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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

NOVEMBER 29, 2012 BY VERITAHOLIC LEAVE A COMMENT


세상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변화시키는것은 모든 과학자와 엔지니어의 꿈입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12년 세상을 바꾼 10개의 혁신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미 실험을 통해 성능을 증명한 것들이며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들입니다.


DNA가 필요하지 않은 생명체: 영국 캠브리지의 합성생물학자들은 DNA와 RNA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XNA(xeno nucleic acid)에 기반한 생명체를 창조했습니다. XNA에 기반한 박테리아는 기존의 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없애거나 폐수로부터 전기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혈관에 직접 주입하는 산소방울: 단 몇분간의 호흡곤란은 두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산소거품을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이 기술은 환자에게 15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조기치료: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를 치료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약들이 시도되었지만 모두 임상을 통과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방향을 바꾸어, 혈관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미리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처럼 알츠하이머가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 미리 복용할 수 있는 약을 만들었습니다.


기름으로 만든 정수기: MIT의 아누락 바즈페이는 세포의 냉동보관을 연구하던 중 기름으로 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방향성 용매(directional solvent)는 적당한 온도로 가열되었을 때 순수한 물 만을 흡수하기 때문에 이 때 불순물을 제거한 후 온도를 낮추게 되면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 지속가능성 지수(Ultimate Sustainability Index): 음료수 캔과 샴푸 용기와 같이 서로 다른 제품들이 어느정도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10개의 대학과 80개의 회사들이 연합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모임(Sustainability Consortium)은 대부분의 제품군에 적용가능한 척도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태아 유전자 분석: 최근 과학자들은 모체의 혈액샘플만으로 태아의 유전자 전체를 만들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이는 태아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고 지금까지 진단이 쉽지 않았던 장애에 대해 대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모바일과 빅데이터: 갑자기 다가온 스마트폰 기술은 우리의 위치, 취향, 사회적 관계 등 수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된 이 기술들의 활용은 우리 삶의 모든 분야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포도당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심박조절장치: 앞으로 체내에 이식되는 기기들이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혈관을 흐르는 포도당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이 기술은 1960년대에 처음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70년대에 등장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획기적 성능이 연구의 필요성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나 약 10년 마다 심박조절기를 교체해야 한다는 점은 계속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MIT가 개발한 이 기술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무인 소형 비행체: 공중에서 지상을 관찰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삶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가의 무인소형비행체는 그동안 불가능했던 오랑우탄의 생활, 빙하가 대륙에서 어떻게 떨어져 나오는지 등을 관찰할 수 있게 했고 인명 피해가 없는 국경 정찰도 가능해졌습니다.


전자 문신: 매우 얇고 휘어지는 회로의 응용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문신과 같이 피부에 부착가능하며 동시에 신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에 위치한 MC10은 10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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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도시를 조사한 결과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장 잘, 많이 잃어버리는 곳은 카페였다.
하지만 이것은 평균치일 뿐 각 도시별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 버리는 곳은 제각각이었다. 
 
뉴욕에서는 패스트푸드점이었다. 브뤼셀에서는 치과병원이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자동차 대리점이었다. 
서울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곳은 태권도장이었다. 2위는 야구장, 3위는 장례식장, 4위는 커피숍, 5위는 레스토랑, 6위아케이드, 7위 은행, 8위 학교, 9위 맥주집, 10위 죽 집 순이었다. 
 
씨넷은 22일(헌지시간) 모바일 보안회사 룩아웃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발표했다. 또 축구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본거지인 맨체스터시의 사람들은 1년에 평균 2번 씩 스마트폰 분실사고를 내는 등 스마트폰 분실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통계도 함께 내놓았다. 
 
