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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은행 통화정책위원, 2년간 수차례 금리인상 관측은 타당 (로이터, 블룸버그) 

- 맥카퍼티 위원, 시장에서 내다보는 금리인상 전망이 합리적이라고 제시. 이는 잉글랜드 은행이 논의하고 있는 내용과 부합한다고 강조


○ 독일 정부, 역외 기업의 출자비율 15%를 넘을 경우에 외자규제 강화 검토 (로이터, 블룸버그) 

- EU 역외 기업의 독일 투자 시 정부개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 2017년에는 중국 기업의 독일 우량기업 매수로 25% 출자비율 규제를 시행. 또한 안보 관련 기술투자는 향후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하겠다는 입장


○ 독일 6월 업생산, 전월비 0.9%로 예상 외 저하 (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부에 의하면, 2/4분기 산업생산은 전기비 0.4% 늘어나 경제성장에 기여


○ 프랑스, 6월 무역수지는 62억5천만유로 적자로 2017년 2월 이후 최고치 (로이터, 블룸버그) 

- 세관이 발표한 같은 달 무역수지 적자액은 5월의 60억2천만유로보다 확대

-institut-friedland.org


○ EU, 미국의 이란 제재 재개에 반발 (로이터, 블룸버그) 

- EU의 외교안보수석과 독일, 프랑스, 영국 등 3개국 외무장관은 미국의 이란 진출 역내 기업 활동 무력화를 차단하는 규정을 발동하겠다고 언급


○ 이탈리아 부총리, EU 재정규율 존중은 자국의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주장 (로이터, 블룸버그) 

- 디 마이오 부총리, EU가 설정한 조건을 위반하지 않고 개혁을 실시하고자 한다면, 이탈리아 신정부의 우선순위는 국가와 국민 요구라고 언급. 살비니 내무장관도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 3%는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규칙이 아니라고 지적


○ 독일 경제부, 이란에 대한 수출과 투자의 신용보증 지속 (로이터, 블룸버그) 

- 아울러 미국에 독일 기업을 제재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


○ 독일 6월 제조업수주지수, 전월비 4.0%로 1년 6개월 내 가장 큰 폭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달 제조업수주 중 해외수주는 4.7% 하락. 이는 유로존 이외 국가로부터 수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 ING의 Carsten Brzeski, 주요국 무역마찰이 독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 ECB 라우텐슐레거 이사, 은행업 규제 완화에 우려 표명 (로이터) 

- ECB 단일은행감독기구(SSM)가 대규모 부실채권에 상응하는 현금 확보 강제 계획을 경기하강기에 적용하지 않는 타협안은 향후 감독당국이 특정 위험에 더 많은 자본을 요구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지적


○ 영국 경영자협회(IoD) 조사, 브렉시트에 대비하지 못한 기업은 1/3 미만 (로이터, 블룸버그) 

- 8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조사기업의 49%는 특별한 계획을 취할 예정이 없다고 답변. 그 중 49% 기업은 브렉시트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 42%는 이탈 이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입장

- 그 중 EU 회원국과 비회원국 모두와 거래하는 다국적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7월 서비스업 PMI(잠정치), 54.4로 속보치(54.2)에서 하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IHS/마킷이 발표한 같은 달 해당 지수는 향후 유로존 경제활동이 약화될 것임을 시사


○ 잉글랜드 은행, 2017년 11월 이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로이터, 블룸버그, FT, WSJ) 

-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0.75%로 상승. 잉글랜드 은행은 1/4분기 경기둔화가 일시적이라면서, 성장세는 전망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노동수요 증가로 비용 상승 압력이 높아진다고 보고,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인상 시행

-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018~19년 4/4분기에 전년동기비 2.3%, 2.2%로, 5월보다 0.1%p 상향 조정. 성장률 예상치는 2018년 1.4%로 기존과 같이 유지했지만, 2019년은 1.8%로 이전보다 0.1%p 오를 것으로 제시


○ 독일 정부, 안보상의 이유로 중국기업의 자국 기업 인수 거부 (로이터, 블룸버그) 

- 중국 Yantai Taihai의 독일 정밀기계 업체 Leifeld 인수 시도는 독일 정부에 의해 철회. Leifeld는 원자력 분야에서 필수불가결한 금속가공기계 등을 제조. 이는 국가안전보장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


