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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스타민제 antihistamine 

항히스타민이란 알레르기 질환의 한 원인인 히스타민을 막는 것(抗:막을 항)을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히스타민이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성질을 가진 제제입니다.

 

그렇다면 히스타민이란 무엇일까요?

몸속으로 항원인 알레르기원이 들어오면 핼퍼 T세포 중 Th2가 B세포에게 lgE항체를 만들어 내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그러면 lgE항체는 항원항체반응을 일으켜 항원을 없애는 역할을 해주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닌 비만세포를 자극하여 히스타민을 방출하게 만듭니다.

이 히스타민은 혈관을 확장시키고(피부 가까이로 혈관이 위치해지기 때문에 피부가 붉어집니다.) 혈액량을 늘리고(피부 온도가 높아져 뜨거워집니다).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높이며(혈액면역세포들이 피부조직으로 더 잘 이동하도록 함), 가려움이나 콧물재채기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합니다. 

항히스타민은 이러한 히스타민의 활동을 막고 그럼으로써 가려움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국소마취 · 교감신경차단 · 부교감신경차단 · 진정 · 진토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가려움을 막을 수 있지만, 항원자체를 없애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원들은 몸속에서 계속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나아가 면역활동을 하는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를 차단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antihistamine)제 사용법 

1세대 항히스타민제 

히스타민이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는 항히스타민제에는 1세대와 2세대로 나누는데 항히스타민제 자체가 진정작용이 강해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1세대, 이에 비해 H-1수용체의 차단작용은 수수하면서 중추신경계로 유입되지 않아 부작용을 줄이고 작용시간이 길어진 것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여 점차 필요에 맞춰 용량을 증가시켜가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의 조절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가려울때마다 어쩌다 한번씩 먹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약의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처방대로 적절한 용량과 사용기간이 필요합니다.


항히스타민제 리스트

의사처방 없이 약국 구입 가능 품목.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질환에 다빈도로 처방됨. 복합제, 연고제 등은 제외

 

바르는 항히스타민의 경우 부작용이 많아 대부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려움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저녁부터 잠들기 전까지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저녁 6~7시경 항히스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고, 심하게 가려울 경우 낮에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항히스타민제의 경우에도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실제 사용을 할 때에는 항히스타민제의 효과와 위험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의사로부터 정확한 복약지도를 받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으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하여 복용 후 부작용의 징후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항히스타민 효과와 함께 항소염 효과를 가진 3세대 항히스타민제도 나와 졸음 등의 부작용을 줄였다고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의 주의점과 부작용 

1세대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은 잘 아시다시피 졸음입니다. 또 이에 따르는 무기력이나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또 이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액티피드 한알에 하루 종일 자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안 졸린 사람도 있습니다. 아기들도 마찬가지이고요. 또 항콜린 효과라고 하는데 입이 마르고 눈이 말라서 뻑뻑하기도 하고요. 심장이 빨리 뛰거나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졸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보완한 것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거의 졸립거나 하는 진정작용이 없습니다만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졸리운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종류( 아스테미졸-히스타펜, 케토테펜- 자디텐,옥사토마이드등...)는 식욕을 증가시켜 체중이 늘기도 하고요, 간이 나쁘거나, 어떤 종류의 항생제, 항진균제는 함께 먹게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중 terfenadine(셀덴, 노나민정, 노델핀정, 노드로시정, 루미딘..)과 gstemizole(히스타펜..)등은 고혈압약이나 항생제와 병용 시 독성이 강하게 나타나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자몽주스와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졸음과 어지러움

2) 식용감퇴, 식욕부진

3) 오심, 구토

4) 변비, 설사

5) 구강건조

6) 호흡억제, 기침

7) 기타 심계황진, 저혈압, 빈뇨, 배뇨곤란, 발한, 시야혼탁 등

 

항히스타민은 기본적으로 알레르기라는 지나친 면역반응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교감신경계 및 부교감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면역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면역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면역계를 억누르면서 면역계 성장을 저해하거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아토피의 가려움은 단순히 알레르기 반응이라든지 히스타민만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별효과 없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약물요법이 아닌 다른 대안은? 

제아무리 훌륭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내 몸에 자연치유력이 없다면 병이 재발하거나 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자연치유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주로 외과적인 치료와 약물로 치료할 뿐입니다. 

아토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토피를 부작용 없이 치료 · 예방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게 중요한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들수 있습니다. 

장에서 면역력의 70~80%가 만들어집니다. 장관면역은 인체 최대의 면역시스템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서 우리들의 몸에서는 면역글로블린(lgA)라는 단백질이 하루에 8g정도씩 만들어지는 데 이중 70%가 장관에서 생성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정도로 면역기능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생명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장소라는 점과 몸속에 있으면서도 외부와 직접적으로 접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이 쉬운 장소라는 점때문입니다. 

또한 대장에서는 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패로 인해 발생하는 암모니아 등은 장 점막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유해균의 증식을 동반하여 발암물질의 생산을 조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유지를 위해 장점막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즘 들어서는 '유산균생산물질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유산균 생산물질은 대두에서 발효된 효모를 공서배양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천연물질로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데 임산부나 어린 아이들에게 더욱 추천할 만합니다.

