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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을 연구하는데 두가지 경향으로 나눠지는 것 같다. 講壇동양학과 江湖동양학이 그것이다. 


강단 동양학이란 학교에서 가르치는 동양사상 쉽게말해 논문쓰는데 초점을 맞춘것이다. 주로 理 氣와 같은 개념파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분석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사고의 트레이닝에는 효과가 있지만 현실문제 해결에는 별로도움이 되지 않는다. 


강호동양학은 강호에서 좌충우돌하는 실전에서 요구되는 동양학을 가리킨다. 해방이후 강호동양학은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철저히 배제 되었다. 그래서 제도권보다는 재야의 기인, 달사들 사이에서 그 맥을 이어왔다.   


강호동양학이란 사주, 풍수, 한의학이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인 雜科이다. 천문은 때- 時 하늘의 시간표를 보고 인간의 시간표를 아는 것이 천문의 목표이다. 때를 안다는 것은 인생사의 중대과제를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다. 자기 인생이 지금 몇시에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한자문화권의 역대 천재 들이 고안한 방법이 사주명리학이다. 사주명리학이란 천문을 인문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리는 풍수이다. 천문이 시간이라면 지리는 공간의 문제를 다룬다. 시간의 짝은 공간이다. 풍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령의 문제이다. 땅에는 신령스런 영이 어려있다고 믿는다. 지령을 체험한 사람은 풍수를 이해하지만 지령을 거부하면 풍수의 핵심에는 영영 접근하지 못한다. 지령이 있는 지점에서 사람이 살면 일단은 건강해지고 그다음에는 영성이 개발된다. 건강해지고 영성을 개발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명당이 아닌가. 명당에서 자면 특이한 꿈을 꾸기도 한다.   


천문,지리 다음에는 인사이다. 인사는 존재이다. 시간과 공간이 없어도 존재가 없으면 소용없다. 존재는 바로 인간이다. 인간을 구체적으로 한 연구가 한의학이다. 천문과 지리는 대학의 커리큘럼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한의학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 풍수는 최창조 교수가 등장해 약간의 시각교정이 되었다. 영주권을 딴샘이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은 아직도 불법체류자 신세인 샘이다.   


이책을 내는 이유는 사주명리학의 함량미달, 싸구려를 개선하고자 하는데 있다. 현재의 사주명리학은 마치 다이아몬드에 누런 똥이 발라져서 길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상태와 같다. 이 다이아몬드는 잘닦고 빛을 내면 쓸곳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지구, 인간과 우주의 관계에서 동아시아 문명의 5천년의 성찰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걸 잘 풀어내면 21세기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의 르네상스를 일으키는데 중요한 열쇠로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자문화권의 르네상스, 문화 콘덴츠를 염두에 두면서 이책을 썼다. 

조용헌

 


▲ 흔히들 사주팔자나 운세라고 하면 떠올리는 인물. 

토정 이지함의 동상. 


조선시대에 남자들이 모이는 사랑채에서는 『정감록』이 가장 인기 있는 책이었고, 여자들이 거처하는 안방에는 『토정비결』이 가장 인기였다는 것은 바로 풍수도참과 사주팔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단적으로 설명해 준다.  



사주팔자, 길흉화복 예측에서부터 체제 전복의 신념체계까지  


사주팔자란 무엇인가 - 年月日時 旣有定인데 浮生이 空自忙이라!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 같은 삶을 사는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공연히 스스로 바쁘기만 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다. 

 

삶이란 예정조화 되어있는 것을 모르고 쓸데없이 이리 갔다 하면서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결국은 이미 정해진 운명에서 도망갈 수 없음을 설파한 잠언이기도 하다. 한국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방향전환이나, 또는 대단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 할때 이를 사주팔자 탓으로 돌리는 관습이 있다.  


그사람의 태어난 생년, 월, 일, 시를 干支로 환산해 운명을 예측하는 방법인 사주팔자. 한국에서는 운명의 이치를 따지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命理學이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운명을 추리한다고 해서 推命學 중국에서는 운명을 계산해 본다는 의미의 算命學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한자문화권이라 할 수 있는 한국 중국 일본은 사주팔자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 식자층은 아직도 서로 만나면 상대방의 사주팔자를 주고받는 풍습이 일부에는 남아있다.  


일본의 사주팔자 대가 아베 다이장 阿部泰山 이라는 인물이 추명학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 아베사후 그의 제자들이 간행한 아베다이징 전집 26권을 현재 일본 추명학의 수준을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웨이쳰리 韋千里가 유명하다. 그는 마오쩌둥 정권후 홍콩으로 망명했고 대만에 자주 왕해했다. 장제스와 개인적으로 밀접해 대만정부의 중요한 정책결정에 관여하는 국사대접을 받았다. 또한 동양사상에 호기심많은 프랑스 신부에게 사주를 가르쳐서 그들이 서양 점술학의 개량작업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한다.  


한국에는 이석영,박재완,박제현같은 대가가 정계,재계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그들은 중국의 웨이쳰리나 일본의 아베다이징이 누렸던 지위와는 거리가 멀다. 한국사회에는 미신,잡술로 평가되기에 공식적 담론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속신앙 연구는 활발해도 사주팔자는 시도되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주팔자는 한국사회의 裏面문화 behind culture가 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논의되지도 주목받지도 못하지만 무대뒤에 배후에서 활발하게 유통되는 문화이다.  


학문적인 연구는 적지만 사주가 인터넷과 결합되는 속도는 중국, 일본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 한국인터넷 유료사이트중 가장 활발한 것이 포르노와 사주이다. 주 연령층이 10대후반에서 30대초반에 집중되어 있다. 

 


▲ 명리학에 조예가 깊은 성삼문의 외조부는 사주가 좋은 시간에 손자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 다듬이 돌로 출산 시간을 늦춰보았지만, 참지 못한 산모가 아이를 낳았다. 낳아도 좋냐고 세 번을 물었다고 해서 '삼문'이라고 지어진 사육신 성삼문의 묘소, 만약 더 늦게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주팔자의 역사적 맥락? 


그 사람의 연월일시를 간지로 환산해 운명을 예측하는 명리학은 중국의 도교 수련가였던 서자평에 의해 이론체계가 정립되었다. 오늘날 명리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淵海子平 서자평의 저술이다. 10세기 후반 인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사주팔자에 대한 최초 공식기록은 조선왕조 법전 경국대전이다. 여기에 사주팔자를 보는사람을 국가에서 과거시험으로 선발했다는 기록이 있다. 중인계급이 응시하는 잡과이다. 시험과목은 徐子平 袁天綱 範圍數 剋擇通書 등이다. 서자평은 사주팔자 원리이고 원천강은 택일 극택통서는 전해지고 있지 않다. 오늘날도 서자평은 필수교과서로 평가된다. 따라서 1400년 후반정도에 전래되었다고 추정한다.  



운명을 결정짓는 양대요소 - 입태일과 출태일  


사주팔자에서 그 사람의 운면을 결정짓는 양대 요소는 입태일과 출태일이다. 즉 입태일은 합궁일 출태일은 태어난날 정확히 탯줄을 자른 바로 그시간이다. 그시간에 천지의 음양오행기운이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들어온다. 사주팔자는 바로 그탯줄자르는 시각에 들어온 음양오행 기운의 성분을 10간 12지로 인수분해한 것이다. 입태일은 IN PUT 출태일은 OUT PUT되는 시점이다.  


사주는 네기둥이란 뜻이고 팔자는 여덟글자라는 뚯이다. 년, 월, 일, 시를 네기둥으로 보고, 한 기둥에 두 글자씩으로 외어 있으므로 모두 여덟글자이다.  


조선시대 사주팔자가 반란사건과 관련해 등장하는 이유는 명리학 자체가 계급차별에 대항하는 대항 이데올로기적인 측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왕후장상의 씨가 아니더라도 사주팔자만 잘타고 나면 누구나 왕이되고 장상이 될 수 있다는 기회균등 사상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풍수사상도 마찬가지이다. 사주팔자는 정감록으로 대표되는 풍수도참설과 결합해 조선후기 민란의 중요한 대중동원 매카니즘으로 작용했다. 조선시대 사랑채에서는 정감록이 안방에서는 토정비결이 인기 였다. 이는 대중들의 관심을 설명해주는 사례이다. 



오행을 보고 이름을 짓는다  


사주팔자의 구성원리는 철저하게 음양오행의 우주관에 바탕이 있다. 만물은 음아니면 양으로 되어있고 그 음과양을 다시 수 화 목 금 토 오행으로 분화되고 오행이 다시 만물을 형성한다는 설명체계이다. 


사람의 사주도 크게 양사주냐 음사주냐로 분류된다. 양사주면 활발하고 음사주면 내성적이라고 본다. 


음양으로는 너무 간다하니까 세분해 오행으로 나누어진다. 


조선시대에는 출생 후에 이름을 지을 대에도 오행에 따라 지었다. 이름을 지을 대에는 그 사람이 출생한 년 월 일 시를 먼저 따진 다음, 만세력을 보고 네기둥을 뽑는다. 사주팔자를 뽑는 것이다. 이름지을때 오행의 과불급을 고려했다. 이는 오늘날도 이어진다, 

 


족보의 항렬, 장날을 정하는 원리  


족보의 항렬을 정할 때도 오행의 원리에 따랐다. 조선시대는 대가족 제도이고 대가족 제도에서 위아래를 구분하는 기준이 항렬을 정해놓고 이름을 짓는 방법이다. 예로 할아버지 항렬이 나무 木이 들어가는 植자라 하면 아버지 항렬은 불 火변이 들어가는 글자 중에서 정한다. 이런 돌림에는 오행의 상생순서법칙이 있다. 


오행의 상생순서는 수생목 목화생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에서 수는 목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수를 부모로 보고 목을 자식으로 보았다. 


산을 보는 풍수도 마찬가지이다. 조선시대 민사소송의 60퍼센트가 산송에 관계된 사건이라 한다. 산송은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소송이다. 풍수에서 산의 형태를 오행의 형태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수체의 산은 물이 흘러가는 모양이고, 화체의 산은 불꽃처럼 끝이 뽀쪽뾰쪽한 산, 예를 들면 영암의 월출산 같은 산이다. 


종교인들이 기도하면 기도발이 잘 받는 산이라 한다. 목체의 산은 끝이 삼각형처럼 되어 문필봉이라 불렀다. 필자가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4~5백년 된 명문가의 종가집이나 묏자리를 수십군데 답사하니 70퍼센트가 그 앞에 학자가 배출된다고 하는 문필봉이 포진하고 있었다. 금체의 산은 철모를 엎어 좋은 것처럼 생긴산이다. 이런 산세는 장군이 나온다고 한다. 토체의 산은 책상처럼 평평한 모양을 한 산이다. 제왕의 나온다는 산이다.  


한국의 장날을 정할 때도 이와 같은 5가지 형태의 산의 모습을 따라서 정하였다. 장은 경제행위와 정보교환의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그지역의 주산모양이 수체일 경우 1일과 6일이 장날이다. 숫자 중에서 1과 6은 水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만약 주산이 火 일 경우 2일과 7일이 장날이다. 木체일 경우는 3과 8일 金체일 경우에는 4와 9이 土체일 경우에는 5와 10일이 장날이다. 

 



양지의 성리학과 음지의 명리학  


이와같은 음양오행사상으로 인간과 우주를 총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도표가 바로 태극도이다. 태극에서 음양이 음양에서 오행이 오행에서 만물이 성립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도표이다. 태극도는 성리학자들의 우주관을 압축시킨 그림으로 중요시 여겼다. 퇴계의 성학십도 남영의 태극도여통서표 송구봉의 태극문 우암의 태극문 한강의 태극문변 사미헌의 태극도설문답 화서의 태극서 노사의 문답류편 등이 그렇다. 


주자학에서 도를 통했다는 의미는 바로 태극도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작업었다고 할 정도로 태극도는 조선시대 중요시 되었다. 명리학의 기본원리도 태극도이다. 


사주팔자를 보는 명리학자의 우주관이나 성리학자의 우주관이나 완전히 똑같다. 조선시대는 태극도의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해 역사변천이나 왕조의 교체,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해석하던 시대였다. 따라서 태극도에서 파생한 성리학과 명리학 성리학은 인간성품의 이치를 다루고 명리학은 사람의 운명의 이치를 다룬다. 


그러나 같은 부모밑에 두아들은 다른 길을 걸었다. 성리학은 체제를 유지하는 학문으로 명리학은 체제 저항의 반체제의 술법이 되었다. 성리학은 양지의 역사로 명리학은 음지의 잡술로 되었다. 


임금주제 궁궐내 학술 세미나에서는 성리학이 토론의 주제이고 금강산 험난한 바위굴속에서는 당취들이 난산 토론에서 명리학이 단골메뉴였을 것이다. 


명리학과 성리학의 상관관계를 추적하면 진단과 서자평의 인간관계가 예사롭지 않다. 陣단은 태극도를 중국화산의 석벽에 각인해 후세에 전한인물이다. 태극도가 성리학자들에게 전해진 계기는 진단의 덕택이다. 그는 북송초기의 저명한 도사이다. 후당때 무당산 구실암에 은거해 신선술을 연마했고 북송초기에 화산으로 옮겨살며 여러은사들과 교류했다. 이때 화산에서 같이 수도한 인물이 바로 명리학의 완성자인 서자평이다. 이때 화산에서 같이 수도한 이가 서자평이다. 


조선시대의 사주팔자, 이는 개인의 길흉화복을 예측한 점술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혁명가들의 신념체계로 작동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신비적인 것이 곧 합리적인 것이고 종교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명제는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신언서판이란 무엇인가 


身, 言, 書, 判 오랜 세월 동안 동양사회에서 인물을 평가할 때 적용하던 기준이다. 


신이란 그사람의 관사이다. 


남자관상의 포인트는 눈이다. 精氣는 눈에서 표출된다고 본다. 도교 내단학에서 인체의 세가지 보물 하단정의 精 중단전의 에너지 氣 상단전의 에너지 神이다. 눈빛에서 나오는 총기는 神 이다. 쉽게 말해 자연상태 원유가 精, 원유를 어느정도 가공해서 나온 석유가 氣이고 상당히 가공해서 나온 휘발유가 神이다. 


눈에 총기가 많으면 비싼 휘발유를 과소비하는 것이므로 빨리 고갈된다. 


따라서 回光返照 빛을 돌려 아랫배를 관조하라는 말은 눈의 총기를 밖으로 품어내지 말고 내면으로 감추하는 이야기이다. 가지몸을 감추는 둔갑술은 바로 눈빛을 감추는 일이다. 인도성자 마하리쉬의 눈빛을 보라. 


관상볼때 또하나의 포인트는 察色이다. 


필자는 관상은 돈오:한순간의 깨달은 사주는 점수:점진적으로 닦음에 비유한다. 


필자도 사주연구할때 그사람의 時가 불확실할때는 관상을 참고한다. 전성대 미대 이열모 교수가 재야에 알려진 관상의 고수이다. 이정호 전충남대 총장의 正易.  


언(言)이란 그 사람이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는 가를 보는 일이다. 


언을 조금 깊게 들어가면 목소리의 색깔을 분석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목소리는 인체 내의 오장육부에서 기인한다. 사람마다 장기의 크기와 강약이 다르므로 목소리의 칼라도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오장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장이 강한 사람의 목소리톤은 음- 소리가 강하고 폐장이 강한 사람은 아- 간장이 강한 사람은 어- 심장이 강한 사람은 이- 신장이 강한 사람은 우- 소리가 강하게 나온다. 음 아 어 이 우의 음의 높이는 전통 음계인 궁 상 각 치 우와 배대된다. 


궁에 해당되는 음이 가장 낮은소리 우가 가장 높은소리이다. 그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아 음 소리가 강하게 나오면 오장중 비장이 튼튼하고 그 성격은 군왕의 성품이 있다고 판단한다. 아 소리는 폐장에서 나오는 소리로 怒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어에는 원망하는 마음이 이에는 슬픈마음이 우에는 음란한 마음이 들어있다. 


음상을 본다는 것은? 


음 아 어 이 우 와 같은 소리의 기준에 맞추어 그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해 보고, 그 분류 등급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행동양식을 미리 짐작해 보는 작업이다. 목소리는 인격의 표상인 것이다. 이는 또한 마음을 수양하는 수련방법에도 이용되었다. 신장이 약한 사람은 우 심장이 약한사람은 이 소리를 집중적으로 발성하면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음아어이우 발성수련법은 정역의 저자 김일부(1826~1898)선생이 체계있게 정리된 바있다. 


김일부는 조선초기 서경덕에 시작해 이지함 이서구 이운규로 내려오는 저선의 도맥을 이어받은 도학자이다. 그는 음아어이우를 길게 반복해 소리내면서 춤추고 노래부르는 영가무도 수련을 하였다. 이것은 정역파를 통해 전해진다. 이정호 권영원등에 의해 오늘날 전수되고 있다. 

 


사판을 거쳐 이판으로 가라 


서(書)는 글씨이다. 좁은의미로 글씨체 넓은의미로 문장력을 말한다. 


판( 判)이란 무엇인가? 판단력이다. 


신 언 서를 보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판단력을 보기 위해서다. 


결국 판단력에서 인간 능력은 결판이 난다. 인생사는 예스냐 노냐 판단의 연속이다. 결정적 순간 판단한번 잘못하면 만사가 끝장이다. 


판단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理判 그리고 事判이다. 이둘을 합쳐 이판사판이라고 한다. 


이판사판의 어원은 불교의 화엄경에서 유래한다. 인간사의 범주를 이와 사로 파악한다. 이는 본체의 세계이고 사는 현상의 세계이다. 이는 눈에 안보이는 형이상의 세계이고 사는 눈에 조이는 형이하학의 세계이기도 하다. 화엄경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인격은 이판고 사판에 모두 걸림이 없는 경지의 인격이다. 이판은 직관적이고 영적인 차원에서 내리는 판단이고 사판은 데이터를 분석 종합하여 내리는 합리적인 판단이다. 


예를 들어 처녀총각 중매할때 신랑의 학벌, 직업, 외모, 집안을 따지는 것은 사판이고 사주와 궁합을 보는 것은 이판이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사주,궁합을 보기전 먼저 사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그다음에 이판을 보는 것이 순서이다. 합리적인 것을 거쳐 신비의 영역오로 들어가는 수순이 지혜로운 자의 태도이다.  



한국의 명리학의 빅3 - 이석영,박재완, 박재현  


이석영 사주첩경 총6권 이 나오기전까지 한국에서 사주명리학 공부를 하려면 철저한 중국 원전에 의지했다. 연해자평, 명리정종, 적처수, 삼명통회, 궁통보감 등등 한문으로 된 고전들을 해독하느라 고생했다. 


박재완 명리요강 명리사전 그의 사후 제자들이 간행한 명리실관이 있다. 박재완의 제자 백영관의 사주정설 1982 검사이기에 실명을 안하고 가명을 썼다. 


명리실관의 한문이 유려하다. 변려문즉 한자4자 안에 내용을 함축한 것이다. 4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어 있어 리듬감을 느낀다.이는 사자소학이나 능엄경도 같은 변려문이다. 읽기 편하고 운율을 감상할 수 있다. 

 

박재현 維新 을 幽新  


명성이 알려진 도사는 익명의 다중을 상대해야한다.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은둔해야 한다. 


도사는 무대위에 서기전 삼십육계 놓을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도가에서 지향하는 인물은 세간에서 한몫챙겨 산으로 줄행항 놓는 것이 모범답안이다. 그래서 일급도사는 세상에 나오지 않고 은둔을 고집한다. 성명규지 는 중국 명대의 내단서로 유 불 선 삼교합일의 입장에서 성명쌍수를 강조하는 일급비서이다. 


성명쌍수란 性 과 命 을 모두 닦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성은 불교의 주특기로 자기의 마음을 관찰하는 방법이고 명은 도교의 주특기로 호흡법을 통해 몸을 강철같이 단련하는 방법이다. 선불가진수어록 개운조사 개운조사파에서 애호하는 수련서이다. 박재현이 발행인이다. 


수도라고 하는 것은 결국 의식의 집중이다. 문제는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이다. 화두에 집중할 것인가? 염불에 집중할 것인가? 능엄경에는 물소리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이는 쉽고 효과가 크다. 소리에 집중하는 수행법이 바로 이근원통이다. 주문수행은 기도나 참선보다 효과가 빠르지만 잘못하면 부작용이 크다. 마음이 강하지 못한이는 정신이 돈다 심하면 죽거나 병신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함부로 주문을 하지 못한다. 


사주는 이론만으로는 안된다 영발이 있어야 한다. 박재현은 구령삼정주는 어떤 주문인가? 조선후기 민간도교에서 유행했던 옥추경에 포함된 주문이다. 

 


역사의 최고의 점괘 , '너 자신을 알라! 


필자는 주문의 본질을 신들을 설득하는 소리라는 결론을 얻었다. 소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말이 씨가 되는 법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정신세계와 접속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소리였고, 그 소리는 주문이란 형태로 패턴화되었다. 따라서 주문은 가장 강력한 영적인 파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간주되었다. 


구령삼정주는 도교의 신들을 설득하는 주문이다. 불교의 준제주는 관음세보살에게 요청하는 구원이고 기독교의 주기도문 유고의 서경의 서문이 주문 대용품역할을 하며 옴 마 니 반 메 훔 6글자가 전부인 육자대명진언은 가장 유명한 주문으로 티베트에서 발효된 특유의 영성이 물씬풍겨나오는 주문이다. 비기자는 부전이라 감당할 그릇이 아니면 전하지 않는다.   


원광대 김낙필교수의 연구 조선후기 민간도교의 윤리사상 민심이 타락한 말세에 경을 입으로 외우면 구언받는다는 타력구원의 신앙이 내포되어있다.옥추경을 연구하며 추사 김정희도 옥추경을 좋아했음을 발견했다. 이는 운율이 좋았던 탓으로 사려된다. 


김일부의 정역의 핵심 메시지는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우주시계바늘이 정오를 지나 오후 3시쯤을 가리키고 있다는 주자이다. 낮12시가 지나 선천에서 후천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선후천 교체되는 변화를 금화송이라 노래로 표현했다. 


주문은 자기 마음대로 왼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구전심수의 세밀한 지도를 받아서 이뤄진다. 즉 스승으로부터 미묘한 부분에 은밀한 지도가 있어야 효과를 발생한다. 사주명리학에서 구령주를 주문해 효과를 보았다는 사실자체도 비밀이었다가 죽기전 제자에게 공개했다. 무노동이면 무임금이듯 무복채는 무적중이다. 



구령주의 뿌리는 계룡산과 청허선사  


박재현의 정신적 뿌리는 개운조사파 아라한과의 경지에 도달한 개운조사를 추종하는 개운조사파는 능엄경의 수행법인 소리에 집중하는 수행노선을 가지고 있다. 계곡 물소리가 일품인 함양의 백운산 밑에 있는 백운암에서 수련을 했다. 윤청허선사는 함양읍 교산리 행교마을에서 한약방을 차려놓고 생계를 이어가다. 도교수행을 위해 산에 들어가 지금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처음 10명의 제자를 받았는데 주문수행과정에서 3명은 죽고 4명은 정신이상 나머지 3명이 살아남았는데 그중 하나가 박재현이다. 나머지 두명은 정통 선도수련을 했고 박재현만 사주명리학으로 방향을 잡았다. 수행시절을 그리워하며 계룡산에 다시들어가 선불가진수어록을 발간했다. 


예언해도 누설을 말아야 하는데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앞에 곧잘 이에 허물어진다. 토정선생은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조심하라 하기도 했다. 

 


발설과 은폐의 아슬아슬 줄타기  


발설하면 여러사람에게 시달리고 혹 틀리면 온갖 조롱을 듣는다 그러므로 숨는 지혜가 필요하다. 돈을 버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사실은 재물복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고향 서상면 옥산부락에 덕운정사를 지었다. 


박재현의 일생을 보면 너자신을 알라 희랍최고의 점괘이다 이는 헤로도토스의역사에서 나온다. 


자기자신을 객관으로 파악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통찰이다. 점의 궁극적 관심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통찰에 있다. 자기를 통찰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신탁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많은 술객 도사들이 빠지는 함정이 통찰력 부족이다. 다른사람 점은 잘봐주는데 자기자신은 보지 못한다. 말년의 박재현의 불행은 자기통찰에서 실패한 탓이다. 물론 자기를 안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계율과 스승이 필요하다. 스스로 계율에 의지해서 자기자신을 체크해보고 스승으로부터 끊임없는 경책을 받아야만 스스로 반성할 수 있다. 


 

점이란 무엇인가  


기원전 3천년 전부터 존재한 직없이 점쟁이다. 내 미래에 대한 궁금중은 인간의 영원한 관심사다. 

근래 직업가운데 점쟁이와 가장 비슷한 이가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이다. 

고스톱의 황금율도 운칠기삼이다 운이 70 기술이 30이란 말이다. 이 7할의 바탕에 깔려있는 원리는 무엇인가? 

 

첫째 相應 correspondence 상응의 원리 둘째 反復 의 원리 셋째는 鬼神 의 존재이다.  


상응의 원리란 시간,공간,존재 각기 다른 3차원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리이다. 그 좋은 예가 카오스이론이다. 현대물리학에서 카오스이론은 북경상공의 나비 날개짓이 캘리포니아 상공에 가면 폭풍우로 변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언뜻 보며 혼돈같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상응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현대 물리학자들은 설파한다. 상응의 원리에 의하면 만물은 거미줄과 같은 미세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쪽을 잡아 흔들면 다른 한쪽이 흔들린다는 설명이기도 하다. 풍수의 동기감응의 원리도 이와같다. 땅속에 묻혀 있는 조상의 뼈라고 하는 매체를 통해 조상의 백과 후손의 백이 서로 감응한다고 본다. 그 감응현상은 꿈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나비의 날개짓은 점술가가 보면 하나의 징조이고 폭풍우를 예측한다. 점술가는 다른 사람이 무심코 지나치는 미세한 조짐을 주목하고 이를 잡아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상응의 원리가 기초한 점서가 주역이다. 주역의 64괘는 뽑는 사람의 마음과 상응하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해석해야 한다. 문제는 괘를 뽑는 사람의 상응능력에 달려있다. 즉 현실과 괘를 연결시키는 능력이다.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을 64가지 괘 중에서 과연 어느 괘에 배당할 것인가 그 사람의 주관적인 영역에 속한다. 


