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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경기에 민감한 일본 증시, 주요국 중 가장 큰 폭 하락·엔고 우려도 재부상(로이터) 

-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연일 내림세를 보이면서 연초 이후 하락률은 5%를 상회. 현지 통화 기준으로 주요국 중 최대. 유동성이 높아 매도 대상이 되기 용이한 측면도 있지만, 전세계 증시 하락세 심화 속에 외수 축소 우려도 반영

-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는 도쿄 증시가 유동성이 높아 초고속거래(HFT)의 주요 시장이라면서, 주가 급락 시 매도가 집중하기 용이하다고 지적. 기업실적의 우려가 고조되는 것도 일본 주식의 매도 요인이라고 강조

- 환율은 2017년 12월 일본은행 단기경제관측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의 예상을 하회하고 있으며, JP 모건은 일본 업체가 엔화 환율이 105엔 정도에 머물 경우에 이익 증가세가 낮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

- 전세계 주가 중 경기에 민감한 주식시장을 보유한 일본은 세계경제 성장 확대에 이익을 향유했지만, 미국 증시보다 하락폭이 커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구조라는 시장의 반응이 우세


○ 일본은행 보고서, 암호화폐 문제는 금융 전체의 신뢰도 훼손 여부를 주시(로이터, 닛케이) 

- 보고서에서는 정보 보안이나 사이버 공격 대응, 자금세탁, 테러자금 제공 대책 등의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금융안정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 이로 인해 핀테크와 금융혁신이 저해될 수 있음을 강조

- 핀테크와 모바일 등을 통한 지급결제 서비스는 세계화에 적합하며, 금융안정의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기존 금융기관이 고정 인프라를 보유한 경우, 새로 진입한 이들 기업과 경쟁이 수익악화 요인이라고 지적.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주체는 관련 위험을 충분히 인식한 이후에 거래가 필요하다고 강조


○ 경기선행지수, 2017년 12월에는 107.9로 2개월 만에 저하(로이터, 닛케이) 

- 내각부가 발표한 같은 달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각각 0.3p 하락.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보다 2.8p 오른 120.7을 기록


○ 실질임금, 2017년 12월에는 전년동월비 0.5% 감소(로이터, 닛케이) 

-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같은 달 명목임금은 55만1222엔으로, 전년동월비 0.7% 늘어났지만, 실질임금은 2개월 만에 감소


○ 일본은행 총재, 장기금리 목표 상향은 시기상조(로이터, 닛케이) 

- 구로다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완화 여지를 확보하기 위해 현 제로금리 목표를 조금이라도 올리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주장


○ 1월 자금공급,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취임 이후 첫 감소세(닛케이) 

- 일본은행에 의하면, 같은 달 자금공급액은 연율 환산 전월비 4.1% 감소. 이는 2012년 11월 이후 5년 2개월 만으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축이 금리로 이동하면서, 국채매입이 축소된 것이 주요 원인


○ 양호한 세계경기에 따른 수출회복으로 생산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가계소비는 부진한 모습 지속

- 17년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3.6% 증가하였으나, 실질가계소비는 주거 및 자동차관련 지출이 부진하여 -0.1%로 3개월 만에 감소

- 12월 광공업생산은 +4.2%(yoy)로 11월 3.6%에서 증가율이 확대되면서 14개월 연속 증가

- 수출은 12월 전년동월비 9.3% 증가하여 17년 중 對중국 및 아시아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년비 +11.2%로 2년 만에 증가


○ 17년 12월 CPI 상승률은 신선식품 제외 및 에너지까지 제외시 +0.9%(yoy)와 +0.3%로 모두 11월과 같은 수준 


○ 일본은행은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현 정책 유지를 결정하였으나, 정책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 제기 

- 정부는 2% 성장을 지속하더라도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이 2027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추산


○ 일본은행 심의위원, 대규모 통화정책 완화가 금융중개기능에 미치는 영향 주시(로이터, 닛케이) 

- 스즈키 히토시 위원, 관련 정책으로 물가가 오르면 가계와 기업의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도 상향될 수 있다고 주장. 다만 대출금리와 유가증권 수익률 저하가 금융기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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