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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KT로 옮긴지 한달이 되어가는 군요~
본래 목적은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를' 모두 KT로 쓰고 있어서 이동전화까지 옮기면 할인을 받기 위해서 였는데,
제가 아이폰에 꽂혀서 ㅡㅡ;; ㅋ 지금은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집사람은 SKT를 계속 쓰기를 원했지만(여자들은 은근 SKT에 대한 뭔가가 있는듯), 제가 밀어부쳐서 옮기게 됐습니다.

헌데 둘 다 아이폰을 쓸려고 했는데 집사람은 쇼옴니아를 하면 무선공유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는 말에 혹해서~ 그리고
매장 직원이 쇼옴니아 캐이스를 뜯어가며(본래 아이폰이나 쇼옴니아나 절대 캐이스를 뜯어서 보여주지는 않죠) 열정적(ㅡㅡ;)
좋은 점들을 설파하는 통에 마음이 끌렸던 모양입니다.

허나....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죠. 쇼옴니아 베터리가 터지기를 바라면서 ㅡㅡ;;;
암튼 여기서부터 생활밀착형 비교를 들어가겠습니다.


쇼옴니아 - 집사람이 싫어하는 점

1. 어플이 넘 없다 (당췌 뭘 할 만한게 없다는 점)

- 회사에 가면 동료들은 아이팟으로 잼난 게임들을 하는데, 자신은 암것도 할 게 없다는~ (아이패드를 사줘야 하나 ^^;)
- 이건 제가 옆에서 매일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다양한 어플들을 다운받으며 보여준 영향이 큰 듯...

2. 인터넷 속도가 넘 느리다, 그리고 자주 끊긴다는 점.

- 아... 이건 옆에서 보기에도 답답하고, 간혹 제가 쇼옴니아로 인터넷 접속해서 뭘 찾으려 할 땐 몇분 하다가 아이폰으로~ !!
- 옆에서 같은 사이트에 동시에 접속을 해도 아이폰은 몇초면 뜨는데 쇼옴니아는 1분 이상~
- 집에서 같은 무선공유기로 같은 WIFI를 접속하는데, 아이폰은 계속 잘 되는데 쇼옴니아는 접속이 끊어졌다는 둥, 다른 WIFI로
  접속하면서 끊기고 와이브로로 바뀌면서 끊기고...

3. 내장메모리의 부족

- 기본 4GB 인데 메모리 어플 몇개랑 음악 좀 넣음 다 차버린다고 합니다. (결국 어제 8GB 외장메모리를 사줬습니다!! ㅎㅎ)
- 아이폰은 8~32GB 인데, 제건 16GB~ 음악 엄청 넣고(전집, 앨범 등등 ㅋㅋ), 애니 시리즈 다 넣어도 3~4GB정도 남습니다. ^^

4. 그리고 안이쁘다는 ㅡㅡ;; ㅎㅎ


쇼옴니아 - 집사람이 만족하는 점

1. 와이브로 (차를 달리면서도 OK WIFI가 안잡히는 곳에서도 OK)

- 이건 아이폰을 쓰는 제가 봐도 부러운 점입니다. ㅋㅋ

2. 베터리 분리 (여유 베터리까지 있죠)

- 음... 이건 하루 한번 충전으로 저녁엔 좀 간당간당하지만 나름 잘 쓰고 있어서~(여행갈 땐 좀 걱정이 되긴 하죠 ㅋ)

3. 화질

- 같은 영화를 동시에 보면 쇼옴니아 대비 아이폰은 화면이 잘리고, 화질이 텁텁하다고 해야 할까~ ^^
  amoled는 확실히 좋더군요
- 하지만 어디 여행을 갈 때가 아닌이상 평상시 영화 볼 일이 별로 없어서 크게 만족하진 않는 듯합니다. ㅋㅋ

4. 사진(카메라)

