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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18cm의 층층나무에서는 3월 10일에 첫 분출이 이루어 졌고 
직경 21cm의 층층나무에서는 이틀 뒤인 3월 12일에 수액의 분출이 있었다.

수액의 분출이 주위 환경(기상이나 기온차이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으나 본 시험 장소의 인근에 고로쇠나무 수액 분출이 2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루어 진 것과 비교해 보면 지방 토박민의 말과 같이 층층나무 수액은 고로쇠나무 수액보다 약 한달 가량 늦게 분출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 층층나무 수액의 무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규소, 망간, 철, 구리, 아연 등 9종의 무기 성분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2) 4대 미네랄이라 일컫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이 총 무기 성분의 97.8%를 차지하고 있다.

(3) 층층나무 수액은 고로쇠나무 수액과 자작나무 수액 보다는 산도가 높은 편이나 죽순대 수액 보다는 산도가 낮다.
 
(4) 수액의 비중은 고로쇠나무 수액이 1.009로 제일 높은 편이며 자작나무 수액, 죽순대 수액, 층층나무 수액 모두가 1.002로 물과 비슷한 비중을 나타내었다.
 
(5) 고형분 함유량은 죽순대 수액과 자작나무 수액이 높게 나타났으며 층층나무 수액은 고로쇠나무 수액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6) 무기물의 함유량은 고로쇠나무 수액과 자작나무 수액이 0.02%로 같으며  죽순대 수액은 0.10%로 나타났다. 
층층나무 수액은 죽순대 수액 보다는 적게 나타났으나 고로쇠나무 수액이나 자작나무 수액에 비해서는 높게 나타났다.

(7) 무기 성분 총량은 고로쇠나무 수액 102㎎/ 로 가장 적고 자작나무 수액 126㎎/ 과 층층나무 수액 142㎎/ 으로 비슷하며 죽순대 수액은 270㎎/ 로 가장 많다.

(8) 4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의 함유량은 죽순대 수액 94%, 층층나무 수액 97.8%를 차지하고 있다.
 
(9) 무기 성분의 양이 가장 많은 것은 4종의 수액 모두가 칼륨 이였다.
 
(10) 층층나무 수액의 무기 성분이 타 수액의 무기성분에 양이나 질 면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 층층나무 수액이 자작나무 수액이나 고로쇠나무 수액, 죽순대 수액에 비하여 
분출되는 수액의 양이나 성분 분석 결과 질 면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고 산지에 분포해 있는 층층나무의 수 또한 타 수액 나무에 비하여 적지 않으므로 경제적으로 상품성이 있다고 본다.

2. 층층나무 수액은 고로쇠나무 수액이 분출을 끝내는 시기에 분출되기 시작하므로 수액의 채취 기간을 한 달 정도 연장시킬 수 있어 낙후한 산촌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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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처음엔 층층나무 인줄 알았는데 꽃과 열매를 보고서야 산딸나무라는 걸 알게됐다. 같은 층층나무과라 잎과 수형만을 보면 알기 어렵다. 열매가 잘 익기를 바라면서 새들과 함께 나눠먹어야 겠다. ㅎㅎ



갈참나무
새들과 다람쥐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이유가 참나무가 많아서라는 생각이 든다. 도토리묵은 만들기가 어렵고 집에서 만든다면 가스비가 넘 많이 나올 것 같다. 땅에 솥을 둬서 나무로 불을 때며 하면 좋을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볼 수록 약용식물들이 풍부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가막살나무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나무다. 가막살나무로 확실시 된다. 덜꿩나무와 비슷하지만 특징들을 살펴본 바 가막살나무인 것 같다. 잎과 가지도 약용하고 열매도 맛이 달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다. 알면 알수록 모든 식물들이 다 식용가능하고 그들만의 약효가 있다. 고마운 일이다.



물갬나무
물오리나무와 너무 흡사한데 미묘한 차이가 있다. 아직 이 나무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보지 않았다. 우리 천천히 서로 알아가자꾸나. ㅎㅎ



조팝나무
꽃이 폈을 때는 바로 알았는데 꽃이 지고 다시 올라가서는 이게 무슨 나무지? 하며 한참을 보고 다음날도 또 무슨 나무지? 하며 내려오곤 했다. 그러다 열매를 유심히 보고는 책을 찾던 중에 조팝나무라는 걸 알게 되고 아 그 자리에 꽃이 핀 조팝나무가 있었지~ 라며. ㅎㅎ 꽃도 이쁘고 향도 좋은데 거기다 약성도 좋다.



