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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운동을 할 것,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것, 너무 단 것을 먹지 않을 것 등 우리는 늘 오래살기 위한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실천하려 하지만, 지난 2000년간 인간의 최대수명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동물의 세계에서 우리는 장수의 비밀을 배울 수 있을지 모릅니다. 런던과학박물관은 일반적으로 크고 덜 활동하는 동물들이 오래 산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동물들의 경우,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음식을 구하고 천적으로부터 도망다니는데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사는 동물들에는 코끼리(최대 70년), 앵무새(최대 80년), 백조(100년 이상)등이 있습니다. 작은 동물중에도 장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홍합의 경우 405살까지 산 경우가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우리가 먹는것이 우리의 수명에 연관되어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예를 들어, 항산화제(antioxidant)는 자유기(free radical)를 줄이고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2010년 회충에 대한 연구는 항산화제가 장수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증명하지 못했던 반면, 느린 대사(metabolism)를 가진 변종들은 더 오래 살았습니다.


장수에 대한 또 다른 힌트는 박쥐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매우 건강한 면역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이는 어쩌면 이들의 하늘을 나는 능력과 관계있을지 모릅니다. 같은 크기의 포유류인 쥐 등 설치류의 수명이 2년에 불과한데 비해, 어떤 박쥐들의 수명은 30년에 이릅니다.

“하늘을 나는 행동은 매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이는 독성을 가진 부산물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박쥐는 어쩌면 이들 부산물에 대처하는 방법을 만들어 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힌트는 동면입니다. 2011년의 한 연구는 동면을 하는 동물들의 수명이 활동적인 동물들에 비해 수명이 더 길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또 올름(Olm)이라 불리는 장님도마뱀의 경우 69년이라는 긴 평균 수명이 평생 매우 적은 움직임만을 가지는 것과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고 제안했습니다.

- Lifeslittle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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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중에 제일 달다는 나무. 

 

멀꿀나무(으름덩굴과 상록 덩굴) - 멍나무

이명: 멍. 멍나무.장수를 상징하는 상서로은 나무로 인식하는 일본에서는 *장명수*라 부르기도하며 정초네은 신하들이 왕의 장수를 기원하며 궁중에 바치기도 했다고 함
 
분포지:  남부지방 산 기슭및 산 중턱의 양지에 자생
 
뿌리줄기: 15m정도
 
잎모양: 장상복엽 타원형 달갈형으로 두껍고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아름다운 덩굴식물로 잎은 어긋나며 5~7개의 작은잎으로 된 손바닥모양 겹잎이며 작은잎은 두껍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길이 6~8cm이고 작은 잎자루는 3cm이다.
 
개화기: 5월 백색바탕에 중아부는 담자홍색
 
꽃모양: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3~7송이가 모여피고 수꽃은 6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3개의 암술이있고 암꽃의 작은 꽃가지는 가을에 적갈색으로 되고 많은 피목이 있어 거칠다
 
생욱환경: 난대성 식물로 추위에 약하여 남부지방에 한하여 식재할 수 있지만 성목일때는 꽤 추위에 견디는 편이며 성목의 경우 낮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지역이라면 아침 최저기오니이 영하 10도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일지라도 월동하는데 별 문제가 없으며 난대성 식물인 마삭줄보다는 추위에 약하지만 남오미자보다는 강하며 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견디는 반음수로 토질은 거의 가리지 않으며 적습한 곳에서 생육이좋다.
 
분재재배: 여름에는 물접시에 앉혀둘것(분바닥 구멍이 먹혀버리면 나무의 생육상 좋지않으므로 3cm정도의 얕은 접시에 황모래를 2cm정도의 두께로 깔고 그위에 분을 앉히면 분속이 마르지 않으며 또 뿌리가 물에 잠겨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일도 생기지 않고 물을 잘 빨아들이며 특히 열매를 가진 나무는 물이 마르면 열매가 크지 않으므로 분토면에 이끼를 키워 물의 증발을 막아주어야한다.
 
수피가 연하므로 철사를 감는 것은 옳지 않으며 주로 가위로 다듬어 모양을 잡아준다
봄에 자라는 순을 그대로 두면 잔가지가 늘어나지 않으므로 가지  밑 부분의 눈 2~3개만 남겨두고 순을 따 주어야하지만 열매를 원한다면 순따기는 하지않아야한다.
 
