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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
Acer buergerianum, trident maple, 中國丹楓

1.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수고 15-20m 정도 자란다.

2. 잎은 마주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으로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후면은 연한 녹색 또는 잿빛이 도는 흰색을 띠고, 잎 밑 부분에서 3개의 맥이 발달하며, 잎자루는 잎과 길이가 비슷하다. 새 나무는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더욱 깊게 갈라진다.

3.  꽃은 4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8개이다.

4.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2∼2.5cm이며 털이 없고 날개가 서로 평행하거나 예각으로 벌어진다.

5.  한방에서는 뿌리, 껍질, 가지를 한약재로 사용한다.

6.  사지마비 통증, 무릎관절염, 골절상, 소염 작용과 해독 에 약효가 있다고 한다.

7.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에 수입 되여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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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

Acer triflorum Kom, Three flower Maple 


 

1.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나도박달 이라고도 하는데 수고 15m까지 자라고. 수피는 황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2. 잎은 3출엽이고 마주나기하며 긴 타원형 모양의 거꾸로 세운 달걀모양이다. 소엽의 끝부분 가까이에 2∼4개의 큰 톱니가 있으며 가운데 소엽은 길이 7∼8cm이고 잎자루는 길이 5cm정도로 털이 있다.

3. 꽃은 5월에 피고 잡성(雜性)이며, 3개가 산방상(揀房狀)으로 달리고 꽃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다.

4. 열매는 시과(翅果)로 길이 5cm, 나비 1.5cm로 회백색이고 나무처럼 딱딱하며 겉에 센털이 밀생하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둔각으로 벌어진다.

5. 가을에 잎이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6. 목재는 가구재 ·무늬합판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6. 단풍나무 중에서 가장 색이 곱고 진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조경수이다.

7. 한국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 Acer triflorum Kom.
분류 : 단풍나무과
서식장소 : 숲 속


나무의 생태

높이 15m까지 자라며 나무껍질이 회백색이고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겨울눈은 검은색이고 달걀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2~4개의 톱니와 더불어 굵은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cm이고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잡성이며, 3개가 산방상으로 달리고 꽃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다. 열매는 시과로 길이 5cm, 나비1.5cm로 회백색이고 나무처럼 딱딱하며 겉에 센털이 밀생하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둔각으로 벌어진다. 한국 · 중국 ·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나무의 전설
복자기는 단풍나무 중에서도 유달리 키가 크게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어릴 때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커서는 햇볕을 좋아한다. 'Acer'는 라틴어로 '단단하다'라는 뜻으로 천천히 자라는 만큼 목질도 치밀하고 견고하며 일명 '나도박달'이라고 불리우며 우리 조상들은 수레의 차축을 만들때 사용했다.

그래서 한자명이 우근자라 하며 또 수피에서 타닌을 채취하여 염색에 이용, 목재는 가구재 · 무늬합판 등 고급 용재로 쓰인다. 단풍나무 중에서 가장 색이 곱고 진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조경수이다. 요즈음엔 그 빛깔이 좋아 관상수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공해에 약하고 단풍빛은 매년 기온과 습도 등 여러조건에 따라 곱기도 덜 곱기도 하다 보니 밤낮 없이 훤하고 후덥지근한 도시에 가로수로 심어 놓으면 낭패보기 십상이다. 세로로 얇게 벗겨지는 복자기 나무 껍질은 벗는 것으로 치면 복자기나무도 자작나무 못지 않다. 가을단풍이 몹시도 붉으며 복자기 나무의 단풍색은 주홍색이 진한데 자작나무가 백색미인이라면 복자기는 주홍미인인 셈이다. 게다가 나무 속껍질도 황갈색으로 고우며 잎은 항상 3장의 소엽이 하나의 잎자루에 붙어 있는 것으로 잘 구별할 수 있다.


청열해독 해소 천식 가래

▶ 청열해독, 담천해수, 해소, 천식, 가래를 다스리는 복자기나무

복자기나무(Acer triflorum)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이다. 

