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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만큼 휴대폰이 일상 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은 나라도 드물 것 같다. PC 브로드밴드보다 먼저 활성화된 탓에, 휴대폰에 가입하면 이통사에서는 자사 휴대폰 메일을 디폴트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은 해당 메일 주소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을 2개 이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진풍경(?) 또한 독특하다.

반면 국내의 경우에도 휴대폰 자체 메일 주소가  부여되나,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제공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 한해 동안 일본 휴대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은 실제로 무엇인지 궁금해지는데, 마침 리서치 전문업체 아이쉐어에서 20~40대 중심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 응답자수 : 417명
- 조사기간 : 2008년 12월 2일~4일
- 남녀성비 : 남성 58.0%, 여성 42.0%
- 연령비 : 20대 13.4%, 30대 45.8%, 40대 32.9%, 기타 7.9%

위에서부터.. 메일 > 음성통화 > 인터넷 > 알람시계 > 음악플레이어 > 카메라 > 어플리케이션 > 결제기능 > 원세그 > 동영상재생 > 기타 순


올 한해 동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을 물어본 결과, 전체 54.7%가 '메일' 이라고 응답하였다. 남녀, 연령대를 막론하고 가장많은 응답율을 보였고, 특히 여성과 40대에서 약 60%로 높은 비율이 나왔다.

다음으로는 '음성통화' 21.1%, '인터넷' 11.8%, 기타로 '알람', '음악',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 '결제기능'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휴대폰 기능에 대해서도, 전체의 30.2%가 '메일'이라고 나왔는데 기타 다른 기능과 비교하여 큰 격차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인터넷' 18.5%, '음성통화' 10.1% 순으로 나왔다.

올해 동안 가장 빈번하게 음성통화를 한 상대방은 누구인지 물어본 결과, '연인·배우자' 40.5%, '기타 가족' 23.3%, '친구' 18.2% 순으로 나왔다.

또 올해 동안 가장 빈번하게 메일을 주고받은 상대방에 대해서는, '연인·배우자', '친구'가 각각 40%대 전후로 나왔고, 남성 40대의 경우 '연인·배우자'가 제일 많았으나, 여성 20~30대에서는 '친구'가 가장 많이 나왔다.
-내품속이야기, by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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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노트북이 출시되고, 특히 넷북이 출시되면서 PC 시장에 있어서 노트북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결과는 더이상 데스크탑만이 최고의 선택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 전문 기관인 IDC 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미국내 PC 판매량에서 전체의 55.1% 를 노트북이 차지하면서, 진정한 노트북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일로, 더 이상 PC = 데스크탑 이라는 수식어가 통하지 않게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IDC 에 따르면 3분기에 판매된 노트북은 총 950만대로 작년에 비해 18% 성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노트북이 주류로 떠오를 것이란 것은 쉽게 예견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과거 노트북 대신 데스크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과 성능이었습니다.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는 데스크탑을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데스크탑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가격도 걸림돌이었습니다. 200만원이 훌쩍넘는 노트북은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가격 하락으로 100만원 전후면 좋은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고, 특히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넷북은 50만원 이하의 가격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성능 향상으로 특수한 용도가 아닌 경우에는, 노트북으로도 업무에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성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덩치가 크고, 전력 소모도 많은 데스크탑은 점점 그 인기가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까지 사람들이 데스크탑을 세컨드 PC가 아닌 우선 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DC 에 따르면, 여전히 사람들에게 데스크탑은 첫번째 고려 대상이기 때문에 데스크탑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휴대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가격전략을 펼치고 있는 노트북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cubix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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