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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중 예금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은행권은 4%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원금 손실없이 조금 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ELD(주가지수연동예금)이라는 상품이 있어, 과연 ELD가 얼마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계산해 보았다.

최근 국민은행에서 판매를 시작한 KB리더스정기예금 코스피(KOSPI)200 9-13호의 경우이다. 이 상품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유형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안정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에는 연6.0% 지급
- 상승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지수상승률이 10% 이상인 경우에는 연8.4% 지급
- 고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원금은 보장하며,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0.0% ~ 최고 연16.45% 지급
                       (지수상승률이 0~35%까지는 지수상승률의 47%, 35%초과 상승시 수익률이 3.5%로 확정)
- 하락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지수하락률에 따라 최저 연1.0% ~ 최고 연13.6% 지급
                       (지수하락률이 0~30%까지는 지수하락률의 42%, 30%초과 하락시 수익률이 4.0%로 확정)

※ 상품 관련기사 : KB국민은행, 수익률 최고 연16.45% ELD 판매, 2009년 11월 30일 (월) 09:10

기준 KOSPI 지수를 편의상 12/1일 KOSPI 종가인 1,569.72(약 1,570)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가입했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결과이다.


내년 KOSPI 지수가 1,300 ~ 2,000 사이에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기대 수익률이 0% ~ 최대 12.9%까지 나왔다. 좀 더 현실적으로 1년후 KOSPI 지수를 최저 1,400 ~ 최고 1,850으로 보면, 기대 수익률이 0% ~ 8.4%까지 나온다.

※ 2010 증시 전망 관련 : "코스피 내년 상반기 고점…1,850"[SK證], 2009.12.02 09:10

이자를 한푼도 받지 못하는 0%가 나오는 상황이 싫거나 어떤 상품을 고를지 확신이 없어 4개 상품을 골고루 섞어 가입한 경우도 가정하여 계산해 보자.

고수익 500만원, 하락수익 500만원씩 가입하면 최저 1,400 ~ 최고 1,850 구간에서 0.5% ~ 4.7%까지 기대 수익률이 나오고, 4개 상품 모두 250만원씩 골고루 가입하면 최저 1,400 ~ 최고 1,850 구간에서 0.8% ~ 5.9%까지 기대 수익률이 나온다.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입장에서는 최고 16.45%까지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경우이다. (고수익 상품으로 가입한 경우 실제로 이자를 16.45%를 받으려면 KOSPI 지수가 2,120 수준까지 올라야 한다.)

광고는 광고 일뿐. 좀 더 현실적으로 계산할 때 ELD의 기대수익은 광고와는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오히려 수익이 얼마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있다.

투자의 이익이나 손실은 투자자의 몫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인 재테크는 결국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ELD 상품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해 보았다.

신한은행 10일부터 ~ 21일까지 판매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21호’는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상품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KOSPI200 CD연동 더블타겟형 - 3개월 변동 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고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6.00%를
   추가로 지급 (상승률 10%까지 CD금리, 10%~40%까지 상승률*참여율20%, 상승률 40%이상 CD금리)
2. KOSPI200 고수익상승형 -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8.00% 금리 제공
   (상승률 0%~40%까지 상승률*참여율45%, 상승률 40% 이상 5.0%로 확정)
3. KOSPI200 안정형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3%이상만 상승하여도 연 6.40%, 하락하여도 연 1.00%의 금리 제공
4. KOSPI200 상승형 - 상한지수없이 주식시장 상승에 비례하여 최고수익율 제한 없음. (상승률*참여율 30%)
5. KOSPI200 고수익하락형 - 주식시장 하락시 최고 연 20.00%의 금리 제공
   (하락률 0%~40%까지 하락률*참여율50%, 하락률 40% 이상 5.0%로 확정)

관련기사 : 신한銀, 연 최고 18% ELD 판매 2009년 12월 09일 (수) 11:12

어제(12/9일) KOSPI 종가인 1634.17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기대수익률을 계산한 결과이다.


