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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땅나무
Sorbaria sorbifoliia var stellipila


1. 쌍떡잎식물 갈잎 떨기나무 낙엽관목으로 수고는 2m 정도이며 수피는 회갈색이고 둥근 껍질눈이 있으며 중북이북지방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2. 잎은 깃꼴겹잎이고 작은 잎은 13~25의 피침 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에는 겹 톱니가 있고 전면에는 털이 없고 잎 뒤에는 털이 있다.

3. 꽃은 6~7월에 줄기 끝에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백색 꽃이 촘촘히 달린다.

4. 열매는 9~10월에 긴 타원형으로 털이 있고 길이 4~5mm 정도의 크기로 겨울에도 달여 있다.

5. 공원에 울타리용이나 관상수로 많이 식재 한다.


쉬땅나무, 개쉬땅나무, 청쉬땅나무 등으로 불리우나 처음 붙인 고유명사는 개쉬땅나무다.
이름이 별난데 아마도 어느 지방 방언으로 사용되던 이름이 그대로 고유명사로 등재된 듯 싶다. 

이 나무의 첫인상은 개죽나무를 축소해 놓은 모습이다.
잎도 꽃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중부 이북의 산골짜기와 냇가 등에서 자란다.
그러나 좀처럼 자생나무를 찾기란 힘들다.
공원같은데 식재하여 많이 기르는데 대개 수십 나무를 총생으로 심어 기른다.

낙엽 관목으로 높이 2m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한군데서 총생하고,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는다.
잎은 13-23개의 소엽으로 된 우상 복엽이고, 소엽은 피침형, 난상 시침형이다.
꽃은 가지 끝에 길이 10-20cm의 복청상화서를 이루며 화서는 꽃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고, 화관은 백색이고 꽃받침잎은 삼각상 난형으로 6-7월에 개화한다.

쉽게 만나려면 도봉산 입구 광륜사에서 쌍줄기약수터로 오르다 녹야원과 갈라지는 곳에서부터 쌍줄기약수 사이 오른편에 길게 심어 요즘 꽃의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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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Rugosa Rose, Hamanas Rose, 海棠花, 海槐(해괴)

1.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수고 1∼1.5m정도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으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2. 잎은 어긋나고 깃털 모양으로 7∼9개의 소엽 구성된 홀수의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두껍고 타원형으로 주름이 많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잎맥이 튀어나고 잔털이 촘촘하며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3. 꽃은 새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5~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꽃잎은 5개로서 넓은 역 심장형이고 노란색 수술이 많으며 꽃받침조각은 녹색이고 바소꼴로 꽃향기가 짙다.

4. 열매는 약간 편평한 붉은색의 원형으로 8월에 익는다.

5. 관상용이나 밀원용으로 심는다.

6.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한다.

7. 향기가 좋아 관상가치가 있다.

8.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9. 화당화의 종류

① 개해당화(var. kamtschatica) ; 줄기에 털이 없거나 작고 짧은 것
② 만첩해당화(for. plena) : 꽃잎이 겹인 것,
③ 민해당화(var. chamissoniana) ; 가시가 거의 없고 작은 잎이 작으며 잎에 주름이 적은 것
④ 흰해당화 ; 흰색 꽃이 피는 것

10. 해당화의 꽃말 - 온화, 미인의 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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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Bridal wreath, 繡線菊(수선국), 常山
 

1. 조팝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팝나무속 낙엽관목으로 수고 1∼2m 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모여 나고 밤색을 띤 능선에는 윤기가 난다.

2.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첨두, 예저로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3.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고 4∼6개씩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가지의 끝부분 전체가 백색 꽃으로 달린다. 꽃잎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으로 꽃받침조각이 뾰족하며 각각 5개씩이고 수술은 많고 암술은 4∼5개씩나며 수술보다 짧다.

4. 열매는 골돌(利咨)로서 털이 없고 9월에 익는다.

5. 꽃이 핀 모습이 좁쌀을 튀겨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다.

6.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뿌리는 해열, 감기로 인한 열, 신경통 등에 사용한다.

