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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전공을 가르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학생들은 전공을 통해 일종의 쓸모 있는 기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조화롭게 발달하는 인간 존재가 되지는 못한다. 

학생들이 가치들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하고 그 가치들의 느낌을 몸으로 익히도록 하는 것이 필수다. 사람은 도덕적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체득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문적 지식만을 갖춘 사람이 될 것이고, 따라서 조화롭게 발달한 인간이기보다는 훈련이 잘 된 개에 더 가까워 보일 것이다. 사람은 동물이나 공동체와의 관계를 적절히 맺기 위해서 인간 존재들의 동기와 망상과 고통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소중한 것들을 가르치는 사람들과의 개인적 접촉을 통해서 젊은 세대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통해서는 절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 문화를 형성하고 저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개인적 접촉이다.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때, 내가 마음에 품었던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역사와 철학 분야의 딱딱한 전문 지식만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즉시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이유로 일찍부터 시작하는 전문화와 경쟁체제에 대한 과도한 강조가 문화적 삶의 바탕이 될 영혼을 죽이고 있다.

젊은이들이 독립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에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젊은이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부담이 지워지고 지나치게 다양한 주제들이 주어지는 탓에 비판적인 사고의 발달이 크게 훼손 되고 있다. 과도한 부담은 필히 겉핥기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가르치는 행위가 고된 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이 값진 선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New York Times, 195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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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곳을 제거하는 것만이 의학이 아니다  

- 선생님은 1963년에 미국에 가서,  뉴욕에서 연수의로서 활동하시면서, 이제 막 개발된 내시경을 마주하셨었죠. 그래서, 스스로 삽입법을 고안하여, 1년후에는 대장역역의 관찰을 가능하게 만드셨었죠.

신야-   맞습니다. 그리고 1969년에는 개복하지 않고 대장폴립을 제거하는 '폴리페크토미'라는 수술법도, 세계 최초로 고안했었습니다.

- 그렇게 내시경 의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저서에서도 상세히 적고 있습니다만, 선생님은 장 내부를 관찰하던 어느 단계에서 '장과 음식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신건가요?

신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직관입니다(웃음). 제 '장상이론'은 초기부터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 선생님은 1980년대 이후, 일본에도 가끔 돌아오셔서, 의사를 대상으로 내시경 세미나도 열게 되었었습니다. 일본의 내시경 기술을 도입한 선구자이기도 했었습니다만, 이러한 장상이론은 강의하지 않으셨었나요?

신야-  그들은 저로부터 기술은 배웁니다. 그러나 그뿐입니다. 병변을 발견하고, 그것을 떼는 것을 배웠을 뿐인 것입니다.

- 그렇군요. 암에 대한 이야기와마찬가지로군요.

신야-   장의 내부를 관찰한 순간, 좀 더 전체적으로, 직관적으로 문제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 그렇게 함으로써, 장과 음식과의 관계가 보이는 거로군요. 병을 고치려는 개념도 꽤 달라지겠네요.

신야-  장상을 관찰하고 있으면, 병을 고치는 것보다도, 걸리지 않게 하는 게 좋다라는 것을 저절로 알게됩니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한 것입니다. 

- 예방의학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신야-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표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성을 본 경우 그냥 야한 감정으로 밖에 보지 않는 경우와, 여성을 여성으로서 바라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경우는 전혀 다르죠?

- 이상한 예입니다만,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 수있습니다(웃음). 둘다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깊이가 다르네요.

