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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컬 카발라 - 생명나무의 세피로트 (1)

 


"미스티컬 카발라는 '황금새벽회' 출신이자 '내면의 빛 공동체'의 설립자인 '다이온 포춘'이 생명나무의 이론을 공부하고 이해하도록 만든 카발라의 안내서이다.


카발라는 '받다' '취하다'라는 뜻이며 고대로부터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지혜로 유대교 전통 신비주의를 말한다.

이후 카발라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바빌로니아, 로마 등 다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하여 서양철학에서 카발라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비교철학으로, 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뉴턴 같은 과학자나 많은 철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던 매혹적인 학문이다.

다이온 포춘은 "미스티컬 카발라'를 통하여 카발라의 이론뿐만 아니라 카발라 시스템을 따른 서양 전통 제식마법의 근본을 설명한다, 


물론 마법은 '헤르메스학 입문'에서와 같이 깨달음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생명나무를 통하여 각각 10 세피로트와 서로의 연결 경로에 담긴 상징과 비밀을 신화와 전설, 철학, 문학, 심리학, 자연과학 등을 통하여 자세하게 밝혀준다. 


그리고 연금술, 점성학, 타로카드, 마법에 관한 것들을 토대로도 생명나무의 비밀을 아낌없이 들추어낸다. 

 


생명나무는 32경로가 있는데 이것은 열 개의 세피로트와 그 사이를 잇는 22개의 선을 가리킨다.

생명나무의 경로에는 황도대(Zodiac)의 별자리(Signs)와 행성, 원소들을 배열했다.

12궁과 7행성, 4원소를 포함하면 23의 상징이 되는데, 물질계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흙 원소이기 때문에 흙 원소를 제외하여 22 경로에 상응하도록 하였다. 

 


하나의 세피라를 단일계 안에서만 고찰하면 그 세피라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나의 세피라는 네 겹의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발라에서는 네 개의 세계가 있다고 표현한다.


이 체계는 신성한 테트라그람마톤(Tetragrammaton)의 4문자의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이름은 예호바(Jehovah)라 표현하고, 히브리어에는 모음이 없기 때문에 요드(ד ), 헤(ה ), 바브(ו ), 헤(ה )다. 


첫 분야는 카발리스트의 4계이다.( 아찔루트계, 브리아계, 에찌라계, 앗시아계)

둘째 분야는 연금술사의 네 원소이다.(물, 불, 공기, 흙)

셋째 분야는 점성학의 황도대 12궁을 120도씩 나눈 세 개의 그룹을 행성과 묶어 4중 구조로 파악한다.

넷째는 타로카드의 네 짝패다. 


   (완드Wand: 불원소- 양자리, 사자자리, 사수자리)

   (컵Cup: 물원소- 게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

   (소드Sword: 공기원소-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

   (펜터클Pentacle: 흙원소- 황소자리, 처녀자리, 염소자리)



각 세피라는 첫째 먼데인 챠크라로 구성되며, 둘째 천사군단, 셋째 대천사의 의식 또는 권좌, 넷째 신성의 특정 측면으로 나타낸다.


http://blog.naver.com/jogaewon/110033975731

 


생명나무 가지는 뱀이 칭칭 감고 있는 모습이다.

뱀은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 있는 '네후쉬탄(성경에 등장한 놋뱀)으로 지혜와 마법의 상징이다.

뱀이 꽈리를 틀고 생명나무에 있는 모습은 각 경로를 차례대로 가로지르는 경로의 순서를 보여준다. 


생명나무는 현현하는 4단계와 현현하지 않은 3계(three planes of unmanifestation)가 있다.

현현하지 않은 첫 번째를 아인(AIN), 두 번째를 아인 소프(AIN SOPH), 무한이라 부르며, 세 번째를 아인 소프 오르(AIN SOPH AUR), 무한의 빛이라 부른다.


이 마지막 것들로부터 케테르가 수렴하고 케테르의 뒤 쪽에 닿아 있다.

 


생명나무를 연구할 때는 각 세피라를 철학, 사이키즘,(psychism), 마법, 세 겹의 측면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대우주와 상응하는 소우주를 실천적이고 영적인 관점에서도 살펴본다. 



10가지 세피라의 상징 을 간단히 요약해 본다.


1. 케테르

* 이름: 케테르 Kether, 왕관

* 마법적 이미지: 수염을 기른 고대 왕의 옆 얼굴

* 생명나무 위의 위치: 천상의 삼각형에 속하며 균형의 기둥 꼭대기에 위치한다.

* 관련문구: 첫 번째 경로는 '최고의 지성' 혹은 '감춰진 지성'이라 부른다.

                 이 빛에서부터 제1원리를 이해하는 힘이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근원적 영광'이다. 피조물은 그 본질에 이를 수 없다.


* 케테르에 속한 칭호: 존재 중의 존재, 숨겨진 것 중의 숨겨진 것, 가장 먼저 있던 자, 태초부터 있던 자. 