또한 기존의 유산균 생균 제품의 고정관념을 깨고 그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생균 제품은 내 장에서 일부가 살아서 활동하다가 외부로 배출되고 말지만, '유산균생산물질'은 내 장에서 살고 있는 비피더스 균 등 내부 유산균 증식에 목적이 있습니다. 

최근에야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불균형에서 기인하는 질환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면역 불균형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낮은 1차 면역력을 높여주고 이를 대신해서 지나치게 높아진 2차 면역력을 제자리를 찾도록 이 불균형을 해소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는 가운데 많은 경우 노랗게 고름이 생기거나 각질이 더 많이 증가되거나 부위가 더 넓어지거나 하는 등의 현상이 발생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1차 면역력이 제자리를 찾아가 점차 피부의 정상세균층이 안정화되면서 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유산균 생산물질은 이미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선 4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유산균생산물질'과 함께 보습제를 사용한 사람은, 보습제를 단독으로 사용한 사람보다 소양강(가려움증)에 더 나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유산균생산물질'은 수면 장애 등의 자각 증상과 객관적 지표인 SCORAD, 그리고 lge를 제외한 혈액검사 소견 모두에서 호전을 보이는 양상을 나타내었습니다.

 


스테로이드 steroid 

아토피 피부염의 약물요법은 외용요법이 주체로써 필요에 의해서는 항알레르기 약등의 내복요법도 병행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치료의 전부는 아닙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원래 피부 보호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피부를 달래기 위한 즉 스킨케어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피부 의사도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습제를 처방하지만 스킨케어 용품으로써 여러 가지 종류의 보습제를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오늘날 약물요법과 일반요법의 경계는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욕, 의류, 가구, 세탁, 청소, 식생활, 수면 등의 생활 상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것이 따라서 약물요법의 효과도 좌우됩니다. 같은 치료약으로 치료를 하더라도 입원치료가 통근치료보다 개선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입원으로 인한 일반요법도 포함한 치료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경우에 약물요법을 하는가?
일반적으로 습진으로써 염증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스테로이드 또는 항히스타민 외용제를 사용합니다.
더욱이 가려움이 심한 경우에는 항알레르기제 혹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합니다.
 
약물요법보다 기본적인 식사가 더 중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항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제철과일과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여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에서 면역력의 70%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장 건강이 피부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변에 항원이 될만한 먼지나 집먼지 진드기 등을 줄여주세요. 약물요법을 행한다고 해도 식사를 통해서 피부를 통해서 이런 항원들이 계속 유입이 되면 복용기간과 양만 늘어날 뿐 아토피는 좀처럼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약

스테로이드 약은 지방에 잘 녹아서 피부에 바르면 주로 피지선에서 부터 흡수됩니다.
 
세포 레벨은 우선 세포막을 통과하여 세포핵의 중심까지 들어가 스테로이드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이렇게 되면 스테로이드 반응 단백질이 만들어져서 스테로이드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약물의 주된 작용은
①혈관수축작용,
②항염증작용,
③면역억제작용,
④세포증식억제작용
 
①의 혈관수축작용은 문자 그대로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으로 이 작용이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약을 바른 부분은 창백해 집니다.
②의 항염증작용은 스테로이드 약의 가장 중요한 작용입니다. 염증이 일어나면 백혈구가 그 장소에 집중되어서 혈관에 접착하고 틈새로부터 혈관 밖으로 나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스테로이드 약은 백혈구가 혈관에 접착할 때 필요한 접착분자, 밸혈구를 모이게 하거나 활성화 시키는 화학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고 염증을 억제합니다. 또 ③의 면역억제작용은 스테로이드 약이 항체를 만드는 림파구의 작용을 억제하고 그 결과 면역작용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④의 세포증식 억제작용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세포, 섬유아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콜라겐의 생산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스테로이드 약의 사용법