이 녀석은 이름을 모르겠다.
너무 알고 싶은데 알 수가 없다. 언제쯤 공개할 생각이니? 이름모를 나무...



이 녀석의 이름도 알수가 없다.
수피에 가시가 있는 나무가 많지도 않은데, 아무리 대입을 해봐도 같은 나무를 찾을 수 없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알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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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 Giant Dogwood 松楊(송양)

1.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수고 20m정도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며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2.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후면은 흰색으로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고 가지는 돌려나고 수평으로 퍼지면서 층층이 나므로 층층나무라고 한다.

3. 꽃은 흰색의 산방꽃차례로 5∼6월에 피고 꽃잎은 넓은 바소꼴로 꽃받침통과 더불어 겉에 털이 있다. 수술은 4개, 꽃밥이 T형으로 달리며 암술은 1개이다.

4.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자흑색으로 익는다.

5.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학명 : Cornus controversa Hemsl. ex Prain
분류 : 층층나무과
서식장소 : 산지의 계곡 숲 속

나무의 생태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지며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고,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뒷면은 흰색이며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으며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넓은 바소꼴로 꽃받침통과 더불어 겉에 털이 있으며, 수술은 4개이고 꽃밥이 T형으로 달리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자흑색으로 익는다. 한국 · 일본 · 중국에 분포한다.

나무 이야기
나무를 한번 바라만 보아도 그 이유를 알수 있다. 나무의 가지가 갈피갈피 수평으로 갈라져 층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층층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계단나무라고 하기도 하고, 나뭇가지가 골고루 수평을 이루어 자라서 등대수라고도 한다.

봄이면 붉은빛이 돌던 어린 가지에 잎이 난다. 타원형의 잎에는 잎의 모양을 따라 마치 평행맥처럼 잎맥이 발달하여 특징적이며 이런 잎들은 층층나무와 형제가 되는 말채나무나 산딸나무에서도 발견되는데 이들이 서로 마주나는 반면 어긋나게 달려 구별이 가능하다.

산길을 걷다보면, 이 층층나무가 유난히 많음을 느끼곤 한다. 우거진 숲에 길이 나거나 빈 공간이 생겨 햇볕이 비교적 충분히 들어 올 수 있는 조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나무가 바로 이 층층나무이기 때문이다.  
기회에 아주 강한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좋게 말하여 선구자라는 뜻으로 '선구수종'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숲속의 무법자라하며 '폭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가장 먼저 때가 되었음을 포착하고 쑥쑥 키를 올려 사방에 가지를 펼쳐내어 숲 속의 공간에 쏟아지는 햇볕을 차지한다. 햇볕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절대적인 존재이므로 같은 나무들이 한 곳에 모아 자라는 일도 없다. 
서로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다.

굵게 잘 자라니 단단한 나무라고는 할수 없어도 목재로 이용하기에는 충분하다. 목재의 색이 연하고 나이테로 인한 무늬가 두드러지지 않아 깨끗하여 가공품을 만드는데 이용한다. 특히 팔만대장경은 자작나무, 산벚나무 등 몇가지 나무의 목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층층나무도 그 중에 하나 들어 있다. 
 
한자로는 송양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Giant dogwood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고 생장 속도가 빠르며 병충해, 공해,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조경용으로도 좋으며, 목재는 연한 황백색으로 나무인형이나 젓가락을 만들고, 가구재로 이용한다. 나무를 덮고 있는 층층나무의 꽃은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도 유용하다.


