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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Populus tomentiglandulosa Suwon Poplar


1.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수고 20m 정도 지름 80cm에 이른다.
줄기 색깔은 푸르스름한 흰빛이며 잘 갈라지지 않고 매끄럽고 멀리서 볼 때, 자작나무와 같이 보인다.  피목은 옆으로 갈라지나 모양이 다야몬드형 또는 마름모꼴로 형태가 다양하다.

2.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 또는 둥근 모양이며 불규칙한 이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 전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흰 솜털이 빽빽이 나서 백색으로 보인다.  잎자루는 길이 1∼5cm로서 납작하다.

3. 꽃은 암수한그루이거나 암수딴그루이고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빛깔은 노란색을 띤 푸르스름 한 녹색이고 꽃차례는 아래로 처진다.

4. 열매는 삭과로서 5월에 익는다.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5. 60년대 제일한강교 아래 고수부지에 많이 심었으며, 관상수나 가로수로서 심었며 성장은 매우 빠리 자랐다.

6. 목재는 흰빛으로 가볍고 연하여 잘 갈라지고 뒤틀린다. 펄프재, 성냥개비, 상자재, 나무젓가락 만든데 많이 사용하였다.

7. 수피와 잎은 출혈, 치통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8. 1950년경 고 현신규 박사가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를 교배하여 만든 나무로서 현박사의 성을 따서 현사시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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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나무 
Cotinus coggygria 
 활엽수-옻나무과-안개나무속-안개나무
 

1. 수 고 : 4-5m, 지름이 10~13cm정도로 자란다.

2. 잎 : 가지 끝에 원형으로 모여나는데 거치는 없다.

3. 꽃 : 6-7월에 안개처럼 가지 꼭대기에 약 15cm정도의 원추화서로 꽃이 핀다.

4. 열 매 : 열매는 3~4mm정도로 신장형으로 9~10월에 익는다.

5. 원산지 ; 중앙아시아, 중국, 히말라야지방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는 조경수로 식재하고 있다.


낙엽활엽관목으로 중국 및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키 4~5m정도 자란다.
줄기는 곧고 자갈색이고 많은 피목이 생겨나고 털이 많이 나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도란형이며 가지 끝에 모여나 달린다.
5-7월에 담자색으로 피는 꽃은 마치 안개를 연상할 만큼 뭉게뭉게 피는 것이 특징이며 화경이 점차 자라면서 흰털이다.
열매는 핵과로 매우 작고 넓으며 신장형이다.

자엽안개나무 : 잎이 자색이다.

[생육환경]

속성수이고 병해충강하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에서 생육가능하다.

[번식]
실생, 삽목, 접목으로 번식한다.


수고 3~5m이고
수피는 자갈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비늘처럼 벗겨지고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의 뒷면은 흰색을 띤다.
꽃은 5~7월에 피며 노란색의 원추화서로 달리며 화서로 털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납작한 신장모양으로 열매자루에 긴 실같은 털이 있다.

낙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중국, 남부유럽이며 전 지역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생김새
노란색의 원추화서로 달리며 화서로 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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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鷄尿藤)
Paederia scandens Merr
 

1. 길 이 : 5∼7m정도에 낙엽활엽의 덩굴로서 윗분분이 겨울에는 죽어 초본 같지만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약 간 있다.

2. 잎    : 잎 길이는 6∼9cm, 너비 3∼5cm정도로서 달걀모양으로 잎은 마주나고 심장형이며 끝은 뾰족하 다.   잎 뒷면은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다.

3. 꽃   :  7∼8월에 원추 또는 취산화서에 피며, 정생 또는 액생 한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첨두 이고 화관은 길이 1cm, 지름 4∼6mm로 긴 통꽃이며 가장자리는 백색이고 안쪽은 자주색이며 가끔 반점이 있다.

4. 열 매 : 9∼10월에 황갈색으로 지름 5∼6mm로서 둥근 열매로 익는다.

5. 명 명 : 닭 오줌 등나무란 의미로서 계요등은 닭 오줌 냄새가 난다.