내년말 주가가 현 주가 대비 +/- 15%인 1400 ~ 1900선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상품을 잘 고른다면 최대 7.3%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현재 대비 오를지, 내릴지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래서 위험 분산차원에서 고수익상승형 50%, 고수익하락형 50%로 분산하여 상품을 가입하면 0% ~ 3.7%까지 기대수익률이 나왔다. 또한, 5가지를 동일한 비율로 가입한 경우는 0.8% ~ 4.4%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번 국민은행 ELD (주가지수연동예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우도 현실적으로는 은행 예금금리 수준과 비슷하며, 오히려 만기까지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보인다.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확신할 수 없는 한 0.1%라도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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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전야 -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서지우 | 지안

아고라 경제논객 SDE, 한국경제에 경고장을 던지다

다음 아고라 등에 'SDE'라는 필명으로 한국 경제 위기를 경고하는 글들을 써 온 저자 서지우의 현실경제 해부와 전망을 담았다. 한국 경제의 위기의 원인과 과정, 미래를 이론과 실물, 국제경제와 한국경제, 주식-채권-외환 시장을 넘나들며 분석한다.

한국 경제는 어쩌다 위기를 맞았는가, 국제금융시장의 위기가 한국에서 어떻게 증폭되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가, 정부의 부양책이 왜 위기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가, 그렇다면 우리 경제는 결국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 경제가 지난 10년간 무지와 탐욕에 빠져 있다가 이제는 금융공황, 심지어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위험에까지 빠지고 있음을 경고한다. 여기다 대증적이고 정치적인 정부 정책들이 어떻게 사태를 극단적으로 악화시키고 있는지 동서고금의 역사적 사례와 각종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

단지 우려와 비판만 하지는 않는다. 우리 사회가 지금의 고통을 인내하고 미래를 선택한다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건설사 구조조정, 부실 은행권 정리, 단기간 고금리 처방, 급속한 소비 위축, 그 후의 과감한 체질 개선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리뷰-
서지우의 <공황전야>는 김광수연구소의 <위기의 한국경제>와 함께 한국인이 쓴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 및 처방전을 제시해 놓은 귀한 책이다. 나는 <위기의 한국경제>도 읽었지만 <공황전야>가 훨씬 나를 계몽하는 효과가 컸다. 적절한 톤을 유지하면서 치밀하게 증거를 들이대고 논리를 제시한다. 어느 경제학자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는 논객 같았다. 책은 IMF가 왜 왔는지부터 시작하며 다시 금융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장을 할애한다. 끝에는 우리 경제가 어떤 처방전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해 놓고 있다. 서지우씨는 고금리 처방전을 통해 위기를 탈출 하라고 조언한다. 이 부분은 이렇다. 고금리 처방을 은행 부분 정상화를 이루고 한계기업을 정리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예방주사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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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꼴 참 재밌지?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 보고 있자면,

뭔가 실제 사는 세상이랑 엇박자가 돌아간다 이거지.....~

맞출래야 맞출 수 없는 망가진 톱니바퀴처럼 말이야~ 원래 인생이 그런 거거든.......

누굴 까봐야 손해 보는 세상인 것 같거든......세상이 세상이 아닌 거지.......



무언가 우리가 희망을 걸고, 미래를 바라보면서....'새로운 한국경제의 희망' 과 같은 가슴 벅차는

문구를 뒤로 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말이지.......우리에게는 지금 같은 시기에 희망도 안느껴지고,

모멸감 만이 밀려오는 시기거든....... 왜 그런가를 생각해봐봐......도대체 왜? 내 시골 친구놈처럼

건설사, 해운사에 짤린 녀석들이 길거리에 즐비해서?...... 통장에 들어오는 잔액들이 줄어들어서?

주위에서 어렵다고 하니까?....... 내 애새끼는 분유 달라고 난리 법석을 떨고 있는데.......


수많은 철학적인 관점들과 잡념을 제거한 채, 행동론적 경제학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이지.......

'희망이 없다?'.....라는 말 내가 해석하기에는 새로운 버블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새로운 버블 속에서 헤엄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갈 만한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말로 해석 할 수 있는데.......인간이라는 동물은 참 영악하다 못해 단순한 동물이여서~ 자신이 버블을 느끼고 있는 도중에 그 버블 안에서 헤엄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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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작년에 저금리 대출에 만족하며 M모 증권사로 달려가며 우후죽순 번호표 뽑고 대기하며

차이나 뭐시기 달라던 쉬크한 아주매들........결혼 자금을 몽땅 중국펀드에 몰빵해 결혼까지도

취소가 된 청년과, 아무것도 모르고 ELS라는 덫에 걸려 통장에 단 2만원 만이 남은 수많은 노인네들까지....... 어떠한 이유를 대서든 간에 남 탓은 둘째로 하고 말이야......인간이라는 동물이 이렇다는 거지......자기가 현재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조차 모르는 거거든.......으이그~


내가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이 버블이라는 게 참 재밌어........