주역은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을 괘로 환원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경전으로 다가온다. 


환원시키기 위해서는 감각을 예민하게 다듬는 방법이다. 감각이 예민하게 다듬어지면 어떤 사물을 대하는 순간 즉시 괘로 환산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주역은 책만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연과 교감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예민한 감각의 확보가 관건이다.   


6시간은 부동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고요함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요할 줄 알아야 내면세계에 들어가고 내면세계에 침잠해 있을때 외부세계의 미세한 출렁거림도 그대로 포착된다. 부동자세의 시간과 내면세계의 깊이는 비례한다. 부동자세 훈련이 어느단계에 이르면 숲속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소리까지 들어온다. 


이처럼 예민한 상태에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풍기는 냄새에서 부터 얼굴에서 풍기는 빛깔 목소리의 칼라 눈동자에서 나오는 빛의 강도와 크기등이 세밀하게 체크된다. 내면의 고요한 세계에 침잠하는 것을 가리켜 삼매라고 부른다. 

 


불교의 休休庵坐禪文 고승들은 삼매의 극치를 나가 대정에 들었다고 표현한다. 


나가는 큰 뱀을 지칭하는 단어로 큰 뱀은 똬리를 틀고 가만히 있으므로 깊은 고요함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고 그 고요함의 극치에서는 큰 지혜는 솟아난다. 비범한 지혜는 내부에서 솟아나지 밖에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관점이다. 그래서 고요함이 중요하다. 那伽大定 에 도달한 고승은 여서가지 신통력을 갖춘다 경전에 나와있다. 


누진통 정액이 나오지 않는 경지로 성욕에서 해방된 징표이다. 


신족통 하룻밤에 수천 리를 간다는 축지법. 


천이통은 하늘의 소리를 듣는 능력. 


타심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내는 능력. 


숙명통은 전생을 알 수 있는 능력. 


천안통은 천리박의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 


숙명통은 속세 중생들이 가지는 능력으로 숙명통에 도달하면 전생 현생 내생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천태종의 개창조인 상월조사는 숙명통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 고승이었다 한다. 소백산 구인사는 그가 창간한 사찰이다. 

 


반복의 원리 - 규칙적인 반복은 예측을 가능케 한다.  


점이 70퍼센트 맞는다는 주장의 근거는 반복의 원리이다. 밤낮을 보자 끊임없이 규칙적으로 반복한다. 사계절도 계속 돌아간다. 음양오행이 여기에서 나왔다. 밤과 낮, 그리고 사계적의 순환이다.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그러니까 사계절의 가장 중간지점에 토를 배치했다. 봄은 목, 여름은 화, 가을은 금, 겨울은 수. 음양오행은 자연의 규칙적인 반복현상을 관찰한 결과이고 이를 이론화함으로써 다가올 일을 예측하는 쪽으로 이용되었다. 1년은12개월 12달이다. 12번 보름달을 본다. 보름달이 11번 이거나 13번 이었던 적은 없다. 12번 반복에서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라고 12지가 발생했다. 하루가운데도 12시간 이것이 12진법이다. 

  

12에다가 동물을 배당하였다. 서기2세기경 왕충의 논형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는 숫자에 인격성을 부여했음을 뜻한다. 이때부터 숫자는 인격을 가지고 의미를 지니고 인간의 구체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12지와 운명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예가 당사주라고 불리는 운명감정법이다. 당나라때 사주라해서 당사주라 한다. 이는 완벽한 12진법을 사용한다. 子는 귀하다는 의미의 天貴에 해당, 丑은 고생한다는 의미의 天厄, 寅은 권력을 잡는 다는 天權 ,卯는 참을성이 부족한 天破 , 진은 꾀가 많은 天奸 , 巳는 글을 좋아한다는 天文 , 午는 복이 많다는 天福 , 未는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天驛, 申은 외롭다는 天孤 , 酉는 과격함을 상징하는 天刃 戌 은 사교성을 의미하는 天藝 , 亥는 건강함을 의미하는 天壽를 배대시켰다. 


오로지 12지만 가지고 생년 월 일 시를 판정하는 당사주시스템은 간단하다. 십이지에다 십간까지 모두 동원해 보는 육십갑자 시스템의 사주명리학에 비해 그렇다는 말이다. 당사주가 구구단이라면 사주명리학은 인수분해에 비유할 수있다. 히사시 永田久의 '역과점의 과학' 동문선, 심우석譯 잘정리되어 있다. 정다운스님의 인생십이진법도 쉽게 잘설명되어 있다. 


사주명리학은 반복의 원리에 기초해 있음을 주목하자. 반복의 원리는 밤과 낮, 그리고 사계절, 그다음에 1년 12달의 주기에 유래한 12지 . 거기에다 한가지 덧붙이면 10 간이다.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를 십간이라 부른다. 태양의 행성 중에서 인간의육안으로 관찰되는 별은 5개 행성이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다. 육안으로 보인다는 것은 지구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서양의 고대 점성술에서도 가장 중시된 별은 해와 달 그리고 오행성이었다. 


음양오행설에서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맥락에서 천간의 10 이라는 숫자를 생각하면 2 음양*5 오행성에서 10 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매일 하늘에 떠오르는 달과 해가 절대적으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이고 오행성은 그 다음에 영향을 미치는 종속변수로 생각한다면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결합은 2*5로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사주 명리학의 이론의 일차적 기반은 10간 12지에 있고 그다음에 10간 12지를 음양오행으로 인수 분해 한 것에서 모든 해석이 도출된다. 

 


풍수도참 


한자문화권에서 음양오행, 십간십이지와 뗄 수 없는 관계가 풍수도참설이다. 도참이란 그림이나 글자를 사용한 예언을 말한다. 이것이 정권교체기마다 단골로 등장해 민심을 사로잡았다. 조선시대 정감록은 체제에 소외된 지식인에게 해방신학이자 구원의 복음서였다. 아직까지도 계룡파 태백산파 지리산파를 비롯 전국의 술사들에게 은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룡산파의 비결과 탄허스님 


우리에게 비결은 어떤 의미인가? 


비결이란 무엇인가? 과연 인생살이에서 비결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는가? 존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을 가르켜 비결파라 한다. 정감록 임오년에 문둥이 관상을 지닌 사람이 왕이 된다는 숙시비결 토덕의 균형감각을 갖춘 충청도가 대권을 잡는다는 오행상생론 등등. 이런 예측은 비결파들 특유의 세상 읽기 방법이다. 보통사람들은 사회과학적 조사방법에 의거한 여론조사에 의지하나 독특한 주관을 가진 비결파들은 하늘의 계시를 자신이 직접 중계방송함으로써 여론을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다. 


일제때 조선총독부는 민간에 은밀히 떠도는 비결을 수집했다. 이는 민심의 향배에 영향을 미친다 진단했기 때문이다. 일제가 보기에 조선은 풍수도참을 원리로 하는 비결에 의해서 민심이 움직이는 특이한 사회였던 것이다. 비결을 신봉하는 사람치고 체제에 순응하는 사람은 적었다. 조선시대 운동권의 교본이 정감록이다. 


정도령은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였고 메시아가 출현하면 민중은 부도덕한 체제의 탄압에서 해방된다고 믿었다. 총독부가 전국의 비결을 수집해 만든 소책자가 조선비결전집이다. 이 비결들이 전하는 메세지의 공통점은 언제쯤 좋은 세상이 온다. 좋은 세상을 몰고 오는 인물은 누구이다. 언제쯤 난리가 난다. 등등이다. 도탄에 빠진 민초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총독부는 한편으로 이런 비결의 유통을 저지하고 감시했지만 또한편으로는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용했다. 그중 하나가 무라야마가 저술한 조선의 점복과예언 무라야마는 조선의 풍수 저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비결을 이용해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개인차원의 비결은 십승지이다. 풍기, 무주, 계룡산, 변산등등에 많이 이주했다. 

 


탄허스님과 숙신비결 


탄허스님은 불교고승이었지만 주역을 비롯한 역술과 풍수도참에도 깊은 식견을 가졌다. 선가적 입장에서 입장에서 주역을 해석한 주역선해 3권이 있다. 


탄허는 "삼라만상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와 "부분이 즉 전체요. 전체가 즉 부분이다"는 도리를 밝히는 화엄경을 體로 하고, 앞일을 예측하는 주역을 用으로 하여 나라의 앞일을 예견하며 1960~70년대 국사역할을 했다. 그는 주역의 육효를 사용해서 점을 치는 육효점에도 일가견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주역이 가지는 점서적인 전통을 가장 충실하게 계승한 것이 바로 육효점이다. 이는 역대 주역을 마스터 했던 공자, 주렴계, 주자, 소강절, 서경덕, 이지함과 같은 모든 학자들과 구루들의 실천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죽어라 배우기만 하면 무엇하는가 현실에 활용해야 할 것 아닌가.  


불가에서는 주역을 은근히 거부하는 분위기가 있기에 일체가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왜 괘를 뽑느냐는 것이다.  


탄허는 불교승려이면서도 유 불 선 삼교를 아울러 포용하는 포함삼교의 전통을 계승했다. 포함삼교는 최치원의 말이다. 유교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예를 배우고 불교로 마음의 구조를 밝히는 명심의 이치를 선교로 부터 몸을 다스리는 양생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 탄허가 머무르던 오대산 월정사, 서울의 대원암, 계룡산 학하리의 자광사 

 


해운과 탄허의 운명적 만남 - 숙신비경의전수  


숙신비결은 탄허가 계룡산 학하리의 자광사에 머물던 시절에 입수한 것으로 추측된다. 학하리는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중국일대를 방랑하며 주역과 관상 그리고 수많은 비결을 입수한 해운은 그것을 탄허에게 주었다. 김일부의 정역은 매우 난해하다. 주역에다가 하도낙서, 음양오행, 십간십이지, 고천문학, 사서삼경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진 책이라 이를 알아야 이해가 가능하다. 


정역의 요점은 지축이 바뀐다는 것이다.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어마어마한 거대 담론이 후천개벽설이다. 365일이 360일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상의 총체적인 변화가 뒤따른다. 그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이 물속에 침몰한다는 것이다. 지축이 바뀌면 북극의 빙하가 녹아 일본과 동해안이 가라앉고 반대로 서해안은 올라와 육지로 변한다고 전망했다. 탄허스님이 밝혀놓은 그 예언이 주역선해 교림출판사 1982 3권 마지막 부분인 427쪽에 나온다. 김일부는 1880년 중반 정역을 완성하고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 일본이 망한다는 예언을 한 것이다. 


탄허의 출가전 속명은 김탁성이다. 


김제 만경읍의 대동리 김씨 집안이다.아버지 김병일은 독립운동을 했고 민족종교에 가담했다. 당시 만주로 간사람이 총을 들고 싸웠다면 민족종교에 간사람은 주역에서 이야기하는 세상의 변화와 정역의 후천개벽에 인생을 걸었다. 해방이후 사회주의가 젊은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세대의 자손들이 좌익에 적극가담했다. 아버지 세대가 미신적인 후천개벽 운운하다 인생을 망쳤다 하면 우리대의 자손은 미신이 아니 과학적 사회주의를 가지고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래서 왜정때 계룡산, 모악산 등지에서 민족종교 운동을 하던 세대 자손들이 대부분 좌익을 했다.


주역이나 마르크시즘이나 세상을 바꾸는 교과서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전자는 미신적 후자는 과학적방법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1980년 적극적으로 운동권에 가담했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1990년대 입산수도로 돌린 사람들이 많다. 


秘訣 은 VISION을 내포한다. 비결은 결국 미래를 예언하는 작업이고 비전도 역시 미래를 이야기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국 산으로 가야 비전을 얻는다는 것이다. 산에 가면 비전 뿐아니라 마운틴오르가즘까지 부수적으로 얻는다. 산과 인간이 하나가 되었을때의 느낌을 말한다. 한국은 세계최고의 산국이다. 산국이란 의미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산의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말이다. 


마운틴오르가증은 건강과 영성을 지향하는 목표이다. 

 

▲ 풍수에서는 산의 형태를 오행의 형태로 설명한다. 종교인들이 기도를 하면 기도발이 잘 받는 산이 화체(火體)의 산이다. 

불꽃처럼 끝이 뾰족뾰족한 산이 화체의 산으로, 영암 월출산(위 사진)이 대표적이다. 


 

음양오행으로 보는 산의 관상과 격국  


산은 그냥 산이 아니다. 산마다 관상이 다르고 격국이 다르다. 산의 관상과 격국을 인수분해하는 공식은 음양오행이라는 패러다임이다. 산은 음산과 양산으로 구분해 본다. 음산은 육산 대표적으로 지리산 오대산이고 양산은 골산으로 설악산, 가야산, 월출산등등 이다. 이런 바위산에는 불교의 사찰과 도교의 도관들이다. 바위로 이뤄진 산은 악산인데 지기가 강해 일반인이 살기 좋지않다. 그러나 정신수련자가 살기 좋다. 양산은 화강암이 주종을 이루고 바위중 강한바위가 화강암이다. 


화강암에서 나오는 지기는 사암이나 현무암보다 강하다. 비전을 얻으려면 화강암 산으로 가야 한다. 계룡산도 화강암산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계룡산은 모두 통 바위로 되어있다. 통 바위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산 전체가 바위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지기를 발산한다. 

 


접신이란 무엇인가 


태극도설에 사시합기서 일월합기명 귀신합기길흉 이라는 대목이 등장한다. 이는 곧 길흉을 미리 알려면 귀신을 이용해야 한다. 


이성과 감성위에 영성이 있다. 앞으로 영성이 주목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국사람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자본은 이 영성이다. 적어도 5천년 쌓아온 두터운 지층이 있다. 문제는 무성을 영성으로 승화시킬 자질이다. 자질의 핵심요건은 봉사정신이다. 


심령과학을 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빌면 이 고조부는 나의 보호령이다. 즉 수호천사이다.  


물은 정신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매우 훌륭한 수단이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지만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해조음소리가 천하일품이다. 철썩 철썩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소리에 의식을 집중하면 삼매의 깊은 경지에 들어간다. 


관음의 숨은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관음이란 소리를 관한다(집중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불교의 유명한 관음도량이 공통적으로 바닷가에 있는 것이 이때문이다. 동해안 낙산사의 홍련암, 서해안 석모도의 보문사, 남해안의 보리암이 모두 해조음을 잘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았다. 

 


주역의 대가 야산 이달 


우리가 보통 역술이라 말할 때 그 범중는 주역과 사주명리학이 모두 포함된다. 역술의 대가는 양쪽모두 조에가 깊은 사람을 말한다. 주역은 8괘를 기본으로 64괘를 조합해 인간과 세계를 예측한다면 사주명리학은 십간십이지를 기본으로 한 육십갑자를 가지고 인간과 세계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방법이다. 양자의 공통점은 예측을 위한 방법론이다, 차이점은?주역은 음양에서 출발해 사상 사상에서 팔괘 팔괘에서 육십사괘로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이를 수로 표시하면 그 뻗어나가는 방식이 명료히 드러난다. 


반면 사주명리는 숫자로 표현하기 어렵다. 육십갑자 모두를 음양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오행으로 곱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첨가되는 부분이 생년 월 일 시라는 네기둥이다.그래서 사주 보기가 훨씬 복잡하다. 주역은 어떤사람의 점을 칠때 지금 당장만 필요하지만 사주로 볼때는 년 월 일 시가 모두 필요하다. 주역이 압축적 결론을 내리는 장점이 있다면 사주는 서사적인 전망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주역을 대하는 세가지 입장 


주역은 기원전 5세기 이전부터 완성된 형태로 존재해 왔다. 주역에 대한 입장은 세가지 첫째 점서 상수학 송대 소강절이 대표적 인물이다. 그의저서 황극경세서는 상수학적 입장에서 우주변화를 설명한 명저이다. 후천개벽이라는 한국의 민족종교자들에게 소강절의 상수학이 이어져 내려온다. 조선에서는 서경덕 이토정 이서구 김일부 김일부의 영향으로 후천개벽을 주장한 민족종교 지도자들은 동학의 최수운, 모악산의 강증산, 원불교의 박중빈을 예로 들 수 있다. 


두번째는 도덕적 입장. 점을 쳐서 미래의 길흉을 예측하는 것은 괴력난신에 빠질 위험성이 있다 보고 여기서 벗어나려 했다. 괘를 보고 자기의 마음을 수양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자기수양의 차원에서 주역을 보고자했다. 송대의 정이천이 대표적이다. 조선중기 겸암 류운용이 있다. 


세번째는 도교의 내단적입장이다. 외단의 반대말이다. 외단은 유황등을 제련해 만든 불사약을 지칭하면 내단은 외부의 약물이 아닌 내에서 단을 찾았다. 인체 내의 하단정에 기를 모으는 방법이 진짜 신선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았다. 단전호흠을 중시하는 단학의 입장에서 주역을 본 것이다. 내면의 연금술을 설명한 책이 위백양의 주역참동계 오늘날도 단학의바이블로 존중받고 있다. 


조선은 주역의 나라였다. 식자층이라 하면 모두 주역에 골몰하였다. 주역은 이과에 관한 책이다. 사서는 암기하면 되지만 주역은 응용과 분석을 요한다. 더 들어가면 이과에서 다시 문과로 되돌아 온다. 


주역을 이해하려면 하도와 낙서 그리고 팔괘와 육십사괘의 수많은 조합을 파악하고 이를 실전에 적용하기까지는 대단히 많은 시간과 정력을 투자해야 한다. 주역을 했다는 이는 많아도 이를 실전에 응용하는 이가 매우 희소한 이유는 이처럼 공부가 어렵기 때문이다. 


조선후기로 갈수록 부패한 현실정치에 절망한 재야의 뜻있는 선비들은 주역을 가지고 시대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자 하였던 것 같다. 주역은 변혁을 꿈꾸는 이들의 성경이었다. 한자문화권 식자들은 주역 당시 사마천의 사기가 필수과목이었다. 주역은 철학 당시는 문학 사기는 역사이다. 


야산 이달1889~1958은 근세 한국주역사의 특출한 존재이다. 주역이란 무엇인가, 주역을 공부하면 어떤 능력을 갖게 되는가에 대한 대답을 주고 간 분이다. 아울러 주역이란 공부할만한 학문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간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근세 주역의 대가인 김일부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인물이 바로 이야산이다. 


김일부가 후천개벽에 초점을 둔 거시적 주역이라면 야산은 일상사에서 주역의 원리를 적용하는 미시적 주역에 능통했다. 김일부를 쳐다보면 우주사의 변천이 느껴지고 야산을 보면 시계바늘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 같은 정밀함이 감지된다. 


야산에게는 5남1녀가 있다. 사남 이이화는 토종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삼남 간화의 아들이 이응국, 이응문이다. 형인 이응국은 의리적해석이 밝다면 동생인 이응문은 상수적 해석에 능하다. 대둔산 석천암의 108제자 - 대둔산은 화강암이다. 야산이 자신의 학문의 포부를 세상에 공식적으로 공개한 곳은 대둔산이다. 이후로 주역학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야산의 생년월일은 1889 음력9월16일 진시 

 


관상의 세계란 무엇인가 


불교에서는 거사 출가하지 않고 재가에서 불교수행을 하는 남자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거사가 주는 매력은 비승비속이다. 승도 아니고 속도 아니다. 뒤집어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그만큼 운신의 폭이 넓다. 승의 세계가 지닌 신비도 탐구하고 세속의 저잣거리의 치열함도 아울러 맛볼 수 있다.  


유교에는 처사가 있다. 재야에서 학문과 도덕에 힘쓸뿐 벼슬에 나가지 않는 선비를 처사라 부른다. 남명 조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처사이다.   


도교에서는 술사이다. 학이 이론이라면 술은 이론을 현실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한자문화권의 술사의 가장이상적 모델은 초한지에 나오는 장량이다. 술사는 광범위한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사람을 처음보고 그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파아하는 힘이 바로 지인지감이다. 지인지감을 갖추기 위한 필수가 관상이다. 관상은 얼굴에 나타난 현상을 통해 그 사람의 심상을 읽자는데 목적이 있다.   


전주에 사는 황산 김동전 술사의 맥을 이어가는 이다. 


관상이란 좁은의미로는 그사람의 얼굴만 보는 것이고 넓은 의미로는 얼굴을 포함해 체격, 걸음걸이, 밥먹는 모습, 평소의 행동거지, 잠자는 모습, 목소리까지 포함한다. 정확히 보려면 어느정도 그사람과 생활해 보아야 한다. 관상은 중국의 의학서로 사용되던 영추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관상을 보려면 의학에 밝아야 한다. 


관상의 기본은 관형찰색이라고 한다. 관형이라는 것은 그사람의 이목구비이다. 이목구비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다. 찰색은 얼굴의 빛깔을 보는 것인데 이는 수시로 변한다. 기찰은 얼굴에 표출되지 않은 기까지 볼 수있어야 한다. 이는 관상가의 정신수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정신수련 없이는 기찰이 불가능하고 기찰이 불가능하면 관상의 핵심을 놓치는 수가 있다. 따라서 기찰이 가장 어려운 경지이다. 


기찰을 하려면 어느부위까지 보아야 하는가? 눈이다. 눈을 보면 그사람의 현재상태 그리고 잠재적인 가능성까지를 엿볼 수 있다. 



하늘의 이치는 곧 땅에 나타난다. 

두암 한동석의 우주변화의 원리 


자기 인생이 지금 몇 시에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한자문화권 천재들이 고안한 것이 사주 명리학이다. 


사주명리학이란 천문을 인문으로 전환한 것이다. 하늘의 문학을 인간의 문학으로 하늘의 비밀을 인간의 길흉화복으로 해석한 것이 이분야이다. 


한의학과 사주명리학은 상호호환성을 지니고 있다. 대병은 팔자에 타고나고 소병은 관리소홀이다는 명제이다. 그 사람의 원초적인 성격이나 기질은 타고 난다. 편벽된성격이나 기질이 오랜 시간 쌓이면 대병이 된다. 


대병이란 고질병을 지칭한다. 이고질병은 성격과 기질에서 연유한 것이고 그래서 사주팔자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자잘한 병은 후천적인 건강 관리 소홀로 걸린다. 


사주를 보고 병을 미리 아는 원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우리 인체의 중요한 장기는 오장이다. 이는 오행과 연결되어 있어 어떤 오행이 그 사람의 사주팔자에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거기에 해당되는 장부에 이상이 생긴다고 본다. 


천지인 삼재에 모두 적용되는 공통분모를 좁혀가면 음양오행이라는 거대 담론체계가 나타난다. 명리학과 한의학도 마찬가지이다. 하늘에 해와 달 그리고 별이 있듯이 땅에도 역시 거기에 부합되는 형상이 있고 인체의 장부에도 음양오행이 적용된다. 음양오행이라고 하는 여의주를 하나 가지면 사주, 풍수, 한의학을 하나로 꿸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요즘식으로 표현하면 시스템적 사고이다. 이걸 건드리면 저것이 움직인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특징이다. 그래서 동양사상은 시간이 필요하고 연륜이 필요하다. 전체를 파악하기 쉽지 않으니까 말이다. 기본전제가 되는 개념이 확실해야 한다. 


오행은 그 이상의 포괄적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지 않다. 영어는 상업적 언어라 간단 명료하나 한문은 해석의 여지가 많다. 다의적이다.  


이런 오행에 대한 확실한 이해의 책이 두암 한동석의 우주변화의 원리 가 있다. 1966년 초판되어 40년가까이 스테디 셀러이다. 그의 사주는 1966 음력6월8일 인시이다. 


대전대 한의학과 대학원 석사논문인 '한동석의 생애에 관한 연구' 권경인 논문이 눈에 띤다. 


한동석의 외할머니가 원씨였는데 그 외할머니의 오빠가 이제마 밑에서 공부를 했다한다. 그래서 한동석의 집안에서는 이제마의 일화가 전해져 왔다. 이제마와 한동석 모두 이북사람이다. 이북사람은 실용적 학문에 관심이 많았다. 조선시대 이북사람은 관직에 오르기 어려웠고 정치적으로 차별당했다. 


한동석의 사상적 뿌리에는 계룡산이 있다. 그가 가장 영향 받은 장소는 계룡산 국사봉밑에 자리잡은 향적산방이었다. 우주변화의 원리의 중요 골간인 지구의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음에 주목하는 정역사상이고 정역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향적산방을 출입하며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한의학과 주역을 연결해 주는 공통고리는 음양오행이나 주역 계사전에 나오는 근취저신 원취저물의 사상이다. 가깝게는 자신의 몸에서 진리를 구하고 멀게는 사물에서 진리를 구한다는 사상이다.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따로 노는게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주역이다. 

 


황제내경 일만 독의 집중력 


한동석의 수도방법은 독경이었다. 황제내경의 운기편을 일만독가까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집중력이다. 무조건 외우는 법이 정공법이다. 사자사지 귀신통지라는 말이다. 밤낮으로 생각하여 게으리 하지 않으면 활연하게 깨닫는 바가 있다. 선가에서 말하는 몽중일여; 꿈에서도 낮에 생각한 마음과 같음의 경지이다. 


조선후기 유가의 도인이었던 이서구가 서경의서문을 9천번 읽어서 이름을 서구라고 지었다 전해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동석의 파워의 진원지는 황제내경 1만독이었음을 알 수 있다. 노느니 염불한다는 말이 그냥나온말이 아니다. 