7. 한국, 타이완, 중국 중부지방에 분포한다.

8. 꽃잎이 겹인 종류는 일본산이며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 장미과의 낙엽 관목

학명 :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Nakai

분류 : 장미과

서식장소 : 산야 · 양지바른 산기슭


나무의 생태
높이 1.5~2m이고 줄기는 모여나며 밤색이고 능선이 있으며 윤기가 나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백색이며 4~6개씩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가지의 윗부분은 전체 꽃만 달려서 백색 꽃으로 덮인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꽃받침조각 뾰족하며 각각 5개씩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4~5개씩이고 수술보다 짧다. 열매는 골돌로서 털이 없고 9월에 익는다. 한국(함북 제외) · 타이완 · 중국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
 

나무 이야기
늦은 봄 잎이 피기 조금 전이나 잎과 거의 같이 굵은 콩알만한 크기의 새하얀 꽃들이 마치 흰 눈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수백 수천개가 무리지어 핀다. 하나 하나를 떼어놓고 보면 작은 꽃이 아니련만 무리를 이루므로 좁쌀 밥알에 비유될 만큼 꽃이 작아 보여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러 놓은 것 같다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로 된 것이다.

그러나 조팝나무의 쓰임새는 꽃을 감상하는 것보다 약용식물로 이름을 날린다. 조팝나무에는 조팝나무산이라는 해열과 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버드나무의 아세틸살리실산과 함께 진통제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진통제의 대명사 아스피린이란 이름은 아세틸살리실산의 'a'와 조팝나무의 속명 'spiraea'에서 'spir'를 땄고 나머지는 당시 바이엘사가 저기 회사 제품명 끝에 공통적으로 썼던 'in'을 붙여서 만들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세종 5년(1423) 일본사신이 와서 상산 5근과 3근을 두번에 걸쳐 바쳤다는 기록이 있어서 궁중에서도 쓰이는 귀중한 한약재였음을 짐작 할수 있다. 어린 순을 따서 나물로 먹으며, 꿀이 많아서 양봉 농가에서 밀원식물로 기르며 정원이나 공원, 고속도로 가장자리 등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조팝나무의 전설
조팝나무를 수선국으로 부르게 된 데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옛날에 수선이라는 이름의 효녀가 있었는데,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가 된 아버지를 구하러 적의 나라로 들어갔으나 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수선은 아버지의 무덤에서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캐어와 아비지를 모시듯 정성을 들여 가꾸었으며, 이 나무에서 핀 아름다운 꽃을 수선국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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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Salix gracilistyla
 

1.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수고 1∼2m이고 뿌리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새 가지는 노란 빛이 도는 녹색으로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2.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양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 면에 털이 덮여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있다.

3. 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짙은 자주색이고 수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으로 수술이 2개이고, 암꽃이삭은 붉은 색의 긴 타원형으로 꿀샘이 1개 달인다.  

4.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으로 길이가 3mm 정도이고 4∼5월에 덜 익은 열매를 먹으며 털이 나있다.

5. 방풍림과 꽃꽂이 사용된다.

6.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연안 등 강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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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나무

Russian Ginsen 두릅나무과

1. 가시오갈피나무(가시오가피)라고도 하며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낙엽 관목으로 수고 높이 2∼3m정도로서 나무거 가늘고 긴 가시가 빽빽하게 나고 회갈색이다.

2.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겹잎이 어긋나고, 작은 잎은 3∼5개로서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나 긴 타원형으로 껕의 군데군데 털이 있고 뒷면은 맥위에 갈색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나고 잎자루는 길이 3∼8㎝로서 가시가 많다.

3. 꽃은 7월에 연한 자주색을 띈 황색의 꽃이 피며 산형꽃차례로 가지 끝에 1개씩 나고 밑부분이 갈라지며 꽃자루가 갈라지는 곳에 꿀샘이 있다.