최초의 점, 궤도 안의 점, 지극히 높은자,큰 얼굴, 백발, 존재하지 않는 머리, 마크로프로소포스, 아멘, 룩스 오쿨타, 룩스 인테르나, 그(He), 불가해한 지고의 존재


* 신의 명칭: 에흐예(Ehyeh)

* 대천사: 메타트론(현존 Presence의 천사)

* 천사단: 거룩한 피조물, 하요트 하 코데쉬(Chayyoth ha Qodesh)

* 먼데인 챠크라: 레쉬트 하 갈굴림(Reshith ha-Gilgulim), 프리움 모빌레(Primum Mobile, 최초의 소용돌이)

* 영적인 체험: 신과의 합일

* 미덕: 성취, 위대한 일을 완성함

* 악덕: 없음

* 소우주 상응점: 머리, 사(Sah), 예히다(Yechida), 신성한 스파크(Divine spark) 천개의 꽃잎을 가진 연꽃

* 상징: 점, 왕관, 만( )자형 십자가, 

* 타로카드: 에이스

                 완드 에이스- 불의 힘의 근원,     컵 에이스- 물의 힘의 근원

                 소드 에이스- 공기의 힘의 근원,  펜터클 에이스- 흙의 힘의 근원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광휘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순백색 빛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순백색 빛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금색 얼룩이 있는 흰빛


2. 호크마

* 이름: 호크마

* 마법적 이미지: 수염을 기른 남성의 형상

* 생명나무 위의 위치: 천상의 삼각형에 속하며, 자비의 기둥 꼭대기에 위치한다.

* 관련 문구: 두 번째 경로를 가리켜 '빛을 비추는 지성' 이라고 부른다. 

                  이는 '피조물 중의 왕관' 즉 '합일의 광채'와 같으며 모든 머리위에 뛰어난 존귀함이다. 

                  카발리스트들은 '두 번째 영광이라 부른다.


* 호크마에 속한 칭호: 예찌라의 힘, 아브(Av), 아바(Abba), 천상의 아버지, 테트라그람마톤(Tetragramaton), 테트라그람마통의요드(Yod)


* 신의 이름: 예호바(Jehova)

* 대천사: 라지엘(Raziel), 즉 신의 비밀이자 사자(Herald)

* 천사단: 오파님(Ophannim), 즉 수레바퀴

* 먼데인 차크라: 맛잘로트(Mazzaloth), 즉 황도대(Zodiac)

* 영적인 체험: 비전을 통해 신을 대면함

* 미덕: 헌신

* 악덕: 없음

* 소우주 상응점: 얼굴의 왼쪽 면

* 상징: 링감(Lingam), 즉 남근상, 테트라그람마톤의 요드, 영광의 예복(Robeof Glory), 탑, 치켜든 능력의 지팡이, 직선


* 타로카드: 2

                완드2: 주권,   컵2: 사랑,   소드2: 회복된 평화,     펜터클2: 조화로운 변화


* 4계에서의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순수한 옅은 파란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회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진줏빛을 띤 회색, 무지갯빛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붉은색, 파란색, 노란색, 얼룩이 박힌 흰색 


3. 비나

* 이름: 비나. 이해

* 마법적 이미지: 성숙한 여인, 기혼 부인

* 생명나무 위의 위치: 천상의 삼각형에 속하며, 공의의 기둥 꼭대기에 위치

* 관련 문구: 세 번째 지성을 가리켜 '정화하는 지성', '원초적 기혜의 토대'라고 부른다. 또한 

                  '신앙의 창조주'라고 불리며, 그 뿌리는 아멘(Amen)에있다. 

                  신앙의 어버이이며 여기서부터 신앙이 비롯된다.


* 비나에 속한 칭호: 예호바 엘로힘(Jehovah Elohim)

* 대천사: 짜프키엘(Tzaphkiel), 즉 천사으 관찰자 또는 눈(Eye)

* 천사단: 에렐림(Er' elim), 좌품천사(Thrones)

* 먼데인 차크라: 샤바타이(Shabbathai), 즉 토성(Saturn)

* 영적인 체험: 슬픔의 버전(Vision of Sorrow)

* 미덕: 침묵

* 악덕: 탐욕

* 소우주 상응점: 얼굴의 오른쪽 면

* 상징: 요니(Yoni), 크테이스(Kteis), 성상의 후광(Vesica Piscis), 컵 또는 감춰진 것의 겉옷


* 타로카드: 3

                 완드3: 안정된 힘,    컵3: 풍부함,    소드3: 슬픔,    펜터클3: 물질적인 일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진홍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검은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어두운 갈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분홍색 반점이 있는 회색


4. 헤세드

* 이름: 헤세드, 자비

* 마법적 이미지: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은 강력한 왕

* 생명나무 위의 위치: 자비의 기둥 한 가운데 위치

* 관련 문구: 네 번째 경로를 가리켜 '친화력이 있으며 수용적인 지성' 이라고 부른다. 

                  모든 성스러운 능력을 품고 있으며 여기에서부터 모든 영적 미덕의 가장 숭고한 에센스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이 모든 미덕은 '제1 방출자'이자 '지고의 왕관', 즉 케테르의 힘을 통해 하나씩 차례로 방출된다.