버블(Bubble)이라는 요소는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건드려......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믿음.....그리고 즐거움과 기대감 등을 양산하게 되는데 이 버블의 종착역은 결국 파멸과 붕괴(Bust)라는 거지..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의 새로운 경제에 대한 희망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전부

버블을 통해 발전해왔고 그것이 붕괴되면서 침체를 겪고, 버블을 진행할 때까지의 인프라를 다시 구축해서 또다른 버블을 양산해내고 버블이 터지면서 붕괴되며 침체로 가면서........이러한 역사를 반복해왔다는 거지......



늬들이 잘 아닌 17세기 초의 네덜란드 튤립 파동알지? 터키에서 전해진 한뿌리의 튤립이 꽃집 상인에 의해서, 부유층의 전유물로 인식. 미친듯이 폭등하며 결국은 버블 붕괴로써 마무리가 되었지....


그 이전에 인간이 버블이라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 역사는 기원전 2세기 로마법이 자산이전을

보전하면서 생긴 고리대금, 외환거래, 환어음 발행 등이 발생하며 주식투기 열풍이 생겼고

그 이후로 시장이 개작살 나면서, 서민경제는 파탄을 맞고야 말았지......


이외에도 겁나게 많지만 요약해보면, 1717년 프랑스에서 헤쳐먹었던 미시시피 버블, 1720년

영국에서 헤쳐먹던 South Sea 음모, 1822~1825년 영국의 이머징 마켓 투기, 1929년 대공황과

1971년 이후 브레튼체제 붕괴 이후의 80년대 LBO(차입매수) 붐에 이은 87년 10월 대폭락 사건,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가미가제 자본주의, 즉  부동산 버블에 따른 일본 경제의 대붕괴, 1998년

이머징 시장의 통화 버블 붕괴, 2000년 IT버블 붕괴.....그리고 2008년의 전세계 부동산 버블에 따른

신용 시장 붕괴로 이어지기 까지........



단 6줄의 문장에 담았지만 인간의 멋진 역사가 담겨 있다는 거야~ 심지어 아이작 뉴턴 같은 대학자들마저 주식에 손을 대며 파멸하는 순간을 보면.......전세계 경제는 버블에 의해서 움직이고 발전하며 또한 파산을 맞이 하며 또다시 발전을 거듭하는 매커니즘인겨~


자, 재미있는 버블 역사는 이쯤에서 집어치우고......내가 궁금한고 늬들도 궁금한 것은 말이지......

이번 신용버블의 붕괴(Credit Bubble Collapse)은 버블의 단계 중에서도 소형, 중형, 대형급

버블 중에서도 초대형 메가톤급 버블 폭탄에 속하기 때문에 정책 공조는 건설 경기 부양,

금리 인하 따위로 막을 수 있는 급이 아니라 이거야~



아마겟돈이라는 영화를 보면 말이지, 브루스형이 운석에 땅파고 억지로 핵폭탄 심어놓고...

멋지게 딸래미 쳐다보며, 눈 감으며 뻘건 버튼 누른다고.. 운석이 지구로 안 떨어지는게 아니라는

의미지.......설사 핵폭탄을 심어 놓고 버튼을 누른다고 하더라도 이미 지구의 대기 사정권 안에

진입한 상태기 때문에 위험 분산 차원에 운석을 쪼개고 쪼개다 보면, 일정 권역 안에서만 피해가

볼 것이 전세계 수많은 국가들로 분산되어 더욱 더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얘기야~



이 미 전세계는 파열음을 내고 있고, 수많은 운석 덩어리들은 전세계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이건데.......이놈에 운석이 초대형 매머드급 운석이라 아직도 전세계로 불덩이를 발사할 것이 한참 남아 있다면 말이지....... 정부에서 펼치고 있는 금리 인하 관점에서 보면 말이지~

고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저층으로 한 없이 내려오라고 해서, 지하실에 사람이 꽉 찼는데도, 계속 내려오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그 지하실은 언젠가 인원 과다 수용으로 외부와 차단 된 채, 산소가 부족할 것이고..... 두려움에 놀란 사람들은 밖으로 너도나도 산소 결핍에 대한 공포감으로 뛰어나가지만......