신야-  하나의 사물로부터 10개를 배운 사람과 30개를 배운 사람과는, 인식력, 이해력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내시경이라는 기술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사람의 이해력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 현대의학에서는, 일단 나쁜것을 제거하면 치료는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신야-   잘 못된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서만 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여성을 신과 같은 눈으로 보고 있는 저와는 근본이 다르죠? (웃음)

- 또 그 이상한 예를 드시네요(웃음). 요약하자면, 어느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아닌, 전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신야- 얼 만큼 좋아하는지 얼만큼 사랑하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환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  자신의 사고방식을 되돌아보는 것

- 방사능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힌트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물론 이런저런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취재를 했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 보다는 꽤 상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에 사로잡히면 전체가 보이지 않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신야-  예를들면,  싫은 것이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뇌 속에 싫은 사고방식이 조금씩 쌓여가는 것입니다. 이것도 독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소도 몸에 준비된 치유력으로 어느 정도는 제거해갑니다만, 한계는 있습니다.

- 단,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은가라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야-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살아가는 이상, 문제는 많이있습니다. 음식이나 환경에 대해서는, 저도 꽤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 방사능 문제도 그 중 하나이죠

신야-   맞습니다. 이제와서 말하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 살아가는 이상, 스트레스는 무수히 많다. 그것을 긍정하라던가, 어쩔 수 없다는 등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오히려 바라보는 방법 자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거죠.

신야-  네거티브한 사고방식이 마음을 어둡게하여, 그림자를 만듭니다. 그 사람의 사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 그렇게 해서 생기는 독소에 대해서도, 자연계의 유해물질과 마찬가지로 다루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신야-  그렇기 때문에, 전전긍긍해서는 안됩니다.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것에 마음을 지배당하는 것은 더 좋지 않습니다. 

- 현실에 대해서, 괴롭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신야-   저는 암에 걸린 사람, 그 외의 다양한 난치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도 많이 진찰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었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인생이니까, 우선 자기자신을 바꾸자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그렇군요. 의식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요. 예를들면,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환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지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신야   의지하는 것은 좋습니다. 단, 자신을 바꾸자, 스스로 고치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겠지요.

- 선생님이 어떻게 해주겠지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일반 병원에서도 말할 수 있겠네요. 환자중에 스스로 이기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의사가 어느 정도 있는지가.

신야-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솔직히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라든가, 이것을 하면 어떤 반발을 당할까라든가 생각하지 말고, 좀더 솔직하게 살아갑시다.

- 바로 저에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웃음)

신야-  진정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승부를 합시다.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 점점 더 그런 기분이 듭니다(웃음).

신야-  당신에게는 지금까지도 꽤 이야기를 해왔지만, 나는 아무것도 감추고 있지 않고, 전부 오픈하죠?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너무 오픈하세요. 그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야-  이 인터뷰를 읽는 분들도, 이런저런 어려운 것을 생각하기 전에, 솔직하게 살아갈 것, 마음을 열 것,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에 중독되지 않을 것…. 우선 그러한 것을 실천하도록 해주세요.

- 일본인 전체의 테마네요. 확실히, 방사능 문제, 지진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뭐랄까 사회 전체가 흠칫흠칫 거리면서,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마음을 열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게 훨씬 유해한 것 같습니다. 

신야-  사람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바로 아무것도 감추지 않는 것! 오픈 하는 것!

- 이번엔 그러한 책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웃음). 다음에 더 좋은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시경 의학의 세계적인 1일자이자, 지금도 일본과 뉴욕을 오가며 현역 의사로서 활약하고 계신 신야히로미선생님. 저서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래, 지명도가 한꺼번에 업되어, 선생님이 제창하는 식사건강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꽤 많아졌습니다. '해독력을 높이는 식사법"(매거진하우스)의 간행에 맞춰 인터뷰를 합니다.


'먹는 것보다 마음이나 의식이 더  중요합니다'

- 선생님, '해독력을 높여주는 식사법'이 드디어 간행되었는데요,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 방사선 내부피폭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만.

신야-   네, 그다지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음, 책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데요?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라든가, 어떻게 디톡스하면 좋을지 라든가.

신야-   물론, 그것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책을 읽고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조금 오버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피폭의 피해는 그 정도까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피해가 없다구요? 근거가 있는건가요?