* 헤세드에 속한 칭호: 게둘라(Gedulah), 사랑, 위엄

* 신의 이름: 엘(El)

* 대천사: 짜드키엘(Tzadkiel), 즉 신의 자비

* 천사단: 하쉬말림(Chashmalim),즉 빛나는 존재

* 먼데인 챠크라: 쩨데크(Tzedek), 목성(Jupiter)

* 영적인 체험: 사랑의 비전

* 미덕: 복종

* 악덕: 완고함, 위선, 폭식, 독재

* 소우주 상응점: 왼쪽 팔

* 상징: 입체, 4면체, 피라미드, 등변십자가, 보주(Orb), 지팡이, 홀, 갈고리 

* 타로카드: 4

                 완드4: 일의 완성,    컵4: 쾌락,    소드4: 싸움을 멈춤,    펜터클4:지상의 능력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짙은 보라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파라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짙은 자주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노란색 반점이 있는 하늘색

 


5. 게부라

* 이름: 게부라, 힘, 공의,

* 마법적 이미지: 전차를 타고 있는 힘센 전사

* 생명나무 위의 위치: 공의의 기둥 한가운데 위치

* 관련 문구: 다섯 번째 경로를 일컬어 '지성의 근원'이라 한다. 즉 호크마의 원초적 심연(depth)에서 방출된 '이해'인 비나와 하나가 됨으로써 합일'(Unity)에 다가서기 때문이다.


* 게부라에 속한 칭호: 딘(Din), 즉 정의(Justice), 파하드(Pachad), 즉 두려움

* 신의 이름: 엘로힘 기보르(Elohim Gibbor)

* 대천사: 카마엘(Khamael), 즉 신의 버너(Burner)

* 천사단: 세라핌(Seraphim), 즉 불뱀(Fiery Serpents)

* 먼데인 챠크라: 마딤(Ma'adim),즉 화성(Mars)

* 영적인 체험: 능력의 비전

* 미덕: 에너지, 용기

* 악덕: 잔인함, 파괴

* 소우주 상응점: 오른 팔

* 상징: 오각형(Pentagon), 다섯 개의 꽃잎을 가진 튜터 왕조의 장미, 검, 창, 채찍, 사슬 

* 타로카드: 5

              완드5: 분쟁과 다툼,    컵5: 만족을 잃음,    소드5: 패배,    펜터클5: 세속적 근심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오렌지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선홍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밝은 선홍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검은색 반점이 있는 붉은색


6. 티페레트

* 이름: 티페레트(Tiphareth), 아름다움

* 마법적 이미지: 위엄 있는 왕, 어린아이, 희생 제물이 된 신

* 생명나무 위의 위치: 균형의 기둥 중앙에 위치

*티페레트에 속한 칭호: 제르 안핀(Zeir Anpin), 즉 작은 얼굴의 멜렉(Melekh)즉 왕, 아담(Adam), 아들, 인간( The Man)

* 신의 이름: 테트라그람마톤 엘로아 베 다트(Tetragrammaton Eloah Va Daath)

* 대천사: 라파엘(Raphael), 즉 신의 치유자

* 천사단: 멜라힘(Melachim), 즉 왕

* 먼데인 챠크라: 쉐메쉬(Shemesh), 즉 태양

* 영적인 체험: 사물의 조화에 대한 비전, 십자가 고난의 비의(Mysteries of the Crucifixion)에 대한 비전

* 미덕: 위대한 일(Great Work)에 헌신 함

* 악덕: 자만(Pride)

* 소우주 상응점: 가슴

* 상징: 라멘(Lamen), 장미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 절두 피라미드, 큐브 

* 타로카드: 6

                완드6: 승리,    컵6: 기쁨,    소드6: 노력 끝의 성공,    펜터클6: 물질적 성공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선명한 장밋빛 분홍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노란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선명한 연어살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호박색


7. 네짜흐

* 이름: 네짜흐, 승리

* 마법적 이미지: 벌거벗은 미녀

* 생명나무 위의 위치: 자비 기둥의 발의 위치

*관련 문구: 일곱 번째 경로를 가리켜 '오컬트적 지성'이라고 부른다. 

                 지성의 눈과 신앙적 관조를 통해 지식이라는 덕목을 얻는데 이것이 내뿜는 찬란한 광채가 바로 오컬트적 지성이다.

* 신의 이름: 예호바 쩨바오트(Jehovah Tzeva'oth),즉 만군의 주

* 대천사: 하니엘(Haniel), 즉 신의 은총

* 천사단: 엘로힘(Elohim), 즉 신들

* 먼데인 챠크라: 노가(Nogaph), 금성(Venus)

* 영적인 체험: 승리를 거둔 미(Beauty)에 대한 비전

* 미덕: 이타심

* 악덕: 음란, 정욕

* 소우주 상응점: 음부, 엉덩이, 다리

* 상징: 램프, 허리띠, 장미 

* 타로카드: 7

                완드7: 용감무쌍함, 컵7: 실체가 없는 성공, 

                소드7: 불안정한 상태로 노력을 기울임,    펜터클7: 만족스럽지 못한 성공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호박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에메랄드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밝은 연두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황금색 반점이 있는 올리브색


8. 호드

*이름: 호드(Hod), 영광

* 마법적 이미지: 좌웅동체

* 생명나무 위의 위치: 공의의 기둥 발에 위치

* 관련 문구: 여덟 번째 경로를 가리켜 '절대적 지성' 또는 '완벽한 지성' 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곧 '근본(Primordial)'을 아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생겨난 근원도 나고 위지할 뿌리도 없다. 오직 게둘라의 은밀한 곳이 그의 근원이다, 바로 여기서 그의 에센스가 방출되는 것이다.