이 회사는 전세계 도시별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많이 분실하는 곳을 지도 상 양방향 통계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에서 휴대폰 분실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곳은 커피숍이 아니라 태권도장이었다. 2위는 야구장이었다.룩아웃사의 양방향 지도는 사람들이 언제,어디서 스마트폰을 가장 잘 분실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진=룩아웃>
 
분실 스마트폰 위치찾기를 도와주는 미국의 룩아웃(Lookout)사의 새로운 통계는 우리가 알지못하던 스마트폰 분실에 대한 사실을 알려준다. 맨체스터사람들은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연간 분실 건보다 2배나 자주 스마트폰을 분실한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룩아웃은 자사의 분실휴대폰 위치 확인 서비스회사로서 조사결과 스마트폰을 가장 잘 잃어버리는 도시를 확인해 표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세계에 1천5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900만명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분식했다고 말했다. 또 이는 3.5초마다 한대씩 스마트폰을 분실한 셈이된다고 밝혔다. 

▲ 룩아웃은 통계를 공개하면서 자사가 전세계에서 찾아준 분실스마트폰은 25억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말했다. <사진=룩아웃>

케빈 마하피 룩아웃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자사가 찾아준 스마트폰의 가치는 25억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이 스마트폰 분실관련 통계는 장소와 사용자 행태에 따라 바뀌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면 미국인들은 그들의 스마트폰을 평균 일년에 한번씩 잃어버린다. 영국의 맨체스터에 사는 사람은 연간 2번씩 분실한다.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사람은 4년마다 한번씩 분실한다. 
 
마하피 CTO는 “휴대폰 분실 사고가 가장 많은 도시는 암스테르담, 맨체스터,프라하,자카르타,필라델피아,시애틀”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휴대폰의 3분의 2 정도가 현지시간으로 밤 9시, 그리고 새벽 2시였다. 또 커다한 스포츠행사나 게임행사, 그리고 새해맞이 자정시간 쯤에도 휴대폰 분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마하피는 “우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휴대폰을 자주 분실하는지 알게 하고 싶어 이 정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일 사람들이 휴대폰 분실이 언제 자주 발생하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은 자신의 주머니를 더욱 자추 체크하게 되고 좀더 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룩아웃은 자사의 웹사이트에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는 리소스섹션을 마련해 일반적인 휴대폰 보안에 대한 충고와 함께 특정 도시에 대한 더 자세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다.


■ 스마트폰 분실 시 대처 요령
 
①미리 설치해 둔 무료 분실폰 찾기 앱을 활용한다. 예) 스마트Me, 아이하운드 등
②통신사 고객센터에 분실신고를 한다.(발신 및 착신, 데이터 차단 신청)
: SKT(1566-0011), KT(1588-0010), LG U+(1544-0010)
③통신사 고객센터에 분실신고 후 위치추적 요청한다.(통신사 직영점 본인 직접방문 필요)
④금융 및 전자거래 앱 관련 분실 신고를 하고, 공인인증서도 신고 후 폐기한다.
⑤스마트폰 자동로그인 설정된 각종 사이트 및 앱의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⑥‘핸드폰찾기콜센터(www.handphone.or.kr)’ 또는 ‘경찰청 유실물 센터(m.lost112.go.kr)’ 방문한다.


스마트폰 탈취를 위한 각종 범죄들까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도난 및 분실에 대비해 '스마트폰 지키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5월부터 스마트폰의 유심칩만 교체하면 손쉽게 단말기를 교체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이슈화될 전망이다. 
 
주요 통신사에서는 스마트폰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사전가입이 필요하다. 분실 후에는 직접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도 많다.

국내서 도난 및 분실된 스마트폰을 중국에 밀수출하는 기업형 범죄조직까지 생겨났다. 전국 조직망을 구축해 장물 스마트폰을 수집해 이를 중국에 밀반출하는 등 스마트폰 불법 수출 조직이 등장해 이들이 수 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스마트폰 내 저장된 가입자 공인인증서, 연락처, 사진 등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저장돼 있어 중국 현지 범죄단체에 스마트폰이 넘겨질 경우 또 다른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스마트폰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비즈니스 용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기업 내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업무에도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금전적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시만텍 노턴 모바일 시큐리티 `원격 엿보기` 기능 웹페이지

