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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서 14일부터 진화론을 주창한 英 학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특별전 '다윈 빅 아이디어 빅 익스비션(Darwin Big Idea Big Exhibition)'이 개최되었다.

2009년 2월은 다윈 탄생 200주년에 해당하는 날로 영국 각지에서는 '다윈 200(Darwin200)'라는 국가 프로젝트 일환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윈의 학설이 전 세계에 안겨준 충격과 영향 등 그 공적을 기린다. 특별전은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행사로, 내년 4월 19일까지 열린다.

미국인들의 애플 사랑은 남다른 것 같다. 미 경제전문지 포츈 최신호에 '2008 미국인 가장 선망하는 기업' 1위에 애플이 차지했다고 실렸다.

하나의 기업이 국민의 다인종 국민인 미국인의 신뢰를 한 몸에 받기는 정말 어려운 일임을 감안할 때, 이번 결과는 애플의 기업이미지 관리 전략과 Mac, 아이팟, 아이폰에 이르는 애플의 제품들이 사랑받는 매력이 무엇인지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음을 새삼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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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지 '2008 미국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20위' 기사 화면

포츈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잡스가 실리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마법을 부릴 고민을 하던  그가 아이폰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고,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에서도 애플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이렇듯 애플의 기업이미지는 미국인에게 상당한 입지를 굳히고 있고, 어쩌면 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 줄도 모를 일이다.

포천은 4위에 오른 구글과 관련하여 구글에 가장 비판적인 유저마저도 구글이 세상의 파수꾼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한 점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윈도우7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16위에 그치는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도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6위를 차지했고, 의외로 도요타 등 외국 자동차 기업이 둘이나 순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반면 BMW는 14위를 차지했다.

아래는 포츈지(Fortune) 선정 2008 미국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20위 목록이다.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2008
Top 20 Most Admired Companies

  1. Apple
  2. Berkshire Hathaway
  3. General Electric
  4. Google
  5. Toyota Motor
  6. Starbucks
  7. Fedex
  8. Procter & Gamble
  9. Johnson & Johnson
  10. Goldman Sachs
  11. Target
  12. Southwest Airlines
  13. American Express
  14. BMW
  15. Costco
  16. Microsoft
  17. UPS
  18. Cisco Systems
  19. 3M
  20. Nordstrom

조선일보 인터넷 사이트 헤드라인으로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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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띄워주는 제목 같아서 거북했지만, 클릭해보니 본문 자체는 연합뉴스에서 쓴 이 대통령, 금융위기극복 '4대구상·7대제안'이라는 다소 밋밋한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내 용을 요약하자면, 이명박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에서 선도발언과 외교활동을 통해 ▲보호주의 확산 반대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국제 공조 ▲신흥국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국제금융개선 논의에 대한 신흥국 참여 보장 등의 4대 구상을 내놓았고, 이에 대해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기사를 읽어보면 'G20' 국제무대서 인정 받은 이 대통령 이라는 제목을 읽었을 때와 같은 감동 (?)이 많이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본문에도 "참가국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아냈다"는 평이 나오는 등 칭찬의 내용이기에 제목과 본문이 같은 방향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국제무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훌륭하다고 인정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각국의 주요 언론의 보도내용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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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국의 더 타임스를 보겠습니다. 영국 신문이라고 브라운 총리가 제목에 등장하는군요. 물론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브라운 총리" 같은 낮간지러운 제목은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니... 없습니다 @_@ 세계무대가 인정한 이명박 대통령인데, 더타임스 너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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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뉴욕타임스. 미국 신문 답게 미국 대통령과 재무부장관이 사진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내용은... 역시 없습니다. 뭔가 불안해지는 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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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G20 정상들 연합 전선 형성, 그러나 약속만 제시하다"는 제목으로 이번 모임을 평가했습니다. 즉, 구체적인 실천은 없고 말만 오간 이번 정상회담의 실상을 꼬집은 것이지요. 특히 모임이 여섯 시간도 안되서 끝났다니, 이 짧은 시간에 20개국 정상이 무슨 중요한 회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내용은... 역시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랑스의 Le Monde, 독일의 Die Welt, 이탈리아의 Corriera della Serra, 심지어 인도의 Times of India까지 찾아봤는데, 이명박 대통령의 활약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Times of India는 G20에 대해 아예 보도를 안했더군요 -_-;;).

어쨌든 여러나라 신문을 비교하면서 몇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국제 회의가 있어도 언론의 초점은 자국 지도자에게 맞춘다
2. 그래도 외국의 주요 언론은 자국 지도자를 지나치게 찬양하는 기사는 싣지 않는다
3. 세계 주요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의 활약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다.
4. 이번 G20 정상회담은 큰 의미가 없는, 언론에 보이기 위한 쇼에 가깝다.