▶ 진통작용, 혈압강하작용, 소염작용, 이뇨작용, 관절염을 억제하는 작용, 혈액순환촉진작용, 해독, 소화촉진, 습기제거, 부기를 가라앉힘, 어지럼증으로 인한 식욕부진, 만성골수염, 신경성 피부염, 피부병, 지통, 전신가려움증, 신경통, 종류형나병, 류머티즘, 나력, 충수염(맹장염), 중풍, 관절염, 소화불량, 위통, 간염, 간비종대, 기관지염, 해수, 골수염, 타박상, 림프선염, 화농성질환, 풍을 제거, 황달, 이질, 식적, 비괴, 독 있는 벌레에 쏘인 상처, 무월경을 다스리는 계뇨등(닭오줌풀)

계뇨등(鷄尿藤: Paederia scandens : Paederia scandens (Lour.) Merr.)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낙엽활엽 덩굴식물이다.  

계뇨(鷄尿)이라고도 한다. 주로 냇가, 강가, 길가, 숲가 및 관목림속,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라는데, 늘 다른 식물이나 암석에 감겨 기어오른다. 줄기의 길이는 5∼7m이다. 잎은 길이 5~12cm, 나비 1∼7cm의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로 마주난다. 잎의 앞면은 털이 있고 뒷면에는 잔털이 있거나 없는 것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8월에 피며 원추꽃차례[圓錐花序] 또는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잎겨드랑이나 줄기 끝에 달린다. 꽃부리는 긴 통 모양이고 흰색이며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중 2개는 길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윤이 나며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 열매와 뿌리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각각 계뇨등과(鷄尿藤果), 계뇨등근(鷄尿藤根)이라 하며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 소화불량, 위통, 간염, 비장종대(脾臟腫大), 기관지염, 해수, 골수염, 타박상, 림프선염, 화농성질환 등에 처방한다. 계뇨(鷄尿)라는 말은 잎을 손으로 비비면 닭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전라남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등),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긴 바소꼴이며 표면에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는 것을 좁은잎계뇨(var. angustifolia), 잎이 넓고 뒷면에 융털이 빽빽이 나 있는 것을 털계뇨(var. velutina)라고 한다. 

이 식물의 열매를 계시등과[鷄屎藤果: 중국약식도감(中國藥植圖鑑)]라고 하여 함께 약용한다.

계뇨등의 여러 가지 이름은 계시등[鷄屎藤: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반구반[斑鳩飯, 여청:女靑, 주시등:主屎藤: 질문본초(質問本草)], 각절[却節: 이씨초비(李氏草秘)], 개치등[皆治藤, 취등근:臭藤根: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우피동[牛皮凍: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취등[臭藤: 천보본초(天寶本草)], 모호로[毛葫蘆: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첨등[甛藤: 광서중수의약식(廣西中獸醫藥植)], 오향등[五香藤, 취구등:臭狗藤: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 향등[香藤, 모구등:母狗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계시등[鷄矢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청풍등[淸風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계뇨등(鷄尿藤), 계요등, 구렁내덩굴, 닭똥풀, 닭오줌풀 등으로 부른다.


[성분]
전초 및 뿌리: paederoside, asperuloside 등의 iridoid 화합물 및 Y-sitosterol을 함유하고 있다. 잎에는 arbutin 0.86% 및 정유 등을 함유하고 있다.

열매: 열매에는 arbutin(즉, hydroquinone-β-D-glucopyranoside) 0.69%, oleanolic acid 1.5%, triacontane, hydroquinone, phenol, terpene aldehyde, butyl aldehyde, acetic acid, propionic acid 등의 휘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종자는 대략 9%의 기름(油)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 palmit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의 함유량이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비검화 부분은 대략 20%의 sterol을 함유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계뇨등의 수성 증류액(蒸溜液)은 mouse에 대하어 뚜렷한 진통 작용이 있다(열판법:熱板法). 0.01ml/g 체중을 복강 주사하면 통각역치(痛覺域値)를 높이며 지속시간도 약간 길어진다. 주사액은 morpine에 비하면 효력 발현의 시작은 조금 늦지만 지속시간은 길다. 그 알코올 제제는 마취한 동물(고양이, rabbit, 개)에 대하여 혈압강화작용이 있다. 인도산 계뇨등(P. foetida)으로부터 추출한 물질은 in vitro에서 cortisone양 작용이 있고 토끼의 관절강(關節腔) 안에 넣으면 염증성 병리변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전초의 전제(煎劑)를 rat에 10일간 복용시키면 formaldehyde성 관절염에 대하여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달고 시큼하며 성질은 평하다.
1, <영남채약록>: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2, <상해상용중초약>: "맛은 달짝지근하고 시큼하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전초 및 뿌리: 풍(風)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증을 멎게 하고 해독하며 소화를 돕고 도체(導滯)하며 습기를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류머티즘, 설사로 인한 이질, 완복통(脘腹痛), 기허(氣虛)로 인하여 생긴 부종, 어지럼증으로 인한 식욕 부진, 간비종대(肝脾腫大), 나력, 충수염, 여러 가지 종독, 타박상을 치료한다. 