1980년대 후반부터 매스컴을 중심으로 스테로이드에 대한 비판을 하기 시작하였고 스테로이드 공포증의 환자가 늘고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현장에는 일시적인 대혼란을 가져 왔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피부의사가 관심이 없었던 것. 과학적 근거도 없이 탈 스테로이드 치료를 실시한 피부의사가 있었고, 그것이 매스컴으로 알려지면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한"치료가 유행하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겨우 매스컴의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관한 보도는 비판적인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의한 부작용의 발생 건수는, 수 십년 전 즉, 1970년대가 많았습니다.
당시 스테로이즈 외용제에 의한 다양한 피부염이 발생 하였지만. 이것은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약국에서 구입해서 화장품 처럼 오랫동안 사용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또 의사로부터 처방 받은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환자 멋대로 사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사용방법을 숙지하지 않은 의사가 처방해서 부작용이 일어난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떤 약제에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약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 이것이 의사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사용법을 올바르게 한다면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효과를 충분히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스테로이드 연고는 가장 약한 단계인 5단계부터 가장 강한 1단계까지 단계별로 있습니다. 따라서 부위별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과 같이 민감한 부위에는 가장 약한 5단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중증의 정도에 따라 단계를 높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넓게 바를 때는 약한 단계의 연고를 사용하고 중증의 국소 부위에만 높은 단계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한 단계의 연고 먼저 사용!
바를 때는 약한 단계의 연고를 먼저 바른 후 강한 단계의 연고를 나중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것을 먼저 발랐을 때 강한 연고가 다른 부위로 옮겨지거나 연이어 약한 단계의 연고를 바르게 되면 강한 것과 섞여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한 단계의 연고를 먼저 바르고 강한 단계는 국소 부위에만 발라지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고를 조금씩 덜어서 바르면서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연고를 깨끗이 씻어내고 다시 발라요!
연고를 계속해서 덧바르는 경우가 있느네 이것은 매우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바르고 움직이다 보면 다른 곳으로 뭍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다 흡수도지 못한 연고가 뭉쳐서 떼와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고를 바른 후 하루가 지난 경우 샤워나 목욕 등으로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만약 땀을 흘렸는데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물티슈 등으로 깨끗이 닦은 다음 다시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생제 유무 왜 확인해야 하는 건가요?
항생제란 살아있는 것(生)을 막는다(拒)란 뜻입니다. 즉, 살아있는 것 모든 것은 죽인다는 뜻입니다.
피부에는 정상세균층이라고 해서 피부에 머물면서 좋은 역할들을 해주는 유익균들이 살고 있답니다. 피부가 가려우니까 유해세균이 있으니까 가려운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아토피의 가려움은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혈액면역이 활동하면서 만들어지는 히스타민 때문에 유발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균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도 만약 항생제가 들어간 연고를 계속 바르게 되면 피부에 살면서 유익한 활동을 해주는 정상세균층마저 죽게되고 피부는 정상세균층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그러니 아이의 피부에 유해균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지 없는 지에 따라 항생제 유무제품을 가려 써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스테로이드 연고 단계


조심해야 할 스테로이드 약의 부작용
 
· 전신적인 부작용
스테로이드 약의 부작용은 전신적 부작용과 국소적인 부작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신적 부작용은 스테로이드가 혈액 중에 들어가 전신을 돌기 때문에 일어나는 부작용입니다. 혈압의 상승, 당뇨병 유발, 골다공증, 고지혈증, 부종, 문페이스, 대퇴골두괴사, 녹내장, 감영증 유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전신적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약의 전신 투여(내복, 링겔 투여)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전신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는지는 부신 기능 억제제 제도를 보는 것으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최고의 스테로이드 외용제인 프로피온산은 1일 10g 전신에 바르면 스테로이드 내복약의 하나인 린테론(스테로이드 약품)을 1일 1정 내복한 것과 같은 정도의 부신 기능 억제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 국소적인 부작용
최근의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대부분은 피부의 효과만을 발휘 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피부에서 혈액으로 미치기 힘들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스테로이드 외용제에서 가장 주의 해야 할 것은 국소적인 부작용, 즉 도포부위에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국소적이 부작용에는 피부의 위축, 모세혈관확장, 피부선조, 다모, 자반, 구위피부염, 스테로이드 좌상, 여드름진드기성 좌상, 세균, 바이러스, 진균감염증, 피부건조증 등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피부 흡수량은 피부의 두께와 부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약을 바른 장소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상태도 다릅니다. 얼굴, 외음부는 피부에서 약이 흡수하기 쉽고 국소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손바닥, 발바닥 등의 각질이 두꺼운 부위는 약을 흡수하기 힘들기 때문에 부작용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① 피부 위축
피부 위축은 스테로이드 약을 지속적으로 도포하는 동안에 피부가 얇아져서 피부 아래의 정맥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팔꿈치 안쪽과 같이 원래 피부가 얇은 부위처럼 보입니다.
② 모세혈관 확장
모세혈관 확장은 모세혈관이 붉게 올라오는 것으로 볼 부위, 목 부위, 팔꿈치 안쪽 등이 자주 발생 하는 곳입니다.
③ 피부선조
피부선조는 피부에 선조 주름이 생기는 것으로 약해진 피부가 성장, 비만 등으로 피부가 당겨지면 진피가 차단하고 찢어지기 위해서 생겨납니다. 발생은 임신선과 같고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④ 다모
다모는 스테로이드 약을 도포한 부위에 털이 굵고 길게 자라는 것으로, 약을 중지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⑤ 자반
자반은 진피층의 작은 혈관이 약해져서 조그만 외부의 힘에도 갈라져 피하출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앞쪽 팔에 주로 나타나면서 긁어서 찢어진 것처럼 벗겨져서 짓무름이 되기도 합니다.
⑥ 구위피부염
귀위피부염은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얼굴에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점점 빨갛게 부어오르고 작은 농포와 함께 나타납니다. 그만두면 붉은 발진이 급격히 악화하기 때문에 외용을 그만두지 못하고, 약을 계속 바르는 동안에 증상은 점점 진행합니다. 1970년대에 판매된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화장을 잘 먹게 하기 위한 접착제로 화장을 하기 전에 얼굴에 바르고 화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각종의 피부질환을 일으켰지만 최근에는 전형적인 구위피부염은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이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중지하지 않으면 낫지 않기 때문에 중지 직후의 리바운드 현상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가 관건입니다.
⑦ 스테로이드 좌상
스테로이드 좌상은 여드름과 같은 발진이 나는 것으로 스테로이드 약의 외용과 내복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얼굴과 팔 앞쪽, 등의 윗부분 등에 자주 나타납니다.
⑧ 여드름진드기성 좌상
여드름진드기성 좌상은 사람의 얼굴 피부에 기생하는 여드름진드기가 증삭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얼굴에 특히 볼 주위에 농포를 동반하는 여드름과 같은 발진이 나타나고 환부가 빨갛게 되지만 의외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질환입니다.
⑨ 세균감염증, 진균감염증
세균감염증에는 모포염, 농포진 등이 있습니다.
진균감염증은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오용한 외부백선, 칸디다증이 대표적입니다. 일찍이 여름좌상하라고 알려졌으며 여름에 흉부, 등 부위에 생기기 쉬우며 얼핏 보면 여드름과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⑩ 피부 건조증
피부 건조증은 스테로이드 약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기초가 되는 어떤 성분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⑫ 색소침착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색소침착을 보이는 환자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으로 나타나는 환자의 목 부위에 색소침착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부작용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습진은 피부의 염증이고 염증이 가라 앉으면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염증 후 색소침착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따라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조절하지 못하고 경과하면 색소침착이 눈에 띄게 됩니다. 실제로 색소침착을 가진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좋은 상태를 유지하면 1~2년 사이에 매우 좋아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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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구제역으로 9000마리의 소, 돼지 생매장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6개월간 전국 방방곡곡에서 무려 1000만 마리에 달하는 소, 돼지, 닭, 오리 등이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를 이유로 이른바 '살처분'을 당했다. 그 중에는 단지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한 가축들도 부지기수였다.