복자기나무를 나도박달이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이 회백색이고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겨울눈은 검은색이고 달걀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2∼4개의 톱니와 더불어 굵은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cm이고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잡성(雜性)이며, 3개가 산방상(揀房狀)으로 달리고 꽃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다. 열매는 시과(翅果)로 길이 5cm, 나비 1.5cm로 회백색이고 나무처럼 딱딱하며 겉에 센털이 밀생하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둔각으로 벌어진다. 가을에 잎이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목재는 가구재, 무늬합판 등 고급 용재로 쓰인다. 단풍나무 중에서 가장 색이 곱고 진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조경수이다. 한국,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잎이 두껍고 유두상(乳頭狀)의 털이 있는 것을 젖털복자기(for. subcoriacea)라고 한다. 

복자기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삼화축[三花槭: 길림성장백산구야생경제식물명록(吉林省長白山區野生經濟植物名錄)], 나도박달, 복자기나무 등으로 부른다.


복자기나무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잇다. 
삼화축(三花槭)

[기원] 단풍나무과에 속한 낙엽지는 큰키나무인 복자기 Acer triflorum Kom.의 수액(樹液)이다.

[효능주치] 청열해독(淸熱解毒)

[임상응용] 해소와 천식에 가래가 나올 때 신선한 수액(樹液)을 적당량 마신다.

[화학성분] 당류(糖類)와 여러 종류의 amino acid, 미량의 광물질 등이 확인되었다.]


복자기 나무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삼화척(三花槭) 

기원: 척수과(槭樹科=단풍나무과: Aceraceae)식물인 삼화척(三花槭=복자기: Acer triflorum Kom.)의 수즙(樹汁)이다. 

형태: 낙엽교목으로 높이가 10여m이다. 수피(樹皮)는 갈색(褐色)이고 항상 박편(薄片)으로 벚겨져 탈락된다. 어린 가지에는 거친 유모(柔毛)가 덮여 있고, 오래된 가지는 자갈색(紫褐色)이다. 복엽(複葉)은 3개의 소엽(小葉)으로 조성되어 있고 지질(紙質)이며 장원형(長卵形 ) 혹은 도란형(倒卵形)이며, 정생(頂生)하는 소엽(小葉)의 엽저는 설형(楔形)이고 소엽병(小葉柄)의 길이는 5∼7mm이며, 측생(側生)하는 소엽(小葉)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중부 이상의 것에는 2∼3개의 둔치(鈍齒)를 가지며, 소엽병(小葉柄)의 길이는 1∼2mm이고, 앞면의 엽맥(葉脈)은 함몰되었고 뒷면은 돌출되었다. 화서(花序)는 산방화서(傘房花序)로 보통 3송이의 꽃으로 이루어지고, 수꽃 및 양성화는 이주이며, 꽃자루에는 거친 유모(柔毛)가 나있다.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로 거의 구형(球形)이며 담황색(淡黃色)의 거친 유모(柔毛)가 나있고, 붙어 있는 날개의 길이가 4∼4.5cm이며 날개는 예각또는 직각으로 벌어지며, 과경(果梗)에는 유모(柔毛)가 드문드문 나있다. 

분포: 잡목림 및 침활혼효교림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나뭇잎이 싹트기 전에 수간(樹幹)의 눈을 제거하여 액(液)을 받아서 신선품을 쓴다. 

성분: 당류(糖類) 및 다종의 amino acid, 광물원소.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주치: 담천해수(痰喘咳嗽). 

용량: 적량(適量)을 마신다.
참고문헌: 길림성장백산구야생경제식물명록(吉林省長白山區野生經濟植物名錄) 1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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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
Acer ginnala,  Acer tataricum subsp. ginnala (Maxim.) Wesm. 

1.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소교 목으로 수고 10m, 지름 10㎝ 정도로 수피는 흑갈색이고 세로 방향으로 갈라지며 산야에서 자란다.

