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밭에서 무리지어 자생하는 차풀을 찍어봤다.

처음엔 자귀나무 잎과 비슷하여 자귀풀인 줄 알았으나, 자료를 찾아보니 차풀이었다.


차풀도 콩과인데 대부분의 콩과는 꽃을 보면 알 수 있다. ^^ 

이녀석도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한다는 뜻이다.


보통 피복작물로 콩과를 선호하는데, 자운영이 한창 유행했다가 요즘은 토종 갈퀴나물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헌데, 잡초를 키우며 농사를 짓다보니 콩과 식물이 제법 다양하다. 피복작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들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피복작물이 되기 위해선 우선 키가 작고 땅을 덮는 능력이 강해야 하는데, 그와 더불어 땅을 비옥하게 해준다면 아주 좋을 것이다.  이런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지는 못할지라도 차풀과 매듭풀이 갈퀴나물과 함께 콩과 피복작물로 활용가치가 있는 것 같다.




아래는 차풀에 관한 자료를 모은 것이다.  


차풀은 중국의 재스민이나 녹차 못지않은 해열·이뇨제 역할을 한다.

중국에 비해 차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우리 식문화에서 드물게 차를 만들어 마셨다고 '차풀'이라 이름이 붙었다. 요긴한 쓰임새나 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참하다하여 '며느리감풀'이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익은 열매 꼬투리가 결명자와 닮았고 비슷한 약효를 띤다 하여 ‘두차결명’이라는 약명이 붙기도 한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전국의 나지막한 산과 들에 흔히 자라며 씨앗이 커서 멀리 날지 못하므로 한 포기가 나면 그 주변은 차풀 밭이 된다. 여름이 되면 잎겨드랑이 사이에서 콩 꽃 모양의 노란 꽃이 피며 미모사처럼 가지런히 난 잎은 밤이면 접는다. 


오월에 난 여린 풀잎은 더운 김을 쐬어 그늘에 잘 말려서 녹차로 우려먹으며 익은 씨앗도 달여 차로 복용하면 해열·지사·이뇨 등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물론 다른 약과 처방하여 약재로 쓰기도 한다. 

밤에 잎을 접고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연인들끼리 팔을 포갠 듯이 옹기종기 다정해 보이는데 ‘연인’이라는 꽃말이 여기서 유래한 것은 아닌가 추측해 본다.


---


몸에 속 열이 많아 여름철 줄줄줄 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몸에 습을 없애고 이뇨작용에 최고인 차풀을 이야기 하도록 하자.


차풀은 들이나 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잡초이다. 그러나 그 풀의 효능은 참으로 대단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식물명(차풀)처럼 차를 끓여 먹기도 하고 달여서 약으로 사용도 한다.


차풀을 생약명으로는 산편두라고 한다. 동의보감에 보면 청간이습, 상어화적의 효능이 있어 습열로 인한 황달에 좋으며 여름철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차풀 40g을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야맹증에도 국화, 돼지고기와 같이 넣어 달여서 복용하고 옻나무독이나 종창 등에도 쓰인다.


차풀의 어린순을 잘게 썰어 덖어서 차처럼 마시면 소변불통이 있는 사람은 아주 신기한 효과가 보게 되고 간의 기운을 맑게 하고 습을 거두며 어혈을 없애고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신장(콩팥)염에는 보통 하루 15-30g을 물 2리터를 붓고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하면 좋다.


몸에 부기를 빼는데 좋은 옥수수 수염차보다 몇배는 더 좋은 효과를 보게 되며 당연히 신장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할 때 차풀과 율무를 같이 넣고 달여서 먹게 되면 이수작용이 뛰어나서 몸에 습을 제거하는데 신효한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차풀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킨다. 특히 임산부가 많은 양을 먹게 되면 유산을 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해야 한다.


맛이 있다고 여러잔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나 약간의 부족함이 넘치니만 나으니 하루 정량을 꼭 지키길 당부한다.