 
번식방법

삽목: 봄 싹트기전이나 여름 장마철에 새로 자란 가지를 잘라 아랫잎을 따 버리고 해가림하에서 꽂는데 뿌리 내림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휘묻이 : 봄이나 여름철에 길게 자라는 가지를 눕혀 흙을 덮어두었다 뿌리가 내린 후 잘라 심는 방법  
 
열매: 10월 장과로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혀이고 종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흑색이다.
 
용도: 관상용. 식용(으름보다 맞이좋음) 약용 한방(강심제.이뇨제.진정 진통)
     
* 과일중에 제일 달다는 멍(멀꿀)과 꿀을 먹으며 너무 맛있꼬 정신이 어떨덜해지고 아득해서 아리 아리해 일명(멍청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고한다.

* 으름은 반상록이며 향기가 있지만 멀꿀은 상록이지만 향기가 거의 없고, 잎이 훨씬 두껍고 열매는 오리알보다 약간 크지만 으름처럼 벌어지지는 않는다. 


강심 이뇨 진정 진통 구충작용하는 멀꿀 

▶ 심장 근육 수축력 증강, 이뇨작용, 진통작용, 진정작용, 구충작용, 강심(强心), 수종, 풍습성관절염, 월경불순, 종기, 신경통, 두통, 각종 통증을 가라앉히는 멀꿀

으름덩굴과 멀꿀(Stauntonia hexaphylla)은 늘 푸른 덩굴나무이다. 길이는 15미터 정도 뻗어나간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 섬 및 지방에서 월동한다. 줄기는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는 습성이 있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손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5~7장이며 타원형~달걀형으로 두껍고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암수 한그루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짧은 총상꽃차례에 3~7개의 꽃이 모여 달리는데 수꽃은 6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3개의 암술이 있다. 타원형 열매는 진한 보라색 또는 붉은 색으로 익는다. 

과육은 백색이고 속에는 검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개화기는 4~5월이고, 결실기는 10~11월이다.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정원에 재배하기도 한다.  

멀꿀의 다른 이름은 야목과[野木瓜: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나등[那藤, 우등:牛藤: 광서식물명록(廣西植物名錄)], 칠저매등[七姐妹藤, 칠엽련:七葉蓮, 미엽야본과:尾葉野本瓜, 미엽가례지:尾葉假荔枝: 중약대사전), 목통칠엽련[木通七葉蓮: 중국본초도록], 멀꿀, 멀꿀덩굴, 야목통, 멍 등으로 부른다.

중국에는 멀꿀의 변종으로 칠엽련(七葉蓮, 미엽야본과:尾葉野本瓜, 미엽가례지:尾葉假荔枝: Stauntonia hexaphylla Decne. var. urophylla Hand.-Mazz.)이 있는데 모양도 원종과 비슷하고 효능도 같아서 함께 약용한다.

[성분]
줄기, 잎에 saponin, phenols amino acid가 들어 있다. 종자에는 3종류의 triterpenoidal saponin 즉 mubenin A, B, C 가 분리 추출된다. 마른 종자에는 기름이 28.7% 들어 있다.

[약리]
열매 및 그 핵은 회충과 편충에 대한 구충 작용이 있는데 구충에 대한 효력은 확실하지 않다. 또한 열에 의해서 구충 작용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지나치게 익은 열매의 작용은 상당히 떨어진다.

멀꿀의 줄기 및 뿌리는 강심, 이뇨작용을 하며 덩굴은 통증을 멎게 하고 덩굴의 뿌리도 이뇨작용이 있다. 열매는 구충 작용이 있다. 줄기 및 뿌리를 건조하여 하루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멀꿀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멀꿀(Stauntonia hexaphylla {Thunb.} Decaisne)

다른 이름: 멀꿀 덩굴

식물: 사철 푸른 덩굴 뻗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인 쪽잎(3~7개)이 손 바닥처럼 모인 잎이다.
남부의 산에서 자란다.

줄기(야목통): 줄기를 베어 껍질을 벗긴 다음 쪼개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도 동약재로 쓴다.
성분: 뿌리에 스타운토게닌 C27 H44 O4과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배당체(스타운토닌 C58 H92 O31)가 있다.
작용: 스타운토닌의 0.07% 수용액은 떼낸 개루리 심장에 대하여 디기탈리스 배당체와 비슷하게 수축기 정지를 일으킨다. 줄기는 진정작용과 아픔멎이 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아직 찾아보지 못하였다.