■ 내 스마트폰 스스로 지키기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 분실 및 도난 위협. 그렇다면 스마트폰 사용자 스스로 이 위협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위치추적이나 원격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보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겨냥한 각종 범죄가 등장하고 있어 추가기능을 제공하는 앱도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손쉽게 분실 및 도난시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분실폰 원격관리 앱'을 설치해 보안성을 높이는 것이다. 원격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앱을 통해 분실폰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개인정보의 백업 및 삭제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원이 꺼지면 모두 무용지물 아니냐고 묻는 사용자가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스마트폰 전원이 꺼지더라도 다시 전원이 켜질때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로 현재 휴대폰 위치를 자동 전송해 알려주는 앱도 있다. 루멘소프트의 '터치엔 스마트미'는 분실이나 도난을 당하더라도 사후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알림기능이 강화된 앱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보안 기술 진화로 단순한 위치추적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솔루션도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분실 시 스마트폰 위치나 사용 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원격 엿보기'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도 출시됐다.
 
시만텍 노턴 모바일 시큐리티는 보안 솔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 웹상에서 사진찍기 명령을 보내 원격지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일정 시간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해 컴퓨터로 이를 전송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위치추적 뿐 아니라 사진 분석을 통해 이동경로를 추정할 수도 있다.
 
한편 SK텔레콤, KT, LGU+와 같은 국내 주요 통신사에서도 스마트폰 분실을 대비해 원격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유출과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기본적인 조치 기능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사전에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안법이다.
 
시만텍코리아 컨수머 사업부 조준용 차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다양한 개인정보들이 분실이나 도난으로 인해 무단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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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KT로 옮긴지 한달이 되어가는 군요~
본래 목적은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를' 모두 KT로 쓰고 있어서 이동전화까지 옮기면 할인을 받기 위해서 였는데,
제가 아이폰에 꽂혀서 ㅡㅡ;; ㅋ 지금은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집사람은 SKT를 계속 쓰기를 원했지만(여자들은 은근 SKT에 대한 뭔가가 있는듯), 제가 밀어부쳐서 옮기게 됐습니다.

헌데 둘 다 아이폰을 쓸려고 했는데 집사람은 쇼옴니아를 하면 무선공유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는 말에 혹해서~ 그리고
매장 직원이 쇼옴니아 캐이스를 뜯어가며(본래 아이폰이나 쇼옴니아나 절대 캐이스를 뜯어서 보여주지는 않죠) 열정적(ㅡㅡ;)
좋은 점들을 설파하는 통에 마음이 끌렸던 모양입니다.

허나....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죠. 쇼옴니아 베터리가 터지기를 바라면서 ㅡㅡ;;;
암튼 여기서부터 생활밀착형 비교를 들어가겠습니다.


쇼옴니아 - 집사람이 싫어하는 점

1. 어플이 넘 없다 (당췌 뭘 할 만한게 없다는 점)

- 회사에 가면 동료들은 아이팟으로 잼난 게임들을 하는데, 자신은 암것도 할 게 없다는~ (아이패드를 사줘야 하나 ^^;)
- 이건 제가 옆에서 매일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다양한 어플들을 다운받으며 보여준 영향이 큰 듯...

2. 인터넷 속도가 넘 느리다, 그리고 자주 끊긴다는 점.

- 아... 이건 옆에서 보기에도 답답하고, 간혹 제가 쇼옴니아로 인터넷 접속해서 뭘 찾으려 할 땐 몇분 하다가 아이폰으로~ !!
- 옆에서 같은 사이트에 동시에 접속을 해도 아이폰은 몇초면 뜨는데 쇼옴니아는 1분 이상~
- 집에서 같은 무선공유기로 같은 WIFI를 접속하는데, 아이폰은 계속 잘 되는데 쇼옴니아는 접속이 끊어졌다는 둥, 다른 WIFI로
  접속하면서 끊기고 와이브로로 바뀌면서 끊기고...

