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예측1 불황의 터널 끝에는 빛이 보여 - 누리엘 루비니 Nouriel Roubini 누리엘 루비니(48) 현재 IMF 자문역을 맡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로 예일대를 거쳐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클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불황의 터널 끝에는 빛이 보여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after a year of stagnation / 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 ) (FT) 2009년도 전망은? (루비니) 대부분의 글로벌 경제는 디플레이션 압력과 더불어 스태그네이션과 경기침체를 맞게 될 것이다. 이번 글로벌 경기침체는 혹독하리라 예상된다. (FT) 그렇다면 내년이 최악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인가? (루비니) 그렇게 생각한다. 내년도 전반에 걸친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는데, .. 2008.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