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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오는 12월 4일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포함해 전반적인 크리에이티브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업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4 (Adobe Creative Suite 4, CS4)의 한글 버전 출시와 함께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어도비CS4는 전 제품군에 걸쳐 새로 차원의 통합성과 표현성을 발휘, 인쇄, , 모바일, 인터랙티브, 영화와 비디오 제작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줘 많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업계 최고의 솔루션이기도 합니다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어도비 CS4 신제품 발표회’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는 데이빗 벌케(David Burkett)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CS4제품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혁신적인 기능과 미디어를 넘나드는 강력한 워크플로우가 국내외 어도비 국제 공인 전문가들을 통해 소개됩니다.

또한 프린트, , 비디오 분야 국내 최 정상급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포럼’에서는, 국내 선도의 전문가들이 CS4를 활용한 프로젝트 작업 과정에 있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한편, 어도비는 이 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어도비 플레시 데이’라는 또 하나의 색다른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며, ‘어도비 플레시 데이’는 플래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참가자는 게임 영상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아트워크(Art Work)에 이르기까지 플래시 플랫폼에서 구현된 상상력 넘치는 제작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도비는 플래시 데이 행사를 통해 MAX 2008의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 수상작을 최초로 공개하고, 플래시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타이틀이라 할 수 있는 ‘플래시 커뮤니티 챔피언(Flash & Flash Lite ACC(Adobe Community Champion) 프로그램’도 소개할 계획이고, 어도비 서포터즈 1기 20명의 어도비 홍보대사도 함께 자리해 CS4의 새로운 기능들과 특징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로그-


그동안 위성사진만 지원하던 구글맵한국에도 드디어 구글맵 지도기능을 연내에 서비스하기로 했습니다.

구글맵 한국 서비스 보기

http://www.google.co.kr/maps

http://maps.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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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거기 서비스처럼 강남역 카페라고 입력하니 주루룩..... 뜹니다.
카페표시를 클릭하니 상세 정보와 관련 웹문서까지 찾아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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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우측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사진과 위키백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위키백과를 체크하면, 지도상에 사진과 위키백과 아이콘이 나타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사진과 위키백과 내용이 나타납니다,

[사진을 클릭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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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클릭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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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해당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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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국외 반출을 막고 있는 국내법에 가로막혀 제공되지 못하던 구글의 지도서비스 ‘구글 맵스(Google Maps)’가 연내 한국에 론칭된다. 야후코리아와 마찬가지로 한국 내 서버를 두고 지도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통해 국내법을 준수하기로 했다.

구글 맵스란 위치검색을 제공하는 구글의 무료 지도서비스로 고해상도 위성지도서비스인 ‘구글 어스’, 검색서비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핵심 콘텐츠다. 한국에 구글 맵스를 출시하게 되면 구글은 폐쇄국가인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테스트 와중 ‘노출’…한글 주소검색 제공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코리아가 한국 지역을 대상으로 구글 맵스의 출시 전 테스트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한국 지역을 ‘하얀 백지’로만 나타내던 구글 맵스가 국내 주요 지명과 도로지도 등 지리 상세정보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 이에 대해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구글 맵스에서 한국 지역을 올해 안에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론칭 전 1% 테스트 과정에서 서비스가 잠시 노출된 듯싶다”고 구글 맵스의 한국 서비스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한국판 구글 맵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세한 지도데이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지원하지 않던 한글로 된 주소검색을 지원한다는 것.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을 치면 검색한 위치가 지도 중앙에 위치하는 식이다.

또 기존 위성지도와 새로 제공되는 도로지도를 겹쳐 대조할 수 있으며 건물의 상호와 지역광고도 제공한다. 다른 사용자들이 찍은 사진을 구글 맵스의 자료로 제공하는 기존의 ‘파노라미오’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의 자료제공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길거리를 사진으로 촬영해 도시의 모습 이곳저곳을 보여주는 서비스인 ‘구글 스트리트 뷰’나 최단경로를 찾아주는 ‘도로망 검색’ 기능 등 일부 국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한국판 구글 맵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maps.google.co.kr나 www.google.co.kr/maps 사이트로 접속하면 되지만 지금은 구글이 테스트를 종료한 상태라 상세데이터는 볼 수 없다.

■구글 결국 데이터 한국에…‘글로벌 정책’ 꺾여

지금까지 구글은 지도데이터를 해외의 글로벌 서버에 저장하기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지만 우리 정부는 허가 없이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지 못하도록 규정된 측량법 27조를 들어 난색을 표해 왔다. 구글이 도로지도가 아닌 한국의 위성사진만 제공해 온 이유다.

