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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귀농 2년차입니다. 
저는 자연농업을 한다는 미명하에 풀을 키우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풀이 어느정도 자라면 예초기로 베어주며 세력조절만 합니다. 그러면서 땅을 덮어주고 거름도 주는 격이죠.   
올해는 작년에 비해 키가 큰 풀들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내년이 되면 또 다르겠죠~ 땅이 살아날 수록 풀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잡초를 키우는 이유 중 하나는 비독층을 제거하기 위해서인데요. 비독층이라는 건 관행농을 오래 지속하다보면 매년 농기계가 땅을 갈면서 기계의 하중에 의해 토심 30cm 아래가 딱딱해지게 되고 그 부분에 비료성분이 쌓이는 걸 말합니다.(무경운도 같은 이유죠) 
이 비독층으로 인해 작물의 뿌리가 깊게 뻗지 못하고 비료독으로 인해 병도 잘들고 약해지니 해충의 공격도 많이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올 경우 수직배수가 안되는 문제도 크구요~ 

두번째 이유는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잡초라는 건 결국 자연스러움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기도 하죠. 단일 식물만 있다면 그것을 좋아하는 해충과 병균도 잘 차려진 밥상을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 공격이 심해질테고 그러면 사람들은 각종 화학약품으로 막으려 들지만 어찌 자연에 힘에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장기적으로는 더더욱... 

그리고 단일식물이 많은 영역을 쓰고 있다면 조화로움에 어긋나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균형을 위해 자연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라고도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럴 경우 더더욱 자주 가보고 많은 관찰을 해서 땅의 순환을 통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면의 철학과 사상이 받쳐줘야 할 것 같구요... 

아래는 작물과 주변의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요즘 쇠무릎 꽃이 한창입니다. ^^ 관절이 약해서 시간내서 효소를 담아볼까 합니다. ㅎㅎ 




자생하는 밤나무 입니다. 작년에 해거리를 하더니 올해는 많이 열렸네요~ 2번의 태풍에도 제법 붙어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 잘 자라는 나무들을 보면서 사람이 재배하는 작물도 그렇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적의 사과를 재배하는 농부처럼 저도 그런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이 녀석도 자생하는 산감나무 입니다. 작년에 따 먹었다가 혼쭐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 ^^;; 처음 한입은 즙도 많고 아주 달더니 그 뒤에 입이 쪼그라들 정도의 떫은 맛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올해는  작년 해거리로 인해 많이 열려서 감식초를 담을 계획입니다. 






쥐눈이콩이죠~ 일명 약콩이라고도 하는데 잦은 비에 잘 여물지 모르겠네요~  
작물은 심는 시기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잡초가 힘을 받기 전에 심으면 콩이 먼저 우점을 해서 잘 자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보면 식물공동체, 즉 군락을 이루는 효과를 내는 것이겠죠.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라는 관목 과수입니다. 주 작물이기도 합니다. ^^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 중에서 항산화물질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몸이 약해서 저와 가족들도 먹을 겸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




위 사진도 아로니아 입니다. 
관목의 특징은 뿌리에서 지속적으로 가지를 내는 것인데 같은 종의 관목이라도 다른 특성들이 나타납니다. 원 가지를 지속적으로 키우는 경우도 있고 두개의 가지를 키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원 가지가 벌레나 병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서 잎이 많이 없어진 경우에는 뿌리에서 새로운 가지들을 키워서 생존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과수를 키우게 되면 원 가지 1~3개를 두고는 뿌리에서 나는 가지들을 지속적으로 잘라주라고 하는데, 그래야 빨리 크고 열매도 수확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가 분산되면 아무래도 빨리 크지도 않고 열매도 부실하다는 원리죠... 

하지만 저는 그냥 둡니다.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쓰는 지를 지켜보는 거죠. 그리고 나무마다 다양한 방법들을 택하는 걸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많은 공격을 받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경우 그것을 버텨낼 힘을 내부에서 키우게 되는 것이죠. 
아로니아가 가장 많은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북유럽에 극강한 추위와 강렬한 자외선에서 버티기 위해 스스로 그런 유전적 힘을 만들어낸 것이라 합니다. 




