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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익학당입니다. 홍익학당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유투브에 370여개의 전세계의 철학고전들을 무료 강의로 제공을 해 왔습니다. 사서오경, 노자, 장자, 불경, 성경, 서양철학까지 유명한 철학고전 들의 상당수를 제공하였는데, 이러다 보니 먼저 공부할 내용을 추려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 시리즈]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홍익학당의 강의중에 각 분야의 뼈대가 되는 강의를 추려서 1주일 정도안에 학습하실 수 있게 제공해 드립니다. 이 강의를 들으시면 어떤 인문학/철학 고전을 읽는 것 보다 정확한 공부의 뼈대가 생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일만 투자하시면 인문학과 고전의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강의만 들으셔도 되고, 좀 더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학당의 다른 강의를 더 들어 보시거나 관련된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고전/철학을 공부해 보고 싶은 직장인들께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우선 [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 시리즈-동양철학편]을 제공해 드립니다. 아래 제시된 순서로 강의를 들어 보시면 동양철학의 핵심적인 뼈대와 가장 중요한 골자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일차. 대학 

대학은 동양철학의 가장 중요한 뼈대를 이루는 고전입니다. 주자는 책꽂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 책이 학문의 전반적인 얼개를 잘 나타내 주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을 공부한 후에 다른 책들을 공부하시면 전반적인 얼개가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학문의 진도가 더 빠르게 나아가실 수 있습니다.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7- 대학.pdf

 

 


2일차. 중용 

중용은 양심리더십의 정수가 잘 들어 있습니다. 하늘이 인간에게 인의예지의 본성을 프로그래밍하셨고, 그 본성에 따라 사는 것이 '인간의 길'이고, 그 인간을 길을 걸음으로서 많은 분들이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모델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순간 가장 최선의 선택인 '중용'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강의입니다. 많은 분들이 중용을 지키라고 일상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 강의를 들어 보시면 '중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강의는 PPT로 설명하고 있어서 강의자료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3일차. 논어 

논어는 깨어있는 리더는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공자님을 모델로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고전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깨어있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논어', 가장 많이 읽히는 동양 고전이라고 합니다만, 여기서는 그냥 고전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성인에 이르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진정한 공부란 무었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성균관스캔들에 나왔던 '논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인줄 몰랐어요.' 하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3- 논어 성인에 이르는 길.pdf


 

 


4일차. 맹자 

예전부터 남에게 논리적으로 말하려면 맹자를 읽어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왕들을 깨우치는 맹자의 따끔하고 논리정연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속에 왠지 웅혼한 기상이 싹트게 됩니다.

 

왕도정치, 진정한 조직의 운영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는 필수적으로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싶은 분들께는 정치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강의입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4- 맹자, 리더의 길과 왕도정치.pdf


 

 


5일차. 노자 도덕경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무위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노자의 도덕경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는 고전입니다.

 

윤홍식 대표의 노자 도덕경은 체험에 기반하여 그동안 설명이 잘 되지 못하는 어려운 노자 도덕경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강의와 유학의 강의를 같이 들어 보시면 동양철학의 전모가 정확하게 들어 날 것 입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8- 노자 도덕경, 무위자연의 지혜.pdf

 

 

 

6일차. 주자의 공부법과 명상법 

주자라는 유명한 학자의 책을 통해서 학문을 하는 방법과 명상법을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리(理) - 로고스에 대해서 이렇게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 모두 너무 재미있게 들으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거경(居敬), 궁리(窮理), 역행(力行)과 기(氣)와 질(質)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부의 과정에 대해서 윤홍식 대표의 강의를 듣다보면, 성리학이 이런 것이구나를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5- 주자의 명상법과 공부법-주자어류.pdf

 

 


7일차. 주자의 독서법

독서를 통해 현명해지는 비법이 제공된 강의입니다. 주자라는 유명한 학자의 책을 통해서 책을 어떻게 읽고, 몰입하며 그것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이 잘 제공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할때, 특히 성현의 말씀을 적어 놓은 고전을 읽을때 어떠한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팁'들을 제공해 주는 강의입니다. 책으로 현명해지는 비법이 나온 강의이니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직장인들께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6- 주자의 독서법.pdf