* 신의 이름: 엘로힘 쩨바오트(Elohim Tzeva' oth), 즉 만군의 하느님

* 대천사: 미하엘(Michael), 신 같은 자(Like unto God)

* 천사단: 베네 엘로힘 (Bene Elohim), 즉 신의 자손

* 먼데인 챠크라: 코하브(Kokhav), 수성(Mercury)

* 영적인 체험: 광휘(Splendour)의 비전

* 미덕: 성실함

* 악덕: 불성실, 거짓

* 소우주 상응점: 허리와 다리

* 상징: 이름, 주문(Versicle), 에이프런(Apron)

* 타로카드: 8

              완드8: 신속함,   컵8: 자포자기 상태의 성공,    소드8: 단축된 힘,    펜터클8: 신중함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보랏빛 자주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오렌지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적갈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노란빛이 도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반점


9. 예소드

* 이름: 예소드, 기초

* 마법적 이미지: 아름답고 매우 강한, 벌거벗은 남자

* 생명나무 위의 위치: 균형으 기둥에서 바닥을 향하는 위치

* 관련 문구: 아홉 번째 경로는 '순수한 지성'이라 부른다. 

방출된 것을 정화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자신의 표현물을 설계한 것을 검증하고 바로 잡으며, 설계된 대로 축소나 불일치 없이 통일성을 부여한다.


* 신의 이름: 샤다이 엘 하이(Shaddai EL Chai), 즉 살아계신 전능하신 신(Almighty Living God)

* 대천사: 가브리엘(Gabriel), 즉 강한 남자, 신의 영웅

* 천사단: 케루빔(Keruvim), 즉 강한 자

* 먼데인 차크라: 레바나(Levanah) 달 

* 영적인 체험: 우주의 기계 장치에 대한 비전

* 미덕: 독립성

* 악덕: 게으름

* 소우주 상응점: 생식기관

* 상징: 향수, 샌들

* 타로카드: 9

             완드9: 위대한 힘,    컵9: 물질적 행복,    소드9: 절망과 잔혹,    펜터클9: 물질적 이익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남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보라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매우 어두운 자주색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담청색 반점이 있는 레몬색

 

10. 말쿠트

*이름: 말쿠트(Malkuth), 왕국

* 마법적 이미지: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아 있는 젊은 여인

*생명나무 위의 위치: 균형의 기둥 맨 아래에 위치

* 관련 문구: 열 번째 경로는 '찬란한 지성'이라고 부른다. 

                 모든 머리 위에 뛰어나며, 비나의 왕좌 위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모든 빛에 광채를 더하며, 얼굴의 군주, 즉 케테르의 천사가 힘을 방출하게 된다.


*말쿠트에 붙여진 칭호: 관문, 죽음의 관문, 죽음의 그림자 관문, 눈물의 관문, 정의의 관문, 기도자의 관문, 강력한 자들의 딸의 관문, 에덴동산의 관문, 하위차원의 어머니, 말하(Malkha), 즉 왕비, 칼라(Kallah), 신부 처녀


* 신의 이름: 아도나이 멜렉 (Adonai Melekh), 또는 아돈 하 아레츠(Adon ha- Aretz)

* 대천사: 산달폰(Sandalphon)

* 천사단: 이쉼(Ishim), 불의 혼

* 먼데인차크라: 올람 하 예소도트(Olam ha-Yesodoth), 즉 원소의 영역 

* 영적인 체험: 수호천사에 대한 비전

* 미덕: 판별력

* 악덕: 탐욕, 무기력

* 소우주 상응점: 발, 항문

* 상징: 이중 큐브 모양의 제단, 등변 십자가. 마법원, 마법삼각형

* 타로카드: 10

             완드10: 위억압,    컵10: 완벽한 성공,    소드10: 파멸,    펜터클10: 부(富) 


* 4계에서의 컬러 스케일:

             아찔루트계에서의 색깔- 노란색

             브리아계에서의 색깔- 레몬색, 올리브 색, 적갈색, 검은색

             에찌라계에서의 색깔- 레몬색, 올리브색, 적갈색, 검은색, 이 안의 황금빛 반점

             앗시리아계에서의 색깔- 노란색이 도는 검은색



생명나무의 세피로트와 주역 - (2)

 

                                                                  http://cafe.daum.net/xymarketing/LUII/6 


유럽의 영적 문화가 유대주의를 모태로 삼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신비주의 카발라는 서양 현대 오컬트의 기초가 되었다.

카발라 '생명나무' 세피로트, 10개의 세피라가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대 히브리 신비주의 전통에는 세 가지 문헌이 있는데 구약성서라 일컫는 '율법과 예언의 책'과 '탈무드'와 비의적(mystical)인 해석의 '카발라'이다.


이 세 가지 고대 문헌에 관하여 랍비들은 '율법과 예언의 책'은 몸통에, '탈무드'는 이성적(rational)인 혼에, '카발라'는 불멸하는 영이라 했다.

