스는 여러 자군을 대상으로 바이오마커 반응을 추적하여 치료제 개발에 이용하는데, 이에 대량의 컴퓨팅 파워가 소요됨


○ 기존의 의료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축하거나, 의료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T 역량 기반으로 

- 구글은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이라는 새로 의학 데이터 표준 기반으로 대형 제약사, 의료기관들의 데이터를 축적

- 웹 표준과 유사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응용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


 방법(How): 외부 재 영입, 글로벌 제약사 협업 등 X&D를 최대 활용하여 효율성 제고


○ 베릴리와 글로벌 제약사들의 협업 구도는 모두 베릴리(구글)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각 제약사의 질병 관련 역량을 결합하는 구조로 C&D에 해당

- 스마트렌즈: 알콘의 안구에 대 문성, 임상시험 및 렌즈 상업화에 대 강점과 구글의 초소형 자기술 역량을 조합 파트너십

- 당뇨 단 및 치료제: 사노피의 당뇨병 관 의학 및 임상 기법과 구글의 분석력 및 SW 경험의 결합

- 초소형 수술로봇: 에치콘의 수술기기 하드웨어 역량과 구글의 대용량 의료데이터 처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의 결합


○ 베릴리는 CEO를 비롯, 주요 경영에 바이오 분야의 저명 연구자들을 영입(A&D)하여 연구개발 속도 제고 및 업무 효율성 증대

- 앤드류 콘래드(CEO): 바이러스 단 및 암 치료 문가로 1991년 NGI (National Genetics Institute)를 공동 설립 영향력 있는 

- 브라이언 오티스(CTO): 학계에서 콘택트렌즈 연구를 행해오던 스마트렌즈 프로젝트의 시초 물이며, 현재 웨어러블 및 의료기기 관 프로젝트를 총괄

- 제시카 메가(CMO, Chief Medical Officer): 하버드 의대 교수 출으로 심장질 관 각종 임상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임상 략·연구팀 총괄

- 비크 버자즈(CSO, Chief Scientific Officer): 나노과학 문가로, 현재 자와 분자 정보를 분석해 건강 체의 조건을 알아내는 ‘베이스라 스터디(Baseline Study)’를 총괄


○ 구글벤처스는 수동적 투자 방식을 채택하여 스타트업의 자율성을 최대 보존하고 유사 기술 개발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 최소화(S&D) 

- 디자, 마케팅, 채용, 법률, 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 및 필요 시 웹사이트, 데이터, IT기술 관 구글 문가들이 직접 지원하나, 이사회 참여, 자문 등 경영 참여는 하지 않으며 핵심 개발 과정에도 관여하지 않음

- 유체 분석을 통 치료제 개발, 면역 기반의 항암 치료제 개발 등 유사 목표를 가지고 다양 기술개발 행 중 분야에서는 여러 스타트업에 골고루 투자


○ 딥마드는 누구나 참여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개방(C&D)

- 헬스케어 관 연구개발에 활용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들을 공개하여 앱 생태계를 구축



6. 시사점

 사업 분야 선정 및 출 략 수립에 있어 자사 강점 활용, 과감 투자, 리스크 분산의 정석(定石)을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


○ 구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출은 ‘데이터 역량’과 ‘자본력’이라는 자사의 강점을 가장 잘 용하기 위 투자 의사결정

- 명확 역할 분담하에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각자 강점을 가 분야에 집중하여 최대의 시너지를 추구(예: 베릴리의 C&D 사업 행 구도)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조기에 경쟁력을 갖추고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 투자를 집행

- 구글벤처스는 2014년 이후 투자 재원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집중(36%) 

- 우수 업계 문 력 확보를 위해 기존 업계와 차별화되는 파격적 대우를 제공하거나 연구 프라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업무 수행 자율권을 부여


○ 다양 접근법이 동시에 개발 중 영역에 대해서는 유사 여러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하여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략을 구사

- 우위 기술 선점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면서도 특정 기술에 올인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채택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 연준 의장, 수년간 양호한 고용사정과 2%대 내외 물가상승률 지속 예상 (로이터, 블룸버그) 

- 상원 은행위원회 반기 증언에서 적절한 통화정책 운영으로 위와 같은 상황이 나타나고 있으며, 단계적 금리인상이 최적이라고 언급.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이 이미 대기업 실적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


○ 6월 산업생산지수, 전월비 0.6% 올라 시장예상치와 일치 (로이터, 블룸버그) 

- 연준이 발표한 같은 달 산업생산지수는 광업과 제조업의 호조 등에 힘입어 2/4분기 경기상황이 양호함을 시사. 2/4분기 산업생산지수는 연율 기준 6.0% 상승. 이는 1/4분기 2.4%에 비해 상승세가 가속


-time.com

○ 7월 주택시장지수, 68로 전월과 동일 (로이터, 블룸버그) 

-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가 발표한 같은 달 주택시장지수는 시장예상치와 일치. 구성항목 중 현 주택판매상황이 74로 횡보였으며, 향후 6개월 판매전망은 73으로, 전월보다 2p 하락

 - 해당 지수는 50이상이며, 주택건설업자가 신규주택판매상황을 양호하다고 판단. NAHB는 주택수요가 고용호조로 양호하나 건자재 비용상승이 걸림돌이라고 분석 


○ 므누친 재무장관, 일부 국가의 경우에 이란 제재 면제 검토 (로이터, 블룸버그) 

- 원유시장 혼란 방지를 위해 이란산 원유수 감소 여파를 줄여야 하는 국가에 제재 면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수익률 곡선 평탄화는 금리인상 불필요를 의미 (로이터, 블룸버그) 

- 수익률 곡선 평탄화는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면, 경기하강을 유발한다고 지적


○ 6월 소매매출, 전월비 0.5% 늘어나 시장예상치와 일치 (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가 발표한 같은 달 소매매출 증가율은 5월(1.3%)보다 둔화되었지만, 자동차를 포함한 광범위한 품목에서 호조. 자동차, 가솔린, 건자재, 식품 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매출 증가율은 전월과 횡보

- 핵심 소매매출 증가율은 GDP의 소비지출과 근접한 지표로, 5월 소매매출 증가율이 당초보다 상향 조정되어, 2/4분기 소비지출의 양호한 흐름이 유지될 전망


○ 7월 뉴욕 연은 제조업 경기지수, 22.6으로 전월(25.0)보다 저하 (로이터, 블룸버그) 

- 구성항목별로는 같은 달 신규수주가 18.2로, 6월의 21.3보다 하락. 종업원 수도 17.2로 전월(19.0)보다 저하. 6개월 후 경기전망은 31.1로 6월(38.9)보다 낮은 수준


○ 5월 기업재고, 전월비 0.4% 늘어나 시장예상치와 일치 (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에 의하면, GDP 산출에 사용되는 자동차 제외 재고는 전월보다 0.1% 증가. 기업매출 증가율은 전월비 1.4%로 2017년 9월 이후 8개월 내 가장 큰 폭


○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경제 성장률 전망은 관세조치로 약화될 우려 (로이터, 블룸버그) 

- 카플란 총재, 미국과 무역상대국 간 긴장이 고조되면, 기업의 설비투자를 냉각시킬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환율변동과 지정학적 불안 등의 장기 영향은 한층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


○ 연준 반기 의회보고서, 무역전쟁은 신흥국에 부담 (로이터, 블룸버그) 

- 무역전쟁으로 중국 등 신흥국의 리스크가 확대된다면서, 향후 해외시장 변동성에 경계감을 표시. 경기상승은 지속되어, 단계적 금리인상 정당성이 유지된다고 명시


○ 정부, 중국 ZTE 제재 해제 (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는 중국 통신 대기업인 ZTE의 미국 기업과 거래금지 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 상무부 로스 장관은 ZTE 거래금지를 해제하지만, 미국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주의 깊게 감시한다고 강조