인생 바꾸는 법 6가지 - 삼성 사장단에 천기누설? 


삼성 사장들이 모여 ‘팔자를 고치는 법’에 귀를 기울였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수요사장단회의에 조용헌 원광대 교수(동양학연구소 소장)를 초청, ‘삶을 개척하는 6가지 방법’이란 강의를 들었다. 조 교수는 사주, 풍수, 한의학 등에 정통한 사주명리학의 대가다. 


조 교수가 꼽은 6가지 방법은 


△적선을 하라(선을 베풀어라) 

△좋은 스승을 만나라 

△하루 한 시간 정도는 명상이나 기도를 하라 

△독서를 많이 하라 

△편안한 집에서 휴식을 잘 취하라 

△자기 자신을 알아라 등이다.  


조 교수는 “한국에서 500년 역사를 지닌 명문가를 살펴보면 공통점은 적선”이라며 “선을 베풀어야 집안이 잘된다는 얘기는 500년에 걸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생의 고비엔 가르침이 필요하다며 스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1시간은 차분히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져야 하며, 숙면할 수 있는 좋은 집터를 골라야 운이 트인다고도 했다. “좋은 집이란 숙면을 할 수 있는 집”이란 설명이다.  


독서광이 되라고도 주문했다. 조 교수는 “책을 읽으면 자신에 대한 성찰이 생기고 나쁜 운을 집에서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을 알고 쓸데없는 과욕을 부리지 말란 얘기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도 “사장들이 특히 ‘적선을 하라’는 말에 많은 공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조 교수는 취미로 등산을 즐기다 스님들과 가까워져 한의학, 풍수, 사주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불교학 박사 학위까지 받은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 그는 사주를 학문적으로 접근해 사주명리학을 정립했다.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조용헌의 백가기행’ 등 많은 저서가 있다. 

- 한경.2012.05.


자료참고 :

http://blog.daum.net/secom08/5782784 

http://dmoo.tistory.com/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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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八字는 길흉화복 점치는 占術인 동시에 세상을 뒤엎으려는 혁명가들의 신념체계였다.

 

조선왕조 때 일어난 대부분 반란사건의 반란 가담자 취조 과정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四柱八字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주팔자는 어떤 형식으로 반란사건과 연결되었던 것일까. 사주팔자가 개인의 吉凶禍福을 예측하는 점술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혁명가들의 신념체계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 역사의 정권교체 과정에 음지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미쳐온 담론체계인 사주팔자와 명리학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번성한 점집들. 특히 인터넷 점집의 성황은 한국인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으로, 사주팔자 문화가 구세대에서 신세대로 인식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월일시 기유정(年月日時 旣有定)인데 부생(浮生)이 공자망(空自忙)이라!’ ‘연월일시(年月日時,四柱八字를 의미)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부평초(浮萍草) 같은 삶을 사는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공연히 스스로 바쁘기만 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다. 삶이라고 하는 것이 예정조화(豫定造化)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쓸 데 없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결국 이미 정해진 운명에서 도망갈 수 없음을 설파한 잠언이기도 하다. 


한국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방향전환이나 대단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할 때 이를 사주팔자 탓으로 돌리는 관습이 있다.‘사주팔자가 그렇다는데 어떻게 하겠어?’ ‘그 여자 팔자가 세어서 그렇다’ 등의 말은 한국사람들의 인생관에 깊이 뿌리박힌 표현이기도 하다. 


매사에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듯 이를 부정적으로 보면 숙명론에 함몰된 의지가 박약한 인간들의 넋두리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이라고 하는 납득하기 힘든 연속극을 담백하게 받아들이는 감상법의 요체이기도 하다. 그리스의 철학자 세네카가 그랬던가! 인생이란 순응하면 등에 업혀 가고 반항하면 질질 끌려간다고…. 


그 사람의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간지(干支)로 환산해 운명을 예측하는 방법인 사주팔자. 한국에서는 ‘운명의 이치를 따지는 학문’이라는 뜻에서 이를 통상 명리학(命理學)이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운명을 추리한다’고 해서 추명학(推命學), 중국(대만)에서는 ‘운명을 계산해 본다’는 의미의 산명학(算命學)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표현은 약간씩 다르지만 뜻은 같다. 한자문화권이라 할 수 있는 한·중·일 3국은 사주팔자라고 하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양사상에 관심을 가진 나이 지긋한 식자층들끼리 서로 만나면 상대방의 사주팔자를 주고받는 풍습이 일부에서는 아직 남아 있다. 비록 말은 서로 통하지 않더라도 사주팔자를 보는 방법만큼은 동양 3국이 서로 같기 때문이다. 3국의 대가들을 살펴보자. 


일본에서는 아베 다이장(阿部泰山)이라는 인물이 등장해 추명학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일본은 그동안 중국·한국의 명리학 수준에 비해 한 수 아래로 평가되어 왔으나, 아베가 기존의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면서 중국·한국의 수준을 따라잡게 되었다. 


아베는 메이지(明治)대학 출신으로 중·일 전쟁때 종군기자로 베이징(北京)에 주재하면서 사주팔자에 관한 중국의 모든 문헌을 광범위하게 수집하였다고 하는데, 그가 일본으로 되돌아올 때 가지고 나온 문헌의 양은 자그마치 트럭 1대분에 해당하는 분량이었다고 전해진다. 전후 그는 일본에서 이 문헌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연구해 종래의 학설을 넘어서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던 것이다. 추명학이라는 용어 자체도 아베가 창출해낸 말이다. 아베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간행한 ‘아베 다이장 전집’ 26권은 현재 일본 추명학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중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작고한 웨이쳰리(韋千里)가 유명했다. 그는 마오쩌둥(毛澤東) 정권이 들어선 이후 홍콩으로 망명하였기 때문에, 주로 홍콩에서 활동했고 대만을 자주 왕래했다. 사주팔자를 신봉했던 장제스(蔣介石)와 개인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웨이쳰리는 대만정부의 중요한 정책결정에 관여하는 국사(國師) 대접을 받았다. 


그는 홍콩에서 활동하면서 벽안의 서양인들과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며, 특히 동양사상에 호기심이 많은 불란서 신부들에게 사주를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구전으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웨이쳰리에게 사주를 배운 불란서 신부들 몇몇은 현대 서양 점성술의 개량화 작업에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웨이쳰리의 명성은 1960~70년대 한국에까지 알려져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도 1년에 한번씩은 꼭 홍콩에 가서 웨이쳰리를 만났다고 전해진다. 이병철 회장은 합리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는 사판(事判)과, 신비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는 이판(理判)을 모두 종합하는 이사무애(理事無碍·理와 事에 걸림이 없음)의 경지를 추구하던 인물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첨단산업의 전문가는 물론이고 역술에 정통한 술객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취향이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한국에서도 역시 1970년대 이후 이석영(李錫暎,1920~83)·박재완(朴在琓, 1903~92)·박제현(朴齋顯, 1935~2000)과 같은 대가들이 출현해 정·재계 인사들의 정책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별도의 장에서 이 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루겠지만, 이 세 사람이 한국의 정·재계 중요 인사들의 진로와 인사문제들을 상담해 주면서 발생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소설이 따로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이들은 음지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양지에서는 별로 대접받지 못했다. 중국의 웨이쳰리나 일본의 아베가 누렸던 사회적 지위와는 거리가 먼 대접이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명리학이 동양사상에 바탕을 둔 전통적 세계관으로써 어느 정도 대접받았던 반면 한국사회에서는 ‘점쟁이’ 또는 ‘미신·잡술’로 평가절하되면서 공식적인 담론체계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그 결과 학계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같은 ‘미신·잡술’이면서도 무속신앙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활발한 편인데, 사주팔자에 대한 연구는 이상하게도 별로 시도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다 보니 사주팔자는 한국사회의 이면문화(裏面文化, behind culture)가 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논의되지도 주목 받지도 못하지만, 무대 뒤로 한걸음 들어간 배후에서는 활발하게 유통되는 문화가 ‘비하인드 컬처’라고 할 수 있다. 사주는 그러한 비하인드 컬처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문화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신세대로 이식되고 있는 四柱八字 


학문적 연구는 적은 반면 사주가 인터넷과 결합되는 속도는 한국이 중국·일본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은 세계에서 인터넷 사용률이 아주 높은 국가에 해당한다. 인터넷 사용률의 증가와 함께 등장한 문화현상 중 하나가 ‘사주’(四柱) 사이트의 범람이다. 한국의 인터넷 유료 사이트 가운데 현재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사이트가 2개인데, 하나는 포르노 사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사주 사이트인 것이다. 


포르노 사이트가 유료로 운영되면서 호황을 누리는 것은 세계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사주팔자를 상담해 주는 사주 사이트가 유료로 활발하게 운영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필자가 2001년 12월2일 인터넷에서 ‘사주’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니 무려 240개의 사이트가 나왔으며, ‘팔자’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48개의 사이트가 나왔다. 약 300여개에 가까운 사이트가 이용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운영하는 유료 사이트였던 것이다. 


사주 사이트의 지나친 범람은 꼭 바람직한 사회현상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어찌 되었든 이와 같은 인터넷 사주 사이트의 성황(盛況)은 일본이나 중국의 인터넷 문화와는 구분되는 한국적인 문화현상임이 분명하다. 아울러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 연령층이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음을 감안하면 사주라고 하는 것이 구세대에서 신세대 젊은 계층으로 이식(移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사회의 저변에서 이처럼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주팔자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사주팔자의 역사적 맥락을 추적해 보자. 


그 사람의 생년, 월, 일, 시를 간지(干支)로 환산해 운명을 예측하는 명리학은 중국의 도교 수련가였던 서자평(徐子平)이라는 사람에 의해 그 이론체계가 정립되었다. 오늘날 명리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연해자평’(淵海子平)이란 책은 서자평의 저술이고, 책 제목 자체도 그의 호를 딴 이름이다. 서자평에 대한 신상기록이 별로 남아 있지 않아 그의 생몰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가 도사(道士)인 진단(陣 :871~989)과 함께 중국의 화산(華山)에서 수도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대략 900년대에 활동했던 인물인 것 같다. 


따라서 서자평의 명리학은 10세기 후반쯤 세상에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이것이 언제 한국에 유입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당시 서자평의 명리학은 중국의 왕실과 소수의 상류 귀족들 사이에서만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었을 뿐 일반 대중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고급스러운 지식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외국으로 쉽게 반출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을 감안하면 빨라도 100~200년 후에나 우리나라에 명리학이 들어오지 않았나 싶다. 



정치가와 점술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우리나라에서 사주팔자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은 조선왕조의 법전이라 할 수 있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다. 

경국대전은 세조 6년인 1460년에 편찬을 시작해 성종 16년인 1485년에 최종 완성되었으므로 조선 초기에 성립된 법전인데, 여기에 보면 전문적으로 사주팔자를 보는 사람을 국가에서 과거시험으로 선발했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경국대전에 나타나 있는 과거시험 분류를 보면 중인(中人) 계급들이 응시하는 잡과(雜科)가 있다. 잡과는 요즘 식으로 말하면 전문 기술직이다. 


잡과 가운데 하나로 음양과(陰陽科)라는 것이 있었다.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전문가를 선발하는 과거가 바로 음양과다. 음양과를 다시 세분하면 천문학(天文學)·지리학(地理學)·명과학(命課學)으로 나뉘고 초시(初試)와 복시(復試) 2차에 걸쳐 시험을 보았다. 초시에서 천문학은 10명, 지리학과 명과학은 각각 4명씩 뽑았다. 복시에서는 천문학 5명, 지리학·명과학은 각각 2명씩 뽑았다고 나온다. 


지리학은 풍수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관료로 채용하는 과목이고, 명과학이란 사주팔자에 능통자 자를 관료로 채용하는 과목이다. 과거시험은 매년 있었던 것도 아니고 3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자·오·묘·유(子·午·卯·酉)년에 시행하는 식년시(式年試)에서 ‘명과학 교수’를 초시에서 4명, 복시에서 2명씩 채용하였다. 3년마다 시행되는 명과학 과거시험에서 최종적으로 2명만을 선발하였다는 사실은 매우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명과학의 시험과목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을까. 그 시험과목을 보면 ‘서자평’(徐子平) ‘원천강’(袁天綱) ‘범위수’(範圍數) ‘극택통서’(剋擇通書) 등이다. 서자평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주팔자의 원리에 대한 내용이고, 원천강은 사람의 관상(觀相)을 보는 책이며, 범위수는 어느 날짜에 혼사를 하거나 건물을 짓는 공사를 시작할 것인가를 논하는 택일(擇日)에 관한 책이다. 


‘극택통서’는 현재 전하지 않고 있어 어떤 책인지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없고, 나머지 과목들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현재 전해지는 명과학의 시험과목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과목을 꼽는다면 서자평의 ‘연해자평’이다. 서자평은 오늘날에도 명리학을 처음 공부하려는 학인들이 필수적으로 섭렵해야 할 교과서로 평가되는 책이다. 사주팔자를 해석하는 모든 기본 원리는 서자평에 들어 있다. 아무튼 명과학의 시험과목에 서자평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주팔자의 원리는 경국대전이 성립되던 1400년대 후반까지는 조선사회에 전래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는 공식적인 확인이고 비공식적으로는 15세기 후반 이전에 서자평의 명리학이 이미 조선사회에 유입되어 있었다고 추측된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서 팔자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 CD롬에서 ‘팔자’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태종 17년(1417)에도 공주의 배필을 구하기 위해 남자의 팔자를 보았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왕실에서 사주팔자를 보고 혼사를 정하는 풍습이 그때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로 미루어 기록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고려말 조선 초에 서자평의 명리학이 중국으로부터 이미 들어와 있었으며, 왕실을 비롯한 일부 계층에서는 사주팔자를 통해 그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거나 혼사를 정할 때 궁합을 보는 풍습이 유행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이때까지는 명리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따로 존재했던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 분야를 공부한 사람들이 임의로 사주팔자를 보아 주었을 것이다. 


그러다 아예 이것을 공식화하자 특히 왕실에서 그 필요성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왕실에서는 많은 왕자와 공주들이 출생했다. 이들을 시집·장가보낼 때는 사전에 궁합을 보는 일이 필수적인 일이었고, 궁합을 보기 위해서는 생년월일시와 같은 인적사항이 노출되어야 하는데, 그 신상정보를 외부에 함부로 공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명리학 전문가를 왕실 전용 관료로 선발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던 것 같고, 결국 명과학 교수라는 직책이 과거 가운데 하나로 채택된 것 아닌가 싶다. 


명과학 교수의 인원은 2~4명이다. 3년마다 돌아오는 전국 규모의 과거시험에서 이 숫자만 뽑았으니 매우 적은 인원만 채용한 셈이다. 이들은 말하자면 왕실 전용 사주 상담사들이라서 근무처도 서울의 궁궐 내에서만 근무했다. 지방에 출장간다거나 일반인들의 사주팔자를 보아 주는 일도 허락되지 않았다. 허가 없이는 궁궐밖 사람과의 접촉도 불가능했다고 한다. 


왕실의 비밀이 유출될 가능성 때문이었다. 명과학 교수라는 직급은 잡과에 소속돼 낮은 편이었지만, 그 업무적 성격상 왕실 내부의 은밀한 정보를 접촉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직급이 낮다고 해서 함부로 볼 자리가 아니었다. 이들의 임무는 여러 가지였다. 공주나 왕자의 궁합을 보는 일, 합궁(合宮)할 때 그 날짜를 택일하는 일, 궁궐 내에서 왕자나 공주가 출생할 때 산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그 사주팔자를 기록하는 일. 건물 신축을 할 때 길일(吉日)을 잡는 일, 임금의 명에 따라 대신들 개개인의 사주팔자가 어떤지를 보는 일 등이었다. 


이 가운데 합궁일(合宮日)을 살펴보자. 사주팔자에서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양대 요소는 입태일(入胎日)과 출태일(出胎日)이다. 입태일(入胎日)은 정자와 난자, 그러니까 부정(父精)과 모혈(母血)이 결합되는 날짜로 합궁일이 된다. 출태일(出胎日)은 그 사람이 태어난 날, 정확하게는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탯줄을 가위로 자른 시각을 말한다. 탯줄을 자르는 바로 그 시각에 천지의 음양오행 기운이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들어온다. 


사주팔자는 바로 그 탯줄을 자르는 시각에 들어온 음양오행 기운의 성분을 10간 12지로 인수분해한 것이다. 입태일은 ‘IN PUT’되는 시점이고, 출태일은 ‘OUT PUT’되는 시점이다. 문제는 출태일 못지않게 입태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원료(?)를 투입할 때 과연 어느 시점에 투입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질이 결정되게 마련이다. 그 투입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방정식의 핵심은 아이의 부모가 될 사람 사주를 먼저 본 다음 그 부모 사주의 약점과 강점이 무엇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成三問이 成三問이 된 까닭 


예를 들어 아버지 될 사람의 사주가 불(火)이 지나치게 많은 사주라고 하자. 사주에 불이 많은 기질은 엔진은 좋은데 브레이크가 약해 오버하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브레이크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 그 브레이크는 물이 된다. 그러므로 화(火)가 많은 사주는 반드시 수(水)가 보강되어야 한다. ‘수’가 많은 달은 1년 중에서 음력으로 10월·11월·12월이다. 이 3달은 해·자·축(亥·子·丑)으로 상징되는데, 공통적으로 수(水)를 나타낸다. 


‘화’가 많은 사람이 합궁할 때는 기왕이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날짜도 같은 원리다. 음력이 표시되어 있는 달력을 보면 날짜마다 10간 12지가 표시되어 있다. 이 가운데 뱀(巳)·말(午)·양(未)의 날 일(日)은 화에 해당한다. 화가 많은 사람이 합궁할 때 가능하면 날짜는 피한다. 대신 수가 많은 돼지(亥)·쥐(子)·소(丑)의 날(日)을 택한다. 음양오행의 패러다임에 의하면 지구의 자전과 공전주기에서 이 날짜가 수의 기운이 많다고 보는 것이다. 


날짜 다음에 시간을 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하루 12시간(24시간) 중에서 해시(亥時)는 밤 9시에서 11시이고, 자시(子時)는 밤 11시에서 새벽 1시이고, 축시(丑時)는 새벽 1시에서 새벽 3시까지다. 화가 많은 사람의 합궁 타이밍을 잡을 때는 기왕이면 이 시간을 잡는 것이 좋다고 본다. 결혼한 공주나 왕자가 첫날밤을 치를 때는 명과학 교수가 잡아준 날짜와 그 시간에 맞추어 성교를 했다는 이야기이다. 요즘에도 결혼할 때 신랑의 사성(四星·사주팔자)을 한지에 적어 신부집에 미리 보내는 풍습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유래한 것이다. 



조선시대의 출산 타이밍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단종 때 사육신으로 유명한 성삼문(成三問,1418~1456)의 출산에 관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비화다. 성삼문의 어머니가 성삼문을 임신하자 아이를 낳기 위해 친정으로 갔다. 딸의 진통이 시작되자 이제 막 산실에 들어가려는 부인에게 친정아버지(성삼문의 외할아버지)가 한마디 하였다. “자네 산실에 들어갈 때 다듬잇돌을 들고 가소. 아이가 나오려고 하거든 이 다듬잇돌로 산모의 자궁을 틀어 막아 아이가 나오지 못하게 막아야 하네. 다듬잇돌로 막고 있다 내가 ‘됐다’고 신호를 보낼 때 아이가 나오도록 해야 하네.” 


다듬잇돌이란 옛날에 빨래를 두드릴 때 사용하던 직사각형의 넙적한 돌을 말한다.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명리학에 깊은 조예가 있었던 인물이었다. 외손자가 태어나려고 하는 사주팔자를 계산해 보니 예정보다 2시간 정도 늦게 태어나야만 외손자의 사주가 좋다는 것을 감지했던 것이다. 산모의 진통이 극심해지면서 아이의 머리가 조금씩 나오려고 하였다. 


그러자 친정어머니(성삼문의 외할머니)가 산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편에게 “지금이면 됐습니까?”하고 물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이었다. 얼마 있다가 다시 “지금이면 됐습니까?”하고 또 물었다. “조금만 더 참아라.” 다듬잇돌로 아이가 못나오게 막고 있던 성삼문의 외할머니가 세번째로 외할아버지에게 물었다. 밖에서 ‘더 참아라’했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산모는 성삼문을 낳고야 말았다. 산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성삼문의 외할아버지에게 ‘3번 물었다’(三問)고 해서 이름을 성삼문(成三問)이라 지었다고 한다. 만약 산모가 더 참고 기다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성삼문은 39세에 죽었는데 1시간만 늦게 태어났더라도 환갑까지는 살았으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성삼문의 외할아버지가 그나마 다듬잇돌로 막는 처방을 한 덕택에 39세까지 살았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10대에 요절하고 말 운명이었다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어느 시간에 태어나느냐에 따라 명리학에서 팔자(八字) 가운데 두자(二字)가 바뀐다. 특히 태어나는 시(時)의 간지(干支)는 그 사람의 말년 운세와 관련된다고 해석하므로 매우 중요하게 취급한다. 인위적으로 출생시간을 조절하는 제왕절개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하게 다루기로 한다. 


궁궐 안에서 근무하는 명과학 교수의 업무 가운데 중요한 일 하나가 왕자들의 사주팔자를 보는 일이었다. 조선시대의 임금은 많은 자식을 낳았다. 그러므로 많은 자식 중에서 과연 어느 왕자(大君)가 왕권을 이어받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뭇사람들의 지극한 관심사였다. 물론 장남에게 우선순위가 있지만 조선왕조의 왕권 승계 과정을 보면 장남이 승계한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명과학 교수는 임금의 핏줄들, 그러니까 대군들의 출생연월일을 모두 알고 있었으므로 대권의 향방에 관한 1급 정보를 가지고 있는 셈이었다. 갑이라는 왕자가 군왕이 될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소문나면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명과학 교수의 의견이 여론의 향배에 중요한 비중으로 작용했다. 


다시 말해 왕자들의 운명을 알고 있다고 여겨진 명과학 교수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권력투쟁에 말려들 소지가 많았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어떤 대군은 사람들의 인심을 자기에게 쏠리게 하기 위해 명과학 교수에게 압력을 넣어 가짜 사주팔자를 유포시켰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그렇게 되면 반대파에서는 그 명과학 교수를 제거하기도 하였다. 


궁궐 내에서 근무하는 의원(醫員)과 함께 명과학 교수는 왕권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전에 개입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역대 왕 가운데 의문사한 경우가 11건이라는 통계도 있다. 그만큼 내부에서 권력투쟁이 치열했다는 증거다. 이 권력투쟁의 와중에 궁궐의 의원은 반대파의 음식에 독약을 타고 명과학 교수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군의 사주를 조작하는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은 워낙 은밀하게 진행되었으므로 그에 관한 기록들이 별로 남아 있을 리 없다. 역술계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궁궐 내에서 근무하던 어의(御醫)는 정년퇴직하고 밖에 나가 개업할 수 있었지만, 명과학 교수는 정년퇴직 하더라도 궁궐 밖에 나가 개업하거나 사람을 만나 사주 상담을 해주는 일은 엄격하게 금지되었다고 한다. 명과학 교수는 왕실의 대외비(對外秘)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년퇴직하고 난 후에도 행동에 제한이 있었던 셈이다. 


때문에 아무나 만날 수 없었다. 만약 전·현직 대감들이 궁궐 밖에서 명과학 교수들과 허가 없이 어울리거나 접촉하다 그 소문이 임금에게 들어가면 역모(逆謀)를 꾸미는 것 아니냐는 혐의를 받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명과학 교수는 단순하게 사주팔자만 보아주는 직업이 아니라 때로는 대권(大權)의 향배에도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힘을 가지고 있었다. 고대로부터 정치가와 점술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에 있다는 잠언이 이런 대목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다. 



四柱八字와 조선시대 반란 사건 


조선왕조실록에서 ‘팔자’를 검색하면 많은 기사가 나오는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 기사들의 대부분이 반란사건과 관계 있다는 점이다. 각종 반란사건에 가담한 죄인들의 취조 과정에서 사주팔자 이야기가 많이 튀어나온다. 왜 다른 대목에서는 별로 나오지 않다 하필이면 반란사건과 관련된 대목에서 집중적으로 팔자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 사주팔자는 어떤 방식으로 반란사건과 연결될 수 있었을까? 조선 초기인 단종 1년(1452)에 발생한 이용(李瑢)이란 인물의 역모 사건을 보자. 이용은 왕실의 여러 대군(大君) 가운데 하나였다. 역모사건 취조 기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맹인인 지화가 이용(李瑢)의 운수를 보고 망령되게 군왕의 운수라 하였고, 이현로(사주 전문가:필자주)가 이용에 대해 말하기를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운명이며 임금의 팔자’라고 하였다. 또한 풍수도참서(風水圖讖書)에 의거하여 말하기를 하원갑자(下元甲子)에 ‘성인이 나와서 목멱정(木覓井)의 물을 마신다’ 운운 하였는데 서울의 백악(白岳) 북쪽이 바로 그곳이어서 참으로 왕업을 일으킬 땅이니 그곳에 살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용이 그것을 믿고 그곳에 집을 짓고 무계정사(武溪精舍)라 호칭하여 도참(圖讖)에 응하려고 하였으며, 또 여러번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대군만 되고 말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그런가 하면 맹인 지화가 주상의 팔자와 의춘군의 팔자를 비교해 점을 쳤다.” 


당시 대군 가운데 한명이었던 이용이 역모를 시도한 배경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본인의 사주팔자에 대한 확신이었음을 알 수 있다. 확고한 신념 없이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쿠데타를 어설프게 시도할 수는 없다. 이용의 경우에는 그 신념을 형성하는 기반이 바로 자신의 사주팔자가 왕이 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었다. 신념의 기반은 정의감도 해당될 수 있지만 때로는 운명론도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처럼 조선시대 반란사건의 구체적 실상을 추적하다 보면 직·간접으로 사주팔자를 믿고 가담한 사례가 수십 건이나 발견된다. 