- 쇼옴니아는 플래쉬가 엄청 강하더군요~ LED 같은데~ ㅎㅎ, 그리고 색감이 아주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음식사진은 아주 맛있게~ 디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겠더군요~ 그렇다고 DSLR 수준은 아니구요 ㅋ
   아~ 그리고 플래쉬가 강렬해서 손전등을 대체할 만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좀 어두운 곳에서는 갈색톤으로 나옴니다.
  (아웃백 가서 사진 찍는데 사람은 은은한 조명에 괜찮게 나오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맛없게 나왔습니다. ^^;;;)

5. 그나마 있는 트위터, 스카이프, 페이스북을 제가 쇼옴니아에 깔아줘서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

- 부족한 어플에 대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듯 ^^; (이건 스마트폰이라면 다 해당되는 것이겠죠)



아이폰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위에 쇼옴니아의 부족한 부분 좋은 점 등을 조합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KT가 와이브로를 WIFI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니, 쇼옴니아에 장점 중 하나인 와이브로가 아이폰에도 해당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

이 소식을 들은 집사람은 " 대체 쇼옴니아 좋은 게 뭐야~! ㅡㅡ;; "
그래도 퇴근 후 식사를 마치고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잠시 이것 저것 하는 시간이 생긴 걸 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뉴스 후'를 보며 우리나라 기업들 자국민에 대한 의식에 분노를 한번 하고 그런 부분을 진작에 파헤치지 못하고 크게 알리지 못한 언론에 분노하고, 더불어 그간 무지했던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아이폰이 국민들을 일깨우는데 작은 일조를 한 것도 같고, 시발점을 마련해 준것도 같습니다.
6월 선거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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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만큼 휴대폰이 일상 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은 나라도 드물 것 같다. PC 브로드밴드보다 먼저 활성화된 탓에, 휴대폰에 가입하면 이통사에서는 자사 휴대폰 메일을 디폴트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은 해당 메일 주소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을 2개 이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진풍경(?) 또한 독특하다.

반면 국내의 경우에도 휴대폰 자체 메일 주소가  부여되나,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제공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 한해 동안 일본 휴대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은 실제로 무엇인지 궁금해지는데, 마침 리서치 전문업체 아이쉐어에서 20~40대 중심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 응답자수 : 417명
- 조사기간 : 2008년 12월 2일~4일
- 남녀성비 : 남성 58.0%, 여성 42.0%
- 연령비 : 20대 13.4%, 30대 45.8%, 40대 32.9%, 기타 7.9%

위에서부터.. 메일 > 음성통화 > 인터넷 > 알람시계 > 음악플레이어 > 카메라 > 어플리케이션 > 결제기능 > 원세그 > 동영상재생 > 기타 순


올 한해 동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을 물어본 결과, 전체 54.7%가 '메일' 이라고 응답하였다. 남녀, 연령대를 막론하고 가장많은 응답율을 보였고, 특히 여성과 40대에서 약 60%로 높은 비율이 나왔다.

다음으로는 '음성통화' 21.1%, '인터넷' 11.8%, 기타로 '알람', '음악',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 '결제기능'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휴대폰 기능에 대해서도, 전체의 30.2%가 '메일'이라고 나왔는데 기타 다른 기능과 비교하여 큰 격차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인터넷' 18.5%, '음성통화' 10.1% 순으로 나왔다.

올해 동안 가장 빈번하게 음성통화를 한 상대방은 누구인지 물어본 결과, '연인·배우자' 40.5%, '기타 가족' 23.3%, '친구' 18.2% 순으로 나왔다.

또 올해 동안 가장 빈번하게 메일을 주고받은 상대방에 대해서는, '연인·배우자', '친구'가 각각 40%대 전후로 나왔고, 남성 40대의 경우 '연인·배우자'가 제일 많았으나, 여성 20~30대에서는 '친구'가 가장 많이 나왔다.
-내품속이야기, by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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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자기관리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서, 자기 관리는 스스로 성공을 위해 목표를 정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그 노력에 도움을 주는 도구 중 하나가 프랭클린 플래너로 바쁜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 주는 역할 등을 한다.