3. 내장메모리의 부족

- 기본 4GB 인데 메모리 어플 몇개랑 음악 좀 넣음 다 차버린다고 합니다. (결국 어제 8GB 외장메모리를 사줬습니다!! ㅎㅎ)
- 아이폰은 8~32GB 인데, 제건 16GB~ 음악 엄청 넣고(전집, 앨범 등등 ㅋㅋ), 애니 시리즈 다 넣어도 3~4GB정도 남습니다. ^^

4. 그리고 안이쁘다는 ㅡㅡ;; ㅎㅎ


쇼옴니아 - 집사람이 만족하는 점

1. 와이브로 (차를 달리면서도 OK WIFI가 안잡히는 곳에서도 OK)

- 이건 아이폰을 쓰는 제가 봐도 부러운 점입니다. ㅋㅋ

2. 베터리 분리 (여유 베터리까지 있죠)

- 음... 이건 하루 한번 충전으로 저녁엔 좀 간당간당하지만 나름 잘 쓰고 있어서~(여행갈 땐 좀 걱정이 되긴 하죠 ㅋ)

3. 화질

- 같은 영화를 동시에 보면 쇼옴니아 대비 아이폰은 화면이 잘리고, 화질이 텁텁하다고 해야 할까~ ^^
  amoled는 확실히 좋더군요
- 하지만 어디 여행을 갈 때가 아닌이상 평상시 영화 볼 일이 별로 없어서 크게 만족하진 않는 듯합니다. ㅋㅋ

4. 사진(카메라)

- 쇼옴니아는 플래쉬가 엄청 강하더군요~ LED 같은데~ ㅎㅎ, 그리고 색감이 아주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음식사진은 아주 맛있게~ 디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겠더군요~ 그렇다고 DSLR 수준은 아니구요 ㅋ
   아~ 그리고 플래쉬가 강렬해서 손전등을 대체할 만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좀 어두운 곳에서는 갈색톤으로 나옴니다.
  (아웃백 가서 사진 찍는데 사람은 은은한 조명에 괜찮게 나오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맛없게 나왔습니다. ^^;;;)

5. 그나마 있는 트위터, 스카이프, 페이스북을 제가 쇼옴니아에 깔아줘서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

- 부족한 어플에 대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듯 ^^; (이건 스마트폰이라면 다 해당되는 것이겠죠)



아이폰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위에 쇼옴니아의 부족한 부분 좋은 점 등을 조합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KT가 와이브로를 WIFI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니, 쇼옴니아에 장점 중 하나인 와이브로가 아이폰에도 해당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

이 소식을 들은 집사람은 " 대체 쇼옴니아 좋은 게 뭐야~! ㅡㅡ;; "
그래도 퇴근 후 식사를 마치고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잠시 이것 저것 하는 시간이 생긴 걸 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뉴스 후'를 보며 우리나라 기업들 자국민에 대한 의식에 분노를 한번 하고 그런 부분을 진작에 파헤치지 못하고 크게 알리지 못한 언론에 분노하고, 더불어 그간 무지했던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아이폰이 국민들을 일깨우는데 작은 일조를 한 것도 같고, 시발점을 마련해 준것도 같습니다.
6월 선거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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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확대)

한국에서 무선인터넷 사용률 및 주 사용층은 어딜까?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재미난 조사를 했다고 한다. '2008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보고서에서 아래의 결과를 얻어냈다고 한다.
* 최근 1년 이내의 무선인터넷 사용률 *
10대 : 80.1%
20대 : 83%
30대 : 55.3%
40대 : 33%
50대 : 14.2%

* 20대에서 통신망 종류 별 인터넷 사용률 *
2G : 81.8%
3G : 87.8%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주 평균 이용빈도 *
3G : 3.1회
2G : 2.1회

* 1회 접속시 평균 이용시간 *
3G : 9.3분
2G : 7.5분

* 서비스 유형별 무선인터넷 이용률 *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 50.6%
무선랜 : 7.7%
초고속 무선인터넷 : 2.6%

또한 국민의 70%정도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의사를 보였으며 사용한 사람들 중 95.5%는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즉, 국민의 2/3은 무선인터넷을 쭉 사용하겠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이제는 이동통신이 2G에서 3G로 넘어오고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예전보다 편해진데다가 모바일 풀브라우징이 점점 보편화되어가고 있기에 점점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률이 증가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이 블로그를 쭉 운영하면서 내 스스로가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폰들이 더 활성화되면 이러한 현상은 더 크게 벌어질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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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PC 산업은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경기후퇴가 가속도 역할을 하는군요.