멧돼지의 횡포입니다. ㅡㅡ;; 땅콩을 심었는데 이지경으로 만들어놨네요~ 

작년엔 고구마, 올해는 옥수수와 땅콩... 하지만 올해는 옥수수와 땅콩을 어느정도 수확을 했습니다. 
ㅋㅋ 작년엔 속수무책 당했지만 ~ 




아주 말끔하게 정리를 해놨죠~ ^^;; 멧돼지의 성격이 이리 깔끔한가 봅니다. 내년엔 뭘 심을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율무는 참 손이 안가고 잘 크는 작물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잘 자라고 많이 맺히네요~ 작년에 자랐던 곳 주위에 스스로 종자가 떨어져서 나는 것들도 제법 있더군요~ ^^




작두콩 입니다. 무지 크죠~ ^^ 이건 제가 알르레기 비염이 있어서 먹기 시작하면서 직접 키워서 먹을 생각으로 심었습니다.
주 증상이 콧물과 재채기인데 끓여먹으면 증상이 멈추는 효과가 있더군요~ 근데 안 먹으면 다시 콧물과 재채기가 난다는...ㅋㅋ




밭 경계를 따라 흐르는 냇물입니다. 지난 가뭄에 마르지 않는 냇물의 덕택에 잘 버텼네요~ ^^ 
헌데 비가 너무 많이 오니 넘쳐서 보수를 해줘야 했습니다. 




토사자의 꽃입니다. ^^ 이제 필려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주변에 칡이 너무 많아서 제어하는게 힘든데, 토사자가 칡의 천적이라는 걸 얼마전에 알았네요~ ^^ 
토사자가 씨를 맺으면 모아서 칡 주변에 뿌려줄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




들깨도 잡초처럼 잘 자랍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을 정도죠~ ^^




녹두입니다. 해독작용이 탁월하다고 하죠~ 낙안읍성 놀러갔다가 주민들이 담벼락에 키우는 토종종자를 얻어다 심었습니다. 헌데 새들이 많이 먹는 바람에 크고 있는 것들이 얼마 없네요~ ㅜ.ㅜ




고라니가 콩잎을 아주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하면 이렇게 되죠~ ㅜ.ㅜ 콩이 맺혔다가 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토란과 들깨와 풀들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토란은 땅에 거름기가 있어야 잘 자랍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잘 자라네요~ 작년엔 거의 성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작년에도 거름을 전혀 하지 않았고 올해도 물론이지요~ ^^;;; 이걸 보면 땅은 스스로 힘을 키워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잡초와 벌레들이 함께  도우는 거겠죠~ 




참취꽃입니다. 이곳엔 참취가 유난히 많아서 작년에는 귀농 첫해라 나물로만 먹고 올해는 적응이 좀 됐는지 묵나물도 만들고 장아찌도 담았습니다. ^^ 




땅두릅입니다. ^^ 꿀이 많아서 꽃이 피면 벌과 벌레들이 무더기로 모여있어서 좀 무섭기도 합니다. 가까이서 향기를 맡으면 진한 꿀향이 납니다. 나무두릅보다 몸에 좋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글쎄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향이 너무 진해요~ 




땅두릅 꽃사진을 찍고 있는데 청개구리가 있어서 한컷~ ^^ 




산에 많은 초피나무 입니다. 흔히 산초와 혼동을 많이하죠~ 




칡입니다. 처음엔 쉽게 봤다가 요즘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ㅜ.ㅜ 너무 잘자라고 모든 걸 덮어버리는 능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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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멜라 특징이 잎에 광택이 있어 윤기가 난다고 하더니 확실히 다른 아로니아 품종보다는 잎에 광택이 강하다. 식재한 것 중에 제일 빛나는 녀석의 사진을 찍어봤다. ^^  


아로니멜라는 올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분양된 품종인데 가장 큰 특징은 열매의 크기가 여타 품종에 비해 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주로 재배되거나 팔리고 있는 품종인 네로나 바이킹의 열매 크기가 8mm정도인데 아로니멜라의 열매 크기는 12mm정도라고 한다. 과즙도 여타 품종에 비해 많다는데 확실한 것은 수확을 해봐야 알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나무의 수고도 1.8m~2.5m 정도라고 하니 네로 1.5m~1.7m, 바이킹 1.7m~2.0m에 비하면 아로니아 품종 중에서는 열매와 더불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헌데 요즘 날씨가 장마를 지나 장하에 이르러 무더워지자 아로니아 잎을 갉아먹는 벌레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다행이 초생재배를 한 덕인지 아로니아가 집중공격을 받지는 않고 골구루 조금씩 피해를 입었다. 주위에 맛있는 풀들도 많으니 골구루 먹는 것 같다. ^^ 아로니멜라는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는데, 좀 더 지켜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로니아 Aronia Melanocarpa - 블랙초크베리 : 생태 및 효능에 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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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생에서 꽃이 피더니 무사히 열매가 맺혔다. ^^

아로니아 열매 특유의 배꼽모양이 벌써부터 선명하다. 과연 맛은 어떨지 익어가는 과정을 어떨지 궁금하고 설레인다. 


