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오프라 윈프리가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제44대 미국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4일(현지시간) 시카고의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당선축하 행사에 참석해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것은 오바마 본인과 지지자들의 땀과 눈물의 결과이지만 누구보다도 잊지 못할 숨은 공신이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라는 데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막강한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윈프리는 대권경쟁 초기인 작년 5월 초선 연방 상원의원이 내세울 만한 경력의 전부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그동안 역대 대통령 선거 때마다 정치권으로부터 지지선언 구애를 받아왔지만 예외 없이 거부해왔던 윈프리로선 아주 이례적인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윈프리는 오바마에 대한 단순 지지 차원을 넘어서 대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민주당 경선과정에 직접 오바마 지원 연설에 나서는 등 `킹 메이커'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였다.

윈프리가 모습을 드러내는 행사장에는 수만명의 지지자들이 참가, 자연스럽게 오바마의 세(勢)를 과시하는 셈이 됐다.

때문에 `오프라바마(오프라+오바마)'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오바마에 대한 윈프리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윈프리의 이 같은 오바마 지지활동은 민주당내 대권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 비해 전국적 지지도에서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오바마의 대권가도에 `날개'를 달아줬고, `오바마 돌풍'을 `태풍'으로 발전시키는 동력이 됐던 것으로 평가된다.

윈프리는 같은 여성인 힐러리 대신에 피부색이 같은 오바마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백인 여성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메릴랜드대학 크레그 가드웨이트, 티모시 무어 교수(경제학)는 윈프리가 오바마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민주당 경선과정에 오바마에게 100만표 이상을 몰아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가 승리한 뒤 겉으로 드러나는 윈프리의 지원은 눈에 띄게 뜸해지긴 했지만 윈프리는 지난 달 10일 시카고에서 오바마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지원하는 등 음으로 양으로 계속해서 오바마의 당선을 도와왔다.

이에 따라 오바마의 당선은 윈프리가 거둔 또 하나의 승리나 다름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쟌나비 2008.11.06 18:10 신고

    미국에도 '같은 여자 밀어주지 흑인끼리 싸고 돈다'라고 말하는 무개념人이 있군요.


혼혈 눈으로 미국 경험 “인종 초월한 공동체 꿈”
경제위기 앞 초선상원 ‘다자주의 세계’ 지향


그는 ‘혼혈’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수많은 경계를 넘어선 인종·문화·정치·사회적 혼혈이다. 미국 최초의 코즈모폴리턴(세계주의자) 대통령이다.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의 이념에 상관없이, 미국 중심주의 사고를 버리지 못한 대통령과는 다른 첫 대통령이다.

“충분히 흑인적이지 않다.” “백인처럼 행동한다.” “충분히 미국적이지 않다.”

오바마를 괴롭혔던 공격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혼혈성이 오바마를 다인종 국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21세기형 코즈모폴리턴 지도자로 성장시켰다.

아버지는 케냐 출신 흑인 유학생이고, 어머니는 캔자스 출신의 백인이다. 1961년 태어나 성장한 곳은 동서양이 만나는 하와이다. 여섯 살 때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서 아시아·이슬람 문명권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4년을 보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다문화적 배경에서 관용과 화합을 익혔다. 그리스도 연합교회를 다니는 개신교도지만, ‘버락’이라는 아랍어 이름을 갖게 됐다.

1. 마약까지 손댔던 방황

혼혈과 경계의 삶은 그를 괴롭혔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검은 피부 탓에 백화점에 가면 감시원이 오바마의 뒤를 따라다니며 감시했다. 피부색을 하얗게 바꾸려고 화학수술을 받은 흑인의 사진을 보고 충격도 받았다. 마약에까지 손을 대며 방황했다. “나는 여러 인종의 혈통과 문화를 물려받은 흑인의 눈으로 미국을 경험하게 됐다. 인종과 계층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지 영원히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오바마는 자서전에 적었다. 26살 때, 아버지의 고향 케냐를 찾아 정서적 뿌리를 확인했다. 하지만 흑인 오바마는 “흑과 백의 두 세상에서 줄을 타는 법을 익혔다.”

‘버락’은 축복을 뜻했지만, 세상은 대신 역경을 안겼다. 아버지는 두 살 난 오바마의 곁을 떠나 하버드대로 유학을 간 뒤 케냐로 돌아가, 1982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오바마가 13살 때 어머니는 인류학 공부와 사회운동을 위해 다시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이후 오바마를 돌본 것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였다.