4. 열매는 둥글고 지름 8∼10㎜로서 9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5. 오갈피나무는 전세계에 약 35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 섬오갈피, 서울오갈피, 지리산오갈피, 털오갈피, 가시오갈피, 왕가시오갈피 등 7종이 자생한고 한다.

6. 한방에서 신경통, 관절염, 고혈압, 중풍, 신경쇠약, 당뇨, 강장제로 이용하고 있다.

7. 오갈피나무의 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산삼의 잎 모양과 같아서 구별하기 어렵다.

8. 산삼은 ‘초본’ 이고, 오갈피나무는 ‘목본’이다.


번식방법

▶ 씨모(실생묘)

 - 씨저장은 북부지방 또는 고지대에서10월초 열매를 채취하여 열매살을 제거한 뒤 2년간 노천매장한다.

 - 씨뿌림은 씨를 따서 곧바로 하거나(취파) 저장된 씨는 2년째 봄(3~4월)에 줄뿌림 한다. 

 - 싹트기는 느리며, 씨의 일부는 씨뿌린 뒤 2년째 봄에 나오기도 한다.

 - 가꾸기는 보온이 가능한 하우스 안의 묘상에 옮겨심고, 차광막(50%)를 설치한다.

▶ 꺾꽂이

 - 시기는 여름(9월 중순)에 녹지꽂이(반숙지)와 봄에 뿌리꽂이(뿌리삽)를 한다.

 - 방법은 녹지꽂이 경우 반숙지를 10~15 cm로 다듬어 발근촉진제(루톤- F)를 처리한 뒤 꽂이 한다. 

 - 발근율은 60% 쯤이고, 생장율은 비교적 빠르며 1년에 0.5~1 m 쯤 자란다.

▶ 포기나누기는 줄기를 자른 후 나눌 부위를 찾아 쪼개어 얕게 심는다.


이용방안

▶ 산자자원

 - 새싹은 먹을 수 있다.

 - 잎은 건강차로 마실 수 있다.

 - 꽃은 밀원이 된다(6월 중~7월 중). 

 - 꽃, 열매 및 뿌리는 약용한다.

▶ 조림식재

 - 특용수종(밀원식물, 약용식물, 기능성식품)으로 심는다. 

 - 기후환경은 고지대의 저온이고, 햇빛이 적은 그늘진 곳이며, 북쪽과 동쪽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 토지환경은 유기물 풍부하고, 물빠짐이 잘 되는 곳이다.

 - 수확은 꺾꽂이 경우 3~4년 후에 가능하며, 시기는 9월부터 봄철 물오름이 시작되기 전까지 할 수 있다.


약리작용

□ 한약

▶ 가시오갈피의 뿌리껍질을 刺五加皮(자오가피)라 한다. 

  • 刺五加皮 : 뿌리를 캐어 물에 씻고 햇볕에 말리며, 또한 줄기의 껍질도 벗겨 말린다. 작용은 껍질 추출액은 중추신경 계통을 흥분시키고 운동성을 높이며 조건반사 활동을 세게 한다. 또한 기초대사와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량을 줄이며 성선자극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 성분을 엘레우테로시드라고 한다. 

   성분은 β-sistosterolg-lucoside, syringin, isofraxidin 등이 있다.  용량은 9~27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또한 가루약, 알약, 약술 형태로 먹는다. 

  • '延年 不老 仙經藥也' : 오가피를 먹어 수를 더하고 늙지 않으니 실로 신선의 약이로구나 ... 

    (東醫寶鑑:기원1596년 한국 朝鮮 선조29년/ 허준)

  • '寧得一把五加 不用金玉滿車' : 한줌의 오가피를 얻으니 한 마차의 금옥보다 낫구나 ... 

    (本草綱目 : 기원1596년 중국 명나라/ 이시진) 

□ 생약

▶ 자오가피(刺五加皮) Acanthopanacis senticosus Radix

  - 기원 : 뿌리를 말린 것이다.  

  - 성분 : Daucosterin, siringine, 7-hydroxy-6, 8-ethyl α-d-galactoside와 syringar -resinol-di-O-β-d-glycoside 등의 각종 glycoside와 또한 flavonoid, 정유, 다당 등이 함유되어 있다. 