들에 널려 있는 차풀을 효소로 담아 먹게 되면 좀더 많이 먹었다 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으니 많이 먹고 더 좋은 효과를 보려거든 효소를 담아 잘 숙성시켜서 복용하도록 하자.


효소를 담그는 방법이야 늘 해왔던 방법으로 하면 되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적어본다. 차풀을 농약이 근처에 가지 않은 산자락에서 채취해 잘 씻고 물기가 빠지면 잘게 썬다.


큰 그릇을 준비하여 재료와 설탕의 비율이 재료 6 : 설탕 4 정도 되게 하여 잘 섞이도록 버무린다. 옛날(80-100) 항아리에 채곡 채곡 버무린 재료를 담아 넣고 물을 3분의1이 되게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 설탕을 재료가 보이지 않게 잘 펴서 놓고 초파리가 모여들지 않게 항아리 주둥이를 비닐로 잘 밀봉하여 햇볕에 두면 발효가 잘 된다.


이때 3일에 한번씩 재료를 잘 위 아래로 뒤집어 주어야 한다. 재료마다 거르는 시기는 다르지만 차풀 같은 산야초는 30일이면 걸러야 적기이다.


맑은 액체를 걸렀으면 다시 항아리에 담아 최소 1년이 지난 다음에 온 가족이 함께 차로 즐길 수 있다.


---


차풀속은 전세계에 약 450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현재 1종이 야생에서 자라고 있다.  차풀은 콩과의 한해살이풀인 차풀이다.  높이는 약 60센티미터이고 잎은 짝수 깃곂잎이고 줄기와 열매에 잔털이 나 있다.  자귀풀과 같이 곧게 서지 못하고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거나 땅을 기면서 자란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밤색 털이 있는 긴 타원형 꼬투리이다. 차풀은 밤에 마주보는 잎이 포개어 잠을 자는 특성이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차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산편두인 차풀은 차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차풀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에 널리 자란다. 초가을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간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비장의 기능을 조화시키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눈앞이 아찔해지는 데, 야맹증, 편두통, 부종, 각기, 황달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민간에서는 잘게 썰어 볶아서 차처럼 우려 마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밭에 차풀이 자라고 있다. 무성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도 있고, 군데 군데 독립적으로 자라는 녀석들도 있다. ^^ 

처음에는 자귀풀인줄 알았으나 알아본 결과 차풀이었다. 이녀석도 콩과식물이다. 


결명자도 차풀속에 속하는 식물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결명자와 차풀의 효능이 비슷하다. 


땅을 갈지않는 무경운에 잡초를 뽑지않고 잘라서 덮어주며 멀칭을 해서인지 정말 다양한 식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 식물들이 더 많다. ^^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대부분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이고 효능도 가지각색이다. 

또한 알고나면 더 귀해보이고 새로워 보인다. 하지만 쉬이 먹기는 아직 망설여진다. ㅎㅎ




차풀에 대해서 알아보자.


차풀속(―屬 Cassia)실거리 나무과(―科)에 속하는 몇몇 식물로, 대부분 아열대 및 열대 지역에서 자란다. 

주로 약품으로 이용하지만 몇몇 식물에서는 가죽을 만들 때 쓰이는 타닌 수피(樹皮)를 얻는다. 일부 차풀속 식물들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교목이다. 이집트·수단·나이지리아에서 자라는 카시아 아쿠티폴리아(C. acutifolia)와 세네갈에서 우간다에 걸쳐 자라는 카시아 시에베라나(C. sieberana)는 인도에서 하제 성분을 얻기 위해 심고 있다. 인도 남부에서는 키 큰 관목인 카시아 아우리쿨라타(C. auriculata)에서 주요한 천연 타닌 수피를 얻는다.