응용: 민간에서 줄기와 뿌리를 오줌내기약으로 쓴다.
멀꿀줄기 알약: 멀꿀줄기엑스 2g에 부형약으로 녹말을 섞어 0.4g짜리 알약으로 만든다. 아픔멎이약으로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멀꿀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야모과(野木瓜)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나무 멀꿀(Stauntonia hexaphylla {Thunb.} Dbcne.)의 줄기와 뿌리이다.

효능: 강심(强心), 이뇨(利尿)
해설: ① 심장 근육의 수축력을 증강시키고, ② 소변을 잘 못 보는 증상에 이뇨 작용을 나타낸다.  
성분: 사포닌(saponin), 페놀(phenol), 아미노산(amino acid)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열매는 구충 작용이 있다.

임상 보고: ① 약물 달인 물 40g을 수술 후 동통과 각종 동통에 사용하여 통증을 가라앉혔다. ② 환제는 외상동통, 내장동통, 수술 후 동통, 신경통, 두통에 진정, 진통 효과를 보였다. ③ 약침 제제로 사용했을 때 지속적인 지통 효과가 나타났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멀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목통칠엽련(木通七葉蓮)

기원: 목통과(木通科: 으름덩굴과; Lardizabalaceae)식물인 야모과(野木瓜: Stauntonia chinensis DC.)의 뿌리 및 전체이다. 

형태: 상록의 덩굴성 목본식물이다. 줄기와 가지에는 털이없다. 잎은 장상복엽(掌狀複葉)으로 어긋나며 소엽(小葉)은 3∼7개이고 거의 가죽질이며 장원상(長圓狀) 피침형(披針形)이고 양면에는 털이 없으며 잎맥이 양면에 모두 뚜렷하게 융기되어 있으며 눈엽(嫩葉)의 뒷면에는 반점이 없다. 총상화서(總狀花序)가 액생(腋生)하는데 꽃이 6송이씩 달리고, 꽃잎은 밀선상(蜜腺狀)으로 되어 있으며, 수술과 수술대는 통상(筒狀)으로 합생(合生)한다. 열매는 장원형(長圓形)이고 길이는 7cm이며 직경은 3cm이다. 

분포: 산골짜기나 계곡 주변의 성긴 숲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동(華東), 화중(華中), 화남(華南), 서남(西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 가을철에 채취하여 잘게 잘라 햇볕에 말린다.
성분: 줄기, 잎-saponin, sterol.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산어지통(散瘀止痛), 이뇨소종(利尿消腫). 

주치: 풍습성관절염(風濕性關節炎), 질타손상(跌打損傷), 각종신경성동통(各種神經性疼痛), 수종(水腫), 소변불리(小便不利), 월경부조(月經不調), 비종대(脾腫大). 

용량: 하루 9~1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멀꿀의 전초를 이용하여 임상 실험한 보고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상보고(臨床報告)

지통(止痛)

① 탕제: 멀꿀 전초 37.5g에 물을 넣고 30ml가 되게 달여 아플 때 돈복하는데 필요하면 1일 3회 복용한다. 수술 후 동통, 마풍(麻風) 반응성 동통 등 각종 동통증 총 113례를 관찰한 결과, 일반적으로 복용한지 15분 후에 통증이 멎기 시작하여 그 효과가 4시간 지속되었다.

② 환제: 1알은 생약 37.5g에 해당하며 1일 2~3회, 1회 1~2알을 복용한다. 외상에 의한 동통, 내장 동통, 수술 후 동통, 신경통, 두통 등 40례 남짓한 치료에서 모두 진정 지통 효과가 있었고 그 중 효과가 뚜렷한 경우는 73%를 차지했다.

③ 정제: 1정은 생약 2.5g에 해당하며 아플 때 4~6정씩 돈복한다. 각종 수술 후 동통 40례에 사용했더니 일반적으로 복용한디 30분 후쯤부터 지통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 효과가 3시간 지속되었다.