○ 6월 수입물가, 전월비 0.4%로 2년 4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 (로이터, 블룸버그) 

- 노동부가 발표한 같은 달 수입물가는 2016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달러화 강세 등이 수입물가 상승을 억제. 무디스의 Ryan Sweet, 관세조치로 수입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제시


○ 7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속보치), 전월비 1.1p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같은 달 해당 지수는 97.1이었으며, 현황지수는 113.9로 전월보다 2.6p 하락. 향후 전망지수는 86.4로, 0.1p 상승


○ 므누친 재무장관, 중국이 무역문제 구조변화에 의지가 있다면 협상 재개 (로이터, WSJ) 

- 동시에 관세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NAFTA 재협상은 멕시코의 대선 종료로 우선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


○ 연준 파월 의장,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는 적어도 3년간 성장 견인 (로이터, 블룸버그, WSJ) 

- 다만 파월 의장은 2%의 물가상승률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언급. 경기가 하강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경우에 커다란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추가 2차례 금리인상 가능 (로이터, WSJ) 

- 하커 총재, 물가상승세가 가속화될 경우에 2차례 추가 금리인상을 지지한다면서, 수익률 곡선이 역전(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보다 높은 수준으로 전개)하는 리스크를 고려하여 이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내 4차례 금리인상 지지 (로이터, WSJ) 

- 메스터 총재는 양호한 성장, 저실업률, 물가추이 등을 고려하면,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이 정당화된다고 제시. 아울러 중립금리 달성을 위해 연방기금금리를 3%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지적


○ 6월 재정수지, 750억달러 적자 (로이터, WSJ) 

- 재무부가 발표한 같은 달 재정수지 적자액은 전년동월의 900억달러에 비해 축소. 2018년도 누적 재정수지 적자액은 6070억달러로, 전년동기의 5230억달러에 비해 확대


○ 7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 2개월 내 최저 (로이터, 블룸버그) 

- 노동부에 의하면, 같은 기간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는 전주비 1만8천건 감소한 21만4천건을 기록. 4주 이동평균 수치는 전주대비 1750건 줄어든 22만3천건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비 2.9%로 2012년 2월 이후 최고치 (로이터, 블룸버그) 

- 노동부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0.1% 올라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3% 오르면서 2017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 상원, 관세 부과 결정 시 의회가 제동을 걸 수 있는 동의안 가결 (로이터, 블룸버그) 

- 다만 트럼프 대통령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은 공화당 지도부의 신중한 의견이 많아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


○ 라이언 하원 의장, 관세부과는 미·중 무역마찰 해결에 부적절 (로이터, 블룸버그) 

-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지속하고 있지만, 관세가 이를 시정하는 조치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


○ 시카고 연은 총재, 2018년 금리인상 빈도가 예상보다 많아도 적절 (로이터, 블룸버그) 

- 에반스 총재,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등에 의해 성장률 확대,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이 기존 예상보다 빈번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지적. 경기상승으로 기업과 가계가 높은 금리수준을 감당 가능하다고 강조


○ WTO 미국 대사, 중국 무역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 (로이터, 블룸버그) 

- 데니스 셰어 대사,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정책 시정을 더 이상 보류할 수 없다고 주장. 현 상황을 타개를 위해 WTO가 모든 필요 수단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 WTO가 문제 해결의 장은 아니라고 언급


○ 6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3% 올라 시장예상치 상회 (로이터, 블룸버그) 

- 노동부가 발표한 같은 달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기준 3.4%의 상승률을 나타내,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전월비로는 서비스 가격이 0.4% 올라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


○ 5월 도매재고, 전월보다 0.6% 증가 (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에 의하면, 같은 달 GDP 산출에서 사용하는 자동차 제외 도매재고는 0.8% 증가. 5월 도매매출 증가율은 2.5%로,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


○ 국무장관,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제재에서 일부 국가 적용 제외 검토 (로이터, 블룸버그) 

- 폼페이오 장관, 11월 발효 예정인 이란산 원유 수출입 금지 제재 관련 일부 국가 적용 제외를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 구체적인 국가는 미언급


○ 연준 재할인율 인상, 뉴욕 연은을 제외하고 모두 찬성 (로이터, 블룸버그) 

- 연준이 공표한 재할인율 회의 의사록에서 12개 연은 중 뉴욕 연은만이 재할인율 인상에 반대


○ 6월 중소기업낙관지수, 전월비 0.6p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의하면, 같은 달 중소기업낙관지수(1986=100)는 107.2를 나타내, 통계작성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던 전월보다는 하락했지만, 시장예상치(106.2)를 상회

- 지수 구성요소 10개 중 5개가 하락. 전월보다 큰 폭으로 오른 요소는 판매예측과 미래 사업여건 전망이었지만, 설비투자 계획은 1p 저하. NFIB는 판매, 고용창출, 이익 등에서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


○ 5월 자발적 이직률,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로이터, 블룸버그) 

- 노동부가 발표한 같은 달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의하면, 자발적 이직률이 0.1%p 오른 2.4%로, 200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단기간 내 임금인상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노동시장의 양호함을 시사

- 자발적인 이직건수는 21만2천건 늘어난 330만건을 나타냈는데. 일부에서는 노동자가 보다 적합한 일자리로 이동하는 가운데 여타 노동자의 일자리도 창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


○ 샌프란시스코 연은, 감세의 대규모 경기부양 효과는 과도하게 추정 (로이터, 블룸버그) 

- Economic Letters에서 정부가 진행하는 1조5천억달러의 감세가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보다 지나차게 낙관적이라고 지적. 의회예산처 등은 감세를 통해 성장률이 1.3%p 오른다고 분석했지만, 샌프란시스코 연은은 이에 못 미친다고 분석. 아울러 실업률이 높은 수준에서 재정부양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만, 경기가 양호한 경우에는 관련 효과가 작다고 제시


○ 무역대표부(USTR), 對中 관세에서 특정제품 제외·경제의 부정적 영향 고려 (로이터, 블룸버그) 

- 중국 이외 국가에서 조달하기 어려운 제품은 제외하고, 관세 부과로 인한 미국경제의 부정적 영향을 고려. 제외된 품목은 수입원이 중국에 한정되거나 관세 부과 시 미국 국익에 손실을 주며, 중국 제조 2025 관련 이외에 제품이 해당

○ 주요국 금융시장 안정, 투자자의 낙관적 기대 등이 주요 배경(FT) 

- 미·중 무역 갈등 증폭, 미국 연준과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은 향후 세계경제의 리스크 요인. 하지만 주요국의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 모습을 유지 

- 미국의 기간 프리미엄이 지속적인 금리 상승과 대규모 재정수지 적자 전망에도 플러스 수준에서 추이. 과도한 기업 부채에도 불구하고 미국 AAA 등급과 BBB 등급의 회사채 금리 스프레드가 50bp에 불과하여 2012년 200bp에서 하락

- 달러화 가치는 최근 상승하기는 했지만, 미국과 유럽 및 일본의 금리격차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초 대비 4% 하락한 상태. 전세계적인 유동성 감소 신호에도 덴마크, 캐나다, 네덜란드의 주택가격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

- 미국 증시의 변동성지수(VIX)도 연초 30까지 상승한 후 점차 낮아져 15를 하회. 일부에서는 투자자의 세계경제 성장 확신으로, 기업들이 과도한 부채 문제를 극복하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관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하지만 향후 직면하게 될 경제 현실을 고려한다면 보다 정확한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지속된 투자자의 낙관적 기대 때문. 투자자들은 최근 주요국 금융시장의 상대적인 안정이 비이성적인 상황임을 상기할 필요



○ 미국·유럽·일본 중앙은행 총재, 무역전쟁에 의한 세계경제 영향 우려(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은 무역정책 변경으로 인해 경제전망에 불확실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보류하는 징후가 있다고 언급. 아울러 경제의 호조와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완만한 금리인상을 강조

