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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내년 1월,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AC 밀란이 30일 밝혔다.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베컴은 겨울 휴식기가 끝나고 세리에A 시즌이 재개되는 1월 7일부터 AC 밀란에 합류한다.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Adriano Galliani) 부회장은 이 발표에 앞서 밀라노에서 베컴의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베컴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베컴은 12월 21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8일 후에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AC 밀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베컴은 1월 11일 열리는 AS 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그러나 베컴은 2~3개월 가량의 임대 기간 이상은 이탈리아에 체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누구도 완전 이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베컴은 자신을 놓아주길 거부하는 LA 갤럭시와 계약이 되어 있으며, 따라서 완전 이적은 현실적인 가설이 아니다. 그들(베컴과 아내)은 LA를 좋아하고, 베컴은 무수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베컴은 여기 놀러 오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러 오는 것이며 그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컴이 메이저리그 축구(MLS) 오프시즌에 AC 밀란과 함께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 후, AC 밀란은 지난주 베컴의 임대 영입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베컴은 18개월 전부터 LA 갤럭시 소속이다. 그러나 경기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이탈리아인 감독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는 이에 앞서 베컴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베컴은 A매치 107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 기록이다.

이번 임대 이적으로 베컴은 세계 3대 리그라 할 수 있는 잉글랜드와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최고 명문 구단의 유니폼을 각각 한 번씩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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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와 인테르 밀란이 29일 열린 세리에A 리그 선두 경쟁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디네세와 나폴리는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우디네세는 카타니아를 2-0으로 꺾고 승점 20점을 올렸고, 나폴리도 헤르만 데니스(German Denis)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꼴찌 레지나를 3-0으로 눌렀다. 우디네세는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등극했다.

AC 밀란은 시에나를 홈에서 2-1로 꺾고 선두 두 팀에 승점 1점 뒤진 19점으로 3위에 올랐고, 승점 18점인 인테르와 승점 17점인 피오렌티나는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인테르와 피오렌티나의 경기는 조제 무리뉴(Jose Mourinho) 인테르 밀란 감독이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누(Adriano)와 훌리오 크루스(Julio Cruz)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서는 한편, 피오렌티나에서는 세리에A 득점 선두로 26일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 팔로 골을 넣다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Alberto Gilardino)가 빠지면서 경기 외적인 소음이 끊이지 않았다.

두 경기째 득점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오늘은 즐겁게 집으로 돌아간다. 결과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우리 팀은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그래서 기쁘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을 탓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경기에 나섰다. 항상 이기고 싶기 때문에 기쁘지는 않지만, 우리 선수들을 비난할 수도 없다. 조용히 집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인테르는 전반 5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의 패스를 받은 만시니(Mancini)가 빠듯한 각도에서 슈팅을 날려 크로스바를 맞추면서 포문을 열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만시니는 전반 27분에도 골 문턱까지 달려들었다. 만시니의 패스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알레산드로 감베리니(Alessandro Gamberini)를 제치고 슈팅을 날린 것. 그러나 공은 위쪽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후반 2분에는 피오렌티나가 마누엘 파스콸레(Manuel Pasquale)의 프리킥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훌리오 세자르(Julio Cesar)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튕겨나온 공에 지암파올로 파치니(Giampaolo Pazzini)가 따라붙었으나 니콜라스 부르디소(Nicolas Burdisso)가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이를 막았고, 주심은 반칙 장면을 놓쳤다.

인테르는 마이콘(Maicon)의 깊은 크로스 때 상대 골키퍼 세바스티앙 프레이(Sebastien Frey)가 뛰쳐나오며 다시 한 번 좋은 득점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만시니의 발리슛은 골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무리뉴 감독이 파트리크 비에라(Patrick Vieira)와 에르난 크레스포(Hernan Crespo)를 투입하면서 인테르는 서서히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크레스포는 데얀 스탄코비치(Dejan Stankovic)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기도 했으나 프레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인테르는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2분에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패스에 크레스포가 머리를 가져다 댔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피오렌티나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후반 33분에는 감베리니가 마리오 산타나(Mario Santana)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피오렌티나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겨두고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물 흐르는 듯한 패스 플레이 직후 파스콸레의 정확한 크로스를 파치니가 강력한 헤딩으로 연결한 것. 하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잠시 후 피오렌티나의 스테반 요베티치(Stevan Jovetic)가 근소한 차로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슈팅을 쏘아보내기도 했다.

