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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벌침연구회

 
규 - 몸의 아홉 구멍과 장기의 기운 통로
(눈 2, 코 2, 입 1, 귀 2, 항문 1, 생식기 1 => 9) 

1. 눈
눈에는 촛점(신장, 방광). 검은 동자(심장, 소장). 흰동자(폐, 대장). 눈꼬리(간, 담). 눈두덩 아래(비장). 눈두덩 위(위장).
간의 구멍이며 통로이다.
 
2. 코
우주의 기가 먼저 코를 통한다.
폐와 담랑의 건강을 표현한다.(대장 조절점)
 
3. 입
입에는 혀 -심장. 설골-신장. 치아-신장. 잇몸-비장. 아랫 입술-소장의 혈액. 윗입술-대장의 혈액 상태. 입주위-위.
에너지의 주입과 위의 건강, 자양 통로이다.
 
4. 귀
귓바퀴는 태아의 형태이다.
귀는 엄마 뱃속에서 경락이 가장 먼저 태동하는 곳이다.
귀는 신장의 기운을 받는 곳이다.
콩팥의 통로이며 전신 건강을 조절하는 혈점이 모인 곳이다.
 
5. 항문
항문은 대장의 통로이며 변의 건강은 간장과 직결된다.
 
6. 생식기
신장의 통로이며 담랑의 힘으로 소변을 분비한다.
 

장부와 구규(九竅)
눈, 코, 입, 귀, 혀를 오관(五官)또는 칠규(七竅)라고도 한다.
여기에다 전, 후음을 합쳐서 구규(九竅)라고 한다. 와장육부는 몸속에 있으나 오관구규와 상호 상합되어 있다.
 
(1) 이(耳)
귀와 신(腎) : 신은 정을 저장하며 수(髓)를 생성하는데 수는 뇌에 통한다. 뇌가 여유가 있으면 귀가 총명해지고 뇌가 부족하면 귀가 먹먹해진다. 결국 신기(腎气)는 귀와 통하는데 신이 평화로우면 귀는 능히 오음(五音)을 들을 수 있다.
 
귀와 심(心) : 심은 혈맥을 주관한다. 귀가 청각기능을 정상으로 하려면 반드시 기혈공급이 충족해야 한다. 만약 맥 중에 기혈이 공허하면 상봉할 수 없으므로 금방 귀가 총명하며 청각이 비정상으로 된다.
 
귀와 간담 : 간과 담은 승발(升發)을 주관한다. 승발하는 기가 부족하면 상부가 허하고 상부가 허하면 귀가 먹먹해진다. 승발지기(升發之气)가 태과(太過)하면 상부가 지나치게 실해져서 역시 이명(耳鳴)이 일어난다.
  
(2) 목(目)
눈과 간 : 눈은 간의 규(竅)이다. 간은 피를 저장하며 승발을 주관한다. 간에 피가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진다. 간기의 승발이 너무 넘치면 눈이 붉어지고 눈초리에 부스럼이 난다. 간이 조화로우면 오색을 능히 분간할 수 있다.
 
눈과 심장 : 심장은 혈맥의 주인이니 눈이 반드시 그 기혈(炁血)의 공급을 받아서야 비로소 볼 수가 있다.
 
눈과 장부 : 오장육부의 정기는 혈맥의 전송을 통하여 모두 양쪽 눈에 올려 보내주며 눈의 정이 된다. 정의 집은 눈이다. 눈의 둥지는 모든 안정(眼精)이 깃드는 곳이다. 눈은 좌우로 나뉘며 좌는 양, 우는 음, 좌는 부, 우는 장이다. 눈과 동자, 흑안, 백안, 안락, 안검, 안각 등으로 구성된다. 눈과 장부 사이에 대응관계는 아래의 표에 나타난다.

 왼쪽 눈 - 부(腑)

 오른쪽 눈 - 장(臟)

 동(瞳) - 방광

 동공 - 신장

 안흑(眼黑) - 담

 안흑 - 간장

 안피(眼皮) - 위

 안피 - 비장

 안각(眼角) - 소장

 안각 - 심장

 안백(眼白) - 대장

 안백 - 폐 


(3) 비(鼻) 
코와 폐 : 코는 호흡출입의 문호다. 폐는 호흡을 주관한다. 그래서 코는 폐의 명규(明竅)다. 코는 능히 향취를 변별할 수 있으나 반드시 폐기가 조화롭고 호흡이 잘 통해야 후각이 비로소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폐기가 허하면 코가 막혀 잘 통하지 않는다.”
 
(4) 구(口)
비(脾)는 소화를 주관하는데 비가 건실하면 배고픈 것을 알아서 음식을 먹고 싶어진다. 비기는 입과 통하는데 비가 조화로우면 입은 능히 오곡을 알 수 있다. 입은 비의 명규다. 족양명(足陽明)은 위경의 맥이며 입을 끼고 입술을 두른다.
 
(5) 설(舌)
혀는 미각을 주관하며 미각은 또 심기(心炁)가 주입되는 곳이다. 심기는 혀에 통하니 심이 조화로우면 혀가 능히 오미를 알 수 있다. 만일 심기가 불화하면 때때로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을 알 수가 없으므로 혀는 심장의 명규가 된다.
심과 소장은 서로 표리의 관계이다. 그래서 소장에 열이 있으면 혀가 붉어지고 혀에 창(瘡; 부스럼)이 생기는 등의 증세가 생긴다. 그 외에 간, 비, 신 삼경은 모두 혀와 상통한다. 이래서 간, 비, 신 삼경의 병은 종종 설체(舌體)에 연결된다.
 
(6) 전음(前陰)
전음과 신 : 신맥(腎脈)이 미끄럽고 커지는 것은 신열증(腎熱症)이며 방광에 결석이 있으면 소변이 소태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서 곧 고환에 통정이 생긴다. 양기가 쇠하면 음경이 발기하지 못한다.
전음과 간 : 간의 경맥은 음기의 기관들을 순환한다. 족궐음(足厥陰) 맥기가 끊어지면 고환이 위로 오그라 붙는다. 전음은 또 종근(宗筋)이 모이는 곳이므로 양위증(陽痿症; 생식기 위축증)과 간은 아주 큰 관계가 있다.
 
전음과 기타 장부 : 비맥(脾脈)이 미미하고 미끄러운 것이 심하면 비방에 온열이 있는 증세다. 온열이 아래로 전음에 내려가면 산기(疝气; 아랫배가 아픈 병), 요폐증(尿閉症)이 된다.
신, 방광, 비, 위, 간, 임독 양맥은 모두 전음과 관계가 있다.
 
(7) 후음(後陰)
후음(항문)과 장부와의 관계는 장(腸)과 위를 제외하고 주요한 것은 신과 폐의 두 장(臟)이다. 신맥(腎脈)이 약해서 원할하지 못하면 기혈 운행이 불리한 증이다. 그래서 월경이 폐지하고 탈항이나 욕창 등의 병이 생긴다.
폐와 대장은 표리관계이다. 항문은 대장의 말단이다. 그래서 폐에 열이 있는 환자는 종종 대장이 잘 통하지 못해 항문에 치질이 생긴다. 구규는 항상 오장육부, 십이경맥과 상관관계가 있다. 오장으로 분류하는 목적은 구규가 각기 그 소속한 장기를 갖도록 함으로써 구체적 증상과 연결하여 주와 차를 분별하기 쉽게 하고 중점을 찾아내게 함이다. 
-자연과사람


이미지 출처-행복한 가정 꾸미기


요즘 Project Camelot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낱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한심하게 보실 분들도 많겠지만, 교과서와 언론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사실들만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사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주류 언론은 이미 장악되었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희생되었던 몇몇 선구자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모든 분야에 걸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는데, 왜 암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걸까요? 왜 AIDS와 조류독감, 에볼라, SARS 같은 것들은 생겨나는 걸까요? 왜 가족의 일원이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면 집안이 거덜나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왜 아직까지도 환경 오염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농작물이 넘쳐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이 굶어 죽는 것일까요?

사람이 건강하고(따라서 병원비 걱정 할 일이 없게 되고), 먹고 살 걱정이 없고, 무한 에너지를 얻게 되면 딴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Dr. William Koch
Dr. William Koch
William F. Koch는 1885년, 미국 Michigan 주 Detroit에서 태어났다. 의사이자 화학, 조직학, 생리학 분야의 교수였던 Koch 박사는 시약을 이용하여 인체의 산화 메커니즘을 회복시키는(따라서 인체의 자체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을 연구/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
 
그의 시약연구 중 대표적인 것은 “Glyoxylide”로, 현재는 자세한 내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를 비롯한 일부 의사들은 이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암, 결핵 및 기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1919년,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미국 의사협회)의 Morris Fishbein 협회장은 Koch 박사의 기법을 가로채고 통제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정부 산하의 기관들을 동원하여 Koch를 의학계에서 쫓아낸다. FDA는 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600여명의 의사들이 Koch 편에서 증언을 함에 따라 그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Koch 박사는 1967년 12월 9일,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공교롭게도 Homozon을 개발한 Eugene Blass 박사도 같은 해, 같은 달에 사망했다.
 


Royal Rife
Royal Rife  
Royal Rife는 기존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분노를 산 천재 의학자였다. 1920년,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현미경을 개발하여 암 바이러스를 식별한 후, 이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실 쥐에 투입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물론 모든 실험대상 쥐들은 암에 걸렸다). 그는 쥐들이 특정 값의 전자기 주파수에 노출되었을 경우,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소멸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그는 이와 같은 암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제작했고, 장비의 반경 10 feet(약 3 미터) 이내에 있는 환자의 체내에 존재하는 암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실험을 성공시켰다.
 
1934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특별 의학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Pasadena County Hospital에 입원해 있던 16명의 암 환자들을 Rife의 San Diego 연구소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다. 위원회에는 의사들과 병리학자들이 포진되어 90일간 환자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했다. 3개월 후, 위원회는 14명의 환자들이 완치되었음을 확인했다. 치료 기법이 일부 수정된 후, 남은 두 환자도 4주 만에 완치되었다. 1931년 11월 20일, 44명의 유명 의사/학자들이 Pasadena에 위치한 Milbank Johnson 박사의 저택에서 Royal Rife를 위한 행사를 열어 그의 성공을 축하했다. 당시 행사의 명칭은 “The End To All Diseases(모든 질병의 종말)”이었다.
 
하지만 1939년에 이르러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Rife를 만난 적도 없다고 얘기하며 말을 바꾸었다. 이와 같은 태도의 돌변은 제약업계의 강압에 이기지 못한 결과였다.

Rife의 1934년도 암 연구 결과/실적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던 1944년의 어느 날, Milbank Johnson 박사(전 Southern California 의사협회장)가 갑자기 독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Rife의 연구 결과가 담겨 있던 문서들도 “사라지게” 된다.

또한 Rife의 장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려던 Morris Fishbein 미국 의사협회장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Rife의 연구실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40 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Rife의 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Nemes 박사의 연구실에서도 방화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Nemes 박사는 목숨을 잃게 된다(그가 보관하고 있던 연구결과 역시 모두 분실되었다).

Rife의 연구 결과 일부를 보관하고 있던 Burnett Lab에도 비슷한 유형의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역시 모든 자료들이 소실되었다. Royal Rife는 1971년, Grossmont 병원에서 “실수로?” 발륨과 알코올을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사망했다. 




Dr. Eugene Blass 
F. M. Eugene Blass박사는 산소를 이용한 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Blass 박사는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장이 깨끗해야 하며, 오래 된 숙변이 말끔하게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는 또한 암을 비롯한 일부 병원균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1929년, 암 치료법을 연구하던 와중에 Blass 박사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마그네슘을 이용하여 파우더 형태의 stabilized oxygen을 개발했다(파리의 한 호텔에서 Nikola Tesla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독일의 Thauerkauf와 Luth가 1898년에 개발한 Haemozon의 효능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Blass 박사의 발명품(Homozon의 전신)은 마그네슘과 산소를 이용하여 장에 남아하는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Blass 박사는 1967년 12월, 자택에서 살해되었다. – 산소를 이용한 치료 기법의 또 하나의 선구자인 William Koch도 이 무렵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21세기의 슈바이처 박사, 짐 험블 Jim Humble

 
 
획기적인 질병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Jim Humble씨와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동영상도 다 보고, Youtube와 Google Video를 통해 Humble씨 관련 다른 자료들도 두루 섭렵했는데, 사기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대한 욕심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MMS 1년치 분량을 몇 년 째 고정가 $20불에 판매하고 있으며, 저서를 통해 독자가 직접 제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open source라 할 수 있음). 저서는 PDF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데, Part 1은 무료이며, $12.95에 판매되는 Part 2도 금전적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는 메일을 보내면 공짜로 보내 주겠다고 얘기합니다 (저는 후원하는 차원에서 돈 내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MMS 병들을 나누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신 후 MMS에 대해 "서양의 무안단물"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무안단물"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세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의 도움을 받아 수만 명의 아프리카 말라리아 환자들이 완치되었으며, 이에 대한 증인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10년 간 노력하다가 그의 기술을 탐내는 사람들로부터 수 차례 사기를 당한 후, 자신이 죽기 전에 이 지식이 사장되는 것이 두려워 책을 통해 모든 것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Humble 옹은 현재 76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인도주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roject Camelot 사이트에 등장하는 모든 인터뷰 내용이 그러하듯, 판단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Jim Humble and the Story behind MMS : Miracle Mineral Supplement
Sasbachwalden, Germany, November 2008
 
 
인터뷰 본문
 
 
Bill Ryan: 안녕하세요, Project Camelot의 Bill Ryan입니다. 오늘은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입니다. Jim Humble씨와 함께 자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Jim Humble: 네, 감사합니다.
 
BR: 모자 패션에 대해 훌륭한 감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웃음]. 저희는 지금 독일의 Sasbachwalden에 와 있는데, 몇 시간 후 Humble씨께서 이 곳에서 강연을 하실 예정입니다. 멕시코에서 이 먼 독일까지 오신 거죠?
 
JH: Hermosillo, Mexico에서 왔습니다.
 
BR: 오신지 몇 일 되셨죠?
 
JH: 네.
 
BR: 선생님 얘기를 들으니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더군요. 본인의 배경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처음에 어떻게 Guyana까지 가게 되셨죠? 금을 캐러 가셨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JH: 네, 맞아요. 금을 찾으러 갔었습니다.
 
BR: 네, 처음부터 이야기를 들려 주시지요. 어떤 환경에서 일하시다가 Guyana까지 이르게 되셨는지…
 
JH: 네. 저는 원래 항공우주 분야에 오래 동안 종사했었습니다… 기술자였죠. 그쪽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적은 없지만, 일을 하다 보니 리서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A-bomb 실험을 준비하고, 그런 일들을 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BR: A-bomb이요?
 
JH: 네, A-bomb.
 
BR: 원자폭탄 실험 말씀하시는 건가요?
 
JH: 네, 맞습니다. 그 외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그리고 플라스마를 이용한 전력생산 같은 일들도 했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그 시절에는… Hughes Aircraft Company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최초의 컴퓨터 제어 장비를 구축하는 일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다 보니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당시의 최첨단 과학을 직접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 일이 재미있는 시절이었죠 [웃음]. 그리고…
 
그러다 냉전이 종식되면서 항공우주 분야도 된서리를 맞게 되었고, 저는 직업을 바꾸어 광산업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광을 캐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 물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시 저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땅에 묻혀 있는 금을 다 캐가지는 않았을 거다. 내가 가서 캐낼 수 있는 금이 아직도 많이 묻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해서 시작하게 된 일인데, 제 생각이 틀렸던 모양이더군요, 금이 별로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광산업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쪽 분야와 관련해서 책도 다섯 권을 집필했어요. 주로 금광에서 금을 추출하고 걸러내는 기술에 대한 책들이었습니다.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금을 추출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도 책으로 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수은이 많이 쓰였거든요. 처음에는 수은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썼죠. 그런데 계속 연구를 하다 보니, 굳이 수은을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웃음]. 그래서…
 
그리고 금을 채취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도 개발했습니다. 제 기술을 이용하면 아주 소량의 금도 추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정글에 가서 남들이 지나쳐버린 적은 금광들을 모아 알뜰하게 채취했습니다. 제 기술은 화학물질 대신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비용도 덜 들고, 효과도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학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제 기술에 대해 좀처럼 얘기를 꺼내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제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도 드물죠. 사람들이 그래요. 변화를 거부하려는 속성이 강하죠. 기존의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 겁니다.
 
BR: Humble씨의 두 번째 직업이 세 번째 직업과도 유사한 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득권자들이 유해하고 비효율적인 방식을 고수하려 한다는 면에서 말이죠.
 
JH: 맞습니다. 공통점이 많아요… 광산업계에서 제 방식을 적용하면 좋은 장점들이 많습니다. 비용도 덜 들고, 작업도 더 쉽고… 하지만 기존의 프로세스에 수십억 불이 투자되어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이 나왔다고 쉽게 갈아타려 들지 않는다는 거죠. 그들의 속성입니다. 저도 그래서 신경 껐습니다.
 
BR: 선생님의 첫 번째 직업 있죠 – 우주항공 분야. 혹시 Lunar Module이나 Lunar Lander(달 착륙선) 관련해서 일하신 적도 있지 않나요?
 
JH: 당시 저는 Santa Barbara에 위치한 General Motors Defense Laboratories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 달 착륙선도 봤어요. 고장 난 부품이 몇 개 있어서, 제가 손을 본 적도 있습니다. 중대한 결함은 아니고, 전선 쪽에 있는 사소한 문제였어요. 하필이면 제가 그 때 그 곳에서 전기 기술자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그런 기회를 얻게 된 것이죠 [웃음].
 
그래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관심도 좀 있었고요. 그들이 실제로 달에 갔었는지, 아니면 못 갔는지, 그건 저도 몰라요 [웃음]. 달에 진짜로 갔는지, 아니면 사막에 있는 무슨 산으로 간 것인지… 뭐, 달에 갔겠죠.
 
BR: 저희가 인터뷰한 모 인사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 일부 탐사 작전은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개된 사진들 중 일부는 진품이지만, 조작된 것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JH: 네, 그래요. 저도 그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웃음]. 달에 그런 식으로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고 하더군요.
 