PCs: Will Netbooks, Currency Mean Big ‘09 Rev Decline?
http://blogs.barrons.com/techtraderdaily/2008/10/30/pcs-will-netbooks-currency-mean-big-09-rev-decline/?mod=googlenews_barrons

기존의 PC는 넷북으로, 넷북은 다시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폰이나 삼성 햅틱 등의 CPU는 ARM11계열인데, 동작속도는 대략 500~800Mhz 입니다. 내년 1~2 분기에는 후속 모델인 ARM Cortex-8, 그리고 연말에는 ARM Cortex-9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략 1~2Ghz로 그래픽칩인 GPU, 그리고 와이파이 등 통신칩과 통합된 SoC (System on Chip) 형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PC를 휴대폰 크기로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눈에 띄는 재밌는 현상 중의 하나는, 특정 산업의 성장 사이클에서 처음에는 작은 제품이 비싸고 나중에는 작은 것이 싸게 된다는 건데, 가령 손목시계가 벽시계보다 비싸고, 나중에는 벽시계가 더 비싸게 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이 PC보다 비싸다가, 차츰 비슷한 가격대로, 나중에는 노트북이 더 싸게 되는 현상입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은 현재 70~100만원 선인데, 이미 중국 선전의 짝퉁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략 150달러 선이므로, 내년 2/4분기 경에는 ARM11계열이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lightinthebox.com/index.php?main_page=advanced_search_result&inc_subcat=1&search_in_description=0&light_select=206&keyword=hiphone
AT&T에서 아이폰을 이용한 무료 와이파이 통신을 지원하겠다는군요.
At&t: Free AT&T iPhone Wi-Fi Is Officially Back
http://gizmodo.com/388519/free-att-iphone-wi+fi-is-officially-back

역시 와이파이가 대세...

다음 주에 White Space에 대한 FCC의 결론이 발표되는데 아무래도 구글이나 MS가 주장하는 Free Space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T&T의 이번 결정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구글이 무료 주파수+ Access Point를 제공하고, $100 선에서 안드로이드 호환기종이 보급될 내년 2분기 정도가 아주 재밌게 될 듯 싶습니다.
무늬는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한 경우가 곧잘 있는데, 개별 국가가 발행하는 통화들 간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미국 달러와 한국 원화는 각기 독립적인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들이지만, 그 관계는 본원통화와 신용통화, M1과 M2 또는 M3 통화의 관계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주식과 화폐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달러와 원화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달러와 영국 일본 등 경화, 그리고 원화 간의 삼각 관계는 본원통화와 M2~3통화, 그리고 주식 간의 삼각 관계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FED와 BOJ, BOK, 영란은행 등의 관계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들 간의 관계와 동일하며, 달러는 본원통화, 경화는 M2, 그리고 원화나 링키트화 등은 M3 통화로 봅니다.

주식시장의 그 많은 돈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궁금할 것도 없는 것이, 2007년 12월 기준 한국의 총 자산 가격이 100조 달러였다가, 2008년 12월 50조 달러로 줄었다면, 50조 달러는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한국의 국토나 건물, 혹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지도 않았는데, 50조 달러가 증발하는 것이나, 주가가 반토막나는 것이나 그 메커니즘은 동일합니다. 주식시장의 자금이 은행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유와 동일하므로, 주가의 동향을 보려면, 달러의 동향을 볼 수 밖에 없으며, 달러의 동향을 보려면, 미국의 국내정황과 기축통화의 운동 양상을 봐야할텐데, 미국 국내 정황이야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고, 기축통화의 운동 측면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 현상 중의 일부는 먼저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권역/지역통화가 등장하는 점과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종류의 화폐가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점입니다.