미국 동부에서 자라는 카시아 헤베카르파(C. hebecarpa)와 카시아 마릴란디카(C. marilandica)는 키가 1.25m에 이르는데 노란색 꽃이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룬 모습이 아름답다. 석결명(C. occidentalis)은 남·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하제·완화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구대륙 열대지방에서 널리 심는다. 카시아 알라타(C. alata)는 키가 2.5m까지 자라는 아름다운 관목으로, 열대지방에 흔하게 자라며 캘리포니아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구대륙에서 자라는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노란색 꽃이 진 뒤, 부푼 꼬투리가 맺힌다. 코로닐라 에메루스(Coronilla emerus)도 관목으로, 노란색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차풀이 냇가 근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흔히 자라며, 외국에서 들어온 석결명을 비롯한 몇 종류의 차풀 속 식물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이뇨 건강 차(茶)로 쓰고 있다.


차풀(결명자)의 효능

인체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중요한 장기 간! 이런 중요한 간이 손상되는 주요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다. 기름진 안주, 설탕이 많이 첨가된 음식,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만들고 인스턴트, 가공식품, 물론 술도 간을 과로하게 만들 수 있다. 


결명자는 간기(肝氣)를 돕는다.

동의보감에의하면 ꡐ결명자는 간기, 즉 간의 기운을 돕는다ꡑ 라고 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중국의 의학서 신농본초경에는 결명자가 간열, 간에 쌓인 열을 다스리고 본초강목에서는 간을 깨끗하게 한다라고 쓰여있다고 한다. 

 

환경호르몬에 의한 간 손상을 낮춰주는 결명자

환경호르몬은 간에 무리를 주고 손상을 시킬 수 있는 물질 중 하나! 이 환경호르몬들을 흰쥐에 투여해서 실험을 한 결과!!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해독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더 해독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염색에 이용되는 결명자결명자는 그 빛깔이 오묘하고 아름다워서 염색에도 많이 이용된다. 


[염색방법]

결명자에 20배의 물을 넣고 60분 동안 2회 반복해서 추출한 액을 염색에 사용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염색을하면 바로 그 빛깔이 황색, 녹색계열로 나타난다고 한다.


뱀의 접근을 막아주는 결명자

결명자가 나오는 식물을 한국에선 집 주위에 있는 밭에서 많이 재배를 했는데,그 이유는 결명자와 뱀이 상극이라 뱀이 접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 


결명자는 눈에도 좋은 걸로 유명한데, 그렇다면 결명자가 눈과 간에 같은 작용을 하는 걸까?

: 동의보감에 결명자 두 되를 찧어서 가루 내어 8g씩 식후에 쌀미음에 타서 복용한다. 그렇게 100일만 계속하면 밤에 촛불 없이도 사물을 볼 수 도 있다.


눈을 간의 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눈이 피곤하다는 것은 간도 피로하다는 말과 일맥상통! 

결명자의 폴리페놀 화합물들은 생체막의 지질과산화를 억제하고 간 조직 내 과산화지질 생성 또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간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결명자는 보통 팔팔 끓여서 보리차처럼 물로 마시는데, 이렇게 열을 가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는 걸까?

: 결명자를 주로 음료처럼 많이 마시는 것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명자의 성분을 보면 열을 가해도 별로 파괴가 되지 않는 성분들이 대부분이라서 끓여서 먹어도 효과는 별 다른 차이가 없다.



눈밝게하며 암세포 죽이고 위를 보호하는 차풀 

▶ 간을 보호하여 눈을 밝게하고 암세포 죽이며 황달 가래 어혈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차풀


차풀속은 전세계에 약 450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현재 1종이 야생에서 자라고 있다.  차풀은 콩과의 한해살이풀인 차풀이다.   높이는 약 60센티미터이고 잎은 짝수 깃곂잎이고 줄기와 열매에 잔털이 나 있다.  자귀풀과 같이 곧게 서지 못하고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거나 땅을 기면서 자란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밤색 털이 있는 긴 타원형 꼬투리이다.  차풀은 밤에 마주보는 잎이 포개어 잠을 자는 특성이 있다.