이번에 구글이 한국판 구글 맵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야후코리아와 마찬가지로 한국 지역 내에 서버를 두고 지도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한국 지역 지도를 구성하는 이미지인 ‘타일’ 데이터는 지난 9월 18일 구글코리아유한회사가 한국에 등록한 ‘gmaptiles.co.kr’ 도메인의 서버에 저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지도데이터를 하나의 서버에 모아 온 구글의 글로벌정책이 우리 정부의 고집 앞에 꺾인 셈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구글이 한국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를 둔다면 (지도서비스에) 제약조건이 없다”면서도 “다만 정보보호 규정에 따라 일정 이상의 고해상도 지도는 제공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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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언제든지 비교적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아이들이 커갈 수록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해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진 찍는 것을 부끄러워 하거나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캔디드샷-candid shot)을 찍을 때 더없이 유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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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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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식 공유 흐름과 구글 놀Knol) 서비스의 개념과 목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지식의 홍수시대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세계 각처의 공개된 정보를 자유롭게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공개된 정보들의 유용성과 가치에 대한 신뢰도를 두고 찬반양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이유는 객관적이고 정리된 전문 정보 보다 주관적 입장에서 체계적 정리의 미를 갖추고 못한 정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낮다. 이러한 개별정보들도 다수의 생각을 모으면 깊이있고 신뢰도 높은 전문 정보로서 가치가 높아진다. 이 개념이 집단지성이고 그 첫 움직임의 사례가 위키피디아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식공유 트렌드는 또 하나의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탄생을 도출시키고 있다. 그 트렌드 흐름에 따른 정보공유의 새로운 가치확립과 목표의식을 바탕의 구글이 선보인 지식 공유 서비스구글 놀(Kn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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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식공유 서비스 놀(Knol) 메인페이지

구글 놀(Knol)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담는 공간이다. 지식의 저자가 저작권 보유 및 자격내용을 제공하고 리뷰와 댓글을 통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위키피디아가 주제중심의 지식공유였다면 구글 놀(Knol)은 사용자 중심의 지식공유라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다. 이는 같은 주제의 놀(Knol)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각 주제에 관한 주관적인 관점과 주장을 높게 보고 장려하며 리뷰나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보의 품질과 진실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글 놀(Knol)은 개별적인 놀의 작성은 물론 공동작업을 지원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공동 저자를 구성하고 놀을 완성해 나가는 그룹형태의 운용도 가능해 놀 단위의 객관성을 높일 수도 있다.

구글 놀(Knol)은 특정공간에서만 존재하는 지식 공유가 아니다 대형 검색엔진을 통해 색인화 되어 검색에 반영된다. 그로 인해 일반 페이지 수준에 달하는 지식 수요자의 관심을 모을수 있다는 것이다.

2. 구글 놀(Knol)의 사용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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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놀(Knol) 사용 환경

구글 놀(Knol)의 사용환경은 블로그를 통한 콘텐츠를 생산해 본 사용자라면 그다지 낳설지 않는 놀(Knol) 작성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상단의 에디터 툴은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기능들만 제공해  빠른 놀 작성이 용이하다. 물론 다양한 효과를 구현하는 기능은 부족하지만 지식 작성에 있어 그다지 필요치 않다는 판단으로 간소화 시킨 듯 하다.

놀(Knol)의 주제를 표시하는 제목과 부제목, 작성자는 기본적으로 지정되고 소속은 사용자에 필요에 따라 작성하거나 제외할 수도 있도록 했다. 전체 평가와 자체평가를 통한 지식의 가치도를 표시할 수 있으며, 해당 놀 주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도 제공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태그가 있듯이, 구글 놀(Knol)에는 검색을 통해 빠른 색인이 가능토록 주제의 키워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고, 본문 영역에 저자가 주제의 내용을 정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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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인 기능 요소로 가져오기 도구를 통해 Microsoft Word 문서(doc), Microsoft Excel 스프레드시트(xls), PDF 문서(pdf), 텍스트 파일(txt) 등 다양한 파일을 불러와 놀(knol)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편집에 대한 권한도 저자가 지정함은 물론 게시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와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3. 구글 놀(Knol)의 관리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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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놀(Knol) 관리 환경