2. 공동체와 미래의 꿈을 키우다

시련은 그를 담금질했고, 흑백의 장벽과 경계를 뛰어넘게 만들었다. “흑인의 자존심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질병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나팔을 불어대는 사람들은 믿을 게 못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또 그것은 오바마가 새로운 시대의 흑인 정치인이기에 가능했다. 오바마는 노골적인 인종차별의 시대만을 살지는 않았다. 마틴 루서 킹 목사나 제시 잭슨 목사와 같은 흑인 투사가 되도록 강요받지도 않았다.

오바마는 대신 증오를 껴안았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흑인으로) 바라본다 해도, 그런 깨달음은 닻을 내릴 곳을 찾지 못한 채 떠돌고 있었다. 내게 필요한 것은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더 큰 미국이라는 공동체, 흑인과 백인과 아시아인을 모두 포괄하는 공동체”를 떠올렸다.

그는 동부의 명문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1983년 시카고 흑인거주지역에서 도시빈민운동을 벌였다. 공동체 건설의 출발이었다. 오바마의 ‘아메리칸 드림’도 같이 시작됐다. 다문화적 성장 배경과 함께,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지적·문화적 역량을 다졌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법과 정치 시스템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판단에 하버드 법대 대학원에 1988년 진학했다. 1991년 ‘하버드 로 리뷰’의 첫 흑인 편집장을 맡으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1992년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의 바위와 같은 존재”인 변호사 미셸 로빈슨과 결혼한다. 1996년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으로 정치에 첫발을 디딘 그는 2004년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지난해 2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고, 노예제로 얼룩졌던 미국에서 232년 만에 첫 흑인 대통령에 오르는 꿈의 대장정에 올랐다. 드디어 지난 6월 힐러리 클린턴을 꺾고 민주당 경선에 승리하면서 미국 첫 흑인 대통령에 다가섰다.

3. 투사가 아니라 통합으로

정치인 오바마는 증오와 분열, 대립의 정치를 뛰어넘었다. “나는 인종적 성적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성, 일반적으로 피해의식에만 기반한 정치행위를 배격한다.”

그의 공동체 건설 꿈은 통합의 정치로 이어졌다. 오바마가 새긴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로 합쳐진 통합의 꿈이었다. 오바마가 ‘하나의 미국’, 흑인과 백인,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나뉜 것이 아닌 ‘하나의 미국’을 강조한 배경이다. 희망과 통합의 정치, 그 세상으로의 변화는 이후 정치인 오바마의 최대 슬로건이었다.

4. 21세기 코즈모폴리턴 지도자

“아메리카는 이들의 꿈을 모두 실현시키고도 남을 만큼 넓고 크다.” 오바마는 중남미 이민자 가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미국이라는 닫힌 경계를 넘어 세계를 보듬는 21세기 지도자의 탈경계적 가치관이다.

그가 배운 통합의 정치는 미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간다. 그는 대결과 분열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 외교와 동맹을 내세운다. “‘악의 축’ 지도자와도 만나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의 당선에 전세계가 환호하는 까닭이다. 그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고, 철군을 주장했다. “명확한 논리적 근거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지 없이 이라크를 침공한다면 중동의 타오르는 불길에 부채질을 하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세계는 미국의 우월주의와 일방주의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포용하는 다원적 세계질서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 금융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붕괴, 미국의 추락은 오바마에게 이런 시대정신을 절실히 깨닫게 만드는 기회였다. 오바마는 4일 당선 연설에서도 “진정한 미국의 힘은 군사력과 부의 규모가 아니라, 영구적인 이상이다”라고 강조했다.

47살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직책의 하나에 오른 오바마. 그 앞에는 수많은 난제가 놓여 있다. 무엇보다 파탄난 미국과 세계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시장과 자본의 폭주가 빚은 상흔을 치료해야 한다. 그가 진정으로 미국과 세계의 분열을 아우르는 통합의 지도자, 21세기 세계적 지도자가 될지 다시 그 경계에 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클릭 확대>

왼쪽부터 미셸 오바마, 딸 말리아, 사샤, 오바마 당선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유력해지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오바마 후보가 걸어온 길을 정리했습니다.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96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입니다.

케냐 출신 유학생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 혼혈인입니다.