별다른 병해충 피해도 없고 잘 크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자연농법을 추구하며 제초제와 살충제 등의 농약을 쓰지 않고, 인위적인 비료와 거름을 전혀 하지 않는다. 자연식생을 유지하며 키우고 다른 과수들도 진딧물이 있을 지언정 대부분 그대로 두고 너무 심해서 생존이 위협받는다고 여기면 손으로 잡아준다.


매년 생겨나는 잡초가 다르다. 땅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꾸준히 관찰하며 자연의 흐름을 잘 따라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로니아 Aronia Melanocarpa - 블랙초크베리 : 생태 및 효능에 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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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식재한 3년생 아로니아에서 꽃이 폈다. 기대는 했지만 막상 이렇게 꽃을 보니 놀랍고 기뻤다. ^^

화분에서 큰 녀석을 바로 심어서 그런지 몸살없이 잘 커주고 있다. 


보통 과실수는 1년생을 식재하는 게 좋다고 한다. 나무가 어릴 때 뿌리 손상없이 땅과 접촉하여 꾸준히 그 땅에 적응하며 병해충에 대한 면연력을 키우며 성장하는 것이 튼튼히 클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3~4년생을 심을 경우는 그 나무는 3~4년생이 되는 과정 중에 지속적으로 뿌리돌림을 통해 뿌리가 절단되고 땅도 계속 옮겨지며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다가 한 곳에 정착하게 되면 그동안에 성장과정에 대한 여파로 인해 향후 몇년간은 몸살을 하게 된다. 그에 더해서 농약과 비료, 과다한 퇴비를 투입한다면 나무는 수명이 더 짧아지고 평생 건강하게 자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4년생을 심더라도 땅을 잘 관리한 곳에 심겨져서 자연농법으로 키운다면 다시 회복될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버려진 유기견도 사랑으로 보살피면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것처럼 나무도 험난한 성장과정을 겪었더라도 살아있는 좋은 토양에 심겨져서 사람의 정성어린 손길을 받는다면 건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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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년생과 3년생이 제일 먼저 잎을 내뿜고 있다. ^^

아직 1년생들은 기미만 보일 뿐이다. 


논이었지만 작년 한해 작물과 함께 잡초를 그대로 키워서인지 수직배수가 잘 되는 것 같다. 비가 3일 연속으로 와도 고여있던 물이 이틀이면 모두 빠진다. 작년 가을에 뿌려둔 밀과 보리가 뿌리를 깊이 내리면 배수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경반층도 올해가 지나면 밀과 보리, 잡초와 싸리나무의 협력으로 총총히 뚫릴 것이다. 


아로니아 사이 사이에 싸리나무를 심어줬다. 싸리나무가 콩과라 뿌리가 질소고정을 하여 땅을 비옥하게 하고 뿌리의 힘이 강해 토양입자를 잘게 부수고 투수력도 좋게 하며 토심을 깊게 한다. 그리고 주위에 식물이나 나무와 영양소 경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준다고 하니 정말 고마운 나무라 생각된다. 더욱이 주변에 싸리나무가 많아 분주하여 심어도 충분하니 더없이 좋다. 


아로니아와 싸리나무가 서로 공생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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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로니아
 
북아메리카 식물로 20세기 효능 규명.
열매에 맛•향 가득해 과즙음료 원료로 사용. 폴란드 첫 상업 재배 성공 국가 사업 육성 

기능성 소재에 대한 최근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수많은 다양한 기능성 원료 중 옥석을 가려내는 소위 '헌터'들이 원료 소싱시 고려하는 몇가지 가늠자들을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최근의 기능식품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몇가지 요소들을 짚어보면, 먼저 세계적으로 나라별, 혹은 지역별로 법률적 지위를 최우선 순위로 들 수 있겠고, 그 다음 효과를 발현하기 위한 복용량과 단위 복용량별 가격, 학술•문헌적 뒷받침, 소비자의 인지도, 합성 및 천연의 유무 등 원료자체의 성질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원료의 독점적 지위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척도를 들 수 있다. 