그러면 세계 언론이 이명박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명백하고,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을 인정한 주체는 누굴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 (G20)"한국이 대표로 IMF 돈 좀 갖다 써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분석해 봅시다. 이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IMF의 단기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SLF : Short-term Liquidity Facility)이 제공하는 자금을 써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
대통령은 IMF 총재의 이같은 요청을 받고 그 자리에서는 의례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만수 장관은 그러나 "그런 요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이 문제를 고려하거나 검토를 한 적이 없다"면서 IMF로부터 대출지원을 받게 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자, 생각해보면 상황은 뻔합니다. IMF가 한국에 액션을 요청했고, 한국 정부는 들어줄 마음은 없지만 "검토해보겠다"고 말하고 넘어간 것입니다. 그렇다면 IMF가 보도할 때는 이러한 내용이 어떻게 둔갑할까요?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G20 정상회담에서 많은 수확을 올렸다. 특히 회의에서 만난 이명박 대통령에게 IMF의 자금을 써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가 되겠지요. 이것이 외교이고, 이것이 언론입니다. 단, 외국에서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은 정부나 집단의 자체 기관인데, 한국은 조중동이 나서서 정부를 위해 사태를 왜곡해줍니다. 이러니 조중동만 읽는 사람은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대통령이고, 우리나라의 어려움은 아직도 모두 노무현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꼭 조중동이 아니라도 언론은 늘 사태를 조금씩 왜곡합니다. 그러므로 신문에 나오는 내용을 모두 믿으면 안되고, 보도 뒤에 담긴 실체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경제 펀다멘탈은 문제 없다"고 앵무새처럼 읇조리다가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의 아픔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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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들리는 nakedcapitalism blog에 의하면 최근 일본에는 좀도둑질을 하는 노령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5년간 65세 이상의 좀도둑들의 수가 두배로 증가하였다네요.

불름버그에 의하면 물론 문제는 정부의 사회보장예산 감소와 늘어나는 의료비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이유인 임금 하락과 제로 이자율로 저축에 붙는 이자가 없어 그 피해는 더 크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요.

지난 1978년의 경우 3.1%에 해당하는 노령 범죄의 비율이 지난해에는 무려 18.9%로 늘었고 이 범죄의 대부분은 (80%) 상점에서 슬쩍하는 shop lifting이라고 하네요. 미국 다음으로 극빈층이 많은 일본의 또다른 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떤 고령자는 감옥에 들어가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른다네요.

하지만 이 원인을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세계 제일의 저축왕이라 불리는 일본이 왜 그토록 극빈층이 많고 빈부 격차가 크며 불운한 황혼기를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20년간의 경제침체의 영향을 뺄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민자에 대한 홀대와 저출산을 통한 인구 고령화를 들수 있겠지만 근본에는 물론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의 무능에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 정부는 그들의 저축과 세금을 부실 금융기관과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낭비하였고 이제는 빚이 너무 많아 사회보장제도도 제도로 하지 못하고 가장 성실히 일하였던 세대에게 마지막까지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우리가 겪어야할 고통입니다.

지금 세계 각국은 이전의 일본이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걷고 있으니까요. 흉보면서 배운다고 하지 않던가요? 그토록 일본의 경제 정책이 나쁘다고 비난하였던 각국의 행정부와 경제학자들 모두가 현재 일본식 구제 방법들을 하나 둘씩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가 은퇴하였을때 겪어야할 우리들의 고통입니다.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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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원 두마가 현행 4년인 대통령 임기를 6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의회의 움직임은 금융 위기를 맞아 현재 총리로 재직중인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outine) 전 대통령의 권좌 복귀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러시아 정치 분석가 드미트리 오레쉬킨(Dmitri Orechkine)은 지금과 같은 러시아의 위기 상황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i Medvedev) 현 대통령보다 더욱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위해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사임하고 푸틴 총리가 6년씩 두 차례 총 12년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ㅡㅡ; 돈에 대한 욕심도 마찬가지 겠지요~
대한민국 1%에 막강한 힘을 이명박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여실히 느끼고 있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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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조지 W 부시 美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을 나와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으로 향하면서 기자들에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현지시간으로 13일) 부시 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유엔 종교간 대화 참석차 유엔 본부가 위치해 있는 뉴욕으로 향했다.

-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웃을 수 있는 여유? 암튼 부러운 성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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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아프리카'라고 불리며 반 아파르트헤이드(Apartheid, 인종차별정책) 투쟁의 심볼이었던 남아프리카 출신의 가수 미리암 마케바(Miriam Makeba)가 10일 새벽 타계했다고 이탈리아 ANSA통신이 같은 날 보도했다.

미리암 마케바는 갑작스러운 심장발작으로 이탈리아 남부 카세르타(Caserta) 근교의 병원에서 향년 76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9일, 마케바는 저서 '고모라(Gomorra)'를 둘러싸고 마피아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는 작가 로베르또 사비아노(Roberto Saviano)를 위해 나폴리(Naples) 근교의 카스텔 볼투르노(Castel Volturno)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그녀는 1시간 반 동안 열창을 한 직후,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곧 사망했다.