나폴리 경기에서는 미드필더 마렉 함시크(Marek Hamsik)가 전반전 데니스의 두 골을 어시스트했고, 나머지 하나는 크리스티안 마지오(Cristian Maggio)가 어시스트했다.

나폴리는 다음 주말 AC 밀란과 경기를 치른다. 나폴리의 에디 레야(Edy Reja) 감독은 “모든 사람들이 나폴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밀란의 공격을 무위로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우디네세는 알렉시스 산체스(Alexis Sanchez)의 선제골과 파비오 콸리아렐라(Fabio Quagliarella)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쾌속 전진했다.

AC 밀란은 필리포 인자기(Filippo Inzaghi)의 선제골과 카카(Kaka)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시모네 베르가솔라(Simone Vergassola)가 한 골을 만회한 시에나를 2-1로 꺾었다.

유벤투스는 파벨 네드베드(Pavel Nedved)의 두 골에 힘입어 볼로냐를 2-1로 눌렀고, AS 로마와 삼프도리아의 경기는 로마에 불어닥친 폭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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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패션위크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어졌다.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트랜드를 반영한 의상들과 컬렉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의상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선보인 컬렉션 슈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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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패션위크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어졌다.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트랜드를 반영한 의상들과 컬렉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의상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선보인 컬렉션 슈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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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터 성공의 문 2008.11.04 00:36 신고

    사진 클릭 ~ ^^ 확대!! 구두의 브랜드와 설명있습니다.




25일, 시카고에서 열린 앤더슨 실바(Anderson Silva)와 패트릭 코테(Patrick Cote)의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 타이틀전 경기 모습이다. 실바는 3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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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 코네리(Sean Connery)

'007 제1탄, 살인번호(Dr. No)' (1962년)
'007 제2탄, 위기 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63년)
'007 제3탄, 골드핑거(Goldfinger)' (1964년)
'007 제4탄, 썬더볼 작전(Thunderball)' (1965년)
'007 제5탄, 두번 산다(You Only Live Twice)' (1967년)
'007 제7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 (1971년)

■ 조지 라젠비(George Lazenby)

'007 제6탄,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년)

■ 로저 무어(Roger Moore)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73년)
'007 제9탄,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년)
'007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1977년)
'007 제11탄, 문레이커(Moonraker)' (1979년)
'007 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For Your Eyes Only)' (1981년)
'007 제13탄, 옥토퍼시(Octopussy)' (1983년)
'007 제14탄,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 (1985년)

■ 티모시 달튼(Timothy Dalton)

'007 제15탄, 리빙 데이라이트(The Living Daylights)' (1987년)
'007 제16탄, 살인 면허(Licence to Kill)' (1989년)

■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

'007 제17탄, 골든 아이(Golden Eye)' (1995년)
'007 제18탄, 네버 다이(Tomorrow Never Dies)' (1997년)
'007 제19탄,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1999년)
'007 제20탄,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 (2002년)

■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007 제21탄,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2006년)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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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 (魔女の宅急便: Kiki's Delivery Service)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사쿠마 레이
개봉 1989 일본, 102분

모두다 아시다시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9년 일본에서 개봉하여 한국에서 작년 11월에 개봉하였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이 난무하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2D로 그려진 이 애니메이션에 눈늘 땔수 없는 이유는 키키가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우리의 성장이야기와 너무 나도 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1. 처음과 키키의 선택

