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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서 14일부터 진화론을 주창한 英 학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특별전 '다윈 빅 아이디어 빅 익스비션(Darwin Big Idea Big Exhibition)'이 개최되었다.

2009년 2월은 다윈 탄생 200주년에 해당하는 날로 영국 각지에서는 '다윈 200(Darwin200)'라는 국가 프로젝트 일환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윈의 학설이 전 세계에 안겨준 충격과 영향 등 그 공적을 기린다. 특별전은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행사로, 내년 4월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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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난을 기회로 중국의 금융기관들이 런던과 뉴욕의 인재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투자공사(CIC)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중국-프랑스 공동펀드인 포춘SGAM (Fortune SGAM)은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인재 채용을 이미 시작했다. 또한, 상하이 市당국은 다음 달 런던과 뉴욕에서 금융 전문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춘SGAM CEO 페이 창지앙(Pei Changjiang)은 금융 위기로 월스트리트에서 대대적 감원이 진행 중인 반면, 중국의 금융산업은 아직 미숙한 단계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영국의 싱크탱크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에 따르면, 이번 금융난으로 향후 2년간 월스트리트에서만 16만5,000명의 감원이 추정되며, 같은 기간 런던에서는 약 19만4,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현재 상하이는 금융 인력 채용이 한창이다.

한 정(Han Zheng) 상하이 시장은 상하이에서 엑스포가 열리는 2010년까지 상하이를 국제금융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중국의 금융감독당국은 중국 경제 신문에서 미국은 지나치게 비대했져 다이어트가 필요한 반면, 중국은 아직도 빈약하여 보다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초 기준으로 상하이에는 600개 이상의 금융기관 사무실이 있으며, 910만 명의 직장인 중 금융업 종사자는 겨우 2.4%에 불과하다. 런던의 11%, 뉴욕의 12.7%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상하이 시당국은 주요 은행과 보험, 증권, 자산운용회사를 위해 최소 80명 이상을 구인하고 있으며, 2,000억 달러(약 270조 원) 규모의 중국투자공사(CIC)는 현재 채권 투자 업무부터 주식 분석까지 총 30명 이상을 구인 중이다.

국영 철강 제조업체 상하이 바오스틸 그룹과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너럴(Societe Generale)의 합작회사인 SGAM은 우수 인력 조사를 위한 특별 팀을 미국에 파견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이 힘든 시기 속에서 인재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중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인력 채용에 가장 큰 걸림돌로 중국 정부와 국영 기업의 지나친 규제 및 관료주의를 지적했다. 금융 전문가들의 속성상 상당한 자율이 보장되지 않는 한 중국 국영 기업에서 결코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는 것.

한편, 보스턴의 금융업 전문 헤드헌팅기업 에포크(Epoch)의 대표 린다 스튜어트(Linda Stewart)는 "총 1조9,000억 달러(약 2,500조 원)의 외환보유고를 자랑하는 중국은 세계적 금융 중심지로 성장할 야심과 능력 모두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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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소로그가 펀드 이름을 왜 그렇게 지은지 아는 사람???

 


조지 소로스는 "퀀텀 펀드"라는 회사를 운영합니다. 퀀텀이란 물리학에서 나오는 분자의 구성요소인 "양자"를 말합니다. 조지 소로스가 자기의 펀드 이름을 퀀텀 이라고 붙인데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습니다.

조 지 소로스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칼 포퍼"라는 영국의 철학자 입니다. 칼 포퍼는 "London School of Economics" 라는 대학의 은사지요. LSE 라는 대학은 정치,경제, 철학에 있어서는 옥스퍼드나, 하바드에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명문 대학입니다. 헝가리에서 태어난 유태인인 조지 소로스는 젊은 시절 이 대학에서 칼 포퍼라는 대 철학자를 만나 본인의 철학을 형성합니다. 실제로 조지 소로스는 대단한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규모 자선 사업가 이기도 하고요. 그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www.soros.org) 칼 포퍼라는 분은 다음과 같은 대 저작들을 내 놓았지요.

