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에가서 생강을 한움큼 사다가 심었는데, 별 관심도 주지 않고 거름도 없이 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둘러보기만 했지만
몇배의 풍성한 수확을 안겨준다.
내년에 심을 종자를 보관하고 나머지는 양념용과 생강차로 먹을 효소로 만들었다.
몇배의 풍성한 수확을 안겨준다.
내년에 심을 종자를 보관하고 나머지는 양념용과 생강차로 먹을 효소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