오바마 후보가 두 살 되던 때 아버지가 하버드대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떠나면서 부모가 이혼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과 재혼한 뒤, 새 아버지를 따라 6살 때부터 4년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생활하다 하와이로 돌아왔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하와이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LA 옥시덴털 대학을 거쳐 뉴욕의 콜럼비아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인종과 문화를 넘나드는 성장과정 때문에 오바마 후보는 스스로를 '인류의 복합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한 뒤 시카고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차별대우 관련 소송과 유권자 등록 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의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어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일리노이주 주의회 상원의원에 3번 당선됐습니다.

2000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하는 좌절을 맛봤지만 2004년엔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대권 출마설이 나돌던 2007년 2월, 링컨 대통령이 남북단결을 호소했던 곳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변화를 화두로 던진 오바마는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력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됐습니다.

오바마는 약자에게는 부드럽고 강자에게는 꼿꼿하다거나, 또는 출세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모 슬하에서 자란 오바마가 결코 유약한 인물은 아니라는 점은 평가가 일치합니다.

특히 케냐 출신으로는 첫 하버드 박사인 아버지와 관련해서, 성장기에는 늘 아버지보다 잘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엔 엘리트 코스인 대법관의 판사 시보직을 거절하고 시카고로 돌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선출직에 진출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현실주의적이고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로 1961년 8월 하와이에서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바마가 두 살때 부모님은 이혼했고 이후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사람과 재혼해 4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모친의 두 번째 결혼도 실패로 돌아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온 오바마는 이 때부터 외조부모의 보살핌을 받기 시작한다.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A에 위치한 옥시덴탈大에 입학했으며, 이후 콜롬비아 대학으로 편입해 정치학을 전공했다.

콜롬비아大 졸업 후 시카고로 돌아가 비영리 빈민구제사업에 뛰어들었던 오바마는 이후 하버드大 로스쿨에 진학했다. 로스쿨 재학 시절 학회지인 '하버드 로 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로스쿨 재학 시절 한 시카고 법률회사에서 연수 중 지금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오바마는 시카고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카고大 로스쿨에서 헌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구의 주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오바마의 정치적 행보가 시작된다. 이후 오바마는 2004년 일리노이주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리고 2007년 2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오바마는 올해 8월 28일 막강한 라이벌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박빙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AF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일 두바이에 위치한 두바이몰(Dubai Mall) 내부 수족관 앞에서 관광객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다.

메가쇼핑센터인 두바이몰은 세계적인 경기둔화 가운데 사업 성공에 대한 의구심을 뒤로 하고 개관되었다.

이 쇼핑몰은 1,200개의 상점 및 1,000만 리터 규모의 수족관, 올림픽 경기장 규모의 아이스 링크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쇼핑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바마 당선연설 전문 " Yes We can. "

미국이 모든 것이 가능한 국가라는 것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건국 선조들이 그것을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보여줬습니다.


오늘밤이 바로 그 날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석했습니다. 사람들은 투표 소에서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기다리며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번에는 다를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바로 변화 입니다.

선거에 참여한 공화당원, 민주당원, 정당을 떠나서 동성애자이던 양성애자이던 미국은 전세계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뭉친 나라가 아니고 영원히 미 합주국 일 것이라고. 미국인들이 바로 미국의 힘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미국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회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일심을 제기하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던 것들의 답입니다.
오늘은 바로 미국인들이 변화를 받아들인 사실입니다.

오늘 저녁 매케인 상원의원으로부터 매우 감사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어렵게 더 긴 싸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싸움을 그분이 하셨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보다 미 국을 걱정하는 그분의 노력은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기심을 없애고 그들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매케인 후 보와 페일린과 함께 우리가 약속한 것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협력해서 변화해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감사드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미국의 차기 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밤 이자리에 있기까지는 10년동안 가장 큰 친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 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 유세를 함께 한 죠 바이든 부통령 후보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기 령부인인 미셀 오바마를 소개합니다.
지난 16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여준 미셀 오바마가 없었으면 저는 이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가족과 백악관에 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사랑한다. 새로운 강아지 사줄께, 백악관에 데리고 들어가자.

