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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익학당입니다. 홍익학당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유투브에 400여개의 전세계의 철학고전들을 무료 강의로 제공을 해 왔습니다. 사서오경, 노자, 장자, 불경, 성경, 서양철학까지 유명한 철학고전 들의 상당수를 제공하였는데, 이러다 보니 먼저 공부할 내용을 추려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 시리즈]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홍익학당의 강의중에 각 분야의 뼈대가 되는 강의를 추려서 1주일 정도안에 학습하실 수 있게 제공해 드립니다. 이 강의를 들으시면 어떤 인문학/철학 고전을 읽는 것 보다 정확한 공부의 뼈대가 생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일만 투자하시면 인문학과 고전의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강의만 들으셔도 되고, 좀 더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학당의 다른 강의를 더 들어 보시거나 관련된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고전/철학을 공부해 보고 싶은 직장인들께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출퇴근 하면서 공부해 보십시오.

 

동양철학편, 불교철학편, 기독교철학편, 한국철학에 이어 드디어 마지막 5번째로 [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 시리즈-서양철학편(그리스,로마철학)]을 제공해 드립니다. 아래 제시된 순서로 강의를 들어 보시면 서양철학의 핵심적인 뼈대와 가장 중요한 골자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일차. 소크라테스의 변론 01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서양철학의 조종인 소크라테스 사상의 핵심이 잘 담겨 있는 명문입니다. 아테네의 시민을 깨우고 다니는 소크라테스가 마음에 안 든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를 법정에 고발했을 때 생명을 걸고 법정을 진리를 설파하는 자리로 활용하는 소크라테스의 위대한 모습을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책 읽어 주는 철학자' 윤홍식 대표의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를 들어 보십시오.

 

* 소크라테스의 변론 강의자료는 올재클래식스 출판사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외'를 협찬 받아 교재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지고 계시는 책을 활용하시면 되고 책이 없어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2일차. 소크라테스의 변론 02 / 서양철학의 흐름 

1일차 강의에 이어서 2일차 변론 강의가 이어집니다. 소크라테스가 진리를 위해서 죽음을 초연하고 당당하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철학이란 무엇인고 철학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특히, 서양철학의 흐름 강의를 통해서 소크라테스 이후 서양철학이 어떤 흐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소크라테스의 변론 강의자료는 올재클래식스 출판사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외'를 협찬 받아 교재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지고 계시는 책을 활용하시면 되고 책이 없어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3일차. 크리톤 

『크리톤』은 감옥에 갇힌 소크라테스에게 도망을 권유하는 친구 크리톤에게 왜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없는지를 자명하게 설명하고 크리톤도 납득하게 되는 과정이 대화형식으로 구성된 철학고전입니다. 이데아에 대한 내용과 '악법도 법이다'라고 잘못 와전된 내용도 담겨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 보십시오.

 

철학자 윤홍식 대표의 쉽지만 자명하고 감동적인 강의로 소크라테스를 역지사지 해 보십시오.

 

* 크리톤 강의자료는 올재클래식스 출판사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외'를 협찬 받아 교재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지고 계시는 책을 활용하시면 되고 책이 없어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4일차.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01 

소크라테스 이후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스토아학파로 이어지게 되는데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픽테토스는 노예출신의 철학자로 뒤에 알아볼 황제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깊게 존경했던 인물입니다.

 

올바른 철학적인 삶의 실전적인 방법들이 가득 담긴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강의를 들어 보십시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_24 에픽테토스의 담화록.pdf


 

 

 


5일차.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02 

지난 시간에 이어서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두번째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의를 통해서 서양철학자들의 로고스(이성)를 따르는 삶은 동양철학자들의 천리天理를 구현하려는 삶과 같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주의 법인 로고스를 따라 당당히 우주의 시민이 되자는 내용이 잘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6일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01 

많은 분들께 잘 알려진 황제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집집마다 책꽂이에 꽂혀 있을 만큼 유명한 철학고전입니다. 노예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를 사숙한 황제철학자가 전하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삶을 같이 알아 보시지요.

