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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포포나무 Asimina triloba

by 성공의문 2012. 1. 11.


학명: Asimina triloba (L.) Dunal  
분류: 포포나무과(Annonaceae)
영명: Pawpaw, Papaw, prairie banana, Indiana (Hoosier) banana
이명: 뽀뽀나무, 인디아나 바나나 
 
포포나무 - Daum 백과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포포나무 열매 이용: 바나나처럼 생긴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맛이 없다. 이 열메에서 추출한 물질은 항암제와 살충제로도 이용된다.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고,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짐.
포포나무 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는다.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다.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절대로 포포나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미국인 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만든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포의 부작용은 과용 시에 토하는 것.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고, 주변의 세포들이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일시에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또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일시에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나무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 · 성숙시기 · 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발아까지 2년이 걸린다. 
열매는 식용이 되지만 미끄러운 과육이 우리 입맛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 나무의 주인 말도 있다. 

미국나무자료에는 상업적인 잠재력(Commercial potential) : Pawpaw leaves and twigs contain substances with promising anti-cancer and pesitcidal properties. 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미국이 원산지다. 
충남 천리포수목원, 경기도 광릉의 국립수목원, 서울홍능수목원, 부산동래수목원 등에서 자라고 있다.

꽃은 4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피며 자주색의 약간 괴이한 모양이며, 9월에 익는 열매는 사람이 먹을수 있고, 열매의 무게는 100g부터 450g까지 다양하며 모양은 망가진 바나나 모습으로, 이때문에 외국에서는 포포나무를 개가 먹는 바나나(dog banana)라고 부른다.

이 열매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구토할수가 있음으로 미지근한 물에 씻어서 과육만 먹어야 한다.

과육은 오랜지 색상이며 부드러운 카스타드빵의 촉감이다. 잉카국왕의 과일로 알렬진 체리모아와 비슷해 환상적으로 맛이 좋다. 
 
씨앗은 채취 후 물에 담가 뜨는 종자는 버리고 가라앉는 충실한 종자를 씻어서, 젖은 모래에 섞어 자루에 담아 땅속에 묻어둔다.
배수가 잘 되고 축축하게 보관하여 2월 하순~3월 중순에 꺼내어 파종한다.
가을이 되면 적당한 조건의 경우 연필 굵기 정도의 묘목이 생산된다.
뽀뽀나무(포포나무) 씨앗은 휴면성이 강하여 건조시키면 2년만에 발아하므로, 건조시키지 아니한 상태로 휴면타파하면 바로 싹이 나온다. 

목련목(木蓮目 Magnoliales) 포포나무과(─科 Annon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또는 관목. 

포포나무(뽀뽀나무)란?
북미 원산의 낙엽활엽소교목으서 평균 3~4m, 야생에서는 12m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4월에 피는 검붉은 자주색의 꽃은 종모양으로 아름다우며, 9~10월에 성숙하는 열매는 50~300g 정도로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합친 듯한 상쾌한 맛이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 강력한 항암성분을 지닌 것으로 밝혀져, 의학계 및 건강식품 관련 회사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포나무(뽀뽀나무)의 가치
- 바나나처럼 익는 과일은 맛이 좋으며, 모든 과일 중 단백질의 함량이 제일 높은 천연 건강 식품입니다.
- 현존하는 식물 중 가장 강력한 천연 항암성분을 지녀 뛰어난 항암 식품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닙니다.
-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반면에,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 말린 잎을 이용하여 마시는 차는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항암차로 유명합니다.
 
포포나무(뽀뽀나무)의 항암성분
포포나무 잎과 줄기의 건강성분은 이미 북미 원주민이 염증 및 각종 병을 포포나무 잎과 줄기를 이용하여 치료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미국 퍼듀대학의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퍼듀대학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멜로린의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포포나무에는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 성분들은 암세포의 세포 생성 에너지를 억제함으로써, 암세포 자체를 분해시켜 버리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지닌 것으로서, 암세포뿐만 아니라, 염증 등 인체의 비정상세포에 적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각종 질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포포나무에서 추출한 항암성분은 주목나무 추출물로 만들어진 택솔 항암제보다 무려 300배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게다가 주목나무 항암성분인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정도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운 효능이 증명되었습니다.
 
포포나무(뽀뽀나무)의 재배 및 관리
포포나무 성목의 경우 영하 15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할 정도로 내한성이 강하나, 어린 유묘의 경우 내한성이 약해 (영하 5도) 중부 지역 이북의 노지 재배 시, 보온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의 양지에서 잘 자라며, 과습한 지역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므로 재배를 피하도록 합니다. 포포나무는 항해충 천연성분을 함유하여, 병충해가 거의 없어 재배가 편합니다. 묘목 식재 후 2~3년이면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노지에서의 표준 재식 거리는 3m * 4m로 100평당 약 25본 식재합니다.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북미가 원산지이며 키 4~12m정도 자란다.
수피는 회갈색이고 작은 돌기가 생기기도하며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고 얕은 홈이지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비교적 큰 잎은 길이 20~35cm, 폭 10~15cm정도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잎맥이 뚜렷하게 보인다.
4월에 피는 꽃은 잎이 나올 때 꽃도 함께 피며, 검붉은 자주색이며 종모양으로 밑을 향하여 1~8개가 모여 핀다. 6매의 꽃받침과 6매의 꽃잎이 있으며 그 중 바같 3개의 꽃잎은 크고 안쪽 3개의 꽃잎은 작다.
식용하는 열매는 9~10월에 성숙하며 육질이 많고 바나나 처럼 익으며 길이 5~16cm, 폭 3~7cm정도이며 무게 20~500g 정도이다.
맛은 바나나와 망고 맛이 나고 단백질의 함량이 과일 중 제일 높다.
잎과 수피에 천연 살충제가 함유되어있어 병해충이 거의 없으므로 유기농 재배에 유리하므로 최근 유기농 유실수로 조명받고 있다.
종자에 포함된 asmintrn은 항종양, 항암등의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인디언들은 예전부터 종자를 가루내어 머리를 감아 머릿니를 퇴치하였다고 하며 현재에도 샴푸에 이용한다.
생육환경은 내한성은 강한편으로 -20~-30℃정도이며 습윤하고 볕이 좋은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주로 종자로 번식한다. 가을에 직파하거나 노천매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한다. 종자가 마르면 발아율이 현저히 감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