BR: 그 외에도 의문점들이 많아요. 크로스 헤어(crosshair: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 볼 때 표시되는 십자가 모양)가 사진의 이미지 뒤에 있다던가 하는 등등… 당시 함께 일하던 동료가 특이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면서요?
 
JH: 네, 맞습니다. 당시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달 탐사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일을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비밀 문서를 취급할 수 있는 자격도 있었죠.
 
BR: 비밀취급 인가를 받았다는 말씀이시죠?
 
JH: 네, 맞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자료들을 뒤적이다가 특이한 8x10짜리 사진을 하나 찾아냈는데, 달의 뒷면에서 찍은 우주기지의 모습이 담겨 있더래요. 고공에서 찍은 사진이라, 이미지가 달이라는 것도 확실했고, 기지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의견에 따르면, 그 기지가 미국이 지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JPL에서 그런 식의 건물을 지었을 리가 없다는 거에요. 그가 JPL에서 일하고 있었으니 잘 알지 않았겠어요? 당시 그는 설계 쪽 부문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JPL의 일에 대해 나름대로 해박했습니다. 그런데 그 달의 기지는 아무리 봐도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낯선 광경이었다는 겁니다.
 
BR: 그래서 그 분께서 Humble씨께 이 사실을 알려 주었나요?
 
JH: 네, 그렇습니다. 저에게 사진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고, 내용만 설명해 주었어요.
 
BR: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선생님 인생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도 되겠어요 [웃음].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살아오시면서 여러 종류의 직업들을 가지셨잖아요?
 
JH: 글쎄요, 제 얘기가 뭐가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웃음].
 
BR: 이 시점에서… Humble씨께서 저희에게 들려 줄 엄청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거든요.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MMS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는, 일명 “Miracle Mineral Supplement”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MMS의 효능이 어떠하고, 어떤 과정을 통해 MMS를 개발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요.
 
JH: 네. 한 번은 남미 쪽으로 금을 캐러 갔었는데, 저희 대원 중 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정글 한가운데에 나와 있었고, 약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쪽 지역에 말라리아가 창궐한다는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대비를 하지 않았던 거죠. 어쨌든, 어떻게 손을 써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약을 구하기 위해 건강한 대원 2명을 현지 광산시설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돌아오려면 이틀이 걸리기 때문에, 매우 난감한 상황이었죠. 말라리아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무섭거든요. 저희 대원들의 증세도 아주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상시에 대비하기 위해 가져 온 수질정화 약품을 한 번 써보겠느냐고 제의했습니다. 워낙 아프다 보니, 그렇게 하겠다고 나서더군요.
 
당시 그들은 전형적인 말라리아 증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끙끙 앓으며… 고열에, 몸을 덜덜 떨고,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고, 현기증에 구토, 심한 두통까지… 하여튼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컵에 이 약품을 몇 방울 떨어트려서 마시게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4시간 후, 언제 아팠느냐는 듯이 둘이 웃고 있더군요. 그날 저녁도 먹고, 바로 다음날 다시 일을 시작했을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에도 다른 두 명의 대원들이 말라리아로 쓰러졌는데, 역시 똑 같은 식으로 치료했더니 깨끗이 나아버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정글을 돌아다니며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들을 만난 때마다 치료를 해 주었어요. 그 곳이 바로 남미의 Guyana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글에서 제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당시까지만 해도 100%의 성공률은 아니었습니다. 치료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그랬거든요. 어쨌든, 제 이름은 서서히 알려졌고, 작업을 마치고 도시로 돌아온 후에도 말라리아 환자들을 치료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였더군요. 정부가 제동을 걸었어요.
 
BR: Guyana 정부가 말입니까?
 
JH: 네. 그 나라에 진출해 있던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정부에 연락해 “지금 말라리아 환자 치료하고 다니는 작자의 일을 멈추지 않으면 병원에 약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어요.
 
제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 하면… Guyana에 도착한 후 대통령 직속 부서에서 일하는 고위 관리와 친분을 맺게 되었었거든요. 그를 통해서 전해 들었습니다. 미국 쪽의 압박 때문에 그들에게도 선택권이 없다고 하더군요. 약 공급이 중단되어서는 안 되니까요. 아무튼,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BR: 네에…
 
JH: 그 일이 있고 난 후, 저는 미국으로 돌아와 이 약품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말라리아가 치유되었는지 말이죠. 그러다 결국 알게 되었어요. 제가 사용했던 그 약품이 알고 보니 전국의 건강 보조제 판매처에서 지난 75년간 팔고 있던, stabilized oxygen이라는 것이더군요. 
 
네, 알고 보니 제가 남미에서 사용했던 것이 다름 아닌 stabilized oxygen이었어요. 그래서 이걸 좀 더 연구하기 시작했죠. 아프리카에서 알게 된 친구들에게도 보내줬어요. 그 쪽 말라리아 환자들에게도 써 보고, 효과가 있는지 메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죠. 결과는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약품의 효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 했습니다. 말라리아 완치율이 100%에 도달할 때까지 말입니다. 그러다 실패하는 경우가 없는 시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효능을 강화할 필요가 없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 상태로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람들은 stabilized oxygen의 효능이 산소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Stabilized oxygen에 포함된 산소의 효능에 대한 책도 많이 나왔고, 인터넷에도 그런 정보가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죠.
 
그런데 사실 stabilized oxygen에는 쓸모 있는 산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산소가 아니라 chlorine dioxide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혼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stabilized oxygen의 효능이 100%를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어쨌든, 이를 계기로 21세기 신약인 Miracle Mineral Supplement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BR: 네… 그래서 연구를 통해 stabilized oxygen에 함유되어 있는 chlorine dioxide의 효능을 극대화하게 된 것이군요?
 
JH: 그렇습니다. 사실 굉장히 간단한 일인데, 저는 1년이나 걸렸습니다. 해박한 지식을 가진 화학자라면 하루 만에 알 수 있는 사실이었는데 말이죠. 저는 야금술 분야에만 능통했기 때문에, 전문가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좀 시간이 많이 걸렸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랐으니까요.
 
어쨌든, 이 stabilized oxygen에 식초나 레몬 주스를 첨가하면, 그 안에 있는 산이 작용하여 chlorine dioxide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요놈이 질병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죠.
 
Chlorine dioxide와 chlorine은 완전히 다른 물질입니다. Chlorine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많은 사람들이 겁을 내는데, chlorine과는 전혀 다릅니다. 정수시설과 같은 유형의 화학물질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정수시설에서 chlorine을 사용하면 여러 종류의 발암 물질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chlorine dioxide는 그렇지 않습니다.
 
Chlorine과 소금(sodium chloride)가 전혀 다르듯이, chlorine과 chlorine dioxide도 전혀 다릅니다. Chlorine dioxide는 인체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BR: 저도 산화작용을 이용한 치료 기법에 대해 조금은 아는데요. Hydrogen peroxide 치료 기법과 동일하다 할 수 있나요?
 
JH: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chlorine dioxide는 hydrogen peroxide보다 힘이 약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Hydrogen peroxide는 chlorine dioxide보다 강한 산화 작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chlorine dioxide가 인체에 보다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내의 건강한 세포와 유익한 박테리아, 그리고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거든요.
 
다시 말해, hydrogen peroxide는 많은 것들을 산화시키지만, chlorine dioxide의 산화 작용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적합한 강도라 할 수 있죠. Chlorine dioxide는 몸에 해로운 병원균들만 산화시킵니다. 병을 일으키는 나쁜 균들 말입니다. 그리고 몸에 유익한 요소들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부작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쓴다고 해서 체내에 무슨 물질이 축적되는 것도 아닙니다. Chlorine dioxide가 체내에 흡수된 후 2~4시간이 지나면, chloride로 변합니다. 그게 뭔지 아시죠? 바로 소금입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chloride의 양이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Chlorine dioxide를 1회 복용할 때마다 약 2~3개의 소금 결정체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부작용이 있을 일이 없습니다.
 
BR: 네. MMS에 대해 얘기는 들어보았지만 과학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 MMS의 효능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병원균을 죽인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몸에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JH: 네, 그렇습니다.
 

BR: 어떻게 그런 것들만 골라내어 죽이죠?
 
JH: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균들은… 혐기성(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물체입니다.
 
체내에는 호기성(산소를 필요로 하는) 박테리아와 혐기성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많이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 중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은 혐기성 박테리아죠.
 
산소를 필요로 하는 호기성 박테리아는 혐기성에 비해 훨씬 강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질병을 일으키는 혐기성 박테리아는 약하다는 거죠.
 
숲에 가 보면 나무에 이끼가 끼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죠? 손으로 대충 털어내면 이끼는 다 떨어져 나갑니다. 약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산소를 필요로 하는 나무는 매우 강합니다. 이렇게 비유를 하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병원균들은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체내에 chlorine dioxide(약한 산화제)가 들어가면 병원균들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병원균들에만 영향을 줄 정도로 적당히 세거든요.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chlorine dioxide가 ozone이나 hydrogen peroxide와 같은 여타 산화제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산화 능력이 훨씬 강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보다 더 많은 양을 산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Ozone보다는 2~2.5배 많은 양을 산화시킬 수 있지만, ozone만큼 다양한 물질들을 산화시키지는 못합니다. Chlorine dioxide가 영향을 미치는 개체의 종류는 몇 되지 않지만, 이 개체들에 대해 산화 작용은 확실하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비유하자면… chlorine dioxide를 일종의 폭발물이라고 생각해 보죠. 하지만 건물 전체를 날려버리기 위한 강력한 폭발물이 아니라, 소량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사용되는 폭발물이라 보면 됩니다. 산화 대상인 병원균을 접하게 되면 폭발하게 되는 것이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chlorine dioxide는 피부에 구멍을 냄으로써 병원균을 죽입니다. 반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항생제는 특정 병원균을 죽이도록 제작되어 있고, 병원균의 속으로 파고 들어 세포핵을 무력화시키는 식으로 작용을 합니다.
 
BR: 네에.
 
JH: 하지만 chlorine dioxide는 측면에서 아예 구멍을 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균이 내성을 개발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Chlorine dioxide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방식은 약간 다릅니다. 병원균을 측면에서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항생제처럼 세포핵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특수 바이러스 단백질의 형성을 막습니다. 그리고 물론 단백질이 형성되지 못하면 바이러스는 단기간 내에 죽거나 파괴됩니다.
 
결국 chlorine dioxide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모두 죽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곰팡이(fungus: 용종)를 비롯해서 체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해한 요소들에도 작용합니다.
 
BR: 기생충도 죽이나요?
 
JH: 네, 그렇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기생충들을 단시간에 죽여 버립니다. 예를 들어, 말라리아도 일종의 기생충이거든요. 그리고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이 MMS를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4시간 내에 완치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질병 중 하나인 말라리아가 4시간 만에 깨끗이 없어진다니까요.
 
이건 “추측”이 아닙니다. 저만 해도 개인적으로 2,000여명의 말라리아 환자들을 직접 치료했고, 제 교육을 받고 치료에 나선 사람들까지 합치면 무려 10만 명이 넘는 말라리아 환자들이 완치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만 명의 말라리아 환자들 중 400명은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치료한 10만 명 중 사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말라리아에 대해서는 확실한 효과가 있고, 말라리아는 기생충이죠. 이 외에도 다른 유형의 기생충 관련 질병이 치료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BR: 큰 놈들도 죽이나요?
 
JH: 그렇습니다. 심지어 지렁이 같은 회충들도 죽입니다.
 
BR: 정말이요?
 
JH: 아프리카에서 치료를 하다 보면, 가끔 구토를 하는 아이들이 하나씩 있어요. 회충을 토해 냅니다. 어떤 놈들은 크기가 귤만해요. 네, 큰 놈들도 확실히 죽입니다.
 

 
< 아프리카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Jim Humble >
 
BR: 본인과 본인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10만 명의 말라리아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일입니까?
 
JH: 네, 맞습니다.
 
BR: 아프리카 어느 지역이죠?
 
JH: Kenya하고 Uganda였습니다. 그쪽 선교 단체들이 규모가 꽤 큽니다. 그리고 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Sierra Leone로 파견되었고요. Tanzania와 Malawi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이 나라들 전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들입니다.
 
BR: 말라리아와 같이 악랄한 질병이 쉽게 치료되는 것을 보고, 그 나라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JH: 보통은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저희 일을 가로막는 장애물들도 있어요. 몇몇 선교사들은 저에게 악마라는 혐의를 씌우고, 악성 루머를 퍼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저희 일이 지체된 적도 있었죠. 그들은 MMS 사용을 중단했고, 그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BR: 선생님이 기존 위계질서에 위협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모양이군요.
 
JH: 그럴 수도 있겠죠. 저도 잘 모릅니다. 한 번은 간호사 한 명이 저를 찾아와서 손이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제 손가락이 느껴지세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느껴진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 번 정도 제 손가락이 느껴지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긍정적으로 대답했고, 조금씩 고통도 사라져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선교사가 달려오더니, “당장 집어치우쇼!”라고 소리를 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악마라는 식으로 막 욕을 퍼부어 대더군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BR: 손으로 병을 고치는 능력도 어느 정도 가지고 계신다는 건가요?
 
JH: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촉각을 이용해 고통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좀 했습니다. Touch Healing이라고 불리는 것인데요, 원리는 이렇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체의 자체 치유 능력을 제어하는 것은 두뇌입니다. 만약 두뇌와 아픈 부위간의 소통이 원활해지면, 치유도 빨리 이루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 분만에 고통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효과를 본 적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Reiki 기법과 유사하면서도, 조금 다른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팔목이 아프면 고통이 곧바로 뇌에 전달되고, 뇌가 아픈 부위와의 소통을 단절해 버립니다. 고통이 심해질수록 소통도 줄어들죠. 이 소통을 다시 원활하게 만들면, 치유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웃음].
 
BR: 주류 의학계에서는 선생님의 치료 기법(MMS)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선생님 얘기대로라면 성공률이 아주 높은 것 같은데요.
 
JH: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의 주류 의학계는 대체적으로 MMS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한 번은 미국의 백만장자가 Haiti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얼마든지 돈을 대겠다고 나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Haiti로 향했죠. 그쪽 사람들이랑 선교사들과 만나 얘기도 하고… 그런데 알고 보니 그쪽 의학계 사람들 모두가 미국의 의사와 관계를 맺고 있더군요. 제가 계획을 얘기하면 그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고, 의사들의 답변은 항상 같았습니다. 그거 절대 하지 말아라…
 
그래서 처음에는 호기심을 보였던 사람들도 미국 의사와 통화를 한 후에는 마음을 바꾸더군요… 미국의 의학계가 지난 몇 년 간 새로운 치료 기법에 대해 얼마나 저항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제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Mexico는 사정이 다릅니다. 이곳 의사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MS를 전파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도 구성되었고, 여러 의사들이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MMS 치료 기법을 AIDS와 C형 간염, 암 환자들에게 적용하는 임상 실험도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도 썩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전국의 교도소를 관장하는 고위 관리도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300회의 혈액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주겠다는 병원도 있어서, 그쪽 지역의 인디언 원주민들을 치료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에서도 MMS 판매 실적이 괜찮지만, Mexico에서는 더욱 반응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월 평균 15,000병 정도 팔리고 있습니다.
 
BR: 이 자리에서 MMS가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JH: 그럼요 [웃음]. 얘기할 수 있습니다. MMS는 암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BR: 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입니다. MMS의 암 치료 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통계치를 제시해줄 수 있습니까?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일부 사람들로써는 자신의 생명이 걸린 일일 수도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성공 가능성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JH: 성공할 확률이 꽤 높다고 봅니다. 제가 Mexico에서도 수백 명의 환자들을 보았는데, 이 중 암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전화를 통해 치료를 한 적도 많습니다. 환자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오면, 제가 구두상으로 치료 방법을 얘기해주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만 2,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도 한 4,000명의 환자들을 치료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들 중 MMS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폐암으로 시달리는 호주 여인이 있었는데, 당시 담당 의사에 따르면 2주를 넘기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그래요. 그녀는 물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는 상태였고, 화장실 갈 때만 일어나야 하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담당 의사가 어디서 MMS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그녀에게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시도해 봅시다.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라고 제안을 했답니다.
 
그녀는 물론 해보겠다고 했죠. 시도 안 해 볼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MMS로 치료를 시작한 후 11일째, 걷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15일째는 차를 몰고 동네 호수로 가서 산책까지 했대요. 그리고 한 달이 되기도 전에 직장으로 복귀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답니다. 한 달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 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지금은 완치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건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일인데… 이곳 Mexico에서 저와 함께 일하는 친구의 삼촌이 암에 걸렸나 봐요. 몸 상태가 계속 나빠져 결국 드러눕게 되었죠. 췌장암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저에게 얘기하더라고요. MMS 치료를 한 번 해 보겠다고… 저도 물론 동의했죠.
 
그래서 그는 비행기를 타고 삼촌을 만나러 갔습니다. 삼촌은 우울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말도 하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MMS로 드링크를 만들어 주면서, “삼촌, 이거 한 번 드셔 보시죠”라고 말하며 먹였대요 [웃음].
 
그리고 저희가 개발한 다양한 MMS 복용 기법을 이용해 삼촌의 몸에 발라도 보고, 여러 가지 작업들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 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씩 걸어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3일째에는 진통제를 더 이상 복용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암 환자들의 경우 이게 아주 좋은 징조거든요. MMS 복용 후 2~3일째부터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면 일단 긍정적입니다. 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자 직장에 복귀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Mexico를 떠날 때가지만 해도 완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데는 성공했죠.
 
BR: Chlorine dioxide가 혐기성 병원균을 향해 달려가 박살을 내 버리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이시죠?
 
JH: 네, 그렇습니다.
 
BR: 그리고 암 세포도 혐기성이라는 얘기죠?
 
JH: 네. 하지만 암의 경우 조금 더 복잡해요. 암을 치료할 때는 MMS를 피부에 바르거든요. 그리고 DMSO(dimethyl sulfoxide)도 씁니다. 이걸 바르면 피부로 스며 들어갑니다. 사실 이미 말을 비롯해서 동물들을 치료하기 위해 널리 쓰이고 있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쓰이고요.
 
