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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는 반드시 파야 한다

요즘 대운하 테마주가 들썩거리고 있다. 한국의 두바이를 꿈꾸는 새만금 관련주들도 언제든지 정부가 정책을 내놓기만 하면 한탕 해먹겠다고 벼르는 모양새다. 박병원 경제수석은 14조원을 들여 4대강 치수사업을 해놓고 그곳 주민들이 강을 연결해달라고 하면 해야지 별 수 있느냐고 했다. 사실상 대운하 시도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 내지는 여론 동향을 체크하려는 의도다.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국민들은 이제 대운하를 하든 땅을 파서 말아먹든 니들 꼴리는 대로 해라는 식인가?  대운하 문제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허긴 지금 스스로 굶어 뒈지게 생겼는데 대운하 반대하러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설 경황이 없는 것이다. 외려 대운하라도 해서 경제성장율 추락을 막고 취로사업비도 타내고 대운하 주변 땅값 다시 오르면 누이 매부 사돈의 24촌 까지 다 좋은 것 아닌가?  예산안에도 대운하 치수사업비가 배정되었다니 국회 통과만 되면 불도저 시동 거는 일만 남았나?

한국의 대운하 삽신들은 미국이 왜 신용공황이 오면서 망가졌는지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일본의 10년 불황이 토건족들 야합에 의해 버블이 키워졌다가 망가진 사실도 외면한다. 대신 오일달러로 돈지랄을 하는 두바이를 배우기 위해 조중동을 동원하여 개나발을 불었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두바이를 만들겠다. 경제를 살릴 사람은 나 밖에 없응께 나를 찍어다오!” 국민들은 우루루 투표장에 몰려가 명바기를 찍고 부자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거시였다! 그렇다면, 다들 부자는 되셨나?

두바이 엉덩이 빠는 사람들

중앙대 이상돈 교수가 MB가 찬양을 마지 않던 두바이에 대해 한마디 했다. 두바이는 미친 짓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거품이 많이 낀 나라며 이제 끝장 났다. 그런 두바이를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대통령이 된 명바기와 그 잔당들은 아직도 대운하 삽질 프로젝트에 대한 꿈을 부풀리고 있는데 이상돈 교수가 이들 삽신들에게 두바이에서 나오는 오물을 들이 부어버렸다. 항간엔 대선 때 대운하 전도사를 자처하다가 문국현에게 완패 당한 이재오가 귀국해서 총대를 잡는다는 소문도 있다. 예산안 통과되면 대운하에 목숨 건 싸나이 이재오  데려와서 속전속결로 헤치우면 된다?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이런 코미디가 따로 없다. 근데 말이다. 이렇게 터무니 없는 짓거리를 공약으로 내걸고도 당당히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보면 이건 대통령 문제가 절대 아니다. 국민들이 대운하를 파라고 대통령 시킨 것 아냐?  이제 와서 파지 말라고?  아이고 내 머리야 !!! 이명박도 무척 머리가 복잡다단하겠다. 대운하를 파란 말이야, 파지 말란 말이야, 씨팔….

내 생각엔 대운하를 파는 게 낫겠다. 두바이는 한물 갔으니 메콩 델타가 답이다. 태국 메콩강가를 거닐어 보면 답이 나온다. 대운하를 파고 거기에 나무 쪼가리 배를 무진장 만들어서 집 없고 돈 없는 사람들 끌어 모아야 한다. 거저 주는 값으로 수상 가옥 겸 고기잡는 배를  분양한다. 그래설랑 메콩강에서 처럼 배 안에서 취사 생활이 가능하고 물물교환도 하고 물괴기도 잡고 학교도 보낸다. 학교도 큰 배를 띄워서 만들면 애들이 육지에 나올 일이 없어요. 배타고 다니면서 유람은 뽀나스다.  병원용 배도 만들어야 한다. 애 낳으면 육지로 나오기 힘들고 물류비 절감해야 하잖아.  대 운하로 인해 각종 사업이 활성화되고 GDP 성장율 이빠시 올라가서 747 정책이 성공하면서 한나라당이 영구 집권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 물론 새만금도 두바이를 능가해야 하니깐 850층 짜리 건물을 하니 짓자. 바닥면적 넉넉하게 잡아 올리면 전라북도 사람들 모두 그 빌딩 하나면 족하다. 중간 층엔 최첨단 온실농장을 만들어 식량 자급자족을 완수하며 850 층에서 800 층까지 수직활강 스키장을 만들어 동계올림픽을 유치해야 한다. 뭐할라고 평창까지 스키 타러 가냐?  새만금에 850층 짜리 초고층을 짓는데 서울사람들 배알이 뒤틀릴 것이 분명하다. 지금 터파기 일보직전에 있는 잠실 롯데월드를 다시 디자인해야 한다. 1001 층 정도로 짓도록 설계변경 해주는 게 어떨까? 그래야 뽀다구가 나지. 안그래?
-포카라- 
-해당기사-

"MB 모델 두바이의 돈놀음에 세계가 속았다"
이상돈 교수 "두바이 배우자는 나라는 한국뿐… MB, 찬양가 부를 때 속으로 곪아"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대통령은 물론이고 온 나라의 정치인과 사업가, 그리고 언론이 두바이를 배우자고 아우성 친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밖에 없는 것 같다"면서 정치권과 언론의 무분별한 '두바이 배우기'를 비판했다.

