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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기업, 상반기 자금조달은 사상 최대치 (닛케이) 

- 인터넷 금융정보업체 大智慧(다즈후이)에 의하면, 같은 기간 신생기업의 국내외 자금조달액은 3680억위안으로, 2017년 연간 2624억위안을 상회. 인터넷 쇼핑몰, 인공지능 등에서 성장 기대가 높기 때문



○ 중국 위안화 약세, 자본유출 우려‧미국 정부의 반발 등으로 지속 여부는 불투명 (FT) 

- 최근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1년 내 최저치를 기록. 시장에서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갈등 대응책으로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양국의 갈등이 환율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 제기

-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위안화 추가 약세는 불투명. 

- 첫째, 6월 107억달러(추정치) 등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인민은행 이강 부총재도 안정적 위안화 환율 유지를 강조. JP 모건의 Jahangir Aziz, 지금까지 중국은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위안화 약세 유도로 무역전쟁에 대응했지만, 2015년과 같이 대규모 자본유출 사태 가능성이 커져 향후에는 재정정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전망

- 둘째,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며 위안화 약세를 비판. 이는 위안화 추가 약세 시 미국이 보복조치를 시행할 수도 있다는 의미. 위안화 환율이 현 수준 유지 시 양국의 환율 갈등 가능성은 낮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중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위안화 가치 추가 하방압력도 상존


○ 외환당국, 환율변동에 경기대응 조치(counter-cyclical)로 조치할 방침 (로이터, 블룸버그) 

- 외환관리국은 무역 갈등에 의한 자본 흐름 영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다만 외환보유액은 풍부하며,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표명. 시장에서는 위안화 가치가 단기 내 크게 하락 시 인민은행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관측


○ 외교부, 미국발 무역전쟁은 세계경제의 가장 큰 신뢰 상실 요인 (로이터, 블룸버그) 

- 화춘잉(華春瑩) 대변인,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무역전쟁을 강행하면, 전세계가 반격할 것이라고 언급. 미국이 무역조치 정당화를 위해 국가안보를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


○ 미국 달러화 강세와 금융규제, 중국 경제에는 무역 분쟁보다 더 큰 위협요소 (블룸버그, FT) 

- 연준의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 최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가 연초에 비해 5% 낮으며, 달러당 6.725위안으로 1년 6개월 내 최저치라고 제시

-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가 중국의 부채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5월에는 자본유출이 발생하면서 유동성 감소 우려가 고조. 최근 주요 주가 하락과 대규모 회사채 채무불이행 현상은 유동성 부족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

- 특히 주식과 부동산 등의 주요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이는 기업과 가계 등 주요 경제주체의 지급여력 축소로 연결. 이는 대규모 부채에 의존한 중국 경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불가피

- 일각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고 의견도 존재. 하지만, 중국의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 경상수지보다는 자본수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 또한 경기둔화 문제는 위안화 공급 확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도 제기. 하지만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고려할 때, 위안화 공급 확대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고 다시 자본유출 확대라는 역효과를 유발할 소지

- 이러한 가운데 중국의 최대 과제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아니라 정부의 부채축소 및 그림자 금융 규제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저하라는 의견이 제기. 이미 금리가 상승하여 영업이익이 줄고 기업의 부채상환 연장과 재대출이 어려운 징후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적

- 이에 기업의 투자 불안 고조와 자금난이 더 악화되어, 채무 불이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를 줄이기 위해 인민은행 이강 총재는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을 촉구

- 은행보험감독위원회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지만, 좀비기업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주장

- 하지만 시틱증권은 중국 내 22개 기업이 채무불이행 상태로 전환되었다고 언급. 광둥성 선전의 비은행권 대출업체 대표는 은행에 대한 대출 독점권이 부여되었지만 전통적으로 은행은 소규모 기업에 대한 대출이 어렵다고 강조

- JP 모건은 채무불이행이 심각해질 경우 2015년 주가 폭락과 자본유출 등의 장기침체를 반복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 이에 아직 대출금리가 급등세를 보이지 않고 주식담보대출이 높지 않지만, 정부정책으로 해외 차입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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