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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컬 카발라 - 생명나무, 세피로트, 주역에 대한 정리 미스티컬 카발라 - 생명나무의 세피로트 (1) "미스티컬 카발라는 '황금새벽회' 출신이자 '내면의 빛 공동체'의 설립자인 '다이온 포춘'이 생명나무의 이론을 공부하고 이해하도록 만든 카발라의 안내서이다. 카발라는 '받다' '취하다'라는 뜻이며 고대로부터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지혜로 유대교 전통 신비주의를 말한다. 이후 카발라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바빌로니아, 로마 등 다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하여 서양철학에서 카발라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비교철학으로, 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뉴턴 같은 과학자나 많은 철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던 매혹적인 학문이다. 다이온 포춘은 "미스티컬 카발라'를 통하여 카발라의 이론뿐만 아니라 카발라 시스템을 따른 서양 전통 제식마법의 근본을 설명한다, 물론 마법은 '헤.. 2013. 2. 13.
전 세계 재앙 '퍼펙트 스톰' 징조 전 세계 재앙 '퍼펙트 스톰' 몰려온다유라시아 한파, 러시아 130여명 사망‥캐나다, 미국 북동부 50cm 폭설호주, 연일 40도 기록적 폭염‥브라질, 최악의 가뭄 가축 60% 폐사 ◀ANC▶ 요즘 지구촌 곳곳이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북반구는 한파가, 남반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기상 이변이 단발의 재앙이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 이른바 '퍼펙트 스톰'이 닥칠 수 있다는 겁니다. 김승환 과학팀장이 나와 있습니다. '퍼펙트 스톰',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 기 자 ▶ 경제, 환경 전문가들이 말하는 퍼펙트 스톰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 위기에다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기상이변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전 지구적인 위기가 닥치는 최악의 상황을 의미합니다.. 2013. 2. 13.
기적의 채소 - 자연재배 송광일 기적의 채소(송광일/청림라이프)-자연의 섭리 그대로 재배하고 자연의 힘을 활용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을 꿈꾸는 자연 재배는 작물 스스로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는 농법이다. -자연에는 병해충이 농작물처럼 극심하게 만연하지 않는 이유는 욕심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빨리 자라면 연약해지고 부드러운 상태가 되어 짐승이나 곤충에게 먹히고 만다.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와 피를 만든다. -유전자 변형 GMO 식품은 후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퇴비도 비료다. 특히 가축분뇨를 듬뿍 섞어 만든 퇴비에는 많은 양의 질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화학비료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질소과잉은 고도비만에 걸린 병약한 농산물을 양산한다. -흔히 사람들은 녹색이 짙은 채소일수록 싱싱하고 좋다고 한다. 이는 오산.. 2013. 2. 13.
LG, 애플 넘어 미국 핸드폰 시장 2위로 부상 LG가 미국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최근의 한 시장조사에의하면 LG가 지난 12월 핸드폰 시장 (스마트폰 + 피처폰)에서 점유율 13%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 LG는 2011년 3분기 까지는 2위자리를 고수하였으나 iPhone 4S가 나온 이후에는 애플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LG는 최근 Optimus G 스마트폰이 선전하고 있고, 구글과 손잡고 만든 넥서스 4도 시장에서 품귀현상이 일어날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과 애플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히 고전해왔던 LG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http://techneedle.com/?p=8167 2013. 2. 13.
템플런 2 - 출시 13일 5천만 다운로드 인기 스마트폰 게임인 템플런의 후속작인 템플런 2가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목요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 게임은 불과 4일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신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Imangi Studios가 만든 이게임은 주인공이 장애물을 피해 끊임없이 달려가거나 점프를 하는 게임으로, 템플런 2에서는 언덕, 곡선 길, 계단, 카트 타기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추가되었다. Imangi Studios는 워싱턴 DC 지역의 한 부부가 창업한 회사로 아직 직원이 몇명되지 않는 소규모 업체이지만, 템플런에 이어 템플런 2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13. 2. 13.
스티브 잡스의 인재 지키기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애플의 인재를 지키기위해 다른 회사에 협박에 가까운 메시지를 보낸일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2007년 잡스가 Palm의 CEO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Palm의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애플의 인재를 빼내가고 있다’고 전제하고 양 회사간 서로 인재를 빼와서 고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덧붙여서 Palm이 응하지 않을 경우엔 특허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암시를 내비쳤다. 회사들끼리 서로 상대방의 회사에서 인재를 고용하지 않기로 협약하는 등의 행위는 공정 경쟁을 방지하는 일로 미국 많은 곳에서 불법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이외에도 지난 4-5년간 인텔, 구글, 어도비등 굵직 굵직한 회사들이 최고위 층에서 암암리에 비슷한 협약을 맺은 일이 있어 당국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