지식 작성자의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자기소개, 작성한 지식 목록을 관리하는 놀, 지식에 대한 리뷰, 댓글 상황을 볼 수 있고, 공동관리자 및 공동작성자를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렇게 자신이 작성한 지식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4. 구글 놀(Knol) 베타테스터 후기

구글 놀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떻게 지식을 작성해야 하는지 쉬운 가이드라인 없어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의 놀을 작성하고 수정과정을 거치면서 어렵지 않게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글 놀이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보다 쉬운 접근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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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놀(Knol)에 올려진 지식단위 My Knol

그리고 놀(Knol) 작성후 게시를 했을 때 검색에 빠르게 반영되지 않았고 구글 놀(Knol) 메인에 보여지지 않아 자신의 지식이 어떤 평가를 받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없었다. 단, 베타테스트 기간이라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되었지만, 실 서비스 상황에서도 지금과 같다면 구글 놀(Knol)의 사용자 참여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였다. 지식 공유 목적도 중요하지만 빠른 검색과 참여자의 접근을 통한 평가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까닭이다.

결론적으로, 구글 놀(Knol)은 대표적인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알려진 위키피디아와 몇가지 공통점은 있지만, 개인의 지식에 정보 가치를 부여하고 리뷰와 댓글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지식 단위의 신뢰식 상승, 구글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공유지식의 수익모델을 열어 두었다는 점은 또 다른 지식공유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와 구글 놀(Knol)이 공통분모가 완전히 다른 서비스는 아니기에 앞으로 대립양상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구글이 구글 놀(Knol)의 다양한 지식 공유를 어떻게 파생시켜 활용할  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적지 않은 우려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까닭이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새로운 지식 공유 서비스 구글 롤(Knol)은 아직 다양한 언어의 활용도 미비한 상황이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지식 단위의 가치를 높이는 구글 롤(Knol) 서비스의 유용성이 인정되면 성장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지만, 집단지성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구글은 지식 단위를 놀(Knol)로 이름짓고 구글 놀 서비스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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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아이핀(i-Pin)이 웹표준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논란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아이핀을 인증하는 모듈이 MS의 IE 기반에서만 돌아가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유는 아이핀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보안모듈이 모두 ActiveX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데. 왜 정부 등의 공공기관에서 하는 대부분의 사업에 있어서 MS 종속성을 못피해나가는 것일까?

주민번호 대체수단인 아이핀에서 필요한 모듈은 인증모듈과 키보드 보안모듈이라고 한다. 현재 이들 모듈들은 모두 대부분이 ActiveX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는 상태. 정부 입장에서는 해킹등의 문제가 매우 크기때문에 철저한 보안모듈이 없으면 아이핀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이미 상용화되어있는 보안모듈에서 찾고자 하다보니 이미 많이 퍼져있는 ActiveX 기반의 모듈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그게 다시 한번 웹표준성에 위반된다며 논란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인증모듈의 경우 휴대폰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한 인증으로 해결할 수 있다지만 키보드 보안모듈은 아직까지 MS의 IE 기반 ActiveX 제품 이외에는 개발된 것이 없기에 현재로서 타 플랫폼, 타 웹브라우저의 사용은 어렵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인듯 싶다. 공인인증서 역시 ActiveX 기반으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아이핀에서 사용하는 인증부분에 있어서도 애로점이 많은 듯 싶다.

그렇다면 왜 정부나 공공기관에서는 MS의 IE 기반에서만 동작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게 IE이기 때문이란다. 통계적으로 FF나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의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비해 거의 99%에 가까운 사용자들이 IE를 사용하다보니 타 브라우저, 혹은 타 플랫폼을 고려할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로 없다는 논리다. 시장경제원리에서 보면 분명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핀이 어떤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서비스가 아닌 정부에서 만들어서 하는 서비스라는데 있다. 공공서비스의 경우 사설서비스와는 달리 철저히 공영성 및 공공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거기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평등성이라 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편향적으로 한쪽만 사용하도록 만든다면 그것은 평등성에 심각하게 어긋나는 일이며 공공서비스에는 더더욱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정부에서 만드는 서비스는 그게 웹서비스나 아니면 다른 서비스라고 해도 1%의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만들어야만 하는게 원칙이라고 보는데 이상하게 웹서비스에 있어서는 그게 안지켜지고 있다고 본다.