각지의 산과 들판에 널리 자란다.  전초를 차로 달여 먹는다고 하여 "차풀"이라고 한다.  차풀의 다른 이름은 ‘며느리감나무’ 또는 ‘며느리감나물’이라고 한다.  생약명으로 산편두(山扁豆)라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차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산편두인 차풀은 차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차풀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에 널리 자란다.  초가을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간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비장의 기능을 조화시키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눈앞이 아찔해지는 데, 야맹증, 편두통, 부종, 각기, 황달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민간에서는 잘게 썰어 볶아서 차처럼 우려 마신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차풀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편두(山扁豆) <구황본초>


[이명] 함수초결명, 황과향, 몽초 [<중국주요식물도설, 두과>], 달지사, 세강목, 사자초 [<남영시약물지>], 지백초 [<광동중약>], 수조각 [<귀주초약>], 가우감 [<광서중초약>], 망강남, 감초, 하통초, 어골절, 홍상석 [<남방주요유독식물>]


[기원] 콩과 식물 산편두의 전초이다.


[원식물] 산편두(Cassia mimosoides L.)


아관목상 초본 식물이다.  높이는 30~45센티미터이다.  줄기는 보통 분지되었고 분지는 가늘고 길며 비스듬히 올라가거나 사방으로 뻗으며 짧고 부드러운 털이 조금 덮여 있다.  짝수깃꼴 겹잎이 어긋나고 길이는 7.5~10센티미터이다.  


턱잎은 선모양이고 길며 뽀족하다.  작은 잎은 25~60쌍이고 낫 모양의 선형이며 길이 3~5밀리이고 8밀리인 것도 조금 있으며 끝은 짧고 뾰족하다.  꽃자루는 액생하고 단일하거나 몇 개가 배열되어 짧은 총상 화서를 이루었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급격하게 뾰족해진 모양이다.  꽃잎은 5개이고 황색이며 꽃받침보다 긴 것도 조금 있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가 길고 5개가 짧으며 서로 엇갈려 자란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선 모양이고 편평하며 암술대는 안쪽으로 구부러졌고 암술머리는 절단형이다.  


협과는 막대기 모양이고 편평하며 길이는 2.5~5센티미터, 너비는 약 5밀리이고 털이 드물게 나 있다.  종자는 16~25개이고 짙은 갈색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개화기는 8~9월, 결실기는 9~10월이다.  산비탈의 숲 속 및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북으로부터 남으로는 광동, 광서, 귀주, 운남, 대만 등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본식물의 종자인 산편두자(山扁豆子)도 약용한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 조목을 참조하라.


[채집] 여름과 가을에 전초를 채집하여 양건 또는 약한 불에 쬐어 말린다.  


[약재] 말린 전초와 뿌리는 가늘고 길며 수염뿌리가 발달하였고 표면은 짙은 갈색이고 질은 질기고 잘 부러지지 않는다.  줄기는 많이 분지하였고 황갈색 또는 짙은 갈색이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덮여 있다.  잎은 말려있고 밑부분의 잎은 대부분 떨어졌으며 황갈색 내지 회녹색이며 질은 취약하고 부서지기 쉽다.  턱잎은 송곳처럼 뾰족하다.  냄새가 약간 있으며 맛은 담하다.  잎이 많은 것이 양품이다.  중국의 광동, 광서 등지에서 난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1, <남영시약물지>: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2, <광서중약지>: "맛은 달고 담백하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간기를 맑게하고 습을 거두며 어혈을 없애고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습열에 의한 황달, 서열토사, 수종, 노상적어, 소아 감적, 정창 부스럼을 치료한다.


1, <남영시약물지>: "열을 내리게 하고 소화를 증진시키고 진액을 생성한다.  감적을 치료하고 번갈을 멎게 한다."

2, <광동중약>: "노상에 의한 어혈, 내상 해수를 치료한다."

3, <귀주초약>: "열을 내리고 부리를 가라앉히며 이수통림한다."