④ 주사액: 1회에 2ml(생약 5g에 해당)를 근육에 주사한다. 지통 효과의 지속 시간은 달인 약과 같다. 또 다른 보고에 의하면 칠엽련(七葉蓮: 멀꿀의 변종)으로 만든 주사액을 1회에 2ml(마른 잎 3g에 해당)씩 근육 주사하여도 지통 효과가 있다고 한다. 12례의 관찰에서 일반적으로 주사 후 5~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나 지통 효과가 4~10시간 지속되었다.]

멀꿀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열매의 속살 맛이 꿀처럼 달다고 해서 '멀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열매의 색깔이 아주 섬세하면서 곱고 진한자줏빛에서 붉은 색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과 열매 표면에 독특한 광채를 발하며 매달려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제주도에서는 멀꿀 열매의 단맛에 취해서 정신이 멍해진다고 하여 '멍'이라고 부르는데 익은 열매의 껍질을 벗겨 속살의 과육을 입에 넣으면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그런데 마치 조선 바나나인 으름덩굴 열매보다 과육은 더 달콤하지만 그 씨앗은 아리고 쓰다. 그래서 과육만 빨아먹고 씨를 뱉거나 씨를 씹지 않고 그냥 삼키기도 한다. 남부지방에 살고 있는 약사모 회원께서는 집안에 텃밭이 있다면 멀꿀을 직접 재배하여 가꾸어 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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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와 구기자를 고민하다. 
구기자를 심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미자도 결국 심었다. ^^
열매가 여름부터 열리기 시작하더니 오래도록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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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게 하고 젊어지게하는 불로장수약

▶ 자양강장작용, 면역력증진작용, 생장촉진작용, 암세포억제작용, 모세혈관강화작용, 조혈기능촉진작용, 콜레스테롤강하작용, 혈압낮춤작용, 혈당낮춤작용, 항지방간작용과 간 기능보호작용, 건위작용, 산화환원작용(酸化還元作用), 이뇨작용, 활성산소소거(活性酸素消去)작용, 일반 허약자, 병을 앓고 난 다음, 특별한 원인 없이 몸이 여위면서 입맛이 없을 때, 영양실조증, 만성 소모성 질병, 자궁의 중량을 증가시킴, 정액분비량 촉진, 노화방지, 정력체력증강, 피로회복, 스트레스방지, 간장의 강화, 노화방지, 내장기능강화, 견비통, 두통, 수족절임, 빈혈, 위장기능강화, 노안예방, 만성위축성위염,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예방, 암예방, 청년 사마귀, 토혈, 코피, 소변 출혈, 치아 및 잇몸염증의 통증완화, 학질, 신경쇠약, 폐결핵, 허리아픔과 당뇨병, 지방간예방, 간보호, 혈액순환, 냉증, 이뇨, 해열, 변비, 가래, 천식, 기침, 빈혈,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 유정, 성기능감퇴(음위증, 불감증), 급성 및 만성 간염 등을 다스리는 불로장수약 구기자

구기자는 덩굴성 관목으로서 높이가 1m 남짓된다. 가지는 가늘고 길며 어린 가지에 모서리가 있고 겉껍질은 회색이며 털이 없다. 일반적으로 잎겨드랑이에 짧은 가시가 있으며 길이가 약 5cm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여러 개가 뭉쳐난다. 잎몸은 난형의 마름모 형상이거나 난형의 피침형이며 길이가 2~6cm, 너비가 0.6~2.5cm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혹은 무디며 밑부분이 좁은 쐐기꼴이고 전연(全緣)이며 양면에 모두 털이 없다. 

산비탈, 논두렁, 구릉지에서 자란다. 영하구기자(寧夏枸杞子: Lycium barbatum Linne)는 일반구기자에 비해 높이가 2~3m에 달하고 개화기는 5~10월이며 결실기는 6~10월이다. 주로 개울가나 산비탈 혹은 관개수로와 냇가 등에서 자라며 야생 및 재배를 모두 한다. 구기자나무 종류 중에는 가시가 있는 것이 있고 가시가 없는 것이 있다. 구기자는 중국의 서하(西河)지방과 우리나라의 전라남도 진도산이 최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채취]

<열매>

여름과 가을에 잘익은 열매를 채취한다. 열매 꼭지를 없애 버리고 열매 껍질에 주름이 질 때까기 그늘말림한 다음 다시 또 껍질이 단단해지고 과육이 유연해질 때까지 햇볕에 말린다. 비가 계속 내릴 때에는 약한 불에 쬐여 말린다. 