BR: 그게, 이름이 뭐라고요?
 
JH: DMSO라 합니다. 이걸 MMS와 혼합해서 피부에 바르면 MMS가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곧바로 암세포를 향해 가서 스며듭니다.
 
힘이 약한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DMSO이기 때문에 세포 내로 스며들어가 암을 유발하는 세균을 죽여 버립니다. 이 세균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가 약해지고,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 악성 세균이 죽으면 세포도 다시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세포를 죽여야 할 일도 없어집니다. 정리하자면, MMS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3~4가지가 있습니다. 환자의 몸에 최대한 많은 양의 MMS가 투입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동시에 치료를 하는 것이죠.
 
최종 목적은 신체가 암을 완전히 거부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체내에 MMS가 많이 흡수될수록, 암을 죽일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죠.
 
하지만 환자가 아프면 안 되기 때문에 투입량에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환자가 아프기 일보 직전의 상황까지 가급적 많은 양의 MMS를 투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네, 바로 그 경계선까지 가야 한다는 것이죠. 암 환자의 경우는 그래서 치료 방법이 좀 공격적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4~5번씩 소량으로 계속 투입해야 하죠.
 
BR: “소량”이라 함은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 겁니까?
 
JH: MMS 3~6 방울 정도를 의미합니다. 물론 촉매제를 이용하여 MMS를 활성화하는 절차도 거쳐야 하죠.
 
그리고 몸에 바르는 치료 방식은 효과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암세포 자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에 있는 균을 죽이기 때문에 Herxheimer 반응을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세포가 죽을 때 일어나는 생체 반응).
 
그래서 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BR: 지금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나중에 이 동영상을 보게 될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 희망일지도 몰라”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MMS 병을 구입해서 그냥 복용을 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경험자나 의사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해야 하는 것인가요?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른 건가요?
 
JH: 어떤 사람들은… 자가 치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이런 사람들을 무지 싫어하죠. 자기에게 올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웃음]. 그래서 늘 자가치료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다니죠.
 
하지만 자가 치료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거잖아요. 좋은 일입니다. 자가치료를 하든, 경험자의 도움을 받든,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웹 사이트에 가 보시면 모든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의 종류에 따른 치료법들도 나와 있고요. 암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에 대해서도 어떤 절차를 통해 치료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한 내용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치료 절차”입니다. 암처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들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외에 암처럼 공격적인 치료가 요구되지 않는 질병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다양한 질병들에 대한 대처 방법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질문과 답변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만 해도 약 800개의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이 상호 참조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췌장이든, 결장이든, 검색해 보면 다 나옵니다.
 
BR: 선생님께서 하고 계신 일은 말하자면, 국민의 건강을 프로들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알아서 챙길 수 있도록 하자는 거네요.
 
JH: 바로 그겁니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챙길수록, 더 행복해지고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게 저의 신조입니다.
 
BR: MMS 치료를 통해 말라리아, AIDS, 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했고, 또 그 외에 뭐가 있을까요?
 
JH: 독감, 감기, 구강과 관련된 모든 질병… 구강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도 MMS를 이용하여 양치를 하루에 두 번씩 하고 난 후에는 잇몸이 강해지고, 이도 강해지고, 심지어 미백까지 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MMS는 이빨에 존재하는 박테리아를 박멸하고 에나멜을 강하게 유지해 주고, 어느 정도 선까지는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왜냐면 세균이 제거되면 에나멜이 스스로 강해질 수 있거든요. 악질적인 구강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심지어 농양(abscessed teeth)도 치료됩니다.
 
저는 사실 농양이 내부에서 형성되면 MMS가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치료도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험을 해 보니…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 중 하나가 어느 날 갑자기 “DMSO를 한 번 써 봐야겠어요. 침투를 하는지 못하는지 확인해 보려고요.”라고 말하더니, 실제로 칫솔을 DMSO/MMS 혼합물에 잠시 담근 후 그걸로 양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농양이 사라졌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인데, 실제 해보니 되더라고요 [웃음]. 정말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구강 상태가 안 좋아서 전화를 걸어 온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MMS를 쓰고 나서 치료되거나, 정상적인 사람들보다도 좋아진 사례가 굉장히 많아요. 네, 구강 건강에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BR: 현존하는 질병들 중 세계적으로 퍼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병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결핵이고, 다른 하나는 조류독감입니다. MMS가 이 두 질병에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JH: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류독감이라… 알다시피 지구상에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조류독감에 걸린 사람은 300명 정도죠. 게다가 그 사람들은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고요.
 
현재로써는 사람이 조류 독감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만, Bush 대통령은 이게 곧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죠. 그리고 제약 업계에서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조류 독감이 세계적으로 유행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어요.
 
BR: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무기화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JH: 맞아요. 조류독감이 무기화 되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역사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독감은 1917년의 독감입니다. 무려 5천만 명의 사망자를 냈었죠. 그들은 이 독감을 부활시켰습니다 [웃음]. 당시 독감에 희생되어 수십 년 간 Alaska의 빙하에 묻혀 있던 시신들에서 채취했어요.
 
제 생각에는… MMS가 모든 종류의 독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사실 병원균에 불과하잖아요. 조류독감이든 1917년 독감이든, 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만일에 대비해서라도 MMS 한 병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웃음].
 
BR: 네. 향후 몇 년 동안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진짜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요. Guyana에서 일을 시작하신 이후 이제 몇 년이 지난 거죠?
 
JH: 1997년에 Guyana에 갔었으니, 이제 10년이 넘는군요.
 
BR: 네, 그리고 10년 만에 MMS는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JH: 네.
 
BR: 인터넷 게시판, 포럼은 물론이고, MMS가 사람들의 대화 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에게도 MMS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요. 대체의학계에서 아주 난리인데요. 다음 단계는 뭐죠? 이제 어떤 식으로 발전을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계획은?
 
JH: 네, 저는 일단 아프리카의 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정해 그 나라에서 말라리아를 완전히 퇴치하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AIDS 환자들도 치료해 주고요. 물론 AIDS는 말라리아보다 훨씬 복잡하고, 치료도 상대적으로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AIDS도 치료할 수 있는 MMS 사용 기법들이 있고, 현재까지는 결과가 괜찮아 보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어느 국가를 대상으로 할 지 선정하셨습니까?
 
JH: 네, 일단은 Malawi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계획에 변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나라 정부관계자들과 얘기도 많이 했고, 협조적이기도 하고… 저를 반기는 분위기이고, 국민들의 질병을 몰아내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의 마찰은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정부에 말라리아 퇴치를 전담하는 부서도 있고, 저에 대해서도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네, 그래서 일단 Malawi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일을 방해하지도 않고, 각종 허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그게 가장 큰 고려 요소거든요.
 
BR: 선생님의 연구 결과가 과학 저널에 실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JH: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치 않습니다. 사실 기회도 몇 번 있었어요. 그런 제안을 몇 번 받았었죠.
 
제가 이를 원치 않는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애초부터 민중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일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제가 말하는 “민중”이라는 개념은, 가급적 정부의 눈초리를 피해 다녔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아직은 우리 일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거든요.
 
한 번은 제 친구를 시켜 FDA의 분위기를 살펴 보게 했습니다. 그는 FDA를 방문하여 고위급(3인자) 관리를 만나 MMS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 관리가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 그 쓰레기 말하는 건가요? 우린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대기업들이 기존의 약들을 대체할 허브 약재를 연구하고 있어요. 그런 회사들 신경 쓰기도 바쁩니다… 그들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예산도 부족한 실정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MMS 따위 팔고 있는 개인을 신경 쓸 겨를이 있겠어요?”
 
그들은 MMS의 효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정부랑 대기업 제약회사들이 눈치를 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신문에 기사가 실릴 기회도 있었고, TV 출연도 한 두 차례 제안 받았습니다만, 매번 거절했습니다 – 하지만 인터넷에는 언제든 나설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하지만… 정부가 마수를 뻗을 정도로, 공개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들이 어떤지 아시잖아요: 어떠한 식으로든 MMS를 죽이려고 달려들 겁니다. 그래서 이를 피해 다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계속 피해 다닐 수 없는 날이 올 겁니다. 언젠가는 널리 알려지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그 날이 오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BR: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의 사례도 몇몇 있었다면서요?
 
JH: 그런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 친구는… 인터넷을 통해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연고를 파는 친구였어요. Indian Herb라는 건데, 지난 70여 년 동안 민간에서 널리 사용된 약재입니다. 그 약재로 암을 치료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환자들로부터 감사의 표시로 지금까지 약 3,000통의 메일을 받았다더군요.
 
그런데 FDA가 이 사실을 알고 그의 집에 쳐들어와 집과 차를 압수하고, 그의 사업이랑 은행계좌까지 다 털어갔어요. 그의 모든 것을 일거에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감방에 집어 넣었어요. 그가 변호사에게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계속 다른 수감소로 이송시키는 치사한 수법까지 동원하다가, 6개월 후에야 소송을 냈습니다. 6개월 동안 여러 감옥들을 뺑뺑이 돌리다가, 비로소 소송을 낸 거에요. 
 
그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랬더니 판사가 그와 잠시 얘기할 게 있다며 방으로 데려가더니 이렇게 얘기 하더랍니다: “이 봐. 자네에게 선택권을 주겠네. 범죄 사실을 시인하면 3년 형으로 끝내 주고, 계속 그런 식으로 버티면 20년 동안 썩게 해 주지.”
 
그런데 당시 그의 변호사는 법정에 나와 있지도 않았고… 그는 협박에 겁먹고 유죄를 시인했어요. 결국 3년 동안 감옥에 갔다 나왔죠. 2년 전에 석방되어 지금은 남미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연은 완전히 끊겠다고 그러더군요.
 
또 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계기로 알게 되었죠. 그 역시 MMS를 알게 된 후로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퇴치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제약회사 사람들이 찾아와서 하는 일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더랍니다. 그는 물론 이를 거부했고, 계속 말라리아와의 싸움을 진행했습니다.
 
하루는 집(호텔방)으로 퇴근하는데, 문을 여는 순간 방 안에 설치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했답니다.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되었죠. 그들은 그의 목숨을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어요. 물론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죠.
 
둘 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얘기들은 많아요. 1917년에 암 치료법을 개발한 Koch(William F. Koch)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백 여 명의 의사들이 그의 치료법을 도입해서 환자 치료용으로 사용했고, 덕분에 10만 여 명의 암 환자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다 결국 FDA의 철퇴를 맞았죠.
 
얘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1930년대에는 Rife(Royal Raymond Rife)라는 사람이 암 치료법을 개발해서, 역시 10만 여명의 환자들이 살아났어요. 이번에도 FDA가 그를 막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저서들은 물론, 연구실까지 모두 불태워 버렸습니다.
 
FDA가 지금까지 소각해 버린 책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DMSO에 관련된 책들도 다 태워버렸어요. 보이는 대로, 닥치는 대로 없애 버렸죠.
 
네, 가급적 제약회사들의 손아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제약 회사들이 사실상 FDA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약회사의 임원들이 가끔 장기 휴가를 갑니다. 그래서 잠시 회사를 그만 두고, 어디로 가냐 하면… FDA 수장으로 들어가요. 그렇게 한 1년 있다가 다른 제약회사에 또 들어갑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의 FDA는 사실상 제약회사들의 소유물입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웃음].
 
그들은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암 치료 기법들을 억압해 왔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는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다’는 식으로 세뇌를 해 왔습니다. 국민들 속이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거든요.
 
제 친구들 중에도 암으로 죽은 녀석들이 3~4명 있는데, 대체의학 하는 미친 놈들에게는 절대 안 간다고 말하며 버텼어요. 사실 미친 놈들은 소위 주류의학계에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그 사람들이 환자들을 죽이거든요. 네…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수치스러운 일이죠.
 
BR: 혹시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아 본 적은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직 그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JH: 아직 레이더에 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협박을 받은 적도 없고요. 하지만 만일에 대비해서 Mexico에 살고 있습니다 [웃음]. 제가 그런 것에 좀 예민해서, 가급적 눈에 안 뜨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년 간은 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FDA가 상황 인식을 하고 “이런, 이 MMS인가 뭔가 하는 것 때문에 제약회사들 매출이 줄어들고 있잖아!” 하는 식으로 반응을 하겠죠. 바로 이게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고, 기존의 약 대신 MMS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 그제 가서 열을 받겠죠.
 
BR: 그러니까 결국 선생님의 목적은, 그들이 눈치를 채기 전에 최대한 많이 퍼트리겠다는…
 
JH: 네, 맞습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널리 퍼트리는 것이죠… 제 책에 보면 약의 제조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직접 재료를 구해서 부엌에서 제조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가족과 이웃에게 제공하면 되는 겁니다.
 
BR: 네. 아니 그렇다면… MMS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방법이 책에 설명되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JH: 그렇습니다. 단계별 제조 방법이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몇 병 만들어서 직접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수백, 수천 병을 만들어서 팔아도 됩니다.
 
BR: 그리고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완제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오래 간다면서요? 한 번 복용할 때마다 기껏해야 몇 방울씩 소비하는 거니까…
 
JH: 그렇습니다. $20불짜리 병 하나면… 예를 들어 건강 유지를 위해 매일 적정량을 복용한다면… 한 1년 반 정도 갑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복용한다면, 1병으로 3~5개월 정도 쓸 수 있겠죠.
 
저는 지난 10년 동안 MMS를 직접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Mexico에서 판매를 시작했죠. 저는 제가 직접 제조한 병들을 무료로 나눠주고, 다른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판매에 나설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판매자 분들이 가격을 아직까지도 낮게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저는 전세계 어느 누구라도 쉽게 MMS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값을 낮게 책정해야 한다고 판매자들에게 늘 강조합니다. 그들 역시 인도주의자들이기 때문에, 제 요청대로 1병에 $20불이라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일이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든, 호주든, 멕시코든, 미국이든, 가격은 고정입니다: 1병에 $20불.
 
계산해 보면 1회 복용량이 1 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5센트 정도면 말라리아를 완치할 수 있어요.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민들도 그 정도의 돈은 마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직접 가서 치료할 때는 그보다도 적게 받습니다. 처음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하려 했는데, 그들도 그 정도 금액은 부담할 능력이 되더라고요.
 
BR: 지난 수십 년 간 파란만장한 삶의 배경이 된 선생님의 영적인 힘이랄까… 철학은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JH: 저는 스스로에 대해 영적인 사람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만… 종교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BR: 구분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H: 네. 저는 사람이 영적일수록, 그리고 무엇이 옳고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는 사람일수록,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움직임,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기 위한 움직임 (주류 의학계와 정 반대로 가는 것이죠)… 이런 정의로운 것들을 위해 노력할수록 사람이 강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쁜 일을 일삼는 사람들, 아픈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 환자들을 죽이는 사람들과는 질이 다르죠. 본인들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날 세계의 추세가 그러한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들과 FDA의 횡포에 의해 사망하는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들은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속도는 더디지만, 확실히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대체의학과 관련 종사자들은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를 찾아오는 많은 분들께서도 이와 같은 움직임, 민중이 힘을 되찾는 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네에.
 
JH: 그들로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들 모두를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학계의 패러다임이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향후 몇 년 안에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말입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폭력의 역사를 몰아 내는 패러다임 전환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데 얼마나 걸릴 지는 저도 모릅니다. 어쩌면 50~100년이 걸릴 지도 모르죠. 하지만 변화는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인류 역사상 그러한 변화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난 수백, 수천 년 동안 인류에 대한 폭력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녀오고 모하메드도 다녀오고, 그 외의 수많은 성자들이 세상에 나타났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랑을 설파했고, 좋은 가르침을 많이 전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류에 대한 폭압은 결코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이 소통을 통해 뭉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가 아니라, 소통을 통해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도 그렇고…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도 Mexico City에서 치러진 모임에 나갔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체의학을 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20년 전에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죠. 10년 전에도 흔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우리는 지금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습니다. 속도는 더디지만,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환이 이루어지면, 옳은 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들도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BR: 제 생각에는 패러다임 전환이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희 생애에 이를 목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JH: 네, 맞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 생각에는… Ryan씨의 얘기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아주 오랜 과거에… 수천, 또는 수백만 년 전에 말이죠… 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다시 돌아와 패러다임 전환에 일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시 모이기로 협약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웃음]
 
JH: 그렇죠? 저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걸어 ‘선생님과 함께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나기로 했던 약속이 기억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BR: 네, 네…
 
JH: 그렇습니다. 저희는 옳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량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나 치고, 멀쩡한 환자를 죽게 만들고, 고통을 안겨 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가망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졌습니다. 그 사실을 아직 인지하지는 못하고 있지만요. [웃음] 아마 그 사실을 깨닫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날이 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저는 지난 수십 년 간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보고 있습니다. 수천 번에 걸쳐 기적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더욱 많은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BR: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이 패러다임 전환의 최전선에 서 계십니다.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내고 계신 것이죠. 아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위치에 서 계십니다.
 
JH: 아, 감사합니다 [웃음].
 
BR: 대단한 분이라는 말씀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공개적으로 해 주신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았다고 말씀 하셨지만, 본 동영상이 나가면 수만 명의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겠죠.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웃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JH: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되어 저도 영광이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다시 감사 드립니다.
 
BR: 감사합니다, Humble씨.
 
JH: 네 [배경 박수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R: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JH: 정말 감사합니다.
 
BR: 내년에 다시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얘기들도 많이 해 주시고요.
 
JH: 저도 좋습니다!
krysialove 의 블로그
'MMS'는 영어로 "미라클 미네랄 서플리먼트" 
우리말로는 "기적의 미네랄 보충제"라고 하면 될것 같다.

원래는 물 속의 세균을 죽이는 수질정화제로 쓰였다고 한다. 그것을 "짐 험블"이란 미국 학자가 우연한 기회에 물 속의 세균 뿐 아니라 인체 내의 병원균들도 박멸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짐 험블은 수질정화제를 질병 치료용으로 연구 개발해서 MMS라는 상당수 세균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대체 의약품을 발명하였다. 감기에서 암까지 대부분의 질병에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기에 "기적의 미네랄 용액" 이란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MMS가 점차 알려지고 의사들도 진료에 사용하기 시작하니, 수익 감소를 우려한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방해공작을 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MMS가 세계에 널리 퍼지지 못하고 사장될 것을 우려한 짐 험블은  MMS 제조법을 모두 공개해 누구나 만들수 있게 하였다.
 