신야-   물론, 사고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진의 피해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활이 엉망으로 되어 버렸고, 그 책임이 국가나 도쿄전력에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야-  그렇네요,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확실히 저는, 먹거리에 대해 책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그것은 내시경 의사로서 40년 이상에 걸쳐 임상을 진행해온 경험으로부터, 확신을 갖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마음이나 의식의  영역인 것입니다.  

- 무엇을 먹을것인가 보다도, 그 사람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로군요.

신야-   그렇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이번 책을 읽어보시고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사성 물질의 디톡스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계신 정보도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식사를 하기만 하면 건강해진다, 피폭의 데미지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선생님은,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인가라는 것을 '장과의 궁합'으로 판단해야한다고 말씀해오셨죠. 내시경에 의해 관찰 할 수 있는 장의 건강 상태를, 손끔이나 관상에 빗대어서 '장상'이라고 부르셨죠.

신야-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 충분히 이야기를 드려왔습니다만, 제가 추천하는 식사건강법은, 매우 심플합니다. 일본의 영양학 책에 있는 것처럼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강요하거나, 영양 밸런스가 어떻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선생님의 식사법은 까다롭다거나,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신야-   그것은 머리로 생각해서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는 것은 몸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말씀 드리자면, 소화관, 장이 먹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에게 물어보면 모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저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뱃속에 귀를 귀울이면 됩니다.

- 감각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리고, 그 감각의 기준이 되는 것이 장의 반응이라는 거죠.

신야-   머리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식사가 귀찮고, 괴로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제 책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 스스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느끼는 것입니다.

- 포인트가 거기에 있네요. 생각하는 것이 아닌 느끼는 것.

신야-  그렇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됩니다.

 

식사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있으면 암에 걸린다?

-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이나 사람의 이야기에 답을 구한다고 할까요, 쓰여진 것을 열심히 지키려고 하는 것이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신야-   그러한 사람은, 아무리 식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해도, 안타깝지만 결국 암에 걸리게 되 버릴 지도 모릅니다.

- 신야식 식사선강법을 실천하고 있어도 암에 걸린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쇼킹한 발언이신데요(웃음)

신야-   암은 사는 방식 때문에 걸리는 병이기 때문에, 발암물질 등 보다도, 마지막은 그 사람의 사는 방식이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러고 보니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었죠. '암은 불행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라고. 꽤 어폐가 있는 말씀입니다만(웃음).

신야-  그것은 진실입니다. 보세요. 벙글벙글 즐겁게 살아가면서 암에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없잖아요. 너무 어려운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단, 불행한지 아닌지는, 아무래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잖아요? 예를들면 건강진단의 수가처럼 알수가 없잖아요.

신야-  그렇기 때문에 암의 본질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의사로서도, 숫자만 보고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지, 어떻게 하면 암에 걸리지 않고 끝날 수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수가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그렇군요. 방사능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도.

신야-  맞습니다. 방사능을 두려워하면 두려워 할 수록 암에 걸리겠죠. 끙끙거리면서 계속 걱정을 해도 암에 걸립니다. 다들 이 점을 이해하지 않은채, 암에 걸린다, 암에 걸린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매우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 피폭의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암이 되었는가? 피폭을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암에 걸렸는가? 어느쪽이 원인인지 알 수가 없네요.

신야-  살아가는 것의 기쁨, 즐거움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그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는것은 어렵겠지요.

- 음, 매우 중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신야-  제가 말하는 건 항상 그렇습니다(웃음)

- 아니요,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하시니, 대충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구요(웃음). 하지만, 식사보다도 정신이 상위에 있다는 것은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아보 도오루 선생님을 취재했을 때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야-  그렇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같은 것을 말할 것입니다. 의사는 환자를 안심시켜서, 희망을 갖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만,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가능한가가 문제입니다. 

- 일반 의사도 환자를 격려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의미와는 다른 것같네요.

