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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재무부, G20에서 무역장벽 비판 가능성 제시 (로이터, 블룸버그) 

- 21~22일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분쟁과 금융시장의 불안 등이 세계경제 최대 리스크라고 인식하는 가운데 각국의 무역장벽 활용 문제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지적


○ 핀란드 중앙은행 재, ECB 통화정책은 경기상황에 따라 전개될 필요 (로이터, 블룸버그) 

- 올리 렌 총재, 통계지표에 기초한 통화정책 결정이 중요하다면서, 선제 지침은 필요성이 없을 경우에 통화정책 유연성을 통제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 아울러 시장은 ECB의 선제지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


○ 영국 무역 수정법안, 근소한 차이로 의회에서 부결 (로이터, 블룸버그) 

- 해당 법안은 2019년 1월 21일까지 영국이 EU와 상품을 둘러싼 자유무역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관세동맹에서 협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 메이 총리는 EU 이탈 이후 관세동맹에서 이탈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

-institut-friedland.org


○ 잉글랜드 은행 총재, 합의 없는 EU 이탈은 통화정책의 중요 검토 요소 (로이터, 블룸버그) 

- 카니 총재는 합의 없는 브렉시트 발생 시 금리가 움직이는 방향을 예상할 수 없다면서, 영국 정부가 발표한 이탈 방침 판단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 영국 3~5월 임금상승률, 전년동기비 2.5%로 2017년 2~4월 이후 최저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임상승률은 2~4월의 2.6%보다 둔화. 실업률은 4.2%로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3~5월에는 13만7천명의 고용이 창출되어, 취업률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인 75.7%로 상승


○ 독일 중앙은행 총재, 정부에 경기하강 리스크 경고 (로이터, 블룸버그) 

- 바이트만 총재는 독일 경제가 여전히 양호한 편이나 무역과 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2018년 성장률 전망을 2.0%로 제시하여, 2017년 12월 2.5%보다 대폭 하향 조정. 경기하강 시 정부개입을 강조


○ 이탈리아 부총리, EU와 캐나다 무역협정 비준 가능성은 낮은 편 (로이터, 블룸버그) 

- 디 마이오 부총리, EU와 캐나다가 체결하려는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을 의회에서 논의하지만, 과반수 의원은 반대하고 있어 비준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CETA의 완전 시행은 전체 EU 국가의 비준이 필요


○ 영국 메이 총리, 소프트 브렉시트 관세정책 수정 (로이터, 블룸버그) 

- 메이 총리는 여당 내 강경 이탈파 압력을 수용. 이에 따라 기존 관세정책의 변경이 예상되어, 향후 EU와의 협상에서 난항이 예고. 다만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브렉시트의 재투표 가능성은 낮다고 총리 대변인은 강조


○ 5월 유로존 무역수지, 165억유로로 전년동월(193억유로)에 비해 축소 (로이터, 블룸버그) 

- EU 통계청에 의하면, 이는 같은 달 수출이 전년동월비 0.8% 감소한 반면 수입이 0.7% 증가했기 때문. 5월 EU 전체의 무역수지는 2억유로 흑자로, 전년동월의 23억유로에 비해 큰 폭 축소


○ 미국 정부, 이란 내 EU 기업 제재 면제 거부 (FT) 

-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므누친 재무장관은 전례 없는 재정 압박을 위해 유럽에서 제기한 이란 내 기업 제재 철회를 거부. 이에 EU는 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언급


○ 이탈리아 중앙은행,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분기 경제보고서에서,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제조업 경기 둔화 등에 기인한다고 언급. 2018년 성장률은 1월 1.5%에서 1.3%로 낮추고, 2019년은 1.2%에서 1.0%로 낮춰 발표. 2/4분기 성장률은 7월 31일 발표 예정


○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물가상승률 확대를 위해 현 금리 수준 유지 (로이터, 블룸버그) 

- 인플레이션 전망을 명확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 머문다는 예상에 기초하여 통화정책 기조를 제시한다고 언급

- 역내 다수 국가의 1/4분기 경기하강 추세가 2/4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단기 하방 리스크를 시사하는 징후가 우려할만한 요소라고 강조. 보호무역주의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


○ EU, G20에서 일방적인 미국 무역조치에 대응할 방침 (로이터, 블룸버그) 

- 이외에 19~22일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제시할 EU 합의안은 과세의 투명성, 자금세탁의 전세계적인 대처 강화 외에 2020년까지 디지털 세제 개혁 추진 등이 포함


○ 영국, EU와 긴밀한 관계 지속 등 브렉시트 지침 공표 (로이터, 블룸버그) 

- 이에 의하면, 상품의 자유무역권 구상 등 이탈 이후에도 경제계의 요구를 반영. 금융서비스에서는 EU의 동등성 평가 개선을 추진. 이를 통해 EU와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나 강경파 등의 반발이 강화될 가능성도 내재


○ 미국 트럼프 대통령, EU의 자동차 수입제한 가능성 시사 (로이터, 블룸버그) 

- EU가 무역문제에서 미국을 공평하게 대우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에 대한 조치로 자동차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미국 농산물을 역내에서 쫓아내면서 공정한 무역질서를 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


○ 유럽위원회, 2018년 유로존 성장률 예상을 2.1%로 하향 조정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미국과의 무역마찰과 유가상승 등이 주요 배경. 5월에는 성장률을 2.3%로 제시. 유럽위원회 돔브로프스키 부위원장,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무역마찰 등 외부여건 악화가 경제주체 신뢰 훼손과 경기하강 요인임을 의미한다고 주장