이런 점은 전 세계 약 3,000만 명이 사용 할 정도로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필수 아이템이 된 프랭클린 플래너와 함께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을 하나의 IT 기기로 합쳐 놓으면 휴대성과 두 가지를 같이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이것이 LG-SU100 프랭클린 플랜너 폰이 출시하게 된 배경이 아닐까.


LG전자는 3일 비즈니스시장을 겨냥, 시간관리도구인 '프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60만원대 후반의 전면터치폰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선보였다.


- 아래는 해당 기사 -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시간관리도구인 ‘프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전면터치스크린폰을 내놓았다.

LG전자는 3일 안승권 MC사업본부장, 세계적인 리더십 컨설턴트인 스티븐 코비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시장을 겨냥한 60만원대 후반의 전면 터치스크린폰 ‘프랭클린 플래너폰’(모델명 LG-SU100)을 선보였다.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올해 초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휴대폰 속의 성공 컨설턴트’를 컨셉트로 개발된 제품. 기존 휴대폰의 단순 일정관리 기능을 확 바꿔 휴대폰에서도 프랭클린 플래너의 장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성공목표와 단계별 실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주요 업무와 예정 일정을 입력하고, 각 업무의 실행상태와 중요도를 분류해 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유선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휴대폰과 함께 PC에서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이용환경(UI)도 실제 다이어리가 연상되도록 차별화했다.

7.62cm(3inch) 전면 터치스크린에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적용,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색상의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한다. AM OLED는 기존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에 비해 반응속도가 1000배 이상 빨라 잔상이 없고, 완벽한 자연색을 표현할 수 있다.

검은색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적용, 메뉴 사용 시 전력소모량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관련 영어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자사전, 결제 정보를송수신하는 `루프 안테나'를 내장한 모바일 뱅킹 전용배터리 등 비즈니스맨을 위한 세심한 편의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3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으며, 기존 블랙 색상에 이어 다음달 화이트 색상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 코비 박사는 이날 출시기념 간담회에서 “정보의 양이 급증하는 모바일 시대에는 모든 일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휴대폰 등 진화된 모바일 기기가 시간관리를 더욱 성공적이고 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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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08.12.05 12:09 신고

    요즘에 벼르고 있다는... ㅋㅋ 갖고 싶어요.. 플랜클린 플래너 쓰고 있었는데.. 마침 이것이 나온다니까..ㅋㅋ 지르고 싶어지네요..ㅋㅋ


노키아가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일본 시장에서 휴대폰 판매를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모 이하무오틸라 노키아 부사장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일본 시장을 위한 독자적인 투자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급 단말기인 ‘버츄’를 제외한 모든 휴대폰의 판매를 중단한며 일본에서의 R&D나 부품 조달 사업 등의 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키아의 이번 휴대폰 판매 중단은 자사가 판매하는 휴대폰 뿐 아니라 이통사의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도 포함하며 2009년 상반기 중에 판매 를 종료하게 될 예정이다.

노키아의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40%에 달하지만 일본에서는 샤프, NEC 등 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 시장 점유율은 1%미만에 불과했다.

지 난 1월 산요전기의 휴대폰 사업중단 선언에 이어 3월엔 미쓰비시전기가 휴대폰 개발 및 생산 완전 철수를 선언했으며 IDC등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다수의 업체들도 인수 합병이나 사업 철회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당분간 휴대폰 수요를 진작할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이 추세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키아는 휴대폰 사업 철수 결정은 노키아 일본 지사의 감원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전자신문 이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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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장 예측이 안된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이 한숨을 내쉬었다. 예년 같으면 다음해 사업 계획을 내놨을 시기인데, 올해는 이것이 늦어지고 있다. 이유는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휴대폰, 반도체, LCD 등의 사업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비단 삼성전자만의 고민은 아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LCD, 휴대폰 업체들은 경기 불황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내년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도체와 LCD는 가격 하락 속에 수요마저 줄고 있으며, 휴대폰 시장도 마이너스 성장할 전망이다. 당연히 내년 전망이 우울할 수밖에 없다.