신야-  전혀 다르죠. 원래, 그러한 의사는 암을 치료하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테니까요. 병변만 보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 솔직히, 사고방식 그 자체가 너무 다릅니다.      

신야히로미 박사님 (여든에 가까운 연세에 아직도 젊은이 못지 않은 정열과 건강의 소유자)


장이 건강하면 암이 생기기 어려워지는 이유 - 장간 순환의 비밀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천수를 누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병과 맞서 이겨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현대인의 사인 중 '암'이 단연 톱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세이겐'을 연구 · 개발하는 ALA중앙연구소에서는 현재 '암'을 타겟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발암 위험 인자

사람은 왜 '암'에 걸리는 걸까요? 잘 알려져 있는 요인중 하나는 '금연'의 위험성. 담배 연기속에 있는 화학물질은, 폐의 세포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폐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만이 아닌, 그 외의 발암 위험도 30%나 높인다고 일컬어집니다. [그림1]

다음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성인기의 식생활과 비만'으로, 발암 위험은 금연과 마찬가지로 30%. 예를들어, 미국인과 일본인과는 걸리기 쉬운 암의 종류가 다르지만, 일본인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서구식에 익숙해지는 경우, 미국인과 같은 종류의 암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으로부터도, 발암과 식생활이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LA중앙연구소에서는, 현재 '암'을 타겟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제약회사에 준하는 레벨의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일부 소개하고자 합니다.

 

발암물질의 '무독화 결박을 끊어버리는' 유해균 효소 

대장암은, 육식이 많은 서구인에게 많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육식중심의 서구식은 '클로스트리디움' 등의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킵니다. 이 유해균이, 사람의 간에 갖춰져 있는 '해독작용'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간이 갖고 있는 해독 작용이란, 발암유기물질 등을 '글루크론산'으로 감싸서 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해균이 갖고 있는 'β글루크로나아제'라는 효소는, 글루크론산으로 무독화된 발암유기물질의 '무독화 결박'을 끊어버려서 다시 유해한 물질로 만들어 버린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황당한 역할을 하는 유해효소 'β글루크로니다아제'의 힘은, 유해균의 증감과 비례한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β글루크로니다아제에 의해 자유를 얻은 발암유기물질은 문맥을 통해 다시 간으로 돌아와서, 재차 장으로 되돌아 갑니다. '장간순환'이라고 불리우는 이 악순환에 의해 간은 한번 해독했던 발암유기물질을 또다시 해독하고 또다시 해독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대장 또한 반복적으로 발암 유기물질에 노출되어 대장암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원자들의 협력을 얻어 ⓐ 일반적인 전통식을 먹는 경우, ⓑ 육식을 중심으로 한 서구식을 먹는 경우 ⓒ 서구식과 '유산균생산물질'을 함께 먹는 경우로 장내환경을 비교했습니다. 그러자, ⓑ 서구식의 경우는 ⓐ의 전통식에 비해 유해균이 증식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비율은 ⓐ 전통식과 ⓑ 서구식은 차이가 없었습니다만, ⓒ 서구식 + '유산균생산물질'의 경우는 비피더스균이 증가하였고, ⓐ 전통식만 먹는 경우 보다도 장내환경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2]

 

이들 실험을 통해, '유산균생산물질'을 지속해서 먹이다 → 장내환경이 개선된다 → 발암유기물질을 재차 유독화시키는 유해효소(β글루크로니다아제)의 힘을 약화시키다 → 장간순환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다 → 장이 갖고 있는 면역능력을 높이다 → 장이 건강해지므로 암이 생기기 어려워진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은 단순히 화장실을 잘가고 변을 잘본다는 것의 의미만이 아닌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시키고,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며 면역능력이 활성화 되고 이는 곧 전신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번 실험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파병군의 역할에 그치는 일반적인 제품들과는 달리 유산균생산물질은 장속 나만의 유산균들 및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킴으로써 장 건강을 더욱 빠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ealthmakery/13018050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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