◇폴란드 재배단지 및 아로니아 꽃

마지막으로 지역별로 편차가 매우 심한 척도로 '원산지'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원산지에 대해 유독 민감한 우리나라의 경우, 일단 원료자체의 품질을 논하기 이전에 무조건적으로 특정 원산지들에 대한 불신감이 심하게 팽배해 있는 특이한 시장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 현상은 자연스레 흔히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자생하는 자생식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을 뜨게 한다. 

이러한 국내의 시장 특성에 따라 최근 위에서 언급한 원료 소싱에 관한 몇가지 척도를 만족시키면서 원산지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역, 혹은 나라들로부터의 소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고찰하여 보고자 하는 원료도 위에서 언급한 소싱의 척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원료 중 하나로, 동유럽 폴란드의 청정 숲에서 자생하는 아로니아라는 배리류의 과실을 소개한다. 

블랙 초크베리(Black Chokeberry), 혹은 블랙 로원베리(Black Rowanberry) 라고도 불리는 아로니아 (Aronia mandschurica)는 장미과인 Rosaceases과에 속하는 베리류의 식물 열매로 원래는 북부 아메리카 지역 영하 20도의 추위와 5개월간의 강렬한 자외선등 가혹한 환경에서 자생한다. 꽃은 산수유, 매실, 앵두와 같이 11~20일 정도 지속되고 9~11월 붉은 열매를 맺으며, 열매가 맛과 향이 좋아 과즙을 음료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식자재로서의 가치가 높다. 

◇폴란드 아로니아 나무와 열매

20세기 초반 아로니아는 러시아 및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거쳐 폴란드 및 오스트리아 지역으로 전파되었는데, 1930년대 초반 러시아의 식물학자인 이반 미츄린 교수에 의해 다양한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가 찾던 소재의 척도로서는 고영양소(High Nutritional Value), 용이한 재배(Easy to cultivate) 및 척박한 환경 적응도(Resistant to cold climate) 등이었으며 이에 가장 걸맞는 소재로서 아로니아가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 30년대 초 모스크바 및 성 페테르스부르크 지역등에서 대규모 상업적인 재배가 시작됐다. 

아로니아는 보통 한 가지당 약 10~15kg 정도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재배환경에 따라 조금씩 틀리기는 하나 1 헥타아르 당 약 7톤 정도에 해당하는 열매를 거두며 재매 환경이 좋은 경우 10~15톤에 이르기도 한다. 1978년 폴란드 임업시험연구소(Polish Forestry Research Institute)는 이 점에 착안, 러시아로부터 아로니아를 도입해 제브지도와 지역(Zgorzelec 지역 부근)에서 워시흐 노왁(Wojciech Nowak)에 의해 최초로 상업적 재배가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작황을 일구어냈다. 

폴란드 정부는 아로니아를 국가적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아그로팜(Agropharm S.A.)이라는 국영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아로니아를 재배해 그로부터 얻어지는 풍부한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을 다량으로 추출, 착색제의 대체용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출발하게 되어 1991년 Aronia S.A.라는 회사를 통해 아로니아 주스를 폴란드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1993년 폴란드 농업대상(POLAGRA Polish Agriculture Fairs)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아로니아
 
안토시아닌·폴리페놀 풍부, 빌베리 등 비해 5~10배. 항산화 활성 우수

아로니아에 함유된 각종 함량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 아로니아의 각종 성분에 관한 연구는 폴란드 로크로우의 얀 오즈미얀스키 팀에 의해 처음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Anthocyanins in the fruits of Aronia Melanocarpa (black chokeberry)”. J. Food Sci. 53 (1988) 1241-1242) 

각종 항산화 활성의 지표가 되는 안토시아닌 물질의 함량이 최초로 보고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이다. 이어 아로니아에 함유된 탄닌의 함량(“Taniny aronii”. Zeszyty Naukowe AR we Wroclawiu, Technologia Zywnosci VIII, 273 (1955) 55-64) 및 클로로제닌산, 네오클로로제닌산 등의 함량이(“Hydroycinnamic acid derivatives in fruits of Aronia Melanocarpa Elliot”, Zeszyty Naukowe AR we Wroclawiu, Technologia Zywnosci V, (1989) 75-87) 각각 폴란드 농업 로크로우 대학팀에 의해 발표됐다. 
 