수천 마리의 소, 돼지가 생매장이 되는 아비규환을 보면서, 또 그렇게 매장된 가축들이 썩으면서 내뿜는 침출수가 삶의 터전을 오염시키는 것을 보면서, 많은 이들은 '인간의 욕망'의 가장 어두운 면을 환기했다. 그리고 공장식 축산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증가했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작은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에서 공장식 축산에 대한 진지한 사회적 반성이 이뤄진 적은 없다. 한국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제가 집약되는 대통령 선거 중에도 어떤 후보, 정당도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을 공론화하지 않는다. 구제역과 소, 돼지의 절규는 이렇게 잊혔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1월 29일 녹색당과 동물 보호 시민 단체 카라가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시민 소송'에 나섰다. 이 시민 소송은 2년 전 구제역이 유행하던 당시 고통을 받았던 농민들을 원고로 하는 민사 소송과 공장식 축산에 대한 헌법 소원으로 이뤄진다.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는 한국 최초의 소송이다. 


이들은 29일 기자 회견을 시작으로 2013년 1월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원고 모집에 들어가, 이후 민사 소송과 헌법 소원 제기, 동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발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 계획에 맞춰 <프레시안>은 녹색당, 카라와 공동으로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연속 기고를 싣는다. <편집자>


ⓒ한국동물보호연합


공장식 축산의 지상 최대 목표는, 최단 시간 내에 최대의 체중 증가이다. 원래 소나 돼지, 닭들의 습성이 어떤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가축들의 움직임은 체중 증가를 방해하는 요인에 불과하므로 최소화되었고, 이들이 원래 자연 상태에서 먹었던 음식인 채소와 풀은 체중 증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지방 축적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옥수수 등의 곡물 사료로 대체되었다.


그 결과 가축들은 엄청난 속도로 몸집이 커졌지만, 건강은 극도로 악화됐다. 하지만 공장식 축산에서 가축들의 건강 악화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들은 2~3년, 돼지는 5~6개월, 닭은 35일 정도만 숨이 붙어 있게 해서 도축장으로 넘길 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죽을 운명이기에 그 짧은 기간 동안 건강 상태가 어떻든 크게 상관할 바가 아닌 것이다. 최대 관심사는 근육 사이에 축적되는 지방이다. 그래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화되고, 감염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 가축들. 그리고 그 가축들의 근육, 뼈, 내장과 젖을 먹는 인간들. 과연 아무 문제가 없을까?



염증성 질환

1950년대 이후 류머티즘 관절염, 1형 당뇨병, 전신 경화증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와 같은 과민성 질환, 크론병, 염증성 대장염, 관절염, 여드름 등 만성 염증성 질환 등 이상 염증과 관련된 질환들이 급증했다.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요인으로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 불균형이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런 필수 지방산 섭취 불균형이 공장식 축산과 깊은 관련이 있다.


▲ [그림 1] 육류의 지방 비교. ⓒ이의철


[그림 1]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소와 들소가 비육장에서 곡물 사료를 먹을 경우 방목하면서 풀을 뜯어먹을 경우에 비해 지방함량이 1.9~2.7배 높다. 지방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지방 중 염증을 촉진하는 오메가-6 지방산은 많아지고, 염증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현격히 감소해 오메가-3에 대한 오메가-6 비율이 비육장 육우 경우 방목 육우에 비해 3.2배나 높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닭 가슴 살은 지방 함량이 높진 않지만 오메가-6 지방산이 오메가-3 지방산보다 18.5배나 많아 장기적으로 닭 가슴 살을 먹을 경우 여러 염증성 질환이 촉발될 위험이 크다([그림2]).