4, <광동중초약>: "청열 해독, 소적한다.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8~20그램(대제일 때는 37.5~7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처방예] 

1, 황달의 치료: 차풀 75그램, 지성숙(地星宿) 2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2, 서열토사의 치료: 차풀 37.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 <초약수책>]. 

3, 수종과 임증의 치료: 차풀, 마디풀 각 37.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4, 소아 감적의 치료: 차풀, 수양매, 채유 각 20그램, 홍우슬 8그램을 암컷 영계 1마리와 함께 쪄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5, 야맹증의 치료: 차풀 75그램, 국화 12그램을 돼지족발 한 쌍과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6, 견창(肩瘡)의 치료: 차풀의 잎과 수동과(水冬瓜: 정향료, 수정향, 정자료, 전료초를 말함. 유엽채와 식물의 전초.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고 청열해독, 이뇨소종한다.)의 잎 적당량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귀주초약>].

7, 정창의 치료: 차풀의 신선한 잎 적당량을 짓찧어 소금을 소량 가하여 혼합해서 바른다. [<호남약물지>].

8, 부스럼의 치료: 차풀의 잎을 갈아 곱게 가루내어 벌꿀이나 계란 흰자위로 개어서 바른다. [<호남약물지>].

9, 폐옹(냄새가 나는 가래가 나오는 증상)의 치료: 차풀 신선한 전초 150그램, 돼지 살코기 1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

10, 칠창 즉 옻이 오른데의 치료: 차풀의 전초 적당량을 달여서 환부를 씻는다. [<호남약물지>].


[비고]

1, <광주식물지>: "차풀은 인도에서는 뿌리를 써서 위경련을 치료한다."

2, <남방주요유독식물>: "차풀은 대량을 먹으면 설사를 일으킨다.  임산부가 많이 먹으면 유산을 한다."


구급방법: 초기인 경우에는 구토시키고 위를 씻는다.  tannalbine 및 활성탄을 복용시키고 농도가 약한 식염수를 많이 마시게 하고 포도당 식염수를 점적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아편을 쓴다(임신부는 금한다).  만약 임산부라면 progesterone 등을 주사하여 태아를 보호해야 한다.


산편두자(山扁豆子) [<현대실용중약>]


[기원] 콩과 식물 산편두(Cassia mimosoides L.)의 종자이다.  원식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산편두'조목을 참조하라.  


[성분] 과실은 aloeemodin를 함유하고 사하약으로 쓴다.  잎은 소량의 탄닌을 함유한다.


[성미] <현대실용중약>: "맛은 약간 쓰다."


[약효와 주치] <현대실용중약>: "주로 이뇨제로 쓰며 건위, 정장작용도 있다."


[용법과 용량] 내복: 12~24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처방예] 독사에 물린 상처의 치료: 차풀 20그램, 과자금(瓜子金: 원지과 식물인 과자금의 뿌리와 전초.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화담지해, 활혈지혈, 안신, 해독한다.) 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잎은 짓찧어 바른다. [<호남약물지>]"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콩과이 한해살이풀인 차풀(Cassia nomame 'Sieb' Honda)이 지상부이다.  생약명으로 산편두(山扁豆)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청간이습, 산어화적의 효능이 있어 습열로 인한 황달에 유효하며, 여름철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이 약물 4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야맹증에도 국화, 돼지고기와 같이 달여서 복용한다.  종창, 옻나무 독, 폐결핵에도 치유 반응을 보인다."


민간에서 차풀을 잘게 썬 것을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는 풍속이 있다.  

소변불통, 간의 기운을 맑게 하고 습을 거두며 어혈을 없애고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습열에 의한 황달, 서열토사, 수종, 노상적어, 소아감적, 정창, 부스럼, 야맹증, 위경련, 독사에 물린 상처, 건위, 콩팥염증에 보통 하루 15~30그램을 물 2리터를 붓고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한다.