◇그림. 안토시아닌 및 유도체들의 구조 (Anthocyanins—More Than Nature’s Colours. Journal of Biomedicine and Biotechnology • 2004:5 (2004) 239–240)

아로니아의 활성성분들은 여타 베리 류들의 그것에 비해 다소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어 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로니아 과실에는 1kg 당 일반적으로 약 10~20g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 함량은 약 4.0~8.5 g에 달한다. 

아로니아에 함유된 각종 성분들 

(“The Power of Nature ; Aronia Melanocarpa”, Nature's Print Ltd., UK, 2006, p.45, ISBN 83-923931-0-4)

여타 베리 류와 비교했을 때 아로니아는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이 빌베리에 약 5배, 크랜베리의 10여배 이상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항산화력(ORAC 기준) 역시 빌베리의 약 2.5 배, 크랜베리의 약 9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보고된 적도 하다.(“Fruits as bioflavonids sources”, Acta Aliment. Polonica XVII (XLI) (1991) 11-19) 

아로니아를 비롯한 베리류들에 함유된 각종 지표성분 비교 

(“Fruits as bioflavonids sources”, Acta Aliment. Polonica XVII(1991) 11-19, “Die Schwarze Apfelbeere

아로니아로부터 추출 분리된 안토시아닌 획분을 분석해 보면, Cyanidin-3-O-galactside (60%), Cyanidin-3-O-arabinoside 등 3종이 주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외에 Cyanidin-3-O-xyloside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은 다른 베리 류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다소 유익한 성분으로 아로니아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안토시아닌의 생합성경로 (“To Stretch the Boundary of SecondaryMetabolite Production in Plant Cell-Based Bioprocessing: Anthocyanin as a Case Study Journal of Biomedicine and Biotechnology”. 2004:5 (2004) 26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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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은 스스로 자신을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나무나 풀은 상처가 나도 곧 스스로 아문다. 동물들도 야생상태에서 상처를 입거나 다친 경우 저절로 낫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부딪쳐서 멍이 들고 넘어져서 피부가 상처를 입은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상처가 아물고 멍이 풀린다.
이렇듯 약의 도움없이 스스로 체내 독소와 질병 세포가 제거되고 세포가 복구되는 현상을 자연치유라 할 수 있다. 발암물질과의 접촉을 제외하고 암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활성산소와 스트레스, 그리고 호르몬 이상이다.

산화의 주범은 활성산소로 인체의 모든 장기에 작용한다. 췌장의 베타세포에 해를 끼치면 당뇨병에 걸리고 다른 장기의 세포나 DNA에 변형을 일으키게 되면 암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이고 매끈매끈한 혈관 벽을 너덜거리게 만들어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너덜거리는 혈관 벽에는 지방이 쌓이기 쉽고 지방이 쌓인 혈관벽은 점차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이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또는 중풍으로 발전한다.
이처럼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원인은 스트레스, 담배, 자외선, 대기오염물질 등이다. 과식과 과음 역시 마찬가지다.

■ 체르노빌 원폭서도 생존

미국의 암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 십계명’중에는 '하루에 5가지 다른색의 야채와 과일을 5번 먹는 것'이 들어있다.
   
자연계 최고의 면역물질 C3G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아로니아 열매.  
각기 다른 색을 내는 야채와 과일의 색소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식물성 화학물질)이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항암,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먹으려면 소처럼 하루 종일 씹고 있어야 할 것이다.
자연치유력이 왕성한 건강한 인체 안에서는 암세포에 꼬리표가 달리게 돼있다. 면역세포들이 이 꼬리표를 보고 암세포임을 알아챈 후 공격하게 돼 있는데 영양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알아채지 못해 암을 키우게 되고 만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면역강화와 항산화작용을 하는 식품을 택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동양의 만병통치약'이 홍삼이라면 '유럽의 만병통치약'은 아로니아(Aronia melanocarpa)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로니아의 효능은 다양하며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로니아는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식물로 유명하다. 유럽에서는 최고의 자연치유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아로니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과목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블랙초크벨리(Black chokeberry), 초코베리 킹스베리 등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단나무, 단열매라 한다.
동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수령은 약 20년 정도 길이는 3미터까지 자란다. 주로 열매가 약용으로 사용되며 열매의 껍질과 과육은 진한 적자색 색소를 띤다. 중금속 오염이 없는 청정 토양에서 4개월 이상의 혹설과 영하 20도 이상의 추위, 5개월간의 뜨거운 자외선과 가뭄, 그리고 바람 등은 아로니아의 독특한 성분과 품질을 결정한다. 동유럽 폴란드는 최적의 토양과 기후조건을 가지고 최고의 아로니아 열매를 생산한다. 잘 익은 아로니아 열매는 단맛과 신맛, 떫은 맛의 세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

■ 아로니아 특징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베리류 열매 중 자연계 최고를 자랑하며 카테킨과 클로루겐산 함유량도 단연 최고다.
   