- ECB 드라기 총재는 무역 관련 모든 동향을 통해 통화정책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으며, 시기도 불분명하다고 지적.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면, 일본경제에 간접적 여파는 불가피하다고 제시


○ 신흥국의 해외자본 이탈, 국가별 대응전략에도 향후 증폭될 가능성 상당(블룸버그) 

- 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됨에 따라 달러화 가치의 상승과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신흥국 불안으로 연결. 시장에서는 신흥국 관련 자산에 대규모 매도 움직임을 보이면서 달러화 표시 부채를 많이 보유한 국가는 관련 영향이 큰 편

- 다만 국별로 보면,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폴란드는 경상 수지 흑자, 충분한 외환 보유액 등으로 이를 감내할 능력 보유. 반면 아르헨티나, 터키, 브라질,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은 리스크가 큰 국가군으로 분류

- 신흥국은 통화가치 절하가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나, 유가 등 미국 달러화 표시된 수입비용 상승 압력이 커져 기업 채산성에 차질 발생

- 중국은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낮은 수준의 금리대출 제공 등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노력을 확대. 반면 위험그룹 국가인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터키 등은 외화유출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 조치를 단행하였으나 관련 효과는 경미

- 보호무역주의의 불확실성 확대,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 그룹의 신흥국은 추가 자본유출에 대한 대비가 필요. 하지만 다수 전략도 현 자본이탈을 방어하기에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우세


○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신흥국의 부채문제에도 영향(FT) 

- 일각에서는 주요국 중앙은행, 그 중 유럽과 일본이 당분간 완화 기조를 선택하여 신흥국 통화가치와 채권시장의 안정을 기대. 하지만 신흥국의 불안요소는 여전히 감지되고 있는 상황

- 다만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에서는 금융시장이 여타 신흥국에 비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1/4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비교적 양호하여 위안화 가치 하락 압력이 낮아졌기 때문. 하지만 미·중 무역 갈등은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위험 요소

- 신흥국의 불안은 4월 브라질, 터키, 아르헨티나 등의 불안이 채권과 통화가치 신뢰 하락으로 연결되었기 때문. 미국 통화정책의 여파가 이들 국가의 위험자산에 부정적 영향

- 이러한 가운데 미국 연준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과 금리인상이 전개. 하지만 이는 미국으로 자금유입 확대로 이어져 각국의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신흥국은 자금조달이나 부채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


○ 동남아 5개국 인프라 기금 구축, 중국 의존도 탈피 모색(닛케이) 

- 동남아시아 메콩강 유역 5개국은 2019년에도 인프라 정비를 위한 펀드 설립에 박차를 가할 전망. 이는 경제회랑을 구축하여, 국가 간 도로망 정비 등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적. 아울러 중국이 광역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를 통해 지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역내 최빈국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의 중국 의존도를 제어하기 위한 배경도 포함. 우선 태국이 펀드 설립을 제안했고, 10월 이후 세부 내용을 논의

- 동시에 가장 우선 2019∼23년 5개년 계획에서는 경제회랑 정비 등의 자금에 충당할 예정.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를 묶는 동서경제회랑,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를 연결하는 남부경제회랑을 2년 후 완성하는 것이 목표

- 동서경제회랑 구축 시 상품 수송 소요시간을 현재 5일에서 30시간으로 단축될 전망. 또한 미국, 유럽, 일본, 국제금융기관 등의 인프라 자금 제공 기회를 활용하고, 인프라 채권 발행도 추진

- 메콩강 유역 5개국의 인프라 정비에서는 중국의 투자자금이 활용되기도 했지만, 과도한 경제의존은 정치적 자유를 빼앗길 수 있는데다 부채 문제도 불거질 소지가 상존

- 동남아시아 5개국은 지역 독자적 펀드를 새롭게 설립하여 자금조달의 선택사항을 폭넓게 활용하고자 시도. 이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고자 하는 의사를 대외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목표

- 자금의 공동 창구 설치는 메콩강의 수자원의 평등한 이용 등 5개국 간 인플라 개발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존재. 태국 프라윳 총리는 5개국 간 결속을 강화하고, 메콩 지역의 지속적 성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주장


○ BIS, 핀테크와 그림자 금융 등에 대한 규정 강화 촉구(로이터) 

- BIS는 기존 거시건전성 정책수단이 자산운용사와 같은 금융기관의 위험을 다루는데 취약하다고 지적.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핀테크의 등장 등은 위험의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


○ 미국발 무역전쟁, 각국의 보복 조치 등으로 향방은 오리무중(닛케이) 

- 미국 트럼프 정부의 7월 중국에 대한 제재관세 발동으로, 중국 역시 보복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혀 양자의 대립은 격화. 유럽과 캐나다도 미국의 철강수입 제한에 반발하여 7월부터 보복 관세를 시행할 예정

- 미국의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 기업에 기술이전을 강요하고 있다고 언급. 중국의 산업용 로봇과 전자부품 등은 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커서 관련 고용감소가 이어질 전망

- 중국은 미국의 관세부과 발표 직후 미국산 대두와 자동차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최근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과 에너지 수입을 늘리겠다고 표명했지만, 해당 계획을 철회

- 이러한 상황 속에 미국 경제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분출. 전미소매업협회의 Matthew Shay 회장,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이 미국 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 아울러 대두 관련 무역전쟁은 농가에도 타격임을 강조

-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보복조치에 나설 경우,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 미국 당국은 제재 관세에 1천억달러분 증가시킬 것이라고 제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양국의 제재규모가 1500억달러가 되면, 미·중 GDP가 0.3~0.4% 하락한다고 추정

- 유럽과 캐나다도 7월부터 미국 대형 이륜차에 보복관세를 표명. OECD는 미국과 유럽의 관세인상으로 무역비용이 10% 오르면, 전세계 GDP가 1.4%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 전미상공회의소도 해당 영향에 대해 60만명 이상의 고용감소 발생을 예상

- 트럼프 정부가 경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강경한 조치를 전개하는 이유는 미국이 지닌 협상카드 때문. 중국 ZTE 제재는 합의에 이르렀지만, 중국 기업의 대미對美 투자를 제한하여 중국에 압박을 지속

- 미국 상무부는 안전문제를 이유로 자동차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고 검토. 이에 유럽, 캐나다, 일본은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대응할 예정. 미국의 자동차 수입액은 부품을 포함하여 전체 수입의 15%를 차지. 양자 간 타격은 불가피

- 미국은 수입제한으로 철강가격이 1월부터 40% 정도 올랐으나, 철강제품의 출하 증가로 US 스틸은 일리노이주의 용광로 생산을 재개하는 동시에 고용도 확대할 계획 

-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우선주의는 정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발 무역전쟁은 전세계로 확산되어, 세계경제의 커다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


○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출구전략, 과거에 비해 난항 예상(블룸버그) 

- Fed의 금리인상과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표명에 따라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전세계 유동성 시대는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 하지만 일각에서는 ECB가 2019년 여름까지 금리인상을 연기하고 여타 선진국도 저금리를 유지하여, 관련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제시

- JP 모건은 선진국의 평균 금리 수준이 1% 미만이며, 향후 1.5%를 상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AMP 캐피탈의 Shane Oliver는 전세계 자금 유동성이 정점에 달하고 있지만, 주요국의 양적완화 중단에도 쉽게 긴축 기조로 전환되진 않을 것이라고 주장

- IMF의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제가 2011년 이후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낙관적인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 이는 무역전쟁, 대중영합주의 정권의 등장,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하회하는 경기 상황 등에 기인한다고 언급

- BNP 파리바의 Richard Barwell은 ECB가 유로존 성장 둔화로 통화정책의 출구전략을 시행하는데 난관이 존재하며, 일본은행도 낮은 물가상승률로 기존 경기부양책을 유지할 수밖에 없어, 주요 선진국의 신용공급은 단기적으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노무라의 Robert Subbaraman은 향후 주요국 금리인상의 정점 수준은 과거에 비해 낮을 것이라고 주장. 현 경기상황은 과거보다 금리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실제 통화정책 긴축은 장기화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

