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폰1 KT 대리점 - 중고폰 매입·판매 KT(대표 이석채)는 올레매장에서 중고폰을 직접 보며 구입하고, 바로 감정 받아 팔수도 있는 ‘올레 그린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올레 그린폰’을 통해 전국 250곳의 우수 올레매장에서 아이폰4와 피쳐폰 16종 등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의 휴대폰도 매장에서 즉시 감정을 통해 단말상태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21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중고폰은 상태에 따라 A(양호), B(불량) 두 가지로 분류되며 보상 가격은 단말기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매장에서 살 수 있는 중고폰은 아이폰4와 피처폰 16종이다. 이용자가 매장에서 팔 수 있는 중고폰은 아이폰3GS, 4를 포함한 스마트폰 15종이다. 또한 고객이 ‘올레 그린폰’ 구매 시 ‘올레 그린폰무브’ 서비스에 가입하면.. 201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