  - 성미(性味) : 성질은 따뜻하다(溫). 맛은 맵고. 약간 쓰다(辛, 微苦). 

  - 귀경 : 脾(비장), 腎(콩팥), 心(심장)

  - 효능과 약리 : 익기건비(益氣健脾), 보신안신(補腎安神) 

  - 임상응용 : 비신양허(脾腎陽虛), 체허핍력(体虛乏力), 식욕부진(食欲不振), 요슬산통(腰膝酸痛), 실면다몽(失眠多夢)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신경쇠약: 刺五加皮와 五味子를 합용하면 신경쇠약에 효과가 비교적 좋다/ 백혈구 감소증: 암환자가 刺五加皮 錠을 구복하면 방사선과 화학 요법제 치료시에 나타나는 원인이 불확실한 백혈구 감소증에 효과가 있다/ 고지혈증: 刺五加皮와 藿香을 합용하여 구복하면 효과가 비교적 좋다/ 관상동맥 심질환, 협심증: Nitroglycerin, 칼슘 길항제와 칼슘 저해제로 치료할 때 기본으로 刺五加皮 注射液을 정맥주사하면 효과가 있다.

  - 격렬한 유산소 활동 중에 작업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Adaptogen(강장제)와 허브 이다. 또한 항 스트레스와 잠재적 면역강화 효과를 갖인다.

* 고혈압이라면 주의한다. 커피를 피하고 최대 6주의 복용은 피한다. 임신 동안은 피한다. 어린이는 적합하지 못하다. 대량 투여는 졸림(drowsiness), 불안(anxiety), 과민성(irritability), 유방통(mastalgia) 및 자궁출혈(uterine bleeding)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압중가와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있을 수 있다. 항당뇨병제(antidiabetic drugs), 진정제 (sedatives), 항응혈제( anticoagulants)를 가능하게 한다.


▷ 가시오갈피나무는 우리나라의 고산지역에서 자생하는 수종으로 재배현황과 생산량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100만 주(株) 정도가 식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표 약용식물자원이다. 최근 치악산국립공원 등에서 자생지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시오갈피나무의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환경부 보호식물로 지정될 만큼 자생지에서 남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유용한 식물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해야 할 것이다.

▷  五加皮(오가피) 생약은 소련의 스포츠 선수가 체력을 증강하는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서 널리 이용했던 것으로 1950년대에 서양에서 인기가 있었다. 중국에서는 적어도 2000년 전부터 이용되어 神農(신농)은 복통. 기(気)의 쇠약, 상처에 효과가 있다고 권하면서,"다리가 불편한 아이를 그 자리에 걸리다"라고 말하고 있다.

  오가피의 뿌리를 추출한 것으로 다당류, 배당체 등을 함유하고 있다. 강장, 강정, 강심, 피로 회복, 식욕 부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동맥 경화 방지 등 생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 神農本草経(신농본초경, 서기 112년) : 중의약학의 기초가 된 책이다. 식물 약 252종, 동물 약 67종, 광물제 46종의 합계 365종에 대한 효능과 사용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약성(薬性)에 에 따라 상약(上薬), 중약(中薬), 하약(下薬)에 분류하고 있다. 

* 神農(신농) : 삼황오제의 한 사람 이다. 중국 고대 전설상의 사람이라고 불린다. 

* 중의학 약성 이론의 큰 기둥이 되는 것이 다음에 제시하는 "性 ・ 味 ・ 帰経""에서,  모두 생약의 효능 효과와 관련이 있다. 性(성) : 생약은 그 성질에 의해서 크게 "寒 ・ 涼 ・ 平 ・ 熱 ・ 温"으로 나누어진다. 예를들면 환자의 열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생약의 본성은 寒(涼)性이며, 냉기의 증상을 개선하는 생약의 본성은 熱(温)性이다. 寒性(한성), 涼性(양성)의 생약은 몸을 식히고 消炎(소염) ・ 鎮静作用(진정 작용)이 있고,  熱性(열성), 温性(온성)의 생약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흥분 작용이 있다. 帰経(귀경)은 생약이 몸의 어느 부위(臓腑経絡)에 작용할지를 나타낸다.