엄청난 불 기둥이 솟이 오르고 있다 이거지......오히려 지하실로 숨으라고 했던 정책들은 더 많은

사 람들을 밖으로 내 몰아 가는 결과를 연출하게 되지. 처음부터 운석이고 뭐고 지하실에 대한 얘기 없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얘기를 해줬더라면, 소수의 희생으로 끝날 수도 있는 일이였는데도 말이지...... 해결을 하기 보다는 점점 늪으로 빠져 들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결과론적으로 해법을 찾자면, 애초부터 지하실로 대피 하는 것 보다는 방사능 낙진에

의한 희생을 정부 대책으로 감수하더라도 초대형 메머드급 운석을 막을 수 있을 만한, 초대형 핵탄두를 개발하는 것이 해법이였겠지.......가장 적은 피해를 입히면서도, 인명에 가장 적은 피해를 입히는 방안은........바로 위기 즉, 신용버블이라는 녀석에 대응하는 강력한 버블을 양산해 내는 것 뿐이라는 거야....


따라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아직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느껴지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새로운 버블이 어떤 곳에서 암묵적으로 진행이 될 것인가를 탐색해봐야 한다 이거지.......

이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무위험 차익거래 수준의 산업 초기 투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지...... 그렇다면.......과연 그것이 어디서 진행될 것이냐? 를 탐색해봐야 할 터인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말이지..... '오바마 대통령 당선' 으로 첫 단추를 꿰찰 수 있는데......

얘 기 했었거든.......위기하에서는 흑인이라는 존재도 새로워 보이고, 무언가 세상을 개혁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노예' 가 제국의 왕으로 기용되는 21C 사상 초유의 페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미국 버블 경제'를 쓴 에릭 젠슨은 다음 버블은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생길 것' 이라고 얘기한 사례가 아주 눈에 띄어. 젠슨은 이미 버블은 시작됐고 몇 년 안에 또다른 강력한 버블이 양산되어 터질 것. 이라고 주장. 과거에도 그랬 듯이 금융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환상과 폭락을 만들어 낸다는 점과 또다시 '금융 마법사(Finance Wizzard)' 들은 또 다른 채무 상환 유예 시스템을 만들어 낼 것이고 이러한 강력한 버블 시스템에 의한 평가는 미래를 미룰 것이라고 얘기 했지~



자......그렇다면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과 맞물려, 가장 강력한 공약 중에 하나는 바로 '환경' 이라는 공약이지.......그래서 우리나라는 거기에 딸려서 녹색 성장이니 뭐니가 쳐 나오고 있는 거고.......

그렇다면, 100년 제국의 노예를 제국의 왕으로 부여시킨 가장 큰 의무 중에 하나는 바로 '환경 버블(Environment Bubble) 즉, Eco Bubble이라는 자연스러운 목적어가 도출 된다는 거야.......


그 중에서도 조용히......아주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이른 바 탄소배출권 같은 애들이 커다란 버블의 가느다란 긴 줄기 중에 한 종류라고 할 수 있겠지.....



이 미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거래되고 있는 12월 EU탄소배출권 선물과 같은 것들.......아직까지 미진하지만, 뜬금 없는 얘기가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야.......남들이 전부 신경을 안쓰는 사이에 말이지......기업들은 탄소배출권을 팔고 개인들은 탄소 마일리지를 받는 다는 의미~

이것은 새로운 버블을 양산하는 하나에 단계이자 준비일 뿐이라는 의미지......



신재생.....청정에너지, CDM, 탄소배출권 등등 우리가 상당히 새로워하면서도.....반감을 가지지

않고 다가갈 수 있으며 기초자산으로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자산의 유동화(Asset Backed Securities)가 가능한 증권의 형태로 창출해낼 수 있는 국가 개념보다도 더 초국적으로 갈 수 있는 시발점이 바로 '환경(Environment)' 이라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거대하고도 국가의 개념을 초월한 형태의 마지막 기초 자산(Based Asset)이 될 거야~


여기서 파생되는 수많은 버블의 모습들은 신기술 개발 내지, 인류의 발전을 가져오는 형태를

가진 채 또다시 투자자들이 열광하게 되지. 각 국에서는 조금 있으면 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탄소배출권 거래소의 기설립 내지 신규 설립을 통해 버블 양산을 위한 체제를 갖출 것이고,

총량 규제 방식(Cap & Trade) 같은 방식이 점점 부분 규제 방식 내지, 규제가 상당히 세분화되어

개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거지....... 정부는 고스돕 판에 담요만 깔아준다 이거야~ 고스돕 판에 담요가 깔리면, 자연스럽게 게임판이 진행될 수 있는 거고 각종 룰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Player들은 패를 돌리기 시작할 거라는 말이지.......