▲ [그림 2] 육류의 오메가-6/오메가-3 지방산 비율 비교. ⓒ이의철


이렇게 지방 함량이 증가하고, 지방 중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이 증가한 이유는 가축들이 엽록소가 풍부한 풀을 먹지 않고,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은 곡물을 먹게 됐기 때문이다. 엽록소에는 광합성을 위해 오메가-3가 필요하기 때문에 풀을 많이 먹을 경우 자연스럽게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이 증가하게 된다. 참고로 생선에 오메가-3가 많은 것은 바다 속 해초의 오메가-3 성분이 생선에 고농도로 농축되었기 때문이지 생선이 스스로 오메가-3를 생산했기 때문이 아니다.


여러 연구에서 오메가-6 섭취량이 증가하고, 오메가-3 섭취량이 감소할 경우 동맥 경화가 촉진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고, 우울증이 증가하고,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된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인류는 공장식 축산과 가공 식품의 시대 이전엔 전통적으로 오메가-3에 대한 오메가-6의 비율이 1/1 정도로 오메가-3 섭취량이 많았지만, 현재 서구화된 사회에서는 이 비율이 15/1~16.7/1 정도로 오메가-6 섭취량이 늘고 오메가-3 섭취량이 감소했다. 식이 개입을 통해 이 비율을 4/1로만 낮춰도 심장 혈관 질환자의 사망률을 70퍼센트 낮출 수 있고, 2.5/1으로 낮추면 대장암 환자에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고, 2.3/1로 낮추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의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가축들을 빨리 살찌우기 위해 풀을 먹이지 않고 곡물을 먹인 결과 최종적으로 인간의 과도한 오메가-6 섭취로 이어져 여러 염증성 질환들을 촉발시키고 악화시키게 된 것이다.


인간의 오메가-6/오메가-3 섭취 비율 증가가 여러 건강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가축들은 어떨까? 인간과 마찬가지로 가축들도 지방 섭취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고 여러 염증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인간에게서 발생한 증상들은 가축들에서 벌어진 일들의 재연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식중독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10년간 1만7252명의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다른 식중독의 원인으로는 노로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이 있으며 각각 1만4950명, 7686명, 723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는 반추 동물의 장에 서식하는 균들로, 섭취한 음식이 이들 동물들의 분변에 오염되면서 발생한다.


2011년 유럽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장출혈성대장균(O-104) 식중독도 유기농 새싹 채소가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이들 채소가 오염된 원인은 유기농 채소를 재배한 토양과 지하수의 세균 오염으로, 공장식 축산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가축들이 원래부터 식중독의 원인이었던 것은 아니다. 자연 상태에서 풀을 먹고 자라던 가축들은 풀을 먹을 때 장내 세균들과 가장 이상적인 공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장내 세균은 가축들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병원균이 몸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이런 장내 유익균들의 좋은 먹이가 됐다.


하지만 수십 년 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가축들에게 풀이 아닌 곡물 사료를 먹이기 시작하면서 가축들의 장내 세균 균형이 완전 뒤바뀌게 되었다. 과도한 탄수화물에 의해 조성된 소화기계의 산성화는 기존의 장내 유익균을 억제하고,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균들이 자리 잡게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다.


새롭게 등장한 균들은 가축들의 산성 소화기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균들로, 인간의 위산에 의해서도 죽지 않아 식중독을 더 잘 일으키게 됐다. 물론 이런 균들은 지금까지 인간도 경험한 바가 없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다. 여기에 공장식 축산이 추구하는 밀집 사육으로 인한 사육 환경 위생 상태 악화와 빠른 속도의 대량 가공에 의한 가공 공정의 위생 상태 악화는 사태를 더욱 증폭시킨다.


공장식 축산의 곡물 사료 사용과 이로 인한 가축의 건강 악화는 이렇게 인간에게 식중독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더 직접적으로는 축산 농가에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공장식 축산에서는 유해 세균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가 필수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내성균

축산에서 항생제는 질병 치료 및 예방, 성장 촉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항생제의 성장 촉진 효과는 극적이다. 1950년 사료 1톤에 항생제 2~3킬로그램만 섞으면 돼지, 소, 닭의 성장 속도가 50퍼센트 증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장식 축산에서 항생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게 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물질보다 성장 촉진 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이후 항생제는 치료 목적보다 성장 촉진 혹은 가혹한 축산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미국의 '걱정하는 과학자 모임'은 성장 촉진을 위해 치료 용량 이하로 적게 먹이는 항생제의 양이 전체 사용량의 70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치료 용량 이하의 장기간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발생을 부르는 '주문'과도 같은 것으로 항생제 사용에 있어서 절대적 금기이다.


2002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축산물 1톤을 생산하는 데 910그램의 항생제를 사용한다. 이는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2위인 일본의 2.5배, 미국의 6배, 스웨덴의 30배나 되는 양이다.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발생을 초래하고, 축산물은 물론 축산 주변까지 오염시킬 수밖에 없다.