이 교수는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라는 글을 올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과 신문기자가 함께 '두바이 찬양가'를 부르는 동안 두바이는 속으로 곪을 대로 곪고 있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과 더불어 '세계적인 탁월한 CEO'라고 했던 두바이의 통치자의 허황된 돈 놀음에 세계가 속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두바이가 운하를 판다면서 우리도 운하를 파야 한다고 했고, 두바이를 따라서 잠실에 초고층 건물을 세워야 한다고도 했다. 도무지 무모한 것인가, 아니면 무지한 것인가?"라고 묻고 "바로 한 달 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 그것도 사막에 올림픽 사이즈 실내 아이스링크를 설치한 쇼핑몰을 개장한 것이 두바이 정부다. 그런 정부는 사실상 '미친 정부'이고, 그런 나라는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 교수의 글 전문.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무르익을 무렵인 2007년 4월 중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몇몇 계파 의원과 교수를 대동하고 두바이를 방문했다. 두바이가 추진하는 대형공사현장을 방문하고 두바이의 통치자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막툼을 만나 환담했다. 이 전 시장은 자기와 두바이의 빈 라시-막툼 통치자가 “세계적 CEO로 인정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7년 4월 12일자)

그 후 우리나라엔 난 데 없는 두바이 붐이 불었다. 인천 송도 신도시도 ‘한국의 두바이’이고, 부산의 신항만 개발도 ‘한국의 두바이’라고 둘러댔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만들겠다고 하더니,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월 23일 새만금 연구단체 발족식에 보낸 축사에서 “새만금이 ‘동북아의 두바이’를 넘어 세계인이 감탄하는 메카”로 성장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기업인들의 두바이 탐방이 이어졌고, 대학생을 상대로 한 두바이 인턴 프로그램까지 생겼다. 하도 두바이 두바이 하니까 두바이가 되려면 그렇게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고 훈계하는 신문 칼럼이 등장했다. 지난 8월 6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두바이에 관한 오해’라는 사내 칼럼은 “두바이의 오늘은 30년간 일관된 외국 기업 유치정책,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과 관용, 치밀한 국가 마케팅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점잖게 타일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대통령과 신문기자가 함께 ‘두바이 찬양가’를 부르는 동안 두바이는 속으로 곪을 대로 곪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제는 완전히 와해되는 길로 접어 든 것 같다. 지난 11월 8일 두바이에서 문을 연, 600개의 상점과 올림픽 규모의 실내 아이스링크를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몰은 ‘대와해(great implosion)’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두바이의 무리한 건설과 부동산 붐은 버블이라는 우려는 몇 년 전부터 있어 왔다. 그런 말이 나올 때마다 잠시 부동산 가격과 주가가 떨어졌지만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석유가격이 올라갔던 것이 버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고, 도널드 트럼프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같은 세계적 투자자가 두바이에 호텔을 건설한 것도 두바이에 신뢰를 보태 주었다. 그러나 이제 두바이의 운명이 다 한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 걸친 금융위기에서 두바이가 빠져나갈 수 없을 뿐더러, 두바이는 거품이 가장 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두바이라는 도시국가 전체가 ‘엔론’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의 보도

지난 9월 29일자 <더 타임스(The Times)>는 전세계적 유동성 위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두바이의 부동산 가격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랍 에미레이트 중앙은행이 73억 9천만 파운드(130억 6천만 달러)를 투입했지만 주택 시장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는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Reality bites for Dubai Property market boom’)  11월 21일자 <가디언(The Guadian)>에는 스티브 로즈 기자의 두바이 현지 보도 기사가 실렸다. 로즈 기자는 “두바이 버블이 자금 막 터졌다(The Dubai Bubble has burst.)”고 전했다. 그가 전하는 소식은 다음과 같았다. (‘How Dubai‘s fantasy skyline tumbled to earth’)

“두바이가 짓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버즈 두바이의 주관사인 에마르(Emaar)를 위시한 모든 업체가 직원을 해고하고 있으며, 한때 500만 파운드 나가던 팜 주메라이의 별장은 2달 전에 270만 파운드로 떨어지더니 이제는 180만 파운드로 추락했다. -- 두바이의 주가는 금년 초의 6,315에서 2,112로 추락했다. 에마르의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79% 하락했다. - - 두바이는 이제 이미지만 남아 있을 뿐이다.”