2008년 11월28일 삼성의료원 암센터에서 열린 세미나.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마렉 교수가 아로니아 C3G의 항산화.항염증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식물은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햇빛과 병풍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물질 즉 식물성 면역물질을 생산해 낸다. 식물성 면역력은 주로 열매껍질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아로니아는 혹독한 추위와 눈, 우기없는 지독한 가뭄, 살인적인 자외선과 거센 바람 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면역물질인 C3G를 만들어 낸다. C3G 함유량이 자연계 최고다.
천연 항암제, 소염제, 혈류개선제로 모든 체질에 해당하는 間性(간성)물질이다.

■ 주요성분

주요 폴리페놀 성분으로 아로니아 열매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100% 시아닌 계열의 안토시아닌으로 C3G라고도 한다. 시아닌은 아글리콘과 당으로 결합된 배당체로써 자연계에서는 유일하게 시아니딘 3-O-Xyloside를 함유하고 있다.
그외 폴리페놀 성분으로 카테킨(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탄닌, 클로르겐산을, 카로티노이드류로는 루테인, 크립토크산틴,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임상실험에서 인체 줄기세포를 무려 4배이상 활성화 시키는 작용이 밝혀졌다.

■ 아로니아 C3G란?

아로니아 C3G 고농축액은 블루베리액 250배, 아사이베리액 300배, 라즈베리액 200배, 포도액 800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과 파이토케미칼을 함유하고 있다. 아로니아 열매에 함유한 유일한 안토시아닌으로 식물에서 자외선과 독소에 대한 방어기능을 담당한다. 
최근 유럽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아로니아 C3G가 인체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질병세포를 사멸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독을 제거하는 혈류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로니아 C3G는 종양과 염증 그리고 지방세포 성장에 필요한 혈관 생성을 4배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된 강력한 자연치유 물질이다.

■ C3G 5대 작용

·면역증진: 백혈구 증가, 백혈구기능증가
·혈류개선: 혈관 확장, 혈관 탄력성 증가
·해독강화: 혈독제거, 간기능 강화
·세포복구: 복구 효소 활성화
·줄기세포 활성화: 세포복구 작용이다.

■ 아로니아의 효능

·항암작용
·동맥경화 개선 작용
·고혈압 개선 작용
·당뇨 개선 작용
·관절염 개선 작용
·지방분해 작용
·간세포 보호 작용
·뇌세포 보호 작용
·시력 개선 작용
·불임 미숙아 임신중독증 예방 및 개선
·성기능 개선 작용
·알레르기 및 아토피 개선 작용 등이다.
·여성 생리전증후군(PMS) 개선

■ C3G 우수성

·블루베리의 약 1000배 아사이 베리의 약 500배에 해당하는 C3G 안토시아닌 함유
·국제동맥경화 학회 인증
유럽 HACCP인증 일본 후생성 인증
국제연합 우수 제품 품질 인증

■ 특허 출원 현황

·암치료용 조성물
·당뇨치료의 조성물
·동맥경화 고혈압 치료용 조성물
·면역 강화용 조성물
·항균 효능을 갖는 조성물
·혈관 손상 방지용 조성물
·항산화작용 및 혈전방지용 조성물이다.

■ C3G 연구기관

삼성의료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경희대 동서양학연구소, 한림대 생명과학 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 자연의학연구소, 바르샤바의과대학, 국제동맥경화학회
미국농무부와 사이언스 데일리지에서 아로니아 C3G는 당뇨병, 비만 예방 효과를 밝혔다.
   