그러나 강물은 수원에서 멀어질수록 수많은 지류를 거느리고 다른 물들과 섞이고 오염되기 마련이다.

기독교에는 '그노시스'라는 비의적 전통이 있는데 그노시스는 그리스와 이집트의 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피타고라스의 체계는 그리스 신비주의가 카발라의 원리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는 둥근 기호 10개를 사용하여 우주 창조의 비밀과 심리학 등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동양의 주역이 오버랩 되지 않을 수 없다.


주역과 세피로트는 기호로 이루어 졌다.

기호는 관심 없는 사람의 눈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감추어진 상징의 문을 부수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어를 초월하는 무한의 경지까지도 이르게 된다.

주역과 세피라트의 해석이 채색된 종교와 문자와 문화와 시대에 메인 문학적이고 주입식의 해설이어서는 곤란하다. 

기호는 언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나 의식의 질과 양 만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과학적이고 수학적이며 자유한 자가 바라봐야할지도 모르겠다.


생명나무의 열 개의 부호를 바라보면서 다이온 포춘이 설명한 세피로트가 아니라 그냥 느껴지는 것을 간단히 살펴볼 뿐이다.

                                                


케테르는 태극(太極)이다.

태극, 케테르에서 양(  호크마)과 음( 비나)이 나온다.


케테르의 생명나무 그림은 자비의 기둥과 공의의 기둥 가운데 균형의 중간 기둥 꼭대기에 위치한다. 

포춘은 책에서 케테르는 형상 없이 오직 순수한 존재의 상태이고, 무(無)이지만 그 안에는 만물의 잠재력이 담겨있다고 한다. 

케테르를 상징하는 '왕관'은 머리가 아니라 머리 위에 얹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현현하는 물질이 아니라 만물이 이곳에서 샘솟는 근원으로 영적의 본질을 나타낸다.

네 원소의 원천이며 무형상과 무시간과 영원과 불멸이다.

이와 같이 케테르의 속성이 태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케테르 뒤쪽에 닿아있는 현현되지 않은 음의 3단계 존재(아인, 아인 소프, 아인 소프 오르)가 있는데, 이것들은 케테르가 수렴한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케테르를 음과 양을 공유하는 중간의 조화자리에 배치했는데 감추어진 음의 3단계를 드러낸 것은 케테르를 양으로 본 것이다.


그림을 살펴보면 케테르는 위 중앙기둥에서 바로 내려왔고 1번의 숫자에 놓였는데 다음 2번 호크마로 번개가 내려가는 것은 양(케테르)에서 다시 양(호크마)으로 흐르게 된다.


번개의 방향은 양에서 음으로 음에서 양으로 흐른다면 양에서 양으로 흐르기 때문에 케테르를 음양을 머금은 태극으로, 태극에서 음과 양으로 나뉜 것으로 보아야 무리가 없을 듯하다.


그러나 포춘은 책에서 케테르 안에서는 대립자의 쌍이 나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호크마를 황도대, 비나를 행성의 하나인 토성으로 하였다.

물론 포춘 이전부터 내려온 서구적인 생각이겠지만 같은 위치에 나란한 호크마와 비나를 천체의 질서에서는 격이 다르게 보는 것은 아쉽다고 느껴진다.

사실 숫자의 의미까지도 고려해 본다면 케테르는 1이라기 보다는 0에 더욱 가까울 것이다.

포춘은 선형적으로만 바라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동양적인 사고로 생각하면 오히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케테르 태극에서 음(비나), 양(호크마)이 나오고 음과 양에서 사상(四象)이 나온다.

사상을 호크마와 비나 밑에 있는 넷, 헤세드와 게브라, 네짜흐와 호드이다.


만일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고집한다면 토(土)를 가운데 티페레트와 예소드에 배속시키면 될 것이다.

오행의 토는 5.10 중앙 土이기에 그림으로도 의미가 더욱 분명해진다.

 

켈트의 세계나무 http://cafe.daum.net/eea/SjB/435


주역의 팔괘(八卦)로도 바라본다.


케테르가 태극이라면 말쿠트는 삼라만상으로 보아도 되고 인간으로 생각해도 상관없다.

가장 밑에 있는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깨달음의 길로 올라가면 신인합일의 케테르에 도달하게 된다.

말쿠트가 케테르이고 케테르가 말쿠트이다.

내가 바로 하늘이고 神이고 識이다.

세피라트의 그림을 원형으로 만들면 케테르와 말쿠트가 하나로 맞아들고 나머지는 8개가 된다. 


 도표1                                                   도표2


이 8개 세피라가 각각 8괘가 된다.

이때 호크마와 비나는 (도표1)처럼 옆에 있기보다는 (도표 2)와 같이 위 아래로 자리 잡아주면 주역을 몰라도 부호만 살펴보아도 나름대로의 규칙성을 발견 할 수 있다. 

 

삼태극(三太極)도 살펴보자.

위에서 케테르는 음 존재인 아인, 아인 소프, 아인 소프 오르를 수렴한다고 하였다.

이것을 삼태극이라 생각해 본다.