차풀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킨다.  특히 임신부가 많이 먹으면 유산을 할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복용해야 한다.  


최근 차풀에 강력한 항암성분이 들어 있어 말기암 환자들이 즙을 내어 먹거나 달여먹고 효험을 보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산과 들에 널리 자라는 차풀을 차처럼 달여서 먹어보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방차.
자신에게 맞는 한방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살을 빼는 데 많은 효과가 있다!
단, 한방차를 마실 때는 식전이나 식간, 식후는 피하고 공복기에 마신다.
왜냐하면 식전이나 식간, 식후에 마시는 수분은 혈당치를 높여 지방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 계피차


재료 통계피 10g, 생강20g, 꿀 약간, 물 800ml, 잣, 대추채 약간

만드는 방법
1. 통계피와 생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차관에 통계피와 생강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이고 나면 약한불로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끓입니다.
3. 건더기는 체로 걸러내고 꿀과 잣,대추채를 띄워마시면됩니다

효능
자양 강장, 흥분, 발한, 해열, 진통, 건위 정장 작용이 있으며, 특히 몸이 허하여 추위를 타는 경우 땀을 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진피차(귤껍질 말린것)


진피란 감귤의 껍질을 말린 한방약이다.

재료 진피 20g, 물 1.5컵

마시는 방법
1. 감귤의 껍질을 말려 만든 진피를 물에 씻어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약한 불에 은근하게 끓인다.
2. 국물만 따라내어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3. 생강을 넣어 끓이면 더욱 좋다.

효능
기운을 순환시키는 효능이 있어 기운이 잘 뭉치는 기체형 비만에 좋다. 먹으면 잘 체하고, 신경쓰면 잘 지치고, 소변 , 대변 잘 못 보는 사람,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구역질과 열이 나고,갈증,기침이 있을때사용한다.

 
★ 쑥차


재료 쑥 12g 물 2½컵

만드는 법
1. 마른쑥은체에담아흐르는물에살살씻어건져잡물을없앤다.
2.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강한 부루에서 끓이다가 분량의 쑥을 넣고 불을낮춰  3~4분 정도 더우려거른다.
3. 찻잔에 쑥차를 붓고 꿀 1큰술을 곁들인다.

효능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는데 몸이 냉해서 오는 복통, 설사, 식욕부진에 효과적.몸이 찬사람이 쑥차를 오래 마시면 몸이 서서히 따뜻해진다. 평소 손발과 아랫배가 차서 허리가 아프고 생리통이 심한 여성에겐 약이 되는 차이다. 특히 겨울철 몸이 찬 여성에겐 꼭 필요한 차 불임증, 냉증, 소화불량 등 모든 부인병에도 효과적이다.

 
★ 결명자차


재료 결명자 20g  물600ml

만드는 방법
1. 차관에 결명자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
3.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기호에 맞워 꿀을 타서 마신다.

효능
결명차는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가성 근시에 좋다. 또한 혈압을 내려 주고 현기증, 만성 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고 부종을 없앰.

주의
혈압이 낮은 사람은 삼간다.
   

★ 감잎차


마시는 방법
1. 물을 100㎖를 끓인 후 70℃ 정도로 식힌다.
2. 여기에 말린 감잎 2∼3g을 넣고 15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신다.
3. 마실 때 매실주를 한 방울 넣거나 유자청을 한쪽 넣기도 한다.

효능
감잎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감잎차의 비타민 C는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아 비타민 섭취에 좋다. 그밖에 칼슘, 타닌 성분 등이 있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주의
감잎차를 마시고 40-50분 동안은 녹차 등 강알칼리성 음료를 마시지 말 것, 비타민 C가 알칼리와 중화하여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감잎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약초차와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조심하도록 한다.
  

★ 국화차


마시는 방법
1. 찻잔에 3~4송이정도 넣고 90도정도의 물을 부은다음 3분이상 놔둔다.
2. 너무 우려내면 쓴맛이 느껴지므로 시간조절
3. 3회이상 반복하여 마실수 있고 3회째 향이 가장 좋음.
4. 쓴 맛이 싫으면 꿀을 넣어 마셔도된다.

