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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2

국유지 - 매입과 대부 관련 정리 국유지를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 국유지는 국토 전체 면적(100,140㎢)의 23.7%(23,705㎢)를 차지하고 있다. 국유지는 물론 다양한 국유재산을 낙찰 받을 수 있는 온비드(Onbid, 캠코 운영 공매사이트)는 경매보다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재테크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유지 사용과 관련해 유익한 정보 몇 가지만 알아둔다면 국유지로 인한 ‘손해’보다 ‘득’이 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국유지를 대부하고 싶은데 우선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국유지 대부는 ‘일반경쟁 입찰(온비드 전자입찰)’방식이 원칙이므로 우선권은 없다. 다만, 1. 주거용으로 대부하는 경우, 2. 경작용으로 실경작자에게 대부하는 경우, 3. 두 번에 걸쳐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은 경우, 4. 그 밖에 경쟁 입찰에 부치기.. 2012. 2. 15.
농지구입 - 경매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에 대해 토지에 투자하는 방법 중 경매는 많은 장점이 있다. 일반매매보다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소규모 물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엇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도 허가 없이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거주요건이나 거리제한, 직업 등 규제가 없다. 낙찰 받고 소유권을 이전한 뒤에 곧바로 매도해도 된다. 양도세가 무지막지해서 그렇지 전혀 규제가 없다. 그러나 경매로 토지를 매입해서 수익을 올리기란 사실 쉽지 않다. 토지는 고수들이 다루는 물건이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수익이 있는 토지를 구별하는 능력과 등기이전 후 토지를 가공하는 능력과 목표매도가에 매매할 수 있는 전략은 단시일 내에 쉽게 다다를 수 있는 그런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토지는 필지개념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변수 또한 무.. 201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