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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명중 1명이 사용하는 것 - food stamp


food stamp(빈곤층에게 지급되는 식료품 구매권(돈으로 입금시켜줌) )의 사용이 2000년에는 천7백만명이었는데 지금은 4670만명이나 됩니다. 미국 인구 7명중에 1명이 food stamp 를 사용하고 있는데, 2007년이후 빈곤층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4년동안 매년 5백만명이 늘어났습니다. 



미국인구 3억천만명  15%의 가구가 밥을 얻어 먹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만큼 밥을 얻어 먹는 것이죠... 


어린이는 4명중 한명이 food stamp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싱글맘의 42% 가 food stamp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도 23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교도소 수감 중인 사람이 2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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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은 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까?


애플의 CEO 팀 쿡이 내년부터 미국에서도 일부 컴퓨터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이후 해외로 생산라인을 옮겼던(Offshoring) 미국 회사들이 다시 미국으로 생산라인을 들여오는(reshoring)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아직 일부지만 몇몇 회사들이 리쇼어링을 시도하고 있는데 제조업 생산지로서 미국의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셰일가스 추출로 인한 값싼 에너지입니다. 

둘째, 미국 내 소비자들과 가까이 생산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셋째, 품질 관리가 쉽고 지적 재산권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관련법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개발도상국의 임금 상승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0~2010년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중국에서의 임금은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각 지역의 2000년 임금을 100으로 놓고 그 지역의 2011년 임금을 비교 했을때 아시아 지역의 2011년 임금은 117.8, 아프리카는 194.9,  동유럽과 중앙아시아는 271.3으로 높은 임금 상승폭을 기록한 반면, 선진국의 경우 2011년 임금 수준이 105로 2000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이 개도국 노동자들보다 적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10년 기준으로 제조업에서 시간당 미국 노동자의 임금은 타이완 노동자의 4배, 필리핀 노동자의 20배입니다. 하지만 개도국에서의 큰 폭의 임금 상승률은 미국과 개도국의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NYT



높아지고 있는 중국의 불평등지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 세계에서 각종 불평등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소득계층 상위 10%가 전체 부의 58%를 차지하고 있고, 지니계수도 0.7로 매우 높습니다. (0~1 사이의 척도로 나타나는 지니계수의 0은 완전한 평등, 1은 완전한 불평등) 그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어느덧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2010년 조사결과 상위 10%가 차지하는 부는 57%로 나타났고, 0.4대에 머무르던 지니계수도 0.61까지 올랐습니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과 중국 청두 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중국 가계소득 조사(China Household Finance Survey)는 넓은 땅 중국에 있는 수많은 가계의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직접 발로 뛰며 이뤄졌습니다. 


기존의 조사들이 다수 누락했던 시골에 사는 진짜 가난한 사람들, 도시에 사는 엄청난 부자들에게 온갖 욕설과 모욕을 들어가면서도 끈질기게 조사한 결과 실제 불평등지수가 알려진 것보다 높다는 사실을 밝혀낸 겁니다. 


한편 조사결과 중국인들의 평균 가계부채는 소득의 5%로 미국 가계(16%)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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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고생이 미국 대학수능시험(SAT)에서 만점인 2400점을 받았다.
코네티컷주의 루미스 채피스쿨 11학년에 다니는
이예담(사진)양은 지난달 시험에 처음 응시했다.

2일 아버지 케빈 리씨는
“평소 딸에게
‘미국교육에서 영어는 토론(Debate)으로, 수학은 경시대회(AMC)로 끝내라’고 말해왔는데,
 
그 소신이 이번에 확인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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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전세계를 통제할 우주 군축 경쟁을 위한 인간의 우주로의 첫 번째 발돋움과 소련 붕괴프로젝트의 시발점.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했으며, 인류는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폴로 프로젝트는 이런 대문짝 만한 가슴 설레는 문장들이 튀어나온다.
 