- 아래 자료는 다음 MMS요법 카페에 있던 것이며 MMS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추려서 요약한 것이다. 


21세기 기적의 미네랄 용액과 그 활용사례

원저자: 짐 험블
21 세기 기적의 미네랄 (Jim Humble 저) 요약 번역
본 요약서는 원본의 목차와 편집 방식을 따르지 않았으며, 일부 내용과 그림은 원본에 없는 내용이 있음을 밝힙니다.


제1부. MMS(Miracle Mineral Supplement)소개
 
1) MMS 의 발견 경위 
· 1996년. Jim Humble 이라는 사람이 금을 캐기 위해 남미의 Guyana 라는 나라의 한 정글로 들어감.

· 정글 속에서 2 명의 대원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함. 약품을 구하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은 이틀. 그것도 약이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 지니고 있는 약품이라고는 수질정화제인 Stabilized Oxygen 몇 병.

· 순간, Jim Humable 은 ‘물 속에 있는 병균을 죽이는 수질정화제가 체내에 있는 병균이라고는 마다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급한 김에 Stabilized Oxygen을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을 마시게 함.

· 4 시간 후, 놀랍게도 그 물을 마신 두 명의 대원 모두 증상이 완화되었고, 다음 날 정상적으로 일을 시작함. 
그 이후로도 정글을 돌아다니며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해 줌.


도대체 Stabilized Oxygen에는 무엇이 들어있었나?
· Stabilized Oxygen 이라는 수질정화제는 지난 75 년간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현재도 건강식품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2) Stabilized Oxygen
Stabilized Oxygen과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 화학약품이 그 명칭과는 달리 산소가 아닌 다른 물질을 생성시킨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산소는 생성되지 않는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어느 누구도 이 화학약품(Stabilized Oxygen)이 산소와는 완전히 다른 산화제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 과산화염소는 산소 보다 훨씬 효과적인 항균작용을 하나, 아쉽게도 Stabilized Oxygen이 생성하는 과산화염소의 양은 아주 적다.

· Stabilized Oxygen의 주요 성분의 화학공식은 'NaClO2'이다. 그리고 이를 Sodium Chlorite 라고 부른다. 얼핏 소금을 칭하는 이름처럼 들리지만, 사실 소금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의 화학공식은 'NaCl'이고 이를 Sodium Chloride 라고 한다. Stabilized Oxygen 의 냄새를 맡아보면 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염소와는 완전히 다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가 들어있다.
 
· Stabilized Oxygen, 즉 Sodium Chlorite 는 강 알카리성 물질로 중화될 때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산소가 아닌 과산화염소를 배출한다. 과산화염소의 화학공식은 ClO2다. 산소이온이 방출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이미 산화 기능을 상실한 이온 상태의 산소일 뿐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산화제로서의 산소는 아닌 것이다.
 
3) MMS 란 무엇인가?
Sodium Chlorite를 용해시킨 Stabilized Oxygen은 물과 반응하여 아주 천천히 과산화염소를 방출한다. 통상 Stabilized Oxygen에는 3.5% Sodium Chlorite가 들어있는데, 내가 MMS라고 이름붙인 것에는 28%의 Sodium Chlorite가 들어 있다. 즉, Stabilized Oxygen보다 8배가 강력한 항균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식용 가능한 산(예:구연산)의 첨가로 과산화염소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게 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하였다.
 
4)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란?
염소(Chlorine)와 과산화염소는 약 100 년 이상 소독제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거의 모든 병원균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물질은 지난 50 년 동안 정수시스템에 사용되어 오고 있고, 최근에는 과산화염소가 염소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서 주로 과산화염소가 정수시스템에 쓰이고 있다.
 
1998년 미국 화학협의의 분석화학분과는 과산화염소가 이제까지 알려진 그 어떤 물질보다도 강력한 항균 물질임을 공표한 바 있다. 이는 염소의 산화작용과는 완전히 다른 화학적 반응을 하며 그 산화물 역시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과산화염소가 용해되어 있는 건강음료를 100 년 동안 마셔오고 있다. 전기적으로 처리된 소금 용해 음료가 다양한 이름의 “건강음료”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 “Willard Water”라는 제품은 현재까지 판매 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건강음료는 electrolytic treatment의 결과로 낮은 수위의 과산화염소를 포함하고 있다.
 
5)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가?
식초의 원료인 아세트산(acetic acid)이나 구연산 (citric acid)의 첨가로 인해, Sodium Chlorite 는 최장 12 시간동안 과산화염소를 지속적으로 방출한다. 이 때, 위산 (stomach acid)은 과산화염소의 지속적 방출에 큰 저해 요인이 되지 않는다. (저자의 최근의 수정본에 의하면, 지속시간은 1시간 남짓이라고 한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메커니즘 중 산소와 과산화염소를 구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극히 일부이다. 적혈구의 경우도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MMS 가 위(stomach)로 들어오면 위벽의 흡수 메커니즘을 통해 적혈구가 과산화염소를 흡수하여 체내 다양한 곳으로 산소 이온과 함께 운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내에 있는 정상적인 수준의 산소는 병이 발병한 상태 하에서 모든 종류의 병원균을 파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산소와 함께 흡수된 과산화염소의 경우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즉, 과산화염소 이온(ion)이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을 만나게 되면 즉각적으로 그 병원균으로부터 5 개의 전자(electron)를 빼앗는데(즉, 병원균을 산화시킴), 매우 작은 크기수준에서는 이는 “폭발”에 해당하는 화학반응이다.

이 산화작용으로 병원균은 염소 이온에 의해 파괴되고(즉, 산화되고) 염소는 무해한 염화물 (chloride. 소금)이 된다. 두 개의 산소 원자는 이온으로 방출되어 수소 이온과 함께 물이 되거나 탄소 이온과 함께 이산화탄소로 방출된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을 만나면 동일한 과정이 신체 내에서 반복된다. 이 때 과산화염소는 무해한 박테리아나 건강한 세포는 공격을 하지 않는데, 이들 건강한 세포들은 유해한 병원균들과는 달리 pH 가 7 이상이기 때문이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이나 여타 다른 독소들과 접촉하지 않을 경우, 과산화염소는 인체에 유용한 소금이나 하이포염소산 (hypochlorous acid)으로 치환된다.
 
렌텍이라는 회사가 인터넷에 발표한 한 과학 논문에 의하면, 과산화염소의 산화 반응 강도가 다른 여타 산화제들과는 상이함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과산화염소는 산화제들 중 가장 약한 산화제에 속하나 5개의 전자를 빼앗는 능력으로 가장 강력한 산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산화제인 오존 (Ozone)의 경우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 오직 3 개의 전자만을 빼앗을 수 있다. 

가장 약한 산화제인 과산화염소는 오직 미생물, 중금속 그리고 체내에 산화되기 용이한 병든 세포만을 산화시키며, 건강한 세포 혹은 인체에 유익한 호기성 박테리아를 산화시킬 정도의 산화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아주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림프절(Lymph node)은 혈액이 산소를 방출하여 다양한 독소들을 산화시키는 곳으로 이 산화된 독소들은 간으로 전달된다. 적혈구에 의해 이동된 과산화염소 역시 산소와 마찬가지로 이 림프절에서 방출되어 정상적인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그 곳에 있는 병원균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6) 과산화염소와 면역시스템
인간의 몸을 치료하는 것은 우리 신체의 다양한 면역 메커니즘이다. 즉, 우리 몸 자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다. 그 어떤 약도, 그 어떤 영양제도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없다. 약이라는 것은 단지 몸의 치유 과정을 도울 뿐이다. MMS 역시 마찬가지다. 일단 인체 내의 병원균이나 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MMS'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인체 내에 극소량의 과산화염소가 자연적으로 생산되어지기도 하는데, 과산화염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인 myeloperoxidase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바로 이 myeloperoxidase이라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Hypochlorous acid를 생성한다. 정상적인 상태의 인체는 이 Hypochlorous acid를 이용하여 기생충, 박테리아, 진균류,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죽이고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파괴한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허약해진 신체는 병원균을 파괴할 수 있는 Hypochlorous acid의 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의학용어로 이를 myeloperoxidase결핍증이라고 한다.
 
우리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웬만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말라리아와 같은 극단적인 질병들의 경우에는 그 병원균을 죽이기에 충분한 Hypochlorous acid를 우리 면역시스템은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과산화염소에 의해 생성되는 Hypochlorous acid를 체내에 비축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한 것이다.

마시자 MMS!!!
 
7) 과산화염소의 부작용은?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남는 결과물은 다음의 두 가지 경우 중 하나이다. 즉,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로 치환되거나, 아니면 극소량의 소금과 물로 변한다. 따라서 부작용을 일으킬 그 어떠한 물질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지난 100 여년 동안 과산화염소는 병원의 바닥, 의자, 장비 등의 소독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수 및 식용 고기의 살균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제까지 그 어떠한 병원균도 과산화염소에 면역력을 갖는 변종으로 진화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과산화염소의 화학반응 특성상 병원균이 과산화염소에 대해 면역력을 기른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마치 수류탄이나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면역력을 기를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의학박사 Thomas Lee Hesselink의 논문 “과산화염소의 산화 메커니즘에 대하여” (2007 년 8 월) 초록 중 Humble씨의 테크닉이 참신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점은 1)사용의 간편성, 2)빠른 반응, 3)탁월한 효능, 4)독성 및 부작용이 없음, 5)저렴함 등일 것이다. 이 치료방법이 계속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게 된다면 이제까지 알려진 모든 질병들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질병을 지구상에서 제거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야흐로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항생물질의 발견 직전 단계에 와있는 것 같다. 그의 발견을 기꺼이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Humble 씨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제2부. MMS 음용법
 
I. 준비편 
 
준비물 확인
- MMS (28% Sodium Chlorite)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할 것) 
- 50% 구연산(Citric acid) 용액 
- 점적기 (Dropper) - 스포이드
50% 구연산 용액 만들기(파우더로 구입했을 경우) · 구연산 1 : 정수물1의 비율로 배합
 
MMS 와 구연산의 배합 및 음용 방법
· 우선, 물기 없는 잔을 준비한다. 

· MMS 1방울 : 구연산 1방울의 배합 원칙 준수. (즉, MMS 1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1방울, MMS 2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2방울을, MMS 3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3방울을 섞는다.)

· 준비한 잔에 MMS와 구연산을 각각 떨어뜨려 잘 배합한 후, 반드시 20초(조금 초과해도 무관함)를 기다린다.

· 20초가 지난 후 물을 부어 (물의 양 : 잔의 1/3 혹은 2/3) 즉시 한 번에 마신다.

· 역겨운 맛을 피하기 위해 물 대신 주스를 타서 마셔도 되나, 비타민 C 가 포함되지 않은 주스여야 한다. (비타민 C는 MMS의 효능을 무력화 시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주스에는 비타민 C 가 들어 있음. 따라서 물 대신 주스를 섞을 경우에는 오렌지 주스를 제외한 생과일 주스를 권장함.)


II. 음용편
1)MMS 음용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일반 사항
· 무엇보다도 우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며, MMS 가 구연산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역할과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MMS는 약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 “자연 치유”를 도와주는 “미네랄 드링크”일 뿐입니다.
 
· 따라서 특정한 음용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몸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스스로 MMS 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해 나가면 됩니다.
 
· MMS 를 음용하기 2 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다른 미네랄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통상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MMS 음용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곤함 및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작용이 아니라 면역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중단 없이 계속해서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음용 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설사가 날 경우에도 절대로 설사약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일반적인 설사가 아니라 몸 안의 독소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오히려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하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MMS 1방울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 최대 MMS의 방울 수는 15방울이 권장되고 있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초과해도 무관합니다.
 
· MMS 음용 후 메스꺼움 증상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찬물을 많이 마시면 메스꺼움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MMS의 방울 수를 한 방울 줄여서 음용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MMS 6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증상이 심하다면, 그 다음 번에는 MMS를 5방울로 줄임)
 
· 메스꺼움 등을 이유로 음용을 절대 중단하지 마세요.
 
· MMS 음용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MMS 를 충분히 음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퇴치되어야 할 바이러스나 병원균의 증가 속도를 MMS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MMS의 방울 수와 음용 횟수의 조절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MMS 음용법
 
- 암 치료 목적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횟수 조절이 관건입니다. 즉, MMS의 방울 수를 증가시켜 나가는 것과 하루 음용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을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야 합니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식후 1 시간 뒤에 음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처음 MMS 2 방울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MS 는 공복 상태에서 더욱 효과적이나 메스꺼움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후에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에 MMS 2방울과 구연산 2방울을 배합하여 음용하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저녁 식사 후에는 MMS 3방울과 구연산 3방울을 배합하여 음용을 하세요.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4방울(구연산 4방울)을 음용하고, 저녁 때는 MMS 5방울. 이런 식으로 MMS의 방울 수를 최대 15 방울까지 늘려가도록 합니다.
 
만약, 처음 MMS 2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다음 번에는 MMS 1 방울로 줄여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세 차례 계속해서 MMS 1 방울을 음용하신 후 다시 MMS 2 방울로 늘리도록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없다면 하루 음용 횟수를 함께 증가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3 회 혹은 4 회)
MMS 의 방울 수를 늘려가다 보면 메스꺼움을 느끼는 때가 오게 됩니다. 이 때는 MMS 의 방울수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MMS 를 5방울로 늘려 음용한 후 메스꺼움을 느꼈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를 4방울로 줄여 음용을 하되, 음용 횟수를 하루 2회가 아닌 하루 3회 (매 8시간마다) 혹은 4회 (매 6시간마다) 혹은 5회 (매 5시간마다)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날에는 다시 MMS를 5방울로 늘려보고 메스꺼움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계속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도록 합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게 되면, 약 일주일 동안은 하루 2회 아침 저녁으로 MMS 15방울을 음용하시고, 그 다음 주에는 음용 횟수를 하루 3회로 늘립니다.
 
여전히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 여전히 암세포가 버티고 활동하고 있다면, 암세포들이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MMS 의 방울 수를 최대 30방울까지 늘려 나갑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MMS의 방울 수를 한 단계 줄이고 음용 횟수를 늘립니다.
참고로, “인디언 허브 (Indian Herb)”와 MMS 를 함께 음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인디어 허브구입처 : 미국 텍사스 Tel : 806-647-1741)
 
- 감기, 폐렴, 관절염, 당뇨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병 (성인 기준)
처음 MMS 1 방울부터 시작하여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스꺼움 등을 기준으로 삼아 최대 MMS 15방울까지 MMS의 방울 수를 점차 늘려나갑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면, 하루 음용 횟수를 3 회로 늘려 최소 1주일 간 음용합니다.
 
이후, MMS의 방울 수를 6방울로 줄여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매일 꾸준히 음용하고,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음용하도록 합니다.
 
특정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현대인은 면역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MS 의 꾸준한 음용은 현대인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유아 및 어린이 (11kg 미만)
처음 MMS ½방울부터 시작합니다. (MMS ½방울은 MMS 1 방울과 구연산 1방울로 배합하여 20초뒤 물을 부은 후, 반은 버리고 반만 마시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하도록 하며, 다만 최대 MMS 3방울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 MMS를 이용한 구강 건강 유지
MMS 10방울과 구연산 10방울을 배합하여 20초를 기다린 후, ¼가량의 물을 섞은 후, 아침 저녁으로 치아와 잇몸을 양치질합니다.
 
- MMS를 이용한 화상시 응급조치 
MMS 는 화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acid)을 중화시켜 줍니다. 
구연산을 배합하지 않은 MMS 원액을 그대로 화상 부위에 도포합니다. (병 뚜껑을 이용하여 그대로 원액을 떨어뜨릴 것)
도포 후 1 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로 MMS 원액을 완전히 씻어 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1분 이상 MMS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MMS로 인한 또 다른 화상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 MMS를 이용한 식중독 치료 
MMS 12방울 (구연산 12방울)을 처음 음용하고, 이후 매 30 분 마다 MMS 6방울 음용합니다.
 
- MMS를 이용한 애완 동물 사랑 
MMS 3방울을 마시게 합니다. 말과 같은 덩치 큰 동물들에게는 몸무게 10kg 마다 MMS 1 방울을 계산하여 마시게 한다. (즉 90kg이면 MMS 9 방울) 순순히 마시려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로라도 마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3)질병에 따른 MMS 사용정량
MM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1방울로 시작하시고 1시간에 1방울씩 늘려가면서 자기 몸에 적당한 양을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방울로 시작하여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나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몸 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증세가 없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아주 심각한 질병들은 아래의 암(Cancer)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시고 중간정도의 질병이나 증세에는 4방울씩 하루에 4번 정도 드시며 대부분의 다른 질병들은 나을때까지 1시간에 한번씩 3방울 정도 드시면 됩니다.
MMS를 드실 떄는 항상 Citric Acid와 활성화 시키셔야 하며 기타 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msanswers.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 : MMS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방울을 1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10번을 드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5방울 정도까지 차츰 차츰 올려가시며 구토와 설사증세가 심하게 되면 다시 조금씩 방울 수를 줄이시되 MMS사용을 중지하시지 마시고 암수치가 떨어지고 병세가 호전될 때까지 자신이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계속 꾸준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플루(독감): 증세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HIV, AIDS와 똑같이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HIV,에이즈 :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을 3주 동안 섭취하시고 속이 메스꺼우면 방울의 양을 조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말라리아, 뎅기열: 15방울이나 18방울을 한번 드시고 1시간 후에 한 번 더 15방울 혹은 18방울을 드시면 4시간 안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라리아 증세에서 벗어나게 되나 간혹 증세가 남아있을 경우 6방울씩 1시간에 한번씩 3번을 더 드시면 됩니다.
 
눈의 염증: 물 한 컵에 3방울을 넣은 다음 그 물을 하루에 네 번씩 한두 방울 정도 눈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코의 염증: 물 반컵에 6방울을 넣어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인후염: 2시간에 한번씩 6 방울을 넣은 물로 가글을 하고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치통 및 구강문제: 물 반 컵에 10방울을 넣어 1시간에 한 번씩 문제가 호전될 때까지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며 호전된 이후에도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건강해질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닦아 줍니다.
 