추락하는 반도체

올해 3분기까지 반도체 업계의 최대 고민은 메모리 반도체의 끝없는 가격 추락이었다. 현재 주력인 1기가비트(Gb) D램 가격은 1달러 이하로 떨어져 원가를 위협하고 있다. 일부 대만업체의 경우 이미 원가 이하로 떨어져 만들수록 손해다. 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만 업체들이 감산과 투자 축소로 반도체 가격은 간신히 추락에서 벗어나 옆걸음하고 있다.

문제는 수요다. 가격은 잡았지만 가라앉은 수요를 억지로 살릴 수는 없는 법.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이 휴대폰, MP3, 컴퓨터(PC) 등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서 반도체 수요 또한 침체 상태다.

업계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IT기기의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 당연히 반도체 경기도 내년 상반기까지 살아나기 힘들다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 경기가 살아나면 IT는 선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도체 경기도 살아날 것"이라며 "그러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반도체 업계의 구조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 독일 키몬다, 대만의 난야, 프로모스 등이 퇴출설에 휩싸여 있으나 대만 정부에서 최근 자국 반도체, LCD 업계 지원을 밝힌 만큼 대만 업체들의 시장 퇴출 가능성은 낮다.

국내 업체들은 내년 시장을 상반된 전략으로 헤쳐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부진한 D램과 낸드 플래시 대신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차세대 메모리에 공격적인 투자 방안을 검토중이다. 하이닉스는 생산 목표와 투자 계획 모두 줄일 방침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내년에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투자 목표도 올해 2조5,000억보다 줄어든 1조~2조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 줄어드는 휴대폰

휴대폰은 사상 처음으로 내년 시장이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메릴린치와 JP모건은 내년 세계 휴대폰 시장이 올해보다 각각 5%, 3.9%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노키아와 퀄컴 역시 내년 시장이 올해보다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사업계획을 다시 짜는 중"이라며 "고화소, 풀터치,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지만 목표량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내년 전망이 비관적인 이유는 휴대폰 전체 판매량 가운데 교체 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이르기 때문. 그만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이 휴대폰을 쉽게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업계 재편은 반도체보다 오히려 휴대폰 분야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업무 때문에 휴대폰 교체를 원하는 비즈니스맨들을 겨냥한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스마트폰에 강한 노키아, 애플, 삼성전자 등은 유리한 반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모토로라와 뮤직폰에 치중한 소니에릭슨 등은 상대적으로 취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터널 속의 LCD

LCD 업계에서는 짧으면 내년 1분기, 길면 내년 상반기까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LCD 역시 TV 교체 수요가 발생해야 판매량이 늘어나는데 지금 같은 경기 위축 상황에서는 수요 확대를 기대하기 힘들다.

수요가 줄면서 발생한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은 업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6월부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의 감산으로 공급 과잉은 어느 정도 줄었으나 가격 하락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서치는 42인치 LCD 패널 가격이 지난달 현재 410달러에서 내년 4월 355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섣불리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기 힘들다"며 "올해보다 판매 목표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최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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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무선인터넷 사용률 및 주 사용층은 어딜까?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재미난 조사를 했다고 한다. '2008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보고서에서 아래의 결과를 얻어냈다고 한다.
* 최근 1년 이내의 무선인터넷 사용률 *
10대 : 80.1%
20대 : 83%
30대 : 55.3%
40대 : 33%
50대 : 14.2%

* 20대에서 통신망 종류 별 인터넷 사용률 *
2G : 81.8%
3G : 87.8%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주 평균 이용빈도 *
3G : 3.1회
2G : 2.1회

* 1회 접속시 평균 이용시간 *
3G : 9.3분
2G : 7.5분

* 서비스 유형별 무선인터넷 이용률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 50.6%
무선랜 : 7.7%
초고속 무선인터넷 : 2.6%