<잎>

봄과 여름에 채취한다.

<뿌리>

입춘 후 또는 입추 후에 채집하여 흙을 씻어내고 뿌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열매>

구기자에는 carotene 3.39mg%, vitamin B1 0.23mg, riboflavine 0.33mg%, nicotinic acid 1.7mg%, ascorbic acid 3mg%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β-sitosterol, linoleic acid도 분리되었다. 일본산 구기자에는 zeaxanthin, betaine과 일종의 vitamin B1 억제물이 함유되어 있고 과피에는 physalienol이 함유되어 있다. 

<잎>

일본산 구기엽(枸杞葉)에 betaine, rutin, vitamin C, β-sitosterol-β-d-glucoside, vitamin B1 억제물(이 억제작용은 cystein 및 vitamin C에 의해 없어진다)이 함유되어 있다. 건조한 잎의 열수추출액에는 inosine, hypoxanthine, cytidyli, acid, uridylic acid, 극소량의 succinic acid, pyroglutamic acid, oxalic acid 및 다량의 glutamic acid, aspartic acid, proline, serine, tyrosine, arginine이 들어 있다. 

<뿌리>

뿌리껍질에는 계피산(桂皮酸)가 다량의 phenols의 물질, betaine이 함유되어 있다. betaine은 구기자의 잎과 열매에는 함유되어 있지만 뿌리 껍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다. 뿌리에는 그밖에 vitamin B1의 활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의 억제 작용은 cysteine과 vitamin C에 의하여 해제된다. 지골피로부터는 또한 β-sitosterol,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melissic acid 등도 얻을 수 있다.

[약리작용]

<열매>

1, 항지방간 작용
영하구기자의 수침액(20%, 1일 8ml를 위에 주입한다)은 사염화 탄소에 중독된 mouse에 대하여 간세포의 지방침적을 경미하게 억제하며 간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물추출물의 항지방간 작용은 사염화 탄소에 의한 간기능장애(choline esterase, transaminase의 활성을 지표로 함)를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rat에게 상당히 장기간(75일) 계속하여 구기자의 물추출물 혹은 betaine을 경구투여하면 혈액 및 간장내 인지질 수준이 높아진다. 사염화 탄소에 중독된 rat에게 경구투여하면 간장내 인지질과 cholesterol 총함량이 낮아지고 사전에 혹은 동시에 구기자의 물추출물이나 betaine을 주었을 때 인지질과 cholesterol의 총함량이 증가되었으며 한편 BSP, S-GPT, alkaliphosphatase, choline esterase 등의 시험에서도 호전되는 작용이 있었다. 구기자의 지질대사(脂質代謝)나 항지방간에 대한 작용은 주로 구기자에 함유된 betaine에 의한 것이고, 후자에는 in vivo에서 메틸기 공여체로서의 작용이 보인다.

2, choline양 작용
구기자의 물추출물을 rabbit에게 정맥 주사하면 혈압이 낮아지고 호흡이 흥분되는데 아트로핀을 사용하거나 또는 미주신경을 절단하면 이 반응이 억제될 수 있다. 물추출물은 또 적출한 rabbit의 심이(心耳)를 억제하고 적출한 장관(腸管)을 흥분시키며(적출한 guinea-pig의 소장(小腸)에서 8mghistamine 1mg이라면 그 작용은 diphenhydramine 혹은 atropine에 의해 저지됨), rabbit의 이혈관(耳血管) 등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betaine에는 그와 같은 작용은 없고 rabbit의 이혈관에 대해서는 여그로 확장작용이 보인다. methanol, acetone, ethyl acetate 등의 추출물에도 약간의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상술한 구기자의 작용은 betaine 이외의 성분에 의해 일어난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betaine을 내복한 결과 그 작용은 상당히 작고 피하 주사시에는 콜린과 비슷한 작용을 가진다. betaine은 유효한 메틸기 공여체로서 choline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betaine에는 유기체에 대하여 독성이 없고 또 유기체에 이용되는 것도 없으며 원형 그대로 체외에 배출되며 그 염산염은 용액중에서 쉽게 염산을 해리한다. 구기자의 추출물에는 그 이외에 유산균의 생장과 산(酸)의 생산을 뚜렷하게 촉진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식료품 공업에서 이용가치가 있다. 

