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치아의 문제점
작년에 저의 지인 한분이 병원진단 폐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동양화의 대가로 그의 제자들이 전국에 수백명이 있지만, 그는 60의 나이로 고통 속에 사망했습니다.
평소에 술은 한방울도 못하지만, 담배는 하루에 두 세갑씩을 피웠기에 모든 사람들은 그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사망했다고 하였지요.
그러나 금속의 독성들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의 그의 죽음은 바로 금속의 맹독에 의한 사망입니다.
그는 유전적으로 치아가 약했고, 거기다 담배도 많이 피웠기에 50살부터 치아가 빠지기 시작하여 55세엔 치아의 대부분을 인플란트로 하였습니다. 돈도 수천만원을 들여서...
처음 한동안은 치통이 없고 음식을 씹을수 있어서 살맛난다고 좋아하더니 그것이 채 3년이 가지 않고 시름 시름 병명없는 병으로 힘들어 하더니 결국은 폐암이란 진단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그때 그 친구에게 당신이 살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인플란트한 쇠못들을 모두 뽑아 버려야 한다고 누차 말을 하였지만 수천만원의 돈을 들여서 한 것이기에 그리고 임플란트로 인하여 자기의 병이 심화되고 있다고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기에 안타깝기만 하였지만... 운명이지요.
모든 사람이 병으로 사망하는 원인은 단지 두가지 입니다. 세균들과 오염물질로 인한 순환장애, 면역력 저하!!!
금속성 식기류에 대한 문제점
우리는 스텐레스 스틸로 된 식기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수저부터 모든 식기들 그리고 양식 먹을때 쓰는 나이프까지....
이 나이프에 마요네즈를 묻혀보면 나이프의 광택이 나던 것이 색이 금방 죽어버리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마요네즈가 스텐레스의 금속 그중에서 특히 니켈 부분을 녹여내어 먹게 되는 것이고, 이 니켈은 모든 전립선 질환을 야기하는 세균들의 먹이이기에 내 몸속에 니켈 성분이 있다면 바로 이 세균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것입니다.
제 자신이 나이가 먹어서 소변이 잘 않나오고, 찌린 냄새가 심하고, 찔끔 거리나보다 하였었는데, 수저와 식기들을 목재와 사기그릇 등으로 바꾸고 나니 그런 증상들이 없어지더군요.
일반인의 보편적인 생각과 치과협회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금속치아에서는 24시간 쉬지 않고 수은, 카드뮴, 탈륨, 구리, 니켈, 금 등의 중금속과 세균들이 몸 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경계를 파과하며, 장기와 관절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로 인한 문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거의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 카페 자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