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G가 미국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최근의 한 시장조사에의하면 LG가 지난 12월 핸드폰 시장 (스마트폰 + 피처폰)에서 점유율 13%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 LG는 2011년 3분기 까지는 2위자리를 고수하였으나 iPhone 4S가 나온 이후에는 애플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LG는 최근 Optimus G 스마트폰이 선전하고 있고, 구글과 손잡고 만든 넥서스 4도 시장에서 품귀현상이 일어날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과 애플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히 고전해왔던 LG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techneedle.com/?p=8167



인기 스마트폰 게임인 템플런의 후속작인 템플런 2가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목요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 게임은 불과  4일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신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Imangi Studios가 만든 이게임은 주인공이 장애물을 피해 끊임없이 달려가거나 점프를 하는 게임으로, 템플런 2에서는 언덕, 곡선 길, 계단, 카트 타기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추가되었다.


Imangi Studios는 워싱턴 DC 지역의 한 부부가 창업한 회사로 아직 직원이 몇명되지 않는 소규모 업체이지만, 템플런에 이어 템플런 2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애플의 인재를 지키기위해 다른 회사에 협박에 가까운 메시지를 보낸일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2007년 잡스가 Palm의 CEO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Palm의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애플의 인재를 빼내가고 있다’고 전제하고 양 회사간 서로 인재를 빼와서 고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덧붙여서 Palm이 응하지 않을 경우엔 특허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암시를 내비쳤다. 


회사들끼리 서로 상대방의 회사에서 인재를 고용하지 않기로 협약하는 등의 행위는 공정 경쟁을 방지하는 일로 미국 많은 곳에서 불법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이외에도 지난 4-5년간 인텔, 구글, 어도비등 굵직 굵직한 회사들이 최고위 층에서 암암리에 비슷한 협약을 맺은 일이 있어 당국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이 소식을 전한 4 Gamer.net 등은 이 장치의 상용화가 언제인지는 공개된 바 없지만 2013 년 4월 27일 에서 5월 2일 사이 파리에서 개최되는 컴퓨터 과학 컨퍼런스 AMC CHI 2013 에서 상세 발표가 있을 지 모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올해 E3 즈음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도는 차세대 XBOX 와 연동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PC 와의 연동 역시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향후 10년에서 15년 이후면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해 오래된 신체기관과 조직이 새로운 것으로 교체됨을 의미합니다. 일본의 경우 세포조직 임상연구를 통해 심장조직을 소생시키고 있으며 러시아는 특수생물반응기를 통해 신체조직 및 기관 등이 소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기술이 곧 임상실험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판타지로만 여겨졌던 것들이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소생의학 전문가들은 세포 하나를 가지고 인간의 전신체기관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이는 곧 피부병에서 암까지 상당수 병치료가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세포이식을 통해 심장재생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세포재생의술은 또한 상처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일본 의료진들은 손상된 각막을 소생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국립의과대에서도 화재로 인해 발생한 화상치료에 이와 같은 방법 적용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 남부지대에 위치한 크라스노다르시 재생의료센타에서는 가슴수술을 위한 인공조직을 재생하고 있습니다.


세포조직 재생의술은 곧 폭넓은 임상실험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스크바 생명공학 연구소의 알렉세이 코발레프 소장님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특수생물반응기 실험을 통해 우리는 피막 재생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 손끝 재생임상실험을 마친 상태로 어른들에게도 이를 적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생물반응기 – 이는 일정한 액체상태에서 재생과정이 진행되는 기기로 자연조건에서 재생할 수 없는 조직들이 이 기기를 통해 소생되고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 생명공학계의 노하우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은 이미 반세기 전 소비에트 재생의학 전문가들이 발의한 내용으로 오늘날에 이르러 그 빛을 보고 있다고 얘기하는 알렉세이 코발레프 소장님의 견해를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저희 연구소는 생물반응기에 신체조직의 일부를 넣어 재생한 후 기관에 이식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생물반응기를 이용해 손상된 신체조직을 소생시키는 실험을 연구할 계획에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신체세포를 이용해 신체조직을 만드는 의술은 현재 타인의 신체기관을 받아 이식하는데 발생되는 수술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며 향후 10년에서 15년 후면 러시아에 생명공학공장을 비롯해 재생된 신체조직 및 기관저장 관련은행가가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상승세가 무섭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아마존 주식이 장중 한때 $269.3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오늘의 주가 상승 이유는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가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아마존의 목표 주가를 $325불로 잡은 것이지만, 그간의 주가는 역시 탄탄한 실적이 이끌어왔다고 볼 수 있다. 


텍 블로그인 The Verge는 아마존을 “멈출수 없는 몬스터”라 칭하며 각 사업군의 탄탄한 성장을 집중 부각하였다. 기존의 온라인 상점은 물론, 전자책 시장에서 거의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아마존 웹서비스도 업계를 선도하며 올해 예상매출이 $2B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등 고속 성장을 해나가고 있다. 2013년 미국 텍 업계의 빅 4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로 불리는 아마존의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techneedle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 (Westin St. Francis Hotel)에서 개최되는데, 올해가 31번째로 300여개 회사가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참가인원이 8~9천명 정도다. 이곳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사람은 대부분 회사의 CEO로 전세계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인사 중 상당수가 모인다고 할수 있다. 


참가한 회사중 얼핏 이름을 들어본 열개 회사 정도만 뽑아도 시가총액이 $1T (대략 한국증시 시가총액규모)이 넘는다. 대표적인 회사들로는 Novartis, Merck, Roche, Sanofi, GSK, Bayer, Amgen, AstraZeneca, Gilead, Eli Lilly, Bristol-Myers, Abbott, Medtronic 등으로 어느 회사를 가져다 놓아도 한국 시총 2위인 현대자동차 보다 규모가 크다. 