한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군왕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점지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른바 왕권천수설(王權天授說)이다. 하늘의 뜻이 과연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풍수도참과 사주팔자였다. 필자가 보기에 풍수도참과 함께 사주팔자라고 하는 담론체계는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 역사의 정권교체 과정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쳐온 단골메뉴이자 스테디셀러였다. 


조선시대 반란사건 가운데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이 바로 숙종 23년 승려들이 이씨왕조 전복을 시도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주로 금강산에 거주하던 승려들이 주동이 되었는데, 그 배후에는 명나라가 망하자 조선으로 망명하여 금강산에 들어가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된 중국인 출신 운부(雲浮)라는 인물이 있었다. 운부는 당시 나이가 70이었다. 천문·지리·인사에 통달하여 그 식견과 경륜이 제갈공명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금강산 일대의 승려들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운부는 금강산 일대의 승려들을 규합하고 황해도의 장길산 세력과 합류한 다음 정씨(鄭氏) 성을 가진 정도령을 내세워 역성혁명을 시도하였다. 운부와 장길산이 연결된 이 반란사건은 1970년대 반란사건 전공이던 영남대 정석종 교수에 의하여 연구 정리되어 그 자료가 소설가 황석영씨에게 제공되었다고 한다. 황석영의 소설 ‘장길산’은 실제 있었던 이 자료를 기본 뼈대로 하여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인 것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씨가 쓴 소설 ‘운부’(雲浮) 역시 이 사건을 모델로 하였다. 그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은 사건이었다. 


조선시대 금강산은 당취들의 본부였다. 조선시대 반체제 승려 세력들의 비밀결사를 ‘당취’(黨聚)라고 부르는데, 출가 승려들이 굳이 반체제라는 결사를 조직하게 된 배경에는 이씨왕조(李氏王朝)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이 작용하였다. 불교를 탄압하는 억불(抑佛)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취들은 제육(돼지고기)을 씹으면서 이씨 정권을 저주하였다. 돼지고기를 씹은 이유는 이씨왕조를 창업한 이성계의 생년이 을해생(乙亥生) 즉 돼지띠였다는 데 있다. 


고려 말에 ‘돼지가 나무 위로 오르는 사람이 신왕조를 세운다’는 도참이 유행하였고, 아닌 게 아니라 왕조를 세운 이성계의 생년이 을해생이었던 것이다. 을(乙)은 목(木)이고 해(亥)는 돼지를 가리키므로 을해(乙亥)는 돼지가 나무 위로 오르는 모습이기도 하다. 당취들이 돼지고기를 씹는다는 것은 돼지띠인 이성계를 저주한다는 의미다. 당취들은 또한 ‘미륵(彌勒)사상’을 신봉하였다. 미륵이라는 한자를 파자(破字)해 보면 ‘이(爾) 활(弓)로 힘(力)을 길러 바꾸자(革)’는 의미로 변한다는 이야기를 10년전 당취 후예로부터 직접 들은 바 있다. 돼지고기를 질근질근 씹으면서 미륵을 신봉하던 당취들의 본부는 전국적으로 2군데 있었다. 


하나는 금강산이고 다른 하나는 지리산이다. 두 산 모두 여차하면 숨기에 좋은 깊은 산이다. 역대 조선의 도인들 가운데 가장 도력이 높았던 인물들을 출신지별로 정리해 보면 금강산파와 지리산파로 압축될 정도로 금강산과 지리산은 많은 비화를 간직한 산이기도 하다. 당취들이 토색질하던 악질 부자들을 잡아다 그 죄질에 따라 참회(懺悔)시킬 때도 ‘금상산 참회’와 ‘지리산 참회’가 있었다고 한다. 금강산 참회는 그 자리에서 죽이는 것이고, 지리산참회는 병신 만드는 참회였다. 숙종조에 활동한 운부는 그러한 전통을 가진 금강산 당취의 총사령관이었던 셈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이 사건의 공초 기록을 보면 운부의 생년과 운부가 새로운 왕으로 내세우려 했던 정도령의 사주팔자가 밝혀져 있다. “운부 및 이른바 정진인(鄭眞人)의 사주를 물으니, 이영창이 말하기를 ‘운부는 정묘생(丁卯生)이고, 진인(眞人)은 기사(己巳)년 무 

진(戊辰)월 기사(己巳)일 무진(戊辰)시에 태어났다’고 하니, 비기(秘記)에 이르기를 ‘중국 장수인 묘생(卯生)의 사람이 중국에서 와서 팔방(八方)을 밟고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바로 운부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기사년 무진월 기사일 무진시에 태어났다면 바로 뱀이 변하여 용이 되는 격이다. 숭정황제(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의종. 편집자주)의 사주에는 뱀이 변하여 용이 되는 격이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천자가 되었는데, 이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격이 둘이나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다행스럽다’고 하였다.’(숙종 23년 1월10일 기록) 


사주팔자의 사주(四柱)는 네 기둥이란 뜻이고, 팔자(八字)는 여덟 글자라는 뜻이다. 연·월·일·시를 네 기둥으로 보고, 한 기둥에 두 글자씩으로 되어 있으므로 모두 여덟 글자이다. 운부를 중심으로 한 금강산의 승려세력이 이씨왕조를 대신하여 새로운 왕으로 옹립하려 한 정도령은 틀림없이 보통사람이 아닌 하늘이 내린 인물이었을 것이고, 그 비범한 인물의 사주는 평범한 사람의 사주와는 다른 특별한 사주였을 것이다. 그 특별한 사주가 바로 기사·무진·기사·무진(己巳·戊辰·己巳·戊辰)이었다. 


명리학을 아는 사람이 이 사주를 보면 과연 비범하다. 첫째, 연·월·일·시의 지지(地支)가 사진·사진(巳辰 ·巳辰)으로 되어 있다. 사(巳)는 뱀이고 진(辰)은 용이다. 뱀에서 용으로 변하여 뜻을 이룬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중국 숭정황제의 사주가 이렇다는 것으로 보아 당시 조선에는 중국 황제들의 사주도 회자(膾炙)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천간(天干)을 보면 기무·기무(己戊·己戊)로 되어 있다. 기(己)와 무(戊)는 오행으로 볼 때 모두 토(土)에 속한다. 오행 가운데 토는 중앙을 상징하고, 중앙은 동서남북을 통어하는 제왕의 기능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주의 천간(天干)이 이처럼 모두 토로 이루어진 사주는 제왕의 덕을 갖추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음양오행 사상으로 인간과 우주를 총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도표인 태극도. 반체제적 이념·성격 가진 命理學 


셋째는 지지의 구성을 거꾸로 보면 진사·진사(辰巳·辰巳)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사년(辰巳年)은 조선의 술객들 사이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역성혁명가들의 이론서라 할 수 있는 ‘정감록’의 내용 가운데에는 ‘진사(辰巳)에 성인출(聖人出)’이라는 유명한 대목이 있다. 현재에도 주역이나 음양오행에 밝은 식자층들 사이에서는 자주 회자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는 ‘진사년(辰巳年)에 성인이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즉 진년과 사년에 변란이 일어나 그때 새로운 지도자인 정도령이 출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정감록의 틀에 맞추어 보면 2000년인 경진(庚辰)년과 2001년인 신사(辛巳)년도 예사로운 해가 아니었을 것이다. 넷째는 조선 후기 숙종조에 오면 명리학이 보통 식자층들에게도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전기까지만 하더라도 서자평의 명리학은 그 책을 입수하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내용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여간한 학문을 가진 상류계층이 아니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분야였다. 

그런데 조선 후기에 이르면 일반인들이 반란 지도자의 사주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사주가 사회 저변에 유포되어 있었음이 드러난다. 정도령의 이 사주는 다분히 조작된 사주일 가능성이 높은데, 유의할 점은 사주 조작을 통해 대중을 동원하려고 시도하였다는 부분이다. 당취 지도부에서는 정도령의 사주팔자 자체가 엄청난 대중적 설득력을 지닌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주팔자가 반란사건과 관련해 등장하는 이유는 명리학 자체가 계급차별에 대항하는 대항 이데올로기적인 측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아니더라도 사주팔자만 잘 타고나면 누구나 왕이 되고 장상이 될 수 있다는 기회균등 사상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풍수사상도 마찬가지다. 일반 서민도 군왕지지(君王之地)에 묘를 쓰면 군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풍수의 신념체계 아닌가. 


조선 후기 서북지역에서 발생한 홍경래난의 주모자들이나 동학혁명의 전봉준도 모두 사주와 풍수에 전문가적 식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주팔자는 정감록으로 대표되는 풍수도참설과 결합되면서 조선 후기 민란의 주요한 대중동원 메커니즘으로 작용하였다. 조선시대에 남자들이 모이는 사랑채에서는 정감록이 가장 인기있는 책이었고, 여자들이 거처하는 안방에서는 ‘토정비결’이 가장 인기였다는 이야기는 바로 풍수도참과 사주팔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단적으로 설명해 주는 사례다. 


사주팔자의 구성 원리는 철저하게 음양오행의 우주관에 바탕 해있다. 만물은 음(陰) 아니면 양(陽)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음과 양에서 다시 수·화·목·금·토의 오행(五行)으로 분화되고, 오행이 다시 만물을 형성한다는 설명체계다. 사람의 사주도 크게 보면 양사주(陽四柱)냐 음사주(陰四柱)냐로 분류된다. 양사주면 활발하고 음사주면 내성적이라고 본다. 


음양으로만 이야기하면 너무 간단하니까 좀더 세분해 이야기하면 오행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수가 많은 사주는 정력이 좋고 술을 좋아한다든지, 화가 많은 사주는 언변이 좋고 담백하다고 보고, 목이 많은 사주는 고집이 강하고, 금이 많은 사주는 결단력이 있고 냉혹한 면이 있고, 토가 많은 사주는 신중한 대신 금전적으로 인색하다고 보는 식이다. 


조선시대에는 출생 후 이름을 지을 때도 오행에 따라 지었다. 이름을 지을 때는 그 사람이 출생한 연 월 일 시를 먼저 따진 다음, 만세력(萬歲曆)을 보고 네 기둥을 뽑는다. 사주팔자를 뽑는 것이다. 그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고 불이 너무 많은 사주 같으면 뜨거움을 식히기 위해 이름을 지을 때 물 수(水)자를 집어넣는다. 사주가 너무 차갑다면, 차가움을 완화하기 위해 불 화(火)를 집어넣는다. 사주에 목이 너무 많으면 목을 쳐내야 하기 때문에 쇠금(金) 변이 들어간 글자를 이름에 집어넣는 식이다. 


반대로 사주팔자에서 목이 너무 약하면 목을 보강하기 위해 나무 목(木) 변이 들어간 글자를 사용하거나, 목을 생(生)하게 해주는 수자를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 불이 많은 사주팔자에는 물이 들어간 이름자를 지어주면 불을 어느 정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아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름만 보고도 그 사람의 성격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이름을 지을 때 오행의 과불급(過不及)을 고려하는 이와 같은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에서 돈을 받고 활동하는 대부분의 작명가들이 이름을 지을 때 고려하는 제일차적인 요소는 그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고 오행의 과불급을 따지는 일이다. 


족보(族譜)의 항렬(行列)을 정할 때도 오행의 원리에 따랐다. 조선시대는 대가족제도이고 대가족제도에서 위아래를 구분하는 기준이 항렬을 정해 놓고 이름을 짓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의 항렬이 나무 목(木) 변이 들어가는 식(植)자라고 하자. 아버지 항렬은 불 화(火) 변이 들어가는 글자 중에서 정한다. 영(榮)이나 영(煐)자가 그 예다. 


나의 항렬은 흙 토(土) 변이 들어가는 글자 중에서 정한다. 예를 들면 규(圭)자다. 나의 다음 항렬은 쇠 금(金) 변이 들어가는 글자 중에서 정한다. 예를 들면 종(鍾)자다. 쇠 금(金) 변 다음 항렬은 물 수(水) 변이 들어가는 글자 중에서 정한다. 예를 들면 영(泳)자다. 이러한 로테이션에는 법칙이 있다. 오행의 상생 순서(相生順序)가 그것이다. 오행의 상생 순서는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이기 때문이다. 수생목에서 수는 목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수를 부모로 보고 목을 자식으로 보았다. 이하 마찬가지다. 


충남 예산에 있는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묘. 임금을 배출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민사소송 사건의 60%가 묘자리를 서로 차지하려는 다툼이었을 만큼 풍수는 우리 생활에 밀착된 사상체계였다. 산을 보는 풍수에서도 마찬가지다. 조선시대 민사소송 사건의 60%가 산송(山訟)에 관계된 사건이라고 한다. 산송(山訟)이라 함은 명당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소송사건을 일컫는다. 그만큼 풍수가 생활에 밀착되어 있었음을 말해준다. 


풍수에서는 산의 형태를 오행의 형태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수체(水體)의 산은 물이 흘러가는 모양이고, 화체(火體)의 산은 불꽃처럼 끝이 뾰족뾰족한 산. 예를 들면 영암의 월출산 같은 산이다. 종교인들이 기도를 하면 ‘기도발’이 받는 산이라고 한다. 목체의 산은 끝이 삼각형처럼 된 산으로 문필봉이라 불렸다. 필자가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400~500년 된 명문가의 종가집이나 묘자리를 수십 군데 답사해 보니 그 중 70%가 그 앞에 학자가 배출된다고 하는 문필봉이 포진하고 있었다. 70%는 우연이 아니고 풍수적 원리를 고려해 일부러 이런 곳을 잡은 결과다. 금체(金體)의 산은 철모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긴 산이다. 이런 산세에서는 장군이 나온다고 한다. 토체(土體)의 산은 책상처럼 평평한 모양을 한 산이다. 제왕이 나온다는 산이다. 박대통령 할머니 묘 앞에는 토체의 산이 안산(案山)으로 포진하고 있는데, 한국의 지관들은 대부분 박대통령이 토체의 산 정기를 받았으므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장날을 정할 때도 이와 같은 5가지 형태의 산의 모습을 따라 정하였다. 장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자, 조선시대 각 지역의 정보교환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예를 들어 그 지역의 주산(主山) 모양이 수(水)체일 경우에는 1일과 6일이 장날이다. 숫자 중에서 1과 6은 수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만약 주산의 모양이 화체일 경우에는 2일과 7일이 장날이다. 목체일 경우에는 3일과 8일, 금체일 경우에는 4일과 9일, 토체일 경우에는 5일과 10일이 장날이다. 즉 장날을 정할 때도 원칙 없이 아무렇게나 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오행의 원리에 따라 질서정연 하게 배치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처음 방문하는 지역일지라도 그 부근의 주산이 금체라는 사실을 알면 장날이 4일과 9일임을 추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음양오행 사상으로 인간과 우주를 총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도표가 바로 ‘태극도’(太極圖)다. 태극에서 음양이 나오고 음양에서 다시 오행이 나오고 오행에서 만물이 성립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도표가 태극도다. 태극도는 성리학자(性理學者)들의 우주관을 압축시킨 그림으로써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들이 모두 태극도에 관심을 가지고 저술을 남긴 바 있다. 


퇴계의 성학십도(聖學十圖), 남영의 태극도여통서표(太極圖與通書表), 송구봉의 태극문(太極問), 우암의 태극문(太極問), 한강의 태극문변(太極問辯), 사미헌의 태극도열문답(太極圖說問答), 화서의 태극설(太極說), 노사의 답문유편(答問類編) 등이 모두 그것이다. 주자성리학에서 도를 통했다는 의미는 바로 태극도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작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태극도는 조선시대에 중시되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명리학의 기본원리가 바로 태극도라는 사실이다. 태극도는 명리학의 기본 골격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이론이기도 하다. 바꾸어 말하면 사주팔자를 보는 명리학자의 우주관이나 성리학자의 우주관이 완전히 똑같다는 말이다. 조선시대는 태극도의 음양오행 원리에 의해 역사의 변천이나 왕조의 교체,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해석하던 시대였다. 따라서 태극도에서 파생한 두 아들이 성리학(性理學)과 명리학(命理學)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성리학은 인간 성품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고 명리학은 사람 운명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그러나 같은 부모 밑의 두 아들은 각기 다른 길을 걸었다. 성리학은 체제를 유지하는 학문이 되었고, 명리학은 체제에 저항하는 반(反)체제의 술법이 되었다. 성리학은 태양의 조명을 받아 양지(陽地)의 역사(歷史)가 되었고 명리학은 달빛의 조명을 받아 음지(陰地)의 잡술(雜術)이 되었다. 임금이 주재하는 궁궐 내의 학술세미나에서는 성리학이 토론의 주제가 되었고, 금강산의 험난한 바위굴 속에서 이루어졌던 당취들의 난상토론에서는 명리학이 단골 메뉴였을 것이다. 


명리학과 성리학의 상관관계를 추적하다 보니 진단과 서자평의 인간관계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진단은 태극도를 중국 화산(華山)의 석벽에 각인하여 후세에 전한 인물이다. 태극도가 성리학자들에게 전해진 계기는 진단의 덕택이다. 그는 북송(北宋) 초기의 저명한 도사(道士)다. 후당(後唐)때 무당산(武當山)의 구실암(九室巖)에 은거하며 신선술을 연마하였으며, 북송 초기에 화산으로 옮겨와 살면서 여러 은사들과 교류하였다. 


이때 화산에서 같이 수도한 인물이 바로 명리학의 완성자인 서자평이다. 태극도의 진단과 명리학의 서자평은 같은 화산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수도한 사이였다. 사람의 인연이란 이처럼 멀고도 가깝다. 당연히 두 사람은 서로 사상적인 영향을 주고받았을 것이고, 그러한 맥락에서 서자평의 명리학이 탄생했다고 여겨진다. 이렇게 본다면 성리학과 명리학이 같은 패러다임이라는 사실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상호 보완적 관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의 사주팔자. 이는 개인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하는 점술이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혁명가들의 신념체계로 작동하였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신비적인 것이 곧 합리적인 것이고, 종교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명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조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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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의학, 명리학

명리학과 대조되는 학문으로 성리학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명리학은 命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고 성리학은 性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성리학이 性이라고 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마음의 구조와 기능에 관심이 있다면 명리학은 命,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구조와 기능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性에는 차이가 없지만 命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命이 다 다르다. 일단 이것을 전제하고 들어갑니다.

오행이라고 하는, 우주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작용력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인간의 마음에서 활동할 때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욕망으로 나타납니다. 명리학에서는 그것을 공부, 자기애, 말, 돈, 명예라고 해석합니다. 이 다섯 가지 욕망은 서로 억제하거나 도와주면서 마음이 흘러가는 기본 동력을 제공합니다. 

음양오행


공부는 자기애를 生해줍니다. 자기애는 말을 낳습니다. 말은 돈을 낳고 돈은 명예를 낳습니다. 그리고 다시 명예는 공부를 낳습니다.

공부를 하면 자기를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말을 낳습니다. 말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일을 만듭니다. 그렇게 활동이 구성되면 돈이 흘러들어오고, 이것을 바탕으로 활동의 범위가 더욱 확장되면서 명예를 낳습니다.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서는 또 공부를 하게 되나요? 뭐 그렇기도 하지만 일단 활동의 범위가 확장되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열망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겠죠.

공부는 말을 제어합니다. 말은 명예를 제어합니다. 명예는 자기애를 제어합니다. 자기애는 돈을 제어합니다. 돈은 공부를 제어합니다.

공부는 말을 제어합니다. 깊이 공부한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좋은 측면이고 나쁜 측면에서 해석하면 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자기의 말을 뱉어내는데 어려움이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은 명예를 제어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명예를 실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면 자기의 말, 아이디어, 이론을 생산하는데 욕심이 있는 사람은 어떤 단체나 조직에 가담할 여가가 없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명예는 자기애를 제어합니다. 

명예는 기본적으로 사회 지향적입니다. 이름에 따라오는 사회적 책임감, 의무들은 자기중심성을 벗어나게 합니다. 권력욕이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애는 돈을 제어합니다. 돈은 내 삶의 물적 토대입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소유하고자 하는 것, 내가 일구어서 내게로 가지고 오는 것이 돈입니다. 그런데 재욕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돈에게 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돈은 공부를 제어합니다. 돈을 벌려고 일하다 보면 책 읽을 시간은 없죠. 서로 시간을 두고 다투는 사이입니다.

몸에서도 특정 장부에 기운이 치우쳐 있어서 기운이 잘 돌지 않으면 고통과 질병을 유발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욕망들의 태과불급으로 인해서 마음이 잘 흐르지 못할 경우에도 고통이 따라옵니다. 명리학은 고착화되기 쉬운 그러한 인간의 욕망을 잘 다스려서 마음을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앎의 체계, 마음의 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리학의 기본인 태극도

태극도가 음향오행설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도표


양지성리학과 음지명리학


음양오행 사상으로 인간과 우주를 총체덕으로 설명해 주는 도표가 태극도(太劇圖)이다.

즉 사주팔자를 보는 명리학자의 우주관이나 성리학자의 우주관이 똑같다. 

태극에서 음양이 나오고 오행에서 만물이 성립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도표가 태극도이다. 태극도는 성리학자(性理學者)들의 우주관을 압축시킨 그림으로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성리학자들이 노두 태극도에 관심을 두어 많은 저술을 남겼다.

퇴계의[성학십도(聖學十道)], 남영의[태극도여통서표(太極圖與通書表)], 송구봉의[태극문(太極問)], 우암의[태극문(太極問)],  한강의 [태극문변(太極問辨)],  사마헌의 [태극도설문답(太極圖說問答)], 화사의[태극설(太極說)],  노사의 [문답류편(問答類編)] 등이 모두 그것이다. 

주자성리학에서 도를 통했다는 의미는 바로 태극도를 완만하게 이해하는 작업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리학의 기본 원리인 태극도는 명리학의 기본 골격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이론으로서 바꾸어 말하면 사주 팔자를 보는 명리학자의 우주관이나 성리학자의 우주관이 완벽하게 똑같다.

조선시대에는 태극도의 음양오행원리에서 역사의 변천이나 왕조의 교체,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해석 했던 시대이다. 

성리학은 인간 성품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고, 명리학은 사람 운명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또한 성리학은 체제를 유지하는 학문이고 명리학은 체제를 저항하는 반체제 술법이 되었으며, 성리학은 태양의 조명을 받아 양지(陽地)의 역사가 되었고, 명리학은 달빛의 조명을 받아 음지(陰地)의 잡술(雜術)이 되었다.  

명리학과 성리학의 상관 관계를 추적하면 진단(陳摶)과 서자평의 인간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 
진단은 태극도를 중국 화산(華山)의 석벽에 각인하여 후세에 전한 인물이다. 태극도가 성리학자에게 전해진 것은 진단의 덕택이다.

그는 북송(北宋) 초기의 저명한 도사(道士)이다. 
후당(後唐) 때 무당산(武當山)의 구실암(九室巖)에 은거하며 신선술을 연마 하였으며, 북송 초기에 화산으로 옮겨와 살면서 여러 은사들과 교류하였다.

이때 화산에서 같이 수도한 인물이 바로 명리학의 완성자 서자평이다.
그래서 서로가 영향을 주었고, 상호 보완 관계이고 같은 패러다임으로 볼 수 있다. 

조선시대의 사주팔자 - 이는 개인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저술 이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 체제를 전복하려는 혁명가들의 신념 체계로 작동 하였다는 사실이다.

신비적인 것이 합리적인 것이고, 종교적인 것이 곧 정치적 이라는 명제를 확인한 셈이다.


명리학(命理學)이란 인간의 사주팔자인 생년월일시를 천간/지지로 조합하여 오행(五行)으로 변화시키고 다시 그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및 용신(用神) 관계를 운로에 접목시켜 운명(運命)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것이며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주역에 의한 음양(陰陽)의 학설이 먼저 존재했으며 춘추전국시대에 비로소 태양계의 오행성으로 운명(運命)을 판단하는 오행의 학설이 전해졌다. 특히 명리학(命理學) 이 태어난 년월일시의 간지를 가지고 시간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은 서기 126년 이후의 일이며 역학(易學)의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시기는 중국의 당(唐)나라 이후로 보인다.


명리학(命理學)은 고대 천문 역법(曆法) 및 점성술의 발전과 기원을 같이하며 역사적 체계는 전설시대인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와 하나라-은나라-주나라 시대를 시작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당나라-송나라에 이르러 빛을 발하게 된다.


이는 당시까지는 년주(年柱)를 위주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였던 것을 당나라 말 송나라 초 이허중(李虛中)이 연월일시의 육십갑자로 사주기둥을 세우고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였으며 그 후 송나라에 이르러 서자평(徐子平)이 년주 위주의 명리학을 일주를 위주로 하는 법을 만들어냄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전설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를 말하며 오제(五帝)의 태호 복희씨(太昊伏羲氏)는 팔괘(八卦)를 만들고 수(數)를 가르쳤으며 새끼의 매듭을 사용하여 문자대신 사용하였다. 또한 혼인 제도를 정하고 사냥법과 가축 기르는 법을 가르쳐 백성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였다.


하(夏)나라, 요순시대 천자였던 순이 우(禹)에게 천하를 물려주었고 우에 의해 하(夏)왕조가 세워졌으며 17대 걸(桀)에 이르기까지 472년(BC 1600년 무렵까지)동안 존속되어온 중국 최초의 왕조이다. 하(夏)왕조의 시조인 우(禹)는 홍수를 다스리는 데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으며 그 공으로 순이 죽은 뒤 제후로 추대 받아 천자가 되었다.


은(殷)나라, 은(殷)나라의 정확한 명칭은 상(商)이며 당시의 문화세계였던 화북(華北)에 군림하였던 실재의 왕조다. 따라서 상(商)은 고고학적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중국의 가장 오랜 국가이며 상나라 전기는 기원전 1600년부터 1300년까지이고 도읍을 은(殷)으로 바꾼 상나라 후기는 기원전 1300년부터 1046년까지이다.


