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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는 숙주의 줄기를 감으면서 어떤 액같은 걸 분비해서 숙주의 줄기 표면을 녹여서 흡착한 뒤에 자신의 줄기?로 수액을 빨아먹는 것 같습니다.
채취하다 보면 위 사진과 같이 숙주의 줄기와 토사자의 줄기가 한몸처럼 붙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토사자는 줄기 뿐만이 아니라 숙주의 잎도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습니다. 닿는 건 모조리...

헌데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새삼이 욕심을 부려서 숙주가 죽어가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거기에 기생하는 새삼도 서서히 말라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새삼끼리 엉켜있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서로가 서로를 녹여서 양분을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ㄷㄷㄷ

새삼은 주로 칡에 많이 붙어있었고, 새삼이 모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새삼이 붙지 않는 식물도 있었는데 가려가며 기생하는 것 같습니다. ^^;;;



냇가에서 1차로 씻으며 정리하궁~ 이때는 양이 많아 보였는데... 
역시 채취는 쉬우나 골라내는 작업은... ㅜ.ㅜ






막상 효소를 담아보니 양이 확~ 줄더군요... ㅜ.ㅜ ㅋㅋ
10월쯤이 토사자 채취에 적기라고 합니다. 종자채취는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구요. 
지금은 효소를 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양분을 최대한 흡수하여 씨앗에 저장하고 있는 상태라 수분도 적당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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