고혈압: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되 나은 이후에도 1주일 더 드시기 바랍니다.
 
천식, 심장병, 당뇨병, 간질 등 모든 불치병으로 알려진 질병들: HIV/AIDS와 같은 방법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드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등은 MMS사용 후 병이 사라진 경우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기타 다른 질병에도 뛰어난 효과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검색해 보시면 MMS로 병이 나은 수많은 증언(testimonial)들이 올려져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감기 및 신종 플루 뿐만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질병, 두드러기 및 피부병, 장티푸스, 간염, 식중독, 몸의 마비, 뱀이나 거미, 광견 등에 물렸을 경우를 포함해 거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집에서 한두 병 정도는 항상 갖추고 있는 것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방법입니다.
  


MMS가 왜 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필자는 음모론자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감각은 가지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연간 200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고, 이 중 40억 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다. 그런데 제약회사들이 1회 복용 당 수 백달러의 비용이 드는 자사의 제품들과는 달리 수 센트에 불과하고 질병 치료에 훨씬 효율적인 약품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과연 달갑게 여길까?
 
제약회사들이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은 벌어들이는 수익의 5%미만에 그치고 있다. 수익금 중 상당 부분이 전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대주주들 그리고 제약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고액 연봉의 로비스트들에게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서 공급하는 약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필자는 몸이 아픈 친지들이 제약회사의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첫 번째 약에 의해 발생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약을 또 복용하고 그리고 이에 따라 몸이 더욱 안 좋아지고..결국 건강과 돈을 동시에 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외삼촌께서 예전에 암에 걸리셨다. 수술에 앞서 병원측은 외삼촌이 그 동안 모은 전 재산을 사실상 병원에 넘기도록 하는 계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수술 후 외삼촌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결국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셨다.

현재의 의학계는 사람들이 대체의학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을 억제하고 자가치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우리는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 방식을 손에 넣게 되었을 때 제약계의 황제들이 손해 보게 될 금액을 한 번 상상해 보라. 그들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어찌 되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입가에 미소를 활짝 띤 사람들이 등장하는 제약회사 광고를 보면서 오늘의 낙후된 의학시스템때문에 매일같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암환자들에게 화학요법을 권유하는 의사들 중 75%가 사실은 화학요법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이 의사들은 본인이 암에 걸렸을 경우 절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들에게는 이를 권유하는 것일까?
{이 글은 MMS미국 공급자중 한명의 글의 번역본으로 그는 어머니의 유방암을 MMS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긴 글이라 읽기 싫으면 맨 아래에 있는 파일을 다운받아 읽으면 됩니다.

MMS.hwp

 


실제 우주의 창조과정과 별들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빅뱅보다 더 우수한 이론도 있다. 기존의 빅뱅은 행성들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수소가스의 잔재 에너지를 찾지 못함으로서 열역학의 에너지 보존 법칙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했고, 또 "빅뱅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하는 곤란한 질문에 전혀 대답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순환우주론은 여기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양자역학적 고찰과 같이 시간이나 공간 또는 물질이란 오직 마음에 의해 의식될 수 있는 성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고관을 대표하는 명석한 과학자 이차크 벤토프에 따르면, 우리의 우주는 가운데에 좁다랗고 긴 구멍을 가진 길쭉한 도넛과 같은 원환체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 한가운데에는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표현되는 초점, 곧 의식 혹은 창조자가 있다. 창조자는 우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잠재된 형태로 담고 있는 씨앗과도 같다. 마치 도토리 속에 참나무의 형체가 잠재되어 있는 것처럼. 화이트홀에서는 분사광이 뿜어나와 창조자를 둘러싸고 흐르기 시작하여 원환체의 표피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우주이다.

물질은 화이트홀로부터 분사되어 나오면서 생성된다. 처음에 그것은 분사광의 형태이다. 그것이 냉각되면 안정된 입자-양자, 중성자, 전자 등-가 형성된다. 그 다음에는 헬륨과 수소가스가 생긴다. 이것이 농축되어 별을 이루고 그 중심부에서 더 무거운 원소들이 생성된다. 별들이 모여 성단이나 은하계를 이루고 별들은 죽으면서 폭발하여 우주먼지를 만들고, 그것은 다시 농축되어 새로운 별과 혹성을 이룬다. 화이트홀로부터 분사된 물질의 흐름은 점차 속도가 느려지면서 그것이 나왔던 씨앗, 곧 중심부의 근원이 발하는 중력에 의해 되끌려가 마침내 블랙홀에 흡수된다. 이것이 물질이 생멸하는 연속적 순환의 사이클이다.
 
이것을 한 순간에 폭발하여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퍼지는 빅뱅(대폭발) 우주와 대비하여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폭발하는 우주'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폭발하는 우주에서는 원환체 중심부에 있는 화이트홀과 블랙홀은 물질이 생멸하는 지점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생멸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시간은 물질과 움직임이 존재하는 곳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시간은 물질이 자신이 생겨났던 화이틀홀로부터 멀어진 거리를 재는 척도가 된다. 그리고 이 거리는 물질과 그것이 지닌 의식이 그 근원으로 회귀하는 순환 과정상의 진화적 단계를 말해준다.
 
우주의 법칙이 이처럼 다시 창조되고 파괴되는 과정을 무수히 되풀이하듯이, 우리가 직선적으로 이해하는 문명사 또한 이번의 문명이 처음의 문명이 아니란 증거가 많이 있다. 소위 초고대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인류의 탐욕에 의해 머나먼 옛날 빙하 아래로 사라졌던 선사 이전의 고도로 발달된 고대 문명들을 말하는 것이다(아틸란티스, 무, 레무리아 등). 또한 인간의 삶 또한 이번의 삶이 단 한번의 삶이라고 단언할 근거는 하나도 없다.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항상 생명은 더 큰 전체를 향해 게걸음처럼 천천히 나아가며 마침내 종점에 이르르면 다시 순환할 뿐이다. 새로운 별이 창조하는 곳에는 곧 오래된 별의 소멸이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우주는 시작과 끝도 없이 순환하며 움직임으로서 새 생명을 창조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윤회는 한낱 사이비 과학이 아니라, 채 300년의 역사도 안된 근대과학보다 더 과학적 엄밀성이 있는 몇 천년간의 인류 문명의 지혜인 것이다. 고대의 상징체계로 보았을 때도 전생 윤회라 하는 것은 순환하는 우주와 자연법칙인 것이다. 


인간의 윤회의 방식은 직선적이지 않고 순환적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직선적으로 인간이 969살을 살거나 일만년의 세월을 산다면, 그 동안 쌓인 과로와 괴로움으로 평생 얼룩진 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삶이 단 한번뿐이 아니고, 시절 인연에 따라 여러번 환생하기 때문에, 괴로운 기억을 지운 채 다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절대자의 자비로 본다. 인간에 대한 자비가 없다면 어떻게 인간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인란 말인가!
 
또한 인간은 단지 무수하게 윤회를 하며 의식이 발전해가는 것 뿐만 아니라, 뇌가 명상을 통해 우주의식의 공간에 접속하게 되면 우주심(宇宙心)을 알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우주심이란 곧 우주에 저장되어있는 무수한 파동들의 기록으로서, 이 세상에 사라지는 기억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예외없이 말이다. 뇌파가 시냅스를 통해 진동하면 그것이 아스트랄체와 멘탈체에 기록을 남기게된다. 죽고나서도 그 기록들은 변하지 않는다. 왜냐면 우주에 비밀이란 없기 때문이다. 고귀한 생각들, 그리고 추잡한 생각들 모두가 기록된다.

물리학자 이차크 벤토프의 우주모델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진동하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진동하는 원자들은 대부분 허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사고 작용은 우리 뇌를 채우고 있는 우주의 허공을 배경으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사고 작용이란 허공, 곧 순수의식의 진동에 변형을 가하는 작용이다. 하지만 허공은 당신의 사적인 공간이 아니며, 만인과 만물은 이 진동하는 허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사고 작용은 전파되어 모든 창조물들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비밀이란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불평하기에는 때가 이미 늦어버렸다.
 
일본의 신비가 다카하시 신지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이 섞여 있는 세계인 것으로서 각자의 과거세, 전세, 저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록과, 현상계, 즉 후천적 경험의 전부가 기록되어 있고, 이것을 조사할 경우는, 우뇌의 상념대란 곳을 보면 일목요연해진다. 그 사람의 모든 경험, 생각한 것 까지도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육체를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단계 빛의 천사·빛의 천사는, 각자의 상념대의 기록을 한 순간 안에, 알아차릴 수가 있다.  즉, 인간은 24시간 동안, 경험과, 기록의 연속인 것이다.  연중무휴이다.  에너지의 휴식은 있을 수 없다.  설사 죽을지라도 영혼은 남아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행선지, 생각, 행동을 아는 것이다. 상념대란, 과거세의 기록과 현세의 경험의 기록집적소이기 때문에, 각자의 현상계에서의 운명은, 여기에 잡혀있게 된다. 그것은 직업적으로, 경제적으로, 명예적으로, 지위적으로, 다양한 면에 걸쳐서 결정되고 있다. 하지만 영적 각성을 하면 운명이 하한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고, 상한에까지, 자신의 운명을 개간해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럼으로서 인간의 생이란 실로 다양한 기억과 기록들의 집합이니,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지 말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더 많이 실험할수록 더 나아진다."고 말을 했던 것이다. 인간이 영생에 가깝게 윤회를 하면서, 무언가를 배우지도 않고 평생 그 상태 그대로 안정적으로 머무르려고 하는 것은 좋은 삶이라 할 수 있을까, 나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본성이 영원불멸이라는 것을 알면 더 자신감을 갖고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오히려 더 공허해질까? 그것은 모든 인간이 각자 억겁의 시간을 살며 탐구해 가야할 주제인 것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F. 니체가 "정말로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 짧은 인간의 인생에서 영원한 사랑이 있을 리가 없다. 젊은 연인들의 불타오르는 사랑은 시간이 지남으로서, 특히 결혼을 함으로서, 서서히 식게된다. 그리스 신화의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것이 사랑이 아닌 '희망'인 이유는, 두 타자의 사랑이란 이기적인 이유로 한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영성가 다스칼로스는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하며, 현상계에서 서로 사랑을 맹약하고 동반자살한 연인이 죽고 나서 영계에서 어처구니없이 작은 일로 서로 갈라진 예를 들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이란 두 연인의 사랑, 또는 자기의 미(美)에 빠진 나르시스와 달리,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아가페적 사랑일 것이다. 그 단계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나를 비롯한 평범한 인간들은 타인을 자기와 동일한 인간으로 여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별에서부터 시작해 인종, 지성, 학력, 취미, 기호 등이 모두 다르기에 인간은 타자를 동일한 주체로서 인식할 수 없다. 
그러나 윤회를 거듭하면서 만나는 영혼의 짝들은 '운명 속에 예지된 어떤 강렬한 짜릿'함과 같이 텔레파시가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악연이라고 한다해도, 카르마의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만나는 연인들은, 깨질 운명임을 예감하고서도 만나기도 한다. 그러기에 소울메이트라고 신비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비가인 루스 몽고메리는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책을 썼던 것이고, 기시감, 동성애, 자신의 천성 등도 이로써 설명될 수 있다. 우연의 일치를 가장한 필연들이라고 할까나?
 
그렇다고 늘 찾아다녀야 하는 나의 ‘반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한 존재다. 다만 절대자와 합일하는 과정에서, 사랑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소울메이트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살아가면서 아주 좋은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 우연히 마주쳤지만 그가 전해준 평온의 눈길이 오래도록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전생에서부터 맺어진 인연 또는 그보다 더 먼 태고적 같은 곳에서 같은 *성원소에서 맺어진 인연일 것이다.
(*성원소: 다스칼로스에 따르면, 절대자를 구성하는 부분. 각각의 성원소는 수많은 빛줄기를 방사하는데 이 빛줄기는 각기 다른 원형들을 통과하여 형체를 갖게 되고 현상적 존재가 된다. 프뉴마(Phenuma)가 인간 이데아를 통과하면 하나의 영혼이 형성된다. 같은 성원소에 속하는 사람들은 서로 각별한 친근감을 갖게된다.)  
 
소울메이트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심리학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성격이나 행동이 극히 비슷하여, 서로를 알지 못하는 다른 환경에서 산다고 해도 비슷한 인생 패턴이 나타난다. 이것을 예로 일부 심리학자들은 인간이란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라고 못을 박는 경우가 있으나, 윤회론적 시각에서 생각해보면, 바로 이 일란성 쌍둥이가 전생에서부터 영혼의 성질이 비슷한 어떤 매우 특이한 경우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풀면, 그들이 다른 인간임에도 성격이나 행동, 지성이 매우 비슷한 것을 설명해낼 수 있는 동시에 같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형제들 간에 왜 성격적 차이가 발생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형제들은 다른 윤회의 과정을 걸어온 독립된 인격체이기에, 성격과 지성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과거세에서부터 맺어진 인연 뿐만 아니라 현생에서 새로운 인연, 새로운 생각의 염체, 새로운 환경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은 과거의 카르마 뿐만 아니라, 현재 만들어내고 있는 모든 의식의 총합이니까.
 
분명한 것은, 의식의 신비를 지향하는 인간의 탐구는 결국 인간이 살아있는 한,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의 원초적인 재미와 신비를 부정하고, 해탈만을 지향하는 신비주의적 태도는 예술가적 마음을 품은 자에게 있어 수긍하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윤회라는 신비한 사실에 기반한 장르문학은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괴담과 전설이 항상 명작을 이루는 하나의 신화적 요소가 되는 이유이다. 현실은 항상 비현실적 이상과 함께해야 가장 완벽해진다. 그러기에 인간은 현실적 사랑에 천착하면서도, 신비주의적 운명적 사랑을 믿는 것이며 어떤 이들은 생사의 끈을 초월하는 해탈을 갈구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천문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왔다. 저 아득한 거리에 있는 별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 근원이 지구가 아닌 우주가 아닌가 생각해오며 경외감과 동경심을 품어왔다. 이는 고대 종교로 갈수록 그 연관관계가 더욱 명확해진다. <시대정신>에서도 잘 폭로된 바 있듯이, 고대종교였던 유대교의 비밀은 천문학에서부터 나왔다.

가령 예수의 출생신화에 등장하는 동박박사 세 사람부터 그러하다. '동쪽의 별'이라 함은 밤하늘에 가장 밝은 '시리우스'별인데, 이 별은 12월 24일에 오리온좌의 벨트 3성(星)과 일직선을 이룬다. 이 3성이 과거에는 3명의 왕, 즉 '동방박사 세사람'으로 불렸고, 12월 25일(동지)에 이 3성과 시리우스별(천랑성)은 모두 일출을 향해 늘어서는데, 바로 이것을 표현하여 동방박사 세사람이 신의 아들인 '태양'의 출생을 찾아 '동쪽의 밝은 별'을 쫒아갔다고 하는 것이다. 동정녀 마리아는 또한 처녀좌와 관계가 있고, 예수의 3일 부활설은 태양이 동지 때 남하를 멈추고 3일 후 부활하는 모습에서 그대로 본땄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대학생들은 망원경으로 천체관측을 하며 이러한 고대의 유산을 천문학이라는 '정립된 과학'의 이름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고대에 있던 신비주의적 감정은 상당 부분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다. 고대의 영적 빈자리를 채우는 서구의 시도가 바로 인간의 운명을 천문학적 별자리와 연관해서 보는 서양의 점성학이라 할 수 있다. 서구 점성학은 내가 보기에는 [영지주의-시온수도회-장미십자단-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오컬트(채널링)]로 이어지는 서구 신비주의 전통에서 끊이지 않고 그 맥을 이어왔다. 서구의 점성학은 타로카드의 형태로 발전되기도 했다.
 
서구의 대표적 신비주의자인 에드가 케이시와 루돌프 슈타이너에 따르면, 인간은 죽고 나면 태양계의 행성들로 들어가 정화의식을 거친다. 이곳에 있는 각각의 행성들은 지구와 같이 어떤 특정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죽은 자들이 이곳으로 오면, 자신들의 생전에 했던 마음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이곳에서 받게되어, 영혼의 구성비율로서 갖게된다. 더 지성적이고, 더 용감하게 산 자들은 바로 이러한 때에 더 큰 기운을 받게된다.

가령 수성과 금성은 도덕을 주관하는 별이므로, 평소 도덕적으로 산 사람은 여기서 더 큰 기운을 얻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기운'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 때에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거꾸로 얘기하자면,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사후에 수성과 금성의 힘을 충분히 받았던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의식을 발달시키지 못한 사람들은 사후에 자신만의 껍질 속에 갇혀, 은둔자처럼 살게 된다고도 한다. 에드가 케이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한다.
 
[ 수성은 마음에 속하고, 화성은 광기에 속한다. 
지구는 육신을 뜻하고 금성은 사랑을 의미한다. 
목성은 힘이며, 토성은 지구상의 모든 재난이 처음 시작되는 곳이다. 
말하자면, 모든 불완전한 물질이 토성으로 내팽개쳐지고 새로이 시작되는 것이다. 
천왕성은 심령에 속하며, 해왕성은 신비에 속한다. 
셉띠무스(Septimus: 명왕성)는 의식에 속하며, 대각성(大角星: 목동자리의 가장 큰 별)은 발전에 속한다. ]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가 "하늘엔 천상의 별, 내 마음엔 도덕률." 이라고 얘기했던 것은 놀라운 직관에서 나온 진리라고 슈타이너는 이야기한다. 우리 영혼의 아스트랄체는 말 그대로 별들의 힘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장대한 경외감, 경이감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건 우리가 비록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상에서의 새 삶을 시작하기 전에 거주하고 있었던 별들의 세계와, 그 별들로부터 가장 고귀한 힘들을 받았던 우리 영혼의 고향에 대한 느낌이 우리 안에 일깨워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도덕률은 별들의 세계에 거주하고 있을 때 주어진 것이며, 우리가 갖고 있는 영혼의 가장 크고 좋은 힘들은 바로 그렇게 별들로부터 부여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볼 때 실상 보는 것은 죽음과 삶 사이에 살게 되는 영적 세계로부터 주어진 도덕률이라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신비에 관해 아무것도 궁금해 하지 않고 둔한 무감동과 무감각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별들은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을 것이라한다. 그러나 자신 속에 있는 가장 고귀한 자질의 근원에 대해 진실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경이감을 가지고 하늘의 별들을 바라볼 것이며 별은 곧 자신의 영원한 고향에 대한 기억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죽음과 재탄생 사이에 우리는 은유가 아니라 실제로 별들의 세계에서 산다고 한다. 말 그대로 우리는 육체에서는 고기껍질에 불과할지 모르나, 죽고 나서는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 우주를 날아다니는, '우주를 내면에 품고 있는' 위대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우주를 윤회함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케이시와 슈타이너의 주장이었다.
 