○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한계론, 금리운용 여지가 부족(닛케이) 

- 최근 ECB가 양적완화 종료를 결정하여,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은 금융위기 대응에서 출구로 전환. 다만 미국과 유럽의 경기확장 국면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은 제한적

- ECB 드라기 총재는 금리인상 시기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이후에도 완만하게 조정할 방침. 유로존 경제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출구과정의 어려움을 예고. 아울러 1년 정도는 저금리를 유지할 예정



- 2018년 들어 2차례 금리를 인상한 미국 연준은 통화정책 긴축 시점 종료가 초점. 연준은 장기적으로 적절한 기준금리 수준을 2.9%로 판단. 이미 1.75~2.00%로, 현 속도로 인상 시 2019년에는 3%까지 가능

- ECB의 경우에는 더 심각. 시장에서는 2019년 가을부터 2020년 말까지 금리인상 횟수가 2~3차례로 예측.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019년에도 2%를 밑돌 가능성이 높아, 2020년 말에도 기준금리 하한이 0을 다소 웃돌 전망

- 미국에서 금리인상 막바지 논의가 부상하는 이유는 중립금리 수준이 내려가고 있기 때문. 이는 잠재성장률 저하가 1가지 원인. 투자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집중되어, 시장 전체의 금리수준이 하락. 경제도 금리인상의 내구력이 저하

- 미국과 유로존 모두 안정적 성장 여부에 대해서는 불투명. 유로존은 경기확장 국면이 5년을 지나고 있으며, 선행지표인 PMI도 4개월 연속 부진. 통화정책 완화 축소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

- 미국은 대형 감세효과로 2/4분기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지만, IMF는 2020년 이후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시장은 감세효과가 약화되는 2019년 하반기 이후 경기하강으로 진입할 것으로 인식

- 연준 파월 의장과 ECB 드라기 총재는 양적완화의 재가동을 부정하지 않지만, 금리인하에 비해 양적완화의 효과는 약한 편. 유럽에서는 ECB의 양적완화로 독일 국채수요가 높아, 다음 자산매입 프로그램 설계가 어려운 상황

- 아울러 미국은 새로운 재정지출의 여력도 없고, 재정수지 적자 문제가 불거질 소지. 유로존은 재정통합이 과제이나 공통예산의 각국 견해차가 여전 

- 유럽은 남유럽 국가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높아, ECB가 대응수단을 상실한 가운데 금융시스템 리스크에 직면 시 세계경제 위기 재점화는 명약관화

○ 대만 중앙은행, 시장예상과 같이 기준금리 동결(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수출이 자국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기준금리는 1.375%를 유지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석유시장의 균형이 목표(로이터, 블룸버그) 

- 알팔레 장관, 사우디아라비아의 목표는 특정 유가가 아니라면서, 위와 같은 견해를 피력


○ 멕시코 중앙은행, 통화가치 하락 방지와 물가안정을 이유로 기준금리 인상(로이터, 블룸버그) 

-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0.25%p 올렸으며, 이는 자국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 증대 억제가 목적



○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가치 하락 압력에도 기준금리 동결(로이터, 블룸버그) 

- 기준금리는 기존과 같이 6.5%로 유지


○ MSCI, 사우디아라비이와 아르헨티나를 신흥국 지수에 포함(로이터, 블룸버그) 

- 해당 결정은 2019년 중반부터 유효. MSCI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에너지기업의 민영화 노력이 투자기회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주장. 아르헨티나의 경우에는 자본통제 도입 등 문제 발생 시 해당 결정을 재검토할 방침


○ IMF, 아르헨티나에 500억달러 구제금융 승인(로이터, 블룸버그) 

- 그 중 150억달러는 직접 대출로 실시. 이는 아르헨티나의 통화가치 방어용으로 활용될 전망. 또한 IMF는 나머지 350억달러가 분기별 검토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제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는 신용제공 조건을 완전히 지지한다고 언급


○ 말레이시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1.8%로 시장예상과 일치(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이후 가장 큰 폭이었으며, 전월의 1.4%를 상회


○ 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 경제전망치를 상향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시장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50%로 유지. 중앙은행은 경상수지 흑자와 인플레이션 안정 외에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제시. 이에 2018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4.4%로 상향 조정하여 발표

- 태국은 3년 이상 금리를 동결한 상태. 중앙은행은 자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출과 관광산업이 주축이라고 평가


○ 필리핀 중앙은행, 6주 내 2차례 기준금리 인상(로이터, 블룸버그) 

- 20일(현지시각) 기준금리인 익일물 차입금리를 25bp 인상.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과 자국통화인 페소화의 변동성 억제를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 호주 중앙은행 총재, 각국 중앙은행은 목표치를 밑도는 물가상승률 용인 필요(로이터, 닛케이) 

- 로우 총재, 물가상승률을 끌어 올리는 것은 위험과 부작용이 따르므로, 위와 같은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


○ 뉴질랜드, 1/4분기 실질 경상수지는 흑자로 전환(로이터, 닛케이)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기간 실질 경상수지는 1억8200만뉴질랜드달러 흑자. 하지만 1/4분기까지 1년 간 경상수지는 79억1100만뉴질랜드달러로, GDP 대비 2.8%를 기록


○ 원유시장 수급 불균형, 주요 산유국 증산 계획에도 고유가로 연결될 전망(WSJ) 

- 최근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WTI 가격은 3년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 이에 러시아와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증산을 통한 공급 확대로 유가 안정을 피력.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를 고려할 때 성공 여부는 미지수

- 첫째, 수요 증가. IEA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 가능성을 고려해도 2017년과 2018년 원유 수요가 일일 150만배럴 늘어날 것으로 추정. 주요국의 원유 재고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장기 평균을 하회

- 둘째, 제한적인 공급 확대 전망. OPEC의 추가 생산규모는 일일 340만 배럴로 추정되지만, 가동이 중단되었던 유전의 신규 가동을 상당한 시간이 필요. 반면 미국의 제재로 이란산 원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상존. 또한 IEA는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으로 일일 원유생산 감소분이 150만배럴, 리비아의 내전으로 일일 100만배럴의 생산분이 절반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이러한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원유 생산 가능 규모는 일일 15만 배럴에 불과

- 미국의 셰일 원유 생산 증대도 필요 설비와 인력 부족으로 대규모 생산 확대가 여의치 않은 상황. Kayrros의 Antoine Rostand, 세계적인 증산 능력의 부족은 유가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 의사록, 저금리가 경기를 뒷받침(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에 낙관적 견해를 나타낸 가운데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임금상승률 정체 등으로 낮은 금리를 당분간 유지한다고 제시. 이러한 가운데 은행 대출의 강화는 주택시장 진정과 가계부채 위험 억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


○ OPEC, 2018년 하반기 원유수요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로이터, 블룸버그) 

- 이에 따라 회원국의 공급과잉분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이러한 가운데 이번 회의를 앞두고 알제리, 이란, 베네수엘라는 증산에 반대하는 입장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증세 가능성으로 인하 속도 감속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7.25%로 유지하기로 결정. 정부의 부가가치세 인상 제안으로, 금리인하는 현재까지 전망보다 시간이 지체될 것이라고 제시. 향후 세율 인상 시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져, 금리인하 여지는 낮아질 전망


○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OPEC 플러스 제도화 연장 기본 합의(로이터, 블룸버그) 

- 러시아 노박 에너지 장관, 양국은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지속 방안을 표명했다고 전언


○ 호주 중앙은행 총재보, 현재 자산평가액은 저금리 유지인 경우에만 정당화(로이터, 블룸버그) 

- 엘리스 총재보, 호주 자산의 버블 형성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회피


○ 유가 상승과 미국 달러화 강세, 세계경제에 부정적인 영향(WSJ) 

