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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는 녀석이다.

올해 채종을 해서 밥을 지을 때 넣어서 먹어보고 맛에 따라 내년에 어떻게 관리할 지가 결정 날 것이다. 어느 블로그를 보니 맛이 없다고 하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 


맛을 떠나 토종 유전자원을 보호해야 하니 채종을 해서 내년에 파종할 종자를 따로 보관할 것이다. 굳이 채종하지 않아도 잘 자랄 것 같지만. ^^;; 



새팥의 생태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길이가 2∼3m이고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전체에 퍼진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작은잎은 길이 3∼7cm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때로 3개로 얕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고 턱잎은 방패 모양이며 빽빽이 붙은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2∼3개가 달린다. 화관은 나비 모양이고 기판(旗瓣:콩과 식물 꽃의 화관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꽃잎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가장 큰 꽃잎)은 둥글고 곧게 서며 밑 부분이 다른 꽃잎을 감싼다.

용골판(龍骨瓣:콩과 식물 꽃의 화관에서 가장 밑에 있는 꽃잎으로 보통 암술과 수술을 감싸고 있다)은 2개가 합쳐져서 오른쪽으로 꼬이고, 암술대는 용골판 속에서 함께 꼬부라지며 윗부분 한쪽에 털이 있다.


열매는 협과이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 4∼5cm의 원기둥 모양이고 둘레에 털이 있으며 3개의 종자가 있다. 종자는 녹색을 띤 갈색 바탕에 검은 색 점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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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무렵 부터 보이기 시작한 식물인데, 처음엔 관심을 두지 않다가 우연히 향을 맡아보았는데

그 향기가 맑고 깨끗한 깔끔한... 청아하다 표현해야 할까, 아주 좋았다.

봉숭아와 비슷하게 생겨 찾아보니 아닌 것 같고 아~ 궁금타.

언젠간 너의 이름도 알게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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