미리암 마케바는 1932년 3월 4일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스와지족(Swazi)인 어머니와 코사족(Xhosa)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아프리카의 인기 밴드 '맨해튼 브라더스(Manhattan Brothers)'의 여성 보컬로 데뷔, 1959년 미국 전국 투어로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으며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디바가 되었다. 2005년에 그녀는 은퇴를 결심하고 고별 콘서트를 세계 각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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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기를 얻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Madagascar)'의 후속편 '마다가스카 2(Madagascar: Escape 2 Africa)'가 11월 둘째 주 북미 흥행성석에서 개봉 첫 주에 1위를 차지했다고 흥행 성적 조사기관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Exhibitor Relations)가 10일 발표했다.

전편에서 뉴욕의 동물원에서 도망쳐 마다가스카 섬에 표착한 사자와 얼룩말 등의 동물들이, 이번 작품에서는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모험을 펼친다. 전작에 이어 벤 스틸러(Ben Stiller)와 크리스 록(Chris Rock) 등 유명 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했다.

2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던 '하이 스쿨 뮤지컬 3(High School Musical 3: Senior Year)'는 3위로 물러났다.


<흥행수입 톱 10 순위(2008년 11월 둘째 주)>

1위 '마다가스카 2(Madagascar: Escape 2 Africa)': 6,310만 달러(약 630억 원)
2위 '롤 모델스(Role Models)': 1,920만 달러(약 192억 원)
3위 '하이 스쿨 뮤지컬 3(High School Musical 3: Senior Year)': 920만 달러(약 92억 원)
4위 '체인지링(Changeling)': 720만 달러(약 72억 원)
5위 '잭과 미리의 포르노 만들기(Zack and Miri Make a Porno)': 630만 달러(약 63억 원)
6위 '소울 멘(Soul Men)': 540만 달러(약 54억 원)
7위 '쏘우5(Saw V)': 400만 달러(약 40억 원)
8위 '헌팅 오브 몰리 하틀리(The Haunting of Molly Hartley)' : 330만 달러(약 33억 원)
9위 '벌들의 비밀생활(The Secret Life of Bees)': 310만 달러(약 31억 원)
10위 '이글 아이(Eagle Eye)': 250만 달러(약 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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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선정위원회는 마르티 아티사리(Martti Ahtisaari) 前 핀란드 대통령을 2008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월 10일 발표했다.

선정위원회는 "세계 주요 분쟁 지역에서 그가 보인 탁월한 노력과 지난 30년간 국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 공로를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71세의 그는 1965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핀란드 대통령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1977년부터 1990년까지 나미비아 독립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크게 공헌했고, 2000년 북 아일랜드의 아일랜드공화군(IRA)의 무장 해제와 2007년 이라크의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협상 등을 중재해왔다.

또한 2005년에는 1만5천 명의 희생자를 낸 인도네시아 정부와 분리주의 세력 아체 반군과의 분쟁을 종식시킨 평화 협상을 주도했다.

반면 1999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세르비아 공습 당시 휴전 협상을 중재했고, 2005년 1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UN의 코소보 문제 특사를 역임한 그는 코소보 분쟁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알바니아계가 주민의 다수를 이루는 코소보 지역은 지난 2월 17일 일방적인 독립 선언을 했으며, 미국과 22개 유럽연합(EU)국가를 비롯해 50여개국이 독립을 승인했으나 세르비아와 러시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가이르 룬데스타트(Geir Lundestad) 노벨평화상 선정위원회 사무총장은 AFP와의인터뷰에서 “코소보의 독립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언급하면서 “아티사리의 모든 노력이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분쟁 종식과 평화 정착에 크게 공헌했다”고 덧붙였다.

아티사리 前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소식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그의 용기 있고 단호한 행동에 찬사를 보냈고 옌스 스톨텐베르크(Jens Stoltenberg) 노르웨이 총리는 “아티사리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아티사리 전 대통령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메달 및 상장과 함께 1,000만크로네(103만 유로)의 상금을 받게 된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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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Paul Krugman)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무역 유형과 경제활동의 위치 분석에 대한 크루그먼의 공로를 인정했다고 발표하며, “세계화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산업, 인구, 지역, 무역 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크루그먼 교수는 자유무역과 국제화의 효과 및 전 세계적인 도시화의 추동력을 밝히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전제로 한 새로운 무역이론을 만들었다.

올해 55세의 크루그먼 교수는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1977년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에 미국 경제학회가 40세 미만의 학자에게 수여하는 ‘예비 노벨상’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美 일간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컬럼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과 이라크 침공 등을 비판해온 학자다.

크루그먼은 부시 행정부에 매우 비판적일 뿐만 아니라 존 매케인(John McCain) 공화당 대선후보에게는 더욱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최근 컬럼에서 그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민주당 후보가 매케인-페일린(McCain-Palin) 행정부를 부시-체니(Bush-Cheney) 행정부의 연속으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매케인과 페일린 정부가 출범할 경우 이보다 더욱 끔찍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크루그먼 교수는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서 금메달과 상장 및 1,000만 크로네(102만 유로)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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