- 국제유가가 오르는 동시에 미국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원유 수입비중이 높은 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

- UBS는 유가가 배럴당 75달러에 이르면, 전세계 물가상승률을 0.5%p 이상 높일 것이라고 추산. 다만 국별로는 관련 영향이 차별화. 미국은 수년간 원유생산을 늘려 수입의존도를 낮추었지만, 유럽과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 비중이 높은 구조를 보유

- 이에 따라 중국과 유로존의 성장률은 유가 강세 여파로 0.1%p 이상 하락할 가능성도 상존. 영국은 유가 상승 외에도 파운드화 가치 하락으로 가계지출과 성장률에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

- 유가와 미국 달러화의 강세는 세금과 같은 효과를 미치기 때문에 가계의 지출을 억제. 이는 유가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연결되는 동시에 차입 금리를 높여 소비활동에 부담을 주기 때문

- 이에 원유수입 비중이 높은 지역인 아시아 국가에서는 고유가 여파를 억제하기 위해 재정지출 확대 등으로 대응


○ 일본 아베 총리, 일손부족 심각성 인식·생산성 혁명을 확대할 방침(로이터, 닛케이) 

- 전국신용금고대회에서 정책을 모두 동원하여 생산성 혁명을 중소 사업자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을 표명


○ 일본은행, 4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정책변경 부상에 우려 표명(로이터, 닛케이) 

- 물가상승률 목표 2% 달성시기를 둘러싸고 시장 일부에서 통화정책 변경으로 연결시키려는 견해에 일본은행 다수 위원은 우려를 제기. 물가 상승률 목표 달성 시기 기한을 정하지 않기 위해 2019년도라는 구체적 기술을 삭제


○ 일본 내각부 매월경제보고, 경기판단은 6개월 연속 완만하게 회복(로이터, 닛케이) 

- 주요 수요항목의 견해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 개인소비는 회복, 설비투자는 완만한 증가, 수출입은 회복으로 표현.


○ 일본 5월 무역수지, 원유와 항공기 등의 수입증가로 5783억엔 적자(로이터, 닛케이) 

- 재무성이 발표한 같은 달 무역통계 속보에 의하면, 자동차와 액정제조장치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반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 등으로 3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 수출과 수입은 전년동월비 각각 8.3%, 14.0% 증가

- 일본은행은 재무성이 공표한 무역통계를 반영하여 산출한 5월 실질(수출입 물가지수로 도출) 수출은 전월비 ?3.8%로 2개월 만에 감소했다고 제시. 실질 수입은 전월 대비 7.6% 늘어나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 일본 모테기 경제재정장관,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재정건전성 추진(로이터, 닛케이) 

- 재정건전성 목표 달성 시기를 2025년으로 연기한 이유에 대해 재정건전성은 성장을 저해하지 않고, 속도와 기동성을 갖고 전개할 것이라고 언급


○ 일본 1/4분기 수급 갭, 0.3%로 5분기 연속 수요가 공급을 상회(로이터, 닛케이) 

- 같은 기간 연율 환산 금액으로는 1조엔대 플러스

○ 미국경제, 각국과의 무역분쟁 심화 시 편익보다 비용이 더 클 전망(FT) 

-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부과에 각국은 보복 관세로 대응할 방침. Business Roundtable의 5월 조사에 따르면, 기업 CEO 중 95%가 해외무역보복 등을 향후 중대한 위험으로 지적. 또한 응답대상의 90%가 해당 리스크로 투입 비용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

- 전미해외무역심의회의 Carlos Gutierrez, 심화되고 있는 무역 분쟁 여파가 4/4분기에는 미국 기업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이로 인해 증시와 일자리에 마이너스 여파가 미치는 동시에 물가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

- UC 버클리의 Barry Eichengreen 교수는 무역관계 악화와 기업성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전후 상황을 제시. 당시 무역관계 불안정성 확대로 기업투자가 중단되는 등 악영향이 있음을 확인하고 현 상황에 우려를 제기

- 무디스의 Mark Zandi, 향후 중국과의 분쟁이 심화될 경우에 전체 수입품 중 1/5 이상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제품가격 상승, 수출 감소, 불확실성 증가 등의 혼란으로 현 정책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평가



○ 미·중 무역 재협상, 미국 정부 내 의견 대립 등으로 불투명(블룸버그) 

-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미국의 추가 관세부과를 앞두고 미국 정부 내에서는 중국과의 무역 재협상 여부와 관련 견해가 상이하게 전개

- 강경파인 미국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관세부과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는 반면, 므누친 재무장관과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양측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수용하겠다는 입장

- NEC는 관세부과 기한 전까지 중국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무역협상을 진행하려는 의지를 지니고 있지만, 백악관 내 반대여론이 견고한 이상 양측 간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 미국 정부 내 의견대립으로 인해 미·중 무역 협상은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양국 간 협상을 장기적 계획으로 전환하는 상황이라고 주장

- 재무부가 중국 정부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강제 기술이전과 관련하여 중국의 대미對美 투자제한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은 심화될 우려


○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국가 간 갈등,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저해(WSJ) 

- 장기간 미국은 세계 각국의 갈등 방지에 크게 기여.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보호무역을 강화되면서 세계경제의 혼란이 확대. 중국은 물론 전통적인 우방국인 EU, 캐나다, 멕시코 등과의 신뢰 관계도 점차 약화

- 미국은 다른 국가와의 무역에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하지만, 역사적으로 여타국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 1978년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와 1980년대 일본 등 주요국의 자국 통화 가치 상승 용인은 미국의 재정적자 축소가 목적

-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 시 각국은 미국의 금융 시스템 붕괴 위험과 이로 인한 세계경제 혼란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통화정책 완화 및 재정지출 확대를 시행

- 미국과 주요국 간 신뢰회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향후 도래할 수 있는 세계경제 위기 시 관련 여파는 예상보다 더 크고 장기화될 우려


○ 미국의 관세 부과 강화, 중장기 성장과 고용 창출에 부정적 영향 불가피(WSJ) 

- 미국 정부가 세탁기에 대해 20% 관세부과를 시작한 이후 지난 3개월간 해당 제품군의 소비자 가격이 17% 상승. 이처럼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제품가격이 오르면서, 개별 기업은 수익보다는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 관세부과로 일부 기업은 경쟁국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GDP 성장률과 실질임금 상승률에도 부정적. Societe Generale의 Gallagher, 국가별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에, 유효 관세율은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

- 세계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수입의존도가 세계 평균 수준임에도 낮아 현재까지 관세부과의 부정적 영향은 경미. 무디스의 분석에서도 아직까지 관세의 부정적 효과는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무디스의 마크 잔디는 관세인상의 기본적 효과는 세금인상과 같다면서, 관세부과에 따른 기업비용의 발생은 관세가 없을 경우보다 고용창출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 아울러 관세 부과 확대 시 2019년 말까지 성장률 하락폭이 0.34% 정도가 될 것으로 제시


○ 미국 증시, 양호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무역 분쟁 등 다수 하방 리스크에 직면(WSJ) 

- 일반적으로 증시는 경기와 기업이익을 반영. 하지만 최근 미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성장률과 세제개편에 따른 기업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확대. 이는 다음과 같은 다수의 하방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

- 첫째, 미·중 무역 분쟁. 연초에는 양국의 무역 분쟁으로 인한 주가 하락 우려가 크지 않았지만, 수차례의 협상에도 합의에 난항. JP 모건의 Haibin Zhu, 미국과 중국 모두 잘못된 판단에 나설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평가

- 둘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6월 FOMC에서 금년 하반기 2회의 금리인상 신호를 발신하여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 통화정책 구사 가능성을 표명. 이는 유동성 감소 우려를 초래하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 셋째, 미국 이외 주요국의 성장 둔화 징후. 유럽과 중국 등 주요국의 향후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강달러 여파가 발생. 이는 해외사업 비중이 큰 미국 다국적 기업의 실적 악화 우려를 증폭시키는 요소