그리고 큰 덩어리로 케테르, 호크마, 비나의 삼각형을 하늘의 삼천(三天)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면 양지(兩地)는 헤세드와 게브라가 된다.

이 게브라와 헤세드가 조화를 이룬 테페레트는 또 하나의 삼각형으로 호드와 네짜흐의 하늘인 삼천(三天)이 되고, 같은 이치로 네짜흐와 호드의 양지(兩地)가 조화를 이룬 예소드는 또 하위의 하늘이 된다. 


케테르는 셋이면서도 하나의 의미를 삼태극 속에서 살펴보았고, 우리나라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도 같은 이치일 것이다.



생명나무를 사상(四象)으로 바라본다. 

 


그림을 보면 케테르와 말쿠트 만이 유일하게 처음과 마지막으로 가운데 기둥에 배치되어 있다.

더욱 케테르는 좌우로 호크마와 비나로 나누어있다.

케테르를 머리로 하여 호크마와 비나는 첫 번째 삼각형을 이루게 된다.

두 번째 삼각형으로는 헤세드와 게브라와 티페레트이다.

세 번째 삼각형은 네짜흐와 호드와 예소드이다.


두 번째 세 번째 삼각형은 첫 번째와 달리 통합의 티페레트와 예소드가 좌우보다 밑에 위치하여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삼각형을 나누었으니 생명나무는 세 개의 삼각형과 나머지 말쿠트를 첨가하면 크게 4계로 나뉘게 된다.


첫 번째 삼각형을 아찔루트계, 두 번째는 브리아계, 세 번째는 예찌라계, 네 번째는 앗시아계가 된다.

아찔루트계를 스피릿계(영계: 죽어서 가는 영계와는 다르다), 두 번째는 멘탈계, 다음은 아스트랄계, 하위는 물질계로 나뉘어본다.

또 앗시야계를 현의식, 예찌라계를 잠재의식, 브리아계를 무의식, 아찔루트계를 초의식으로 생각해 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풍(風) 화(火) 수(水) 지(地)의 사대(四大), DNA의 네 개의 염기 등, 얼마든지 네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카발라의 4계는 바로 주역의 사상( 四象 )과 같은 이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을 무심코 보아도 가운데에 위한 케테르와 테페레트와 예소드와 말쿠트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케테르가 하늘(신)이라면 티페레트는 태양이고 에소드는 달이고 말쿠트는 바로 인간이다.

티페레트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한다. 바로 내 자신이다.


또는 물질에서 육화하여 영적 차원으로 가는 변화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서양의 사고에서는 육화되는 희생적인 육체의 죽음을 내포하는 십자가의 고난으로 바라본다.

아버지 하느님은 케테르이고, 아들 하느님 예수는 테페레트에 배속한다.

테페레트에서 하느님의 형상을 입고 현현하여 우리 의식 안으로 내려온다.

형상과 의식(책에서는 힘이라 했으나 의식이라는 표현이 더욱 적합할 듯하다)이 균형 상태에 이르러야 하기 때문에 '매개자' '구원자'의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한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티베레트의 영역을 '그리스도의 센터'라 부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범신론적인 신앙에서는 예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지만 인간이라면 케테르에 초점을 맞추고 생명나무를 삼켜버려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는 아직 오컬트에 관하여 번역된 책들이 많지 않다.

근래에 좋은 글방에서 '헤르메스학 입문'과 '미스티컬 카발라'를 출판해 주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헤르메스학 입문'이 우주의 근본인 네 가지 요소에 3의 의미를 부여했다면, '미스티컬 카발라'에서는 생명나무를 통하여 10 수의 의미와, 음과 양의 양분성과, 대우주 속의 프랙탈적인 소우주의 부분과 통합을 아우르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세피로트는 살아있는 생명나무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호흡한다면 참 생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명나무를 읽자마자 앞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판을 두드리는 것은 어리석고 우매한 노릇이다.

두고두고 바라보며 명상하고 적어도 부족할 텐데, 잘 알면서도 책 읽기를 마치면 그 자리에서 몇 자 적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이 책도 예외일 수 없었다. 

- 마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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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ve Tibetan rites 티벳 5식 요가
2500년동안 티벳 라마들 간에 전해내려 왔으며 젊음의 샘을 깨우는 비서(秘書)라고 해서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동영상에서는 중년의 여성분(47세)이 각각의 동작을 21번씩 반복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진행됩니다.



두 번째 동영상은 터프한 형님입니다. 매우 절도 있는 동작입니다. 각 동작을 21번씩 반복하지는 않고, 체력과 컨디션에 알맞게 횟수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책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Bradford 대령이 오래 전에 전파했던 5개 동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몸을 비비 꼬고, 꽈배기처럼 틀고, 엿가락처럼 휘는 고 난이도의 요가 동작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어이가 없다 싶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동영상도 많이 나오는데, 제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몇 개 골라 보았습니다. 참고로 Kelder씨의 책을 그대로 따르지 않은 엉터리 동영상들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위에 링크한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50페이지 조금 넘는 짧은 분량입니다.) 


각 동작에 대해 몇 가지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기본 원칙

1) 절대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첫 주에는 아침, 저녁으로 각 동작을 3번씩만 하세요. 그리고 둘째 주에는 5번씩, 셋째 주에는 7번씩... 이렇게 매주 반복 횟수를 2개씩 늘려가고, 최종적으로는 각 동작을 21번씩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중간에 피곤하면 잠시 쉬세요. 속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하세요.

