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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말하자면 여러분의 마음에 명심시키고 싶은 것에 다시 한 번 주위를 환기시키면서 오늘 이 고찰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네 가지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는, 교사가 크고 작은 것에서 자신의 직업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정신화 함에서, 교사가 하나하나의 단어를 어떻게 말하는지, 하나하나의 개념과 모든 개별적인 감각을 어떻게 발달시키는지, 바로 그 양식에서 자신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교사는 발안하는 인간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교사가 절대로 게을러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달리 말하자면, 교사가 학교에서 행하는 것과 어린이들을 대하는 처신에 완전히 현존해야 한다는 점을 숙고하십시오.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즉 교사는 크고 작은 전체에서 발안하는 인간이어야 합니다. 


그 두 번째는, 사랑하는 여러분, 교사로서 우리는 세상에 있는 것과 인간에 관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에 관심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세상사에 대해서, 인간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는 교사로서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인간을 위해서 흥미로울 수 있는 것에 어떤 식으로든 등을 진다면, 그런 것이 교사에게서 자리잡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커다란 문제와 가장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관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개별적인 어린이들의 커다란 문제와 가장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 두 번째입니다. 교사는 세상과 인간존재를 위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갖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렇습니다. 교사는 자신의 내면에서 진실이 아닌 것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교사는 내면 깊숙이 참된 인간이어야만 합니다. 절대로 진실이 아닌 것과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수많은 경로를 통해서 진실이 아닌 것이, 특히 방법론에서 우리의 수업으로 흘러들어오는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내부에서 진실한 것을 추구하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쓸 경우에만, 우리의 수업이 진실한 것의 각인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실현되기 보다는 쉽게 말해질 수 있는 것, 그러나 역시 교사라는 직업을 위해서 황금률인 것이 있습니다. 교사는 메마르거나 시대에 뒤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메마르지 않은 신선한 영혼정서! 메마르지 않고, 시대에 뒤 떨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교사가 추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 1919년 8월과 9월,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학교 개교에 즈음한 14일 간의 교사세미나를 마친 후에 행한 슈타이너의 "결어" 독일어 번역입니다. ]

- 최혜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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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뇌 성장에 치명적이라고 2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최근 미국 국립과학회원보 인터넷판에 사랑받지 못한 아이의 뇌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조사한 연구가 조기게재됐다.


부모의 방치와 학대 속에 자란 3살 아이의 뇌와 일반적인 3살 아이의 뇌 스캔 사진이 비교분석 된 것.





부모에게 돌봄을 잘 받은 아이의 뇌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뇌 크기부터 달랐다. 돌봄을 받은 아이의 뇌는 더 크고 잘 발달된 상태였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의 뇌는 더 작고 어두운 부분이 많다.


잘 자란 왼쪽 뇌는 더 총명하고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이지만, 제대로 자라지 못한 아이는 마약 중독이나 폭력 범죄, 실직 등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정신 질환이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UCLA 알렌 쇼어 교수는 "아기가 처음 2년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면 발달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선데이텔레그래프에 말했다.


아동정신의학 교수 조안 L. 루비 교수는 "이 연구는 부모의 돌봄이 아이의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출처: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210290827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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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전적으로 돌볼 수 없는 상황이 많으니... 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좋아하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글입니다. 

교사가 되고 싶어하는 분이라면, 또는 현직 교사라면 한번쯤 되새겨 볼만 한 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R.슈타이너.

(14일간의 교사교육과정 이후 슈타이너가 교사들에게 보내는 당부)


나는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슴에 호소하고 싶습니다.

부디 아래의 네 가지 관점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첫째, 교사는 전체에 있어서도 세부에 있어서도 

직무를 의식적인 태도로 수행하고, 어떤 말을 할 때나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때에도 

그것이 학생들의 혼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부디 생각해 주십시오.

결코 대강 대강 하는 태도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학교에서의 행동, 특히 어린이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완전히 의식적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인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교사로서 세상의 일, 인간에 관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 모든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어떤 세속적인 일에도, 어떤 치사한 일에도 

교사로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언가에 대해 마음을 닫는 일이 교사의 경우에 생긴다면

그것은 더할 수 없이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입니다.

교사는 모든 세속적, 인간적인 사항에 관심을 갖는 존재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로 교사는 마음속의 허위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인간이어야 합니다.

교사는 마음 깊은 곳까지 진실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통로를 통해서, 특히 수업 방법 속에 허위가 몰래 숨어 들어옵니다.

우리의 수업은 우리 자신 속에서 진실을 향한 노력이 충분히 행해지고 있을 때에만

진실의 각인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직에 있어서의 황금률이며, 행하기보다는 말하는 편이 쉬운 것은

교사의 마음은 말라 시들어도 안되고 상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촉촉하고 신선한 혼의 기분을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라버려서는 안됩니다.

쉬거나 상해서도 안됩니다.

이것이 교사가 노력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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