혹자는 동양의 음양오행론이 서양으로 넘어오면서 서구 점성학의 발전에 보탬을 주었다고도 한다. 동양의 경우는 서구의 점성학과 달리, 음양오행이라는 일관된 체계를 이용한다. 권태훈 선사같은 경우는 지금부터 천 년 전 중국의 송(宋)나라 말엽 오성이 취규(聚奎, 규성 분야에 모임, 규성은 중국을 의미)하여 몽고족 가운데 징기스칸이 등장하고 세계를 정복, 몽고족의 위세를 떨칠 것을 예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5성(五星, 金, 木, 水, 火, 土星)이 취두(聚斗), 두성(斗星)분야로 모이고, 두성은 28수 분야중 하나로서 지구상 위치로 우리 나라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시대가 2014년부터 도래할 것을 예견했다. 육체와 정신을 묶는 의학론을 발전시킨 현성 김춘식 선생 같은 경우도, 천문학과 인간 육체에 깃든 오행의 에너지를 연관삼아 해석해왔다. 가령 2012년은 목태과(木太過)의 해로서 목기(木氣)가 불급하여, 간담이 허약해지고 따라서 신맛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줘야한다.
 
이를 보면, 인간은 케이시와 슈타이너의 태양계에서 각각의 성격을 상징하는 우주법칙인 오행(五行)의 기운을 받고(오행과 비슷한 개념은 고대 그리스의 제 4원소론이 있다), 현생을 살아가면서도 우주의 기운에 따른 오행, 섭취하는 음식의 오행의 영향을 받아 총체적으로 정신을 형성함이 틀림없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경험적으로 증명된 바가 많기에, 단순한 미신으로 치부하는 미개척된 한정된 현대과학의 영역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러한 천문학적 근원과 신비의 연장선상에서, 밤하늘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반드시 보아야 할 최고의 성단이다. 날이 좋으면 푸른 별 6개를 육안으로 볼 수 있고, 신화에 나오는 공주 7인의 이름도 여기에서부터 기인된 것은 아닌가 싶다. UFO 이야기로 잘 알려진 빌리 마이어는 이곳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물론 그가 UFO 사진을 조작했다는 것은 스스로도 자백한 적은 있지만).

시리우스 별(Sirius) 또한 밤하늘에 가장 밝은 별이자, 태양을 제외하고 가장 가까운 별로서 알려져있다. 시리우스는 또한 아프리카 도곤 부족이 창조신화로 믿는 놈모가 온 곳으로서, 인류에게 지식을 전수해준 출처라고 믿어지는 곳이다. 이집트 대피라미드의 경우, 시리우스는 여왕의 방과 정렬하고 오리온좌의 경우 왕의 방과 일렬로 정렬하게끔 배치된 점이 매우 흥미롭다.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국제유태자본의 영적 그룹인 프리메이슨과 시리우스 별의 관계는 반드시 필독할 만하다.
 

<가이아 프로젝트>로 알려진 고(古) 장휘용 교수의 외계론에 따르면, 플레이아데스 행성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느끼는 감성이 발달하였고, 시리우스 별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무적인 일을 하는 능력이 발달하였다고 한다. 이는 전자로 말하자면 동양문화권이자 여성을 상징하고, 후자로 말하자면 서양문화권이자 남성을 상징한다. 인간 영혼, 나아가 우주의 원소를 천문학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현 인류의 기원 또한 우주의 행성들에서 윤회했다는 이론은 허무맹랑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천체과학적으로도 프레드 호일의 '범종론'을 비롯하여, 제체리아 시친의 수메르 신화(아눈나키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논의가 끊이지 않는다.
 
이상의 이야기들에서 분명한 것은, 동서양 문화 모두에서 별자리 이야기는 곧 인간이 온 근원을 상징하는 동시에, 그러므로 윤회를 상징하는 좋은 메타포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별에서 다른 별로 끊임없이 영혼이 이동하는 그 장대한 윤회의 과정은 실제 케이시와 슈타이너, 그리고 장휘용 교수가 주장한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메타포를 잘 응용한 것이, 일본에서 전생붐을 일으켰던 <나의 지구를 지켜줘(ぼくの地球を守って , 1994)>라는 작품이다. 전생과 환생으로 이어지는 러브스토리야 뻔한 것 아닌가 싶지만 이 작품은 스케일이 다르다. 다른 행성의 사람들이 지구에서 환생한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방해꾼이라는 뻔한 도식의 환생이 아닌 다른 행성의 지구연구소 직원 6명이 연구소안의 그 복잡했던 인간관계를 그대로 가진 체 환생한 이야기 이고, 전생의 기억이 단편 단편 밝혀지면서 서로의 인간관계가 점점 명확해진다.

실제로 <유명인들의 전생>의 저자인 데이비드 뱅스는 한국 무인시대의 인물들을 거론하며, 그들이 집단으로서 환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가령 고려시대 때의 무인들이 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부 정권으로 다시 환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군인들 사이에서 크다고 말을 하며, 집단 카르마의 경우 비행기의 승객들이 전원 다 추락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현대과학을 논함에 있어 진화론은 필수불가결한 생물학적 전제이며, 윤회론 또한 불교와 힌두교, 나아가 동양철학의 전반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전제이다. 나는 문화 키워드의 마지막 주제로서 이것을 연관시켜 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무신론과 유신론의 양축을 대표하는 두 사상이 되려 흡사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공통점을 논하기 전에, 차이점부터 이야기해야 논의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잠깐 현대과학의 중심 사상을 비판하자면, 다윈의 진화론은 '생명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약육강식의 자연 속에서 각각의 생물들은 적응에 적합한 환경을 위해 진화를 해나가야 한다. 얼핏 듣기에 이 이야기는 굉장히 합리적으로 들린다. 대기업에 잘 보이려는 하청기업 직원들의 사투를 생각해보면 한결 쉬울지도 모르겠다.

생명은 완벽하지 않고,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전통은 사실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가 원자론을 정립하고, 그것이 근대에 와서 유물론으로 발전된 흐름처럼 유신론의 양축에 선 오래된 고대의 믿음이기도 하였다. 뉴턴과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우주관이 그러했고, 생명의 불완벽성을 보여준 다윈의 진화론이 그러했으며, 무의식을 쓰레기로 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그러했고, 이후 인간은 '학습받은 대로만 훈련한다.'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이반 파블로프와 F. 스키너의 이론들이 그러하였다. 특히 전두엽 절제수술을 시행했던 서구에서 '뇌가 없으면 의식도 없다'는 뇌과학 이론들이 그러한 유물론적 흐름에 윤활제를 넣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시사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그리고 뇌사(腦死) 상태에도 기억이 유지되며, 마음이 물질을 변화시키는 뉴에이지 학설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였고, 보다 세계의 현상들을 단일적, 불교적 개념으로 설명해주는 데이비드 봄의 홀로그램 이론이 출현하기도 하였다.
 
또 법학자 필립 존슨이 쓴 <심판대에 선 다윈>이 보수학계에 열풍을 일으킨 바와 같이, 진화론의 존립기반을 무너뜨리는 이론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였다. 사실 진화론은 자연계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惡)을 보기 좋게 설명하려고 한 허구적 시도에 불과하다. 그 이유를 세가지로 압축해서 간략히 설명해보도록 한다.
 
 
(1) 시기적 문제
생물학자들은 동물과 식물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분류한다. 동물은 헤모글로빈을 가지고 있고 식물은 엽록소를 가지고 있다. 헤모글로빈은 피이며 철의 원자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놀라운 녹색 요소인 엽록소는 마그네슘의 원자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일부 절지동물과 연체동물, 특히 달팽이는 철과 마그네슘을 모두 갖고 있지 않으나, 그 대신 주석의 원자를 갖고 있다. 만일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의 이행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날에도 이와 같이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기초적인 종류의 생명체들이 있다.
 
또 한명의 신비주의적 학자인 뒤 노위는 편조류가 그들 속에 포함된다고 서술했다. 편조류는 육안으로 볼 수 없으나 현미경으로 고여 있는 물을 보면 떼 지어 있는 것이 보인다. 그들은 활기차다. 헤엄치고 뛰어다니며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그들은 지극히 유연한 꼬리를 갖고 있으며 호흡하는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세포로 이루어진 몸이 부풀기도 하고 수축하기도 한다. 눈 역할을 하는 하나의 점은 빛에 민감하며, 그래서 아주 초보적인 단계의 시력이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분명하지는 않다. 그들은 마그네슘 집단에 속한다. 그들은 진화의 척도에서 어디에 해당하는가? 그들을 동물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식물이라고 해야 하는가? 뒤 노위는 이에 대해 생물학자들이 대답을 못 하고 있다고 말한다.
 
어쨎거나 이런 저런 방식으로 최초의 유기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과학자들은 정확한 순서를 알지 못한다. 어떤 것들은 아직도 엽록소가 없고, 대신에 남조소라는 색소가 있다. 청색 조류는 또한 무성이다. 그 다음으로 온 녹색 조류는 하나의 핵이 있으며, 번식할 때 유성 생식해야 할 필요가 있고 또 능력이 있다. 녹색 조류가 성과 핵이 없는 청색 조류에서 온 것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다. 그리고 설사 녹색 조류가 청색 조류에서 왔다고 해도 이런 결정적인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미경을 갖고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진화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 근접하게 이야기할 뿐이다. 그들은 '어떻게' 또는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가 하는 질문을 받으면 말을 더듬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의 말처럼 유기체가 지극히 작은 박테리아에서 세포를 가진 생명체인 녹색 조류로 이행 발전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받아들이기에는 지나친 비약이다.
 
게다가 캄브라아기에 엄청나게 다양한 유기적 다세포를 지닌 생물들이 대량으로 출현했다는 사실은 진화론의 기계적 작용을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2) 구조적 문제
기계적 작용을 다루는 진화론의 문제점은 구조적인 문제에서도 명확히 들어나 보인다.
세 가지 예만 간략히 들자면,
첫번째 예로 인간은 수 천년 동안 크기와 상관없이 손목관절의 비율이 항상 일정해왔고 어떤 일말의 진화적 흔적도 찾을 수 없는데, 과연 수백만 년을 대입한다고 해서 이러한 형태가 '돌연변이'에 의해 변형될 수 있는 것일까?
두 번째 예로, 꽃 사마귀같은 종은 아이큐가 0에 가깝도록 환경인지 능력이 취약한 곤충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떻게 그는 자신의 색깔과 주변 환경을 동화시켜서 스스로를 숨길 궁리를 했을까?
세 번째 예로, 수많은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공작새는 적을 위협하는데 아무 도움도 안 되고 거추장스럽기만 한 복잡한 꼬리를 왜 가지고 있을까? 예컨대 공작새 수컷의 아름다운 꼬리는 천적들로부터 공격당할 가능성을 훨씬 높인다.
 
 
(3) 화석의 문제
화석문제에 관해서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어왔는데, 사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살펴봐도 이것은 증거가 되어주지 않고 반박할 근거가 되어준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첫째로, 과거 종과 현재 종의 일치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선캄브리아기의 시조새와 현재의 시조새는 동종임이 판별 됐는데 이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종 자체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로, 생물과 생물 간의 중간단계를 찾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 무수하게 많은 생물들 중 진화론자들이 믿는 것처럼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된 예는 단 하나도 없다. 예컨대 박쥐는 두더지에서부터 왔다고 하고, 조류는 파충류에서부터 진화했다고 하는데 그 중간단계 화석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 번째로, 과학자들은 지금껏 자신들이 정립한 화석적 연대가 오류로 들어날 때마다 비과학적으로 연대를 지속적으로 수정해왔다. 루이스 리키 박사의 경우가 아주 좋은 예이다. 처음에 리키 박사는 진잔트로푸스(Zinjanthropus)를 발견하고 60만년 전 이상 된 것으로 계산했는데, 두개골은 450여 개의 조각으로 부서져 있어 잘 맞추어야했다. 그런데 후에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지질학자들이 연대를 다시 측정하자, 아르곤과 포타슘을 이용하는 방사화학 연대측정법으로 진잔트로푸스가 거의 175만 년 전에 속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잔트로푸스의 두개골과 정강이뼈 하나만으로 죽음의 원인을 폐렴이라고 진단했다.

탄소연대측정법은 알려진데로 대단히 불완전하므로, 현대에 와서는 진잔트로푸스의 연대는 260만년~50만년 전의 것으로 확대되었다. 진화론의 화석적 증거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엉성하기 짝이 없다. 과학자들은 겨우 한 줌의 치아와 두개골 몇 개, 그리고 십여 개의 턱뼈와 대퇴골을 근거로 바이덴라이히는 기간토피테쿠스(Gigantopithecus)가 50만년 전에 살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이 유인원 종 중 하나의 계통에서 출현했다고 하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네안데르탈인의 뇌 크기는 상당히 다르며, 같은 연대의 자바원인과 북경원인의 몸 크기가 상당히 다른 바, 이것은 같은 계통의 인간이라기보다는 각각의 다른 원숭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게 더 합리적이란 것이다. 실제로, 7만 5천 년 전 지금의 이라크지역에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발견된 바 있으며(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자꾸 연대수정을 해나가며, 자신들의 과오를 지우려했다),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경우도 상당 수 있다.
 
네 번째로, 진화 또는 화석의 흔적이 많이 또는 거의 전혀 발견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이미 오랜 옛날부터 인간의 물품과 사해가 발견되는 것은 인간이 각 지역마다 독립적으로 존재해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는 진화론적 연대가 불필요함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을 반박할만한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성경이나 진화론 모두 허구에 근거하는 것이 더 분명해보인다. 단지 최첨 과학의 이름으로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해서,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은 더욱 왜곡될 뿐이다. 그러면 이말인즉 윤회론과 진화론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뜻일까? 아니다. 내가 처음에 입증하려고 했던 것은 바로 그 둘의 상관관계였다.

앞서 난 진화론이 허구라고 이야기했지만, 진화론 또한 얼마든지 종교를 지지하는 해석으로서도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과학의 이론은 유신론적으로도 자연주의적으로도 다 읽힐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과학 이론들은 두 가지 읽기를 위한 근거를 제공해왔다. 때로는 똑같은 개념이 성스러운 혹은 세속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조작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가장 종교를 많이 침식했다고 간주되는 과학 이론들, 가령 찰스 다윈의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리차드 도킨스에게 있어 다윈은 역사 상 처음으로 지적으로 만족할만한 무신론을 개진한 인물로 간주된다. 그러나 영국에서 다윈의 이론에 처음 동조했던 사람들은 찰스 킹슬리나 프레데릭 템플같은 기독교 목사들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킹슬리는 다윈의 이론이 단순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을 만드신 하나님보다 훨씬 더 존경할 만한, “자기 자신을 낳는” 존재를 만드신 하나님을 제안한다고 생각했다. 후일 영국 교회의 수장인 켄터베리 대주교가 된 템플 역시 자연 법칙의 확대 적용을 환영했는데 그 이유는 자연 법칙이 도덕적 법칙을 유비적으로 지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말년에 불가지론적 입장을 취했지만, 다윈은 자신이 무신론자라는 사실을 부인했으며, 자주 진화론적 이론들을 창조주가 만든 세상에 각인한 법칙들의 결과로 묘사하였다.
 
진화론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그것은 무신론과 종교와의 대립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같은 개념 역시 윤회론에 적용된다.
 
<윤회의 비밀>의 저자이자 뛰어난 심리학자였던 지나 서머리나 같은 경우 역시 진화론이 윤회의 개념에 가깝다는 점을 말하며, 지성적인 진보주의자들이 이 개념을 윤회 사상에 적용못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피력하였다. 사실 다윈적 진화론은 힌두교의 믿음(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하고, 인간에서 동물로 퇴보하고 하는 식의 윤회)와 티베트불교의 믿음과 동일한 가치체계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다윈의 진화론이 물질적 영역에서의 진화라면, 후자들의 경우는 보다 정신적인 영역에서의 진화인 것이다.
 
사실 무신론의 영역에 있지만, 자연스럽게 윤회를 생각하게하는 서구의 무신론적 사상들은 상당히 많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가령 생물학자 에른스트 헤켈이 말한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명제는 비록 허구로 들어났지만, 모든 생명체가 태아기에 같은 모양에서부터 진화한다는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는 "세상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파타고라스의 주장을 떠오르게 하기도 하고(참고로 파타고라스는 윤회를 믿기도 하였다), 모든 사물은 하나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을 떠오르게도 하며,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미래세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으로 "모든 사물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 사실을 떠오르게 하기도 한다.

