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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고추연구팀에서 세계 최초로 탄저병 저항성 고추 품종을 유전자조작이 아닌 전통육종 방식으로 개발에 14여년의 연구 끝에 성공하였네요.


탄저병은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중국, 인도 등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지만 세계적으로 상업화된 저항성 품종은 전무한 실정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피해액이 1천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개발된 품종은 2014년 정도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역병, 탄저병 등 병 저항성 품종이 개발 보급되면 고추 수확도 기계화가 가능해져 수확에 드는 비용이 크게 줄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고추연구팀이 앞으로  탄저병+역병+바이러스 저항성 등 복합 병 저항성 품종을 개발해 국내 종자시장과 세계 종자시장에서 국산 종자의  점유율을 크게 높일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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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담배나방

피  해 : 구기자의 잎을 가해하는 것은 목격되지 않았으나 열매가 익어갈 때 유충이 열매를 파먹는다.

형  태 : 성충은 담배나방과 비슷하나, 담배나방은 앞날개에 콩팥무늬와 고리무늬가 뚜렷한데 비해 왕담배나방은 고리무늬가 없거나 희미하며, 갈색 횡선사이에 7개의 유백색 무늬가 있어 구별된다.  

뒷다리 종아리마디의 자모는 담배나방이 8~9개, 왕담배나방은 11~12개이다.  왕담배나방의 15mm 정도이며, 날개 편 길이는 35mm 내외로서 앞날개는 회황갈색이다.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며, 뒷날개의 외연부는 검다.  

성충은 발육온도와 기주식물에 따라 색채의 변이가 크다.  알은 직경 0.4mm 정도이고, 표면에 세로줄과 홈이 방사상으로 나 있다.  산란직후의 알은 황색이지만 부화가 가까워지면 황갈색으로 변한다.  

부화 직후의 유충은 담갈색~담녹색이나 2령이 되면 황갈색이 되고 중령 이후에는 보호색을 띠므로 몸색의 변이가 매우 심하다.  몸통의 털들은 담배나방보다 길고 털밑부분에는 혹모양으로 돌출한 검은 밑판이 뚜렷하다.

생태(生態) : 년 2~3회 발생하며, 땅속에서 흙으로 고치를 짓고 번데기로 월동한 후 이듬해 5~6월경 우화(羽化)한다.  성충의 발생 최성기는 1세대가 6월 중, 하순이며, 2세대는 8월 중, 하순이다.  교미한 성충은 교미 2일째부터 산란하기 시작하며, 성충의 수명은 10~12일이다.  알은 신초 부위의 잎 앞면과 꽃봉오리에 낱개로 산란되며, 성충의 산란수는 400~600개 정도이다.  알 기간은 4일, 유충기간은 13~25일 정도이며 번데기 기간은 13~14일 이나 20℃이하에서는 길어지고, 32℃이상에서는 여름잠을 자는 개체가 증가한다.  5~7월의 1세대 유충은 거의 문제되지 않으나 8월 중, 하순 이후의 2세대 유충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잎 점박이벌레

피  해 : 유충이 몸에 점액질의 분비물로 위장하고 주로 순 부위나 부드러운 어린잎을 가해하며 구멍을 많이 남기고 발생이 많으며 대부분의 잎이 식해 당하여 줄기만 남는다. 성충도 잎을 가해한다. 기주 선호성이 뚜렷하여 구기자만 가해한다.

형  태 : 성충은 4.5~4.8mm 정도로서 황갈색 날개딱지 위에 10개의 검은 점이 있다. 머리와 가슴은 검은 색을 띠며, 겹눈 엽에 한 개의 작은 적색 무늬가 있다. 배 아랫면은 검은색이지만 배의 각 마디 끝부분은 황갈색이다. 

다리는 검은색으로 넓적다리 기부의 1/2과 종아리마디의 중앙부는 갈색이다. 유충은 머리가 검고 몸은 회황갈색이며, 배쪽이 둥근 공처럼 생겼다. 유충은 어릴 때에는 모여 생활하면서 식물체를 가해하다가 점차 자라면서 분산한다. 알은 황색으로 길쭉하며 잎위에 2줄로 낳는다.