뭐가 문제일까? 기업이라면 이윤추구를 위해 다수의 사용자층을 노리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국가도 기업처럼 다수의 사용자층을 노리고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옳은 것일까? 국가의 목적은 대한민국에 속한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모든 서비스를(적어도 국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해서는) 다 이용할 수 있게 하는게 국가의 목적이라 본다.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민원서류를 떼는 것부터 시작하여 갖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말이다. 즉, 이번 아이핀과 같이 비록 IT관련 쪽이지만 어느 한쪽에만 치중해서 만드는 서비스는 국가의 공공서비스 정신이 몰락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정부에서 그저 개발하는데 경제적인 이윤이 안남는다는 이유로, 혹은 소수의 사용자는 무시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일을 한다면 이 나라의 정부의 존재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물론 지금도 이 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로 열심히 욕먹고 있지만 말이다).

MS의 로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MS마저 웹표준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마당에 세계의 추세를 역행하는 한국정부의 이러한 정책은 하루빨리 고쳐야 할 악습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학주니닷컴-



아이핀 MS 종속, 문제는 '공인인증서'
"금결원·방통위 정책, 웹표준화 저해 비판"

주민번호대체수단인 아이핀이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발급된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웹표준화'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2월 부터 하루 평균 이용자수 5만명 이상인 인터넷 포털과 1만명 이상 인터넷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외에 아이핀,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의 가입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관련업계는 현재 아이핀 발급건수가 불과 53만건이지만, 정통망법이 개정되면 아이핀의 발급 건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뱅킹 이어 아이핀 발급도 MS 의존"

문제는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진중인 아이핀이 MS의 IE에서만 발급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나서서 MS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아이핀을 발급받기 위한 신원확인수단중 하나인 공인인증서가 IE에서만 발급되면서, 이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현재 아이핀은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정보인증,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행정안전부 공공아이핀(G-PIN) 등 5개 아이핀 기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아이핀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면확인, 공인인증서, 신용카드인증, 휴대폰 SMS 인증 등 신원확인수단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하지만 아이핀 발급 기관인 한국정보인증 같은 경우 신원확인수단으로 범용 공인인증서만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

휴대폰 인증, 신용카드 인증을 사용하려면 해당 사업자에게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사용하던 범용공인인증서만 인정하고 있는 현실이다.

서울신용평가정보 등 다른 발급 기관 역시 공인인증서를 통한 발급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이 MS IE에서만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정책을 고수함에 따라 그동안 구글의 크롬,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은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타 브라우저 사용자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인터넷 뱅킹은 물론 아이핀 발급조차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타 브라우저 사용자 키보드보안 설치 못해"

또 아이핀을 발급하려면 보안업체가 제공하는 키보드보안모듈을 설치해야 하는데,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은 MS 액티브X 기반으로 구동돼 IE가 아니면 이용을 할 수 없다.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의 경우 공인인증서가 아닌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신원확인을 하더라도 키보드보안기능은 제공받을 수 없다.

결국 내달부터 아이핀 도입이 의무화될 경우 인터넷 뱅킹에 이어 인터넷 사이트 이용까지 MS IE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

엔 에이포 강송규 대표는 "그간 정부가 웹표준화 추진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는데, 가장 최근 시책인 아이핀이 웹표준화에 역행해 졸속 추진되는 점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아이핀 도입 취지는 긍정적인 만큼 시행상의 문제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과 안영훈 사무관은 "MS IE 의존율이 높은 국내 인터넷 환경과 신원확인수단으로 쓰이는 공인인증서가 IE에서만 구동되도록 한 현 시스템의 문제가 아이핀 발급 문제로 전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보보호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자도 키보드보안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지만, 공인인증서 IE 의존 문제는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아이핀의 대안으로 '전자ID지갑' 공동 연구에 한창이지만 이 역시 개발자로 MS가 참여, MS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한계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인인증기관인 금결원이 발급하는 공인인증서가 IE에서만 작동하도록 한 것은 차별이라는 이유로 고려대 김기창 교수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원고 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오픈소스 진영은 정부가 웹표준화를 저해하는 금결원의 정책에 힘을 실어줬다고 강력 비판했다.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공인인증서와 아이핀 모두 공공성을 띤 서비스라는 점에서 표준화를 지향,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현재 금결원 소송 역시 항소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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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엔진이 사이버범죄추적에 꽤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찰청에서도 구글을 통해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프로그램의 배포자를 추적하는데 꽤 효과가 좋은듯 싶다. 이는 국제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각국의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말한 내용이라고 하니 신빙성은 꽤 높은듯 싶다.

