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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가목이다. 본래 칠엽수 2주를 주문했는데 일단 심고 싹이 나오기를 고대하던 중 날이 따뜻해지고
드디어 싹이 나왔는데.... 이건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그래도 제대로 왔겠지 하고 며칠이 지났는데, 잎이 거의 다 큰 상태에서 보니 칠엽수인데? 잎이 몇개? 그래서 칠엽수 싹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달라도 너무 다른게 아닌가!

다음날 전화해서 얘기를 하니 칠엽수2주를 바로 보내주거나, 지금은 심기에 적기가 아니니 가을에 보내주거나, 포인트로 주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해서 포인트로 받기로 했다.

그래도 친절히 바로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가을에 칠엽수를 심게 되기를 고대해본다.
그리고 마가목도 좋다. 인연이 되어 이렇듯 나에게 와서 이 땅에 심겨져 있는 것일테니 앞으로 잘 지내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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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馬牙木, 
Sorbus commixta, Mountain-ash, Japanese rowan, Japanese mountainash

1.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수고 8m 정도로 산지에서 자라며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2.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3. 꽃은 가지끝에 복산방꽃차례를 이루며 흰색으로 5∼6월에 피고 꽃받침은 술잔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삼각형이고, 꽃잎은 5개로 납작한 원형으로 안쪽에 털이 있으며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로 밑동에 털이 있다.

4. 열매는 둥글며 붉은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5. 한방에서 열매와 수피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6.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든다.

7.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8. 마아목(馬牙木)이 마가목으로 변하고 새싹이 날 때 말의 이빨같이 희고 튼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9. 쓰임새 : 약용, 관상수, 세공재, 염료재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돋는 새순을 가지고 있어 마아목(馬牙木)이라 불리다가 마가목으로 이름 지어졌다.

옛날부터 풀 중에서는 산삼이 제일이지만 나무 중에서는 마가목을 으뜸으로 여겼는데, 마가목의 특별한 효능 덕분에 신통력 있는 나무로 여겨지기도 했다. 마가목으로 말채찍을 만들어 말을 한 대 때리면 말이 곧 쓰러져 죽는다고 했고, 귀신을 쫒거나 중풍을 한 번에 고친다고 믿기도 했다.

전라남도, 제주도, 울릉도, 강원도 등지에 분포하며 여름이 시원한 고랭지 및 깊은 산 속에 자생한다.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와 단풍이 아름답고 환경오염에도 강해 정원수나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깍지벌레, 자벌레, 천막벌레나방 등의 숙주식물이다. 지팡이, 망치자루, 염료, 연료 등으로도 이용된다. 

마가목은 신경통, 요통, 위장병, 양기부족 등에 널리 이용되는 만병통치의 귀한 약재이다. 
열매는 시금털털하면서 쓰고 매운 맛이 섞여 있는데,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허약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마가목 열매로 담근 술을 마시면 튼튼해진다. 

마가목 껍질은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특이한 향이 나는 줄기로는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마시기도 한다.

비슷한 식물로는 꽃차례와 꽃받침, 잎 뒷면, 가운데 잎맥에 갈색 털이 있는 녹마가목(var. rufo-ferruginea), 겨울눈은 흰 털로 덮이고 작은잎이 13∼15개이며 뒷면에 흰빛이 나는 당마가목(S. amurensis) 등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 흰 머리를  검게 한다고 적혔다.

<동의학사전>에서는 마가목의 열매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마가목의 열매는 배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마가목과 털눈마가목 및 같은 속 식물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마가목은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깊은 산에서 자라고 털눈마가목은 중부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자란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다.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협압을 낯추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기침하는 데와 고혈압병 초기에 쓴다.  또한 비타민C 가 들어 있으므로 괴혈병의 예방 치료에도 쓴다.  가루내어 한번에 10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 '마가목'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열매를 괴혈병과 기침에 쓴다.  폐결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가목 팅크는 껍질 150그램을 잘게 썰어 배출식(또는 담금식)추출법에 의하여 45퍼센트 알코올로 우려 추출액 1리터 를 만든다.  기침 가래약으로 한번에 3~5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치료 효과가 뚜렷하지는 않다.

<본초도감>에서는 천산화추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효능은 청열이폐, 보비생진, 지해 작용을 한다.  주치는 폐결핵, 효천해수, 위염, 복통, vitamim A, C결핍증에 사용한다.  사용량은 하루 열매 15∼30그램, 잔가지나 껍질은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줄기와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수종 등을 치료한다. 폐를 튼튼하게 하고 진액을 늘린다. 위염, 위무력증, 비타민 A, C 결핍을 치료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한다.

마가목 껍질을 약으로 쓸 때에는 겉 껍질을 긁어내어 버리고 속 껍질만을 잘게 썰어서 하루 30~40그램을 물 한 되에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뿌리껍질이나 잔가지를 껍질 대신 써도 된다.

마가목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쓸 수도 있는 데 마가목 기름은 신경통, 관절염, 중풍 등에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다. 마가목을 잘게 잘라서 오지항아리에 넣어서 엎어 놓고 그 위에 왕겨를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워서 기름을 얻는다. 이 기름 두 찻숟갈에 생수를 200밀리그램씩 타서 하루 세 번 마신다. 잘 낫지 않는 중풍과 관절염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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