세부분야별 시장규모는 1) 제약이 연간 $630B 규모로 제일 크며, 2) 건강보조가 $36B, 3) 의료기기가 $30B, 4) 진단이 $27B 정도 규모라고 한다 (출처: Abbott 프리젠테이션). 제약시장의 경우 상위 20개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시장의 67% 정도라고 하니, 아직도 인수/합병 등을 통한 집중화가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techneedle



늘어나는 헬스케어 취업


미국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의 수는 계속 부족한 상태입니다. 헬스케어시장에서의 구인은 점점 전문화되어가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직군에 대해서는 학생들이나 직종을 바꾸려는 사람들에게 학교 장학금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메모리얼 병원 그룹에서 임상 인력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수잔 루온고씨는 좋은 인력이 항상 필요하다고 하며, 환자를 직접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임상병리실 같은 대안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부 플로리다 병원장인 린다씨는 작년 12월 헬스케어 직군에서 45,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의료개혁을 통해서 생겨나는 새로운 보험가입자들이 고용시장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정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동안 브로워드 카운티와 팜비치 카운티에서만 7천 개의 헬스케어 관련 구인활동이 있었고, 브로워드 카운티의 22%, 팜비치 카운티의 15%가 전체 구인활동 중 헬스케어 직종에 관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증가하는 보험대상자의 수요 덕분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약사의 수요는 매우 높을 것이며, 이들뿐 아니라 방사선사, 의료기록 관리자, 물리치료보조사, 임상병리사 등 심도 높은 교육은 아니더라도 자격증이 필요한 인력의 수요도 꾸준히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남부 플로리다지역을 기준으로 가정에서 의료보조를 하는 사람들의 급여는 시간당 1만 1천 원, 물리치료사는 시간당 5만 5천 원, 병원 매니저는 시간당 6만 6천 원으로 시급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전자차트의 도입으로 의료시스템과 컴퓨터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인력의 수요가 나타나고, 로봇 수술의 작동을 돕는 기술자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변화하는 의료시장에서 새롭게 창출되는 수요입니다.

- SunSentinel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특별세션으로 중국세션과 아시아세션이 있었다. 아시아세션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3개 한국 기업이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세션은 삼성 브랜드에 대한 가치때문인지 많은 인원이 참가하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위탁제조기관) 서비스를 중심으로 향후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전자에서 보여준 품질관리와 제조역량을 바이오/제약 분야에 적용하여 빠른 시간내에 세계적인 CMO 서비스가 되겠다고 언급하였다. 


삼성이 가전분야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단순 조립에서 시작하여 독자적인 역량을 갖추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해외 대형 제약사의 생산을 위탁하다가 이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경우, 애플과 삼성전자와 같은 관계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해외 대형제약회사 입장에서 삼성에게 마음편하게 외주 생산을 위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techneedle



텍사스주의 벡사 카운티가 올해 안으로 100% 디지털 도서관을 연다고 발표하였다. 즉, 종이책이 전혀 없이 전자책과 컴퓨터 터미널등으로 이루어진 도서관을 말한다. 미국 공공 도서관들이 최근들어 디지털화를 많이 꾀하고 있지만, 종이책이 전혀 없는 공공 도서관은 이번이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이날 벡사 카운티의 발표에서 “도서관 내부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면 애플스토어를 가보라”는 언급도 있어 더욱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댓글 반응은 도서관이 PC방처럼 웹서핑과 온라인 게임을 하는 곳으로 전락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다양한 전자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며칠전 애플의 수석 부사장인 필 쉴러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저가 아이폰을 만드는 일은 없을것이다”라는 단정적인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번역상의 문제였는지) 실제 인터뷰 내용은 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중국 매체도 수정된 보도를 냄에 따라 결론적으로 저가 아이폰의 가능성은 남아있게 되었다. 이 매체의 당초 헤드라인에는 “애플이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저가 아이폰을 밀지는 않겠다”라고 하였지만, 새로운 헤드라인에는 “애플은 가장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를 바라고, 맹목적인 점유율 향상을 꾀하지는 않겠다”로 수정되었다. 


저가 아이폰에 대해 여러 분분한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정말 어떤 전략을 펼칠지는 좀 더 두고 봐야할 시점이다.

techneedle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높게 유지해서 고가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소규모 판매로부터 이윤을 내는 것과 삼성과 같이 저가 버전의 아이폰을 따로 생산해 새로운 소비자층을 공력하는 전략중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합니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아이폰5 스크린 주문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월요일 주식시장에서 애플의 주가는 3.6% 하락한 501.75 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아이폰은 미국에서는 여전히 잘 팔리는 아이템이지만 미국외의 해외시장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통신사가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브라질이나 독일의 경우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650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 앞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소비자들은 저소득 그룹이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가격에 비해 650달러는 매우 높은 가격입니다. 애플이 아이폰5 스크린 예상 주문을 1900만개에서 1100~1400만개로 줄인 것이 현재로서는 재고때문인지 수요가 줄어서인지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지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는 애플의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가장 큰 잠재적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소비자들을 고려할 때 애플이 저가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보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애플은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과 손잡고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억명의 고객을 보유한 가장 큰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는 아직 계약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의 고객수는 AT&T 고객수의 6배에 달하는데 애플 제품을 한 번 사용한 고객들은 다른 애플사의 제품을 계속해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이러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저가 아이폰이 필수적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 NY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