우산처럼 펼쳐진 모습으로 자라는 층층나무
▶ 강장작용, 이뇨작용, 소종작용, 지해, 거풍, 활락, 해수, 요퇴통, 소종지통, 종기, 악창, 신경통, 관절염 통증을 다스리는 층층나무

층층나무(Cornus controversa Hemsl.)는 층층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20m까지 자라고 주로 산비탈이나 산골짜기 계곡등에 자생하는데 가지가 원줄기를 돌려나면서 층층으로 난다고 하여 이름이 '층층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층층이 피는 힌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홈이져서 터진다. 어린가지는 붉은색 또는 푸른색을 띠기도 하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잎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 앞면은 녹색이고 어릴때는 누운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잔털이 촘촘히 나 있다. 측맥은 6~9쌍이며 잎자루는 길이 3~5cm이고 붉은빛이 돌고 털은 점차 없어진다. 콩알만한 둥근 열매는 가늘에 붉은색되었다가 이내 검은색으로 익는다. 개화기는 5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층층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등대수[燈臺樹: 길림성중약자원명록(吉林省中藥資源名錄)], 양자목[涼子木: 중국(中國)], 미즈키[ミヅキ, 쿠루마미즈키:クルマミヅキ, 쿠로미즈키:クロミヅキ: 일본(日本)], 물깨금나무, 말채나무, 꺼그렁나무, 층층나무 등으로 부른다.

층층나무의 독성 유무에 대해 <한국식물대보감> 자원편(資源編), 상권(上券) 758~759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속명(俗名: 층층나무)

일본(日本): 미즈키=ミヅキ, 쿠루마미즈키=クルマミヅキ, 쿠로미즈키=クロミヅキ
중국(中國): 등대목(燈臺木), 양자목(涼子木)
학명(學名): Cornus controvdrsa Hemsl
자원구분(資源區分): 관상용(觀賞用), 공업용(工業用), 약용(藥用)
용도(用途): 기구재(器具材), 관상수(觀賞樹), 강장(强壯), 목재(木材)
이용부위(利用部位): 나무전체, 수피, 잎
경제성(經濟性): 유망(有望)
독성(毒性): 무(無: 없다)
성분(成分): Fatty acid, Rutoside, Gallic acid
생육상(生育相) 전장(全長): 낙엽교목(落葉喬木), 10m
생식상(生殖相) 염색체(染色體): 양성화(兩性花), 도생난자(倒生卵子), 내배유종자(內胚乳種子), (n=10)
개화(開花) 월(月): 5월
결실(結實) 과실(果實): 7월, 핵과(核果)
분포생육지(分布生育地) 지세(地勢): 전국, 산지계곡
지질(地質) 토양(土壤): 화강암계(花崗岩系), 화강편마암계(花崗片麻岩系), 변성퇴적암계(變成堆積岩系), 분암계(玢岩系), 반암계(斑岩系), 경상계(慶尙系)
내성(耐性): 내음성(耐陰性), 내한성(耐旱性), 내상성(耐霜性), 내화성(耐化性)
일조성(日照性): 양수(陽樹), 장일성(長日性) 
개발방안(開發方案): 종자재배법(種子栽培法), 삽목법(揷木法), 분주법(分株法), 생리육수법(生理育樹法)]


층층나무에 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35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층층나무과[Cornus controversa Hemsley]

갈잎큰키나무. 높이 20m 가량. 꽃은 백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지름 6~7mm로 9월에 벽흑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인도차이나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 또는 가지를 등대수(燈臺樹)라고 하며, 열매는 해수에, 줄기는 거풍, 요통에 효능이 있다.
사용법/ 열매 또는 줄기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가지가 수평으로 퍼져 층을 이룬것 같다 하여 층층나무라고 한다.


층층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등대수(燈臺樹) 

기원: 산수유과(山茱萸科: 층층나무과:Cornaceae) 식물인 등대수(燈臺樹: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의 열매와 가지이다. 

분포: 산비탈의 숲 속에서 자란다. 중국의 길림(吉林), 요녕(遼寧), 산동(山東), 강소(江蘇), 절강(浙江), 안휘(安徽), 강서(江西), 호북(湖北), 운남(雲南), 귀주(貴州), 사천(四川), 광동(廣東), 광서(廣西), 대만(臺灣)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철에 과실(果實)이 익었을 때에 채취하여 서늘한 곳에서 말리거나 또는 선용(鮮用) 즉 생것으로 사용한다. 봄, 가을철에 가지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효능: 열매: 지해(止咳). 가지: 거풍(祛風), 활락(活絡). 
주치: 열매: 해수(咳嗽). 가지: 요퇴통(腰腿痛). 
용량: 열매: 果-5~10g. 가지: 枝-10~20g.
참고문헌: 길림성중약자원명록(吉林省中藥資源名錄) 109면.