이들이 밝힌 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한 악성코드 배포 프로그램의 유포자 검출작업은 간단했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에서 악성코드 프로그램을 찾아낸 다음에 그 파일명을 구글을 통해서 검색하면 그 악성코드가 설치된 웹사이트들이 쭉 나온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서 이 악성코드 프로그램을 삽입한 IP를 추적하면 유포자에 대한 단서가 나온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악성코드들이 그렇듯 ActiveX로 만들어졌으며 사용자가 이 악성코드가 심겨져있는 사이트에 접근해서 어떤 Agent 형식의 프로그램을 받을 때 PC에 심겨지게 되며 이때 심겨진 악성코드는 특정 서비스 서버를 공격하는 좀비로 둔갑하여 DDoS 공격을 감행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봇넷이라 불리는 엄청난 바이러스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이다. 해커들은 이러한 봇넷을 이용하여 해당 사이트에 돈을 요구하거나 다른 범죄단체에 팔며 사이버수사대는 구글을 이용하여 이들 봇넷 및 봇넷 유포자를 찾는다는 것이다. 최근에 있었던 아마도 미래에셋 증권 사이트에 대한 DDoS 공격의 유포처를 찾는데(중국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구글이한몫 단단히 했다고 한다.

이는 구글 검색엔진의 우수성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검색엔진 분야에 있어서 적어도 구글은 가히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라는 말이다. 비록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탈서비스에 밀려 제대로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하는 검색엔진이며 그 정확도와 정밀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러한 검색엔진이기에 사이버수사대와 같은 특별한 기관에서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구글은 이러한 정확한 검색을 기반으로 다양한 광고수입을 거둬들여 그것을 인터넷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에 이르기까지 투자를 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볼 때 참 대단하고 무서운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국내 포탈사이트들은 이러한 구글의 행보를 보고 느끼는 바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경기가 어려울 때 같이 어려워져서 자기 살길 조차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구글의 행보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국내 포탈서비스 업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포탈서비스 회사들은 그저 국내 상황만 바라보고 현재 상황에만 만족하면서 미래를, 그리고 글로벌한 마인드를 갖지 못한다면 언젠가는(혹은 조만간에) 도태되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뭐 그정도로 허약한 기반을 지닌 네이버나 다음 등이 아니지만 말이다.
-학주니닷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시행된지 벌써 10일이 넘어가고 있다. 낯선 070 번호가 아닌 원래 쓰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쓸 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동안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 혜택이 사라진다는 단점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물론 070번호를 가진 가입자끼리의 무료 통화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총 36,000명 정도가 번호이동 신청을 했다고 한다. LG데이콤이 24,000명, SK브로드밴드에 7,400명, KT에 1,700명, 삼성네트웍스 1,000명, 한국케이블텔레콤에 1,000명 등이다. LG데이콤이 전체 번호이동의 3분의 2를 넘어서는 등 압도적이고, 삼성네트웍스도 나름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중 가입자가 가장 많은 LG데이콤의 myLG070으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는 듯 하다. LG데이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10월31일부터 11일까지(휴일을 제외하면 7일) myLG070으로 번호이동을신청한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가입자간 무료통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도 2만명이 넘게신청했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다. 이용자들의 인터넷전화에 대한 기대가 생각보다 많다고 봐야 할 듯 하다.

LG데이콤은 기존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외에 일반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모뎀도 제공한다. 1년 약정을 하는 경우 와이파이폰은 39,600원에, 인터넷전화 모뎀의 경우 공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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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콤-KT 와이파이 인터넷 전화기 >


KT의 경우 인터넷전화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심지어 CJ홈쇼핑을 통해 인터넷전화를 판매하는 행사까지 가졌다.

KT가 인터넷전화에 대한 소극적인 방어 전략을 버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음성통화 외에 영상통화, 거기에날씨/지역정보/교통정보까지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물론 신한은행의 원큐 서비스를 이용하면 홈뱅킹까지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은 결합상품인 브로드앤올(Broad&all)을 출시하고 초고속인터넷+IPTV+인터넷전화 묶음 상품을 33,000원(3년 약정, 광랜 기준)에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이용하면 기본료(2,000원)을 받지 않는 상품을 이미 출시한 바 있는데, 여기에 IPTV까지 신청할 경우 개별적으로 내는 요금에 비해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나 106을 통해 직접 신청하는 경우 15%를 더 할인해 주는 브로드앤올 다이렉트 상품까지 출시한 상태이다. 연말까지는 SK텔레콤의 이동전화까지 포함하는 결합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나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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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인터넷전화 판매에 주력하던 삼성네트웍스의 삼성와이즈070도 가정용 집전화 시장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지난 번에 전해 드렸듯이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전화 서포터즈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입소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과 아울러, 맥도날드와의 제휴를통해 햄버거 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3만원 상당의 인터넷전화기를 무상 임대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이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올라와 있지 않은 상태인데..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모르겠다. 현재도 1년 약정하면 아래 IP-Dect폰을무상으로 제공하는데.. 맥도날드와의 제휴를 통해 마케팅을 확대하는 양상으로 보인다.