러시아가 외환보유고를 제한하겠다는군요.

Russian banks told to cap foreign currency assets
http://www.reuters.com/article/rbssFinancialServicesAndRealEstateNews/idUSLU65248620081030&cid=1264560929&usg=AFQjCNGyQaxpFjUkt41RquputBb7Ksg3DA


푸틴은 중국으로부터 석유 및 천연가스 대금을 루블이나 위안화로 받고 싶다는 군요.

Putin Urges China to Join in Moving Away From Dolla
http://georgiandaily.com/index.php%3Foption%3Dcom_content%26task%3Dview%26id%3D7942%26Itemid%3D74&cid=1263499279&usg=AFQjCNFXguAWoPHkE9Q0sy29S6VmIQXreA

기술적인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Visa는 안드로이드 기종에 탑재될 전자화폐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acro Trends Aside, Visa Teams Up With Nokia, Google
http://seekingalpha.com/article/102949-macro-trends-aside-visa-teams-up-with-nokia-google&cid=1264567204&usg=AFQjCNEGptzwP0V4YVjNPJFfw33ftHuZKg


경기후퇴 시에는 유통되는 화폐량이 축소되는 양상이 먼저 주식과 같은 신용 화폐들의 가치가 축소되고, 본원통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면서 총 통화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동일한 이유로, 일국 통화의 가치는 축소되고,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와 경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하면서, 세계의 총 통화량이 줄어듭니다.  

화폐가 줄어드니까 다시 경기는 더더욱 후퇴할 수 밖에 없으므로, 결국 중앙은행이 헬기에서 돈을 쏟아 붓는 상황까지 가는데, 미국은 어제 재차 금리를 인하하였군요. 타임지는 추후에 야기될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버냉키 입장에서야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인 디플레이션부터 잡아야 겠죠.

디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본원통화의 양상 측면에서 무늬가 완전히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게 노동력의 가치하락이 아닐까 싶은데, 전자는 없어서 못쓰는 가치 하락이고, 후자는 본원통화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가치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자는 상품이든 노동력이든 시장에서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 수익 기회의 상실이며, 후자는 비록 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했다 해도, 이어지는 가격 폭등에 의한 실현 수익의 실질가치의 하락에 비롯한 가치 하락이라 봅니다.

어떤 경우든, 경기 후퇴에 의한 신용 축소는 노동력을 포함한 상품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며, 본원통화 측면에서 보면, 신흥국가 통화 -> 경화 -> 달러의 순으로, 그리고 신용화폐 측면에서 보면, 파생 -> 주식 -> 부동산 -> 상품의 순으로  그 가치가 축소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특히 상품의 경우, 생산된 재화의 전량이 소비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소비되고 나머지는 폐기되므로, 결국 전체 상품량의 총 실현 가치 (= 소비량)가 줄어드는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한 가지 이슈, "돈"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아시다시피, 불환 화폐란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미국이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두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만약, 미국이 더 이상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둘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즉, 기축통화가 루블, 위안, 엔화 등 다수의 경화로 대체된다면, 그 파급 효과로 개별 국가가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메커니즘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경화 국가들이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과 동일한 양상으로 물물 교환과 비슷한 지역 화폐들이 국가 통화에 도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한 지역화폐의 핵심은 손바닥 위의 정보시스템인 안드로이드 기종과 지역 SNS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 기술들과 결합한 다양한 지역화폐들이 일종의 외부경제로써, 태환화폐 형태로 성공적으로 자리메김한다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불환지폐의 시장 내 위상, 즉 유통량은 축소되고, 일국의 경제 시스템은 소득 계층 별, 산업 별, 지역 별로 분화될텐데, 향후 몇 년간의 경기 침체 후에 주식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아리송하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를 듯....

-정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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