<뿌리>

1, 심장 혈관계에 대한 작용
지골피의 침제, 정제(酊劑)와 탕제를 마취한 개, 고양이, 토끼에게 정맥 주사를 하면 명확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고 심장 박동수가 감소되며 호흡이 빨라진다. 침제(infusion)의 작용은 탕제보다 더 강한 것 같다. 투약을 계속하면 단시간 내에 각각 다른 정도로 내약성이 생긴다. 농축한 정제(酊劑)를 마취한 개아 고양이에게 근육 주사한 경우나 탕제를 마취하지 않은 쥐(rat)의 위에 주입한 경우에 지속적이고 안정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지골피의 혈압을 낮추는 작용은 중추와 관계가 있으며 또한 말초 교감 신경을 차단하여 혈관을 직접 확장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혈압이 내려가는 동안에 심전도에는 심장 박동수의 감소와 T파의 저하 외에 뚜렷한 변화는 없다. 중독을 일으키는데 충분한 양을 투여하면 guinea pig의 심장 방실 자극 전도의 부분적 내지 완전한 차단을 일으킨다. 

2, 혈당 저하 작용
지골피의 탕제를 토끼에게 경구 투여하면 혈당이 짧은 시간에 상승하였다가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하강이 시작되어 4~8시간이 경과하여도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아드레날린의 주사로 인한 고혈당에 대해서는 명확한 저항 작용은 보이지 않는다. 엑스를 토끼에게 피하 주사하여도 혈당은 하강한다. 다른 종류의 가는 가시가 있는 영하구기의 추출물은 rat에 대하여 현저하고 지속적인 혈당 하강 작용을 보였으며 탄수화물 허용량을 상승시킨다. 그 혈당 저하 작용은 함유된 guanidine 유도체로 인한 것이다.

3, 해열 작용
지골피는 인공적으로 발열시킨 토끼에 대하여 현저한 해열 작용이 있다. 지골피의 ether 추출물과 ethanol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는 작용이 없고 etanol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는 작용이 없고 ethanol 추출물, 물 추출물 혹은 ether 추출 후의 찌꺼기를 물로 추출한 부분에서 작용한다. 그 해열 작용은 aminopyrine 보다는 약하고 기타의 해열제와는 효능이 거의 같다.

독성: 지골피의 독성은 비교적 약하며 탕제를 쥐의 복강 내에 주사하였을 때의 LD50은 12.83±1.5g/kg이고 정제(酊劑)를 1회 혹은 1일 1회 7일간 투약하였을 때의 LD50DMS 4.7 혹은 4.1g/kg이며 체내의 뚜렷한 축적성이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탕제 80g/kg을 토끼의 위에 주입하거나 60g/kg을 복강 내에 주사하면 기운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게 될 뿐이고 3~4시간 후에는 정상으로 회복된다. 120g/kg을 개의 위에 주입하거나 30g/kg을 복강 내에 주사하면, 즉시 구토하고 사지가 무력하며 엎드려 눕는 상태가 되지만 2~3일 후에는 완전히 회복된다. [중약대사전] 

[배합과 금기]

<열매> 

외사(外邪)를 받아 실열(實熱)이 있는 환자, 비허(脾虛)하여 습이 있는 환자 및 설사하는 환자는 복용을 삼가한다.

1, <신농본초경소>: "비위(脾胃)가 쇠약하여 자주 설사하는 환자는 복용하지 못한다."
2, <본초휘언>: "비위(脾胃)에 한담(寒痰)과 냉벽(冷癖)이 있는 환자는 복용하지 못한다."
3, <본경봉원>: "원양(元陽)의 기(氣)가 쇠약하고 음(陰)이 허약하여 유정하는 사람은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4, <본초촬요>: "숙지(熟地)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잎> 

<약성론>: "유락(乳酪)과 상오(相惡)한다."

<뿌리>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한 환자는 복용을 금한다.

1, <의학입문>: "철(鐵)은 금기이다."
2, <본초휘언>: "허로화왕(虛勞火旺)하고 비위(脾胃)가 박약(薄弱)하여 식욕 부진이나 설사를 하는 사람은 양을 적게 써야 한다."
3, <본초정>: "가열(假熱)인 사람은 복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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