효능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신경통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 혈압을 낮추고 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한약재로도 쓰인다.『본초강목』에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위장을 평안케 한다. 감기, 두통, 현기증에 유효하다'고 되어 있고 민간에서는 말린 꽃을 베갯 속으로 하면 두통에 좋다고 한다. 차로 마시지 않고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백국화, 황국화 등도 증상에 따라 사용한다. 두통에는 황국화를 쓰고, 눈이 침침할 때는 백국화를 쓴다고 한다.
   

★ 옥수수수염차


재료 옥수수수염 20g, 결명자 10g, 감국화 5g, 물 600ml

만드는 방법
1. 옥수수수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그늘에 말린다.
2. 차관에 각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끓인다.
4.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효능
옥수수수염에는 소변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부종을 제거하는 특효약으로사용하여 왔다. 고혈압, 심혈관 질병, 부종에좋다.
          

★ 구기자차 


재료 구기자 또는 구기잎15g, 600ml, 꿀 약간.

마시는 방법
1. 구기자 또는 구기잎을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재료를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불로 은근하게 오래달인 후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낸다. 3. 찻잔에 국물을 따르고 꿀을 타서 마신다.

효능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의 묘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어린 잎에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으므로 자양 강장, 피로 회복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잎에는 모세혈관 등의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열매에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 창출차(삽주,백출)


재료 창출 말린 것 6~10g, 물 700ml.

마시는 방법
1. 한번에4,5~5g씩달여서 물대신 먹거나차로마신다.
2. 밥 뜸을 들일 때 씻은 당귀를 밥위에 얹어 같이 뜸을 들여 먹는다.
3. 삶아서 야채와 같이 섞어 먹는다.

효능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하면서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에게 좋다. 감기예방,기관지염,수두,야맹증에도 사용을 한다. 피부병 및 어린아이의 소화불량에도 효과가 있다. 민방에서는 위장병약으로 사용을 한다. 동의보감에 위장병과 비위에 습이 있어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설사를 하는데 쓰인다고 나와있다.

주의
마른 사람은 피한다.


 
★ 당귀차


재료 당귀 10g, 물 300∼500ml

만드는 방법
1. 증상이 심할 경우 물의 양을 줄여 끓인다.
2. 먼저 당귀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후 차관에 담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
4.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생강을 첨가하여 달이면 더욱 좋다.

효능
혈액순환을 잘 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다. 몸이 찬 사람, 특히 빈번한 다이어트로 몸을 많이 상한 경우, 심한 변비, 변비가 있으면서 하체에 살이 많이 찐 하체 비만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알맞다. 여성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ㆍ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주의
설사 자주 하는 사람, 기미가 있는 사람, 잘 붓는 사람은 피한다.

 
★ 솔잎차


재료 솔잎시럽 1큰술,생수1컵

만드는 방법
1. 갓 따낸 솔잎을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씻어 놓은 솔잎을 대접에 담고 꿀 1큰술을 넣어 버무린 다음 밀폐용기에 담는다.

3. 물 1 1/2컵에 흑설탕 1 1/2컵을 넣어 잘 섞어 시럽을 만든 다음 밀폐용기에 붓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1주일정도 재워 두었다가 건더기는 걸러내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 솔잎시럽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성분변화를 일으켜 초나술이되므로 주의하고 시럽으로 재웠을 때의 기간인 1주일을 꼭지키도록.
 

4. 찻잔에 솔잎시럽 1큰술과 생수 1컵을 넣고 저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맛이 새롭다. 생수대신 시럽에서 건져낸 솔잎에 5컵의 물을 부어 끓인 물을 체에 걸러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사용해도 더욱 좋다.

효능
고혈압,중풍 증세를 예방한다. 솔잎에는 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통,류머티즘 증세에도 잘 듣는다.
  