- 현재 미국 S&P500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6.6으로 연초 18.2에서 하락. 하지만 이는 5년 평균인 16.2와 유사한 수준이며, 최근 시장금리가 이전에 비해 매우 높은 상태임을 고려할 때 기존의 매수세 유지 여부는 불투명


○ 미국 저소득층 소비심리 제고, 고용 개선과 소득 증가 등이 주요 요인(FT) 

-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 조사에 따르면, 소득 기준 하위 1/3 계층의 신뢰도가 2월 이후 11.4p 상승. 반면 상위 1/3 계층은 같은 기간 8p 하락. 이는 미국의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경제 신뢰의 차이가 점차 축소되고 있음을 의미

- 저소득층의 신뢰 개선은 실업률 하락과 세제개혁에 따른 소득증가 등에 기인. 특히 경기회복이 계속되고 노동시장이 개선되면서 상대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은 계층과 흑인 노동자의 취업 기회가 확대

- 흑인 노동자의 실업률은 2010년 3월 19.3%에서 금년 5월에 6.3%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 고졸 미만의 학력을 지닌 노동자의 실업률도 최근 6%를 하회하면서 25년 만에 최저 기록. 또한 정부의 재취업 교육과 아이 돌봄 지원도 상대적으로 교육과 소득 수준이 낮은 노동자의 혜택 증가로 연결. 다만, 고소득층의 경우 연초 이후의 주가 하락과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신뢰도가 하락

- IHS의 Chris Christopher, 최근의 휘발유 가격 상승이 경제 신뢰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저소득 노동자의 경우 소득증가에 따른 만족 수준이 이러한 부정적 영향을 넘어서고 있다고 평가

○ 상무부, 미국 무역정책은 예측 불가능·미국 노동자와 농가에 타격(로이터, 블룸버그) 

-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적극적이었지만, 미국의 태도가 강경하여 중국도 이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중국이 미국 기업에 기술이전을 강제하고 있다는 미국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는 발언이라고 강조


○ 정부, 미국과의 무역협상 악화 시 다우 공업주 구성기업에 대응(로이터, 블룸버그) 

- 환구시보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무역분쟁이 심화될 경우에 미국 다우 공업주 30종을 구성하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강경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 이는 미국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


○ 인민은행, 은행권 유동성 확대 방침(로이터, 블룸버그) 

- 인민은행은 유동성 공급과 관련, 6월말 유동성 여건을 안정시키기 위해 역환매조건부채권 만기 구조 등을 해결했다고 설명. 금융기관에 대한 지급준비율과 월말 지출 등을 고려하면, 은행의 유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제시


○ 중국의 미국에 대한 직접투자, 1~5월에는 큰 폭 감소(로이터, 블룸버그) 

- 조사업체인 로디움에 따르면, 같은 기간 미국 기업의 규제 등으로 중국 기업의 미국 직접투자는 18억달러에 그쳐, 전년동기비 92% 감소. 중국인 투자자는 96억달러 상당의 미국 자산을 매각하였고, 향후에도 이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



○ 중국 언론, 미국 무역정책을 강하게 비판(로이터, 블룸버그) 

- 영문지 차이나 데일리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중국경제의 활력원을 흡수하고 있다고 비판. 아울러 5월에 합의한 중국의 미국산 제품 수입 확대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 인민일보는 중국의 무역전쟁 극복 자신감을 피력. 또한 중국 관영언론은 상하이 증시가 미국과의 무역마찰 우려로 큰 폭 하락한 내용에 대해, 향후 상장기업 30개 이상 주요 주주의 주식매입 계획이 향후 시세 하락을 억제할 것이라고 제시


○ 인민은행 총재, 주가의 큰 폭 하락에 대한 투자자의 냉정한 대응 촉구(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상하이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첨단기술주가 다수인 선전 증권거래소의 관련 지수가 2015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르면서, 이강 총재는 투자자의 합리적인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


○ 인민은행, 19일 중기대출기구를 통해 자금공급 실시(로이터, 블룸버그) 

- 금융기관에 2천억위안을 공급하고, 금리는 3.30%로 대출. 인민은행은 은행의 중장기 유동성 갭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발표. 시장에서는 유동성 외에 미·중 무역마찰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평가. 아울러 금융기관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를 적정 수준에서 인하할 필요성도 제기. 통화정책을 수량 방식에서 가격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금리를 단계적으로 통일할 방침


○ 중국의 디레버리징 정책, 미국과의 무역 갈등 심화 시 규제수위 조절 가능성(WSJ) 

-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위협하면서 중국의 부채와 재정적 위험을 줄이려는 최우선 과제에 차질이 발생. 현재 중국의 경제는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기업부도가 늘어나는 등 성장 둔화 조짐이 감지

- 미국은 중국에서 들여오는 200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언급. 도이체방크는 이번 2000억달러의 관세 등 무역 갈등이 확대되면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이 0.2~0.3%p 하락할 것으로 추산

- 중국은 기업 및 지방정부의 부채 수준이 급격히 증가해 이를 축소시키는 것이 시진핑 주석의 최우선 과제. 하지만 시장에서는 당초 부채감소 계획을 완화하여 무역 분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유동성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이에 정부는 감세 등 우선적 조치를 시행. 아울러 인민은행은 투자자들을 진정시키고 무역전쟁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1년물 2000억위안(310억달러)을 공급. 하지만 비정상적인 유동성 공급에 위안화 가치가 크게 절하되고 상하이 종합 주가지수도 크게 하락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

- 도이체방크의 Zhang Zhiwei는 무역전쟁이 심화될 경우, 정책 입안자들이 부채 축소 정책 등의 규제완화를 선택할 것이라고 주장. 당국은 통화정책 완화 시 부채감소를 위한 노력이 수포가 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으나, 해당 조치의 필요성은 점차 증대될 전망


○ 인민은행, 금융 리스크 감시기관 설립(로이터, 블룸버그) 

- 인민은행은 국내외 금융 리스크를 감시하는 동시에 시장예측의 안정화를 위한 기관을 설립했다고 발표. 다만 감시기관의 권한, 구성, 설립 시기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미공표


○ 미국발 무역 갈등, 중국은 관련 문제의 완화에 나설 가능성(FT) 

- 미국은 중국에 의한 불공정한 거래 관행과 지적재산권 손실을 제기하면서, 중국산 첨단기술 제품 수출을 제한. 컨설팅 업체 TS롬바드의 Bo Zhuang은 미국의 1천억달러에 해당하는 추가관세 결정 여부가 중국에 커다란 위협요소라고 지적

-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교의 Jiong Gong 교수, 중국의 정책기조에 대한 자국 내 공식입장은‘협상불가’라고 언급. 하지만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정책기조에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이 철회되기를 기대

- 피터슨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에서 생산하는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협상카드가 상존. 실제 중국산 컴퓨터 및 전자제품 수출 중 대다수가 비중국 기업이 생산. 관세부과의 역효과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 미국의 입장이 철회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존재


○ 중국의 정부주도 산업성장, 산업혁신으로 연결 여부는 불분명(블룸버그) 

- 중국 정부는“Made in China 2025”기조를 표방. 신기술 기업을 설립하고 제조설비 향상을 통해 주요 분야별 경쟁력 강화를 추진. 이에 미국은 중국의 정부주도 산업발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며 자국 사업 보호를 위해 추가 관세를 부과. 이와 같은 중국의 시도가 1980년대 전세계 패권을 아우르려고 했으나 실패한 일본의 전례와 유사하다는 평가. 과거 일본의 정부주도 산업 지원이 현재와 같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일본 경제는 장기간 불황을 경험

- 일본 정부가 주도했던 산업분야 중 철강, 조선, 반도체는 성공. 화학, 소프트웨어, 항공 분야에서는 실패. 반면 현재 일본 산업을 견인하는 자동차, 오토바이, 비디오 게임, 로봇, 탄소 섬유 등은 오히려 정부주도 산업이 아니었음에도 발전