층층나무에 대해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층층나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등대수(燈臺樹)

층층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층층나무(Cornus conrtoversa Hemsl.)의 가지와 나무껍질이다.

효능: 소종지통(消腫止痛)
해설: ① 소종(消腫) 작용이 있어서 종기, 악창(惡瘡)에 쓰이고, ② 신경통, 관절염에서 통증을 그치게 한다.
성분: 탄닌(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층층나무는 독성실험에서 독성이 없는 안전한 나무라는 것이 밝혀졌다. 층층나무의 성분은 Fatty acid, Rutoside, Gallic acid 가 들어 있다. 층층나무의 용도는 생김새나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또는 목재나 기구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나무전체인 뿌리부터 줄기 및 잎까지 강장작용이 있어 약용이 가능하며 말채나무와 성분이 비슷하여 이뇨작용을 함으로 소변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준다.

본초서에 기록된 것처럼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쑤시고 아픈데, 종기나 악창, 신경통, 기침을 멈추고 풍을 몰아내며 관절염의 통증을 그치게 함으로 민간에서 쉽게 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약이되는 나무이다. 

층층나무를 중국에서는 등대수(燈臺樹), 양자목(涼子木)이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미즈키(ミヅキ), 쿠루마미즈키(クルマミヅキ)라고 부르는데 모두가 나무의 층층히 생긴 모습을 중국에서는 등잔대로 묘사했고 일본에서는 구루마 즉 수레바퀴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층층나무의 번식은 열매를 심어도 되고 가지를 잘라 꺽꽃이를 하여도 되며 뿌리나누기를 통해서도 번식을 시킬 수 있다.

필자는 봄철 산행을 하다가 산속에서 층층나무의 가지가 앞을 가려 꺽었는데 물이 샘솟듯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그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한 경험이 있다. 맛도 시원하고 고로쇠 수액처럼 물을 받아서 먹을만 하였다. 봄철 여러개의 우산을 펼치고 있는 모습처럼 층층히 피여 있는 흰꽃을 감상해 보고 꽃향기를 음미해 보면서 누구나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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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Red-barked Dogwood, Siberian Dogwood
 
1. 쌍떡잎식물 산형목 층층나무과의 다간성 낙엽활엽 관목으로 홍서목(紅瑞木)이라고도하며 수고 3m정도로서 산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줄기는 여러개가 밀집하여 나며 여름에는 수피가 청색이나 가을에는 붉은 색으로 변하며 잎이 떨어지면 거의 붉은색이나 골속은 흰색이다.

2. 잎은 마주나기로 타원 모양이거나 계란형 타원으로서 길이 5∼10cm, 나비 3∼4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겉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색으로서 잔털이 나며 곁맥은 6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1∼2.5cm이며 털이 없다.

3. 꽃은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5∼6월에 피고 가지 끝에 우산 모양으로 퍼진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뾰족하고 짧고 꽃잎은 4장이고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4. 열매는 타원형이고 8∼9월에 백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양 끝이 좁고 편평하다.

5. 수피와 잎은 소염, 지혈의 한약재로 사용한다.

6. 한국, 중국, 사할린섬,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7. 가지가 노란색인 것을 노랑말채나무라 한다.

수렴 지혈 흉막염 해수 사지관절통 신장염
▶ 수렴성 지혈작용, 소염작용, 수렴지혈, 흉막염, 거풍활락, 지해, 풍습마목, 사지관절동통, 해수, 신장염, 각혈, 열나기, 감기를 다스리는 흰말채나무

흰말채나무(Cornus alba)는 쌍떡잎식물 산형목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이다.