2010년 식약청의 조사에 따르면 유통 축산물에서 발견된 대장균과 장구균의 항생제 내성률은 52~66퍼센트에 이르고, 사료, 토양, 주변 하천수, 음용수 등의 축산 환경 항생제 내성률은 66~69퍼센트에 달한다. 심지어 무항생제 양돈 농가 축산 환경에서도 항생제 내성이 44~57퍼센트일 정도다. 이미 전 국토가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획득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직접 항생제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항생제 내성을 획득한 세균과의 접촉을 통해 유전자 교환이 이루어지면서 내성이 전파될 수 있다. 심지어 서로 다른 종의 세균끼리 이런 내성 유전자 교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가족 중 한사람만 항생제를 복용해도 해당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다른 가족들에게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가족들은 생활 환경을 공유하면서 균도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족 중에 누군가가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된 축산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가족들까지 내성균에 노출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세균과의 유전자 교환을 통해 새로운 내성균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2011년 전국적으로 병원에서 보고된 항생제 다제내성균 신고 건수는 2만2928건에 달한다. 이는 병원 내에서의 항생제 노출뿐만 아니라 음식 및 주변 토양을 통한 내성균 노출에 의한 공동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자연계에서 가축들이 먹지 않던 곡물 사료를 먹이고, 그 부작용을 항생제로 억누르고 있는 현재의 공장식 축산이 지속되는 한, 아무리 의료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다제내성균의 위협은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환경 호르몬의 위협

공장식 축산이 가능해진 것은 잉여의 값싼 곡물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대규모의 제초제, 농약 및 화학 비료를 사용한 결과이기도 하다. 여기에 공장식 축산의 또 다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바로 환경 호르몬이다.


2001년 보고된 연구에 의하면 모유의 환경 호르몬 농도는 우유의 3배가량 된다. 자녀의 건강을 위해 모유를 먹여야 한다고 정부와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 모유를 먹일 경우 더 많은 환경 호르몬을 아이에게 물려주는 꼴이 되고 마는 것 아닌가? 어찌된 일인가?


우유와 모유의 환경 호르몬 농도 차이는 먹는 음식의 차이에 의한 것이다. 여러 식품 중 환경 호르몬 농도가 가장 높은 식품은 민물 어류이고, 그 뒤를 버터, 핫도그, 치즈, 아이스크림, 소고기, 돼지고기, 바다 어류, 계란, 닭고기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채식 식단에는 우유의 절반, 모유의 5분의 1 수준으로 환경 호르몬이 가장 적게 오염되어 있다([그림3]). 소는 아무리 질이 낮고 위생적이지 않은 사료를 먹는다 해도 식물성 식품만을 먹고, 사람은 환경 호르몬 농도가 높은 다양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한 것이 이런 차이의 원인이다.


섭취 빈도를 감안한 미국인들의 환경 호르몬 섭취 경로를 보면 인간이 환경 호르몬에 어떻게 노출되는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미국인은 전체 섭취량의 31.9퍼센트를 쇠고기를 통해서 섭취하고, 우유와 유제품을 통해서는 각각 20.3퍼센트, 14.8퍼센트,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통해서는 각각 10.8퍼센트, 10.3퍼센트, 생선과 계란을 통해서는 각각 6.6퍼센트, 3.4퍼센트를 섭취했다.


▲ 식품의 환경 호르몬 농도. ⓒ이의철


환경 호르몬의 대표 격인 다이옥신은 각종 혈액암, 폐암, 후두암 및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옥신은 고엽제(Agent orange)라는 제초제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데, 다이옥신이 고엽제의 불순물로 섞여있었기 때문이다.


제초제와 농약 등 다양한 화학 물질의 대량 사용은 공장식 축산에 필수적인 사료용 곡물 재배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렇게 살포된 화학 물질들은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그것이 그대로 가축의 지방에 쌓이게 되면서 동물성 식품의 환경 호르몬 농도가 높아지게 된 것이다. 만약 가축들이 곡물이 아닌 풀을 먹었다면 이렇게까지 농도가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위장관에서 식이 섬유가 지방 성분과 함께 환경 호르몬을 대변으로 배설하고, 환경 호르몬이 저장되는 체내 지방 축적도 줄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 호르몬은 인류에게 크나큰 재앙이 될 수 있다. 인체의 내분비계는 미량의 호르몬 농도 조절로 다양한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데, 환경 호르몬은 이런 조절 기능을 교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대에까지 유전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준의 먹이 사슬 오염의 경우 모유 수유를 통해 영아들은 평생 최대 권장량 수준의 다이옥신을 섭취하고, 성인의 일일 섭취 허용량의 5배 수준의 환경 호르몬을 섭취하게 된다.



신종 전염병

가축들이 비좁은 공간에 밀집 사육되는 공장식 축사는 신종 전염병의 용광로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2009년 전 세계를 공황에 빠트린 신종 인플로엔자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유전자형이 H1N1인 돼지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고병원성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까지 감염을 일으킨 사례로,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전 세계 214개 국가에서 1만8337명의 사망을 초래랬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진원지를 두고 미국과 멕시코가 서로를 지목하고 있지만, 신종 인플루엔자가 국경 지역 공장식 돼지 사육 시설과 관련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돼지의 호흡기 상피세포에는 돼지, 사람, 조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수용체가 있어서 돼지와 사람이 밀집해 있는 축사는 언제든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는 도가니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공장식 축산은 그 특성상 ①한 곳에 많은 동물을 집중적으로 사육함으로써 드문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시키고, ②밀집 사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동물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③햇볕과 신선한 공기가 차단된 사육 공간은 자외선의 바이러스 살균 효과도 차단하여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④분뇨 더미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로 가축의 호흡기가 손상돼 감염에 더 취약하게 하고, ⑤대량 생산에 뒤따르는 원거리 수송에 의해 질병을 확신시킬 수 있어 새로운 전염병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장식 축산이 지속되는 한 전 세계는 상시적인 신종 전염병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공장식 축산은 전혀 다른 종류의 전염병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1985년 뇌에 스폰지처럼 구멍이 발생하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광우병이 처음으로 보고됐다. 1987년 역학 조사를 통해 소나 다른 동물의 사체를 갈아 만든 사료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영국 정부는 2년간 역학 조사 결과를 은폐하고, 1993년 인간광우병 첫 사례가 발생하고 3년이 지나서야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 사이 광우병 발생 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992년까지 영국에서만 12만 마리에 이르렀고, 인간 광우병은 2011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25명이 발생했다.