오바마의 정신적 지주격인 1960년대 약 960억$ 들여서 무려 14년 동안 진해해 온 세계 최고의 재정 지출 프로젝트 ‘Apollo Project’를 보면, 인간이 달나라에 가서 깃발을 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멋진 프로젝트 였다. 당시 달나라에 가서 마이크에 대고,
‘우리도 이젠 달나라를 정복할 수 있다.’ 라고 영어로 말하는 걸 들으며, 솔직히 ‘와 대단하다.’ 라는 말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감동의 물결 그 자체였다~

인류 우주개발프로젝트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프로젝트였다. 이로 인해서, 현재의 우주항공, 무선통신, 레이저, 위성 기술 개발이 본격화 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시스템의 변화와 맞물려 군수 산업 부흥을 위한 엄청난 기술의 혁신이라는 부분은 참 감동적이다.

깃발을 꼽고, 손 한번 흔들어주면서 ‘I’m American’ 이라고 얘기하면, 내가 미국 사람이라도 설레이지 않겠는가? 미국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전세계를 지배하는 강국으로써의 위기를 다시 한 번 확립해주는 자존심 회복의 기회였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우주를 향한 군수 정치적 레이스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인류를 최초로 달 표면 위에 올려놓은 '아폴로 계획'이 미국이 1950년대 냉전체제에서 소련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인류 최초의 스푸트니크호의 발사에 성공한 것이 미국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사건은 미국 내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존재했던 우주개발에 대한 계획의 방향을 선회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소련이 자극을 주었다는 것이다.


"미국이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유인 우주탐사 계획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었는데, 결국, J.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10년 안에 인류를 달에 보내겠다'는 선언은 69년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의 성공으로 현실화.
 

아폴로 계획 이전에, 유인 우주탐사 계획은 단계적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세계 최초의 탄도 미사일인 V-2를 개발했던 W. 폰 브라운이 지구상공에 우주정거장을 띄우고, 우주정거장과 지구의 연락을 담당할 우주왕복선을 개발하여, 이후 달, 화성 혹은 그 이상으로 탐사를 하기 위한 발사시설을 건설하는 구상을 세웠다.

그러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J. F. 케네디 대통령은 이러한 단계적 접근 방식을 단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올 수 있는 아폴로 계획으로 대체했다. 또한 극적인 효과를 위해 무인 우주탐사보다 유인 우주탐사가 훨씬 선호된다는 논리이며 일부러 사람을  보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일단 목표가 달성되자 미국의 우주탐사 계획은 정치적 추진력을 잃어 갔고, 더구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이 실패로 돌아가며 미국 정부는 엄청난 재정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이었다.

지금과 같이...

결국, 72년 마지막 비행을 끝으로 재정이 바닥난 미 항공우주국에 더 이상의 전폭적인 지원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 어려워졌고, 이런 상황에서 미 항공우주국은 우주왕복선에 대한 개발을 선택하는 대신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은 유보했다.


미 항공우주국은 우주왕복선 계획을 폐기하는 대신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를 되살리는 방안을 택했고, 결국 1984년 레이건 정부에 의해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은 다시 살아났고, 90년대에 들어와 몰락한 구소련 등의 이해관계와 맞물리면서,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이 추진.

미국의 우주탐사 계획은 1950-60년대 정치적 목표에 종속되어 왜곡된 방식으로 기틀이 잡혀져 버렸다. 무인 탐사보다는 유인 탐사가 선호되었고,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얻는데 집착해왔다. 대통령이 CEO 출신이면 더 그렇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런 정책은 관련된 기업 특히 보잉, 록히드마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력한 집단을 형성시켰고, 다시 이들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우주탐사가 진행되어 왔다. 지금의 우주왕복선 국제우주정거장은 이런 뒤틀린 구조의 결과물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제 2의 프로젝트인 New Apollo Project 역시, 전대미문의 위기를 역사를 재창조 해나가면서 극복한다. 즉, 위기에 대한 대응을 새로운 버블로 작성한다는 재해석은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전환점은 미국의 환경 버블 프로젝트로 맞물린다.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러한 구상이 50년대의 '달의 군사기지화'를 위한 수많은 제안들과 달리 '계획'에서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서 드러난 미국의 새로운 전쟁개념인 '예방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에 우주의 장악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9.11테러, 이라크전쟁, 그리고 뭄바이 테러까지 여전히 박차를 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미국의 MD(미사일방어)계획은 이러한 미국놈들의 우주를 통한 지구장악 전략의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 