또한 바르샤바의대 마렉 교수는 아로니아 C3G는 줄기세포의 노화를 막는 강력한 물질로 건강 유지와 수명연장에 뛰어난 물질이라 발표했다.
젊어지는 아로니아 C3G 노화방지효과는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안토시아닌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비타민계열, 카로틴계열, 셀레늄 또는 토코페롤 계열 등의 항산화 중에서 최고의 효과를 낸다.
또한 시력개선효과는 사람의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한다.
로돕신은 광자극에 의한 분해와 재합성으로 시각 영역의 정보를 두뇌에 전달하는 핵심물질이다. 로돕신이 부족하면 피로, 시력저하, 백내장, 암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효과에서도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심장질환, 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혈액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 밖의 효능으로는 소염 및 살균 작용, 인슐린 생성량을 높이는 작용, 기억력 개선 등이 있다.
서부 폴란드 사람들은 고혈압과 심맥계 질환이 국민병으로 지목되는데 그 이유는 육식을 즐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국민병을 이겨내는 데는 아로니아가 기여했다. 현재 폴란드는 국책사업으로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아로니아 생산의 90% 이상이 폴란드산이다.

■ 아로니아 국내 상륙

2008년 11월28일 (주)대산 천연물신약개발연구소.면역과학연구소 장봉근 원장은 삼성의료원 암센터 박정의 교수,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한상진 교수,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마렉 교수팀과 삼성의료원 암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항암작용 연구결과 및 마렉교수가 아로니아 C3G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에 대한 ‘동맥경화’지에 게재했던 논문도 발표했다.

이렇듯 북아메리카 식물 아로니아를 한국 땅으로 들어오게 한 장봉근 원장은 “국내외 판매는 물론 향후 약국 판매까지 겨냥하고 있다. 다기능 동맥경화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천연물질 C3G의 개발은 국내 성인 사망의 두 번째 원인인 뇌 심혈관질환 감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 기업이 C3G 물질 판권을 보유함으로써 향후 FTA 승인이 완료되면 약 2조원 대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수출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C3G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에 임상이 성공을 기점으로 정부에서는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이다. 

□ 아로니아 C3G의 임상논문
 
1. 종양과 비만에 대한 효과

제목: Effect of anthocyanins of black-fruit aronia upom reaction ofcutaneous angiogenesis in mice 
출처: Przeg. Wojsk-Med, 2002, 44(2), 123-127, ISSN 1507-0603
결론: 신생혈관형성은 종양조직이나 비만조직 등의 증식에 필수적인 복잡한 과정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아로니아 C3G 추출물이 신생혈관의 형성을 현저하게 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아로니아 C3G 추출물은 종양조직과 비만조직을 억제 및 예방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 당뇨병에 대한 효과

제목: Effect of Aronia juice as part of the dietary regimen in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출처: Folia Med (Plovdiv). 2002;44(3):20-3. 
결론:당뇨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과 당을 흡수하는 세포막이 손상되면 발생된다. 손상되는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산화 스트레스가 있다. 산화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스트레스에서 유발되며 인체의 모든 세포막을 산화시켜 기능저하를 유발한다. 대부분의 당뇨병 및 당뇨합병증도 산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아로니아 쥬스는 혈당과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등을 동시에 감소시켰다. 따라서 아로니아 추출물을 당뇨환자의 체내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산화스트레스를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1형 및 2형 당뇨에 좋은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3. 고혈압, 만성심장질환, 관절염 및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효과

제목: Antioxdant activity of anthocyanins from Aronia melanocarpa 
출처: Balnelogia polska, Vol. XXXV∏, 2, 1993, 5~10
결론: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는 체내 활성산소가 대량 생산된다. 약물과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환자들에게 아로니아 C3G 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산화스트레스의 생성을 강하게 억제했다. 따라서 아로니아 C3G 추출물은 만성질환 환자들의 혈액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방지함으로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것이다.

4. 정자감소증에 대한 효과

제목: Application of anthocyanins extracted from chokeberryfor treatment of oligospermia in men having increased levels of OLAB. Influence on the frutose level in sperm.
출처: Gicekologia polska, 2001, 72, 12, 983-9
결론: 정자감소증은 정소의 정자생성능력이 저하된 경우를 의미한다. 혈액이 산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정소에서 필요한 영양분(fructose)과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정자생산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정자 감소증이 있는 남성들이 아로니아 C3G 추출물을 2달간 섭취한 결과 혈중 산화스트레스가 현저하게 됐을뿐만 아니라 정자의 고유 영양소인 fructose의 농도가 정상으로 회복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로니아 C3G 추출물이 남성 불임증의 원인인 정자부족증, 운동부족증 등의 증상에 효과적으로 응용될수 있음을 보여준다. 

