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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6

[공유] 기(氣,에테르,차크라,에너지)에 대한 생각 기(에테르)는 에너지이자 생명력으로 인공지능과 비슷하며 인간의 생명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존재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방향성과 알고리즘은 사고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평소의 생각들과 마음(감정)이 기를 조절하는 것인데 자신이 세상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들이 주요 알고리즘이며 그에 대한 감정이 그것을 증폭시키고 가속시키는 작용을 한다. 개념은 항상 곧바로 작용하는 완성된 코드다. 그것에 따라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평소의 작은 공상들까지 포함하여 사고습관들이 다시금 자신의 개념들을 생성해 낸다. 기라는 것은 힘이다. 그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생각과 감정이다. 그러므로 기(차크라)를 수련하는데 있어 자신이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이전보다 더 강하고 빠르게 파.. 2020. 2. 13.
먹는 것이 곧바로 유전자에 영향 준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아주 조금이라도 먹으면 유전자 발현에 큰 변화를 일으키며 이것이 신체 생리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UMMS) 과학자들은 예쁜꼬마선충(C. elegans) 실험을 통해 먹이의 차이가 유전자 발현에 큰 차이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셀(Cell) 지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꼬마선충 실험에서 한 집단에는 자연의 먹이인 코마모나스균을, 다른 집단에는 실험실 표준 먹이인 E.콜라이균을 먹인 결과 전자의 경우 후자에 비해 발육이 빠르지만 후자보다 자손도 적고 수명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른 먹이를 섭취한 두 집단에서 최소한 87가지의 유전자 발현 변화를 찾아냈다. 놀랍게도 이들 변화.. 2013. 6. 14.
의약에 대해서 - 성호 이익 의약에 대해서 사람들은 항상 말하기를 "사람에게는 운명이란 것이 있어서 질병이 아무리 괴롭힌다 하더라도 명을 옮겨놓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어떤 사람은 고질을 앓으면서도 죽지 않고 오랜 세월을 연명하며, 어떤 사람은 아무 병이 없는데도 갑자기 죽는 것을 보고서, 정해진 명으로 아는 것이다. 옛말에 "약이 사람을 살릴 수 없고, 병이 사람을 죽일 수 없다"고 하였다. 약이 과연 도움이 있다면 왕이나 귀족들은 명의와 좋은 약이 옆에 있으며, 집사자가 서둘러 약을 갈고 달여 올리니 낫지 않을 병이 없을 듯하다. 그러나 먼 시골의 가난한 백성은 침질과 뜸질을 알지 못하고 음식도 제때에 먹지 못하며, 육진六陣(대황, 진피, 반하, 약애, 복령, 죽력)의 좋은 약이 밭에 있으나 초자炒煮(한약재를 굽거나 볶는것.. 2013. 6. 14.
의사의 고백 '의사들이 암 치료의 고통을 감수하느니 죽음을 택하는 이유' 의사의 고백 '나라면 고통스런 마지막 암치료 안받겠다' '몇 달 더 살자고 그런 고통 받아야 하나' 많은 의사들이 가망 없는 환자에게 고통스러운 치료를 권유한다. 하지만 자신들은 결코 그런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증언이 나왔다. “의사의 고백 ‘나 같은 의사들이 진행암 치료의 고통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 하는 이유.’”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자문의사인 마틴 스커가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진행암이란 원래 발생한 곳에서 암 덩어리가 커지고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켜 장기 치료를 기대할 수 없는 암을 말한다. 아래는 칼럼 요약.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에 걸린 환자들이 있다. 이들을 살리려는 우리 의사들이 노력은 허사로 끝나는 일이 많다. 더욱 나쁜 것은 여러 달에 걸쳐 가혹한 .. 2012. 2. 23.
불면증 - 쥐오줌풀[길근초, valerian root] 불면증,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결코 짐작할 수 없는 병.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게 된다. 침구류에서 부터 기계들, 먹거리 등등 그러다 결국 최후에 수단으로 병원을 택하고 수면제를 먹는다. 하지만 수면제의 부작용은 정신을 망가트려 자살에 이르게 하는 등 폐해가 심각하다. 그러기에 약이 아닌 식품이나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또한 옛부터 적용되어 효능이 입증 된 것을 안전한 법방으로 치료해야 한다. 나 또한 다양한 방법들에 시간과 돈을 써왔으나 모두 실패하고, 현재 길근초[valerian root] 건강식품을 먹고 있다. 이제 한달정도 된 것 같다. 잠자기 1~2시간 전에 먹으면 노곤하니 잠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별무리없이 잠이든다. 헌데 부작용.. 2011. 12. 15.
[건강] 간과해선 안되는 심각한 증상 8가지 Nei Shulman 내과 교수가 발간한 'Your Body's Red Light Warning Signals (당신 몸의 적색 경고)'의 내용에 소개된 심각한 질병을 암시하는 증상을 소개 할까 합니다. 책 자체는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만, WebMD에 기사화된 헤드라인에 그 이유를 조금 부연해보겠습니다.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및 식욕 부진 요즘 다이어트 열풍으로 체중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의도한 체중 감량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식생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빠지는 것은 질병이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특별한 질환과 연관이 있다라고 하기에는 비특이적 증상입니다만, 짧은 기간에 생긴 확연한 체중 감소는 몸안에 소모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암시를 준다는.. 200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