돌려진 각 패는 딜러에 의해 증권화(Securitization)의 형태로 금융 연금술사 들에 의해 조직적인 평가 방식을 갖추게 될 것이고.......탄소 배출권의 소장가치가 올라가며 거래할 수 있는 하나의 엄청난 자산으로써 투자자들은 만족한다......그리고 이 새로운 버블은 환경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할배, 할매까지도 증권사를 찾게 만들 것이고 말이지~ 공상과학이라고? 소설 쓰지 말라고?

이 버블은 상당히 초대형급 버블이기 때문에 기간도 상당 부분 지속 될 수 있다는 거지.......초대형 매머드급의 신용버블(Credit Bubble)을 막을 수 있을 만한 버블이라면 말이지......



자.......피싯 하면서 웃고 넘어가도 좋다는 거야......그리고 '탄소배출권'  나도 알아 그거....라고

얘 기 할지도 모른다는 거지......하지만, 우리 미래는 말이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무언가 시장에서 시그널을 자꾸 준다는 거야.......우리가 향후에 양산 할 마지막 초대형 급 버블.....즉 2세기 부터 진행되어 온 버블 중..... 튤립이라는 버블이 '네덜란드', 85년 이후 부동산 버블이.... '일본' 이라는 국가적 개념.......07년 버블의 중간에 '중국' 증시와 '미국' 부동산 이라는 버블이 있었다면......


09년부터는 과연 어디일까?  자산?  지역? 국가? 라는 개념을 리뷰해보면 이제는 국가적인 개념 자체는 너무 많이 헤쳐 먹었기 때문에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패러다임도 재편된다는 거지........패러다임 재편은 곧 오바마 당선과 맞물려 환경이라는 초국적 테마로 넘어가는 거고~ 그 속에서 신용 버블 붕괴는 다시 새로운 버블을 맞이하며 잊혀져 가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어. 이게 바로 내가 보는.......당장은 멀수도 있는 거시적인 하나의 틀이라는 얘기지......모든 인과 관계가 정확히 맞아들어간다는 거야.....



자꾸 미래를 보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다 보면 거시적인 틀부터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당게~

그르구 나서, 미시적인 측면에서 하나하나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듯이, 하나하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모델링 하다보면, 상당히 특이한 결과들이 툭툭 도출이 돼. 물론 100%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여~ 그렇다구 지금부터 당장 말도 안되는 상장회사 중에 환경 회사를 사모으라는 얘기가 아니여........분명 수많은 시그널등을 보여줄꺼여!! 환경이라는 것들이 테마로써만이 아닌 진정한 수익원으로 창출되기 위한 무언가의 시그널을 시장은 반드시 보여준다......그것이 법적인 형태든 규제의 측면이든 투자의 측면이든 말이지.......그 때까지는 상당히 지루한 시장이 될 거라는 의미야.....!!! 어짜피 이번 버블급의 형태를 볼 때 쉽게 막을 수가 없는 거거든.....



이제부터 미시적인 틀은 각자의 노력에 따라서 보일수도 있고 안보일 수도 있어~

상당한 노력이 있다면, 개인들도 가능할거고......말도 안되는 환율, 주식시장, 파생시장

을 예측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확률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

'알려고 하는 만큼 보인다.' 를 기억해라.....그 누구도 늬들한테 알려주는 사람 없다...

언론도......정부도......애널리스트도 말이지......다만 시장은 정직하다.....오로지 시장에서

그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말이지.......게임 돌아가는 상황이 내가 이길 수 있는

시장인지 아닌지가 보인다는 거야.~~~ 응? 으이구......