5. 동맥경화 및 발기부전에 대한 효과

제목: Combination therapy of statin with flavonoids rich extract from chokeberry fruits enhancedreduction in cardiovascular risk markers in patients after myocardial infraction (MI)
출처: Atherosclerosis. 2007 Oct;194(2):e179-84. Epub 2007 Feb 21
결론: 아로니아 C3G 추출물은 아로니아 C3G추출물의 발생원인인 혈압과 CRP, 혈관침착물질, 활성산소를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따라서 아로니아 C3G 추출물의 지속적인 복용은 동맥경화를 주원인으로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효과적으로 개선 및 예방할 것이다. 또한 혈관을 확장시키는 물질인 NO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혈류부족으로 발생하는 남성기능장애인 발기부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보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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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3년생이 빠르다. 모두 플라스틱 화분에 심겨진 상태로 왔는데 뿌리와 흙이 다치지 않게 심어서 그런지 몸살도 하지 않고 적응이 빠른 것 같다. 

잎이 활짝 펼쳐진 모습을 빨리 보고싶다. ^^

블로그 아로니아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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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주라고 하니 올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 않을까 생각된다. 화분에 심겨진 채로 택배가 와서 마음에 흡족했다. 
심을 때 그대로 빼서 심으니 뿌리가 상하지 않고 그덕에 나무도 몸살을 크게 하지 않을 것이다.

심고나서 비가 이틀 연속으로 와서 땅이 좀 질퍽해진 느낌이 있는데, 습지에서도 자랄만큼 습기에 강하니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다만, 15일 연속으로 땅에 물이 차있으면 그해에는 성장을 멈춘다고 한다.

초반에는 아로니아 주변에 잡초도 잡아주고, 콩과식물도 심어서 비옥도를 높여야 겠다. 땅심을 키우는게 가장 중요하다. 

논으로 쓰던 땅을 무경운으로 작년 한해 잡초와 함께 농사를 지어보니 땅이 표토 30cm 깊이 정도는 보슬보슬해졌다. 하지만 그 이하는 딱딱하다. 작년 초겨울 뿌려둔 밀과 보리가 제 역활을 하여 토심이 깊어지길 기대한다.
하지만 또 다른 우군인 두더지가 벌써 논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고 있어 흐뭇해하고 있다. 알아서 땅을 갈아주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

한편으론 감자, 고구마, 땅콩, 당근 등 뿌리작물을 심으면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지만 멧돼지 처럼 몽땅 먹어치우지는 않을테니 서로 공생한다는 생각이다.  

아로니아 블로그 자료 검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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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블랙초크베리 실생 1년 포트묘, 그리고 그냥 실생1년 묘목

두가지 모두 주문을 했는데, 그 구분은 포트묘의 경우는 동그란 검정 비닐포트에 심어서 키운 것이고, 그냥 실생1년 묘목의 경우는 모종판에 심어서 키운 것이었다.

그렇기에 포트묘의 경우는 뿌리가 많이 엉켜있지 않았으나 일반 묘목은 뿌리가 너무 많이 엉켜있어서 털어내며 뿌리를 정리하고 펴주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했다. 그러는 중에 뿌리도 조금씩 떨어져 나가게 되고 신경이 많이 쓰였다.

포트묘는 심고 나서 몸살을 하는 기간이 짧지만, 일반 묘목의 경우는 몸살을 하는 기간이 길어서 그해에 성장이 더디다 . 

특이한 것은 보통 나무를 주문할 시에 포트묘가 아닌 일반 묘목을 주문하면 100% 뿌리털이를 보내주는데, 아로니아의 경우는 모종판에서 키운 것을 그대로 뽑아서 보내줬다. 모종판의 구멍 모양이 아주 잘 살아있었다. 그것은 곧 뿌리가 얽히고설켜 있다는 뜻이다.

뿌리를 잘 털어서 분산시켜 심었으니 활착이 될 것이다.

거름과 비료, 농약을 하지 않을 것이니 스스로의 힘으로 뿌리를 깊고 넓게 뻗으며 양분을 찾을 것이고 병해충에도 저항하며 면역력을 키워 갈 것이다.
자연에 순응하며 커 갈 수 있도록 잡초도 손수 제거해 주며 최대한 땅을 살리고 조화로울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피면 자연은 넘치도록 베풀어준다. 

-아로니아 관련 블로그 검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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