광우병은 현재로서는 특별한 치료법도 없고, 병원 물질인 '변형 프리온'을 무력화시킬 방법 또한 없다.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은 광우병의 발생 원인이 된 동물성 사료 사용을 금지하고, 광우병을 의심할 만한 이상 행동을 보이는 소들의 도축을 금지하고, 이러한 조치들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지역의 소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거나 최소한 프리온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부위만이라도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 지금까지 희생된 225명, 앞으로 발생할지도 모를 희생자 모두 이윤을 위해 지불할 수 있는 '비용'이라고 여기는 공장식 축산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인간광우병의 불안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광우병과 같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공장식 축산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이기적이게 우리자신의 건강과 생존의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현재의 상황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 암, 심혈관 질환, 각종 염증성 질환, 식중독, 대제내성균, 신종 전염병, 환경 호르몬 오염 등 어느 것 하나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어느 것 하나 공장식 축산과 관련이 없는 것이 없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가축들의 건강을 위해서 축산과 농업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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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은 백내장 수술인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는 10대는 맹장염 수술, 20~30대는 제왕절개 수술, 40~50대는 치핵수술을 가장 많이 받았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복지 이슈&포커스' 11월호에 게재된 '한국인의 수술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2009년 인구 10만명당 백내장 수술건수는 72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핵수술(559.4건), 재왕절개 수술(307.8건), 일반척추수술(298.4건), 충수절제술(210.3건) 등의 순이었다. "

저런 기사를 보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뭘 가장 안 먹는가 하는 게 한 눈에 들어온다.
보면 죄다 ' 금 수 ' 쪽에 문제가 생겨서 개백정놈들한테 칼 맞고 있다.
 
맹장염은 금, 제왕절개는 수, 치핵수술도 금, 척추수술은 수, 백내장도 수다.
눈은 전체적으로는 목이 지배하지만 백내장의 경우 수정체에 문제가 생겨서 온다. 그러니까 그건 수로 봐야 된다.
결국 그렇게 보면 죄다 금수 문제 때문에 병이 오는 것이다.
 
개백정놈들이 하두 자극성 있는 것 먹지 마라고 개지랄을 떨어서 중생들이 다 거기에 세뇌되어서 무조건 맵고 짠 건 기피하는 것이다.
 
옛날 필자가 어렸을 땐 고추란 고추는 죄다 매웠다.
그런데 그렇게 매워도 몸에서 필요하니까 된장에 찍어서 먹곤 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개백정놈들의 세뇌공작이 먹히면서 인간들은 맵고 짠 건 안 좋아하고 안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뒤부턴 고추도 개량되어서 안 매운 고추가 엄청 나와 있어서 가게에 가서 매운 고추를 사려면 따로 매운 고추가 주문해야 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니 인간들이 얼마나 매운 걸 안 먹는지 알 수 있다 하겠다.
매운 걸 기피하고 난 뒤엔 아이들은 죄다 비염 축농증 호흡기 관련 질병에 고생하고 있다.
 
아이들 중 비염에 안 걸리는 애들이 별로 없다고 하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열흘씩 보름씩 간다고 한다.
그러니 이 땅의 엄마들이 얼마나 서양사대주의의 노예가 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자신들은 서양에서 들어온 건강정보니 의학상식이 병 걸리지 않게 해준다고 믿을지 모르나 그건 오히려 몸을 더 망치는 더듬한 학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 어렸을 적엔 우리들 사이엔 비염이니 축농증에 걸린 아이들은 한반에 하나 있을까 말까였다.
그 때는 엄마들이 미개한 서양오랑캐 관습에 물들지 않아서 그 엄마들이 자신들의 엄마가 한 방식대로 우리를 낳고 길렀던 것이다.
그래서 그 때는 오히려 못 살았지만 병은 더 없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아이들이 안 아픈 아이가 거의 없다.
필자가 한번씩 만나는 조카가 네 명이 있는데 사실 다 정상이 아니다.
안구가 돌출된 조카, 포삼(심포 삼초)이 약해서 맨날 징징거리고 잘 토라지고 잘 비찌는 조카, 수기가 망가지고 인영맥만 벌떡 거리는 조카...
 
정상인 조카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필자의 조카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길러지는 아이들 열명 아니 백에 99명은 그렇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오히려 시골에서 자라서 서양과 인공적인 것에 바람을 덜 쏘인 극소수의 아이들이 그나마 건강하지 나머지는 다 병이 나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것이다.
 