★ 율무차


먹는 방법
① 쌀죽을 쑤는 것처럼 만들어 율무를 죽을 쑤어서 먹는다.
② 쌀과 율무의 비율을 1:1정도 섞어 밥을 지어먹는다.
③ 율무를 미숫가루처럼 만들어먹는다.
④ 보리차처럼 끓여 물 대신 먹는다.

효능
식욕을 조절하고, 습을 제거하는 효능이있어 살이 물렁물렁한사람, 붓는 사람, 너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좋다. 몸이 습한 사람은 전신비만인 경웅가 많은데 습을 제거해 주어 전신비만인 사람에게 권한다.

주의
율무를 먹고 나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 변이 딱딱하면서 변비가 심한 사람, 소변을 자주보는 사람, 임신부는 피한다.
 

★ 뽕잎차


재료 뽕잎 100g / 꿀 25g

만드는 방법
1. 뽕잎 10g을 찻잔에 담는다.
2. 끓는 물을 부어 2~3분 우려낸다.

효능
뽕나무는 본래 누에를 치기 위해 재배하지만 뿌리의 껍질과 열매·잎 등 대부분이 약재로 사용된다. 특히 뿌리의 껍질은 한방에서 해열과 진해·이뇨제로 쓰인다. 뽕나무 뿌리에서 수염뿌리와 겉에 붙은 상피를 제거하고 난 흰 껍질을 상백피라고 하며, 중풍치료와 손발을 움직이기 어려운 중풍 후유증의 재활치료에 도움이 된다.

잎이나 뿌리를 꾸준히 복용하면 감기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지고 기침과 가래를 내리며 부은 몸을 회복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한편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를 한방에서는 상심자라고 하는데, 이것은 《동의보감》에 늙지 않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혈압을 내리며 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 녹차(중국차 포함)


마시는 방법
1. 한 번에 10g정도씩 그냥 씹어 먹는다.
2. 차로 먹는다.
3. 차로 만들고 남은 잎을 야채와 함께 먹는다.

효능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식욕을 저하시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비만에 좋다. 신경을 많이 쓰고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알맞다.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단, 인스턴트 녹차가 아닌 잎녹차로 마실 것!

주의
몸이 찬 사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식욕이 없는 사람은 피한다.
  

★ 둥글레차


먹는 방법
① 6~9g을 달여 하루에 2~3회 나누어 먹는다.
② 삶아서 그냥 먹어도 좋다.
③ 죽으로 만들어 먹는다.
④ 가루로 만들어 미숫가루처럼 먹는다.

효능
노화를 억제하고 기운을 북돋아 준다. 많은 다이어트 후 기운이 약해진 사람, 항상 다이어트로 기운이 없는 사람, 먹어도 먹어도 항상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주의
소화 장애 있는 사람, 기운이 약해 옆구리나 등에 자주 담이 결리는 사람, 속이 차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피한다. 
  

★ 칡차(갈근)


칡차는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생칡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든 생칡차와 칡의 뿌리를

달인 칡차가 잇다. 그리고 칡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갈근(葛根) 이라 하는데,기침, 감기에 효과가 뛰어난 갈근탕의 주재료 이다.

만드는 방법
<생칡차>
재료 칡뿌리 30g,물 적당한 양, 꿀 약간
1. 생칡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절구에 넣고 찧는다.
2. 절구에서 잘 찧은 후 면 보자기로 싸서 국물을 짜낸다.
3. 꿀물을 약간 타서 묽게 만들어 마신다.
 

<칡차>
재료 칡뿌리 30g, 물 적당한양, 꿀 약간
1. 칡뿌리 30g을 얇게 썰어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약간 불로 줄이고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3. 건더기는 체로 건져 내고 물만 따라 내어 꿀을 타서 마신다.

효능

몸에 뭉친 열을 풀어주므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이 밖에도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 갈증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주의
구토를 잘 하는 사람은 피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