[출처: http://hongikhd.tistory.c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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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면 착하기만하고 당하고 사는 모습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심을 잘 하는데 무능하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 일까요? 윤홍식 대표가 쉽게 이야기를 주십니다. 인의예지의 균형이 중요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첨부된 양심노트를 다운 받아 본인의 문제를 한번 풀어 보십시오. 무엇인가 안 풀린다면 놓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질문자 : 지도자가 양심은 있는데 무능해서 방향제시를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것도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 윤홍식 대표 답변 : 양심적인데 재능이 없다 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양심적이기만 하고 재능은 없어도 되느냐? 그런게 아니라 재능이 있는 사람 중에 제일 양심적이거나 양심적인 사람 중에 그 일에 재능이 제일 잘 맞아야 효과가 나겠죠. 그런데 이런 것도 있어요. 양심적인 것 같은데 양심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지 못하면 부분적인 양심에 빠져서 크게 망치는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논어』에 보면 양심의 6단계가 나와요. 내가 15세에 '지우학'(志學)을 했고 하는 것이 공자님이 평생 연구한 것을 나이별로 설명해 놓은 양심의 단계입니다. '이립'(而立),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이순'(耳順), '종심'(從心)까지 가는 것이 양심의 계발 단계인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영성지능이 좀 있다, 양심적이다 라고 해도 그 분이 과연 지금 인의예지에 맞게 판단을 내렸는지는 또 따져봐야 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성리학이 우리나라를 망쳤다라고도 하는데요. 그런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리학을 했건 어쨌건 간에 양심에 문제가 있을 때 문제가 생기지요. 양심적이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완전한 양심이라는 것은 인간사에서 힘들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양심으로 했는데 문제가 생긴 확률보다는 무언가 양심에서 빠지는 부분이 있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눠드린 것이 그런 것을 체크하는 체크리스트(양심노트)입니다. 내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보여도 이 체크리스트를 적어가면서 빠진 것을 보완하자는 것입니다. 저희는 언제든지 함정에 빠진부분이 있을 거라고 보고 끝없이 단련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공자님이 말씀하신 6단계를 하나씩 하나씩 정복해 가는 것을 도와드리는 방법론이기 때문에, 가정을 양심잘 한다고 하는 것이 저는 무리라고 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이런 공부를 잘 안했는데 왜그러냐 하면요. 우리가 양심을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도 양심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세요. 그래도 내가 죄는 안짓지 않았나라고요. 양심이 공부가 잘 안되는 이유도 대부분은 웬만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체계적으로 들어가 보면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여기 계신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요. 인간에 대한 이해라든가, 제가 가진 정보의 명확성, 여러분 개개인의 사정을 제가 다 모르거든요. 현실이라는 것은 늘 정보가 불확실하다는 겁니다. 잘한다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자님이 맞다고 보는 것이 『논어』에 보면 늘 못한다는 얘기만 하세요. 어느 바이블에도 그렇게는 안 되어 있죠. 나만 따르라하고 있는데, 공자님의 바이블을 보면 내가 동생한테 원하는 것을 가지고 형한테 못하고, 자식한테 원하는 것을 가지고 아버지한테 못하고, 친구한테 원하는 것을 가지고 다른 친구한테 못하고 등등 이런 얘기를 쭈욱 합니다.

 

아래 사람한테 원하는 것을 가지고 내가 윗사람한테 다 못해준다. 잘한다는 얘기를 아예 하지 않으세요. 저는 이런 태도부터가 하나의 교육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잘한다라고 가정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공자님이 70세에 도달했다는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慾不踰矩), 즉 욕심이 꼴리는대로 해도 양심에 어긋나지가 않더라는 경지를 우리의 목표로 삼으시면 좋고, 그게 쉽게 도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그런 경지를 얻었다고 하는 본인도 늘 부족하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노력을 하시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상당히 양심적인데 늘 치이고 살아요. 그러면 원가 양심에 문제 생기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중력법칙처럼 심리법칙이 있어서 어떤 사람이 착한데 자꾸 사기를 당해요. 잘 보면 인의예지중에서 빠지는 것이 있습니다. 지적인 부분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자명함을 덜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거죠. 남에 대한 어떤 배려심 때문인데 이럴 때 우리가 겉으로 보면 양심적으로 보이지만, 양심에서 볼 때는 안 맞아요.

 

양심경영의 노하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나 다 웬만큼은 하지만 잘한다는 말은 하기 힘듭니다. 『중용』에 이런말이 나와요.

 

"이 도라는 것은 아주 평범한 부부도 알고 있는 거지만, 그 극치에 가면 성인도 모르는게 있다."


이것이 제일 맞는 말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도 알아요. 인의예지가 동물한테도 있다는게 조선 성리학의 입장이예요. 다만 인간이 제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그렇게 않했을 때는 짐승만도 못해진다. 이게 조선 성리학의 큰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끝없이 공부해도 잘한다고 말하기 힘든 부분이고 잘 한다고 하는 순간 또 양심에 어긋나게 되는 미묘한 공부가 양심공부입니다. 이 느낌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아래 양심노트 양식을 다운 받으셔서 본인의 사안에 한번 적용해 보십시오.

 

양심노트 양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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