주(周)나라, 주(周)는 기원전 1046년부터 기원전 256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에서 가장 오래 유지된 나라로 이 시기에 철기사용이 시작되었으며 왕실의 일족과 공신을 요지에 두어 다스리도록 하는 봉건제도로 유명하였는데 이는 나라의 기초를 굳히기 위하여 실시한 제도였다. 주(周)는 서주-동주-춘추시대-전국시대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특히 춘추시대는 각지의 제후가 봉기하여 세력다툼을 하던 변혁의 시대로 왕실은 쇠퇴하고 오패(五覇)의 제후가 중심이 되었다. 


그중 제나라는 환공이며 진나라는 문공, 초나라는 장왕, 오나라는 합려, 월나라는 구천인데 우두머리는 제나라의 환궁이며 제나라의 시조는 강태공이다. 나아가 춘추시대는 많은 학자들을 배출하였는데 시경, 서경, 역경, 춘추, 논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저서와 제자를 두었던 공자를 빼놓을 수 없으며 그의 제자 맹자(孟子)가 남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오늘날에도 회자되고 있으며 자녀교육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렇게 춘추전국시대는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시대라 일컬을 만큼 다양한 사상과 철학이 꽃피우던 시기였으며 그 중심엔 공자의 유가사상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전국시대의 학자로는 음양가(陰陽家)인 추연(鄒衍)과 귀곡자(鬼谷子)를 들 수 있는데 귀곡자는 천문과 역술의 달인이자 병법가로서 척전법(擲錢法)과 납음오행(納音五行)을 만들었다. 주역(周易)은 삼경의 하나인 역경(易經)을 말하며 글자 그대로 주(周)나라의 역(易)을 뜻한다. 또한 역이란 변역(變易)인 즉 ‘바뀐다.’ ‘변한다.’의 뜻이며 이는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것이다.


특히 주역은 8괘와 64괘 그리고 괘사(卦辭), 효사(爻辭), 십익(十翼)으로 되어있는 점서(占書)로 역학(易學)의 흐름을 형성해온 동양철학의 근원이라 할 것인데 작자에 관하여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왕필(王弼)은 복희씨(伏羲氏)가 황하(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있는 도형(圖形)을 보고 계시를 얻어 처음 8괘를 만들고 이를 발전시켜 64괘를 만들었다고 하였으며 사마천(司馬遷)은 복희씨가 8괘를 창안하고 문왕(文王)이 64괘와 괘사, 효사를 만들었다 하였으며, 마융(馬融)은 괘사는 문왕(文王)이 만들고 효사는 주공(周公)이, 십익(十翼)은 공자가 만들었다고 하는 등 작자가 명확하지 않다.


진(秦)나라, 진은 중국 주나라 때 제후국의 하나였다가 중국 최초로 통일을 완성한 국가로 진나라는 자기의 덕이 삼황오제보다 높다고 여겨 처음으로 황제 칭호(진시황제)를 썼으며 국가를 비판하는 학자들을 잡아들여 죽이고 서적은 모두 불태워 버리는 만행을 단행했던 분서갱유(焚書坑儒)사건은 중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한(漢)나라, 진(秦)나라에 이어지는 중국의 통일 왕조(BC202-AD220)로 유방이 세웠으며 그의 책사인 장량(張良)은 장자방이라 육임의 원리를 활용하였으며 또한 이시대의 역술인으로 동방삭(東方朔)이 있다. 또한 후한(後漢)시대의 제갈공명(諸葛孔明)은 방술이 뛰어났으며 기문 둔갑, 육임의 원리를 전쟁에서 사용하였다.


수(隋)나라, 양견이 건국한 중국의 통일 왕조(581-618년)며 문제, 양제, 공제의 3대에 걸친 38년의 왕조였으나 남북으로 갈라져있던 중국을 하나의 판도에 넣어 진(秦).한(漢)의 고대 통일국가를 재현하였고 뒤를 이은 당의 통일을 이룩하는 데 기반이 되었다. 수나라의 소길(簫吉)은 오행대의를 지었으며 이는 훗날 음양오행설의 근간이 되었다.


당(唐)나라, 618년 이연이 건국하여 907년 애제 때 후량 주전충에게 멸망하기까지 290년간 20대의 황제에 의하여 통치되었다. 중국의 통일 제국으로서는 한나라에 이어 제2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당에서 발달한 문물과 정비된 제도는 한국이 정치 문화적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당나라의 역술인으로는 이허중이 있으며 그는 최초로 연월일시와 육십갑자로 사주기둥을 세우고 년주 위주로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였다.


송(宋)나라, 당나라에 이어지는 왕조(960-1279년)로 북송과 남송이 있다. 역술인으로는 서대승(徐大升), 서자평(徐子平)이 있으며 특히 서자평은 년주 위주의 명리학을 일간 위주로 감명하는 법을 만들어 냄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후대에 서자평의 학설을 종합하여 저술한 연해자평이 최초 고전이다.


명(明)나라,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를 멸망시키고 한족의 지배를 회복한 통일 왕조(1368-1644년)로 중앙집권제를 실시하여 왕권이 강화되었으며 중국이 근대화하는 성장, 변혁기였다. 역술인으로는 적천수(適天髓)를 지은 유백온과 명리정종(明理正宗)을 지은 장남(張楠), 삼명통회(三命通會)를 지은 만육오(萬育吾)가 있다.


청(淸)나라, 명(明)나라 이후 만주족 누르하치가 세운 중국 최후의 통일 왕조다.(1636-1912년) 작자미상의 궁통보감(窮通寶鑑)이 저술되었으며 진소암의 명리약언(命理約言)과 적천수집요(適天髓集要),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詮), 임철조의 적천수천미(適天髓闡微)가 있다.


중화민국(中華民國), 청(淸)나라 말기 신해혁명(辛亥革命)으로 중화민국(中華民國)이 탄생되었으며 중화민국 내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과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의 국공내전으로 인해 모택동의 공산당이 승리하여 1948년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한다. 명리학자로 원수산은 명리탐원(命理探原)과 명보(命寶)를 저술하였으며 위천리(韋千里)는 명학강의와 팔자제요를 저술하였다.


일본(日本) 아부태산의 사주추명학전집(四柱推命學全集)과 고목승의 사주추명학이 있다.


한국(韓國),한국에는 자강(自彊) 이석영(李錫暎)의 사주첩경(四柱捷徑)과 도계(陶溪) 박재완(朴在玩)의 명리요강(命理要綱), 명리사전(命理辭典)이 있는데 명리요강은 위천리의 명학강의를 번역한 책이며 명리사전은 위천리의 팔자제요를 번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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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1)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순수하며 욕심이 없어요. 그러나 무엇이든 한번 결심을 하면 끝까지 매달려 꼭 해내고야 마는 프로 기질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사람이어서 자신이 계획한 일을 대부분 성공시키지요. 물론 그 때문에 종종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르게도 된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 말이 별로 없는 조용한 스타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많은 사람은 싫어하지요.

부위(2)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장점은 적극성이요. 단점은 급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허둥대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서두르거나 날카롭게 처리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지런해 보이겠지만 사실상으로는 실속은 별로 없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성공의 기반도 작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정적인 면에서는 부모를 깍듯이 모시는 효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위(3)에 점이 있는 얼굴
자기분수를 헤아리지 못하여 무절제한 행동을 하게 되면 큰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수에 맞는 행동과 언행을 써야하겠습니다. 또한, 민첩성이 있고 활동적이어서 비록 기가 약하기는 하지만 결단력이 있는처세를 해 타인들에게는 상당히 활발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총명하고 활동적인 성품으로 사회적으로는 여유 만만한 태도로 임하고 그릇이 큰 사람들을 골라서 이득을 도모하는 재주가 돋보이게되어 남부럽지 않게 크게 성공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타인들의 신망을 얻어 협조적인 유대관계를 갖게되며 사회활동의 기초가 튼튼하여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갑니다.

부위(4)에 점이 있는 얼굴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성격이 급하여 너무 서두르거나 날카롭게 처리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지런해 보이겠지만 사실상으로는 실속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성공의 기반도 작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겠네요. 사회적인 면에서는 동료들과 뜻이 맞지 않아 자주 불화가 일어나고 불만이 쌓이면 화를 참지 못해 수모와 배신을 당하기 쉽고 
인생에 있어서 좌절하기 쉬우니 객관적인 조건보다는 인간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회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부위(5)에 점이 있는 얼굴
노력을 많이 하는 성격으로 하는 일마다 발전하고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고 활동범위가 크게 이루어지며 점진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며 성공의 기틀을 잡아가게 되어 권위나 명예는 높은 위치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사 회적으로는 윗사람으로부터는 신임이 두터우나 아랫사람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으니 밑의 사람으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하며 배신을 당하기도 해서 병이나 재산상에 크나큰 타격을 입게 되겠으니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 사전에 불행을 예방해야 하겠습니다.

부위(6)에 점이 있는 얼굴
겉으로는 약해 보이나 속으로는 아주 강한 노력파로 온화한 인품까지 갖추어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되고 타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유대관계가 뛰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사회적으로는 동료,친구들과 상호협력이 잘 이루어져 일을 추진함에 있어 상당히 큰 힘이 되어주고 선배나 윗사람으로부터 신뢰감이 쌓이니 하는 일마다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의타심이 있어 그 점이 조금 흠이 될 수 있겠고 가정적으로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혜택을 많이 입고 자라게 됩니다. 

부위(7)에 점이 있는 얼굴 너무 자신만만하여 보통 사람과는 상종하기를 싫어하며 명성이 있는 사람들만 교류하게 되니 조금 시간이 걸리나 큰 일은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을 가려서 사귀기보다는 여러 방면으로 발을 넓혀 가면 급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좀더 인간관계를 폭넓게 가졌으면 더욱 더 길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윗사람에게 깍듯하여 좋은 평을 얻게 되니 뜻하지 않게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인간관계가 원만하여 서로 자신을 도우려 하니 어떤 일을 추진 하더라도 도움의 발판이 되겠습니다.

부위(8)에 점이 있는 얼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매사에 소극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자신감이 없어 이루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만 무겁고 한숨만 절로 납니다.
사회적으로는 처음에 시작도 기대도 크고 뜻도 높으나 그 마음이 환경적인 요소로 인하여 그리 오래가지 못하게 되고 작심 삼일로 끝을 맺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하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니 이것이 사회생활의 큰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위(9)에 점이 있는 얼굴
매 사에 부정적인 성격으로 모든 것을 올바르게 * 않고 나쁘게만 받아들이니 즐거운 일이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머리는 명석하나 성격장애로 인하여 항상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입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항상 바쁘게 움직이지만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많아 일할 마음도 안나고 자포자기할 수 있으니 상심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둘 씩 실천해 나감이 좋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밟아 나가면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가서기 어렵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부위(10)에 점이 있는 얼굴 

자 신의 꾸준하지 못한 성격을 우선 인식하고 무엇인가를 시작했다면 흥미가 사라졌다고 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정열을 쏟아야 합니다.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남이 알지 못하는 지략이 있어 좋은 기회는 포착하지만 모든 일에 처음에는 열심히 하나 결국에는 끝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학문은 좋아해도 집중력이 부족하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인 면에서는 윗사람을 만만하게 보거나 얕보는 습관이 있어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으며 마찰이 심해 다투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후배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과신이 너무 지나쳐 반감을 사게 되니 자신이 해준 만큼 나중에 돌려 받지 못하며 오히려 배신을 당하기 쉽습니다.
 
부위(11)에 점이 있는 얼굴
사교적이고 대인관계에도 탁월하니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직장에도 잘 적응하여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노력하지 않은 일에는 큰 횡재를 바라지 않는 편이며 간혹,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와 주기도 하지만 평소에 남에게 착한 일을 많이 하고도 도리어 그 실속은 남이 가져가기가 일쑤이고 그것으로 인해 약간의 의욕도 상실됩니다. 사회적으로는 재물이 풍부하니 다른 곳에 한눈 파는 일만 없으면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여 권세와 명예도 얻겠고 앞길이 촉망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서 도와주어 대성할 수 있습니다.


부위(12)에 점이 있는 얼굴 

머리가 좋고 정직하며 면밀한 계산에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잘 어울리나 모든 면에 있어서 좀처럼 앞장서지 않는 평범한 성격의 소유자인 듯하나 실은 외곬수로 흐르기 쉬운 고집쟁이며, 정직하고 타인에 대한 적개심이 높은 편이며 콧대가 세기도 합니다.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상한다던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지만 통솔력이나 실행력이 가까이 하기에는 어렵게 보이는 표정의 소유자로 겉으로 보기에는 격식을 까다롭게 찾는 품격의 소유자처럼 보입니다.

부위(13)에 점이 있는 얼굴
솔직 담백하고 온화한 반면 만사에 조심성이 있고 계산이 빠르며 항상 남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입니다. 집단 속에서 남의 지배를 받고 복종하는 것을 싫어하며, 다른 사람의 명령과 속박도 싫어하지만 그 마음을 내색하거나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항거하지도 않아서 그 마음을 남이 알기 힘든 사람입니다.직선적이고 고집을 부리면 남에게 지지 않는 면도 있고, 한가지 일에 매달리면 그쪽으로만 기울어지는 성격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빨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도 이 사람의 특징입니다. 몸과 마음이 나태해지지만 어떠한 어려움과 괴로움이 닥쳐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강하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변덕이 심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좋아해 변동수가 너무 잦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부위(14)에 점이 있는 얼굴
섬 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침착하고 인도주의적이며 생각이 많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이 때문에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계속 사랑을 받지만 미움을 산 사람에게는 계속 미움을 사게 됩니다. 당황하거나 성급하지 않고 항상 여유 있고 점잖은 태도로써 불리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남의 불행도 잘 도와주는 편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속박과 구속을 싫어하고 솔직 담백하고 선량한 사람이며 성질은 도량이 넓고 표면적으로 문장력이 뛰어나며 타인에게 친절하고 언변이 있으나 일의 결말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무처리능력에 있어 어떤 일을 해도 시원스럽게 해결하는 재능 있는 사람이며 변덕스러운 경향도 있어서 한가지 일에 열중하지 못하는 결점도 있습니다.

부위(15)에 점이 있는 얼굴
어느 정도 의지가 강한 것도 특징이고 대체적으로 성품이 온화하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교성이 풍부하며 외모는 부드러우나 내심은 매우 강해서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인내심도 남보다 강해서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쳐도 쉽게 물러나지 않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거창하게 떠들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타인이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성품이 매우 온순해 어딘가 우유부단하게 보이고 겸손하며 자기 본분을 지킬 줄 알지만 약간 내성적인 면이 강하고 남의 집에서는 적응이 어려우니 직장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여집니다. 

부위(16)에 점이 있는 얼굴
내성적이고 조용한데 되도록 밝고 명랑한 삶을 사는 것이 ?윱求? 깔끔하고 결백하며 순박하여 반발이나 반항심은 내보이지 않으며 기억력, 예지력, 관찰력이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어 역학자적인 자질도 가지고 있으며 정치나 경제적인 면에서도 출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신경질적인 면도 강하여 순간적인 폭발을 절제할 수 없을 정도지만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는 성격은 아닙니다. 매사 조심성이 있는 성격이 되어 꼼꼼하게 빈틈없이 일 처리를 하지만 귀가 얇아 남의 말을 잘 믿어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부위(17)에 점이 있는 얼굴
닭 의 머리가 되느니 용의 꼬리가 되겠다는 생각의 소유자로 지는 것을 싫어하며 의지가 견고하고 자기 관리능력이나 자기연마 능력이 뛰어납니다. 재개나 정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창의력을 요구하는 예술계는 맞지 않습니다.현실에 어둡고 신비적인 일에 흥미를 가지며 영적인 분위기에 치우치기도 하며 용모가 단정하고 매우 꼼꼼하며 남달리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자비심이 많고 인품이 바르며 순박합니다. 어떤 분위기에서든 잘 적응하며 동료, 선배를 막론하고 격의 없이 지내며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무난한 성격의 사람입니다. 또 책임감이 강하고 행동에는 민첩성이나 과감성이 부족하다고 보이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최후까지 끝을 질기게 밀어 부치고 마무리하는 노력이 부족하고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중에는 중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빨리 포기하는 등 끈기가 없지만 나쁜 짓은 전혀 못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부위(18)에 점이 있는 얼굴
감정에 따라 행동하므로 그때그때 생각한대로 움직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민한 직감력으로 사물의 대강을 알아서 처리하는 재능도 있고 한 번 일에 손을 대면 끝까지 밀고 가는 집착력도 있습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두뇌가 치밀한 편이라 사물을 판단함에 있어 정확히 분석할 줄 알고 또, 일을 시작할 때에는 일단 시작했다하면 끝까지 완성하는 인내력도 있고 총명하고 창조적 재능이 뛰어나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새로운 시대적 감각에 맞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데 선천적인 소질이 있습니다.독자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활동적이며 성급하고 화끈한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순간적으로 화를 잘내고 남과 다투기를 잘하나 무엇이든지 속에 담아두지 않고 배짱이 좋고 힘든 일도 꺼리지 않으며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위(19)에 점이 있는 얼굴 

대 범하고 의협심이 강하며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어떤 어려운 일에도 용감하게 대처하는 용기가 뛰어나며 자주적이고 많은 사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교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지만 매사에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활동가적인 기질과 지도자 적인 기질을 가지고는 있습니다..용기 있고 진취적인 성격은 좋으나 간혹은 상대의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자신을 누르려 하면 그 자리에서 무작정 화부터 내고 분별력 없이 행동할 때가 많아 미움을 사기도 하고 격한 성격으로 타협을 못하고 적당히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직장생활을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만사에 힘을 발휘하는 성격이고 평소에는 너무 독선적이고 독단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하며 금전보다는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명예에 손상이 가는 일이 발생하면 재물은 안중에도 없이 밀어 부치는 성격입니다. 솔직한 것을 좋아하고 성질이 급해 상대방의 눈치나 체면에 구애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얘기를 내뱉어 시원한 성격이란 말을 듣는 반면 비난도 받게되기 마련이며 인덕도 있습니다.

부위(20)에 점이 있는 얼굴 

고고함을 나타내는 완전주의자를 꿈꾸며 주위의 충고를 듣지 않고 생각이 깊으며 지식추구형입니다. 하지만 학자나 연구가에 맞는 성격은 아닙니다. 주위를 배려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며 마음이 굳건하고 강건하여 자질구레한 일에는 망설이는 일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어떤 사람을 한번 좋아하면 자상하고 감성이 충만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간혹 인격수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뻔뻔스럽거나 안하무인격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남자다운 성격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감도 얻게 되며 직감적으로 감을 잡는 데는 독특한 재능이 있어 타인이나 미래에 대해 꿰뚫어보는 예지력이 투철하여 어느 경우에는 깜짝깜짝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강한 성격에 인내심이 강하나 자신보다 위에 있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을 누르려는 기운이 보이면 상당히 공격적인 자세로 변하고 남에게 의존하기 싫어하고 자부심과 조직적인 사고력, 자기신념이 투철합니다. 때로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 많은 사람과 사귀는데 성격적인 문제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부위(21)에 점이 있는 얼굴
어떤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데 있어서 상황 판단을 빨리 하고 감이 빠르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더라도 끝내 해냅니다. 그러나 독립적인 일보다는 어떤 회사나 직장에 종속되는 것이 좋겠습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자신만이 가지는 독특한 색깔이 없기 때문에 의심도 많고 손해 볼 일들은 하지 않고 일단,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되면 확실하게 자신을 챙기는 버릇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하나 상대에 따라서는 아주 따뜻하게 대하기도 하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강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서 듣는 태도가 필요하겠고 식생활에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음식에 관한 직업을 갖던가 미식가가 되는 것도 득이 되겠습니다. 앞뒤 일 처리의 끝맺음이 부족한 것이 커다란 단점입니다.무엇인가 창조하려는 성품도 가지고 있어 아이디어가 충분하니 부지런히 구상하고 새롭게 만드는 것도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부위(22)에 점이 있는 얼굴
역경에 굴하지 않는 정력적인 인물입니다. 명랑 쾌활하고 재능도 풍부하며,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면도 있으나 무언가 골몰하게 되면 그것에 푹 빠져버리는 진지한 면도 있습니다. 호기심도 왕성하여 타인보다 한발 앞서 행동하려는 마음이 강한데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자존심이 강하고 자아가 투철하여 욕망이 왕성합니다. 다만, 느린 편이라서 땀흘려 일하기 싫어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며 의심도 많습니다. 매사 주도면밀한 성품이나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색 다른 일을 해보려는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 하며, 온순하고 내성적인 반면에 한 번 폭발하면 겉잡을 수 없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좀처럼 바뀌지 않은 반면 새로운 것을 좋아하며는 경향도 강하여 즉시 다른 일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평생동안 의식주에 구애받지 않으니 나쁜 일 보다는 길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부위(23)에 점이 있는 얼굴
임기응 변에 능하고 처세술도 탁월하니 그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될 때는 인정 넘치는 상사가 되며 넓은 아량을 갖춘 윗사람이라 칭송 받습니다.사회적으로는 큰 모험 없이 성실하게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직장생활도 무난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사업운은 뛰어나지 못해 너무 많은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사업을 하다가 실리를 찾지 못하고 문을 닫는 수도 있습니다. 매우 평범한 대중적인 사람으로 남을 제치고 함부로 앞지르지 않고 남과 보조를 같이 하고 싸우지 않는 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세상일의 물정에 대해서도 풍부한 상식과 재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무리하게 뛰어들려고 하지 않고 대체로 꾸준히 노력하면서 남만큼 따라갑니다. 실무자 타입이므로 사운을 건 큰 계획을 맡는 실업가로는 맞지 않고 온순하고 명랑하며 타인에게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매우 점잖은 성품으로 겸양의 미덕을 지닌 사람입니다. 

부위(24)에 점이 있는 얼굴
여 성적인 사람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다툼보다는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사람의 기분을 잘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며 조정자 역할도 뛰어나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적감각도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사교적 수단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이고 중요한 문제에 닥쳤을 때 냉철한 판단력으로 일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로움이 많습니다. 자신의 의지나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사물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한 나머지 분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아 망설이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아 주위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속으로는 강한 성격이고 자기 자신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고수하려는 수비본능이 강하여 무슨 일이든 맡겨주면 착실하게 일을 끝까지 마무리를 훌륭하게 하니 윗사람의 신뢰를 받습니다. 

부위(25)에 점이 있는 얼굴
제멋대로 이니 남의 명령이나 지시를 싫어하고 대답을 시원하게 해놓고는 자기 고집대로 밀어 부치는 형으로 자존심이 강하여 그 누구에게도 잘못을 시인하는 것을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합니다. 없어도 없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사람이니 타인 앞에서 내가 최고가 되어 금전이나 재능이 풍부한 척 해 보이려 하므로 씀씀이가 과도해지고 귀가 얇아 일을 많이 벌리게 되고 뒷감당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무슨 일든지 자기 주관대로 밀어 부치는 성품이니 직장생활은 어울리지 않으며 자기사업을 가지고 싶어하나 너무 많은 일을 벌리게 되면 귀가 얇은 그의 특징 때문에 간혹 커다란 손해를 입게 되기도 합니다.건강은 심신이 건강하고 무병 장수하여 천수를 다할 것입니다. 

부위(26)에 점이 있는 얼굴 

감 수성도 풍부하고 관대함도 지니고 있지만 야심가인 까닭에 이기적인 냉정함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배타적인 면을 스스로 억누를 수 있다면 지도자로써 성공할 것이요 성질은 의지가 굳고 노력을 대단히 많이 하며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라 자존심이 강하고 투지가 돋보이나 고집이 셉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기의 고집대로 일 처리에 임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화합하지 못하고 다투기를 잘하므로 항상 불안한 기운이 존재하며 남에게 지배당하기 싫어하고 독자적으로 걸어 나가는 면이 있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을 보아주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위(27)에 점이 있는 얼굴
인정을 중요시하고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었다고 해도 점차 적극적인 활동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신용이나 명예 면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매우 민감하고 결단력이 있는 처세를 하기 때문에 매사에 분별이 확연한 원칙을 고수하게 되고 상사나 윗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사랑을 받고 많은 혜택을 입어 어느 정도 성공을 하게 되지만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트러블이 예상됩니다.

부위(28)에 점이 있는 얼굴
전진도 후퇴도 없이 그저 평온하고 안일한 자세를 좋아해 우유부단한 성격이고 활동이 더디게 보이고 외견상 감정의 표현이 없는 성격으로 형성되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정직하고 성실한 면을 바탕으로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느릿느릿 황소걸음으로 한 계단씩 쌓아 올라가는 형상이며 자기 분수를 지키면서 알차게 하나 둘씩 실속있는 전진을 거듭해 두드러지는 성공의 탑을 쌓아가게 됩니다. 당신은 무병 장수할 운입니다. 간혹, 허약체질이 염려됩니다. 