 

명상록에는 깨어서 올바르게 사고 하는 방법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철학자 윤홍식 대표의 쉽게 재미있는 강의로 들어 보십시오.

 

강의자료

고전콘서트_27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pdf

 

 

 


 

7일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02 

드디어 마지막 7일차 강의입니다. 명상록에 담긴 로고스(이성)를 따르는 삶의 실전팁들을 철학자 윤홍식 대표가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줍니다. 황제이지만 처절하리만큼 철학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존경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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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사랑이었을 뿐이다.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미움이었을 뿐이다.

그 상황이, 그 인연이 미움이고 사랑이었을 뿐, 그 인연을 미워하고 사랑할지언정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는 말라.

인연  따라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되 거기에 얽매이지는 말라.

 
2.
세상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이 끝없는 우주를 여행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들의 목적은 끊임없는 여행에 있지 어느 한 곳에 정착하는데 있지 않다. 
바로 그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사실은 ‘내 것’이 아니라 여행길 위에서 잠시 들른 간이역일 뿐이다.
 

3.
온 우주는 전체가 전체에 의해 존재하며, 전체가 전체에 의해 소유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신성한 우주적인 것에 ‘내 것’이라는 울타리를 치면서부터 우리는 우주로부터, 진리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4.
올 것들은 정확히 오게 되어 있고, 갈 것들은 정확히 가게 되어 있다. 
붙잡는다고 갈 것이 오는 것도 아니고, 등 떠민다고 올 것이 가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인연에 맡기고 받아들이라.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5.
자식이 있으면 자식 때문에 기쁘지만 또한 자식으로 인해 괴롭고, 돈이 있으면 돈 때문에 기쁘지만 돈 때문에 괴롭기도 하다. 

모든 소유의 기쁨은 곧 괴로움으로 바뀐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6.
욕망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욕망을 다루는 지혜로운 방법이 아니다. 

욕망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그 전 과정을 깨어있는 관찰로써 온전히 이해해야 할 어떤 것이다.
 

7.
좋은 것이 내게 다가오는 그 때를 주의 깊게 지켜보라. 
사랑도, 소유도, 물질도, 돈도, 좋은 집도, 좋은 차도, 모든 좋은 것들이 내게 밀물처럼 밀려오는 바로 그 순간이 
내 인생 최고의 위기이다.
 

8.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행을 하고, 보시를 하고, 수행을 하고, 좋은 일을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하고 나서는 반드시 잊어버리라. 

놓아버리라. 
놓아버리는 순간 그것은 보석처럼 빛나지만 드러내는 순간 그 빛은 사라지고 만다.
 

9.
누군가가 나에게 돈을 빌려 형편상 갚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첫 번째 화살을 맞는 것이지만, 그로인해 그를 원망하고, 욕하면서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연거푸 맞는 것이다.
 

10.
있으면 있기 때문에 괴롭고, 없으면 없기 때문에 괴롭다. 

그러나 있고 없음의 집착을 놓으면 있으면 있어서 즐겁고, 없으면 없어서 즐겁다.
 


11.
소욕이란 필요치 않은 것에 욕심내지 않는다는 뜻이지, 욕심 그 자체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필요에 의해 소유하는 것이 소욕이지만, 욕심에 의해 소유하는 것은 번뇌가 된다.
 

12.
참된 부자는 욕심을 많이 성취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을 많이 놓아버린 사람이며, 소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만족이 많은 사람이다.
 

13.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행할 수 있는 선은 무엇인가. 
거창하고 대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행할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선, 바로 그것이 온 우주가 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14.
불행하다는 것, 괴롭다는 것은 오히려 과거의 죄업을 받고 있는 것이니 사실은 불행한 때가 업장을 녹이는 소중한 순간임을 알아야 한다.
 

15.
과거에 어떤 업을 지었느냐가 내 삶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오직 지금 이 순간 내 의지에 따라 
자신의 삶과 운명을 자신 스스로 변화시키고 개척할 수 있다.
 

16.
시험과 진급의 결과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다만 평등한 두 갈래 길 중 한 길인 것이지, 성공과 실패의 길 중 어느 하나인 것은 아니다.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 법상, 무한출판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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