인터넷전화 요금은 각사업자마다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기본료는 2,000원 정도, 유선전화로 거는 경우 38원~39원/3분 정도이고, 이동전화로거는 경우 11.5원~13원/10초 정도이다.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워낙 많다보니..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지 고민스럽다.

위에서 소개한 서비스 외에도 더 많은 곳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과 관련해서는 위에서 살펴본 업체 외 한국케이블텔레콤 정도인 듯 하다. 중소규모 사업자의 어려움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유선전화보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해 보시기 바란다.

-VoIP기획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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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업체 구글(Google)이 11월 11일 자사 무료 이메일 서비스에 온라인 비디오와 음성채팅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지메일(Gmail) 사용자들은 사이트(gmail.com/videochat)에서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한 뒤 메일 계정으로 직접 가족이나 친구와 웹캠 화상채팅을 할 수 있다. 또한, 화상 크기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하다.

한편, 웹캠이 없는 경우에는 음성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베이(eBay)의 스카이프(Skype)와 비슷한 형태로, 애플(Apple)의 매킨토시(Macintosh)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두 운영체제에서 모두 구현 가능하다.

윈도우7 (Build 6801)에 기본 제공되는 바탕화면들입니다. 자연을 소재로한 바탕화면들이 많이 있네요.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클릭 확대>

윈도우7이 떳다는 소식에 Build 6801 32bit를 다운 받아 설치 해봤습니다. 암흑의 경로?를 이용하시면 간단히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치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DVD 넣고 언어설정이랑 설치 디스크 선택정도만 하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부팅 후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따르다는 것입니다. 제 컴퓨터 메모리가 1G인데 비스타는 느려서 못 사용하는데 답답함을 많이 느낌니다. 익스플로러 하나 띄우는데도 한참 걸리죠. 반면 윈도우7은 쌩쌩~ 하다는 느낌입니다. 창도 빨리 뜨고 느리다는 느낌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림판이라든지 워드가 오피스2007 인터페이스로 바뀌었고, Math Tpye Input, Powershell, Resource Moniter, Sticky Notes 와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래 캡처 이미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Math Tpye Input과 같은 프로그램은 꽤 신기다더군요. 수학기호를 마우스로 그리면 알아서 인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터치스크린이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Sticky Notes는 한컴쪽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7이 소개된 동영상을 보면 아래 매뉴바가 쎄련된 느낌으로 바뀐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설치해보면 비스타랑 똑같이 되어있습니다. MS에서 이부분은 lock시켜놔서 그렇다는군요. 아래 링크에 가면 변경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Windows 7 Super Bar 사용하기

그리고 윈도우7은 Activaion key가 없으면 30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크랙은 아직 없는것 같구요. 예전에 비스타 RC1의 시디키가 여기에서 먹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없는 분들은 기간을 60일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총 120일 사용할수 있죠. 아래 링크 가시면 설명나와있습니다.

Extend Windows 7 Trial Period Upto 90 Days

그리고 혹시 한글이 안쓰지시는 분들은 [제어판]-[Change dispaly language]-[Change keyboards]에서 Microsoft IM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당연히 Korean 해야되는지 알고 했는데 한글이 안써져서 몇 일 해맷습니다. ㅠㅠ

몇가지 낳아진것들이 많이 있지만 정말 이게 비스타 차기 버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XP 서비스팩2보다 새로운게 별로 없다는 느낌입니다. 비스타에서 인터페이스나 디자인도 거의 바뀌지 않았고, 그렇다고 새로운 운영체제에 걸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눈에 띄는 기능도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창 개발이 진행중이니 기다려 봐야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설치하고 각종 응용프로그램들 캡쳐사진입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7 Math Tpye Input


윈도우7 Paint


윈도우7 Perconalization


윈도우7 Powershell


윈도우7 Prevate character editor


윈도우7 Resource Moniter


윈도우7 Sticky Notes


윈도우7 System_Info


윈도우7 Wiget


윈도우7 Wordpad


윈도우7 Calcutor


윈도우7 Snipping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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