3)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1~2일 빠트렸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꾸준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4) 각 동작마다 숨쉬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5) 딱딱한 맨바닥에서 하지 말고, 이불이나 요가매트 같은 것을 깔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동작: 가장 쉽습니다. 두 팔을 뻗고 오른쪽으로 빙글빙글 돌면 됩니다 (반드시 오른쪽이어야 함). 오른쪽 발은 고정입니다. 어지러우면 중단하세요. 너무 빨리 돌지는 마세요. 숨쉬기 요령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규칙적으로 호흡하면 됩니다.

두 번째 동작: 턱은 가슴에 닿듯이 앞으로 땡기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은 채로 다리를 올립니다. 직각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처음에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지금 기껏해야 45도 정도밖에 안 올라감. 머리와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내쉽니다.

세 번째 동작: 맨바닥에서 하면 무릎 아픕니다. 역시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땡기고, 고개도 뒤로 확 제낍니다. 앞으로 갈 때 숨을 들이쉬고, 뒤로 갈 때 내뱉습니다.

네 번째 동작: 일명 "탁자 만들기" 자세입니다. 진짜 탁자처럼 직각을 만드는 것이 요령입니다. 저는 이거 할 때 팔이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몸을 일으키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앉으면서 내쉽니다.

다섯 번째 동작: 이건 거의 뭐... "푸쉬업 할 때 요령 피우는 자세"와 비슷하군요. 거꾸로 된 V자와 제대로 된 V자를 반복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컴퍼스/직각자 상징과 비슷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ㅅ"자를 만들면서 숨을 들이쉬고, V자를 만들면서 내쉽니다.

이 다섯 가지 동작은 인체의 7개 차크라(vortex)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죠? 지구도 그렇습니다. 남극에서 북극으로, 그리고 북극에서 사과 모양을 이루며 다시 남극으로 자기장이 생성됩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는 7개 차크라가 조화를 이루며 자기장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5개 동작은 7개 차크라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단전호흡과도 비슷한 듯?

마지막으로 이 5개 동작을 꾸준히 연마하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Bradford 대령의 사례처럼 "기적적으로 젊어지지는" 않습니다. "회춘"까지 하려면 여섯 번째 비법까지 마스터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비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책을 참고하시거나 이 글의 밑부분에 짧게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링크 모음
http://lifeevents.org/5-tibetans-energy-rejuvenation-exercises.htm (각 동작에 대한 GIF 이미지 및 간단한 설명)
http://lib.ru/URIKOVA/KELDER/Ancient_Secret_of_the_Fountain_of_Youth-Peter_Kelder.pdf (무료 PDF)



이 건강법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
배경 스토리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참아 주시고, 소설 읽듯이 읽어 주시길...^^

지난 1939년, Peter Kelder라는 미국인이 "Ancient Secrets Of The Fountain Of Youth (생명수에 대한 고대의 비밀)"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현재까지도 판매하고 있고, 웹을 통해 무료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링크는 맨 아래 참조하세요)

Kelder씨는 책을 출판하기 몇 년 전, 공원에서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노인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희끗희끗하고 조금씩 벗겨지고 있는 머리, 구부정한 어깨, 그리고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는 그 노인(가명: Bradford 대령)은 알고 보니 영국 군인 출신으로, 현역 시절 오랜 기간 동안 황실의 외교업무를 담당해 왔었다고 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군인 시절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던 Bradford 대령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고, Kelder씨는 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Bradford 대령은 자신이 품고 있는 마지막 소원을 Kelder에게 털어놓습니다: 

Bradford 대령: "내가 예전에 인도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말이야, 그곳 주민들로부터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다네. 히말라야 산맥 높은 곳에서 수도에 정진하고 있는 티벳 승려들이 "생명수"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걸세. 내가 그래서 한번 이 비밀을 밝혀볼까 하는데, 자네 나와 함께 모험에 동참할 생각 없나?"

Peter Kelder: "헐…"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의 얘기에 어느 정도 흥미를 느꼈지만, 동시에 생명수에 대한 그의 주장에 의심을 품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얘기라 여긴 것이죠. 그리고 정중하게 그의 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으로부터 편지를 한 통 받습니다 - 지금 인도에서 생명수를 찾기 위해 엄청 고생 중인데, 조만간 목적을 달성할 것 같다는 희망적인 소식이었습니다. Kelder씨는 옛 친구로부터 소식을 접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생명수"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 후 몇 개월이 또 경과되었습니다. Bradford 대령으로부터 온 두 번째 서한을 읽는 Kelder씨의 손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생명수"를 찾아냈을 뿐 아니라, 미국으로 "직접 들고 가겠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을 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4년 만에 그와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약속된 날짜에 Kelder씨 집의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Kelder씨는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나가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곧 실망으로 둔갑했습니다. Bradford 대령이 아니라, 처음 보는 어떤 젊은 사람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젊은이":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지 않았나?"