헤켈의 "개체발생이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명제는 니체의 영원회귀나 더글라스 호프스태터의 재귀순환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다만 상기한 이들 철학의 공통점은 그들의 사상이 대체로 무신론의 영역에 머물러 있고, 유신론으로까지 끌어들이지 못했다는 점이다. <우주변화의 원리>의 저자인 한동석 선생이라면 이렇게 지적했을 것이다. 그들의 시도는 훌륭했지만, 통일성이 부족하다고. 동양과학이라면 생명이 순환할 뿐만 아니라, 하나로 통일된다는 작용을 설명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윈의 진화론이 윤회론을 지지하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유물론을 배제한 '의식의 진화'라는 측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령 인간의식의 발달국면의 단계를 초개아심리학에서는 흔히 3단계로 분류하곤 한다. 대중들은 감정적이고 집단주의적인 가치를 강변하는 반면, 지식인들은 논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가치를 강변하는가 하면, 마지막으로 신비주의자들은 통합적이고 개인과 집단의 가치 모두를 강변한다. 이를 음-양-중 이론으로 적용해보면, 지식의 단계에서는 '평균이하의 지능 - 대중 -지식인'의 3단계가 성립되며, 영성의 단계에서는 '평균이하의 영성 - 대중 - 성인'의 3단계가 성립되어 의식수준(통합 수준)과 인식수준(지적 수준)의 차이가 나뉘어지나, 중요한 것은 대중들은 언제나 이러한 차트의 평균값을 차지하며, 지식인과 성인들은 더 상위의 발달국면에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3단계론에서부터, 심리학자 맨슬로우, 피아제, 콜버그, 에릭슨, 윌버 등의 위계론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될 수 있는 개념들이고, 저널리스트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 이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것을 직역해보면, 인간정신을 다루는 신비주의가 종교를 포함하고, 종교는 철학을 포함하며, 철학과 심리학이 더 하위차원인 생물학을 포함하는 구조로 우주가 만들어져 있으며, 그 역은 성립이 불가능하듯이, 우리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고 공평한 존재이나 수준차이가 있다는 것을 짚고 넘어가야한다. 모든 생명체는 하위의 수준에서부터 모두 상위를 향해 진화한다. 진화를 위한 인간영혼의 윤회는 사실상 다윈의 진화론만큼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는 점 또한 공통적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아메바나 원숭이에서부터 진화한 것은 아니지만, 의식의 진화를 계속 밟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의식진화의 수준에 따라 이 세계에는 원자, 분자, 세포, 식물, 파충류, 원시포유류, 포유류, 인간, 그리고 신의 순서대로 그 계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비주의의 전통에 따르면, 인간은 윤회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이 죽을 때 어떤 형태의 물질적, 정신적 미련과 애증을 갖게되면 우리의 에너지체(에테르체)가 다음 생에 다시 육체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영화 <혹성탈출>이나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어느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처럼 원숭이가 인간사회의 일부가 되어, 나아가 지배하는 날이 올 수 있는 것일까? 또는 이러한 인간의식의 '진화의 계보'에서 인간은 동물이나 식물, 혹은 광물로 환생할 수 없는 것일까? 나의 생각은 의식의 에너지장이 다르므로, 다른 종(동물, 식물, 광물)으로 환생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가령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뚜렷한 의식수준의 차이점을 갖고 있다. 이성, 감성 모두가 동물들보다 발달한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한낱 원숭이에 불과했던 인간이 왜 모든 동물들보다 '뚜렷하게' 발달된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 된 것일까? 진화론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언어이다. 가령 인간과 진화계보상 가장 비슷한 종 중 하나라는 침팬치에게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온갖 효율적인 수단을 통해 언어를 가르쳐도, 기껏 침팬치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단어를 흉내내는 것 뿐이다. 인간은 전두엽에 다른 어떤 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교한 언어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침팬치나 오랑우탄, 원숭이들과는 다르게 좁은 기도를 갖고 있다. 그 좁은 기도(구강 구조)를 통해, 인간의 언어는 그러한 그 어떤 동물 동물의 소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따르면,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스스로를 비웃을 수 있는 능력'이다. 이는 자기를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는 이성적 능력과 '느끼는' 감수성인 감성적 능력이 고도로 발달해야 가능한 일인데, 몇몇 동물들의 자살 예가 회자되긴 했으나, 이 정도의 인지능력은 그 어떤 동물에게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인간은 압도적으로 이성과 감성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발달하여, 자기 자신을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하나로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신비가 다스칼로스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동물들과 다르게 로고스(Logos, 道의 내재)가 있다. 로고스는 곧 자아의식과 자유의지를 가능케 하는 절대자의 부분으로 절대자의 또다른 부분인 성령은 창조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절대자의 역동적 힘을 나타낸다. 영원한 존재인 인간은 로고스적이며 성령적이기 때문에 자아의식을 가지고 있다. 반면, 동물은 단지 성령적일 뿐이어서 자아의식이 없다. 인간이 영적으로 높이 진화할수록 자신의 로고스적인 부분(자아의식)도 더욱 두드러진다.
 
그러므로 <혹성탈출>에 나온 것과 같이 원숭이들이 인간사회를 지배하는 일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개소리를 담고 있는 다윈의 진화이론이 앞으로 학계에서 퇴출당할 것처럼 말이다. 앞으로 다윈의 진화론은 윤회적 개념의 진화 '의식의 진화'이론으로 대체되어야할 것이다.

실제로 '의식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간의 윤회는 더 큰 앎을 알기위해 필요한 진화론적 과정인 것이며, 현대사회는 그와 역(逆)으로 가며 파괴일변으로 치닫고 있다.

의식의 진보가 어떻게 거꾸로 역행하고 있는지 좀 더 심도있게 보기 위해 근대역사를 잠깐 살펴본다.
스페인과 포르투칼이 잉카와 아즈텍 문명을 잔인하게 멸망시킨 대탐험시대부터 시작하여(미개했던 그들은 심지어 어떻게 인디언들을 잘 죽이는지 내기를 벌이기도 하였다), 일단 신대륙에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이 유입되자 유럽 사회는 이러한 광물을 통해서 지난 700년간 상실했던 기축 통화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업 경제가 발전하게 되니 이가 바로 '상업혁명'이다. 14-16세기 말까지 진행되었던,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은 사회의 전반적인 것을 변화시키고, 유럽 제국간의 잦은 전쟁들은 유럽의 과학 기술 발전에 일조를 하게 되어, 유럽과 동양과의 차이는 결정적으로 30년 전쟁을 지나고 나서는 완전히 역전된다. 유럽에서 제작된 화포와 총포가 동양의 그것을 능가하기 시작한다.
 
18세기 후반에서부터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시작되어 다시금 유럽문명의 기술적 발전을 가져오는 한편, 인간 사회의 황폐화를 촉진시켰다. 제 1차 산업혁명의 경우,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모직물 공업을 하였고 광대한 식민지를 상대로 해외무역이 활발하여 많은 자본이 충족되어 온 상태였으며, 명예 혁명 이후 정치와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었다.

18세기에 와서 국내외에서 면직물의 수요가 급증하자, 산업혁명은 면직물에서부터 시작하여, 방적기(실을 짜는 기계)와 방직기(직물을 짜는 기계)의 발명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게되었다. 와트가 발명한 증기 기관은(1765) 은 적은 연료를 가지고 강한 힘을 내었으며, 공장제 기계 공업의 발달으로 증기 기관이 공장에 보급되어 공장제 기계 공업이 급속히 발달하고, 면직물 공업ㆍ제철 공업ㆍ기계 공업에 혁신을 가져왔다.

19세기 초 미국의 풀턴이 증기선을 만들고, 영국의 스티븐슨이 1814년 증기 기관차를 발명하여 철도 시대의 막을 열자, 교통수단에도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통신 기관의 발명에도 일대 혁명이 일어났는데, 유선 전신(1843, 미국의 모스), 전화(1876, 미국의 벨), 무선 전신(1896, 이탈리아의 마르코니)이 발명되었다.
 
결국 산업혁명 이후 원료와 제품의 빠른 수송을 가능하게 하여 산업 발달이 촉진되었고, 국제화 시대, 자본주의 시대가 개막되어 세계의 거리를 단축시키게 되었다. 기술적으로는 수공업에서 기계를 이용한 대량 생산으로 탈바꿈했고, 경제 구조도 1차 산업보다 2-3차 산업의 비중이 높아져 농업 사회는 산업 사회로 변하여 본격적으로 '매연 덩어리'가 되기 시작하였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으로 확산되면서 성장을 계속하던 유럽경제는 1873년부터 약 20년간 걸친 불황기를 맞이하였는데, 19세기말에 유럽은 이 불황을 벗어나면서 산업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맞이하고 과학적 발명과 기술혁신이 진행되었는데 이를 가리켜 제 2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전력과 석유가 새로운 동력원으로 등장하고, 강철, 알미늄 등의 비금속, 전기, 화학공업 등 중공업부문이 발전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분야의 개척은 산업화 발전에 가속화를 가져왔다.
 
영국은 사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기 보다는, '매연이 꺼지지 않는 나라'였다고 부르는 게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결국 이러한 흐름에 들어서자, 1700년대에는 인도와 중국은 세계 GDP의 47%를 차지했고 유럽의 비율은 26%에 불과했다. 1870년대가 되자 , 서구에 의한 아편무역으로 황폐화된 인도와 중국의 비율은 세계  GDP의 29%로 낙하하고 서유럽은 42%로 점프했다. 동인도회사는 이 역전에서 주된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유럽 제국은 16세기의 대탐험 시대와 상업 혁명, 그리고 잇달은 산업 혁명으로 얻게된 부를 서구제국은 제국주의 침략으로 악용하였다. 북미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사는 인디언들의 멸망, 중국과 인도의 몰락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들은 전 세계의 패권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들은 1,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도 모잘라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필리핀(마르코스), 인도네시아(수하르토), 칠레(피노체트), 니카라과(소모사), 남아공(아파르타이드 백인정권) 등 숱한 국가들을 침략해왔다. 그들 모두는 하나같이 미국서구 지배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라들이었다. 그들의 사주, 지원을 받아 (군사)쿠데타로 권좌에 오른 친미 사대 매판세력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그들의 진짜 인권(범죄)문제는 미국정부, 그들의 소위 '인권NGO'들, 보수적 기업언론매체들에 의해 '인권문제화' 되지 않았다. 오히려 오래 칭송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의 미개한 제국주의가 붙인 '인권문제', '테러리스트' 등의 꼬리표 달린 민족, 국가, 조직, 인물들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대상으로 인식될 수 있다. 그들 많은 경우가 세상 여러 곳에서 존경 받는 영예로운 대상이기 때문이다. 살해, 고문, 감옥, 굶주림 등 온갖 위협, 악조건에 굴함 없이 수십 년을 결연히 싸웠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지배에 맞선 대가로 '테러리스트조직' 딱지가 붙은 과거 PLO, 오늘 하마스가 좋은 예다.

미국이 '악의 축'으로 발표한 북한, 중국, 쿠바, 이란, 리비아, 시리아 등이 사실은 모두가 기축통화인 미국의 달러 대신 '유료화'로 석유를 결재하는 것을 검토했던 국가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서구국가의 제국주의적 만행으로 세계가 얼마나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평등해왔는가, 그 참혹한 실상을 이해할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을 예로 들면, 전쟁 시에 온갖 인권탄압, 학살도구로 쓰인 각종 살인무기, 고문기술을 해왔다. 그들의 끔찍한 인권범죄는 끝없이 가열찬 반파쇼반독재투쟁에 의해 타도되는 과정에 폭로되었을 뿐이다. 반면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끝없는 봉쇄, 고립, 침략위협에 맞서 싸우는 반제자주국가들은 거꾸로 '인권문제(국가)'의 대명사처럼 되었고 끝없는 시달림을 받아야 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서구의 제국주의와 물질주의 질서가 낳은 체계는 여러 부작용들을 일으켰다. 대표적으로가 환경 파괴와 지나친 경쟁주의로 인한 인간성 파괴이다. 19세기 유럽의 인구는 산업화로 유럽에서 2배 이상, 영국에서 3배 이상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도시 문제, 노동 문제(노조 운동) 등 사회 문제가 발생하였다. 여러 인종간의 대립과 자살률 등은 사실 가난과 경쟁에 기초해 있다는 것이 사회학의 견해이다.
 
이렇게 보면 확실히 이 세계는 거짓 투성이의 물질주의, 제국주의가 낳은 헛된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도 세계는 전쟁으로 넘쳐나고, 불평등으로 넘쳐나며, 각종 상업주의와 경쟁주의에 자신의 신성(神性)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의식은 다시 또 윤회의 길고 긴 순환을 요구하게 되었다. 명백히 현 사회는 진화와 역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적으로만 풍요롭고, 의식이 더 상위의 단계로 진화하지 않으면 결국 생명체는 멸종하게 된다.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으로 보아도 옳은 개념이며, 윤회론적(또는 영적) 개념으로 보아도 옳은 개념이다. 스스로 정화할 능력을 잃은 인류는 결국 과거의 초고대문명(레무리아, 무, 아틸란티스) 처럼 멸망의 길을 걷게될 뿐이다. 결국 <아키라>의 세계관에서도 세계는 한번 멸망하고 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된다. 말하자면, 진화를 위해 윤회하는 것이다.

결국 넓게 보면, 인간은 계속 진화해간다. 다윈의 진화론적(개체의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하는 방식)으로가 아니라, 의식의 진화론적으로 말이다. 그 점이 윤회와 진화론의 유일한 상관관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의식의 진보와 역행하며 갈수록 탐욕 자체로 치닫는 현대의 문명은 진화의 법칙에 의해 더 복잡성이 가중되기 보다는, 멸망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을 윤회론적 개벽(開闢)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구하면 못 얻을 것이 없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이 점을 잘 모르고 열린 감이 입으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저쪽에서는 기다리고,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마음을 기쁘게 해주면 백해를 막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 윌리엄 세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4.26~1616.4.23]

출생지 - 영국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 시인 겸 극작가. 그는 평생을 연극인으로서 충실하게 보냈으며, 자신이 속해 있던 극단을 위해서도 전력을 다했다. 주요 작품에는 《로미오와 줄리엣》,《베니스의 상인》,《햄릿》,《맥베스》등이 있다.
1. 셰익스피어(shakespeare, 1564-1616)의 생애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8세기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 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했고, 모든 비평원리의 선례로 이용되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영국 르네상스의 정점인 엘리자베스 1세 때 영국의 중부지방에 있는 워릭셔의 스트랫퍼드 온에이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반농반상으로 한때는 공직에도 재직했으며 어머니는 농가의 딸로 셰익스피어는 그들의 장남이었다. 아버지가 1568년 읍장으로 선출되어 유복한 시민의 아들로 유년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며 마을의 문법학교에서 공부했으나 13세 때 집안이 몰락하여 대학에는 진학하지 못했다. 18세 때 8살 연상인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3남매를 두었으나 그들은 모두 요절, 18세기 이후 그들의 자손은 단절된 것으로 추측된다. 셰익스피어의 소년시절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록이 없고 연극과의 관계도 분명치 않으며 런던으로 나온 이유나 연대도 자세하지 않다. 런던 시절 배우로서의 생활은 1580년대 말로 추정된다. 런던의 극장 고용원이 되어 어깨너머로 연극이나 문학에 대한 소질을 익혔다. 레스터 백작 밑에서 일을 하다가 엘리자베스 1세 사망 이후 배우단에 가담하여 무대에도 출연하는 한편, 상연용 각본을 가필하는 극단 전속작가로 근무하다가 차차 독립하여 희곡작가가 되었다. 1590년부터 약 20년 동안 극작에 전념하여 모두 37편을 발표하는 등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크게 떨쳤다. 1608년부터 창작력이 쇠퇴하여 1611년에 [눈보라]를 끝으로 붓을 꺾고 고향으로 은퇴하여 평화스런 여생을 보내다가 1616년 4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온화한 셰익스피어'라고 불리었지만 인간심리의 통찰에는 깊은 안목을 가졌고, 완성과정에 있던 근대영어의 잠재력을 극도로 발휘하여 시극미의 최고를 창조했다.

그의 희곡은 총 36편이며 시집은 3권을 남겨 극시인으로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며, 영국이 식민지를 모두 포기한다 해도 셰익스피어를 지킨다고 자랑할 만큼 그는 영국의 자존심이었다.


2. 작품과 시대구분

(1) 제1기: 습작시대
선배배우의 영향을 받은 시대로 3부작 역사극 [헨리 6세]를 그의 처녀작으로 보고 있다. 그 속편에 해당하는 [리처드 3세]는 엘리자베스 1세 때 영국에 많은 영향을 준 요크가와 랭커스터가의 싸움인 장미전쟁(1455-85)의 최종단계를 그린 것으로 주인공 리처드 3세를 창조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또 로마의 희극작가 플라우투스의 작품을 번안한 [실수의 희극]과 익살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당시 인기있던 유혈비극의 로마 사극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 등이 초기작품이다. 1592년부터 3년에 걸쳐 런던에 유행한 페스트 때문에 극장은 폐쇄되었고, 셰익스피어는 그동안 2편의 서사시 [비너스와 아도니스] [루크리스의 겁탈]을 사우샘프턴 백작에게 바쳐 그로부터 인정받았다. 극장이 폐쇄된 후 런던극단의 대규모 재편성은 그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했고, 그는 평생 이 극단을 위해 희곡을 쓰게 되었는데 최초의 작품은[로미오와 줄리엣]이다.


(2) 제2기: 역사극과 희극의 완성기
1590년대 후반, 인간에 대한 통찰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리처드 2세]: 시인기질이 있으며 자기도취적인 국왕이 수많은 고난을 겪고 비극의 주인공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역사극.

[한여름 밤의 꿈]: 아테네 교외에서 밤의 숲을 무대로 환상의 세계를 그린 낭만적인 희극. [헨리 4세]: 대표적인 역사극으로 리처드 2세한테 왕위를 찬탈함으로써 성립한 헨리 4세 치하의 음모와 혼란의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방탕생활을 하는 무뢰한이자 늙은 기사 폴스테프는 햄릿과 함께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성격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핼 왕자와 함께 벌이는 만행은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인간적인 매력 때문에 18세기 이래 셰익스피어의 성격론의 중심이 되어왔다.

[베니스의 상인]: 감미로운 연애희극 속에 욕심 많은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을 등장시켜 사회통념에 따라 악인의 운명을 겪게 하면서도 소수 피압박민족의 슬픔과 분노를 강하게 호소하여 인간에 대한 온정과 공정한 사회의 관찰의 시각을 보여준다.

[뜻대로 하세요]: 아덴 숲을 무대로 궁정에서 쫓겨난 공작과 가신의 전원목가적인 생활이 배경이 되어 젊은 남녀의 연애를 낭만적으로 그린 걸작 희극이다.