13살이 된된 키키. 마녀가 될 아이는 13살이 되면 집을 나선다는 오랜 관습에 따라 마녀가 되기 위해 집을 나선 결심을 합니다. 처음 부모님을 곁을 나와 세상으로 나가는 키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키키는 설레기만 합니다.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려는 키키는 앞으로 다가올 일의 설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난 선물 포장을 뜯을 때 처럼 두근거리는 걸"


이 13살 꼬마 마녀는 태어서나 처음으로 중요한 갈림길에서 선택이란 걸 했습니다. 키키의 선택처럼 우리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할 시기에 놓입니다. 처음이라는 설렘과 선택이라는 갈등속에서 앞으로 전진하려는 발걸음을 내딯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대학으로 누구는 사회로 아니면 또 다른 길로 나아갑니다. 키키처럼 처음은 항상 설레이는 법입니다.


2. 두 개의 빗자루

키키가 주위의 배웅을 받고 떠나는 씬에서 필자가 흥미있게 본 것은 빗자루 였습니다. 빗자루는 마녀세계에서 상직적인 존재입니다.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가 있으면 실과 바늘같이 항상 따라다니는게 빗자루 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마녀세계의 필수품인 빗자루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서 우리가 버리고 가야할 것과 가지고 가야할 것을 우회 적으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키가 가지고 있는 작고 새로운 빗자루를 가지고 가려 하자 키키의 엄마는 낡고 큰 빗자루를 가지고 가라는 씬이 나옵니다. 전자의 빗자루는 키키가 만든것이고 후자의 빗자루는 키키의 엄마가 가지고 있던 빗자루 입니다. 즉 새로운 빗자루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 철부지, 투정, 어리석음 등 - 을 나타내고 낡은 빗자루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 - 현명함, 지혜로움, 경험 등 - 을 나타냅니다. 하야오 감독은 낡은 빗자루를 택하는 키키를 보고 과거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성장하라는 표현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키키의 고민과 우리의 고민

정착할 마을 찾아 떠나는 키키는 도중에 선배 마녀를 만납니다. 그 마녀는 자신의 재능을 찾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키키는 고민합니다. 자신의 재능이 무엇일까 하고. 키카가 도착한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하늘을 날고 있는 키키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키키는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납다. 키키의 친구 톰보, 잠자리와 일을 재공해주는 오소노 아줌마, 언제나 자유롭게 사는 숲속의 화가 등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깨달으며 성장해 갑니다. 그 과정에서 배달이라는 직업도 얻고 마법을 잃어 버리는 좌절도 겪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고 다양한 사람들의 만나며 그들의 경험을 간접체험하게 됩니다. 그것이 배우고 커가는 과정입니다. 또 그속에서 나의 재능은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합니다. 누구는 무작정 부디치고 누구는 대학이라는 안전한 테두리 안에 머무릅니다. 그 속에서 넘어지고 깨지면서 결국는 자신의 재능을 찾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4. 키키의 성장과 마지막 빗자루

영화가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키키는 마법을 잃어버립니다. 고양의 지지와의 대화도 불가능하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좌절과 슬럼프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좌절과 슬럼프를 이기고 키키는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성장으로 가는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영화의 마지막 씬. 새로사귄 친구 톰보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점에서 성장의 마지막 단계로 상징되는 빗자루가 등장합니다. 보통 마녀들이 가지고 있는 빗자루가 아니라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사용하는 흔하디 흔한 빗자루 입니다. 키키는 아저씨가 사용하는 빗자루를 뺏어 마법을 회복하고 톰보를 구합니다.

결국 키키는 마지막 빗자루를 통해서 한단계 성장을 하였습니다. 즉 마지막 빗자루는 좌절을 스스로 극복하고 사회에 어떻게는 살아남으라는 성장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만들어진지 20년이 다되가는 이런 애니메이션에 모두가가 동의할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가 동의를 않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자가 말하고 싶으건 키키의 성장과 우리의 성장의 과정이 너무나 닮아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같은 3D 애니메이션이 난무하는 세상에 <마녀 배달부 키키>를 그냥 지나 칠수 없는것은  키키가 성장해 가는 과정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화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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