부위(29)에 점이 있는 얼굴
신경이 예민하여 과민 반응을 보일 정도로 민감한 성질과 교만함이 있어 타인들에게 거만하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성격의 민감성은 사회활동의 한계를 가져와 활동범위가 넓지 못한 것이 결점으로 나타나게 되며 원만한 활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사회적인 기반을 공고히 다져 상당한 정도의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상사나 윗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약간의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부위(30)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노력파이며 이익을 떠나 헌신적인 대인관계가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사게 되고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게 합니다. 단, 성급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상당한 발전을 하게 되지만 인내가 부족하다는 결점 때문에 스스로 변을 자초하는 경우도 많으며 상사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가 먼저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서는 나중에 도움을 받겠다는 식으로 처세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위(31)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노력파입니다. 책임감이 상당히 강하며 최소한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으로 아무리 어려워도 어떤 일이든 책임을 다합니다. 단, 성급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사게되고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게 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상당한 발전을 하게되고 신용이나 명예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상사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가 먼저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서는 나중에 도움을 받겠다는식으로 처세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위(32)에 점이 있는 얼굴
활발하고 명랑하며 활동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어느 분야이고 매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이로써 기초가 튼튼하게 마련되어지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대성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일을 못하는 것이 결점이 되기 때문에 인내력을 기르는 것이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사회 활동방면에 있어서는 상사에게 존경과 성실을 다하게 되어 신망을 얻게 되고 부하의 경우에는 도움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상호 협력적인 데가 많아 상당한 기반을 이루기까지 성공의 기틀을 세우게 되지만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가짐 때문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부위(33)에 점이 있는 얼굴
매 우 세심하고 정확을 기하는 성격으로 비록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성실한 자세로 매사를 처리하게 됩니다. 근실한 노력형의 성향을 보이게 되며 게으른 면이 없이 성실히 노력하기 때문에 점진적인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지만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어 심신이 피로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탐구열과 연구열이 있기 때문에 창작이나 발명 같은 데에 손을 대게 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인정을 쏟으며 상호 협조 관계가 잘되는 편이나 간간이 타인들 편에서 괴로움을 겪게 될 때도 있게 됩니다.

부위(34)에 점이 있는 얼굴
성격이 까다로운 면이 있고 타인들과의 동화력도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싸움을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상당히 불편한 대인관계가 많아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가 적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 활동이 전개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강직한 성품 그대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높은 사람들과의 대립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유대관계가 나빠 스스로 몰락을 자초해서 애써 닦아놓은 기초가 흔들려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부하들과는 협조적으로 잘 지내나 라이벌 의식이 생기면 자주 다투게 됩니다.

부위(35)에 점이 있는 얼굴
민 감하다 못해 신경 과민이 될 정도로 예민하고 아주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가식적인 면이 많이 나타나 교묘한 재간과 기교를 부리는 성격이 발달하게 되고 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의 활동이 순간적이고 기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처음 한 두번은 좋은 관계가 유지하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호 신뢰와 신용이 떨어지게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지능은 뛰어나나 실천력이 부족합니다.

부위(36)에 점이 있는 얼굴
신용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원만한 관계를 맺지만 약간의 소극적인 자세를 지니는 것이 흠이 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사람들은 높은 신망을 얻게 되어 많은 혜택을 입게 되므로 사회활동의 기초가 안전해지고 하고자 하는 일은 의외의 혜택에 의해 순조로운 발전을 하게 되고 상당한 성공의 발판을 굳히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처음 한 두 번 은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호 신뢰의 신용이 결여되어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위(37)에 점이 있는 얼굴
온 화한 인품과 점잖은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좋고 나쁨에 대한 극단적 표현이 없는 묵묵한 성격이며 군자의 행동을 하게 되니 모두들 좋아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물심양면 헌신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존경과 더불어 협조적인 도움을 받게 됩니다. 대인 관계가 그의 재산이 되어 매사에 순조로운 발전을 하게 되고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건강은 대체로 좋으나 심폐기능의 약화를 주의해야 합니다. 

부위(38)에 점이 있는 얼굴 

명랑하고 활발해서 사회적인 활동을 잘하며 가끔은 자기 과신이 지나친 나머지 허세를 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그럽지 못해 옹졸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며 사회적인 면으로는 모나지 않은 사람으로 통해 누구나 스스럼없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상당히 여러 방면에 발이 넓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폭발하면 물불 안가리는 성격인지라 사람들로 하여금 감정을 상하게 하여 그 사람에게 화를 당할 수 있으니 감정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건강으로는 매사에 마음을 편히 가지고 정신을 자극하는 일을 피해야 장수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부위(39)에 점이 있는 얼굴
매사에 급히 움직이며 정열적이고 급진적인 경향이 있으며 인내력이 부족하여 자기 성질을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품입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온화하게 바뀌면서 활발하고 명랑한 처세를 하게 되어 윗사람을 잘 모시므로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며 아랫사람에게도 존경을 받게 되고 대인 관계에서 호감을 얻어 성공의 기반을 다지게 되며 말을 잘하여 어느 자리에서든지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침착하지 못하여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강으로는 몸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약한 편이니 산보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 

부위(40)에 점이 있는 얼굴
인내심이 강하고 활동적이며 명랑하고 사교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성품입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넘쳐 나니 주변사람이 많이 도와 신용도 높아지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만 성공하게 되면 아랫사람을 챙기지 않아 원망을 듣게 되고 모든 기반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기심이 너무 많아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며, 남의 흉을 보고 다니니 그것은 사업상 커다란 오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점만 고친다면 사업을 번창시키는 재능이 뛰어나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부위(41)에 점이 있는 얼굴
신경이 너무 예민하여 신경과민이 되기 쉽고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내면은 아주 불안정한 성격이 되므로 진취적인 기상이나 지구력이 결여되고 모든 일은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립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유대관계에 있어서도 윗사람에게 모나지 않게 원만한 처세를 하여 순조롭게 승진하고 부를 쌓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독선적인 면이 있어 간혹 인심을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일 그것이 지나치면 부하 직원이 나쁜 마음을 품고 결정적인 타격을 입힐지 모르니 매사에 공정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부위(42)에 점이 있는 얼굴
재 미있고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게 되며 즐겁게 해주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꼼꼼하고 예민한 성격이어서 작은 일에도 겁을 내며 일이 다 풀릴 때까지 잔소리가 많습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활동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윗사람에게 깍듯이 예절을 지키기 때문에 상사나 윗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사회적 기반을 닦게 됩니다. 하지만 손아랫사람에게는 지나치게 군림하려 들어 아랫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랫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잘 다져 놓지 못하면 실패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더구나 성격의 불안정으로 환경의 변화나 직업의 변동을 자주 갖기 때문에 성공의 확률이 낮아집니다.건강 면에서는 심신을 편안히 하면 모든 일 다 잘 풀립니다. 

부위(43)에 점이 있는 얼굴
머 리가 좋고 심지는 강하지만 주의력이 산만하여 이것저것에 신경 쓰다가 제대로 해내는 일이 없이 흐지부지 되고 마는 성격입니다. 이기적인 면이 많아지게 되며 인색한 성격이 되니 재물을 모으는데 악착같고 계산에 밝습니다. 쓸데없이 여러 가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대범하게 한가지 일을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안정된 지위와 재산을 차지하게 됩니다. 

부위(44)에 점이 있는 얼굴
성 인군자와 같은 기품이 있어 윗사람에게는 존경과 예의를 극진히 하여 칭송을 받으니 사랑과 신망을 한 몸에 받게 되고 아랫사람에게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권위와 존경을 인정받게 되니 매사가 순조롭게 발전되어 성공을 거두게 되니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사회적으로도 성공하여 명예를 누리게 됩니다. 

부위(45)에 점이 있는 얼굴
성인군자와 같은 기품이 있어 윗사람에게는 존경과 예의를 갖추어 대하여 사랑과 신망을 한 몸에 받게 되고 아랫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어 주변에 사람이 떠나지 않으니 매사가 순조롭게 발전되어 성공을 거두게 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어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부위(46)에 점이 있는 얼굴 

의협심이 아주 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힘이 약해 늘 손해를 보게 되며 판단력과 추리력이 뛰어나고 민감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의심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지배받기를 매우 싫어하며 그런 성격 때문에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는 자존심이 강하여 내형적인 것보다는 외형적인 것에 더욱더 신경을 쓰며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절하나 물질적인 면에서는 인색합니다.

부위(47)에 점이 있는 얼굴 

매사에 소극적이고 친절함이나 사교성이 결여되어 내심으로는 불평불만거리가 많아져 친지나 친구 가족들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와 담력이 약하고 내성적인 면을 고루 갖추어 자기 고집만 내세우게 되니 사람들과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뇌는 뛰어나니 잘 활용하여 조화를 이루어 나간다면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부위(48)에 점이 있는 얼굴
극단과 극단의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해지기도 하다가 갑자기 약해지기도 하여 종잡을 수 없는 신경질 증세가 농후합니다. 기분에 따라 즐겁게 지내다가도 사소한 일을 가지고 짜증을 부리게 되니 큰 싸움이 되게 만들고 빈번하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니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될 수 있으니 인간관계에 각별히 노력해야 합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처음에는 잘하나 인내심이 부족하여 상사로부터 나쁜 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것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조그마한 성공은 이룰 수 있으나 큰 성공은 이룰 수 없겠습니다.

부위(49)에 점이 있는 얼굴
명 석한 두뇌와 지략이 돋보이게 되며 성품이 온화하고 착실하여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신용이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인간관계를 성립하고 또 이에 상응하는 모든 기초가 견고한 발전을 하게 되어서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히는 것이 별로 없는 순탄한 편에 속하며 상당한 성공과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됩니다.

부위(50)에 점이 있는 얼굴
온 순하고 착실한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매사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순조롭게 성장해 갑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신은 주위사람들에게 따돌림 거리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적극적인 것보다는 주변사람과 발맞추어 나가는 것이 더욱더 길하다 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완고한 고집이 있어서 모든 것을 만만하게 보게 되니 인간관계에 무엇보다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자립심이나 인내력을 강하게 밑받침을 해주면 나중에 크게 대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건강은 자식에게만 주의하면 큰 무리는 없겠으며 심신을 편안히 하면 장수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부위(51)에 점이 있는 얼굴
여성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대체로 ?윱求?집에서 가족을 돌보며 가정의 일에 충실한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사회 생활을 하며 마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대체로 윗사람으로 인하여 인정을 받아 지위가 상승되며 승진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희생정신이 남보다 더욱 강해 남의 고통을 * 못하고 함께 나누려 하고 또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모든 일에 독단적이지 못하고 자존심이 강하지 못한 성격이므로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강면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추운 날씨에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유념해야 합니다. 두뇌는 잘 회전하는 편으로 잘못하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스타일이므로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심사숙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겠습니다. 재물은 항상 따르는 스타일이겠지만 만일 한번 돈을 쓰게 되면 주머니가 비어 버릴 때까지 쓰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부위(52)에 점이 있는 얼굴
하는 일에 매사 호기심이 있으며 솔직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통은 크지만 고통이 따르는 것이 흠이라 하겠습니다. 융통성 좋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고 또 올바른 판단력을 겸비하고 신뢰받는 존재의 인물입니다.매사에 적극적으로 생각했던 계획은 모두 처리해야 속이 편한 스타일입니다.공상을 잘하며 현실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생각하며 간혹 감정적으로 치우칠 때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위(53)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성격은 약간 적극성이 부족한 편으로 매사 소극적이며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호기심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으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 계산을 해버리거나 망설임 없이 주머니에 있는 돈을 쓰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재물은 끝내 지키지 못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독단적이며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잘 될일도 꼬일 염려가 있습니다

부위(5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의 성격은 약간 적극성이 부족한 편으로 매사 소극적이며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호기심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나 여라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 계산을 해버리거나 망설임 없이 주머니에 있는 돈을 쓰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재물에는 실속이 없습니다. 직업은 공무원이 적성에 잘 맞을 듯 싶습니다.

부위(55)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모든 일에 있어서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으로 성공할 운입니다. 또 어떠한 일이든지 온 힘을 다하고 성심 성의껏 맡은 일을 다하고 노력을 하면 그 이상의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주고 믿어주고 인정해 주니 하는 일에 의욕이 생기게 되어 원하는 일은 모두 성취될 수밖에 없습니다.친구 사이에도 친근감 있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직장에서도 높은 자리에 승진하게 되고 모두에게 신임을 얻을 것입니다.건강 또한 큰 문제는 없겠지만 정신적인 노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수 있으니 틈틈이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56)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지기 싫어하고 주위에서 진실을 말해도 그 면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로 인해서 타인과 융화가 잘 되지 않고 남이 접근해도 모두 배척하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그 자리에서 화를 냈다가도 금방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자존심도 강하고 남에게 쓸데없는 이야기는 잘 하지도 않는 편이라서 건방지다는 소리도 듣게 되고 또 타인이 잘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을 잘 의심하기 때문에 소극적이 되고 큰 일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겠습니다. 건강은 마음을 넓게 가지고 일단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습성부터 기른다면 별 문제없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수영, 스키, 축구, 농구 등 활발한 운동으로 마음을 넓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부위(5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책임감이 상당히 강하며 최소한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며 자신의 일에 대해 상당한 집착력을 보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적당하면 장점도 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과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깐깐하다는 소리를 듣고 주위 사람들과 폭넓은 교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어떤 일이든 책임을 다합니다.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므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며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재운에는 약간 좋은 운이 따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힘들거나 가난한 살림에 있었더라도 돈이 모이진 않지만 자신이 돈을 쓰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부위(58)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움직임이 민첩하고 활발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시작부터 하는 스타일로 간혹 중간에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만일 자기고집을 꺾어야 할 상황이 있다면 과감하게 자기를 포기할 줄도 압니다. 금전거래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보증이나 돈을 꿔 주는 일에 대해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되도록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윱求? 

부위(5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삶에 있어서 모험을 즐기고 있는 형으로 등산과 같은 활동을 좋아합니다.또 매우 활동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꺼리는 일도 과감하게 뛰어들어 처리하는 두둑한 배짱도 가지고 있습니다.당신은 너무 예민한 면이 있기 때문에 위기가 닥쳤을 때 너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처리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삶에 있어서 재물은 부족함이 없지만 손재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부위(6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모든 일에 개방적이며 자존심이 강하고 멋을 낼 때도 남의 이목은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특히 개방적이어서 친구는 물론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 리더가 되어 그 분야를 이끌어 가게 되고 이로 인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되지만 그들로부터 배신당할 염려는 없습니다. 건강은 크게 걱정할 것은 없으나 신경성 장애를 조심해야 합니다.
 
부위(6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한 겨울에 그것도 밤에 태어났기 때문에 찬 기운의 사주입니다. 얼굴에 풍기는 인상 또한 차가워 친구와 동료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먼저 다정하고 친근감 있게 사람들을 대한다면 인간관계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 면에서는 정신적 장애가 생기기 쉬우며 건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따뜻한 색깔의 옷을 입어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부위(62)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결코 거짓을 모르는 사람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했으면 했다, 안 했으면 안했다고 말하는 성격이고 친구와 의견 충돌이 있으면 싸워서라도 꼭 이기고, 처음 계획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고집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또 약속한 일은 어떠한 장애가 있든지 간에 반드시 지키는 의리파 입니다. 하지만 너무 고지식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기 또는 손재수가 있겠으니 항상 경계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또 두뇌가 뛰어나 어지간한 일이나 혹은 머리로 하는 일은 척척 잘 해냅니다.가족간에도 화목하고 자녀간에도 서로간에 믿음이 있습니다. 

부위(63)에 점이 있는 얼굴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만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만심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게 되면 많은 고통과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 조심한다면 일생동안 큰 불안이나 파탄은 없겠고 건강하게 장수할 것입니다.이 성격은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보다 특히 강합니다. 재물은 크게 모을 수 없겠으나 살아나가는데 빈궁하지는 않겠습니다. 항상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만일 돈이 있다고 쓰고 싶은 대로 써버리면 빈 주머니를 면할 수 없습니다. 직업으로는 사업보다는 교수, 선생님 같은 교육계통이나 약사, 의사와 같은 의료계통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위(64)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모든 일을 중간 과정이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작해버립니다. 이러한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무모한 행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또 내성적인 면이 외향적인 면보다 강하기 때문에 별것 아닌 일이라도 흥미를 갖게 되고 연구하게 되므로 결국은 성공하리라 봅니다.직업은 결코 사업은 금물이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편안한 일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업은 스포츠맨 즉 다시 말해서 구기 종목과 육상, 권투 등의 다양한 운동이 많을 것이며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의학계통, 예능계통에서 종사하게 되면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부위(6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부드럽고 아기 자기한 언변으로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 줌으로써 타인으로 하여금 존경을 받습니다. 말도 잘하고 자신을 잘 가꾸며 낙천적이라서 주변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겉으로는 느긋하고 느려 보이지만 사실은 날카로운 면도 가지고 있고 판단력이 뛰어나며 냉철하고 까다로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재물은 평생을 쓰고도 남겠지만 재물을 펑펑 써버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항상 아끼고 저축하는 마음으로 말미암아 재물이 늘어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직업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광고라든가 제작하는 쪽의 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건강은 크게 걱정할 정도의 약한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부위(6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의 성격은 오직 한가지에만 매달리는 외곬수적인 융통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형제, 가족, 배우자간에도 혹은 사회적으로 직장 동료나 어떤 단체 모임에서도 남의 생각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 펴는 경우가 많으며 만일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이 무시되면 그 자리를 뛰쳐나가고 마는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드문 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결국은 해내고 마는 오기가 있습니다. 항상 열린 가슴으로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하며 나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외면적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부위(67)에 점이 있는 얼굴
일신이 고단하고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나 주변 사람들과 자주 대화로써 문제를 풀어 나간다면 그렇게까지 어렵게 살아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운이 좋을 때가 있는데 이때 돈이 있다고 물 쓰듯이 써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니 특히 재물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직업은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신경을 써야 하는 직업은 되도록 멀리함이 좋으며 단순 직업을 얻는 것이 좋고 사업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부위(68)에 점이 있는 얼굴 

지혜와 재략을 겸비한 당신은 세상 어떠한 일도 두려움 없이 헤쳐 나가고 대 성취하며 끝내는 성공할 운명입니다. 그러나 너무 자만한다면 일순간의 실수로 무너질 수가 있으니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재물운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일생 먹고 지내는데는 빈궁하지 않겠고 건강은 대체로 좋아서 몸의 컨디션만 잘 조절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부위(6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운이 좋게 흘러가는 스타일이니 남들이 하면 실패하게 될 일도 거의가 성공하고 손실도 이득으로 변하는 형국입니다. 모든 일에 마음만 먹으면 순조롭게 성공하며 난관에 부딪히는 어려운 일도 순리대로 잘 풀릴 것입니다. 또 지혜와 덕망을 겸비해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면 상사의 관심과 부하직원의 도움으로 승진은 물론 높은 자리까지 오를 운명의 소유자입니다. 건강은 좋은 편이므로 특별히 걱정할 것은 없겠습니다. 또한 오장육부가 모두 건강하므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부위(70)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혹은 마음에 드는 일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일단 자신에게 맡겨지면 묵묵히 아무 불만 없이 놀랄 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일을 처리해 내는 성격으로 내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사물을 보는 눈에 있어서는 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예리하고 날카롭고 한번 일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끈기 있게 꾸준히 하는 타입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대인관계에서는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하며 활동적인 모임은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물도 풍부하며 아껴쓰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고 건강도 좋을 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은 본인 스스로가 지키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부위(7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집중력이 뛰어나고 정신력이 강인한 사람으로 어떠한 일을 하게 되면 끝까지 한자리를 지킵니다. 특히 머리를 짜내어 연구하는 직종을 맡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무난하게 해결해 나가고 성공할 것입니다. 남이 부탁한 일은 절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말없이 묵묵하게 해내는 성격입니다. 간혹 자신의 역량을 생각하지 못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려고 하다가 자기 함정에 빠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항상 앞뒤를 재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부위(72)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의 주변에 친구들이 아주 많군요. 이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 때문에 친구관계를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돈 거래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정 때문에 금전 거래를 하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축심은 있으나 친구들을 위해선 돈을 아끼지 않는 타입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값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니 돈을 쓸 때에는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항상 주의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부위(73)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평소에 어디를 가든지 말수가 적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얌전하고 또 첫인상도 부드럽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열의를 보이면 남 못지 않게 어떠한 일이든 다른 사람보다도 성공적으로 처리해내는 타입입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생각하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이 앞에 놓여 있더라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그 중에 딱 한가지만 선택합니다.재물에는 별 관심이 없어 평소에 부족함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주머니에 돈이 없더라도 무덤덤하게 위기를 넘기지 절대로 조급하게 군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부위(74)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며 부드럽고 유익한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타입니다.때때로 답답한 면도 없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성격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직업이나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시험에 응시하거나 무슨 일에 도전할 때 너무 안정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적극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7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평소에 주위의 사물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대인관계도 무난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할 줄도 알고 솔직하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모임에서든 환영을 받습니다. 하지만 너무 솔직한 나머지 친구들간의 비밀을 아무 거리낌 없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 버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당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고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직업은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부위(7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순박하고 처음 사람을 사귈 때는 어려움이 많은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고 사교성도 좋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줘 버릴 정도로 상대방을 믿고 세세한 일까지 신경을 써주면서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강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두뇌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냉철한 판단력으로 모든 일을 잘 해결 해 냅니다. 이성 교제는 별로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일단 마음을 주고 나면 오히려 상대방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리드하기도 합니다.

부위(7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앞을 내다보는 선경지명이 있어 다른 사람보다 예지력이 뛰어나며 관찰력 또한 뛰어납니다. 간혹 일을 하다가 멍하니 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건강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항시 병원을 곁에 두고 아픈 곳이 생기면 바로바로 치료를 받아야지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고통을 받게 되고 재물을 모아도 모두 빠져나가기 쉬우니 항상 아껴쓰고 저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부위(78)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사교성도 뛰어나고 서민적인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애정을 갖고 대해주고 안된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어하며 자신의 것도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이성에게 많은 오해를 사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며 자기 마음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일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주에 해당하는 사람은 연구직이나 변호사, 간호사, 선생님, 보모 등의 직업이 적합합니다.

부위(7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연애라든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은 타협하지 않고 누가 뭐라고 해도 끝까지 밀고 나가 꼭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그런 성격 때문에 주위사람들로부터 '외곬수' 또는 '고집쟁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제멋 대로인 개인주의자로 비칠 수도 있지요. 이러한 성격을 조금만 고치고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항상 존중해주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그냥 담아두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한번 내면 나도 한번 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남에게 절대로 무언가를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계단이나 높은 건물, 얼음판 등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부위(80)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정직하고 솔직하며 상대를 위해줄 줄 알고 활발한 성격 때문에 남들로부터 호감을 받으며 어떤 모임에서든지 리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또 맡은 일을 함에 있어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 맡은바 소임을 다 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결벽증을 보이기 때문에 남에게 따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위(8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무슨 일을 하던지 신중하고 차분하며 성실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나 모임에서도 나서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끈기 있게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뛰어난 직장인으로 인정받지만 자칫 잘못하면 거만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 융통성이 부족하고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건강 면에서는 대체로 별 문제없이 무난합니다.

부위(82)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일단 한번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취소하거나 바꾸는 일이 없고 한번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고집을 꺾을 줄 모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거나 미움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모든 일을 자기 중심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한 집단의 리더가 되어 야만 만족하고 남을 위해 봉사와 희생으로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부위(83)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애교 만점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화려하며 언제어디서나 부드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냅니다. 말솜씨 또한 뛰어나며 파티 같은 모임에서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독점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당신에게 플러스 요인으로 용하여 친구간에 적을 만들지 않으며 대인관계는 아주 ?윱求?직업은 성격을 살려 예술관련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8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인정이 두텁고 온순하며 부탁을 받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는 타입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꼭 책임을 지고 부지런하여 동분서주 잘 움직이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들로부터 인기가 있으며 인맥(人脈)도 넓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그렇지 않지만 약간의 허풍기가 있습니다. 

부위(8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자유로운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들보다 심해 한군데 진득하게 있지 못하고 무슨 일이든 금방 싫증을 내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위(8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의리가 있으며 고집이 세며 그것때문에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또 책임감이 강하여 직장이나 사회 또는 가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끝까지 충실히 완수해 내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직업은 회계사, 세무사 또는 번역가 같은 직종이 어울립니다. 건강은 큰 문제는 없지만 가끔 신경성으로 피로가 쌓일 때가 있지만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면 곧 회복될 것입니다. 

부위(8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언듯 보기에는 재치 있고 빈틈이 없어 보이며 안정되고 불안함이 없어 보이지만 경솔한 면도 있고 어떤 일을 맡게 되면 항상 불안해하며 일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겁부터 먹는 스타일입니다. 또 다른 이들로부터 머리가 좋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순간 순간 넘어가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부위(88)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두뇌 회전이 남보다 빠르므로 하는 일을 매우 빨리 끝내며 자질구레한 일까지도 신경을 쓰는 꼼꼼한 면도 갖고 있습니다. 사교성이 좋아 동료, 친구들간에 인기가 있으며 성급한 면이 있어 여기저기 움직이기를 좋아하며 겁이 많아 겁쟁이로 통합니다. 건강은 대체로 좋은 편이지만 가끔은 신경성으로 머리가 아플 때가 있으며 이것은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겠습니다.

부위(89)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있어서는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주위에 사람들이 있건 없건 간에 눈을 떼지 않고 책임과 끈기로서 결국 해 내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흠이라면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어쩔줄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만 고친다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부위(9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넘치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맡겨져도 끈기와 용기로 일관하며 마무리를 확실하게 합니다. 진지하고 차분하게 일을 하므로 무슨 일이든 크게 성공을 이루겠습니다. 또 자존심이 강하지만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부위(9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활발하고 활동력이 넘치고 무엇이든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이라도 앞서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중간에서 결코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없으며 일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그 부분은 건너뛰고 다음으로 넘어가 빨리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강하고 외향적이며 본인을 무시하는 사람을 결코 용납하지 못합니다.

부위(92)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신념이 강하고 욕심이 너무 많으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구두쇠라는 말을 듣습니다.자신의 꿈과 현실이 너무나 뒤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깊은 절망과 좌절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다시 억척스런 수전노의 모습이 됩니다. 앞으로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갖는다면 대인관례는 무난하겠습니다. 