또한 국민의 70%정도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의사를 보였으며 사용한 사람들 중 95.5%는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즉, 국민의 2/3은 무선인터넷을 쭉 사용하겠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이제는 이동통신이 2G에서 3G로 넘어오고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예전보다 편해진데다가 모바일 풀브라우징이 점점 보편화되어가고 있기에 점점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률이 증가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이 블로그를 쭉 운영하면서 내 스스로가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폰들이 더 활성화되면 이러한 현상은 더 크게 벌어질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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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처 다양화 '전성시대' 예고

휴대용기기서 자동차로 영토 확장
일본과 시장점유율 좁히는게 관건



IT기술 발달과 더불어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2차 전지는 인간의 심장과 비유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디지털 전자 사회의 3대 핵심 부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규제와 유가상승으로 인해 기존 화석 연료를 대신해 자동차의 차세대 동력원으로 각광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국내 전지산업은 공급과잉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 수익성이 악화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또 일본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후발 주자인 중국 업체의 추격도 아직까지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은 생산라인의 공정을 안정화시키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어온 덕에 수익성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국내 2차 전지 시장은 소형 휴대용 기기 전지에 국한되었던 사업영역이 중대형 영역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기간의 융복합 추세에 따라 휴대폰 전원으로 사용되는 2차전지의 용량 증가 요구가 커지고 있다.

◇2차전지 수요처의 다양화 =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2차전지가 올해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입 확산에 따라 올 하반기 2차 전지 시장은 어느때보다 `화려한 전성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이차전지로 대표되는 2차 전지시장은 1991년 세계시장 2조원 시장규모에서 2007년말 기준 10조원 시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튬 2차 전지시장은 모바일 IT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하게 성장해 왔으며, 2008년은 중대형 전지시장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노트북컴퓨터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급등하는 유가 및 친환경에 대한 관심 대두로 인해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PHEV, Plug-in HEV)용 이차전지 시장 확대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전지 및 고성능의 리튬 2차전지의 장착이 내년부터 시작돼 2017년에는 자동차용 리튬 2차전지 세계시장이 5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양대 축인 휴대전화 시장과 노트북 시장은 각각 연평균 10%, 20%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디지털 카메라 및 게임기 시장도 연간 6∼8%로 성장, 2010년까지 전체 2차 전지 시장은 연평균 14%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과의 시장경쟁 = 최근에는 PDA, 휴대전화 등의 휴대용 기기가 성능향상과 함께 소비전력이 높아지면서 현재의 리튬이온전지로는 그 용량이 곧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고용량 휴대용 연료전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1년 이후에는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성장동력은 HEV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유가 및 환경에 대한 문제 대두로 HEV시장은 중국 및 인도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 기업과의 시장 점유율을 어떻게 좁히느냐가 올 하반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2차 전지 시장은 산요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SDI, LG화학이 소니와 함께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SDI는 중국 톈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췄고, 이를 통해 2012년 2차 전지 부문에서만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G화학역시 2차 전지 사업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최근 2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주요 노트북PC 업체와 3년치 공급 물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물량 증대에 맞춰 원통형 전지 라인 증설을 진행중이며, 내년 공급 능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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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구글의 오픈소스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를 자사 휴대전화의 주력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美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10월 29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산제이 자(Sanjay Jha) 모토로라 공동 CEO가 신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주력하기로 결정했으며, 안드로이드 외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및 자체 플랫폼 P2K 운영체제 등 2가지만 남기고 기존에 사용하던 나머지 4종의 운영체제는 더 이상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노키아가 심비안을 비롯해 2종의 휴대전화 운영체제만을 사용하는 데 비해, 모토로라는 6~7종의 운영체제에 맞춘 제품을 제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모토로라가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수를 줄임으로써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춘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없게 되어 추가 인력 감원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2007년 초 이후 이미 만여 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모토로라는, 이번 조치와 함께 수천 명의 추가 감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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