으이그.....손까락 뿌러질라꾸 하네.......괜찮아........난 독수리니께~시골 독수리~

시골에 계속 있으니께, 난 그냥 농약 직불금 말구, 탄소배출권 콜옵션으로 통장에

꼽아 주면 안될까? 옵션 프리미엄은 분유로 지급하구 말이야~ 으이구............~


추우니까 감기들 조심해.......요즘에 감기 걸리면......이번 겨울은 더 춥다 이거야.....~ 으이그~

-아고라,필립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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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올라가면 물가는 내려갑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금리를 강제로 올리게 되는데 이유는 물가 인상을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기업'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투자(저금이죠)할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은행쪽에 돈을 넣게 됩니다.
투자자 -> 은행 -> 은행 대출
의 관계로 은행에 투자된 돈은 은행 대출이라는 형태로 다시 시장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투자자 -> 기업 -> 기업 지출
과 같은 관계이지만 한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은행은 7%의 Reserve Ratio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행에 들어간 100원은 93원 밖에 대출되지 못하지만
기업에 들어간 100원은 다시 100원 전부 다 시장으로 되돌아옵니다.
(Reserve Ratio 관련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예전의 FRB관련 글에서 6번 항목 "Fractional Reserve Banking은 뭔가?"에 보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은행으로 한번 들어간 돈은 7% 씩 전체 유통량에서 제외되어 나가는데 반해 기업에 들어간 돈은 그냥 무사 통과해서 시장에서 그 총량이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자율이 높아져서 은행으로 들어가는 돈의 량이 늘어나면
전체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통화량이 줄어들면 물가는 하락합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되고
인플레이션은 물가 인상을 뜻한다는 건 다들 아는 상식이지요.
통화량이 늘어나면 돈 자체가 흔해져서, 돈의 가치가 줄어듭니다.
때문에 같은 물건을 사려고 해도 돈을 더 많이 지불해야하지요.

반대로 통화량이 줄어들면
돈 자체의 가치가 증가해서(다시 말해 돈이 귀해져서) 돈을 좀 덜 주고도 같은 물건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가와 통화량의 관계에 대한 것은 예전 글, "물가는 왜 인상되는가?," 를 참고하세요.

정리하면
금리가 인상되면, 통화량이 줄어들고, 그러면 물가는 하락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명박 가카의 정책이 눈에 보입니다.
이명박 가카께서는 "*물가는 관계없이* 금리를 고정시키거나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물가는 관계없이"가 사실은 "물가가 오르더라도"를 좋게 둘러서 표현한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명박 가카께서는 물가를 올려서 서민들이 좀 죽어 나가더라도
시장에 유통되는 돈이 은행으로 세지 못하게 막아서 기업에 들어가는 투자량을 유지 (혹은 증가)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고 개시 는 거죠.
-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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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왜 오르냐고요?
간단합니다. 화폐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겁니다.
근데 화폐량은 왜 늘어나냐고요?
간단하지요,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니까 오르는 거지요.

화폐량이 늘어나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화폐 총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주범은 돈을 찍어내는 이 한국은행 입니다.
한국 은행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자기들이 통화량과 물가를 조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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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한 것은 자기들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기관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http://www.bok.or.kr/index.jsp
물가를 안정시킨다고 하면서 왜 단한번도 물가가 안정된 적이 없을까요?
왜 해마다 꼬박 꼬박 3% 안 밖으로 물가가 인상되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한국 은행은 3% 인상되는걸 물가 안정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물가를 인상시키면서도 그걸 안정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기관이 한국은행이지요.

그래도 아직도 한국 은행이 물가를 올리는 주범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1. 물가가 해마다 오릅니다.
  2. 그 이유는 화폐 통화량이 늘기 때문입니다.
  3. 화폐 통화량은 누가 조절하나요? 한국은행이 하는거죠.
  4. 그러면 물가 인상의 근본적인 책임은 한국은행에 있는것 아닙니까?
  5. 근데 한국은행은 자기들이 물가를 안정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결론은 뭔가요?
한국은행이 국어 사전에 없는 다른 의미의 '안정'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거지요.