MD의 핵심적 기술인, 정확한 정보수집 능력, 우주기반 레이저 개발 사업, 미국의 첩보위성을 보호하기 위한 탄도미사일 요격 기술 등은 바로 이후 우주장악의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그걸 바로 우리는 신기술의 진보 내지 기술 혁신 등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여기까지, 현재 추진 되고 있는 오바마식 뉴딜 정책의 근간이 되는 오리지날 아폴로 불량식품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다.
-필립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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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공포감 조성 극대화 프로젝트.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한방으로  세계 군사적 지위의 최강자로



과거에 있었던 여러가지 정부가 주도했던 대형 프로젝트의 이면을 살쳐보면,  미국놈들의 위기 상황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정확히 맞물려 들어가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경제연구소에서 나온 보고서에서처럼, 1차 프로젝트는 1942~46년에 210억$의 규모로 진행된 맨하탄 프로젝트(The Manhattan Project) 였다. 이름 정말 멋있지 않은가?

맨하탄 프로젝트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다. 미국이 전세계를 운영하기 위한 하나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하워드 진의 [오만한 제국] 의 일부를 발췌 해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근거가 나온다.
[46~59p 중]

-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맨해튼 프로젝트가 파시즘에 대항하는 하나의 전쟁이며 강력한 도덕적 근거가 부여되어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있어 이 가공할 무기의 제작은 곧 무시무시한 수단의 사용을 뜻하는 것이기는 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고귀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도시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행위는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에 의해 도덕적인 어휘들로 정당화되었다. 원자폭탄의 사용 여부 결정을 맡았던 임시위원회의 책임자 헨리 스팀슨(Henry Stimson, 당시 전쟁부 장관)은 뒷날, 원폭 투하는 “장병들의 인명 손실을 가능한 한 최소화시키면서 전쟁을 승리로 끝내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말에는 원자폭탄을 쓰지 않았을 경우 일본 본토를 공략해야 했을 것이며 그랬다면 많은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전제되어 있다.’

- ‘모든 사실에 대한 세부적인 조사와 관련된 일본인 생존 지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조사단이 내린 견해는 다음과 같다. 일본은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않았다 해도, 러시아가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 해도 1945년 12월 31일 이전에 아마도 1945년 11월 1일 이전에 틀림없이 항복했을 것이다.’

- ‘리처드 로즈(Richard Rhodes)는 그의 글에서 원자폭탄 제작과정을 자세하고 실감나게 묘사한 뒤 이렇게 말했다. 원자폭탄의 투하는 일본이 항복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항복을 거부했기 때문에 허가되었다.’

 


- ‘즉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것은 전후(戰後) 세계에서 미국의 힘을 확립하기 위한 첫 번째 행동으로서, 소련에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그는 소련이 8월 8일 대일전(對日戰)에 참가하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원자폭탄은 8월 6일에 투하되었다.’

- ‘1945년 5월 트루먼의 핵심 정책자문위원을 만났던 과학자 레오 질라드(Leo Szilard)는 뒷날 이렇게 보고했다. “번스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일본 도시에 폭탄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 번스의 입장은 우리의 원자폭탄 보유와 실전에서의 사용이 소련을 더 다루기 쉽게 해주리라는 것이었다.”

- 갖가지 증거들로 미루어볼 때, 원자폭탄을 투하한 목적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보장되어 있었다. 또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 미국이 일본 본토를 침공할 필요는 거의 없었으니까. 결국 그것은 그 당시에, 그리고 전후에 미국의 국가적 위신을 강화하기 위해서였을 뿐이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동원된 수단은 인류의 발명품 가운데 가장 끔찍한 것이었다. 사람들을 산 채로 불태우고 끔찍한 불구자로 만들었으며 엄청난 고통 속에 서서히 죽어가게 하는 방사능 후유증을 남겼다.

올바른 도덕적 판단을 내리려면 희생자들의 증언도 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세 명의 생존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증언 내용들을 몇만 번 곱해야만 전모가 파악될 성싶다.