2.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밑 부분이 흔히 3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겹 톱니 가 있으며 잎 표면은 약간 광택이 나고 끝이 길게 뾰족하며 잎자루는 붉은 색이다.

3. 꽃은 잡성으로 가지 끝의 복 총상화서에 달리고 5-7월에 연한 노랑 빛으로 피며 향기가 난다.

4. 열매는 시과(翅果)로서 양쪽 날개가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지며 9∼10월에 익는다.

5. 번식은 종자로 한다.

6. 목재는 단단하여 기구재, 세공재, 염료재로 사용 하였는데 주로 스님들의  법복을 물들였으며, 수피는 안약으로 사용하였다.

7. 한국·일본, 중국 북부에 분포한다.

8. 열매의 각도가 넓게 벌어지는 것을 괭이신나무(for. divaricatum), 시과의 빛깔이 붉은 것을 붉신나무(for. coccineum)라고 한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 단풍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 Acer tataricum subsp. ginnala (Maxim.) Wesm.
분류 : 단풍나무과
서식장소 : 산과 들

나무의 생태
높이 약 8m로 나무껍질은 검은 빛을 띤 갈색이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밑부분이 흔히 3개로 갈라진다. 길이 4~8cm, 나비 3~6cm로서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과 겹톱니가 있으며 겉면은 윤이 나고 끝이 길게 뾰족하며 잎자루는 길이 1~4cm로서 붉다.

꽃은 5~7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고 복방산꽃차례에 달리며 향기가 나며 양성화와 단성화가 있고 꽃받침조각은 긴 달걀 모양이고 꽃잎은 타원 모양이며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8~9개, 암술은 1개이며 흰털이 빽빽이 난다. 열매는 시과로서 길이 약 3.5cm이고 양쪽 날개가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지며 9~10월에 익는다. 한국 · 일본 · 중국 북부에 분포한다.


나무의 전설
신나무란 이름의 뜻은 ' 맛이 시다'라는  이야기에서 부터 여러 설이 있지만 옛 말로 '싣나모'에서 신나무로 되었으며 옛사람들은 이 나무의 단풍빛이 단연 돋보여 색목이라 하며 '색'이란 한자의 발음이 우리 말로 '싣'이 되어 그리 붙었다는 추정이 꽤 유력하다. 신나무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흔히 알고 있는 단풍나무 이외에도 신나무, 복자기나무, 붉나무 등도 단풍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신나무는 색목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잎으로 회흑색의 물감을 얻는데 사용하였는데 특히 스님들의 옷인 장삼 등 법복을 물들이는데 쓰였다.

한방에서 신나무의 잎눈을 다조아라 하여 약재로 사용하며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아세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점막과 다친 피부를 수축시키고 분비물을 마르게 하는 수렴제와, 간장염, 눈병, 설사를 멎게 하는데 사용한다.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에 속하는 전형적인 이 집안 식물이면서 이름이 무슨 무슨 단풍이 아닌 신나무라고 붙은 이유도 이 나무를 단풍드는 고운 가을나무로 취급하지 않은 원인일 수도 있고, 잎을 보면 5~7갈래가 아닌 3갈래로 갈라지고 가운데 잎 조각이 유난히 큰 특징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단풍나무 집안에서 잎이 3갈래로 갈라지는 종류에는 공원이나 아파트 정원에 간혹 심는 중국단풍도 있지만 중국단풍은 잎조각 가운데 부분이 그리 크지 않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큰 차이점의 하나이다. 중국에선 새싹을 차로 이용하며 일본이름은 녹자목풍으로 나무껍질에 새끼사슴 마냥 얼룩이 있어 붙은 이름이라 한다.

모습이 좋으니 조경수로 적합하고 분재의 소재가 되기도 하며 가지로는 지팡이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으며 반그늘 또는 음지에서 잘 자라고 단풍나무보다 공해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풍제습 사지마비통증 관절염 신경통 명목

▶ 소염작용, 거풍제습, 사지마비의 통증, 관절염, 청열, 명목, 간열목적, 감모두통, 신경통을 다스리는 신나무

신나무(Acer ginnala)는 현화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신나무는 가지 끝에 복산방화서로 꽃이 핀다. 수꽃은 8개의 수술이 있으며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씩이다. 양성화는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씩이고 수술 8~9개와 암술 1개가 있다.