- 실제 중국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전세계 생산을 장악하는 제조업체를 만들었으나, 관련 분야 지표에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뒤처진 상황

- 중국이 자국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전례에 비추어, 국가주도와 혁신 사이에 확실한 연결 고리는 없어 중국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시기상조라는 견해가 우세


○ 5월 신규 주택가격, 전월비 0.7% 올라 1년 내 최고치(로이터, 블룸버그) 

-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를 기초로 계산한 수치에 의하면, 같은 달 70개 도시 신규 주택가격 상승률은 전월의 0.5%를 상회. 70개 도시 중 61개 도시에서 주택가격이 전월보다 상승하여, 4월의 58개 도시보다 증가


○ 미국의 관세부과, 중국의 신흥국 내 위상을 위협(FT) 

- 중국경제는 1/4분기에 미국 금리인상, 유로존 성장둔화 등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 그러나 미국의 중국산 수출제품에 대한 500억달러 규모의 관세 부과 조치로 난관이 예상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Louis Kujis, 양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완만하지만,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진단. 아울러 중국의 금융규제 여파도 가시화되고 있으며, 투자, 소비, 수출경기가 점차 저하되고 있다고 언급

- 1993년 이후 중국의 첫 경상수지 적자는 위안화의 변동성과 연결될 소지. 이러한 여파는 신흥국과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위상을 침식시킬 우려. 신흥국은 이미 미국 금리인상과 강달러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

- 5월에 나타난 신흥국으로부터 자본유출은 수출성과 부진에 의해 더욱 촉발될 징후.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Liam Carson, 보호무역주의 부상은 신흥국의 중장기 무역 전망에 위험 요소이며, 수출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제시

○ IMF, 무역마찰 등으로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IMF는 전세계 무역 마찰 외에 영국의 EU 이탈 협상 불확실성, 이탈리아 재정지출 확대 계획에 대한 시장의 동요 등 유로존 성장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 다만 급격한 성장 둔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개시는 중요(로이터, 블룸버그) 

- 바이트만 총재, 양적완화가 종료하더라도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 기조라고 주장. 이는 지금까지 매입한 채권이 각국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에 남아 있고, 만기가 도래한 채권도 재투자되는 것 외에 금리 지침도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


-institut-friedland.org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는 물가상승률 방향에 확신(로이터, 블룸버그) 

- 빌루아 드 갈로 총재, 경기순환 위치와 관계없이 인플레이션의 방향성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언급. ECB는 미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자산매입과 금리의 명확한 지침을 수개월 전에 다시 제시하였다고 강조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자국 프랑화는 계속 안전자산으로 간주(로이터, 블룸버그) 

- 요르단 총재, 외환시장은 간혹 크게 변동하고 있으며, 불확실성 속에서는 스위스 프랑화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언급. 중앙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를 기초로 통화정책 완화와 외환시장 개입이 중요한 목표라고 지적

- 스위스 중앙은행은 주요 기준금리를 동결. 아울러 프랑화는 과대평가되어 있다면서, 외환시장 상황도 취약하다고 제시


○ EU 통상 담당 위원, 무역마찰 해소를 위해 미국과 대화할 용의(로이터, 블룸버그) 

- 말스트롬 위원,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제한 조치는 WTO 규정을 위반하는 내용이라고 언급. 중국의 국영기업 보조금은 미국과 같이 세계시장의 큰 불안 요소라고 지적


○ 아일랜드 외무부 장관, 브렉시트 협상에서는 국경문제 진전이 선행 과제(로이터, 블룸버그) 

- 코베니 장관, 아일랜드 국경문제 협상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국이 순조롭게 유럽에서 이탈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 6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0.5로 예상보다 부진(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위원회에 의하면, 같은 달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속보치)는 전월의 0.2에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인 0을 하회. 무역마찰 우려가 소비심리를 저하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편. EU 전체 소비자신뢰지수는 ?1.3로 저하


○ 프랑스 제조업 경기지수, 6월에는 110으로 시장예상치 상회(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프랑스 제조업 경기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이나, 시장예상치인 108을 상회. 프랑스 경제는 유로화 강세, 고유가, 보호무역주의 등의 불확실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 잉글랜드 은행, 기준금리 동결 속에 금리인상 찬성 위원 증가(로이터, 블룸버그) 

- 통화정책회의에서 9명의 통화정책 위원 중 3명이 금리인상을 주장. 이는 이전보다 2명 늘어난 수치로, 5월 예상보다 물가상승률이 단기 내 확대될 조짐이 있어 금리인상이 근접한 시점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


○ 영국 공공부문 재정수지 적자, 5월에는 50억파운드로 축소(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달 공공부문 재정수지 적자는 2017년 5월의 70억파운드에서 줄어들었으며, 5월 공공부문 순부채(국영은행 제외)는 1조7810억파운드로 GDP 대비 85.0%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 독일과 프랑스, 역내 부실채권 비율 상한을 5%로 인하 제안(로이터, 블룸버그) 

- 양국은 다음 주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를 제안. 해당 수준이 적용될 경우, 이탈리아 등의 은행권 부실채권 처리 압력이 강하게 작용할 가능성. EU 전체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은 평균 4%로, 독일과 프랑스는 이를 하회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금융안정 위험은 경제보다 정치 측면이 큰 (로이터, 블룸버그) 

- 아울러 노보트니 총재는 유로화 가치 하락이 대부분 미국과 유럽의 금리 정책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지적. 전일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합의한 유로존 공통 예산의 결정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 이탈리아 은행권 문제는 국별 은행의 영업이 개별적이어서 여타국 은행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 다만 일부 이탈리아 대형은행은 이미 자산 측면에서 대폭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제시. 또한 환율 관련 여파는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장기적으로 미국의 국가우선주의는 자국 경제발전에 저해요소가 될 것이라고 의견 피력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관측(로이터, 블룸버그) 

- 아울러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이탈리아 신정부 경제정책이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유로존 역내 국가가 모두 재정 규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프랑스와 유럽은 경기하강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 아니라고 언급


○ 영국, EU 이탈 수정법안은 하원에서 부결(로이터, 블룸버그) 

- 수정법안은 의회에 브렉시트 관련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 향후 메이 총리는 EU 이탈 전 복수의 법안을 의회에서 가결할 필요가 있으며, EU 이탈을 둘러싼 대립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 상존


○ 영국, 6월 제조업 수주는 큰 폭으로 회복(로이터, 블룸버그) 

- 산업연맹(CBI)가 발표한 같은 달 제조업 수주는 13을 나타내, 전월의 3에서 큰 폭으로 개선. 이는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CBI는 수주와 생산의 회복은 제조업 경기부진이 마무리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 ECB 드라기 총재, 금리인상은 인내를 갖고 단계적으로 실시(로이터, 블룸버그) 

- 금리인상 결정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 다만 향후 물가상승률은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 임금이 오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서 물가와 임금의 전통적인 관계에 의문을 제기


○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채권매입 프로그램 종료의 대규모 충격은 제한적(로이터, 블룸버그) 

- ECB 이사인 레인 총재, 채권 매입을 종료하는 것은 세계경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지만, 향후 정책 조정을 위한 주요 수단은 선제적 지침과 금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


○ 독일과 프랑스 정상, 유로존 공통예산 신설 합의(로이터, 블룸버그) 

- 이를 통해 역내 투자 촉진 외에 경제통합을 추진. 독일 메르켈 총리는 경제정책 통합으로 통화동맹의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유로존 공통예산은 2021년 운용이 개시될 것이라고 제시


○ 독일 Ifo 경제연구소, 2018~19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연초 경기부진과 세계경제 리스크 증대 등을 반영.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치는 모두 1.8%로, 기존 예상치인 2.6%, 2.1%보다 하향 조정. 독일은 1~4월 광공업생산활동이 저조하고, 수출경기가 침체