생태(生態) : 정확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년 3~4세대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4월초부터 성충이 가해하면서 산란하는 것으로 보아 월동은 성충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충은 4월 하순~5월에 많이 발생하며, 다 자란 유충은 번데기가 된다. 유충 및 성충은 10월말까지 볼 수 있다. 한국, 중국북부, 시베리아동부, 일본에 분포한다.

  

복숭아 혹 진딧물 

피  해 : 성충, 약충이 새싹, 잎 뒷면 등에 군생(群生)하는 작은 진딧물로서 과수, 채소, 화훼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발생이 많으면 전개엽(展開葉)에 황화현상이 나타나며, 새로 나오는 잎의 생육이 부진해 진다. 배설물에 의해 아랫쪽 잎 표면에 그을음이 생긴다.

형  태 : 무시형(無翅型; 날개가 없는 것) 암컷은 1.9~2.0mm정도이며, 몸색은 변이가 커서 담황색, 황색, 황록색, 녹색, 적갈색 개체가 있다. 유시형 암컷은 황색-녹색으로 가슴은 검은 색이고, 복부 등면에 큰 무늬가 있다.

생태(生態) : 추운 지방에서는 알로 월동하나 따뜻한 지방에서는 무시형 암컷으로 월동하는 개체가 많다. 월동한 무시형 암컷은 3월 중순경 단위생식으로 증식을 시작하며, 4~5월에는 약 1주일만에 성충이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밀도가 증가한다. 

봄에 알에서 부화(孵化)한 간모(幹母; 진딧물의 월동란이 봄에 부화하여 발육한 것으로 날개가 없이 새끼를 낳는 단위 생식형의 암컷)는 목본류 발아후 몇 세대를 새싹에서 지내다가 5~6월경에 유시충이 생겨 채소 등 여름 기주로 이동한다. 

여름에는 고온으로 발생이 일시 감소하나 9월 상순에 다시 증식하여 많이 발생한다. 11월이 되면 감소하지만 따뜻한 지역이나 온실 내에서는 겨울동안에도 계속 약충을 낳는다. 

연 30세대 이상 발생하며 월동란을 복숭아나무 등 장미과 식물의 월동아 기부에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호주, 하와이, 북미, 남미,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구기자 혹 응애  

피  해 : 구기자 나뭇잎, 과병 및 꽃받침 등을 가해하여 혹을 형성하고 내부조직을 식해하여 조기낙엽 및 조기 낙과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형  태 : 혹속에 있는 응애는 극히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으며, 해부현미경으로 겨우 확인된다. 각 부분의 형태를 관찰하려면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야 한다. 암성충은 191.1μm로 몸은 연황색 또는 황백색이다. 앞다리는 35.3μm이며, 5개의 깃털모양의 발톱이 있다. 배는 약 78개의 미소돌기가 있다.

생태(生態) : 구기자혹응애의 기주식물은 구기자 나무, 까마중 및 고추 등이며 이동과 전파는 주로 물리적인 매개체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이동하지만 능동적으로도 이동을 하며 수동적 이동에는 바람의 영향이 가장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중에 풍향이 이동과 전파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기자혹응애는 성충으로 월동한 후 년 6~7회 발생하고 구기자혹응애 성충은 구기자나무의 새싹이 나오면 곧 새싹의 뒷면으로 식입하여 조직이 비대하면서 혹을 형성하기 시작하며 5월 하순에 제1회 성충이 나타난다. 성충기간은 25~30일이고 식입후 6일 후부터 15일까지 산란하고 죽는다. 10일 이후부터는 부화하기 시작하여 성충과 유충에 의하여 피해가 커진다.

4월 하순 싹이 틀 때부터 10~11월 낙엽이 질 때까지 잎에 피해가 발생하며, 월동후 눈으로 모여 기생하고 5월부터 잎 표면에 혹이 발생한다.