부위(93)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 은 의지가 남보다 몇 배는 강한 사람으로 대단한 노력가인데 이것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내심으로만 타오르는 타입니다.또 다른 사람에게 엄하고 냉정한 면도 있기 때문에 친구 또는 동료들간에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한테는 사랑을 받겠네요. 너무나 고지식한것은 대인관계에서 좋지 않으므로 조금은 융통성을 발휘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9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명랑하고 행동적이어서 사람들에게 명랑파 또는 행동파란 소리를 듣습니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낙천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 냅니다. 또 당신은 한 곳에 머무르는 스타일이 아니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건강은 특히 마음에 드는 음식만 먹지 말고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야 유지될 수 있어요

부위(9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구김살이 없으며 활발하고 자신을 믿는 사람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말솜씨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이고 타인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만능인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직업으로는 사업보다는 세일즈를 택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건강은 꽤 좋은 편입니다. 과식하지 마세요. 평소에 간단한 운동을 하시면서 건강관리를해 주십시오. 

부위(96)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끝을 맺기가 힘들며 싫증을 잘 내고는 합니다. 주위에서 어떠한 변화가 생기면 곧 무너지고, 방해자가 생기면 극복하려 들지만 어려움이 따름니다. 건강으로는 수면 부족으로 소화가 잘 안되며 신경성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항상 병원을 가까이 두고 이상이 있을 때마다 자주가 보는 것도 좋을 성싶습니다. 

부위(9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성격은 현실적으로는 온순하고 착하며 맡은 일을 차분하게 잘 처리하며 늘 자기 자리에서 만족해하고 더 바랄 것이 없는 듯 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심으로는 꿈과 이룰 수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의 나래를 펴는 성격으로 간혹 실제 이룰 수 없는 일을 현실에서 펼치려고 하는 엉뚱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종종 충고도 하지만 그때뿐 허망한 생각은 항상 머리 속에 차 있습니다.

부위(98)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굉장히 활동적이며 정의감이 남보다 투철하고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이익이 되면 무슨 일이든 하고야 마는 끈기가 있습니다. 또 여성이 이런 사주라면 애교가 있으며 순정파로서 이성에게 많은 인기를 끄는 타입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이성에게는 말할 나위 없이 애교가 넘치고 너무나 잘해주며 또한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자신의 일인양 나서서 해결해 줍니다.

부위(9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항상 겸손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의리도 있고 어렵게 사람을 대하는 타입으로 대답도 여러 번하고 의견충돌을 모르며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입니다. 말솜씨는 그리 좋지 않아 별로 인기는 없지만 항상 신뢰성 있는 말만 합니다. 교제는 그저 덤덤하게 친구를 사귀는 형입니다.

부위(100)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남들이 거들떠* 않는 일을 큰 일로 여기며 끝까지 신경을 쓰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간혹 이것이 지나쳐 결벽증으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유행에 민감해서 사시사철 액세서리나 모자 옷 등이 자주 바뀌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센스도 다양합니다.재치가 있으며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어려운 난관이 오더라도 잘 넘겨내고 집에서도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우울하던 분위기도 당신만 있으면 금방 환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부위(1)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순수하며 욕심이 없어요. 그러나 무엇이든 한번 결심을 하면 끝까지 매달려 꼭 해내고야 마는 프로 기질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사람이어서 자신이 계획한 일을 대부분 성공시키지요. 물론 그 때문에 종종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르게도 된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 말이 별로 없는 조용한 스타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많은 사람은 싫어하지요.



부위(2)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장점은 적극성이요. 단점은 급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허둥대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서두르거나 날카롭게 처리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지런해 보이겠지만 사실상으로는 실속은 별로 없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성공의 기반도 작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정적인 면에서는 부모를 깍듯이 모시는 효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위(3)에 점이 있는 얼굴 

자기분수를 헤아리지 못하여 무절제한 행동을 하게 되면 큰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수에 맞는 행동과 언행을 써야하겠습니다. 또한, 민첩성이 있고 활동적이어서 비록 기가 약하기는 하지만 결단력이 있는처세를 해 타인들에게는 상당히 활발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총명하고 활동적인 성품으로 사회적으로는 여유 만만한 태도로 임하고 그릇이 큰 사람들을 골라서 이득을 도모하는 재주가 돋보이게되어 남부럽지 않게 크게 성공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타인들의 신망을 얻어 협조적인 유대관계를 갖게되며 사회활동의 기초가 튼튼하여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갑니다.



부위(4)에 점이 있는 얼굴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성격이 급하여 너무 서두르거나 날카롭게 처리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지런해 보이겠지만 사실상으로는 실속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성공의 기반도 작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겠네요. 사회적인 면에서는 동료들과 뜻이 맞지 않아 자주 불화가 일어나고 불만이 쌓이면 화를 참지 못해 수모와 배신을 당하기 쉽고 
인생에 있어서 좌절하기 쉬우니 객관적인 조건보다는 인간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회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부위(5)에 점이 있는 얼굴 

노력을 많이 하는 성격으로 하는 일마다 발전하고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고 활동범위가 크게 이루어지며 점진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며 성공의 기틀을 잡아가게 되어 권위나 명예는 높은 위치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윗사람으로부터는 신임이 두터우나 아랫사람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으니 밑의 사람으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하며 배신을 당하기도 해서 병이나 재산상에 크나큰 타격을 입게 되겠으니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 사전에 불행을 예방해야 하겠습니다.



부위(6)에 점이 있는 얼굴 

겉으로는 약해 보이나 속으로는 아주 강한 노력파로 온화한 인품까지 갖추어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되고 타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유대관계가 뛰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사회적으로는 동료,친구들과 상호협력이 잘 이루어져 일을 추진함에 있어 상당히 큰 힘이 되어주고 선배나 윗사람으로부터 신뢰감이 쌓이니 하는 일마다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의타심이 있어 그 점이 조금 흠이 될 수 있겠고 가정적으로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혜택을 많이 입고 자라게 됩니다. 



부위(7)에 점이 있는 얼굴 

너무 자신만만하여 보통 사람과는 상종하기를 싫어하며 명성이 있는 사람들만 교류하게 되니 조금 시간이 걸리나 큰 일은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을 가려서 사귀기보다는 여러 방면으로 발을 넓혀 가면 급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좀더 인간관계를 폭넓게 가졌으면 더욱 더 길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윗사람에게 깍듯하여 좋은 평을 얻게 되니 뜻하지 않게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인간관계가 원만하여 서로 자신을 도우려 하니 어떤 일을 추진 하더라도 도움의 발판이 되겠습니다.



부위(8)에 점이 있는 얼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매사에 소극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자신감이 없어 이루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만 무겁고 한숨만 절로 납니다.
사회적으로는 처음에 시작도 기대도 크고 뜻도 높으나 그 마음이 환경적인 요소로 인하여 그리 오래가지 못하게 되고 작심 삼일로 끝을 맺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하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니 이것이 사회생활의 큰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위(9)에 점이 있는 얼굴 

매 사에 부정적인 성격으로 모든 것을 올바르게 * 않고 나쁘게만 받아들이니 즐거운 일이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머리는 명석하나 성격장애로 인하여 항상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입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항상 바쁘게 움직이지만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많아 일할 마음도 안나고 자포자기할 수 있으니 상심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둘 씩 실천해 나감이 좋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밟아 나가면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가서기 어렵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부위(10)에 점이 있는 얼굴 

자 신의 꾸준하지 못한 성격을 우선 인식하고 무엇인가를 시작했다면 흥미가 사라졌다고 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정열을 쏟아야 합니다.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남이 알지 못하는 지략이 있어 좋은 기회는 포착하지만 모든 일에 처음에는 열심히 하나 결국에는 끝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학문은 좋아해도 집중력이 부족하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인 면에서는 윗사람을 만만하게 보거나 얕보는 습관이 있어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으며 마찰이 심해 다투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후배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과신이 너무 지나쳐 반감을 사게 되니 자신이 해준 만큼 나중에 돌려 받지 못하며 오히려 배신을 당하기 쉽습니다.



부위(11)에 점이 있는 얼굴 

사교적이고 대인관계에도 탁월하니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직장에도 잘 적응하여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노력하지 않은 일에는 큰 횡재를 바라지 않는 편이며 간혹,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와 주기도 하지만 평소에 남에게 착한 일을 많이 하고도 도리어 그 실속은 남이 가져가기가 일쑤이고 그것으로 인해 약간의 의욕도 상실됩니다. 사회적으로는 재물이 풍부하니 다른 곳에 한눈 파는 일만 없으면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여 권세와 명예도 얻겠고 앞길이 촉망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서 도와주어 대성할 수 있습니다. 


부위(12)에 점이 있는 얼굴 

머 리가 좋고 정직하며 면밀한 계산에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잘 어울리나 모든 면에 있어서 좀처럼 앞장서지 않는 평범한 성격의 소유자인 듯하나 실은 외곬수로 흐르기 쉬운 고집쟁이며, 정직하고 타인에 대한 적개심이 높은 편이며 콧대가 세기도 합니다.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상한다던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지만 통솔력이나 실행력이 가까이 하기에는 어렵게 보이는 표정의 소유자로 겉으로 보기에는 격식을 까다롭게 찾는 품격의 소유자처럼 보입니다.



부위(13)에 점이 있는 얼굴 

솔 직 담백하고 온화한 반면 만사에 조심성이 있고 계산이 빠르며 항상 남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입니다. 집단 속에서 남의 지배를 받고 복종하는 것을 싫어하며, 다른 사람의 명령과 속박도 싫어하지만 그 마음을 내색하거나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항거하지도 않아서 그 마음을 남이 알기 힘든 사람입니다.직선적이고 고집을 부리면 남에게 지지 않는 면도 있고, 한가지 일에 매달리면 그쪽으로만 기울어지는 성격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빨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도 이 사람의 특징입니다. 몸과 마음이 나태해지지만 어떠한 어려움과 괴로움이 닥쳐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강하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변덕이 심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좋아해 변동수가 너무 잦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부위(14)에 점이 있는 얼굴 

섬 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침착하고 인도주의적이며 생각이 많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이 때문에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계속 사랑을 받지만 미움을 산 사람에게는 계속 미움을 사게 됩니다. 당황하거나 성급하지 않고 항상 여유 있고 점잖은 태도로써 불리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남의 불행도 잘 도와주는 편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속박과 구속을 싫어하고 솔직 담백하고 선량한 사람이며 성질은 도량이 넓고 표면적으로 문장력이 뛰어나며 타인에게 친절하고 언변이 있으나 일의 결말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무처리능력에 있어 어떤 일을 해도 시원스럽게 해결하는 재능 있는 사람이며 변덕스러운 경향도 있어서 한가지 일에 열중하지 못하는 결점도 있습니다.



부위(15)에 점이 있는 얼굴 

어느 정도 의지가 강한 것도 특징이고 대체적으로 성품이 온화하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교성이 풍부하며 외모는 부드러우나 내심은 매우 강해서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인내심도 남보다 강해서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쳐도 쉽게 물러나지 않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거창하게 떠들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타인이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성품이 매우 온순해 어딘가 우유부단하게 보이고 겸손하며 자기 본분을 지킬 줄 알지만 약간 내성적인 면이 강하고 남의 집에서는 적응이 어려우니 직장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여집니다. 


부위(16)에 점이 있는 얼굴 

내 성적이고 조용한데 되도록 밝고 명랑한 삶을 사는 것이 ?윱求? 깔끔하고 결백하며 순박하여 반발이나 반항심은 내보이지 않으며 기억력, 예지력, 관찰력이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어 역학자적인 자질도 가지고 있으며 정치나 경제적인 면에서도 출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신경질적인 면도 강하여 순간적인 폭발을 절제할 수 없을 정도지만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는 성격은 아닙니다. 매사 조심성이 있는 성격이 되어 꼼꼼하게 빈틈없이 일 처리를 하지만 귀가 얇아 남의 말을 잘 믿어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부위(17)에 점이 있는 얼굴 

닭 의 머리가 되느니 용의 꼬리가 되겠다는 생각의 소유자로 지는 것을 싫어하며 의지가 견고하고 자기 관리능력이나 자기연마 능력이 뛰어납니다. 재개나 정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창의력을 요구하는 예술계는 맞지 않습니다.현실에 어둡고 신비적인 일에 흥미를 가지며 영적인 분위기에 치우치기도 하며 용모가 단정하고 매우 꼼꼼하며 남달리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자비심이 많고 인품이 바르며 순박합니다. 어떤 분위기에서든 잘 적응하며 동료, 선배를 막론하고 격의 없이 지내며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무난한 성격의 사람입니다. 또 책임감이 강하고 행동에는 민첩성이나 과감성이 부족하다고 보이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최후까지 끝을 질기게 밀어 부치고 마무리하는 노력이 부족하고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중에는 중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빨리 포기하는 등 끈기가 없지만 나쁜 짓은 전혀 못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부위(18)에 점이 있는 얼굴 

감 정에 따라 행동하므로 그때그때 생각한대로 움직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민한 직감력으로 사물의 대강을 알아서 처리하는 재능도 있고 한 번 일에 손을 대면 끝까지 밀고 가는 집착력도 있습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두뇌가 치밀한 편이라 사물을 판단함에 있어 정확히 분석할 줄 알고 또, 일을 시작할 때에는 일단 시작했다하면 끝까지 완성하는 인내력도 있고 총명하고 창조적 재능이 뛰어나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새로운 시대적 감각에 맞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데 선천적인 소질이 있습니다.독자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활동적이며 성급하고 화끈한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순간적으로 화를 잘내고 남과 다투기를 잘하나 무엇이든지 속에 담아두지 않고 배짱이 좋고 힘든 일도 꺼리지 않으며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위(19)에 점이 있는 얼굴 

대범하고 의협심이 강하며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어떤 어려운 일에도 용감하게 대처하는 용기가 뛰어나며 자주적이고 많은 사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교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지만 매사에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활동가적인 기질과 지도자 적인 기질을 가지고는 있습니다..용기 있고 진취적인 성격은 좋으나 간혹은 상대의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자신을 누르려 하면 그 자리에서 무작정 화부터 내고 분별력 없이 행동할 때가 많아 미움을 사기도 하고 격한 성격으로 타협을 못하고 적당히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직장생활을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만사에 힘을 발휘하는 성격이고 평소에는 너무 독선적이고 독단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하며 금전보다는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명예에 손상이 가는 일이 발생하면 재물은 안중에도 없이 밀어 부치는 성격입니다. 솔직한 것을 좋아하고 성질이 급해 상대방의 눈치나 체면에 구애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얘기를 내뱉어 시원한 성격이란 말을 듣는 반면 비난도 받게되기 마련이며 인덕도 있습니다.



부위(20)에 점이 있는 얼굴 

고 고함을 나타내는 완전주의자를 꿈꾸며 주위의 충고를 듣지 않고 생각이 깊으며 지식추구형입니다. 하지만 학자나 연구가에 맞는 성격은 아닙니다. 주위를 배려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며 마음이 굳건하고 강건하여 자질구레한 일에는 망설이는 일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어떤 사람을 한번 좋아하면 자상하고 감성이 충만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간혹 인격수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뻔뻔스럽거나 안하무인격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남자다운 성격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감도 얻게 되며 직감적으로 감을 잡는 데는 독특한 재능이 있어 타인이나 미래에 대해 꿰뚫어보는 예지력이 투철하여 어느 경우에는 깜짝깜짝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강한 성격에 인내심이 강하나 자신보다 위에 있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을 누르려는 기운이 보이면 상당히 공격적인 자세로 변하고 남에게 의존하기 싫어하고 자부심과 조직적인 사고력, 자기신념이 투철합니다. 때로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 많은 사람과 사귀는데 성鳧岵?문제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부위(21)에 점이 있는 얼굴 

어떤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데 있어서 상황 판단을 빨리 하고 감이 빠르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더라도 끝내 해냅니다. 그러나 독립적인 일보다는 어떤 회사나 직장에 종속되는 것이 좋겠습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자신만이 가지는 독특한 색깔이 없기 때문에 의심도 많고 손해 볼 일들은 하지 않고 일단,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되면 확실하게 자신을 챙기는 버릇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하나 상대에 따라서는 아주 따뜻하게 대하기도 하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강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서 듣는 태도가 필요하겠고 식생활에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음식에 관한 직업을 갖던가 미식가가 되는 것도 득이 되겠습니다. 앞뒤 일 처리의 끝맺음이 부족한 것이 커다란 단점입니다.무엇인가 창조하려는 성품도 가지고 있어 아이디어가 충분하니 부지런히 구상하고 새롭게 만드는 것도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부위(22)에 점이 있는 얼굴 

역경에 굴하지 않는 정력적인 인물입니다. 명랑 쾌활하고 재능도 풍부하며,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면도 있으나 무언가 골몰하게 되면 그것에 푹 빠져버리는 진지한 면도 있습니다. 호기심도 왕성하여 타인보다 한발 앞서 행동하려는 마음이 강한데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자존심이 강하고 자아가 투철하여 욕망이 왕성합니다. 다만, 느린 편이라서 땀흘려 일하기 싫어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며 의심도 많습니다. 매사 주도면밀한 성품이나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색 다른 일을 해보려는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 하며, 온순하고 내성적인 반면에 한 번 폭발하면 겉잡을 수 없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좀처럼 바뀌지 않은 반면 새로운 것을 좋아하며는 경향도 강하여 즉시 다른 일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평생동안 의식주에 구애받지 않으니 나쁜 일 보다는 길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부위(23)에 점이 있는 얼굴 

임 기응변에 능하고 처세술도 탁월하니 그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될 때는 인정 넘치는 상사가 되며 넓은 아량을 갖춘 윗사람이라 칭송 받습니다.사회적으로는 큰 모험 없이 성실하게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직장생활도 무난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사업운은 뛰어나지 못해 너무 많은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사업을 하다가 실리를 찾지 못하고 문을 닫는 수도 있습니다. 매우 평범한 대중적인 사람으로 남을 제치고 함부로 앞지르지 않고 남과 보조를 같이 하고 싸우지 않는 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세상일의 물정에 대해서도 풍부한 상식과 재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무리하게 뛰어들려고 하지 않고 대체로 꾸준히 노력하면서 남만큼 따라갑니다. 실무자 타입이므로 사운을 건 큰 계획을 맡는 실업가로는 맞지 않고 온순하고 명랑하며 타인에게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매우 점잖은 성품으로 겸양의 미덕을 지닌 사람입니다. 


부 위(24)에 점이 있는 얼굴여성적인 사람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다툼보다는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사람의 기분을 잘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며 조정자 역할도 뛰어나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적감각도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사교적 수단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이고 중요한 문제에 닥쳤을 때 냉철한 판단력으로 일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로움이 많습니다. 자신의 의지나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사물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한 나머지 분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아 망설이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아 주위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속으로는 강한 성격이고 자기 자신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고수하려는 수비본능이 강하여 무슨 일이든 맡겨주면 착실하게 일을 끝까지 마무리를 훌륭하게 하니 윗사람의 신뢰를 받습니다. 


부위(25)에 점이 있는 얼굴 

제멋 대로 이니 남의 명령이나 지시를 싫어하고 대답을 시원하게 해놓고는 자기 고집대로 밀어 부치는 형으로 자존심이 강하여 그 누구에게도 잘못을 시인하는 것을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합니다. 없어도 없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사람이니 타인 앞에서 내가 최고가 되어 금전이나 재능이 풍부한 척 해 보이려 하므로 씀씀이가 과도해지고 귀가 얇아 일을 많이 벌리게 되고 뒷감당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무슨 일든지 자기 주관대로 밀어 부치는 성품이니 직장생활은 어울리지 않으며 자기사업을 가지고 싶어하나 너무 많은 일을 벌리게 되면 귀가 얇은 그의 특징 때문에 간혹 커다란 손해를 입게 되기도 합니다.건강은 심신이 건강하고 무병 장수하여 천수를 다할 것입니다.

부위(25)에 점이 있는 얼굴 

제멋대로 이니 남의 명령이나 지시를 싫어하고 대답을 시원하게 해놓고는 자기 고집대로 밀어 부치는 형으로 자존심이 강하여 그 누구에게도 잘못을 시인하는 것을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합니다. 없어도 없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사람이니 타인 앞에서 내가 최고가 되어 금전이나 재능이 풍부한 척 해 보이려 하므로 씀씀이가 과도해지고 귀가 얇아 일을 많이 벌리게 되고 뒷감당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무슨 일든지 자기 주관대로 밀어 부치는 성품이니 직장생활은 어울리지 않으며 자기사업을 가지고 싶어하나 너무 많은 일을 벌리게 되면 귀가 얇은 그의 특징 때문에 간혹 커다란 손해를 입게 되기도 합니다.건강은 심신이 건강하고 무병 장수하여 천수를 다할 것입니다. 


부위(26)에 점이 있는 얼굴 

감 수성도 풍부하고 관대함도 지니고 있지만 야심가인 까닭에 이기적인 냉정함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배타적인 면을 스스로 억누를 수 있다면 지도자로써 성공할 것이요 성질은 의지가 굳고 노력을 대단히 많이 하며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라 자존심이 강하고 투지가 돋보이나 고집이 셉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기의 고집대로 일 처리에 임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화합하지 못하고 다투기를 잘하므로 항상 불안한 기운이 존재하며 남에게 지배당하기 싫어하고 독자적으로 걸어 나가는 면이 있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을 보아주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위(27)에 점이 있는 얼굴 

인 정을 중요시하고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었다고 해도 점차 적극적인 활동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신용이나 명예 면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매우 민감하고 결단력이 있는 처세를 하기 때문에 매사에 분별이 확연한 원칙을 고수하게 되고 상사나 윗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사랑을 받고 많은 혜택을 입어 어느 정도 성공을 하게 되지만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트러블이 예상됩니다.


부위(28)에 점이 있는 얼굴 

전진도 후퇴도 없이 그저 평온하고 안일한 자세를 좋아해 우유부단한 성격이고 활동이 더디게 보이고 외견상 감정의 표현이 없는 성격으로 형성되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정직하고 성실한 면을 바탕으로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느릿느릿 황소걸음으로 한 계단씩 쌓아 올라가는 형상이며 자기 분수를 지키면서 알차게 하나 둘씩 실속있는 전진을 거듭해 두드러지는 성공의 탑을 쌓아가게 됩니다. 당신은 무병 장수할 운입니다. 간혹, 허약체질이 염려됩니다. 


부위(29)에 점이 있는 얼굴
신경이 예민하여 과민 반응을 보일 정도로 민감한 성질과 교만함이 있어 타인들에게 거만하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성격의 민감성은 사회활동의 한계를 가져와 활동범위가 넓지 못한 것이 결점으로 나타나게 되며 원만한 활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사회적인 기반을 공고히 다져 상당한 정도의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상사나 윗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약간의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부위(30)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노력파이며 이익을 떠나 헌신적인 대인관계가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사게 되고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게 합니다. 단, 성급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상당한 발전을 하게 되지만 인내가 부족하다는 결점 때문에 스스로 변을 자초하는 경우도 많으며 상사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가 먼저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서는 나중에 도움을 받겠다는 식으로 처세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위(31)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노력파입니다. 책임감이 상당히 강하며 최소한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으로 아무리 어려워도 어떤 일이든 책임을 다합니다. 단, 성급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사게되고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게 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상당한 발전을 하게되고 신용이나 명예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상사나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가 먼저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서는 나중에 도움을 받겠다는식으로 처세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유대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위(32)에 점이 있는 얼굴 

활 발하고 명랑하며 활동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어느 분야이고 매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이로써 기초가 튼튼하게 마련되어지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대성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일을 못하는 것이 결점이 되기 때문에 인내력을 기르는 것이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사회 활동방면에 있어서는 상사에게 존경과 성실을 다하게 되어 신망을 얻게 되고 부하의 경우에는 도움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상호 협력적인 데가 많아 상당한 기반을 이루기까지 성공의 기틀을 세우게 되지만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가짐 때문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부위(33)에 점이 있는 얼굴 

매우 세심하고 정확을 기하는 성격으로 비록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성실한 자세로 매사를 처리하게 됩니다. 근실한 노력형의 성향을 보이게 되며 게으른 면이 없이 성실히 노력하기 때문에 점진적인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지만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어 심신이 피로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탐구열과 연구열이 있기 때문에 창작이나 발명 같은 데에 손을 대게 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인정을 쏟으며 상호 협조 관계가 잘되는 편이나 간간이 타인들 편에서 괴로움을 겪게 될 때도 있게 됩니다.


부위(34)에 점이 있는 얼굴 

성 격이 까다로운 면이 있고 타인들과의 동화력도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싸움을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상당히 불편한 대인관계가 많아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가 적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 활동이 전개됩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강직한 성품 그대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높은 사람들과의 대립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유대관계가 나빠 스스로 몰락을 자초해서 애써 닦아놓은 기초가 흔들려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부하들과는 협조적으로 잘 지내나 라이벌 의식이 생기면 자주 다투게 됩니다.


부위(35)에 점이 있는 얼굴 

민 감하다 못해 신경 과민이 될 정도로 예민하고 아주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가식적인 면이 많이 나타나 교묘한 재간과 기교를 부리는 성격이 발달하게 되고 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의 활동이 순간적이고 기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처음 한 두번은 좋은 관계가 유지하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호 신뢰와 신용이 떨어지게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지능은 뛰어나나 실천력이 부족합니다.


부위(36)에 점이 있는 얼굴
신용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원만한 관계를 맺지만 약간의 소극적인 자세를 지니는 것이 흠이 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사람들은 높은 신망을 얻게 되어 많은 혜택을 입게 되므로 사회활동의 기초가 안전해지고 하고자 하는 일은 의외의 혜택에 의해 순조로운 발전을 하게 되고 상당한 성공의 발판을 굳히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처음 한 두 번 은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호 신뢰의 신용이 결여되어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위(37)에 점이 있는 얼굴 
온 화한 인품과 점잖은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좋고 나쁨에 대한 극단적 표현이 없는 묵묵한 성격이며 군자의 행동을 하게 되니 모두들 좋아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부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물심양면 헌신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존경과 더불어 협조적인 도움을 받게 됩니다. 대인 관계가 그의 재산이 되어 매사에 순조로운 발전을 하게 되고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건강은 대체로 좋으나 심폐기능의 약화를 주의해야 합니다. 

