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온난화는 빙하의 넓이가 역대 최저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부서진 빙하위의 북극 곰은 그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2. 이 사진은 올해 니콘현미경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제브라피쉬 태아의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입니다.
3. 지난 2012년 6월 네브라스카에서 찍힌 토네이도의 사진입니다.
4. 지난 2012년 8월 31일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은 35만 킬로미터(지구 크기의 30배)길이의 불꽃을 쵤영했습니다. 이때 방출된 입자들은 수 일 후 지구에 도착, 멋진 오로라를 만들었습니다.
5. 지난 2012년 8월 6일, NASA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는 화성에 안전하게 착륙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6. 러시아의 백해(White Sea)에서 발견된 갯지렁이과에 속하는 이 벌레는 손가락 두께에 길이는 25cm 에 이릅니다.
7. 역시 지난 니콘현미경대회에 뽑혔던 사냥개 박쥐의 태아사진입니다.
8. 천둥의 신 토르의 투구형태를 띄고 있다고 해서 ‘토르의 투구(NGC 2359)’로 불리는 이 성운의 사진은 칠레 파라날산의 거대망원경에서 포착되었습니다.
9.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 결정을 투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graph)으로 찍은 이 사진은 올해 웰컴재단의 상을 받았습니다.
10. 지난 10월 14일, 호주의 펠릭스 바움가트너는 39km 상공에서 낙하를 시도하여 음속을 돌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