Objective Knowledge (객관적 지식-인식과 논리에 관한 철학)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개방사회와 그의 적들)
The Poverty of Historicism (역사주의의 빈곤 - 맑시즘 비판서)
Quantum Theory and Schism in Physics (양자 이론과 물리학의 종파)
(관련 웹사이트 www.eeng.edu.ie/~tkpw/intro-reading/)

양자역학 이론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라는 것이 있지요.
세 상의 물질은 대부분 원자로 이루어져있는데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있다. 전자의 움직임이 원자의 성질을 상당부분 결정한다. 그래서 이 전자의 "위치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노력이 양자 역학의 시작이지요. 전자의 위치를 알아보려면 그것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 도구가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이 전자가 너무 가벼워서 측정도구가 그 위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요.

아주 작은 물질의 모양이나 위치를 찾으려면 현미경을 씁니다. 현미경이란 대상물질을 빛으로 쬐어 그 반사되는 양상을 확대해 봄으로써 대상의 모양이나 위치를 찾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전자라는 것이 워낙 가볍고 작아서 빛에 부딪히면 빛 입자(혹은 파동)의 질량과 힘에 의해 그 위치가 바뀌어 버립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원리가 "전자의 위치와 질량은 동시에 결정할 수 없다"라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함께 양자역학의 축을 이룹니다. (물리학 하는 분들이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이런 식의 설명을 들으면 한심하게 볼 정도로 단순화 시켰습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즉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이 관찰의 수단에 의해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관찰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이러한 현상은 자연 현상 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선거 전략에서 쓰는 여론조사를 봅시다.
특 정후보의 지지도를 정확히 알아야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데 어떤 후보의 지지도가 높다는 것이 알려지면 오히려 사람들이 반발하여 타 후보로 몰릴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사회현상의 측정 결과가 다시 그 현상 자체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현상을 변화 시켜, 측정의 유효성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는 주식시장이나 기술적 분석에도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떤 매우 확률이 높은 기술적 거래 방법이 있어 많은 사람이 이를 쓰게 되면 그 유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주식거래의 대가가 가격 상승을 강하게 전망하면 지나치게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해서 오히려 폭락의 씨앗을 만듭니다.

제가 <기계적 투자법 2>에서 설명한 월요일 시가에서 사고 종가에서 파는 방법을 예를 들어 봅시다.

이 방법이 매우 많이 알려지면 월요일 시가에서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시가가 높게 형성되며, 또한 시가에서 산 사람이 많아지면 종가에서 팔 사람이 많아져 종가 근처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높게 사야 되고 낮게 팔아야 되므로 승률이 떨어지겠지요. 실제로 1월 18일 시가가 0.35 올라간 72.5에서 시작되더니 10분만에 73.05 까지 갔고 종장 무렵 20분 동안 73.1에서 72.0 까지 급히 떨어지더군요. 특별한 악재도 없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제가 소개한 <기계적 투자법 2>에 의해 거래를 한 사람들은 첫번 거래에서는 손실이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소개한 방법때문에 월요일의 선물 가격을 그리 움직였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도 그리 거래를 했으니 영향은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릅니다. 어쨌든 이러한 이론이 많이 알려질수록 그 이론의 유용성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관찰의 수단이나 결과에 영향 받지 않는 진실(객관적 사실)을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칼 포퍼는 "진리"에 접근 하는 방법을 양자 역학 이론을 이용해서 설명했지요. 그는 설명한 방법 중에는 "진실은 확률 분포로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했고 그리스시대에 발견된 진리접근 방법인 "가설의 설정과 증명" 방법의 한계를 설명하고 "반증"에 의한 Objective Knowledge 에의 접근 방법을 제창합니다.

주식 시장, 선물시장 외환시장 정말로 진실에 접근하기 어렵지요.

시장 가격은 "Fundamental"이라는 진실과 수요 공급의 균형에서 이루어지는데수요 공급이 변하기 쉬운 인간의 집단 심리 현상이기 때문에 진실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몇 년전 노벨 경제학상이 "주식 시장 가격예측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증명한 사람에게 돌아간 것에서 보여주듯이...
조지 소로스가 이러한 시장에서 성공한 것은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승인 칼 포퍼에게서 배워 깨달았고 그래서 그는 그의 펀드 이름을 퀀텀 펀드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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