○ 7월 유로존 제조업 PMI(잠정치), 55.1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 (로이터, 블룸버그) 

- IHS 마킷이 발표한 같은 달 유로존 제조업 PMI 상승은 산출지수 등이 견인. IHS 마킷의 Chris Williamson, 수요 회복이 없을 경우에 제조업은 향후 수개월간 생산조정 압력이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

- 7월 독일 제조업 PMI는 56.9로, 6월의 55.9보다 상승. 이는 생산증가와 신규수주 지수 등의 호조가 반영. 반면 같은 달 스페인의 제조업 PMI는 52.9로, 전월의 53.4보다 하락. 이는 고용과 신규수주 등의 부진에 기인


○ 영국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 잉글랜드 은행은 금리전망의 불확실성 설명 필요 (로이터, 블룸버그) 

- NIESR은 잉글랜드 은행이 질서 있는 역내 이탈을 가정할 경우, 기준금리를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아울러 메이 총리 계획에 기초하면, 영국이 노르웨이와 같은 형태를 지녀도 성장률이 하방 압력에 직면한다고 지적


○ 영국 7월 제조업 PMI, 54.0으로 전월의 54.3보다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IHS 마킷에 의하면, 해당 지수는 2016년 하반기 이후 2번째로 낮은 수준


○ 2/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속보치), 전기비 0.3%로 시장예상 하회 (로이터, 블룸버그) 

- EU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유로존 성장률은 전년동기비 2.1%로 시장예상치인 2.2%를 하회. 7월 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2.1%를 나타내, 6월의 2.0%보다 확대.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이 원인

-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3% 상승한 가운데 6월 유로존 실업률은 8.3%로 하향 조정된 5월 수치와 동일


○ 2/4분기 이탈리아 GDP 성장률(속보치), 전기비 0.2%로 둔화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기간 경제성장률은 1/4분기(0.3%)보다 하락하여, 2016년 3/4분기 이후 최저치. 내수가 성장을 견인한 반면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부진


○ 7월 유로존 경기체감지수, 112.1로 전월(112.3)보다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위원회가 발표한 같은 달 유로존 경기체감지수는 서비스업이 상승했지만, 제조업과 소매업은 악화. 해당 지수는 2017년 12월 정점(115.2)을 나타낸 이후 하락 기조가 지속. 제조업은 미국발 무역갈등의 영향이 반영


○ 7월 독일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1% 올라 ECB 목표치 상회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속보치)는 EU 기준 전년동월비로 6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 전월비로는 0.4% 상승


○ 잉글랜드 은행 카니 총재, 보호무역주의로 고용과 성장이 희생 (로이터, 블룸버그) 

- 반면 서비스 무역의 자유화는 공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연결된다고 언급. 잉글랜드 은행 조사에 따르면, 서비스 무역규제를 줄여 전세계의 과도한 불균형을 거의 절반 정도 줄일 수 있을 전망


○ 영국 유권자 절반, EU 이탈 합의 여부 국민투표 지지 (로이터, 블룸버그) 

- 스카이뉴스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관련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응답은 40%를 차지. 메이 정부의 EU 이탈 협상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 비율은 78%에 달해 3월 조사에 비해 23%p 상승


○ ECB의 시장 조사, 유로존 2018~19년 인플레이션율 예상 상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분기별 조사에서 2018년과 2019년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모두 1.7%로, 3개월 전 조사치(2018년 1.5%, 2019년 1.6%)보다 상향 조정. 이는 ECB의 예측과 일치. ECB는 2020년까지 물가상승률이 1.7%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


○ 2/4분기 프랑스 GDP 성장률(속보치), 전기비 0.2%로 시장예상치 하회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기업투자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철도파업과 휴일 등의 영향으로 프랑스 경제를 견인하는 소비지출이 부진.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0.3%p를 기록


○ ECB, 주요 기준금리 동결·채권매입 종료 방침도 기존과 같이 유지 (로이터, 블룸버그, FT, WSJ) 