[십이야]ㅣ: 1600년 무렵의 작품으로 셰익스피어 최고의 희극으로 평판이 높다. 작품 전체가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서정적인 분위기와, 익살. 재담. 해학 등 희극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십이야]를 전후하여 셰익스피어는 로마의 역사에서 소재를 얻어 [줄리어스 시저]를 썼는데, 이때부터 몇 년간을 비극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3) 제3기: 4대 비극의 탄생시기
복수의 비극을 그린 [햄릿], 질투의 비극을 그린 [오셀로], 야심의 비극을 그린 [맥베스], 어리석음의 비극을 그린 [리어왕]등이 있다.
이 4대 비극은 각각 소재도 다르고 다루는 방법도 다양해서 4대비극에 대해서 반드시 일괄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모두 '진실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대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인간의 장대하고 비극적인 세계를 제시하고 죽음과의 관련에서 인간적인 가치탐구'를 시도하여 세계 연극사상 최고의 비극을 창작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셰익스피어는 비극뿐만 아니라 [끝이 좋으면 다 좋지]와 같은 희극도 썼는데, 결말이 희극적이지만 줄거리를 억지로 끌고간 부자연스러움과, 작품 전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으며 도덕성에도 혼미함이 보여 문제희극이라고도 한다. 이 시기 마지막 비극은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등이 있다.
  

(4) 제4기: 전기극의 시대
폭풍우가 지난 다음의 체념과 화해의 심경을 반영한 전기극의 시대로 [겨울밤 이야기] [템페스트]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집으로 [비너스와 아도니스] [루크리스의 죽음]이 있다. 특히 시집 [소네트 집]은 154편으로 된 14행시로서, 정묘한 서정 속에 그의 내면생활이 담담하게 펼쳐져 있어 영국 소네트의 정화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글은 고려대 총장을 지내신 홍일식 교수님이 쓰신 책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에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유품을 보면 어느 것 하나 허튼 것이 없다. 오늘날 우리가 예사로 보아 넘기지만, 그 속을 잘 들여다보면 고도의 상징과 합리성, 깊은 속뜻이 담겨 있어 경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그런 조상의 슬기가 배어 있는 예를 하나만 이야기 해 볼 까 한다. 바로 제수(祭需)에 관한 것이다.

제사를 모실 때면 가가례(家家禮)라는 말이 있듯이 제수를 진열하는 방식은 지역마다,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제수 역시 고인의 생전의 기호나 형편에 따라서 늘거나 줄기도 하고 독특한 것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과채탕적(果菜湯炙)을 마련하고, 과일도 조율시이(棗栗枾梨), 즉 대추, 밤, 감, 배 • • • • 이런 순서로 놓아가는 것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과일은 오색 또는 삼색을 쓰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요하게 치는 덕목 중의 하나는 아무리 간소한 제사라 할지라도 삼색 과일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라도 대추와 밤과 감 - 감이 없는 계절에는 곶감, 이렇게 세 가지는 반드시 쓰게 되어 있다. 만약 이것이 없이 제사를 지냈다면 그 제사는 무효라며 다시 지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할 만큼 이 세 가지는 절대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왜 그런가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지금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그것은 어느 집안에서나 어른들의 입을 통해 대대로 전승되던 고래의 상식에 속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전통문화의 단절 속에서 그 전승도 끝이 소실되어 마치 아득한 먼 나라의 일인 양 여기게 된 것이다. 다행히 어른들께 몇 마디 들은 바 있어 여기에 그 의미를 적어 본다.

첫째로, 대추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빛깔이 좋아서도 아니요 맛이 좋아서도 아니다. 거기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대추의 특징이라면 한 나무에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이 닥지닥지 많이도 열린다는 것이 되겠지만,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그것의 묘한 생리다. 그것은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비바람이 치고 폭풍이 불어도 그냥 꽃으로 피었다가 꽃으로만 지는 법은 없다. 그래서 만약 어느 해에 대추가 흉년이 들거나 풍년이 들었다면, 그만큼 꽃이 적게 피었거나 많이 핀 해라고 보아서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를 맺고서야 떨어진다. 이것을 사람에게로 옮겨 놓으면 어떤 의미가 되겠는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 - 그것도 많이 낳고서 가야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제사상에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한 집안에 후손이 끊어지면 그 집안이 망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국가나 민족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극도로 산아 제한을 해서 하나도 많다느니 하는 말들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걱정스런 세태가 아닐 수 없다.

막 혼례를 올린 신부가 시부모에게 폐백을 드릴 때, 시부모 된 사람들이 대추를 한 움큼 새 며느리의 치마폭에 던져주는 것도 같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 아들 딸 구별 말고 ’ 대추 열듯이 많이 나아, 자손이 번창케 하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밤을 꼭 쓰는데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밤이라는 식물도 생리가 묘하기는 마찬가지다. 한 알의 밤이 땅속에 들어가면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와 잎이 되어 성숙한 나무를 이룬다. 여기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여느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최초의 씨앗은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름드리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애초의 씨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있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그런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어른들로부터 수없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 하고 궁금해 하기만 했지 정작 확인해 볼 기회는 없었다. 그런데 철든 후 아버지의 산소를 모시고 그 경계를 꾸미려고 할 때에 어릴 적부터 누누이 들어 온 그 이야기 생각이 났다.

대개 산소 주변에는 과일 나무를 심는 법이다. 이것 역시 우리 조상의 슬기를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것이다. 거기에는 ‘ 예출어정(禮出於情), 정출어근(情出於近) ’, 곧 예는 정에서 나오고 정은 가까운 데서 나온다는 생각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혈족이라 할지라도 가까이 지내지 못하면 정이 생기지 않고, 정이 생기지 않으면 예(공경하는 마음)도 생기지 않는 법이다. 가령 상가(喪家)에 문상을 가도 문상객중에 어이곡(哭)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구별이 생기는데, 이 때 기준이 되는 것도 고인과 얼굴을 아느냐, 모르느냐이다. 가까이 해야 정이 생기고, 정이 있어야 슬픔이 있고 곡도 할 수 있다는 논리다. 그러니까 조상님 산소라고 해도 그것이 먼 조상의 것이면 자연히 돌보기가 힘들어지고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할아버지까지는 얼굴을 안다지만, 증조, 고조, 그 윗대로 올라가면 얼굴 한번 뵌 적 없는데 그 손자 녀석이 알뜰히 돌볼 까닭이 있겠는가? 그래서 산소 근처에 유실수를 심어 놓는다. 그 열매를 따먹으러나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왔더라도 설마 거기 있는 조상의 산소 한번 돌아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가까이 하게 해서 정을 쌓고, 정이 쌓이다 보면 예도 나올 것임을 믿었던 것이다.

나는 조상의 그런 슬기로운 유풍을 좇아, 아버지 산소 주변에 유실수를 심기로 하고 어느 농장에 가서 5년생 밤나무 스무 그루를 샀다. 그것을 옮기기 위해 막 차에 실으려 하는데 예의 그 궁금증이 발동했다. 말로만 들었던 밤의 생리가 정말 그러한가 확인을 해 보고 싶어진 것이다. 아름드리가 될 때까지도 씨밤이 생으로 남아 있다니까 5년생에도 당연히 남아 있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일부러 묘목의 뿌리 부분을 감싼 새끼를 풀고, 그 흙을 살금살금 파 보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농장 주인이 펄쩍 뛰었다.
“ 아니,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대로 가지고 가지 않으면 나무가 죽습니다.”
“ 예, 예,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밤나무가 죽고 못 살아도 좋으니까 뭘 좀 꼭 볼게 있어서 그럽니다.”
나는 그런 말로 농장 관리인의 만류를 뿌리치고 흙을 조심조심 다 털어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씨밤이 정말로 생밤 상태 그대로 달려있었다. 내 눈으로 그것을 직접 확인하게 된 것이다. 아버지 산소 가에 그 밤나무들을 심은 지가 이제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그 아래 흙 속에는 여전히 생밤을 달고 있으리라는 것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밤의 생리는 이렇게도 묘하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한다. 자손이 몇 십, 몇 백대를 헤아리며 내려가더라도 조상은 언제나 나와 영적으로 연결된 채로 함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조상을 모시는 위패, 신주(神主)는 반드시 밤나무로 깎는다. 밤나무가 특별히 결이 좋은 것도 아니요 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반드시 그렇게 하는 이유는 바로 밤나무의 그 상징성 때문이다.

다음은 감이다. 감나무는 서울 이북, 그러니까 한강 이북에서는 서식하지 못한다. 지금은 기후가 따뜻해져서 서울에서도 감이 된다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서울에서 감나무를 구경도 할 수 없었다. 그런대도 한국 사람이라면 가령 함경도에 살건, 평안도에 살건 어디서나 제사 때는 감을 올린다. 물론 곶감으로 밖에 놓을 수 없지만, 어쨌든 꼭 쓰는 것이다. 감 없이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면 왜 감을 쓰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역시 감이 지닌 묘한 생리 때문이다. 속담에 이르기를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 고 한다. 하지만 감 심은 데서는 절대로 감이 나지 않는다. 아무리 탐스런 감에서 나온 감씨를 심어도 거기서 나오는 것은 감나무가 아니라 고욤나무다. 감씨를 그냥 심기만 해서는 그 나무에 고욤이 열리지 감이 열리지는 않는 것이다. 고욤은 생김새는 감을 닮았지만 크기는 도토리만 하고 떫어서 다람쥐 같은 들짐승이나 먹지 사람은 먹지 못한다.

감나무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감씨를 심으면 고욤나무가 된다. 그래서 3~5년 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짼다. 그리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거기에 접을 붙이는 것이다. 이것이 완전히 접합이 되면 그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한다. 만약 장난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줄기가 아니라 가지에 접을 붙이면 , 한 나무인데도 이쪽 가지에선 감이 열리고, 저쪽 가지에서는 고욤이 열리는 기묘한 일도 벌어진다. 감은 이렇게 묘한 과일이다.

이 감나무가 상징하는 바는 이렇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율곡 선생이 쓰신 <격몽요결(擊蒙要訣)>의 첫 장 첫 줄도 “ 인생사세(人生斯世)에 비학문(非學文)이면 무위이인(無以爲人)이니라. ” 하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을 겪으며 선인(先人)의 예지를 이어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 설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이 대추와 밤과 감을 제상에 올리는 의미이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제물 하나를 차리는 데에도 자손에 대한 가르침을 염두에 두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 가르침을 망각한 채로 제상에 이들을 올린다면 마치 돌을 올리는 것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100년 전도 아니고, 200년 전도 아니고, 당장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이어져 내려오던 그 가르침들이 한국전쟁 전란의 와중에서 망각에 파묻히고 말았다. 이러한 조상의 슬기마저 낡은 것이라고 외면해 버린다면, 그것은 마치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수택(手澤)어린 귀중한 골동품을 플라스틱 제품과 바꿔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 단순한 관습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에 이런 상징성이 있는 줄 저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한 식물학적 사실도 새로웠고 그러한 지식을 우리의 문화에 상징으로 사용한 것도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징은 상징일 뿐이라고, 그런 과일 없이 제사를 지낸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에는 공통되는 어떤 물리적 요소가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그 물리적 요소에 상징적이면서 합리적인 의미가 부여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이 글에서 설명한 것들이 그런 예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교과서에라도 실어서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 누가 부른다 한들 프레디머큐리를 능가할 수 있겠는가.  그는 이미 전설인데,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김경호, 김연우, 고유진 중에서 김경호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고유진, 마지막으로 김연우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김연우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미 앞서 밝혔듯이 개인적인 호불호니 ^^

김경호는 목소리가 고음에서도 울림이 있고 시원한 느낌이 좋고, 감정도 살아있는 것 같다. 
고유진은 느낌있게 불러서 좋고.
김연우는 그냥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너무 정직하고 바르게 불러서 그런지 느껴지는 감정이 없는 뭐 그런 느낌이었다.  

다만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 뿐이니. 직접 감상해 보시길.( PC화면으로 보셔야 영상 4개가 다 뜹니다. )


김경호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퀸, 프레디머큐리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김연우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고유진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아이디어의 확산을 위한 티핑 포인트를 발견

이 시각화에서 보면 우리는 소수 의견(빨간색으로 표시)이 빠르게 다수의 의견이 되는 티핑 포인트를 보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수 의견은 자라난다. 소수 의견이 전체의(인구의) 10 %에 도달되면 소수의 의견이 원래 대다수의 의견(녹색 표시)을 빠르게 대체하게 된다. 
-출처:SCNARC, Rensselaer 폴리 테크닉 연구소
 
Rensselaer 폴리 테크닉 연구소에서 과학자들은 인구의 10%가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면, 자신의 믿음은 항상 사회의 대다수에 의해 채택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수의 믿음이 대다수의 의견이 되는 티핑 포인트를 발견하기 위해 계산 및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발견은 혁신의 확산에서 정치적 이상의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상호 작용의 학습과 영향력에 대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 생각 또는 사상이 보편적인 것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몇 %가 동의해야 할까요?
즉,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전환되는 티핑 포인트는 어느 지점일까요?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과학자들에 말에 따르면, 10%라고 합니다. 

연구를 진행한 SCNARC, Boleslaw Szymanski 박사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어떤 특정 사상을 믿고 있는 사람의 수가 전체의 10% 미만일 때는 그 사상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를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 사상이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상 억겁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10%를 넘어서게 되면 마치 들불처럼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Szymanski 박사는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발생한 시민 혁명을 최근의 사례로 들고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국가를 통치했던 독재자들이 불과 몇 주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새로운 사상이 어디서, 어떻게 태동을 하느냐와는 무관하게, 즉, 환경적인 여건과 무관하게 일단 10%라는 임계치에 도달하면 폭발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컴퓨터를 이용한 모델링과 실험 대상을 이용한 "임상실험"을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원문
Minority rules: Scientists discover tipping point for the spread of ideas

Scientists at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have found that when just 10 percent of the population holds an unshakable belief, their belief will always be adopted by the majority of the society. The scientists, who are members of the Social Cognitive Networks Academic Research Center (SCNARC) at Rensselaer, used computational and analytical methods to discover the tipping point where a minority belief becomes the majority opinion.

"When the number of committed opinion holders is below 10 percent, there is no visible progress in the spread of ideas. It would literally take the amount of time comparable to the age of the universe for this size group to reach the majority," said SCNARC Director Boleslaw Szymanski, the Claire and Roland Schmitt Distinguished Professor at Rensselaer. "Once that number grows above 10 percent, the idea spreads like flame."

As an example, the ongoing events in Tunisia and Egypt appear to exhibit a similar process, according to Szymanski. "In those countries, dictators who were in power for decades were suddenly overthrown in just a few weeks."

An important aspect of the finding is that the percent of committed opinion holders required to shift majority opinion does not change significantly regardless of the type of network in which the opinion holders are working. In other words, the percentage of committed opinion holders required to influence a society remains at approximately 10 percent, regardless of how or where that opinion starts and spreads in the society.
-krysialove blog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을 때 사진 촬영의 필요성은 대부분 잘 알고 있다. 증거사진이 없으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돌변하는 등 억울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고 후 처리를 위해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의외로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피해 호소를 위해 접촉사고 파손 부위 위주로만 사진을 찍는 것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의 닉네임 ‘제이아범’을 쓰는 한 사용자는 ‘교통사고 사진 확보하는 방법’이란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접촉사고 시 올바르게 사진 찍는 방법을 전했다.


우선,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흔히들 말씀하시는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 1, 2 처럼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1 - 접촉 사고시 일반적으로 찍으시는 사진 유형

사진 2 - 접촉 사고시 일반적으로 찍으시는 사진 유형
 


내차(피해차 흰색 차량)의 접촉부위 및 파손부위를 위주로 사진을 찍으셔서 내 피해를 확인받고 싶어하십니다.
물론, 이런 사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진만 가지고는 내가 과실이 큰지 작은지 상대방의 잘못인지를 입증시키기 힘듭니다.
즉, 파손 부위만 클로즈업 해 찍을 경우 사고가 일어난 맥락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까요?

사진 3 - 접촉사고시 올바른 사진촬영 사례

사진 3처럼 사고차량들이 어떤 진행방향에서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차선과 위치 등을 확연히 알 수 있게끔 사진을 찍어주셔야 합니다.

사진 3을 보시면 차선(실선으로 차선변경 불가능 구간입니다) 좌측 차량은 직진만 할 수 있는데 차선변겅위반으로 정상주행하던 우측차량의 측면을 받은 사고입니다.

누가 봐도 잘잘못을 파악할 수 있겠죠?

  사진 4 - 접촉사고시 올바른 사진촬영 사례


사진 4는 사진3을 잘 보완해주는 사진입니다.
사진 3에서 실선차선인데 실제로 사고가 난 지점은 점선이라고 우길수 있기에 뒤에서도 사진을 찍어 실선구간(차선변경금지구간)에서 차선변경한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5 - 상대방 차량번호판 확인 '뒷 번호판'


자! 보시면 사고와 전혀 상관없는 것 같은 상대방 차량번호판 그것도 뒷 번호판을 찍었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대포차나 차량번호를 속이고 다니는 차량이나 앞 뒤 번호판이 다른 차량이 많기 때문이며 뒷 번호판을 사진찍는 이유는 봉인이 있기 때문에 만약 봉인까지 훼손하는 경우 추가 처벌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이 사진을 근거로 자동차보험 책임보장법에 의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어떻게 사고가 난 건지 상황을 파악, 확인할 수 있도록 증거사진을 확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피해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찍으시면 잘못하면 가해자, 피해자가 뒤바뀔 수도 있답니다.


위 사항들을 정리해보면
'올바른 촬영 방법'은 사고가 난 도로, 차선 등이 잘 보이도록 찍는 것이다. 위 사례에서 보는 것 처럼 은색과 흰색 차량의 접촉사고 사진을 보면, 차선과 위치가 정확히 찍혀있고 그에 따라 직진만 할 수 있는 은색 차량이 차선 변경을 위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반드시 사고 차량들이 어떤 진행 방향과 위치에서, 또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차선과 위치 등을 확연히 알 수 있게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상대방 차량 번호판을 찍을 경우 뒷 번호판을 촬영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대포차나 차량 번호를 속이는 차량이 많은데 뒷 번호판에는 봉인이 있어 훼손할 경우 추가 처벌까지 받을 수 있어 뒷 번호판을 찍는 편이 좋다.
-출처:클리앙 ‘제이아범’님 게시글 http://bit.ly/zyEfM1,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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