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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재무장관,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 시 대응(로이터, 블룸버그) 

- 르메르 장관, 파리를 방문 중인 미국 로스 상무장관에게 유럽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을 미국이 관세 부과하는 조치가 부당하다고 언급. 아울러 해당 조치는 성장과 자유무역에 위험 요소라고 지적


○ 유럽위원회 위원장,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대응 조치 도입(로이터, 블룸버그) 

- 융켈 위원장, 세계 무역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조치의 도입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 EU는 WTO에 즉시 분쟁처리절차를 신청하고, 단기간 내 대응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 말스트롬 위원도 미국의 EU에 대한 관세부과는 기존 동맹국에게 취할 조치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WTO 규정에 반하는 것이어서 분쟁 조정을 제기하겠다고 주장


-institut-friedland.org


○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1.9%로 4월(1.2%)보다 상승폭 확대(로이터, 블룸버그) 

- EU 통계청에 의하면,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도. ECB의 통화정책 완화 축소 계획도 예정대로 지속될 가능성. 같은 달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전년동월비 1.3%를 나타내, 4월의 1.1%보다 오름세


○ 이탈리아, 유로존 잔류 여론이 대세(로이터, 블룸버그) 

- 피에폴리, 유로미디어 조사 결과에서, 각각 72%, 60%가 유로 잔류를 지지한다고 응답


○ 미국 연준, 도이체방크의 미국 사업에 문제를 지적(로이터, 블룸버그, WSJ) 

- 연준은 2017년 도이체방크의 미국 내 사업이 문제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판단. 이는 미국 연준이 결정하는 수준 중 최저. 이에 따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도이체방크 신탁회사를 문제은행 목록에 추가. 도이체방크는 이에 대해 규제당국에서 지적한 사업의 취약성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입장을 피력


○ 이탈리아 오성운동과 극우정당 동맹, 콘테 총리 재지명(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부 장관에는 지오반니 트리오를 기용할 예정. 콘테 총리 지명자는 오성운동 당수인 디 마이오는 산업부 장관, 극우정당 동맹의 대표인 살비니는 내무부 장관으로 내정


○ 스페인, 1/4분기 경제성장률(확정치)은 전기비 0.7%로 시장예상과 일치(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따르면, 이는 2017년 4/4분기의 0.7%와 동일. 전년동기비 기준 1/4분기 경제성장률은 3.0%를 나타냈지만, 2017년 4/4분기(3.1%)보다 하락


○ 프랑스, 5월 EU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2.3%(로이터, 블룸버그) 

- 같은 기간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 4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1.7% 하락


○ 영국, 4월 소비자 대출액은 2016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로이터, 블룸버그) 

- 잉글랜드 은행이 발표한 같은 달 소비자 대출액은 18억3200파운드 늘어나, 시장예상치인 13억파운드 증가를 상회. 연율 증가율로는 8.8%를 나타내,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인 8.6%보다 확대


○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 대표, 재선거는 가능한 조기 실시(로이터, 블룸버그) 

- 살비니 대표, 재선거가 빠르게 시행되는 이유는 혼란을 벗어날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지적. 마타렐라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든 현 상황을 탈피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 반면 오성운동과 극우정당 동맹은 경제장관 후보를 교체하여 다시 연합정부 수립하려고 시도. 아울러 다른 우파정당인 이탈리아 형제들도 연합정부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

- 이탈리아 현지 언론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에 의하면, Ipsos 여론조사에서 극우정당 동맹 지지율이 25.4%로 3월 총선보다 8%p 상승. 다수 조사에서 극우정당 동맹은 의회의 과반수 획득 가능성을 시사


○ 유럽과 미국,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협상은 진전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이 EU에 부과할 계획인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관세의 유예기간을 앞두고 진행된 양측 협의는 사실상 무산. 독일과 프랑스는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언급. 그간 EU는 미국정부의 영구 관세면제를 기대


○ ECB, 이탈리아에 즉각적 지원보다는 상황 주시를 우선(로이터, 블룸버그) 