안타깝게도 저의 외할머니는 지금 이자리에 함께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할머니가 저를 지켜주고 있음을 압니다.
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가족들과 더불어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그 분에게 진 빚과 은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모든 가족들의 지지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선거운동을 담당한 데이빗 플러프씨는 겉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항상 큰 힘이 됐습니다. 많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이빗은 제 최고의 전략가 입니다.
항상 저와 함께 있었고, 제가 상상할 수 없 는 최고의 드림팀을 구성해 유세를 이끌었습니다.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싶은 분은 국민여러분 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는 많은 과정을 거쳐오며 승리할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선거자금도 부족했고, 선거유세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찰스턴에서 작은 돈을 모아서 작은 유세를 시작했고, 그분들의 힘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전에 꿈꾸었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제야 탄생했습니 다.
여러분이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저를 지지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처한 국가 현안이 산적하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금 닥친 도전을 휼륭히 이겨내야 더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금융위기도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아프카니스탄과 이 라크서는 상주하는 미군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주택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몰라 국내에 잠 못이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학교와 교육시설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제가 많습니다.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결하고, 목표점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것도 많고 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정책에 대해 여러분의 반대의 목소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동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나라를 새 롭게 하고 재탄생하는데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굳은 살 박힌 손으로 이 나라를 재건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애국심과 책임감,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금융위기가 우리에게 준 교훈이 있다면, 금융체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국가 가 부강해 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당파적인 싸움으로 시간낭비를 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우리는 자유와 국가의 단합을 믿습니다.
이런 신념 아래 우리는 한 데 모였습니 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 시절에는 더 분열된 국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애정 과 단결은 그 어떤것도 깰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국가와 의회, 전세계는 미국의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분열시키려는 사람들을 폐배시킬 것이고, 평화와 안정을 구하는 사람들을 지지 합니다.

미국이 앞으로 더욱 빛나는 국가가 되게 노력하는 것은 부와 돈이 아닌 기회와 민주주의 우리땅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미국의 정신입니다.

미국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달성 하지 못한 것은 내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애틀란테에서 저에게 표를 던져준 여성이 있습니다.
그 분에게 특별한 점 이 있다면, 오랫동안 미국에서 노예생활을 한 선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동안 흑인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투표를 했고, 그들의 고통과 노력이 바로 이자리에서 보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여성과 흑인의 목소리는 이번 대선에서 중 요한 몫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목표를 갖고 달성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 곁에서 그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것입니다.

몽고메리와 버몬트 등 모든 곳에 있는 지지자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
우리는 해낼 수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듯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해보이는 모든 일들이 한 표를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미국이 변할 수 있고 암울한 과거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미국은 많은 변화를 이뤄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유를 얻었고 기회가 있는 곳입니 다.

이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음 세기까지 살 수 잇다면 그들이 어떤 변화를 보게될까요?
오늘 바로 이자리가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번영과 자유, 진실을 이뤄낼 것입니다.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우리는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의 은총이 미국에 있기를…

이하 영어 전문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 could be that difference.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Latino,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of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I just received a ver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He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and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and Governor Palin for all they ha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at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sixteen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and the love of my life, our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so much,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 i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and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 it belongs to you.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five dollars and ten dollars and twenty dollars to this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the doors of perfect strangers;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is Earth. This is your victory.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ir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college. There is new energy to harness and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nd alliances to repair.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one term, but America –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must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not happen without you.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service and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 u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 u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our world –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who would tear this world down –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our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For that is the true genius of America –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And what we ha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 i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nd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다음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차기 미국 대통령 대선 승리 연설문입니다.
(시카고에서 연설)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 could be that difference.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Latino,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of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I just received a ver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He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and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and Governor Palin for all they ha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at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sixteen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and the love of my life, our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so much,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 i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and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 it belongs to you.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five dollars and ten dollars and twenty dollars to this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the doors of perfect strangers;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is Earth. This is your victory.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ir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college. There is new energy to harness and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nd alliances to repair.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one term, but America –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must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not happen without you.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service and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 u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 u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our world –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who would tear this world down –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our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For that is the true genius of America –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And what we ha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 i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nd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한글번역문 페이지 링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르단에서 펼쳐진 클래식 카 경주대회. 25대의 빈티지 자동차가 일주일간 요르단 수도 암만(Amman)에서 고대 유적 도시 페트라(Petra) 사이를 누빈다.
<클릭 확대, 사진 속 설명참조>
<클릭 확대, 사진 속 설명참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29일 새벽에 발생한 진도 6.4의 강진으로 현지 당국은 30일 아침까지 2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지에서 강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가까운 남서부 발루치스탄(Baluchistan)州의 피해지에서는 강한 추위 속에 최소 6천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키스탄 국내외 기관과 파키스탄군의 구조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나, 도로가 끊어지는 등의 어려움으로 구조활동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이재민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의복과 모포, 텐트, 식료품이다. 군대가 캠프지를 만들고 식료품을 배포하고는 있지만 아직 충분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비통한 목소리로 말했다.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가운데에는 여진으로 인한 피해자도 있는 데다 일가족 전원이 행방불명된 예도 있어,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