열매: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계뇨등의 열매 즙액을 발라 독 있는 벌레에 쏘인 상처를 치료한다. 동상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1, <왕연사(汪連仕) 채약서(採藥書)>: "풍통(風痛)으로 인하여 생긴 충수염(맹장염), 타박상, 유주풍화서독(流注風火癙毒)을 치료하고 산울기(散鬱氣)한다. 자소(紫蘇)와 함께 달인물로 산(疝: 아랫배와 불알에 탈이 생겨 붓고 아픈 병)을 씻는다."

2, <이씨초비(李氏草秘)>: "다리의 여러 가지 풍(風), 한습통(寒濕痛), 경련이 완화되지 않을 때는 달인 물로 씻는다."

3,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그 노두(蘆頭)는 갓 생긴 내상을 치료하는데 고기와 같이 끓여 먹으면 보허익신(補虛益腎), 제화보혈(除火補血)한다. 창(瘡)을 씻으면 지통(止痛), 소열산독(消熱散毒)한다. 그 잎을 쌀과 함께 갈아서 설탕을 합하여 먹으면 이질을 멎게 한다."

4,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더위 먹은 사람은 뿌리와 잎을 가루내어 먹는다. 허약한 자는 저위(猪胃: 돼지의 위장)와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를 술로 달여서 먹으면 나력을 치료하는데 아직 터지지 않은 것은 없어지고 이미 터진 것은 아물게 한다."

5, <본초구원(本草求原)>: "각습종란(脚濕腫爛), 뱀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쌀과 함께 갈은 것을 먹고 바른다."

6,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씻는 약으로 만들어 해독, 거풍(祛風), 청열(淸熱), 산한(散寒)한다. 여러 가지 종독에 붙이고 근골을 보양한다."

7, <초목편방(草木便方)>: "허로(虛勞)를 보양하고 비위(脾胃)의 원기(元氣)를 조리(調理)한다. 병이 나은 뒤에 생긴 허종(虛腫), 이명을 치료한다."

8,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불면증과 만성 해수를 치료한다."

9, <중경초약(重慶草藥)>: "건비제습(健脾除濕), 익기보허(益氣補虛)한다. 소아의 수약(瘦弱), 비약기허(脾弱氣虛), 식적감적(食積疳積) 및 성인의 기허(氣虛)로 인하여 생긴 부종, 복부팽만, 이명, 설사, 야뇨증, 여성의 신체허약으로 인하여 생긴 백대하, 건병(乾病)에 자주 쓰인다. 또는 허약노상(虛弱勞傷), 허리(虛痢), 가려움을 동반하는 나력이 기허(氣虛)로 인하여 잘 낫지 않을 때는 이것을 쓴다."

10,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풍(風)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풍습산통(風濕酸痛), 타박상, 간비종대(肝脾腫大), 여러 가지 종독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2~19g을 많게는 37.5~75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계뇨등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계시등(鷄屎藤)
[기원] 꼭두서니과의 덩굴성 떨기나무인 계요등[Paederia scandens(Lour.) Merr.]의 뿌리와 지상부이다.

꼭두서니과의 덩굴성 떨기나무인 계요등 Paederia scandens(Lour.) Merr.의 뿌리와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황달(黃疸), 이질(痢疾), 식적(食積), 비괴(痺塊), 경폐(經閉)를 치료한다.

[임상응용] 황달형간염에 80∼120g을 콩 반되와 달여서 복용하고, 장내(腸內)의 기생충제거, 부인의 생리양이 적을 때에 사용하고, 이질에도 효과가 나타난다.