- 35세 남자: “턱이 날아간 한 여자가 혀를 입 밖으로 늘어뜨린 채 거세게 쏟아지는 검은 비(원자탄이나 대규모 소이탄 공습으로 큰 호재가 발생한 경우 그 재가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갔다가 비에 섞여 내릴 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함)를 맞으며 신쇼마치 거리를 헤매고 있었어요. 그녀는 살려달라고 외치며 북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 17세 소녀: “저는 히로시마역 앞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 그때 창자와 뇌가 튀어나온 사람들을 보았어요. … 젖먹이를 껴안고 가는 늙은 여인 … 엄마 잃은 많은 아이들을 보았어요. … 제가 느낀 공포는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 5학년 소녀: “대피소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큰소리로 부르짖었어요. 그들의 목소리는 … 울음소리라기보다 뼛속까지 파고들어 머리칼을 곤두서게 만드는 신음소리였어요. … 나는 불타버린 내 팔과 다리를 잘라달라고 얼마나 애원했는지 몰라요.”


반미적인 감정은 뒤로 하고 역사라는 녀석은 항상 경제적 진실을 말해주는 중요한 척도 중에 하나다. 맨하탄 프로젝트(The Manhattan Project)라는 뉴욕의 월가를 떠오르게 하는 멋진 한 단어의 문장의 결말은 결국, 전세계를 대상으로 미국의 군사적 충격을 이용한 패권 장악과 동시에 이후의 국제 정세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목숨을 담보로 한 쓰레기 프로젝트 였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필립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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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를 맞이한 지금 중극 또한 그 위기 속에 있다. 하지만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현 위기에 시발점인 금융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크게 중국과 미국, 두 축의 치열한 싸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는 해와 뜨는 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기사의 끝머리에 중국투자공사의 회장의 말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한국의 현정부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의 리먼을 살려고 했으며 적극적인 투자의 기회라고 앞다퉈 금융회사에 투자를 하지 않았던가.

한국은 세계적으로 대단한 나라라는 헛된 망상을 국민에게 계속 심어주고 언론을 외곡시키는 짓은 그만두고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대처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해당기사-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 뉴욕 월가(街)에 중국의 '인재 사냥꾼'들이 몰려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외환보유국(약 1조9000억 달러)인 중국이 막강한 '차이나 달러' 파워를 앞세워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현지 금융전문가들을 상대로 스카우트 공세에 나선 것이다.

중신(中信·CITIC)그룹과 중국금융공사(中金) 등 중국 굴지의 인사파트 담당자들은 요즘 수시로 월가로 달려간다. 이들이 들고 다니는 서류 가방에 들어 있는 것은 최근 실직한 월가 금융전문가들의 연봉과 경력 등이 기록된 신상파일. 이들은 월가 전문가들에게 "중국에 오면 당신의 이전 연봉보다 20%쯤 적지만 뉴욕과 중국의 물가를 비교하면 괜찮지 않은가"라고 설득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중국 포털사이트 신랑왕(新浪網)이 최근 보도했다.

금융 회사들뿐 아니라 중국의 주요도시들도 '인재사냥'을 위해 세계 금융 중심지로 달려가고 있다. 상하이(上海)가 대표적이다. 상하이는 오는 6일 런던에 이어 9일 미국 시카고, 13일 뉴욕에서 대규모 인재채용 행사를 갖는다고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은행, 증권업종 등에서 무려 1000명의 금융전문가를 스카우트하는 것이 목표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최근 금융전문가 20여 명을 뽑기 위해 '인재채용단'을 이미 해외로 파견했으며, 베이징(北京)과 항저우(杭州), 선전(深�)시도 "금융위기를 고급 인재 채용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인재사냥 대열에 합류했다. 대부분 '금융 중심지 건설'을 장기 목표로 내세운 도시들이다.

이들은 월가 금융기관들의 실업 폭풍을 틈타 금융전문가들을 '싼값에' 고용해서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받겠다는 의도지만, 일부 중국 기업들은 스카우트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중국 언론들은 "미국 유명대학 MBA 출신에겐 월가에서 받던 연봉보다 25% 많은 연봉 50만 달러(약 7억3000만원)가 스카우트 조건으로 제시되기도 했다"고 보도한다.