홍서목(紅瑞木)이라고도 한다.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붉은색이고 골속은 흰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꼴 타원 모양으로서 길이 5∼10cm, 나비 3∼4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겉면은 녹색이고 누운 털이 나며 뒷면은 흰색으로서 잔털이 난다. 곁맥은 6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1∼2.5cm이며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우산 모양으로 퍼진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지름 4∼5cm, 작은 꽃자루는 길이 5∼10m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뾰족하고 짧다. 꽃잎은 4장이고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약 3mm이다. 수술은 4개로서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암술은 수술보다 짧으며 씨방은 아랫부분에 있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핵과(核果)로서 흰색 또는 파랑빛을 띤 흰색이며 8∼9월에 익는다. 종자는 양쪽 끝이 좁고 납작하다. 종자와 꺾꽂이로 번식한다. 관상적 가치가 뛰어나 정원수로 심고, 나무껍질과 잎에 소염, 지혈 작용이 있어서 한약재로도 쓴다. 한국(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중국, 사할린섬,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흰말채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홍서목[紅瑞木: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붉은말채, 아라사말채나무, 흰말채나무 등으로 부른다.


흰말채나무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흰말채나무 Cornus alba L.(C. tatarica Mill.)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넓은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여름철에 가지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북부의 산기슭,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란다.
성분: 잎이 붙은 가지에 탄닌질, 플라보노이드(히페로시드), β-페닐에틸아민(알칼로이드 유사물질)이 있다.
응용: 민간에서 껍질 달임약을 각혈에, 뿌리 우림약을 열나기, 감기에 쓴다.]


흰말채나무의 독성 유무에 대해 <한국식물대보감> 자원편(資源編), 상권(上券) 758~759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속명(俗名: 흰말채)

일본(日本): 시라타마미즈키=シラタマミヅキ
학명(學名): Cornus alba L.
자원구분(資源區分): 관상용(觀賞用), 공업용(工業用), 약용(藥用)
용도(用途): 기구재(器具材), 관상수(觀賞樹), 강장(强壯)
이용부위(利用部位): 전수(全樹: 나무전체), 수피(樹皮), 잎
경제성(經濟性): 유망(有望)
독성(毒性): 무(無: 없다)
성분(成分): Cornin, Corus-resinoid, Gallusaure, Aeptelsaure, C17, H34, O16, D-Glucose, Aldehyd
생육상(生育相) 전장(全長): 낙엽교목(落葉喬木), 10m
생식상(生殖相) 염색체(染色體): 양성화(兩性花), 도생난자(倒生卵子), 내배유종자(內胚乳種子)
개화(開花) 월(月): 7~9월
결실(結實) 과실(果實): 10월, 핵과(核果)
분포생육지(分布生育地) 지세(地勢): 북부(北部), 고산지(高山地)
지질(地質) 토양(土壤): 화강편마암계(花崗片麻岩系), 대동계(大同系), 섬록암계(閃綠岩系), 변성퇴적암계(變成堆積岩系)
내성(耐性): 내음성(耐陰性), 내한성(耐旱性), 내상성(耐霜性)
일조성(日照性): 양수(陽樹), 장일성(長日性) 
개발방안(開發方案): 종자재배법(種子栽培法), 삽목법(揷木法), 분주법(分株法), 생리육수법(生理育樹法).]


흰말채나무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아래와 같이 알려주고 있다.
홍서목(紅瑞木)

[기원] 층층나무과에 속한 낙엽성 떨기나무 흰말채나무 Corus alba L.의 나무껍질과 잎이다.
[효능주치] 껍질은 수렴지혈(收斂止血)하고, 잎은 흉막염(胸膜炎)과 신병(腎病)을 치료한다.
[임상응용] 껍질은 수렴성 지혈작용이 있어서 각혈에 활용하고, 잎은 흉막염과 신장염에 소염작용을 나타낸다.
[화학성분] Tannin, flavonoid, quercitrol, kaempferol, dihydroxyglutamic acid 등을 함유하고 있다.]


흰말채나무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홍서목(紅瑞木) 

기원: 산수유과(山茱萸科=층층나무과: Cornaceae)식물인 홍서목(紅瑞木=흰말채나무: Cornus alba L.)의 지(枝) 및 과실(果實)이다. 