[임상연구] 약침제는 주사제로 활용되어 지통작용을 보였으며, 신경성피부염 및 피부병에도 잎이나 어린 싹을 환부에 붙여서 치료하였으며, 만성골수염과, 소염이뇨작용으로 관절마비 및 신경통에 유효한 반응을 얻었다.

[약리] 달인 물은 진통작용이 현저하였고, 관절염을 억제하는 작용이 나타났다.

[화학성분] iridoid glucoside, paederoside, scandoside, paederoside acid, asperuloside, deacetyl asperuloside, cyanidin glycoside, petunidin glucoside, delphinidin, malvidin, peonidin, pelargonidin, sitosterol, epifriedelanol, embelin, arbutin, pheophyt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계뇨등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418면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계요등
꼭두서니과[Paederia scandens (Lour.) Merr.]

갈잎 덩굴나무. 꽃은 백색, 꽃통 안쪽은 자주색으로 7~8월에 핀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지름 5~6mm로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기슭 양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계시등(鷄屎藤)이라고 하며, 황달, 이질, 식적, 비괴(痺塊), 무월경을 치료한다.

사용법/ 전초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너비가 1cm 정도인 좁은잎계요등[var. angustifolia (Nakai) T. Lee],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맣은 털계요등[var. velutina (Nakai) Nakai]도 약효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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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충(杜仲)나무
Eucommia ulmoides Oliver
 

1. 수  고  : 15m,지름40cm정도의 낙엽활엽수 교목, 수피는 갈색을 띤 연 희색으로 노목이 되면 세로로 갈라진다.

2. 잎       : 타원형의 예저, 둔저로 어긋나며, 끝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뾰족하다. 잎맥 위에는 잔털이 있으며 가장 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을 찢으면 흰 실모양의 점액질 있다.

3. 꽃       : 5월에 개화되며 암수가 다른 나무이다.

4. 열  매  : 10월에 시과로서 긴 타원형의 날개가 달리면서 익는다. (느릅나무 종자와 비슷함)

5. 약  성  :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요실금과 음낭 밑이 땀이 날 때와 허리등뼈가 조이는 듯 아프며 다리가 시큰거리는데 약으로 쓴다고 한다.

6. 원산지 : 중국으로 1926년경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충나무


세계적으로 1과1속1종인 중국 중서부지방에만 생육하는 특산식물인 두충나무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이 1926년이다. 20여년 전 약용식물로 약효가 알려지면서 홍릉수목원에 식재되어 있는 모수의 자손들이 산야의 유휴지에 심어졌다. 이것이 마치 자연적으로 이 땅에서 생장·생육된 것처럼 우리 환경에 잘 적응하여 이제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한 아름 큰나무로 잘 생육하고 있다.

두충과 두충속 자웅이주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속명 Eucommia의 ‘진짜 고무질’이라는 뜻에 맞게 이 나무를 특징짓는 것은 수목 전체에서 고무풀처럼 탄력성이 있는 은색의 가는 실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눈과 잎, 수피를 살짝 찢어도 나오는 구타페르카(gutta-percha)라는 고무질의 점액이다. 고무풀 같은 점액이 두개로 찢어진 잎 조각을 이어 있는 모양이다. 느릅나무 열매와 비슷한 종자를 비틀어 뜯어도 이 점액은 나온다.

얼핏 보면 감나무와 비슷하고 진초록색의 잎을 단 평범한 나무지만 자세히 보면 잎은 감나무보다 더욱 주름이 많고 잎맥의 모양도 다르다. 잎이 쭈글쭈글하게 보이는 것은 그물모양으로 뻗은 잎맥이 잎의 표면에서 우묵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이며 잎의 뒷면은 돌출되어 있다.