중국은 이처럼 인재들에겐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비틀거리는 서방 금융기관 인수나 투자에는 "관심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 중 2000억 달러를 운용하는 국부(國富)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의 러우지웨이(樓繼偉) 회장은 3일 미국 빌 클린턴(Clinton) 전 대통령 주최로 홍콩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지금 서방 금융기관에 투자할 용기가 없다. 서방 은행들의 생존능력이 우려스럽고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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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7년 만에 출시된 미국의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즈(Guns N' Roses)'의 새앨범 관련 웹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건즈 앤 로지즈'의 새앨범 '차이니즈 데모크라시(Chinese Democracy)'의 공식 사이트 '차이니즈 데모크라시닷컴(chinesedemocracy.com)'이 접속 불가능한 것 외에도, 중국의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인 바이두(Baidu) 역시 '차이니즈 데모크라시'에 관한 검색을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앨범 접속 차단에 대해 중국문화성 홍보관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다. 검열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단지 소문이 아닌가"라고 대답, 앨범에 관한 주위의 반응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 현지 시각 24일 오전을 기해 미국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업체 마이스페이스(MySpace)에서 중국 유저들도 이 앨범에 수록된 14곡의 노래를 모두 감상할 수 있게 됐고, 건즈 앤 로지즈의 공식 사이트도 접속 가능하다. 또한 각 블로그에서 이 앨범에 대해 중국 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블로거들의 의견은 각양각색이다. "건즈 앤 로지즈는 중국에 대해 왜곡된 경멸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라고 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앨범의 타이틀만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 실제 곡을 듣고 이해하며 생각해보았는가"라며 냉정한 태도를 호소하는 팬도 있다. 또한 "그린 데이(Green Day)의 앨범에는 '아메리칸 이디어트(American Idiot)'라는 노래가 있다. 하지만 '차이니즈 이디어트(Chinese Idiot)'라는 앨범을 출시하는 밴드가 있다면 그 내용과는 관계없이 중국의 애국자들은 격노할 것이다"며 다른 시점을 제시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적대적인 반응을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앨범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중국인들에게도 사이트의 접속이 허가되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이 게재되어 있고, 응답자의 70%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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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되고,
많은 분들이 당선을 믿어 의심치 않던 지역구에서 노회찬 씨가 아닌 홍정욱 씨가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걸 지켜보던
형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왜 고양이가 쥐 생각 해주길 바라는 걸까?'
글쎄 뭐 그 형이 '쥐'라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 같은 거 뭔가 복잡해 보이고 재미도 없고 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좀 이상하고 궁금하고 그랬어요.