- 국별로는 독일의 성장률을 2018년 2.3%에서 1.9%로, 2019년은 2.1%에서 1.9%로 낮추고, 프랑스의 성장률은 2018년과 2019년 모두 1.7%로, 이전의 2.0%와 1.8%에서 하향 조정. 이탈리아와 영국 성장률은 역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전월비 1.3% 늘어나 시장예상치(1.2%)를 상회. 특히 내구재와 비내구 소비재 생산이 확대


○ 잉글랜드 은행 조사, 개인 대출은 3/4분기에 확대될 전망 (로이터, 블룸버그) 

- 연초 부진했던 영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권이 개인대출 리스크 회피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은 편

- 영국 왕립감정평가사협회(RICS)가 발표한 6월 주택가격지수는 2로, 5월의 –2보다는 상승. 다만 향후 3개월 간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 이탈리아 부총리, 유로존 이탈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 (로이터, 블룸버그) 

- 오성운동 당수이면서 부총리인 디 마이오, 투자증가와 감세, 사회보장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EU와 재정규정 변경을 협상할 것이라고 언급. EU의 모스코비치 위원도 유로존에서 이탈리아 미래를 우려하지 않는다고 피력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인상은 빠르면 2019년 여름에 가능성 (로이터, 블룸버그) 

- 빌루아 드 갈로 총재,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12월 종료할 것이며, 물가상승률 전망에 따라 2019년 여름에 조기 금리인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입장 표명


○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신정부의 신중한 재정운영을 촉구 (로이터, 블룸버그) 

- 비스코 총재는 금융시장 혼란과 부채확대를 회피하기 위한 재정운영을 강조. 이탈리아는 새로운 금융위기 발생 시 10년 전보다 취약하다고 지적. 부채증가와 소득감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신중함과 선견지명이 필요하다고 강조


○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24.7로 6월(-16.1)보다 저하 (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경제센터(ZEW)에 의하면, 같은 달 경기현황지수는 72.4로 6월의 80.6보다 하락. ZEW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에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경기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


○ 스위스, 미국의 추가 관세에 반발하여 WTO에 제소 (로이터, 블룸버그) 

- 스위스 정부는 미국이 개시한 철강과 알루미늄 추가 관세를 둘러싸고 안전보장을 위해 도입한 관세 조치는 부당하다고 성명서를 발표. 해당 문제로 WTO에 제소한 8번째 국가로, 스위스는 2017년 미국에 관련 제품을 8천만프랑 수출


○ 프랑스, 5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2% 하락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시장예상치(0.7% 상승)를 하회


○ 영국, 5월 GDP 성장률은 전월비 0.3%로 가속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달 성장률은 전월의 0.2%보다 확대. 해당 통계는 통계청이 새롭게 공표한 지표로서, 향후 잉글랜드 은행은 이를 기초로 8월 금리인상 시 검토하는 판단지표가 될 전망


○ 영국의 브렉시트 추진 관련 장관 사퇴, 무질서한 EU 이탈 우려 (로이터, 블룸버그, FT) 

- 데이비스 EU 이탈 담당 장관에 이어 존슨 외무장관도 메이 총리의 유연한 EU 이탈안에 반발하여 사임. 존슨 전 외무장관은 영국 정부가 EU 이탈 이후에도 긴밀한 무역관계를 유지할 경우, 영국은 EU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

- 이와 관련 EU의 투스크 의장은 브렉시트 추진파인 영국 외무장관 사퇴로 영국이 역내 이탈을 중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독일과 중국의 총리, 자유무역시스템 유지를 위해 제휴 (로이터, 블룸버그) 

-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200억유로 규모의 거래에 합의. 양국 정상은 미국발 무역전쟁 속에 다국간 무역 질서 개입을 강화할 방침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금리인상은 상황에 맞춰 시행 (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ECB 드라기 총재의 판단을 반영하여 언급


○ ECB 드라기 총재, 예금보험제도의 필요성 강조 (로이터, 블룸버그) 

- 역내 공동 은행예금보험제도인 유럽예금보험제도(EDIS)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 ECB는 유로존 은행에 대한 예금자 신뢰를 뒷받침하기 위해 EDIS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는 위험의 억제와 공유 차이를 두고 시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 금융서비스의 해외투자대상, 영국과 유럽의 격차가 축소 (로이터, 블룸버그) 

- 회계법인 Earnst&Young 조사결과에 의하면, 영국은 EU 이탈로 인한 역내 단일시장 접근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유럽 각국은 이를 활용하기 위해 주력. 또한 영국에 대한 투자축소와 미래 전망의 심리적 요인도 작용


○ 프랑스 중앙은행, 2/4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0.3%로 유지 (로이터, 블룸버그) 

- 또한 중앙은행이 발표한 6월 제조업 경기체감지수는 101로, 5월의 100에서 상승. 서비스업 경기체감지수는 103으로 5월의 100에서 확대


○ 영국 경제계, 정부의 EU 이탈 기본방침에 긍정적 반응 (로이터, 블룸버그, FT) 

- 정부는 EU 이탈 이후 상품의 자유무역권 신설 등을 제안. 이는 EU와의 협조를 중시하는 Soft Brexit 노선. 이에 대해 산업연맹(CBI)은 공급망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해당 결정에 환영의사를 표시


○ 프랑스, 5월 무역수지 적자는 60억1천만유로로 확대 (로이터, 블룸버그) 

- 세관이 발표한 같은 달 무역수지 적자가 4월(52억1천만유로)보다 늘어난 이유는 항공우주와 자동차 분야의 수출 감소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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