필자 세대와 필자 윗세대들은 그래도 못 살았어도 건강하게 자라났다.
그런 건강하게 자란 세대들도 나이가 먹으니 다 병이 나서 병난 짓을 거리낌없이 부끄럼없이 하는 판국인데 병나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라서 기성세대가 되면 이 세상은 얼마나 개판이 될까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하다.
 
해서 필자는 그런 세상이 오기전에 병겁이 온다고 보는 것이고 또 와야 된다고 본다.
필자가 설령 쓸려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 병든 세상을 한번은 정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번에 오는 병겁은 수극화가 안 되어서 오는 거다.
우리 몸속에 수기와 금기가 충만하면 그나마 화기의 난동에 대응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맵고 짠 건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마라고 하는 개사기극에 다 속아넘어가서 맵고 짠걸 기피하게 되면 저렇게 똥구멍에 병이 나고, 신장 방광 생식기 자궁에 병이 나고 신장 방광이 지배하는 허리와 척추에 병이 나고, 수가 병나면 다음에는 화로 병기가 넘어가서 화가 지배하는 독맥에 병이 나고 매운 걸 안 먹으니 금기에 병이 나서 대장 맹장 이런데도 병이 나고 폐에도 병이 나고 호흡기 코에도 병이 나고 하는 것이다.
 
지금 창궐하는 병을 보면 죄다 신장 방광과 페대장 관련된 쪽이다.
그러면 나머지 간담 심소장 비위장은 괜찮으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맥이 4,5성으로 나오면 나머지 장부도 다 맛이 어느 정도 가 있다고 보면 된다.
 
병기란 것이 장부를 뺑뺑 돌기 때문에 반드시 병기가 한번은 오장오부를 거치게 되어 있는 생명의 법도 때문이다.
해서 지금과 같은 이 삿된 가르침이 판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되며, 남이 취하지 않고 버리는 걸 주워서 보듬어야 한다.
 
남이 가지 않는 문으로 들어가야 하며 좁은 문, 허름한 문, 잘 보이지 않고 찾기 힘든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가 마태복음에서 생명의 문,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좁고 찾기 험하지만 멸망의 문은 넓고 화려해서 거의 다 그쪽으로만 몰려간다고 한 걸 기억하기 바란다.
 
예수가 그런 이야기를 해 놓았건만 어찌된 게 이땅의 기독교인들은 죄다 멸망의 길, 죽음의 문만 선택해서 꾸역꾸역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천식으로 한 해 3000명 목숨 잃어천식은 '어린이들의 병'으로 인식돼 병을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국민의 약 5~10%가 천식환자로 추정될 만큼 성인에서도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다. 천식의 연령대별 유병률은 영유아는 20%, 청소년기는 12%, 성인은 4.5% 정도며 폐와 기관지가 노화되는 50대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 65세 이후엔 12.3%, 70세 이후엔 15.6%로 추산된다.]

" 조상헌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20ㆍ30대는 인구 100명당 2명꼴로 천식을 앓다가 40대 4명, 50대 8명에 이어 75세 이상에서는 15명으로 급격히 증가한다"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천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
 
저 위의 기사도 보라.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도 죄다 맵고 짠 걸 안 먹고 몸을 차게 해서 오는 거다.
 
지금 인간들 보면 다 그렇게 똥이 뭔지 된장이 뭔지 하나도 구별 못하고 그저 개백정놈들이 떠드는 개소리 헛소리 뻘소리만 맹종하고 있다.
 
그런데 감기 하나 못 고치는 더듬한 색희들이 의사는 무슨 개놈의 의사냐?
의사라는 칭호는 가당치도 않다.
그냥 개백정들이지.
 
필자가 하는 말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어떤 권위자 가방끈 긴 놈이 떠든다고 그게 진리가 아니란 말이다.
 
그게 진리라 생각하는 놈들은 그냥 좀비가 된 것이니 좀비처럼 살다가 병나면 칼 맞고 집구석 다 떨어먹으면 된다.
어차피 지가 못 나서 못난 짓을 하는 거니 누구 탓할 것도 없다.
 
그러나 정말로 건강과 생명을 손에 거머쥐고 싶다면 자연의 원리 공부를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더듬하고 미개하며 칼질 말곤 할 줄 아는 게 없는 개백정학하고는 차원을 달리하는 법방이요 가르침이다.
 
아래는 우리 선생님의 강의록이다.
http://www.jahasundo.kr/zeroboard/zboard.php?id=book_order
 
이 강의록만 잘 읽어서 실천만 잘해도 의대생들이 십년간 의대 공부한 것보다 훨씬 사람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
필자도 사실 의사란 작자들을 의사로 안 본다.
 
그냥 개백정놈들로 볼 뿐이다.
감기 하나 못 고치고 두통 하나 못고쳐서 진통제나 처방하는 더듬한 것들이 무슨 의산가?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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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포습포 마사지 ’ 란?

10분 정도 마른 수건 또는 젖은 수건으로 손발 끝에서부터

심장 쪽으로 배꼽을 중심으 로 둥글게 피부를 마사지 하는 방법이다.

외출하고 돌아와 샤워 전 워밍업으로 건포마사지를 해주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체내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 피부 보호 및 면역력 향상에도 좋아

건포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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