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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패션위크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어졌다.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트랜드를 반영한 의상들과 컬렉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의상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선보인 컬렉션 슈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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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패션위크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어졌다.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트랜드를 반영한 의상들과 컬렉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의상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선보인 컬렉션 슈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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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터 성공의 문 2008.11.04 00:36 신고

    사진 클릭 ~ ^^ 확대!! 구두의 브랜드와 설명있습니다.




25일, 시카고에서 열린 앤더슨 실바(Anderson Silva)와 패트릭 코테(Patrick Cote)의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 타이틀전 경기 모습이다. 실바는 3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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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 코네리(Sean Connery)

'007 제1탄, 살인번호(Dr. No)' (1962년)
'007 제2탄, 위기 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63년)
'007 제3탄, 골드핑거(Goldfinger)' (1964년)
'007 제4탄, 썬더볼 작전(Thunderball)' (1965년)
'007 제5탄, 두번 산다(You Only Live Twice)' (1967년)
'007 제7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 (1971년)

■ 조지 라젠비(George Lazenby)

'007 제6탄,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년)

■ 로저 무어(Roger Moore)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73년)
'007 제9탄,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년)
'007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1977년)
'007 제11탄, 문레이커(Moonraker)' (1979년)
'007 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For Your Eyes Only)' (1981년)
'007 제13탄, 옥토퍼시(Octopussy)' (1983년)
'007 제14탄,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 (1985년)

■ 티모시 달튼(Timothy Dalton)

'007 제15탄, 리빙 데이라이트(The Living Daylights)' (1987년)
'007 제16탄, 살인 면허(Licence to Kill)' (1989년)

■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

'007 제17탄, 골든 아이(Golden Eye)' (1995년)
'007 제18탄, 네버 다이(Tomorrow Never Dies)' (1997년)
'007 제19탄,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1999년)
'007 제20탄,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 (2002년)

■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007 제21탄,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2006년)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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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 (魔女の宅急便: Kiki's Delivery Service)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사쿠마 레이
개봉 1989 일본, 102분

모두다 아시다시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9년 일본에서 개봉하여 한국에서 작년 11월에 개봉하였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이 난무하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2D로 그려진 이 애니메이션에 눈늘 땔수 없는 이유는 키키가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우리의 성장이야기와 너무 나도 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1. 처음과 키키의 선택

13살이 된된 키키. 마녀가 될 아이는 13살이 되면 집을 나선다는 오랜 관습에 따라 마녀가 되기 위해 집을 나선 결심을 합니다. 처음 부모님을 곁을 나와 세상으로 나가는 키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키키는 설레기만 합니다.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려는 키키는 앞으로 다가올 일의 설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난 선물 포장을 뜯을 때 처럼 두근거리는 걸"


이 13살 꼬마 마녀는 태어서나 처음으로 중요한 갈림길에서 선택이란 걸 했습니다. 키키의 선택처럼 우리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할 시기에 놓입니다. 처음이라는 설렘과 선택이라는 갈등속에서 앞으로 전진하려는 발걸음을 내딯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대학으로 누구는 사회로 아니면 또 다른 길로 나아갑니다. 키키처럼 처음은 항상 설레이는 법입니다.


2. 두 개의 빗자루

키키가 주위의 배웅을 받고 떠나는 씬에서 필자가 흥미있게 본 것은 빗자루 였습니다. 빗자루는 마녀세계에서 상직적인 존재입니다.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가 있으면 실과 바늘같이 항상 따라다니는게 빗자루 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마녀세계의 필수품인 빗자루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서 우리가 버리고 가야할 것과 가지고 가야할 것을 우회 적으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키가 가지고 있는 작고 새로운 빗자루를 가지고 가려 하자 키키의 엄마는 낡고 큰 빗자루를 가지고 가라는 씬이 나옵니다. 전자의 빗자루는 키키가 만든것이고 후자의 빗자루는 키키의 엄마가 가지고 있던 빗자루 입니다. 즉 새로운 빗자루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 철부지, 투정, 어리석음 등 - 을 나타내고 낡은 빗자루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 - 현명함, 지혜로움, 경험 등 - 을 나타냅니다. 하야오 감독은 낡은 빗자루를 택하는 키키를 보고 과거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성장하라는 표현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키키의 고민과 우리의 고민

정착할 마을 찾아 떠나는 키키는 도중에 선배 마녀를 만납니다. 그 마녀는 자신의 재능을 찾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키키는 고민합니다. 자신의 재능이 무엇일까 하고. 키카가 도착한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하늘을 날고 있는 키키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키키는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납다. 키키의 친구 톰보, 잠자리와 일을 재공해주는 오소노 아줌마, 언제나 자유롭게 사는 숲속의 화가 등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깨달으며 성장해 갑니다. 그 과정에서 배달이라는 직업도 얻고 마법을 잃어 버리는 좌절도 겪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고 다양한 사람들의 만나며 그들의 경험을 간접체험하게 됩니다. 그것이 배우고 커가는 과정입니다. 또 그속에서 나의 재능은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합니다. 누구는 무작정 부디치고 누구는 대학이라는 안전한 테두리 안에 머무릅니다. 그 속에서 넘어지고 깨지면서 결국는 자신의 재능을 찾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4. 키키의 성장과 마지막 빗자루

영화가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키키는 마법을 잃어버립니다. 고양의 지지와의 대화도 불가능하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좌절과 슬럼프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좌절과 슬럼프를 이기고 키키는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성장으로 가는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영화의 마지막 씬. 새로사귄 친구 톰보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점에서 성장의 마지막 단계로 상징되는 빗자루가 등장합니다. 보통 마녀들이 가지고 있는 빗자루가 아니라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사용하는 흔하디 흔한 빗자루 입니다. 키키는 아저씨가 사용하는 빗자루를 뺏어 마법을 회복하고 톰보를 구합니다.

결국 키키는 마지막 빗자루를 통해서 한단계 성장을 하였습니다. 즉 마지막 빗자루는 좌절을 스스로 극복하고 사회에 어떻게는 살아남으라는 성장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만들어진지 20년이 다되가는 이런 애니메이션에 모두가가 동의할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가 동의를 않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자가 말하고 싶으건 키키의 성장과 우리의 성장의 과정이 너무나 닮아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같은 3D 애니메이션이 난무하는 세상에 <마녀 배달부 키키>를 그냥 지나 칠수 없는것은  키키가 성장해 가는 과정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화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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