 

탄저병 

병징(病徵) : 구기자 탄저병은 주로 열매에 발생하는 데 특히 미숙과일 때 발생이 많다. 미숙과의 병징은 그림 A와 같이 초기에 열매 끝이나 열매꼭지의 수분존재 기간이 긴 부위에서부터 검은 색의 병반을 형성하여 과 전체로 진전되면 말라서 미이라상(C)이 되며, 성숙한 열매의 병징은 그림 B와 같이 이병부위가 함몰되고 담황색의 포자퇴를 다량 형성하여 과 전체로 진전되면 말라서 아래그림 C같이 검은색을 띤 미이라상이 된다. 

그런 병과를 습실 처리하면 그림 D처럼 열매전체와 엽병에 포자퇴를 형성하여 다량의 포자를 분출하는 데 포장에서 이처럼 제 2차 전염원으로 포자를 분출하여 급속하게 전체포장으로 전염된다. 

병원균(病原菌) : Colletotrichum acutatum,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Penz.,Colletotrichum dematium (Fr.) Grove,Glomerella cingulata.

Colletotrichum acutatum 은 주 발생 병원균으로 구기자 탄저병의 80%이상이 이 균에 의한 것이다. 포자층의 색은 담황색 내지 담홍색을 띄었고 강모는 형성되지 않는다. 분생포자는 방추형으로 양끝이 약간 뾰족한 모양을 하고 그 크기는 13.3~15.1×4.6~5.2㎛였다. 이 균은 PDA 배지상에서 핑크색, 흰회색, 오랜지색 균총을 형성하며 다수의 분생포자층을 형성하고 배양기간이 경과하면 포자층이 연결되어 점액상태로 되었다.

Colletotrichum dematium (Fr.) Grove는 50~250㎛ 크기의 흑색의 포자퇴를 형성하며 그 위에 유백색 또는 담홍색의 포자층을 형성하고 또한 곧게 뻗은 흑색의 강모를 다수 형성하였다. 포자의 모양은 낫모양 또는 초생달 형태를 하며 그 크기는 21.2~30.0×2.5~5.0㎛이었다. PDA 배지상에서 회색 또는 담회색의 균총을 형성하며 강모를 갖는 포자층을 형성하였다.

Glomerella cingulata 는 완전세대를 형성하는 병원균으로 숙과에 병원성이 강하였으나 미숙과에는 병원성이 약하였다.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은Glomerella cingulata의 불완전 세대만을 형성하는 병원균으로 발병율이 비교적 높지 않았으나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병원균이다.

발병(發病) : 일반적으로 7월 중순부터 9월하순까지 발생이 심한데 특히 평균온도 25℃ 이상의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많은 경향이 있다. 이병종자(罹病種子)나 병든 부위에서 균사체(菌絲體)의 형태로 월동하여 일차 전염원이 된다. 2차 전염은 주로 바람과 빗물에 의해 이루어진다.

대책(對策) :

∙흙살이 깊고 배수가 잘되며, 통풍이 좋은 적지에 재배한다.

∙깊이갈이를 하고 유기물을 증시하여 땅심을 높인다.

∙줄기를 일찍 베어내고 병든 잎과 열매 등 전염원을 깨끗이 긁어 땅속 깊이 묻거나 소각한다.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발병이 많다.

∙비가림 재배를 하면 탄저병의 발병요인인 수분을 차단하여 탄저병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채취]

<열매>
여름과 가을에 잘익은 열매를 채취한다. 열매 꼭지를 없애 버리고 열매 껍질에 주름이 질 때까기 그늘말림한 다음 다시 또 껍질이 단단해지고 과육이 유연해질 때까지 햇볕에 말린다. 비가 계속 내릴 때에는 약한 불에 쬐여 말린다. 

<잎>
봄과 여름에 채취한다.

