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양념1 올해 첫 생강농사가 풍년이다. 오일장에가서 생강을 한움큼 사다가 심었는데, 별 관심도 주지 않고 거름도 없이 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둘러보기만 했지만 몇배의 풍성한 수확을 안겨준다. 내년에 심을 종자를 보관하고 나머지는 양념용과 생강차로 먹을 효소로 만들었다. 2011.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