▷ 가시오갈피는 열매가 익었어도 종자는 그냥은 발아할 수 없는 특성이 있다. 종자 중의 배아는 미숙한 상태에 있어서 가을에 지상에 낙하한 열매(종자)는 다음해 봄부터 가을까지 배가 성숙한다. 그리고 겨울의 저온으로 감응하여 열매가 무르익고부터 2년째 봄에 발아하게 된다. 이와같은 종자를 후숙성 종자라고 한다.

[농사] - 겨울 눈 속에 가시오갈피나무 = 가시오가피나무

[농부일상] - 가시오갈피 나무에 새순이 돋아났다.

[농부일상] - 역시 새순은 나무 끝에서 나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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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불나무
Lonicera maackii Maxim
 

1. 수 고 : 3∼4m의 활엽수관목이고 지상 부에 나오면서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골속은 비 어있다.

2. 잎     : 마주나기로 긴 타원형 난형으로 길이 5∼10cm, 폭 5cm이며 뒷면에는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3. 꽃     : 흰색이  무리 지어 피고 향기가 있다.

4. 열 매 : 장과로서 8∼9월에 속이 들여다보일 듯 맑게 영글고, 낙엽이 진후에도 붙어 있다가 겨울철엔 새들의 모이가 된다.

5. 괴불나무 종류

① 괴불나무 : 가지의 골속이 비어있고 꽃대가 아주 짧다.

② 각시괴불나무 : 꽃대가 1-2cm에 달하는 길이다.

③ 올괴불나무 : 가지의 골속이 차 있고 꽃자루 하나에 꽃이 2개씩 달리며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면서 연한 홍색을 띈다.

④ 청괴불나무 : 잎에 털이 전혀 없다.

해열 소염 배농 종기 간염 동맥경화 악창에 효험

▶ 열을 내리는 청열작용, 소염작용, 청열해독, 배농, 갑상선종, 비타민결핍증, 이뇨, 간염, 동맥경화증, 열이 있어 일체의 염증성 질환, 종기, 악창에 배농 및 소염효과를 나타내는 괴불나무
 

산아귀꽃나무(Lonicera chrysantha Turcz.)

다른 이름: 산괴불나무

식물: 높이 3~4m 되는 떨기나무이다.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여름철에 흰 꽃이 2개씩 핀다. 각지의 산지대에서 자란다.

성분: 잎에 플라보노이드, 사포닌이 있다.

응용: 민간에서 잎 우림약을 만들어 갑상선종에 마시거나 찜질한다.

인동덩굴속 식물 열매에는 아스코르브산(약 10mg%), 안토시안색소(약 200mg%), 펙틴물질(약 1%), 유기산(약 2%), 당(2~3%), 비타민 P가 있으므로 비타민결핍증과 오줌내기약, 간염 치료약, 동맥경화증 치료약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에는 15종 이상의 인동덩굴속 식물이 널리 자라므로 꽃, 잎, 열매 등을 종합적으로 쓰기 위한 방도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금은인동(金銀忍冬)

기원 인동과의 낙엽성 떨기나무인 괴불나무 Lonicera maackii Max., 섬괴불나무 Lonicera insularis Nakai. 왕괴불나무 Lonicera vidalii Fr. et Sav.의 꽃이다. 덩굴은 인동등(忍冬藤)이라 한다.

효능주치 - 청열해독(淸熱解毒), 배농(排膿)한다.

임상응용 - 열을 내리는 청열(淸熱)작용이 있어 일체의 염증성 질환에 소염, 해열작용을 일으킨다. 종기, 악창에 배농 및 소염효과를 나타낸다.

화학성분 - 꽃은 luteolin, inositol, saponin, tannin 등이 확인되었고 인동등(忍冬藤)은 Lonicerin, Luteolin-7-rhamnoglucoside 등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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