사실 화폐 통화량이 늘어나면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 사과 한개가 10원 하던게 내일 20원 한다고 하면, 생산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생산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겠지요.
반면에 소비자들은 올라가는 물가에 허덕이게 됩니다.
이런 경기 활성화 효과와 서민의 고통이 동시에 잡을 수 없는 두마리 토끼인건데, 매년 3% 씩 경기 활성화에 비중을 두고 물가를 올리고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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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wric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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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격인 FRB가 AIG 한 곳에만 1,500억달러인가요? 전체적으로 700B$아닌 1T$이상 풀려나가는 돈과 이 풀려나가는 돈을 생산적인 돈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이에 발 맞추어 전세계 각국이 동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 및 사이버 애널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동성 장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각하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실물경기는 침체입니다. 더우기 유가, 상품가격과 부동산은 하락압력을 받고 있고, 또한 금리까지 낮다보니 결국은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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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는 1910년부터 2008년까지의 유동성(통화공급)을 보여주는 챠트입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증가시켰던 통화공급이 2007년과 2008년에 와서는 한마디로 erection인 모습인데, FRB가 원하는 것은 실물로의 공급이겠지요. Leverage(돈을 빌려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로 일으켰던 자산가치의 상대적 상승이 deleverage(투기했던 실물자산을 팔아 빚을 갚는 것)로 인해 거꾸로 모습을 보이자 또한번의 통화공급(reflation)을 통해 어떻게든 받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장은 제대로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모습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이곤 합니다. 그 모습은 30년 국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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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Y국채에서만 보면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공격적인 금리인하(FRB기준금리 1%이죠?)로 채권 가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실제 실물경제에서도 동일하게 반응하고 있느냐? 그것은 전혀 반대의 상황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는 정말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원이 되고 있는 채권시장의 금리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AAA, A, BBB 등급의 채권금리의 챠트를 연속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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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가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신용등급의 채권금리는 그야말로 급상승입니다. 한마디로 기업들의 디폴트 리스크가 채권금리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의 신용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죠. 즉, 아무리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돈을 공급하여 실물경제에 유동성이 흐르게 하고 싶어도 결국은 실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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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파란색은 BAA등급의 채권 금리를, 붉은 색은 3개월 국채 금리의 차이를 챠트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오르는 동안 채권 금리가 급등했던 모습을 보였던 동일한 시기를 찾아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1980년대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서는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기에 급리가 13%대를 유지하였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지금과 비슷한 모습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미 정부가 공급하는 유동성이 일부 언론이나 사이버 애널들이 이야기 하듯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업은 고금리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대공황과 비슷한 경제 상황에서 매출이 늘지 않는데 주식가치를 늘어나는 유동성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어쩌면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까요?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면서 Day care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Daycare란 대부분 미취학 아동을 대신 봐주는 것인데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본다는 사실이 해당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소비증가축소, 자동차판매량 감소, 실업률 증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및 상업용 부동산 가치 하락 등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가계에서 소비 지출을 확대할 수 있는 동인이 없는 한 기업의 수익성은 안봐도 비디오 일 것입니다. 즉, 기업가치의 증대가 없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바란 다는 것은 또다른 거품을 개미에게 떠넘기려는 얄팍한 속임수 아닐까요?


 일부 언론과 애널리스트들이 이야기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PER가 최근 몇년간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즉, 주식가격이 너무 싼 것이기에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숨기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시장에 참여해서 주식을 사줘야 할 개인들의 실질소득은 그보다 더 많이 떨어졌으며, 향후 경기침체에서 기업이 겪게될 수익성은 감추고 싶은 것이 겠지요. 또한 한국은행에서 엄청나게 공급하는 유동성이 소리없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없이 상대적인 화폐가치의 증가를 일으키며, 반대로 주식 부동산 실물자산 등의 하락은 당연한 순서라는 사실은 숨기고 싶겠지요.


한국은행도 최근 기준금리를 한달 사이에 1%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시중에서 기업들은 돈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11%를 넘어서는 BBB회사채 금리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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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업은 돈을 원합니다. 그러나 소비감소로 인한 경기침체시에 그 돈은 매출로 확보할 수 없습니다. 그 돈은 시중에서 빚을 내서 확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구한 돈으로 기업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산? 아닙니다. 결국은 빚을 갚기 위한 것입니다. 싼 이자로 빌린 돈을 갚기위해 비싼 돈으로 돈을 빌린다면 결과는 뻔한 것 아닐까요?


주식시장 마지막 여름을 넘어 가을로 그리고 겨울로 향합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주식시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연기금 혼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승미소 http://blog.daum.net/riskm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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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잘 관리하려면 금리 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전문 투자자들은 금리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속적으로 분석을 해 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 투자구성비를 바꿉니다.

금리가 변동하면 재산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치는 결국 그 재산으로부터 나오게 될 현재와 미래의 수익(배당, 이자, 임대료)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미래의 수익을 금리로 할인해야 하므로 결국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산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그 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맥을 못추고 부동산과 채권가격이 하락합니다. 미국에서 공적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뉴스가 발표되면 미국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금리는 재산운용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렇다면 금리가 변화할 때 투자는 어떻게 바꾸어 주어야 할까요? 알아봅시다.



금리 하락이 예상됩니까?