<뿌리>
입춘 후 또는 입추 후에 채집하여 흙을 씻어내고 뿌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열매>
구기자에는 carotene 3.39mg%, vitamin B1 0.23mg, riboflavine 0.33mg%, nicotinic acid 1.7mg%, ascorbic acid 3mg%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β-sitosterol, linoleic acid도 분리되었다. 일본산 구기자에는 zeaxanthin, betaine과 일종의 vitamin B1 억제물이 함유되어 있고 과피에는 physalienol이 함유되어 있다. 

<잎>
일본산 구기엽(枸杞葉)에 betaine, rutin, vitamin C, β-sitosterol-β-d-glucoside, vitamin B1 억제물(이 억제작용은 cystein 및 vitamin C에 의해 없어진다)이 함유되어 있다. 건조한 잎의 열수추출액에는 inosine, hypoxanthine, cytidyli, acid, uridylic acid, 극소량의 succinic acid, pyroglutamic acid, oxalic acid 및 다량의 glutamic acid, aspartic acid, proline, serine, tyrosine, arginine이 들어 있다. 

<뿌리>
뿌리껍질에는 계피산(桂皮酸)가 다량의 phenols의 물질, betaine이 함유되어 있다. betaine은 구기자의 잎과 열매에는 함유되어 있지만 뿌리 껍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다. 뿌리에는 그밖에 vitamin B1의 활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의 억제 작용은 cysteine과 vitamin C에 의하여 해제된다. 지골피로부터는 또한 β-sitosterol,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melissic acid 등도 얻을 수 있다.

[약리작용]

<열매>
1, 항지방간 작용
영하구기자의 수침액(20%, 1일 8ml를 위에 주입한다)은 사염화 탄소에 중독된 mouse에 대하여 간세포의 지방침적을 경미하게 억제하며 간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물추출물의 항지방간 작용은 사염화 탄소에 의한 간기능장애(choline esterase, transaminase의 활성을 지표로 함)를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rat에게 상당히 장기간(75일) 계속하여 구기자의 물추출물 혹은 betaine을 경구투여하면 혈액 및 간장내 인지질 수준이 높아진다. 사염화 탄소에 중독된 rat에게 경구투여하면 간장내 인지질과 cholesterol 총함량이 낮아지고 사전에 혹은 동시에 구기자의 물추출물이나 betaine을 주었을 때 인지질과 cholesterol의 총함량이 증가되었으며 한편 BSP, S-GPT, alkaliphosphatase, choline esterase 등의 시험에서도 호전되는 작용이 있었다. 구기자의 지질대사(脂質代謝)나 항지방간에 대한 작용은 주로 구기자에 함유된 betaine에 의한 것이고, 후자에는 in vivo에서 메틸기 공여체로서의 작용이 보인다.

2, choline양 작용
구기자의 물추출물을 rabbit에게 정맥 주사하면 혈압이 낮아지고 호흡이 흥분되는데 아트로핀을 사용하거나 또는 미주신경을 절단하면 이 반응이 억제될 수 있다. 물추출물은 또 적출한 rabbit의 심이(心耳)를 억제하고 적출한 장관(腸管)을 흥분시키며(적출한 guinea-pig의 소장(小腸)에서 8mghistamine 1mg이라면 그 작용은 diphenhydramine 혹은 atropine에 의해 저지됨), rabbit의 이혈관(耳血管) 등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betaine에는 그와 같은 작용은 없고 rabbit의 이혈관에 대해서는 여그로 확장작용이 보인다. methanol, acetone, ethyl acetate 등의 추출물에도 약간의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상술한 구기자의 작용은 betaine 이외의 성분에 의해 일어난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betaine을 내복한 결과 그 작용은 상당히 작고 피하 주사시에는 콜린과 비슷한 작용을 가진다. betaine은 유효한 메틸기 공여체로서 choline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betaine에는 유기체에 대하여 독성이 없고 또 유기체에 이용되는 것도 없으며 원형 그대로 체외에 배출되며 그 염산염은 용액중에서 쉽게 염산을 해리한다. 구기자의 추출물에는 그 이외에 유산균의 생장과 산(酸)의 생산을 뚜렷하게 촉진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식료품 공업에서 이용가치가 있다. 

