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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소망이란 우리들 속에 들어 있는 능력의 예감이다. 즉 우리가 이룰 능력이 있는 것을 예고하는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들 바깥에서 그리고 미래의 모습으로 우리 상상력에 그려진다. 우리는 우리가 이미 남모르게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하여 열정적인 선취야말로 진정으로 가능한 것을 꿈꾸어 얻은 현실적인 것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방향 하나가 결정적으로 우리들 본성 가운데 들어 있다면, 우리가 이루는 발전의 한 걸음 한 걸음으로써, 정황이 순조롭고 곧은길에 있을 때는 실로 첫 소망의 일부가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정황이 나쁘고 우회로에 있을 때는 그로부터 우리는 거듭거듭 전자에로 이끌린다. 꾸준함을 통하여 현세적 재산에 이른 인간을 보면 그들은 부와 영광과 외적 명예로 둘러싸인다. 다른 사람들은 더욱 확실하게 정신적인 장점을 향하여 노력하고 사물들에 대한 명확한 조감, 정서의 안정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된다.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 자신이 전에 소명을 느꼈었지만, 그 소명을 위해 또 다른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던 바로 그것을 다른 사람이 이루어낸 것을 보면, 인류는 합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이며 개개인은 자신이 전체 가운데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다만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아름다운 감정이 생긴다.



- 각성이라든가 개심이라는 것으로 이는 어떤 위대한 원리의 인지로, 이것은 언제나 천재적인 정신 작용이다. 사람들은 직관에 의해서 그곳에 도달할 뿐 사색이나 교리나 전승에 의해서는 도달할 수가 없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신앙 속에 닻을 내리고 그리하여 굽이치는 파도 한복판에서도 담대하게 확신을 잃지 않는 가운데 자각하는 정신적인 힘의 인지이다.

출처: 괴테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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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의 두눈에만 의존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실제적으로 정확하게 볼수있는 물체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괴테가 행한 것처럼 물체를 생각을 통해 감지하게 된다면 우리가 발견한 특정한 견본은 단지 생각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것이 되며 그렇지 않았을 경우 숨겨져 있었을 자연을 확연히 보게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이 없다면 우리는 단지 우연이 가져다주는 행운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 루돌프 슈타이너

 


우리의 의식이 일체적인 감각체로 다시 재구성되어 질때, 우리의 마음은 지적인 기능을 행하지 않는 대신 직관적인 기능을 행합니다.

직관이라는 말에는 혼란과 오해가 항상 함께 합니다. 우리는 직관을  만질 수 없는 것 또는 신비한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직관은 매우 선명하고 정확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스타인(Ornstein)은 직관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추측에 의지하지 않는 지식'

 


괴테의 과학

아더 다이크만(Arther Deikman)은 그의 명상의 심리학적 실험에서 명상을 수행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무엇을 배우는 것과 반대의 과정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배움의 과정은 흔히 자동화의 과정이라고 불리웁니다.

이 자동화의 과정이란 감각적 경험을 지각적 추상화로 옮겨가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어난 후 감각적 발생은 항상 지각적 추상화에 물들여져 우리가 경험하게되는 것은 단지 추상적인 것이 되어버립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우리는 완전히 자동화되어 사실상 어느 복잡한 기계와 다를바없게 되어 버립니다.

 

깊은 명상은 이와 반대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감각경험의 주의를 다시 조사하고 그리하여 지적 추상화로부터 물러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괴테의 과학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 할 것입니다.

물론 괴테는 과학을 하였지 명상을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괴테의 과학과 명상을 함께 비교하게 된다면 이 두가지는 다음의 공통점을 가지게 됨을 알것입니다.

 

즉 의식의 변형과 탈 자동화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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