장기금융상품에 가입


금리가 피크를 치고 하락 추세로 바뀔 때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장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하죠.



주식 투자비중을 높인다.


금리가 하락하면 모든 자산의 현재가치가 높아집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금리 하락을 예상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의 투자비중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금 리하락은 경기가 침체되거나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 발생하게 되는데 경기가 침체되면 주가는 바닥에 근접하고,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도 주식 매수기반이 커져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리가 하락할 때는 변동금리 대출을


대 출도 금리가 변화하게 되면 잘 생각해서 받아야 합니다. 금리하락이 예상된다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금리하락으로 인한 대출이자 감소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금리가 충분히 하락하였다고 판단되면 기존 대출선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면서 금리도 고정금리상품으로 바꾸십시오. 새로운 대출도 고정금리로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금리상승이 예상됩니까?



단기금융상품으로 관심을 돌리시지요.


금리상승기에는 단기상품 위주의 투자전략을 써야 합니다.

일단 장기상품에 투자해버리면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때 더 높은 금리로 투자할 기회를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상품에 투자하여 운용기간을 짧게 가져감으로써, 금리상승혜택을 최대화해야 합니다.

부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시중 유동성이 부족하게 되므로 단기상품 위주로 투자해야 예기치 못한 위기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자.


변동금리 상품은 시중의 금리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변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금리상승기에 가입하면 시장금리의 상승은 시차를 두고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변동금리 상품은 대개 추가 불입이 가능하므로 금리상승 추이를 보아가며 투자금액을 늘려나가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비중은 축소하자.


금리인상은 기업들에게 추가적으로 많은 이자비용을 부담시키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합니다. 따라서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투자금액 중 주식 비중을 낮추어야 합니다.



유동성에도 주의를


금리 상승의 원인이 시장불안 또는 금융불안에서 야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익성 보다는 환금성 또는 유동성이 중요하게 됩니다.



대출은 고정금리로 2~3년의 장기대출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면 대출 역시 장기 대출이 필요합니다.




예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포트폴리오는 피하자.

 


금리 상승과 하락기만 잘 알면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금리 예측을 한다는 것은 일기예보만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 국 금융정보수집에 충분한 여유가 없거나 전망에 자신이 없을 경우 금융상품의 투자기간을 장, 단기로 분산투자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3은 단기상품에, 1/3은 중기상품(1년)에, 1/3은 장기 상품(2년 이상)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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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 수시입출금식 예금

MMF : 머니 마켓 펀드

CMA : 종합 자산관리 통장

 

3가지 모두의 공통된 특징은 이자율이 보통예금보다 높고 일(DAY) 기준으로 붙는다는 것.

하루 대출인 CALL LOAN, CP(기업어음), CD(양도성 예금증서), RP(환매조건 부채권) 등으로

기존 단기상품에 집중투자한 다음 운용성과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일 기준이 가능하다.

 

3가지의 각각 다른 특색은 다음과 같다.

MMDA : 에금자 보호 o.k  /  확정금리 (하지만 예치 금액에 따라 확정금액이 변동된다.)

                              / 이체, 결제 가능  (우리은행AMA계좌)

 

MMF  : 에금자 보호 No  /  실적배당  / 이체, 결제 불가능 (공과금 결제등이 불가능)

 

CMA  :  예금자 일부 보호 (종금사 상품 Only) / 실적배당 / 이체, 결제 가능

 

MMDA는 은행에서 취급하며 MMF는 은행과 증권사에서, CMA는 종금사와 증권사에서 취급한다.

 

여기서 예금자 보호라는 것은 예치한 금액을 손해보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것으로

원금을 까먹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종금사는 종합금융회사의 약자로, 국내 금융기관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금융업을 영위하는

제2 금융권 기관들을 말한다. 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 금고 등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제 2금융기관의 에금통장은 일반은행보다 금리가 훨씬 높다.

1000만원 정기 예금으로 약 10만원 정도의 이자를 더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1%정도)

  

 

은행들이 증권사 CMA의 대항마로 내세운 것은 스윙 계좌(Swing Account).

스윙 계좌는 요구불 계좌의 예금액이 일정액 이상이면 그 초과분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계좌로 옮겨주는 상품이다.

새로운 개념의 상품으로 월급통장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여전히 100만원 이하의 소액은 이자가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즉 100만원이상의 금액이 있어야 고금리로 전환된다는 의미입니다.

CMA는 그런 제약 조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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