<뿌리>
1, 심장 혈관계에 대한 작용
지골피의 침제, 정제(酊劑)와 탕제를 마취한 개, 고양이, 토끼에게 정맥 주사를 하면 명확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고 심장 박동수가 감소되며 호흡이 빨라진다. 침제(infusion)의 작용은 탕제보다 더 강한 것 같다. 투약을 계속하면 단시간 내에 각각 다른 정도로 내약성이 생긴다. 농축한 정제(酊劑)를 마취한 개아 고양이에게 근육 주사한 경우나 탕제를 마취하지 않은 쥐(rat)의 위에 주입한 경우에 지속적이고 안정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지골피의 혈압을 낮추는 작용은 중추와 관계가 있으며 또한 말초 교감 신경을 차단하여 혈관을 직접 확장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혈압이 내려가는 동안에 심전도에는 심장 박동수의 감소와 T파의 저하 외에 뚜렷한 변화는 없다. 중독을 일으키는데 충분한 양을 투여하면 guinea pig의 심장 방실 자극 전도의 부분적 내지 완전한 차단을 일으킨다. 

2, 혈당 저하 작용
지골피의 탕제를 토끼에게 경구 투여하면 혈당이 짧은 시간에 상승하였다가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하강이 시작되어 4~8시간이 경과하여도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아드레날린의 주사로 인한 고혈당에 대해서는 명확한 저항 작용은 보이지 않는다. 엑스를 토끼에게 피하 주사하여도 혈당은 하강한다. 다른 종류의 가는 가시가 있는 영하구기의 추출물은 rat에 대하여 현저하고 지속적인 혈당 하강 작용을 보였으며 탄수화물 허용량을 상승시킨다. 그 혈당 저하 작용은 함유된 guanidine 유도체로 인한 것이다.

3, 해열 작용
지골피는 인공적으로 발열시킨 토끼에 대하여 현저한 해열 작용이 있다. 지골피의 ether 추출물과 ethanol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는 작용이 없고 etanol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는 작용이 없고 ethanol 추출물, 물 추출물 혹은 ether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서 작용한다. 그 해열 작용은 aminopyrine 보다는 약하고 기타의 해열제와는 효능이 거의 같다.

독성: 지골피의 독성은 비교적 약하며 탕제를 쥐의 복강 내에 주사하였을 때의 LD50은 12.83±1.5g/kg이고 정제(酊劑)를 1회 혹은 1일 1회 7일간 투약하였을 때의 LD50DMS 4.7 혹은 4.1g/kg이며 체내의 뚜렷한 축적성이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탕제 80g/kg을 토끼의 위에 주입하거나 60g/kg을 복강 내에 주사하면 기운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게 될 뿐이고 3~4시간 후에는 정상으로 회복된다. 120g/kg을 개의 위에 주입하거나 30g/kg을 복강 내에 주사하면, 즉시 구토하고 사지가 무력하며 엎드려 눕는 상태가 되지만 2~3일 후에는 완전히 회복된다. [중약대사전] 

[구기자나무 재배법-1]

1, 기후와 토양
구기는 기후와 토양에 대한 요구가 까다롭지 않다. 추위에 잘 견디고 소금기 많은 토질에도 잘 견딘다. 그러나 비료에 대한 요구는 대단히 많다.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이 좋다. 움푹한 지대에서 재배하는 것은 좋지 않다. 

2, 심기
① 종자번식: 3월 하순에 파종한다. 모판은 반드시 깊게 파 일으키고 밑거름을 충분히 준 다음 너비가 약 1m되는 두둑을 만들어 이랑사이의 거리를 15cm로 얕은 고랑을 파서 거기에 종자를 뿌리고 흙을 덮어 가볍게 다져 놓는다. 물을 끼얹어 습윤하게 한다. 모의 크기가 1m쯤 되면 옮겨 심는다. 이랑사이의 거리와 포기 사이의 거리를 각각 2m내외로 해서 구멍을 파고 밑거름을 충분히 준 다음 매 구멍에 2~3포기씩 심고 흙을 덮어 잘 다지고 물을 끼얹는다. 

