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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북한이 지난 8월 안보리 결의 이후에도 러시아 연해주 나홋카 항과 홀름스크 항을 통해 세 차례 이상 석탄을 수출. 북한산 석탄은 유엔 제재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 세관을 통과하지 않았고 항구에서 중국 선박에 바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


 미국

– 트럼프 대통령, 북한 핵 프로그램, IS 등의 안보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수(다보스포럼)

– 美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이행보고서,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에 연관된 품목에 대해서 수출/재수출 금지 조치. 또한 대통령 행정명령을 통해 180일 이내 북한을 기항하거나 환적에 연루된 선박을 입항 금지 조치

– 국무부, 북한의 석탄 수출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를 강하게 비난하며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

– 국방부, 북한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주장을 일축. 미국의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로서, 방어적인 군사훈련은 동맹국을 지키기 위한 협정의 필수적 부분

 러시아: 북한 석탄 수출 관련 로이터 보도를 부인

– 페스코프 대변인, 러시아는 국제사회 책임있는 일원으로 국제 규범을 준수

 몽골: 몽골 내 북한 노동자 수를 공개하는 한편, 유엔 제재가 해제될 때까지 북한과 노동자 교류 중지 시사(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이행보고서)

 브라질: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와 2375호 조항들이 지난해 자국 법에 편입


o 미국

– 17년 4분기 성장률은 개인소비지출(3.8%)이 증가하였으나 무역적자(순수출 기여도-1.13pp)와 재고투자(기여도-0.67pp) 부진 등으로 예상치(3.0%) 하회(Reuters)

– 향후 임금 상승률에 따라 민간 소비가 줄어들 수 있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소지(WSJ)

– 트럼프 대통령,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 일방주의를 의미하지 않으며 세계 전체의 번영을 함의. 미국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는 한편, 세계무역이 공정하고 호혜적일 필요성 강조

o 영국: 17년 4분기 GDP, 전분기 대비 0.5% 상승. 금융 등 서비스업 개선이 상승을 주도

o 캐나다: 17년 12월 인플레이션 +1.9% 기록. 올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JPM)


 미 금리상승에도 불구 세계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배경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화 되며 글로벌 펀드자금의 주식자산 쏠림 뚜렷

<주식>

o 선진국, 북미로의 자금유입이 늘어난 가운데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도 크게 증가

– 견고한 투자심리, 밸류에이션 등의 측면에서 주식자산을 선호. 18년 중 S&P500지수의 12% 추가 상승(`18년말목표치3,000) 전망(BoA-ML)

– 최근의 주가상승세는 실적개선 등 펀더멘털에 기반한 것으로 지속가능할 것으로 평가(Credit Suisse)


o 신흥국, 유가상승세 지속, 중국 금융지표 호조 등으로 GEM 및 아시아 펀드 중심 유입세 확대

– 18년 1H 세계경제 회복 및 저인플레의 sweet spot 국면 지속 전망(Nomura). 달러약세는 신흥국보다 유럽증시에 주된 영향을 미칠 가능성. 신흥국 증시는 위험선호 및 자금유입 증가로 수혜 기대(UBS)

 아시아, 외국인은 인도와 대만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식 매수세를 확대


<채권> 5주 연속 순유입을 지속하였으나 강도는 전주에 이어 약화

o 선진국, 미국 셧다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증가. 금리상승에 따른 토털리턴 펀드 투자도 증가

–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과거 경험상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으나, 부채한도 합의 문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전망(BoA)

o 신흥국, 전주대비 순유입 규모 감소

– 신흥국 성장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확장국면에 진입, 지속적투자가 예상(GS) 다만,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금리 상승으로 듀레이션 및 회사채 비중 축소에 나서는 모습(Bloomberg)


 CDS 프리미엄은 국가 별로 혼조를 보였으나 통화가치는 대부분 상승

o CDS 프리미엄은 국별 혼조 속 평균적으로 전주수준 유지(주간 평균: -4bp → +0bp → +0bp), 환율 통화가치는 자금유입, 미 재무장관의 달러약세 용인발언 등으로 상승(주간 평균: 1.3% →0.2%→0.8%)

o 남아공: 란드화는 부정부패 척결 등 개혁 추진,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감소 등으로 강세 지속

o 브라질: 유가 상승세 지속, 룰라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 소식에 금융시장 트리플 강세 마감

o 중국: 위안화는 역내금리 상승, 해외차입 증가, 달러약세 등으로 강세를 지속하여 15년 8월 이전 수준 근접


 ECB, 통화정책 동결(18년 9월까지 월 €300억 자산매입, 정책금리 0.0%, 예치금리 -0.4% 등)

o 성명서에서 “정책금리 현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 “경제전망 악화 시 자산매입 규모 확대 및 기간 연장 가능” 등 dovish 문구를 유지하였으며 드라기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같은 입장을 재확인. 필요한 경우 부양조치 지속, 금년 중 기준금리 조정 가능성 희박. 그러나 경제성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25달러 상회. 역내 경제성장 견고하고 광범위, 인플레는 중기적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


 미국 상∙하원, 임시지출법안(2/8까지 유효) 통과. 연방정부 셧다운 해소

o 공화당(상원)의 DACA 대체법안 입법 추진 합의로 임시지출법안이 가결되었으나 하원 ∙ 백악관의 동의 여부가 불투명하여 2/8일 이후 셧다운 재발 가능

o 무역대표부의 태양광 ∙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Safeguard), 상무부의 알루미늄 ∙ 철강 등에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가능 여부 조사 등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o BOJ, 통화정책 동결(10년물 국채금리 목표 0%, 당좌계정금리 -0.1%, 연 국채매입규모 ¥80조)

o 물가목표(2%) 달성시기, 근원 CPI 상승률∙GDP 성장률 전망치 유지.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대한 평가는 “약세 국면”→“횡보 흐름”으로 개선

o 구로다 총재, 경제에 비해 물가가 약하고 하방위험이 커 출구전략 논의는 시기상조이며 물가목표 달성 때까지 완화적 금융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언


o IMF,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18년 3.7%→3.9%, '19년 3.7%→3.9%)

o 글로벌 경제성장 모멘텀 상승, 미국 세제개편의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 등을 반영

o 중기적으로는 자산 고평가 및 장단기 금리차 축소에 의한 자산시장 조정, 저금리 환경 장기화에 따른 금융시장 취약성 증대 등 경제의 하방압력이 우세하다고 경고


o 중국인민은행,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0.5%p~1.5%p) 시행(25일)

o 금번 조치로 중소기업 또는 농민, 빈곤층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에 3,000억~3,800억 위안 가량의 유동성이 유입될 전망(Xinhua)


o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1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 25bp 인상(3.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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