부위(38)에 점이 있는 얼굴 
명랑하고 활발해서 사회적인 활동을 잘하며 가끔은 자기 과신이 지나친 나머지 허세를 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그럽지 못해 옹졸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며 사회적인 면으로는 모나지 않은 사람으로 통해 누구나 스스럼없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상당히 여러 방면에 발이 넓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폭발하면 물불 안가리는 성격인지라 사람들로 하여금 감정을 상하게 하여 그 사람에게 화를 당할 수 있으니 감정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건강으로는 매사에 마음을 편히 가지고 정신을 자극하는 일을 피해야 장수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부위(39)에 점이 있는 얼굴 

매사에 급히 움직이며 정열적이고 급진적인 경향이 있으며 인내력이 부족하여 자기 성질을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품입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온화하게 바뀌면서 활발하고 명랑한 처세를 하게 되어 윗사람을 잘 모시므로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며 아랫사람에게도 존경을 받게 되고 대인 관계에서 호감을 얻어 성공의 기반을 다지게 되며 말을 잘하여 어느 자리에서든지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침착하지 못하여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강으로는 몸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약한 편이니 산보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 


부위(40)에 점이 있는 얼굴 

인 내심이 강하고 활동적이며 명랑하고 사교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성품입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넘쳐 나니 주변사람이 많이 도와 신용도 높아지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만 성공하게 되면 아랫사람을 챙기지 않아 원망을 듣게 되고 모든 기반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기심이 너무 많아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며, 남의 흉을 보고 다니니 그것은 사업상 커다란 오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점만 고친다면 사업을 번창시키는 재능이 뛰어나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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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41)에 점이 있는 얼굴
신경이 너무 예민하여 신경과민이 되기 쉽고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내면은 아주 불안정한 성격이 되므로 진취적인 기상이나 지구력이 결여되고 모든 일은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립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유대관계에 있어서도 윗사람에게 모나지 않게 원만한 처세를 하여 순조롭게 승진하고 부를 쌓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독선적인 면이 있어 간혹 인심을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일 그것이 지나치면 부하 직원이 나쁜 마음을 품고 결정적인 타격을 입힐지 모르니 매사에 공정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부위(42)에 점이 있는 얼굴 

재 미있고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게 되며 즐겁게 해주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꼼꼼하고 예민한 성격이어서 작은 일에도 겁을 내며 일이 다 풀릴 때까지 잔소리가 많습니다.사회적인 면으로는 활동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윗사람에게 깍듯이 예절을 지키기 때문에 상사나 윗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사회적 기반을 닦게 됩니다. 하지만 손아랫사람에게는 지나치게 군림하려 들어 아랫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랫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잘 다져 놓지 못하면 실패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더구나 성격의 불안정으로 환경의 변화나 직업의 변동을 자주 갖기 때문에 성공의 확률이 낮아집니다.건강 면에서는 심신을 편안히 하면 모든 일 다 잘 풀립니다. 


부위(43)에 점이 있는 얼굴 

머 리가 좋고 심지는 강하지만 주의력이 산만하여 이것저것에 신경 쓰다가 제대로 해내는 일이 없이 흐지부지 되고 마는 성격입니다. 이기적인 면이 많아지게 되며 인색한 성격이 되니 재물을 모으는데 악착같고 계산에 밝습니다. 쓸데없이 여러 가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대범하게 한가지 일을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안정된 지위와 재산을 차지하게 됩니다. 


부위(44)에 점이 있는 얼굴 

성 인군자와 같은 기품이 있어 윗사람에게는 존경과 예의를 극진히 하여 칭송을 받으니 사랑과 신망을 한 몸에 받게 되고 아랫사람에게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권위와 존경을 인정받게 되니 매사가 순조롭게 발전되어 성공을 거두게 되니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사회적으로도 성공하여 명예를 누리게 됩니다. 


부위(45)에 점이 있는 얼굴 

성인군자와 같은 기품이 있어 윗사람에게는 존경과 예의를 갖추어 대하여 사랑과 신망을 한 몸에 받게 되고 아랫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어 주변에 사람이 떠나지 않으니 매사가 순조롭게 발전되어 성공을 거두게 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어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부위(46)에 점이 있는 얼굴 

의협심이 아주 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힘이 약해 늘 손해를 보게 되며 판단력과 추리력이 뛰어나고 민감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의심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지배받기를 매우 싫어하며 그런 성격 때문에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는 자존심이 강하여 내형적인 것보다는 외형적인 것에 더욱더 신경을 쓰며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절하나 물질적인 면에서는 인색합니다.


부위(47)에 점이 있는 얼굴 

매사에 소극적이고 친절함이나 사교성이 결여되어 내심으로는 불평불만거리가 많아져 친지나 친구 가족들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와 담력이 약하고 내성적인 면을 고루 갖추어 자기 고집만 내세우게 되니 사람들과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뇌는 뛰어나니 잘 활용하여 조화를 이루어 나간다면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부위(48)에 점이 있는 얼굴 

극단과 극단의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해지기도 하다가 갑자기 약해지기도 하여 종잡을 수 없는 신경질 증세가 농후합니다. 기분에 따라 즐겁게 지내다가도 사소한 일을 가지고 짜증을 부리게 되니 큰 싸움이 되게 만들고 빈번하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니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될 수 있으니 인간관계에 각별히 노력해야 합니다.사회적인 면에서는 처음에는 잘하나 인내심이 부족하여 상사로부터 나쁜 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것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조그마한 성공은 이룰 수 있으나 큰 성공은 이룰 수 없겠습니다.


부위(49)에 점이 있는 얼굴 

명석한 두뇌와 지략이 돋보이게 되며 성품이 온화하고 착실하여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신용이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사회적인 면으로는 인간관계를 성립하고 또 이에 상응하는 모든 기초가 견고한 발전을 하게 되어서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히는 것이 별로 없는 순탄한 편에 속하며 상당한 성공과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됩니다.


부위(50)에 점이 있는 얼굴 

온 순하고 착실한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매사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순조롭게 성장해 갑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신은 주위사람들에게 따돌림 거리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적극적인 것보다는 주변사람과 발맞추어 나가는 것이 더욱더 길하다 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완고한 고집이 있어서 모든 것을 만만하게 보게 되니 인간관계에 무엇보다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자립심이나 인내력을 강하게 밑받침을 해주면 나중에 크게 대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건강은 자식에게만 주의하면 큰 무리는 없겠으며 심신을 편안히 하면 장수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부위(51)에 점이 있는 얼굴 

여성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대체로 ?윱求?집에서 가족을 돌보며 가정의 일에 충실한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사회 생활을 하며 마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대체로 윗사람으로 인하여 인정을 받아 지위가 상승되며 승진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희생정신이 남보다 더욱 강해 남의 고통을 * 못하고 함께 나누려 하고 또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모든 일에 독단적이지 못하고 자존심이 강하지 못한 성격이므로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강면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추운 날씨에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유념해야 합니다. 두뇌는 잘 회전하는 편으로 잘못하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스타일이므로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심사숙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겠습니다. 재물은 항상 따르는 스타일이겠지만 만일 한번 돈을 쓰게 되면 주머니가 비어 버릴 때까지 쓰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부위(52)에 점이 있는 얼굴 

하는 일에 매사 호기심이 있으며 솔직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통은 크지만 고통이 따르는 것이 흠이라 하겠습니다. 융통성 좋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고 또 올바른 판단력을 겸비하고 신뢰받는 존재의 인물입니다.매사에 적극적으로 생각했던 계획은 모두 처리해야 속이 편한 스타일입니다.공상을 잘하며 현실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생각하며 간혹 감정적으로 치우칠 때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위(53)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성격은 약간 적극성이 부족한 편으로 매사 소극적이며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호기심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으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 계산을 해버리거나 망설임 없이 주머니에 있는 돈을 쓰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재물은 끝내 지키지 못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독단적이며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잘 될일도 꼬일 염려가 있습니다

부위(5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의 성격은 약간 적극성이 부족한 편으로 매사 소극적이며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호기심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나 여라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 계산을 해버리거나 망설임 없이 주머니에 있는 돈을 쓰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재물에는 실속이 없습니다. 직업은 공무원이 적성에 잘 맞을 듯 싶습니다.

부위(55)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모든 일에 있어서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으로 성공할 운입니다. 또 어떠한 일이든지 온 힘을 다하고 성심 성의껏 맡은 일을 다하고 노력을 하면 그 이상의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주고 믿어주고 인정해 주니 하는 일에 의욕이 생기게 되어 원하는 일은 모두 성취될 수밖에 없습니다.친구 사이에도 친근감 있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직장에서도 높은 자리에 승진하게 되고 모두에게 신임을 얻을 것입니다.건강 또한 큰 문제는 없겠지만 정신적인 노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수 있으니 틈틈이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56)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지기 싫어하고 주위에서 진실을 말해도 그 면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로 인해서 타인과 융화가 잘 되지 않고 남이 접근해도 모두 배척하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그 자리에서 화를 냈다가도 금방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자존심도 강하고 남에게 쓸데없는 이야기는 잘 하지도 않는 편이라서 건방지다는 소리도 듣게 되고 또 타인이 잘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을 잘 의심하기 때문에 소극적이 되고 큰 일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겠습니다. 건강은 마음을 넓게 가지고 일단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습성부터 기른다면 별 문제없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수영, 스키, 축구, 농구 등 활발한 운동으로 마음을 넓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부위(5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책임감이 상당히 강하며 최소한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며 자신의 일에 대해 상당한 집착력을 보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적당하면 장점도 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과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깐깐하다는 소리를 듣고 주위 사람들과 폭넓은 교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어떤 일이든 책임을 다합니다.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므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며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재운에는 약간 좋은 운이 따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힘들거나 가난한 살림에 있었더라도 돈이 모이진 않지만 자신이 돈을 쓰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부위(58)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움직임이 민첩하고 활발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시작부터 하는 스타일로 간혹 중간에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만일 자기고집을 꺾어야 할 상황이 있다면 과감하게 자기를 포기할 줄도 압니다. 금전거래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보증이나 돈을 꿔 주는 일에 대해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되도록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윱求? 

부위(5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삶에 있어서 모험을 즐기고 있는 형으로 등산과 같은 활동을 좋아합니다.또 매우 활동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꺼리는 일도 과감하게 뛰어들어 처리하는 두둑한 배짱도 가지고 있습니다.당신은 너무 예민한 면이 있기 때문에 위기가 닥쳤을 때 너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처리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삶에 있어서 재물은 부족함이 없지만 손재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부위(6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모든 일에 개방적이며 자존심이 강하고 멋을 낼 때도 남의 이목은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특히 개방적이어서 친구는 물론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 리더가 되어 그 분야를 이끌어 가게 되고 이로 인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되지만 그들로부터 배신당할 염려는 없습니다. 건강은 크게 걱정할 것은 없으나 신경성 장애를 조심해야 합니다.


부위(6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한 겨울에 그것도 밤에 태어났기 때문에 찬 기운의 사주입니다. 얼굴에 풍기는 인상 또한 차가워 친구와 동료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먼저 다정하고 친근감 있게 사람들을 대한다면 인간관계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 면에서는 정신적 장애가 생기기 쉬우며 건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따뜻한 색깔의 옷을 입어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부위(62)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결코 거짓을 모르는 사람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했으면 했다, 안 했으면 안했다고 말하는 성격이고 친구와 의견 충돌이 있으면 싸워서라도 꼭 이기고, 처음 계획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고집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또 약속한 일은 어떠한 장애가 있든지 간에 반드시 지키는 의리파 입니다. 하지만 너무 고지식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기 또는 손재수가 있겠으니 항상 경계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또 두뇌가 뛰어나 어지간한 일이나 혹은 머리로 하는 일은 척척 잘 해냅니다.가족간에도 화목하고 자녀간에도 서로간에 믿음이 있습니다. 

부위(63)에 점이 있는 얼굴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만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만심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게 되면 많은 고통과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 조심한다면 일생동안 큰 불안이나 파탄은 없겠고 건강하게 장수할 것입니다.이 성격은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보다 특히 강합니다. 재물은 크게 모을 수 없겠으나 살아나가는데 빈궁하지는 않겠습니다. 항상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만일 돈이 있다고 쓰고 싶은 대로 써버리면 빈 주머니를 면할 수 없습니다. 직업으로는 사업보다는 교수, 선생님 같은 교육계통이나 약사, 의사와 같은 의료계통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위(64)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모든 일을 중간 과정이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작해버립니다. 이러한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무모한 행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또 내성적인 면이 외향적인 면보다 강하기 때문에 별것 아닌 일이라도 흥미를 갖게 되고 연구하게 되므로 결국은 성공하리라 봅니다.직업은 결코 사업은 금물이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편안한 일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업은 스포츠맨 즉 다시 말해서 구기 종목과 육상, 권투 등의 다양한 운동이 많을 것이며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의학계통, 예능계통에서 종사하게 되면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부위(6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부드럽고 아기 자기한 언변으로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 줌으로써 타인으로 하여금 존경을 받습니다. 말도 잘하고 자신을 잘 가꾸며 낙천적이라서 주변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겉으로는 느긋하고 느려 보이지만 사실은 날카로운 면도 가지고 있고 판단력이 뛰어나며 냉철하고 까다로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재물은 평생을 쓰고도 남겠지만 재물을 펑펑 써버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항상 아끼고 저축하는 마음으로 말미암아 재물이 늘어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직업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광고라든가 제작하는 쪽의 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건강은 크게 걱정할 정도의 약한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부위(66)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성격은 오직 한가지에만 매달리는 외곬수적인 융통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형제, 가족, 배우자간에도 혹은 사회적으로 직장 동료나 어떤 단체 모임에서도 남의 생각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 펴는 경우가 많으며 만일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이 무시되면 그 자리를 뛰쳐나가고 마는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드문 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결국은 해내고 마는 오기가 있습니다. 항상 열린 가슴으로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하며 나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외면적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부위(67)에 점이 있는 얼굴 

일 신이 고단하고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나 주변 사람들과 자주 대화로써 문제를 풀어 나간다면 그렇게까지 어렵게 살아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운이 좋을 때가 있는데 이때 돈이 있다고 물 쓰듯이 써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니 특히 재물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직업은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신경을 써야 하는 직업은 되도록 멀리함이 좋으며 단순 직업을 얻는 것이 좋고 사업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부위(68)에 점이 있는 얼굴
지혜와 재략을 겸비한 당신은 세상 어떠한 일도 두려움 없이 헤쳐 나가고 대 성취하며 끝내는 성공할 운명입니다. 그러나 너무 자만한다면 일순간의 실수로 무너질 수가 있으니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재물운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일생 먹고 지내는데는 빈궁하지 않겠고 건강은 대체로 좋아서 몸의 컨디션만 잘 조절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부위(69)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운이 좋게 흘러가는 스타일이니 남들이 하면 실패하게 될 일도 거의가 성공하고 손실도 이득으로 변하는 형국입니다. 모든 일에 마음만 먹으면 순조롭게 성공하며 난관에 부딪히는 어려운 일도 순리대로 잘 풀릴 것입니다. 또 지혜와 덕망을 겸비해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면 상사의 관심과 부하직원의 도움으로 승진은 물론 높은 자리까지 오를 운명의 소유자입니다. 건강은 좋은 편이므로 특별히 걱정할 것은 없겠습니다. 또한 오장육부가 모두 건강하므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부위(70)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혹은 마음에 드는 일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일단 자신에게 맡겨지면 묵묵히 아무 불만 없이 놀랄 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일을 처리해 내는 성격으로 내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사물을 보는 눈에 있어서는 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예리하고 날카롭고 한번 일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끈기 있게 꾸준히 하는 타입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대인관계에서는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하며 활동적인 모임은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물도 풍부하며 아껴쓰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고 건강도 좋을 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은 본인 스스로가 지키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부위(7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집중력이 뛰어나고 정신력이 강인한 사람으로 어떠한 일을 하게 되면 끝까지 한자리를 지킵니다. 특히 머리를 짜내어 연구하는 직종을 맡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무난하게 해결해 나가고 성공할 것입니다. 남이 부탁한 일은 절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말없이 묵묵하게 해내는 성격입니다. 간혹 자신의 역량을 생각하지 못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려고 하다가 자기 함정에 빠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항상 앞뒤를 재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부위(72)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의 주변에 친구들이 아주 많군요. 이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 때문에 친구관계를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돈 거래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정 때문에 금전 거래를 하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축심은 있으나 친구들을 위해선 돈을 아끼지 않는 타입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값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니 돈을 쓸 때에는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항상 주의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부위(73)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평소에 어디를 가든지 말수가 적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얌전하고 또 첫인상도 부드럽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열의를 보이면 남 못지 않게 어떠한 일이든 다른 사람보다도 성공적으로 처리해내는 타입입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생각하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이 앞에 놓여 있더라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그 중에 딱 한가지만 선택합니다.재물에는 별 관심이 없어 평소에 부족함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주머니에 돈이 없더라도 무덤덤하게 위기를 넘기지 절대로 조급하게 군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부위(74)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며 부드럽고 유익한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타입니다.때때로 답답한 면도 없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성격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직업이나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시험에 응시하거나 무슨 일에 도전할 때 너무 안정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적극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7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평소에 주위의 사물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대인관계도 무난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할 줄도 알고 솔직하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모임에서든 환영을 받습니다. 하지만 너무 솔직한 나머지 친구들간의 비밀을 아무 거리낌 없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 버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당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고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직업은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부위(7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순박하고 처음 사람을 사귈 때는 어려움이 많은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고 사교성도 좋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줘 버릴 정도로 상대방을 믿고 세세한 일까지 신경을 써주면서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강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두뇌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냉철한 판단력으로 모든 일을 잘 해결 해 냅니다. 이성 교제는 별로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일단 마음을 주고 나면 오히려 상대방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리드하기도 합니다.

부위(7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앞을 내다보는 선경지명이 있어 다른 사람보다 예지력이 뛰어나며 관찰력 또한 뛰어납니다. 간혹 일을 하다가 멍하니 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건강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항시 병원을 곁에 두고 아픈 곳이 생기면 바로바로 치료를 받아야지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고통을 받게 되고 재물을 모아도 모두 빠져나가기 쉬우니 항상 아껴쓰고 저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부위(78)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사교성도 뛰어나고 서민적인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애정을 갖고 대해주고 안된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어하며 자신의 것도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이성에게 많은 오해를 사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며 자기 마음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일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주에 해당하는 사람은 연구직이나 변호사, 간호사, 선생님, 보모 등의 직업이 적합합니다.


부위(7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연애라든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은 타협하지 않고 누가 뭐라고 해도 끝까지 밀고 나가 꼭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그런 성격 때문에 주위사람들로부터 '외곬수' 또는 '고집쟁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제멋 대로인 개인주의자로 비칠 수도 있지요. 이러한 성격을 조금만 고치고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항상 존중해주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그냥 담아두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한번 내면 나도 한번 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남에게 절대로 무언가를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계단이나 높은 건물, 얼음판 등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부위(8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정직하고 솔직하며 상대를 위해줄 줄 알고 활발한 성격 때문에 남들로부터 호감을 받으며 어떤 모임에서든지 리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또 맡은 일을 함에 있어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 맡은바 소임을 다 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결벽증을 보이기 때문에 남에게 따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위(8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무슨 일을 하던지 신중하고 차분하며 성실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나 모임에서도 나서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끈기 있게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뛰어난 직장인으로 인정받지만 자칫 잘못하면 거만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 융통성이 부족하고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건강 면에서는 대체로 별 문제없이 무난합니다.

부위(82)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일단 한번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취소하거나 바꾸는 일이 없고 한번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고집을 꺾을 줄 모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거나 미움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모든 일을 자기 중심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한 집단의 리더가 되어 야만 만족하고 남을 위해 봉사와 희생으로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부위(83)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애교 만점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화려하며 언제어디서나 부드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냅니다. 말솜씨 또한 뛰어나며 파티 같은 모임에서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독점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당신에게 플러스 요인으로 용하여 친구간에 적을 만들지 않으며 대인관계는 아주 ?윱求?직업은 성격을 살려 예술관련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8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인정이 두텁고 온순하며 부탁을 받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는 타입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꼭 책임을 지고 부지런하여 동분서주 잘 움직이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들로부터 인기가 있으며 인맥(人脈)도 넓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그렇지 않지만 약간의 허풍기가 있습니다. 

부위(85)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자유로운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들보다 심해 한군데 진득하게 있지 못하고 무슨 일이든 금방 싫증을 내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위(8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의리가 있으며 고집이 세며 그것때문에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또 책임감이 강하여 직장이나 사회 또는 가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끝까지 충실히 완수해 내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직업은 회계사, 세무사 또는 번역가 같은 직종이 어울립니다. 건강은 큰 문제는 없지만 가끔 신경성으로 피로가 쌓일 때가 있지만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면 곧 회복될 것입니다. 

부위(87)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언듯 보기에는 재치 있고 빈틈이 없어 보이며 안정되고 불안함이 없어 보이지만 경솔한 면도 있고 어떤 일을 맡게 되면 항상 불안해하며 일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겁부터 먹는 스타일입니다. 또 다른 이들로부터 머리가 좋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순간 순간 넘어가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부위(88)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두뇌 회전이 남보다 빠르므로 하는 일을 매우 빨리 끝내며 자질구레한 일까지도 신경을 쓰는 꼼꼼한 면도 갖고 있습니다. 사교성이 좋아 동료, 친구들간에 인기가 있으며 성급한 면이 있어 여기저기 움직이기를 좋아하며 겁이 많아 겁쟁이로 통합니다. 건강은 대체로 좋은 편이지만 가끔은 신경성으로 머리가 아플 때가 있으며 이것은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겠습니다.

부위(89)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있어서는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주위에 사람들이 있건 없건 간에 눈을 떼지 않고 책임과 끈기로서 결국 해 내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흠이라면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어쩔줄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만 고친다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부위(9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넘치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맡겨져도 끈기와 용기로 일관하며 마무리를 확실하게 합니다. 진지하고 차분하게 일을 하므로 무슨 일이든 크게 성공을 이루겠습니다. 또 자존심이 강하지만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부위(91)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활발하고 활동력이 넘치고 무엇이든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이라도 앞서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중간에서 결코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없으며 일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그 부분은 건너뛰고 다음으로 넘어가 빨리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강하고 외향적이며 본인을 무시하는 사람을 결코 용납하지 못합니다.

부위(92)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신념이 강하고 욕심이 너무 많으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구두쇠라는 말을 듣습니다.자신의 꿈과 현실이 너무나 뒤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깊은 절망과 좌절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다시 억척스런 수전노의 모습이 됩니다. 앞으로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갖는다면 대인관계는 무난하겠습니다. 

부위(93)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의지가 남보다 몇 배는 강한 사람으로 대단한 노력가인데 이것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내심으로만 타오르는 타입니다.또 다른 사람에게 엄하고 냉정한 면도 있기 때문에 친구 또는 동료들간에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한테는 사랑을 받겠네요. 너무나 고지식한것은 대인관계에서 좋지 않으므로 조금은 융통성을 발휘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위(94)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명랑하고 행동적이어서 사람들에게 명랑파 또는 행동파란 소리를 듣습니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낙천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 냅니다. 또 당신은 한 곳에 머무르는 스타일이 아니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건강은 특히 마음에 드는 음식만 먹지 말고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야 유지될 수 있어요


부위(95)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구김살이 없으며 활발하고 자신을 믿는 사람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말솜씨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이고 타인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만능인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직업으로는 사업보다는 세일즈를 택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건강은 꽤 좋은 편입니다. 과식하지 마세요. 평소에 간단한 운동을 하시면서 건강관리를해 주십시오. 


부위(96)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은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끝을 맺기가 힘들며 싫증을 잘 내고는 합니다. 주위에서 어떠한 변화가 생기면 곧 무너지고, 방해자가 생기면 극복하려 들지만 어려움이 따름니다. 건강으로는 수면 부족으로 소화가 잘 안되며 신경성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항상 병원을 가까이 두고 이상이 있을 때마다 자주가 보는 것도 좋을 성싶습니다. 


부위(97)에 점이 있는 얼굴 

당 신의 성격은 현실적으로는 온순하고 착하며 맡은 일을 차분하게 잘 처리하며 늘 자기 자리에서 만족해하고 더 바랄 것이 없는 듯 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심으로는 꿈과 이룰 수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의 나래를 펴는 성격으로 간혹 실제 이룰 수 없는 일을 현실에서 펼치려고 하는 엉뚱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종종 충고도 하지만 그때뿐 허망한 생각은 항상 머리 속에 차 있습니다.


부위(98)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굉장히 활동적이며 정의감이 남보다 투철하고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이익이 되면 무슨 일이든 하고야 마는 끈기가 있습니다. 또 여성이 이런 사주라면 애교가 있으며 순정파로서 이성에게 많은 인기를 끄는 타입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이성에게는 말할 나위 없이 애교가 넘치고 너무나 잘해주며 또한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자신의 일인양 나서서 해결해 줍니다.


부위(99)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항상 겸손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의리도 있고 어렵게 사람을 대하는 타입으로 대답도 여러 번하고 의견충돌을 모르며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입니다. 말솜씨는 그리 좋지 않아 별로 인기는 없지만 항상 신뢰성 있는 말만 합니다. 교제는 그저 덤덤하게 친구를 사귀는 형입니다.

부위(100)에 점이 있는 얼굴
당신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남들이 거들떠* 않는 일을 큰 일로 여기며 끝까지 신경을 쓰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간혹 이것이 지나쳐 결벽증으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유행에 민감해서 사시사철 액세서리나 모자 옷 등이 자주 바뀌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센스도 다양합니다.재치가 있으며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어려운 난관이 오더라도 잘 넘겨내고 집에서도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우울하던 분위기도 당신만 있으면 금방 환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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