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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화
Viburnum sargentii for. sterile 佛頭花

1.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수고 3~6m정돌로 산산지에서 자라며 새 가지는 털이 없고 붉은 빛을 띠는 녹색이 자라면서 회흑색으로 변하며 줄기껍질은 코르크층이 발달하였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2. 잎은 마주나기로 길이 4~12cm정도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고, 밑에는 턱잎이 있다.

3, 꽃은 무성화(無性花)로 처음에는 연초록색이나 활짝 피면 흰색이 되고 질 무렵이면 누런빛으로 변하며 꽃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면서 5~6월에 꽃이 핀다.

4. 열매는 둥근 모양의 핵과(核果)이며 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5.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겨에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6. 한국, 일본, 중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7. 불두화는 백당나무에서 생식 기능을 없애버린 꽃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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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Viburnum opulus L. Sargent Viburnum, Cranberry Bush
 

1.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으로 접시꽃나무라고도 하며 습한 곳에서 자라는 수고 3m정도 자란다. 수피는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새 가지에 잔털있고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다.

2. 잎은 마주나기, 원형으로 끝이 3개로 갈라지고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으며 뒷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끝에는 2개의 꿀샘이 있다.

3.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유성화와 무성화가 함께 피며 산방화서로 안쪽에 작은 유성화, 바 깥쪽에는 새하얀 꽃잎만 가진 무성화가 피고 정상화는 5개씩의 꽃잎과 수술이 있고 꽃 밥은 짙은 자줏빛이다. 전체 모양이 마치 접시를 올려놓은 것 같으며,  북한에는 접씨꽃 이라 부른다고 한다.

4.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둥글고 9월에 붉은빛으로 익으며 겨울까지 달려있으나 악취가 난다.

5. 새 가지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백당나무(for. calvescens), 꽃이 모두 무성화로 된 것을 불두화(佛頭花:for. sterile)라하며 절에서 많이 키우며 정원수로 심는다.

6. 한국, 일본, 사할린섬, 중국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 인동과의 낙엽 관목
학명 : Viburnum opulus L.
분류 : 인동과
서식장소 : 산지의 습한 곳
  
나무의 생태
높이 약3m로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코르크층이 발달한다. 새가지에 잔털이 나며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3개로 갈라져서 양쪽의 것은 밖으로 벌어지지만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리며 꽃이삭 주변에 중성화가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서 둥글고 지름 8~10mm이며 붉게 익는다. 한국 · 일본 · 사할린섬 · 중국 · 헤이룽강 ·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나무의 전설
한눈에 봐도 꽃 모양이 여느 꽃나무와 다르다. 얼핏 보면 플라워 디자이너가 정성들여 꽂꽂이를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조화가 아니라 엄연히 생화로 백당나무에는 이 같이 아주 특별한 꽃이 핀다. 짧은 머리카락이 마치 꼬부라진 불상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불두화라 하는 꽃나무인데 이 나무가 바로 백당나무를 조상으로 하여 개발된 원예품종이다.
 
그런데 백당나무의 진짜 꽃은 수정하여 종자를 생산하는 중성화지만, 불두화는 아예 자손을 퍼뜨리니 못하는 무성화라서 삽목이나 분주로 퍼져 나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백당나무의 진짜 꽃에는 꿀이 많이 들어 있어 벌과 나비가 많이 모이지만 불두화에는 전혀 벌과 나비가 오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백당나무를 꽃 모양이 접시 같다고 하여 접시 꽃나무, 불두화를 큰접시꽃나무라고 부른다.
 
이들 나무의 뿌리껍질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한 열이 날때, 또는 강한 심장을 만들어 주기 위한 처방에 귀한 약제로 쓰인다. 백당나무는 정원수나 공원수로 어디에 심어도 잘 어울려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꽃나무이다. 이른 봄에 지난해의 줄기를 마디 밑에서 한 뼘쯤 잘라 모래에 꽂으면 뿌리를 잘 내린다.
목재는 이쑤시개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고 종자에는 20% 이상의 기름 성분이 있다. 밀원식물로도 이용되며, 봄에 나무껍질을 햇볕에 말린 다음 지혈제로 많이 쓰고 운동계와 순환계 질환을 고치는 데에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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