두충은 온대지방에서 구타페르카가 나오는 유일한 나무로 유명하다. 구타페르카는 이같은 점질의 수액을 정제 건조시킨 것으로 60도 이상에서 연화, 상온에서 경화하여 경질고무의 재료가 되며 해저전선의 절연체로 이용되고 있으나 두충의 잎과 수피에는 구타페르카가 6.5% 정도 함유되어 있어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3,000년 전부터 귀중한 한방약으로 이용했으며, 어린잎을 우린 차는 불로장수의 선약으로 여겼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는 약을 상, 중, 하 3품으로 나누어 두충은 인삼, 감초, 지황 등과 함께 상(上)급으로 분류하여 고혈압, 근육과 뼈의 노화방지, 요통, 관절통, 이뇨 건망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다. 또한 수피는 항노화·강장·항염증·진정·진통·이뇨작용에, 잎은 혈압강하·진통 효과가 있다하니 약용수, 풍치수, 조경수, 공원수로도 유익하고 한평 자투리땅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한그루 정도 길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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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
(영)Common Pearlbush 柳櫻(유앵)

1. 쌍떡잎식물 장미과 가침박달속 가침 박달나무는 낙엽활엽수 관목으로 수고 2∼3m정도로 수피는 회갈색 새로운 가지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2.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위부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연한 회색빛을 띤다.

3. 꽃은 암수꽃이 따로 있고 4∼5월에 백색으로 꼭대기에 총상화서에 3∼6개씩 달린다.

4.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삭과 뒷면이 터지면서 종자가 나오고 종자에는 날개가 있다.

5. “가침”은 실로 꿰맨 것 같고 열매를 보면 씨방이 칸으로 나뉘진 각 칸은 실로 감친 것 같다고 해서가침이라고 한다.

산기슭과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5m이다. 작은 가지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흰색의 껍질눈이 흩어져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회백색이고 잎자루의 길이는 1∼2cm이다.

꽃은 양성화로 흰색이며, 4∼5월에 가지 끝에 3∼6개씩 피어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는데 달걀 모양이며 꽃이 지면 떨어진다. 꽃잎도 5개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이 오목하게 패인다. 꽃의 지름은 4cm 정도이고, 수술은 20여 개,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15~17mm의 타원형이다. 9월에 익고 씨에 날개가 있다. 관상수로 심는다. 충청북도·경기도·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잎 뒤에 털이 나는 것을 털가침박달(var. oligantha)이라 한다. 

박달나무는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학명은 Betula schmidtii이다.

박달나무는 단단하기로 아주 유명하다. 방망이나 홍두깨, 방아와 절구의 공이를 보통 박달나무로 만들었다.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워서 수레바퀴나 바퀴살을 만들기도 했다. 살림살이 만드는 데도 쓸모가 많아서 떡살판과 다식판도 만들고, 다듬이질 방망이, 머리빗으로도 썼다.

한국에서는 단군이 처음 신단수 아래에 고조선을 열었다고 하는데, 그 신단수가 박달나무라고 알려져 있다. ‘단군’의 ‘단(檀)’은 박달나무라는 뜻의 한자이다. 《규원사화》 〈단군기〉에 ‘東語謂檀曰朴達, 或曰白達’라는 문장에 나오는데 ‘단(檀)’을 ‘박달(朴達)’ 혹은 ‘백달(白達)’이라고 불렀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박달나무를 베려고 도끼로 찍으면 오히려 도끼날이 부러질 정도로 단단하다고 하여 ‘도끼날이 부러지는 자작나무’란 뜻으로 '斧折樺' 즉,‘オノオレカンバ’라고 부른다.
 

▶효능

박달나무는 거제수나무처럼 곡우 때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오는 수액을 받아 마시는 풍습이 있다. 이 풍습은 1천년전 신라 화랑이 수련중 한 화랑이 갈증이 심해 물을 찾아 뛰어가다 나무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 나무의 부러진데서 물이 흘러나와 먹었더니 상쾌해진데서 유래한 것이다. 그후 박달나무는 수액유동이 심한 거제수나 고로쇠나무와 함께 수액을 채취해 마시는 풍습이 생겼다한다.

거자수는 자작나무류(거제수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 물박달나무, 사스레나무 등)에서 채취한 수액을 말하며, 곡우를 전후하여 마셨다고 해서 일명 곡우물이라고도 한다.  거자약수의 맛은 독특한 향과 단맛이 나며 약간 뿌옇게 보이는게 특징이며, 인체에 유용한 무기물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한다 신경통 류마티스등의 치료에 사용하며 간경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삭이는 작용이 있다 해독작용도 탁월하고 염증을 없애며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염이나 부종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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