② 꺽꽃이번식: 봄에 싹이 트기 전 또는 장마철에 한해살이 새 가지를 골라 길이가 15cm되게 잘라내고 모판에 곧게 또는 비스듬히 꽂는다.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살아나면 옮겨 심는다.

3, 경지관리
① 육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물을 끼얹어 토양의 습윤을 유지하는 것이다. 싹이 7~10cm가량 자라면 반드시 솎아 주어 포기 사이의 거리가 3~7cm되게 한다. 덧거름은 한 번 준다. 

② 모를 옮겨 심은 다음에는 흙을 파 일으켜 부드럽게 하고 김매기를 해야 한다(1년에 5~6번). 흙을 파 일으켜 부드럽게 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15cm 깊이로 파고 가을에는 30cm 깊이로 파 일으킨다. 햇볕을 잘 받게 하여 토양의 온도를 높이고 또 병충해를 감소시켜야 한다.   

③ 매 년 이른 봄에 흙을 파 일으켜 부드럽게 한 다음 바로 사람의 분뇨나 외양간 두엄을 한 번 준다. 4월 중순 ~ 5월 하순에 덧거름으로 황산 암모늄과 과인산 석회를 1~2번 준다. 또 콩깻묵과 사람의 분뇨도 덧거름으로 주면 좋다. 8월 중순에 다시 한 번 거름을 주어야 한다. 

④ 해마다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모를 옮겨 심은 이듬 해 높이가 1.5cm 되면 분지를 촉진하기 위하여 나무의 끝을 베어 버리고 그 후에는 매 년 가지치기를 2~3번 하되 앞쪽의 끝을 둥글게 한다. 나무가 커서 열매를 맺으면 봄철에 가지 끝을 베어 버리고 가을에 굳은 가지와 마른 가지를 베어 버린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구기자나무 재배법-2] 

구기자나무는 관상용으로도 좋다. 그래서 집근처 유휴지를 이용해서 기를 만한 것이다. 재배지로서는 우리 나라 어디서나 가능하다. 그러니까 배수가 좋고 통풍과 햇볕이 잘 들면 그다지 비옥하지 않은 사질 양토가 적당하다. 특히 과수원, 뽕나무밭, 황무지 그기고 개간지에 심는 것이 여러모로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번식법으로는 종자 파종법, 포기 나누기법, 휘묻이 법, 꺾꽂이 법 등 여러 가지 법이 있다. 그 중에서 꺾꽂이 법이 이상적이다. 3~4월경이나 9~10월경, 그해 자란 햇가지를 골라서 20여 센티 정도의 길이로 잘라 묘상이나 습기 있는 사질토에 바로 꽂는다. 꺾꽂이는 과수원 뽕나무밭 등 주위에 직접 꺾꽂이 하는 경우도 있고 간단한 묘판을 만들고 그 곳에 꺾꽂이 하였다가 이식하는 경우도 있다. 꺾꽂이 묘판은 0.9~1.8미터 넓이의 두렁을 만들고 12~21센티미터 간격으로 비스듬히 세우고 흙을 덮은 뒤에 약간 밟아 준다.

본토에 직접 꺾꽂이 할 때에는 11월 중순경에 갈고 이랑사이 1.2~1.8미터 정도의 두렁을 만들어 두었다가 다음에 이른 봄에 갈지 않고 그대로 포기 사이 20~90센티 정도의 간격으로 묘상 꺾꽂이를 한다. 비료는 인산 칼륨 등을 질소질 비료와 함께 병용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때때로 김매기를 해준다. [익수본초(益壽本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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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다년생이지만 한국 기후로 인해 한해살이를 하고 있다. 

주로 먹는 풋풋한 고추, 맵게 먹는 매운 고추~ 모두 다 내년엔 더 많이 만나자꾸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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