이 책은
그 유명하신 촘스키 아저씨와 '언어학 전쟁'이라고 불리는 대논쟁을 일으킨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인지언어학' 을 창시한 조지 페이코프 아저씨가 쓰셨는데요.
이 책에서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코끼리로 상징되는 보수정당에 투표하는지를 분석한 뒤 미국의 진보를 위해 프레임을 어떻게 조작하고 작동시킬 것인가에 대해 논한다>고 누가 하네요. ^^;;
저한테 내용이 어려워서 잘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일었던 물음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속시원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엄격한 아버지'와 '자상한 부모'모델은 흥미로웠어요.
정치적 은유와 수사에 대해 프레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었구요. ^^
별점을 주자면,
★★★☆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영어를 비롯한 일부 언어에서는 시간에 대해 말할 때 '시간을 낭비하다', '시간을 절약하다', '시간을 투자하다' 등의 표현을 쓰는데 그 근저에는 '시간은 돈'이라는 은유적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시간'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돈'이라는 구체적인 개념을 빌린 것이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은유 이론을 정치학에 적용하여 미국 정치를 언어적으로 분석한 『Moral Politics』(『도덕의 정치』, 손대오 옮김, 생각하는백성, 2004)라는 책을 집필했다."
- 224쪽에서 225쪽 옮긴이 후기 중에서
"이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는 『도덕의 정치』에서 전개한 그의 이론을 바탕으로, 미국 민주당 지지자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엮어낸 간략하고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 225쪽 옮긴이 후기 중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지고 그가 한창 사임 압력을 받던 당시의 일입니다. 이때 그는 TV에 나와 연설을 했는데 여기서 닉슨은 전국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 순간 모두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화는 상대편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려면 상대편의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프레임의 기본 원칙을 가르쳐 줍니다. 상대편의 언어는 그들의 프레임을 끌고 오지, 결코 내가 원하는 프레임으로 기능하지 않습니다."
- 24쪽 1부 1장 「그것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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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IB)인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사태 등을 정확히 예측해 '인터넷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네르바'가 최근 발간된 <신동아> 12월호를 통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을 맞이하는 정부의 대응기조가 현재처럼 이어진다면 내년 3월 이전에 파국이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미네르바는 <신동아>와 이메일 인터뷰, 기고 등을 통해 자신이 마지막으로 남긴 글을 통해 경고한 '노란토끼'의 의미에 대해 "일본 환투기 세력"이라고 밝히면서 "일본의 IMF 외환보유고 제공 등 일본계 자본의 저의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네르바는 '노란토끼' 즉, 일본 환투기 세력에 대해 "10년전 외환위기 당시 환율을 끌어올렸던 바로 그 세력"이라며 "외양은 미국 헤지펀드지만 그 배후에는 일본 앤캐리 자본이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원화 약세와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을 틈타 상대적으로 강세를 달러를 빼내가기 위해 한국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미네르바는 최근 '50대 초반, 증권사 근무와 해외체류 경력이 있는 인물'이라는 자신의 신원과 관련된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증권사에 근무한 적이 있고 해외체류 경험도 있다. 그러나 나이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내가 유명세를 타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이제까지 글을 써온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내 신원이나 얼굴을 공개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미네르바는 자신의 정확한 예측과 정보력에 대해 "예측력이 뛰어나다기보다는 과거 경제위기 당시의 외국 사례와 현재 시점의 정부 정책 실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경제를 아는 사람은 누구든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사항"이라면서 "분석의 근거는 국내외 수많은 경제지표와 사례집, 외신보도 자료를 수집해 통계수치를 규합한 것을 일괄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네르바는 이어 "나는 누구의 대변자도 아니고, 아고라에서 이미 밝혔듯 경제 얘기는 앞으로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며 "완전히 절필하겠다"고 다시 한번 절필 의지를 밝혔다. /전홍기혜 기자-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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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애플 사랑은 남다른 것 같다. 미 경제전문지 포츈 최신호에 '2008 미국인 가장 선망하는 기업' 1위에 애플이 차지했다고 실렸다.

하나의 기업이 국민의 다인종 국민인 미국인의 신뢰를 한 몸에 받기는 정말 어려운 일임을 감안할 때, 이번 결과는 애플의 기업이미지 관리 전략과 Mac, 아이팟, 아이폰에 이르는 애플의 제품들이 사랑받는 매력이 무엇인지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음을 새삼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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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지 '2008 미국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20위' 기사 화면

포츈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잡스가 실리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마법을 부릴 고민을 하던  그가 아이폰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고,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에서도 애플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이렇듯 애플의 기업이미지는 미국인에게 상당한 입지를 굳히고 있고, 어쩌면 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 줄도 모를 일이다.

포천은 4위에 오른 구글과 관련하여 구글에 가장 비판적인 유저마저도 구글이 세상의 파수꾼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한 점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윈도우7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16위에 그치는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도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6위를 차지했고, 의외로 도요타 등 외국 자동차 기업이 둘이나 순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반면 BMW는 14위를 차지했다.

아래는 포츈지(Fortune) 선정 2008 미국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20위 목록이다.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2008
Top 20 Most Admired Companies

  1. Apple
  2. Berkshire Hathaway
  3. General Electric
  4. Google
  5. Toyota Motor
  6. Starbucks
  7. Fedex
  8. Procter & Gamble
  9. Johnson & Johnson
  10. Goldman Sachs
  11. Target
  12. Southwest Airlines
  13. American Express
  14. BMW
  15. Costco
  16. Microsoft
  17. UPS
  18. Cisco Systems
  19. 3M
  20. Nordst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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