○ 스위스 정부, 2018~19년 성장률 예상치를 기존대로 유지(로이터, 블룸버그) 

- 스위스 경제부(SECO)는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4%, 2.0%로 유지. 이는 모두 장기 평균인 1.7%를 웃도는 수준. 다만 세계경제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 이로 인해 프랑화 가치의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


○ 영국 메이 총리 관계자, EU 이탈 관련 의회 권한 확대 법안 수용 거부(로이터, 블룸버그) 

- 상원의 브렉시트 권한 확대 입법안 가결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 여당 내 친EU파들이 지지하는 의미 있는 의결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한다고 제시. EU 이탈을 두고 의회가 정부에 지시하는 결정은 합리적 합의를 저해한다고 강조


○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2019년 가을 금리인상 결정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바실리우스카스 총재,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여름에 걸쳐’라는 문구는 8월 회의가 없어 9~10월에 결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


○ 독일 중앙은행, 2/4분기에는 자국경제의 회복세 전망(로이터, 블룸버그) 

- 산업활동이 부진하여 2017년 수준의 고성장에 이르지 않지만, 정부의 재정지출 증가, 건설과 개인소비의 호조 등이 2/4분기 경기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진단


○ 독일 메르켈 총리,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서 강경자세를 시사(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과의 무역 갈등 시 자동차업계의 이익에 영향이 있으며, 이에 미국 주요 인터넷 기업의 경쟁법 위반을 조사하겠다고 언급. 메르켈 총리는 미국 IT 기업의 유럽에서 이익창출을 고려 시 미국의 무역을 통한 편익도 크다고 주장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이미 목표 수준(로이터, 블룸버그) 

- 노보트니 총재, 이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빠른 시간 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 아울러 1.7%나 1.9% 모두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강조. 이는 드라기 총재와 상이한 견해

- EU 통계청에 의하면,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잠정치)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1.9%로 속보치와 동일했지만, 전월의 1.3%보다 확대. 이는 식료품, 에너지, 서비스 가격이 견인


○ 독일 중앙은행, 2018년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하향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2017년 12월의 2.5%에서 낮춘 것이며, 2019년 성장률 전망치도 당초 1.7%에서 1.9%로 하향 조정. 이에 대한 배경으로 중앙은행은 보호무역주의 우려와 역내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등을 지적. 또한 독일의 수출은 자본재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의 투자 중심에서 소비주도 성장 전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 또한 단위노동비용 상승세가 빠르게 전개되며, 수출가격 경쟁력도 저하될 우려가 있음을 강조


○ 스페인 중앙은행, 2018년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는 목표 대비 미달(로이터, 블룸버그) 

- 예산 수정을 통해 2018년 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2.7%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는 3월 시점의 2.4%를 상회할 것이라 고 지적. 2017년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는 3.1%. 중앙은행은 2018년 성장률 전망을 2.7%로 유지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감세에 따른 성장 촉진의 지속성 여부는 불투명(로이터, 블룸버그) 

- 카시카리 총재, 트럼프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세제개혁은 단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나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할 지는 미지수라고 주장. 대부분의 기업이 세금 감면으로 인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투자 확대는 관망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감세가 단기적인 효과가 종료된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에 연결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부연


○ 6월 필라델피아 연은 경기지수,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로이터, 블룸버그) 

- 필라델피아 연은이 발표한 경기지수는 19.9로, 전월의 34.4에서 하락. 구성항목 중 신규수주지수는 17.9로, 전월보다 23p 낮아진 가운데 종업원 수는 30.4로 소폭 상승


-time.com


○ 상무부 장관, 중국의 무역관행 변경을 위한 압력 필요(로이터, 블룸버그) 

- 로스 장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무역장벽 낮추기,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이 관련 압력을 높이지 않는 이상 중국이 이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 1/4분기 경상수지, 1241억5백만달러 적자로 전기보다 확대(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가 발표한 같은 기간 경상수지 적자 확대는 상품 무역수지 적자 등이 커졌기 때문. GDP 대비 경상수지 적자는 2.5%로, 전기의 2.4%에 비해 0.1%p 상승


○ 5월 기존 주택판매, 연율 환산 전월비 0.4% 감소(로이터, 블룸버그) 

- 전미부동산협회(NAR)에 의하면, 같은 달 기존 주택판매는 543만채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 공급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있어 판매 부진이 지속. 기존 주택은 미국 전체 주택시장의 90% 정도를 점유


○ 트럼프 대통령, NAFTA 재협상에 진전(로이터, 블룸버그) 

- 다만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합의하지 못하는 경우에 2개국 간 협정 체결 가능성을 언급. 아울러 미국과 캐나다 관계는 양호하여, 무역협정 합의를 함께 성사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


○ 나바로 무역제조정책국장, 미·중 무역협상은 진전이 없다고 제시(로이터, 블룸버그) 

- 아울러 나바로 국장은 중국으로부터 미국의 기술과 지적재산권 침해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 이러한 가운데 골드만삭스의 CEO는 트럼프 정부의 대중 관세 부과는 협상의 기술이라면서, 경제를 어려움으로 몰아가는 전술이라고 비판


○ 댈러스 연은 카플란 총재, 유가 상승에 따른 성장의 여파는 없을 전망(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미국의 산유량이 이전보다 증가하고, 기업의 에너지 절약 의식도 고조되고 있기 때문. 고유가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에 비해 소폭 마이너스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 이는 미국 원유 공급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보기 때문

- 원유시장 수급 균형은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으로 유가를 수년간 낮춘 이후 현재 불균형 상태에 있다고 지적. 다만 미국의 산유량 증가가 전세계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지정학적 문제 등도 있어 원유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


○ 5월 주택착공건수, 135만채로 전월비 5.0% 증가(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가 발표한 같은 달 주택착공건수는 저수준이었던 전월(128만6천채)보다 회복세를 보이면서, 2007년 7월 이후 10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하지만 주택착공건수의 선행지표인 건축허가건수는 4.6% 감소


○ 애틀랜타 연은 총재, 미국경제는 매우 양호·완만한 금리인상 지속 가능(로이터, 블룸버그) 

- 연방기금(FF) 금리 의 유도 목표는 중립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금리인상 여건이 충분하다고 지적. 아울러 저실업률과 물가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기대한다고 언급. 아울러 연내 금리인상은 총 3차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 금리인상은 경제지표에 기초하여 단행할 것이라고 강조. 다만 현재 3차례 이상 금리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부연


○ 트럼프 대통령, 유럽이 직면한 이민문제와 비슷한 위협에 노출될 수 있음을 지적(로이터, 블룸버그) 

- 수백만명의 이민을 유럽 전체에서 수용하는 것은 실수라고 언급. 이는 이민문제가 독일 정부 등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시. 독일에서는 반이민정책을 표방하는 극우정당의 약진하고 있는 상황


○ 뉴욕 연은 총재, 무역과 이민정책은 성장잠재력 저해 요소(로이터, 블룸버그) 

- 더들리 총재, 연준은 2020년까지 금리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 무역장벽과 이민감소는 생산능력을 떨어뜨린다고 지적. 실업률이 낮은 수준에 있어,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을 다소 상회하여 오를 것이라고 언급


○ 댈러스 연은 총재, 무역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이터, 블룸버그) 

- 멕시코와 캐나다와의 무역은 미국의 고용을 뒷받침하며, 북미 지역의 무역 마찰이 계속될 경우에 미·중 관계 문제 해결도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기술 이전 관련 문제로, 미·중 관계는 특이한 상황임을 지적


○ 6월 뉴욕 연은 제조업 경기지수,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로이터, 블룸버그) 

- 같은 달 제조업 경기지수는 25.0으로, 전월보다 4.9p 상승. 이는 201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구성항목 중에는 신규수주와 출하지수가 각각 21.3, 23.5로, 전월보다 5.3p, 4.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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