수고 8~10m 내외로 자라며 수피는 회색 또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달리며 잎몸이 흔히 하반부에서 3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에 광택이 나며 뒷면에 갈색 털이 있다. 5~6월에 가지 끝에 복산방화서로 황백색의 꽃이 핀다. 수꽃은 8개의 수술이 있으며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씩이다. 양성화는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씩이고 수술 8~9개와 암술 1개가 있다. 열매는 시과로 9월에 익으며 처음엔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지지만 점차 벌어진다. 전국에 걸쳐 산지 숲 속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이다. 한국이 원산지로 국외로는 일본, 중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신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다조척[茶條槭: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다조축[茶條槭], 시닥나무, 사다기나무, 신나무 등으로 부른다.  
 

신나무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다조축(茶條槭)

[기원] 단풍나무과의 낙엽성 큰키나무인 신나무(Acer ginnala Max.)의 뿌리껍질이다.

[효능주치] 거풍제습(祛風除濕)한다.

[임상응용] 풍습(風濕)을 제거하므로 사지마비의 통증을 다스린다. 그러므로 관절염, 신경통에 널리 응용된다.

[화학성분] polygalitol, ginnalin A, ginnalin B, ginnalin C, quebrachitol, quercitrin, acertanin A, gallic acid, ethyl gallate, ellagic acid, β-sitosterol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신나무와 관련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30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신나무

단풍나무과(Acer ginnala Maxim.)

갈잎큰키나무. 꽃은 황백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시과로 9월에 익으며, 날개는 거의 평행하거나 서로 서로 합쳐진다. 

분포 - 전국의 산골짜기나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몽고, 아무르에 분포한다.

약효 - 잎과 새싹을 차조아(茶條芽)라 하며, 청열, 명목의 효능이 있고, 간열목적(肝熱目赤), 감모두통(感冒頭痛)을 치료한다.

성분 - 잎에는 acertannin (2,6-di-0-galloyl-1,5-anhydro-D-glucitol), polygallin, gallic acid, polygalitol(1.5-anhydro-D-sorbitol)함유되어 있고, 껍질과 잎의 메탄올 추출물은 수정란법에 의한 실험에서 소염 작용이 나타난다. 

사용법 - 잎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신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다조아(茶條芽) 

기원: 척수과(槭樹科=단풍나무과: Aceraceae)식물인 다조척(茶條槭=신나무: Acer ginnala Maxim.)의 눈엽아(嫩葉芽)이다. 

형태: 낙엽 소교목으로 높이는 2-5m이다. 수피(樹皮)는 회갈색(灰褐色)이며, 소지(小枝)는 홍색(紅色)을 띠고 나중에 갈색(褐色)을 나타낸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마주나며, 엽신은 난상(卵狀) 타원형(橢圓形)이고 3갈래로 얕게 갈라지거나 깊게 갈라지는데, 가운데 열편(裂片)이 가장 크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결각상(缺刻狀) 중거치(重鋸齒)가 있다. 산방화서(傘房花序)이며, 꽃은 황록색(黃綠色)이다. 열매는 시과(翅果)로 초기에는 분홍색(粉紅色)이나 나중에 갈색(褐色)으로 변한다. 꽃피는 시기는 5-6월이고, 열매 맺는 시기는 8-9월이다. 

분포: 숲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비탈지의 관목 숲 또는 넓은 소택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및 황하(黃河) 유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4-5월(月)경에 발아하는 어린 싹을 채취하여 냄비에 중불로 태워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淸熱), 명목(明目). 

주치: 간열목적(肝熱目赤), 감모두통(感冒頭痛). 

용량 및 용법: 끓인 물에 적량(適量)을 타서 먹는다.  참고문헌: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3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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