11월 25일자 <더 타임스>는 두바이 정부가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두바이 정부의 채무가 100억 달러이고, 공영기업의 채무가 700억 달러이고, 국가 총생산에 대한 부채 비율이 148%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두바이 국민 1인이 4만 달러씩 외채를 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서 아랍 에미레이트의 중앙정부가 새로운 개발은행을 만들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Dubai discloses details to assuage fears’)

‘걸프판 엔론’, ‘파티는 끝났다’

11월 27일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도 현지 취재기사를 실었다. 현지의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이 내년까지 80% 추락할 것이고, 개발회사의 주가도 80% 추락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걸프 지역 전체가 ‘엔론’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기자는 전했다. (‘Has the Bubble Burst?’)

11월 30일자 <더 타임스>는 ‘두바이에서 파티는 끝났다(The Party’s Over in Dubai’)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현지를 취재한 존 알리지 기자는 “신용경색이 걸프 지역을 경제 쓰나미로 덮쳤다”고 했다. 어떤 현지인은 “두바이는 모든 분야에서 1위가 되고자 했지만, 두바이는 붐과 폭발(boom and burst)에서 1위인 것을 내가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자는 두바이라는 “도시 국가 전체가 붕괴할 위험에 처했다”고 했다. 유일한 희망은 보수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온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부다비가 구해주는 것이나, 석유가격 폭락으로 적자 재정을 겪고 있는 이들 나라가 과연 어떤 조치를 할지는 기다려 보아야 하며, 그 구제책은 결코 공짜가 아니라고 했다. 즉, 두바이는 끝난 것이다.

두바이를 배우자고 외쳤던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과 더불어 ‘세계적인 탁월한 CEO’라고 했던 두바이의 통치자의 허황된 돈 놀음에 세계가 속았던 것이다. 바로 한달 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 그것도 사막에 올림픽 사이즈 실내 아이스링크를 설치한 쇼핑몰을 개장한 것이 두바이 정부다. 그런 정부는 사실상 ‘미친 정부’이고, 그런 나라는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온 나라의 정치인과 사업가, 그리고 언론이 두바이를 배우자고 아우성 친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 밖에 없는 것 같다. 심지어 두바이가 운하를 판다면서 우리도 운하를 파야 한다고 했고, 두바이를 따라서 잠실에 초고층 건물을 세워야 한다고도 했다. 도무지 무모한 것인가, 아니면 무지한 것인가?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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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by una cierta mirada

버즈 두바이의 뜻은 두바이의 탑이라고 한다.

두바이의 중심 상업지역인 두바이다운타운에 들어가는 세계최고층의 빌딩으로 우리나라 삼성이 건설하고 두바이의 EMAAR가 개발사로 완공을 앞둔 초고층 빌딩이다.


버즈두바이는 165층을 넘어서고 꼭대기의 첨탑을 올려 높이가 800미터가 넘게 만든다고 한다.
초고층빌딩이 많이 건설되는 두바이 뿐아니라 세계에 우뚝 서는 랜드마크다 되는 빌딩이다.
초고층빌딩의 건축은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그만큼 삼성의 기술력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두바이의 올드타운아일랜드와 어울려 멋드러진 모습을 보이는 버즈두바이의 모습
-skyscraper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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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바이에 위치한 두바이몰(Dubai Mall) 내부 수족관 앞에서 관광객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다.

메가쇼핑센터인 두바이몰은 세계적인 경기둔화 가운데 사업 성공에 대한 의구심을 뒤로 하고 개관되었다.

이 쇼핑몰은 1,200개의 상점 및 1,000만 리터 규모의 수족관, 올림픽 경기장 규모의 아이스 링크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쇼핑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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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내년 1월,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AC 밀란이 30일 밝혔다.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베컴은 겨울 휴식기가 끝나고 세리에A 시즌이 재개되는 1월 7일부터 AC 밀란에 합류한다.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Adriano Galliani) 부회장은 이 발표에 앞서 밀라노에서 베컴의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베컴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베컴은 12월 21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8일 후에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AC 밀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베컴은 1월 11일 열리는 AS 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그러나 베컴은 2~3개월 가량의 임대 기간 이상은 이탈리아에 체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누구도 완전 이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베컴은 자신을 놓아주길 거부하는 LA 갤럭시와 계약이 되어 있으며, 따라서 완전 이적은 현실적인 가설이 아니다. 그들(베컴과 아내)은 LA를 좋아하고, 베컴은 무수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베컴은 여기 놀러 오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러 오는 것이며 그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컴이 메이저리그 축구(MLS) 오프시즌에 AC 밀란과 함께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 후, AC 밀란은 지난주 베컴의 임대 영입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베컴은 18개월 전부터 LA 갤럭시 소속이다. 그러나 경기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이탈리아인 감독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는 이에 앞서 베컴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베컴은 A매치 107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 기록이다.

이번 임대 이적으로 베컴은 세계 3대 리그라 할 수 있는 잉글랜드와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최고 명문 구단의 유니폼을 각각 한 번씩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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