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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은행시스템, 투명성 부족과 엄격하지 않은 회계 규정 등이 문제 (FT) 

- 미국 경제는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부채 증가가 우려되지만, 금융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등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위기 발생을 방지하는데 일정 수준의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

- 반면 유럽의 금융 시스템은 금융위기 이후에도 여전히 취약한 상태. 구체적으로 악성 대출과 부실 대출기관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며, 미국에 비해 유럽 정부는 은행자본 확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소극적

- 회계규정도 여전히 느슨한 상황. 이로 인해 유럽 은행 미국 은행에 건전성 수준이 낮으며,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 상존

- 또한 정치 불안으로 위기 방지를 위해 필요하지만 대중의 인기를 얻을 수 없는 대책 마련이 어렵고, 다수의 국가가 존재하는 구조적 요인 때문에 미국과 같이 일관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은 기대난

- BIS는 연례보고서에서 유럽 은행권이 자산구조 균형을 위해 특정 시점에서 달러화를 매입하고 있다고 지적. 유럽 은행권 주가는 해당 문제로 인해 상승 여력에 한계 내재

-institut-friedland.org


○ 독일 상공회의소, 미국 수입차 관세는 독일 GDP에 60억유로 마이너스 (로이터, 블룸버그) 

- 상공회의소는 미국의 관세 부과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 아울러 이는 독일과 유럽의 생산 손실은 물론 미국의 고용과 투자에도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피력


○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상승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3.0% 올라 시장예상치(2.9%) 하회


○ IMF, 영국의 무질서한 이탈 시 EU GDP의 1.5% 영향 (로이터, 블룸버그, FT) 

- IMF는 유로존과 영국 간 긴밀한 관계를 고려하면, 영국의 EU 이탈 승자는 없다고 지적. IMF 충격 추정치를 기초로 로이터가 추산한 결과에 의하면, 영국의 합의 없는 이탈 시 EU 경제는 2500억달러 정도 손실이 예상

- IMF는 브렉시트와 무역전쟁 등으로 유로존 성장 위험이 심각하며, 이로 인해 경기경착륙에 직면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ECB는 적어도 금리동결을 예정된 시점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


○ EU, 미국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철강수입 제한 조치 발동 (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위원회는 미국에 수입되지 않는 철강제품이 다시 역내 시장으로 회귀하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할당 범위와 관세를 조합한 대책 도입을 제안. 이는 23개 철강품목의 3년 간 수입실적 평균을 기초로 할당범위를 설정하는 내용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보호무역주의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소폭 (로이터, 블룸버그) 

- 이와 함께 빌루와 드 갈로 총재는 신흥국 일각에서 나타나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브렉시트 행방, 이탈리아의 재정정책 등도 리스크 요소라고 지적. 또한 ECB의 통화정책 방향과 일정은 적절하다고 인식 표명


○ 영국 메이 총리, 합의 없는 EU 이탈은 없다고 주장 (로이터, 블룸버그) 

- 브렉시트를 통해 향후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기초로 협상을 진척할 예정이라고 언급. 전일에는 잉글랜드 은행 카니 총재가 합의 없는 EU 이탈 시 금리를 고려하는 동시에 중대한 현상이라고 지적


○ 영국 전 외무장관, 소프트 브렉시트 정책은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 (로이터, 블룸버그) 

- EU 이탈 강경파 전 존슨 외무장관은 영국의 주권과 독립성을 중시한 협상 방침이 요구된다면서,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방침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


○ 영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2.4%로 5월과 동일 (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소비자물가 흐름으로 7월 금리인상 전망이 약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월에 전년동월비 1.9%로, 5월(2.1%)에 비해 둔화되었고, 2017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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