형태: 낙엽 관목으로 높이는 3m이다. 가지는 홍색(紅色)이고 보통 백색(白色)의 가루로 덮여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卵形) 내지 타원형(橢圓形)으로 길이는 4-9cm 너비는 2.5-5.5cm이고 측맥이 5-6쌍이며, 잎자루의 길이는 1-2cm이다. 화서는 정생(頂生)하는 산방상(傘房狀) 취산화서(聚傘花序)이며, 꽃은 작고 황백색(黃白色)이며, 꽃받침은 술단지 모양이고, 꽃잎은 난상(卵狀) 설형(楔形)이며, 수술은 4개이고, 자방은 도란형(倒卵形)에 가깝다. 핵과(核果)는 이그러진 난형(卵形)이며 암술대가 숙존(宿存)하고 익으면 백색(白色) 또는 약간 남자색(藍紫色)을 띤다. 개화기는 5-6월이다. 

분포: 산비탈의 잡목 숲 또는 계곡 주변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하북(河北), 내몽고(內蒙古), 섬서(陝西)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평북 및 함경도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봄, 여름철에 가지를 채취(採取)하고, 가을철에 과실(果實)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지(枝: 가지):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과실(果實):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약간 차다. 
효능: 지(枝: 가지): 거풍활락(祛風活絡). 과실(果實): 지해(止咳). 
주치: 지(枝: 가지): 풍습마목(風濕麻木), 사지관절동통(四肢關節疼痛). 과실(果實): 해수(咳嗽). 
용량: 지(枝: 가지): 15~30g. 과실(果實): 9~15g.

참고문헌: 길림성중약자원명록(吉林省中藥資源名錄) 109면.
 

흰말채나무의 붉은가지가 올라오는 모습은 대단히 흥미롭고 푸른잎에 흰꽃이 피었다가 동그란 흰열매가 열리는 모습도 아름다워서 최근에는 공원이나 수목원 등에서 관상수로 많이 심고 있다.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다고 하여 흰말채나무로 불리며, 흰말채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붉은 색을 띠고 흰색의 껍질눈이 발달한다. '노랑말채나무(C. alba 'aurea')'는 원예종으로, 열매가 흰색인 건 흰말채나무와 같지만 줄기와 가지가 노란빛을 띠는 특징이 있다. 흰말채나무와 노랑말채나무의 열매 모두 쓴맛이 매우 강하다. '아라사말채(var. sibirica)'는 줄기와 가지가 선홍색을 띤다. 잎에 무늬가 들어간 '무늬말채(C. alba 'Elegantissima')'라는 품종도 있다.




말채나무- Walter Dogwood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 Cornus walteri F.T.Wangerin
분류 : 층층나무과
서식장소 : 계곡
꽃말 :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나무의 특성
높이 약 10m로 나무 껍질은 검은 빛을 띤 갈색으로 그물같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으로 양면에 복모가 약간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은 4~5쌍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 ·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나무의 전설
말채나무란 이름은 봄에 한창 물이 오를 때는 가느다랗고 낭창낭창 한 가지가 말채찍으로 안성맞춤이어서 이런 이름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흔히 주마가편이라 하여 달리는 말에 채찍을 하듯이 한창 잘 나갈 때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말채나무 채찍의 요긴함을 일깨워 주는 것 같다. 말채나무는 가지의 뚜렷한 층이 좀 덜하고, 잎이 마주나는 것이 층층나무와 분명히 구분된다.

많은 사람이 이 나무를 달여 먹고 보통 이상으로 체중이 빠지는 경험을 하였기에 신선목이라고 이름을 명명하였다. 신선목은 따뜻한 지방에서 매우 희귀하게 자생하는 나무이다. 신선목을 달여 먹으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과 같이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나무를 달여 먹으면 실제 체지방이 분해되어 살이 빠지고 매우 센 이뇨작용이 있어서 약초를 연구하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알려진 극히 보기 힘든 나무이다. 

신선목에 관해서 고의서에서는 말하기를 강력한 해독작용과 해열작용 그리고 이뇨 작용이 탁월하며 대소변이 잘 나오게 하여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약나무이다.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귀가 잘 들리며 산모에게는 젖이 잘 나오게 하고 폐경이 된 여인들은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한다. 말채나무 목재는 질이 좋아 가구재나 무늬목, 합판재로 사용하며, 민간에서 잎을 지사제로 약용하며 뿌리, 잎, 줄기, 꽃봉오리, 꽃가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 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되며 부종에 좋은 접골목과 함께 달여 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말채나무 꽃말은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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