- 기준금리(0%) 외에 역내 금융기관이 중앙은행에 잉여자금을 예치하는 경우에 부과하는 수수료도 –0.40%로 유지. 아울러 주요 기준금리는 적어도 2019년 여름까지 기존 수준을 동결하는 방침도 재확인

- 드라기 총재는 전세계 무역의 불확실성이 현저하지만, 유로존 경제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융커 EU 집행위원장의 무역협상 합의는 긍정적 신호이나, 이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라고 지적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비판하고 있는 환율정책에 대해서 드라기 총재는 환율이 정책목표가 아니라고 부정. 아울러 통화가치 하락 경쟁을 회피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통 인식이라고 입장을 표명

- 반면 에너지 등을 제외한 물가상승 기조는 전반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통화정책 완화 축소는 매우 완만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


○ EU 통상담당위원, 미국 제품에 200억달러 대응 관세 준비 (로이터, 블룸버그) 

- 말스트롬 위원, 미국의 자동차 관세 도입 시 위의 규모로 대응할 것이라 언급 


○ 7월 독일 Ifo 경기지수, 101.7로 6월(101.8)보다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의 EU 자동차 및 관련 부품 관세 부과 우려가 유럽 역내 대기업의 불안으로 이어진 것이 원인. 다만 독일의 경제성장은 건설부문 호황으로 뒷받침되고 있어, 해당 지수는 통일 이후 최고 수준


○ 6월 유로존 기업대출 증가율, 전년동월비 4.1%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로이터, 블룸버그) 

- ECB가 발표한 같은 달 유로존 비금융기업 대출증가율은 5월의 3.7%보다 확대. 가계대출 증가율은 2.9%로 전월과 동일


○ 독일 중앙은행, 자국경제는 2/4분기에 성장 모멘텀 확보 (로이터, 블룸버그) 

- 중앙은행은 월보에서 연초 과거 1년간 볼 수 없었던 고성장으로 복귀할 수 없지만, 제조업이 다시 성장 견인역이 되고 있다고 지적. 아울러 경기하강의 일과성 요소가 사라지고 있어, 성장세가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


○ 7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0.6으로 전월비 횡보 (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위원회가 발표한 같은 달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움직임은 3/4분기에 진입하면서 유로존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 EU 전체 소비자신뢰지수는 –0.7로, 전월보다 0.6p 개선


○ 독일 외무장관, 미국 무역 분쟁 위협에 굴복할 의사는 없다고 표명 (로이터, 블룸버그) 

- 아울러 마스 장관은 EU 융커 위원장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무역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관세 도입과 세율 인상은 최종적으로 미국을 포함하여 누구나 패자가 된다고 강조


○ 영국 정책문서, 브렉시트 이행 기간 중 EU 법안 준수 방침 (로이터, 블룸버그) 

- 문서에서는 질서 있는 이탈을 위해 이행기간 동안 기존 EU 감독 및 집행제도는 영국에 적용되며, 이는 양자 간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 유럽공동체법(ECA) 효력은 기업과 개인의 불확실성을 제거한다고 강조


○ 7월 유로존 종합 PMI(속보치), 54.3으로 전월(54.9) 대비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IHS 마킷에 의하면, 같은 달 해당 지수는 시장예상치(54.8)를 하회. 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세계경기 하강 우려 등이 반영. 다만 경기 호·불황 기준인 50을 크게 웃돌고 있어, ECB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편

- 국별로는 7월 독일의 종합 PMI가 55.2로, 6월(54.8)보다 상승하면서 5개월 내 최고치. 이는 역내 수요 등이 견인. 제조업 PMI는 57.3로 6월(55.9)보다 올라 3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서비스업 PMI는 54.4로, 6월(54.5)보다 소폭 하락

- 같은 달 프랑스 종합 PMI는 54.5로, 6월의 55.0보다 하락. 이는 제조업 PMI는 53.1로 6월(52.5)보다 상승했지만, 서비스업 PMI가 55.3으로, 6월(55.9)보다 저하되었기 때문. 시장에서는 독일보다 프랑스의 무역마찰 여파가 크다고 분석


○ 7월 프랑스 제조업 신뢰지수, 108로, 2017년 6월 이후 최저치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달 해당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10을 하회. 이는 유로화 강세, 고유가, 보호무역주의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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