Kelder: "아... 죄송하지만, 제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젊은이": "어허 이사람... 반갑게 맞아줄 줄 알았더니... 내 얼굴을 자세히 봐... 내 소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

Kelder: [젊은이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며] "컥!!!"

젊은이: "그래, 날세... 어서 나를 집안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자네 매너가 형편없다고 여길 테니 그리 알게!"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이 기적적으로 젊음을 되찾게 해 준 생명수에 대해 캐물었고, 대령은 그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음료수처럼 마시는 생명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쉽고 간단한 5개 동작(요가와 비슷함)을 꾸준히 연마한 덕에 젊음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6개의 동작임)

Bradford 대령은 자신이 발견한 비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해주길 희망했고, Kelder씨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정기적인 강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습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놀라운 효과를 보았습니다. Bradford 대령은 앞서 언급한 5개의 기본동작 뿐 아니라, 자신이 티벳의 사원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세요). Bradford 대령이 본국으로 돌아갈 무렵, 강습에 참가했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강습생1: "우리 강사님 말이야... 나이가 얼마나 됐을까?"

강습생2: "그러게... 한 40 정도 되지 않았을까?"

강습생3: "그래... 40대 중반보다는 아래일 듯..."

강습생4: "우리끼리 한 번 강사님 나이를 맞춰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강습생들이 Bradford 대령의 나이를 40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일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Bradford 대령이 미국을 떠나던 날, 강습생 대표가 물었습니다:

강습생 대표: "실례지만 강사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끼리 재미 삼아 투표를 했는데, 40대 초/중반일 것으로 나왔거든요..."

Bradford 대령: "허허... 이런 과찬의 말씀을... 사실 다음주면 제가 73세가 됩니다..."

강습생 일동: "컥!!!!!!"
* 추가 : 우리 몸의 생식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여섯 번째 운동 소개 
이 동작은 성적인 욕망을 느낄 때에만 유효하다. 즉 성적인 에너지를 위로 올려 생명력의 에너지로 바꾸는 동작이다.
 
전환할 성적인 에너지가 없이는 이 동작은 무의미하다.
성적인 욕망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이 동작을 행해서는 안 된다. 시도조차도 해서도 안된다.
그랬다간 이득보다는 손해가 훨씬 크고 실망감만 느낀다.

이미지 출처:우리한방차지킴이

1. 똑바로 서서 숨을 크게 내쉰다.
2. 몸을 숙여서 손을 무릎 위에 놓는다. 마지막 숨을 내보낸다.
3. 숨을 다 내쉰 2의 상태에서 다시 일어 선다. 손을 골반에 대고 눌러 어깨가 올라가게 만든다. 배를 집어넣고 가슴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버틴다.
4.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신다. 팔을 내리면서 입으로 숨을 크게 내쉰다. 깊은 심호흡을 여러 번 한다.
 
* 세 번 정도만 반복하면 성 에너지가 방향을 바꿔 그 강력한 힘이 위로 올라간다.
* 여섯 번째 의식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성적인 욕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의 육체적 욕구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성적인 흐름을 위로 올려보내려 해서는 안된다.
 
 
 
이 운동의 효과
1. 몸의 균형과 에너지 충전을 제일로 꼽는다.
2. 이완된 몸과 마음을 유지시켜준다.
3. 몸과 마음의 에너지, 시스템과 에너지 균형의 정수라 표현하고 있다.
4. 근육긴장 및 정신적 스트레스의 완화, 호흡과 소화기기능 향상, 심혈관 시스템 강화
5. 골밀도 증가 
6. 2중턱 감소로 3달후면 근육의 톤이 달라져서 젊어보인다.
7. 횡경막 돌출부 감소와 복근을 탄탄히
8. 몸의 대사 촉진
9. 근육강화
10. 림프 시스템 강화
(림프액은 우리몸의 여러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을 함유하며 림프시스템이 원활하다는 건 몸의 대사가 원할하다는 의미이므로 무지 중요하다)
11. 해독작용을 돕고
12. 자세를 바르게 하고
13. 척추를 유연하게
14. 뇌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춰준다.
(이건 매우 중요하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은 단순히 뇌의 균형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논리적 이성적 지성의 뇌인 좌뇌와 직관, 감성의 우뇌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소통을 잘해야 우리삶의 이성적 부분과 감성적 부분이 조화를 이루므로써 삶이 풍요롭고 균형이 잡힌다. 아주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라마의 식사법
* 음식을 천천히 많이 씹어 영양소의 섭취량을 늘인다.
 
1. 전분과 고기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건강하고 튼튼한 덕분에 당장은 문제가 안 되더라도 말이다.
2. 커피가 정 생각나면 우유나 크림을 넣지말고 블랙으로 마셔라.
3. 음식은 액체가 될 때까지 씹고 먹는 양을 줄여라.
4. 매일 익히지 않은 달걀 노른자를 먹어라. 식사 중간에는 먹지 말고 식사 전이나 후에 먹는 것이 좋다.
5. 한 끼 식사에 먹는 음식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라.
6. 지방은 적제 섭취하고 모든 감미료를 피해라. 감미료에는 알코올의 가장 친척인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7.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은 몸 안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내보낸다. 
식습관과 정신과 육체의 행복에 관계하는 모든 것들은 단순함을 따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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