- 이탈리아 은행권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징후가 없고,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있지만, 재정위기 당시와 비교하여 절반 이하 수준이라고 지적. 아울러 은행예금은 안정적이어서 거래의 문제가 없다고 강조. 하지만 시장에서는 독일과 프랑스 은행권의 이탈리아 국채보유액이 자국 다음으로 크고, 이탈리아발 부채위기 발생 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가장 커다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견해가 부상


○ 무디스, 이탈리아 6개 은행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검토(로이터, 블룸버그) 

- 무디스는 인테사 상파울로, 메디오방카 등의 장기등급 하향조정을 검토. 이외에 CDC(예금공탁금고)를 포함한 4개 금융기관의 발행주체 등급을 재검토할 예정


○ 독일 재무장관, 이탈리아 국민 다수가 친EU 성향이므로 유로존은 안정(로이터, 블룸버그) 

- 유럽의 경제상황은 양호하며, 유로화는 수년간 안정적인 통화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지적.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이탈리아 국채 익스포저는 예방조치를 강구하고 있어 우려할만한 재료가 아니라고 강조


○ 독일 상공회의소, 이탈리아 정국혼란은 역내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로이터, 블룸버그) 

- 상공회의소의 Martin Wansleben, 이탈리아 정정불안은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이탈리아는 유로존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상공회의소는 2018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탈리아 불안 등으로 당초 2.7%에서 2.2%로 하향 조정


○ 독일, 5월 실업률은 5.2%로 통일 이후 최저(로이터, 블룸버그) 

- 고용청이 발표한 고용통계에 의하면, 같은 달 실업자 수는 전월비 1만1천명 감소한 235만8천명을 나타냈으며, 불완전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


○ 독일, 4월 소매판매지수는 전월비 2.3% 올라 5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달 소매판매지수는 시장예상치(0.7% 상승)를 크게 상회. 가계지출이 2/4분기 독일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임을 시사


○ 프랑스, 1/4분기 성장률은 전기비 0.2%로 하향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성장률(잠정치)은 속보치(0.3%)보다 하향조정. 이는 가계지출의 부진이 원인. 별도로 발표한 4월 소비지출은 시장예상보다 큰 폭의 마이너스(전월비 –1.5%)를 기록


○ 골드만삭스, 유로화 시세의 단기 전망을 약세로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이탈리아 정세를 반영하여 1년 후 유로화 가치를 하향 조정. HSBC는 당분간 미국 달러화 강세를 예상


○ 유럽위원회, 이탈리아 포함 남유럽 국가에 대한 EU 예산 확대 제안(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 이민, 난민 문제를 지닌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에 대한 EU 기금에서 할당 확대를 언급한 반면 동유럽 국가는 이를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 2021~27년 EU 예산은 1조유로에서 1조1천억유로로 증가. 성장속도가 빠르고, 금융위기의 영향이 덜한 동유럽 국가에 대한 EU 기금 배분은 상대적으로 적게 배분될 전망


○ ECB 부총재, 이탈리아 지원은 시행조건 충족이 필요(로이터, 블룸버그) 

- 콘스탄치오 부총재, 이탈리아가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경우에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


○ 4월 유로존의 기업과 가계 대출, 전월비 보합(로이터, 블룸버그) 

- ECB가 발표한 같은 달 역내 기업과 가계의 대출 증가율은 전년동월비 각각 3.3%, 2.9%로 3월과 동일한 수준. M3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3월 3.7%에서 4월 3.9%로 확대


○ ECB의 라우텐슐레거 이사, 6월 채권매입 종료 예상(로이터, 블룸버그) 

- 2019년 중반 금리인상 실시는 완전히 시야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고 지적. 역내 경제성장 속도는 완만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강조. 유로존 단기시장의 2019년 6월 금리인상 확률은 현재 30% 수준


○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자국 정치불안에 따른 신뢰 추락을 경고(로이터, 블룸버그) 

- 비스코 총재, 재선거가 실시되는 경우에 유로존 이탈 여부를 묻는 사실상의 국민투표가 될 수 있어, 이탈리아 자산이 약세로 돌아서고, 이는 신뢰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


○ 이탈리아, 7월 29일에 재선거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주요 정당 관계자는 마타렐라 대통령이 수일 내 의회를 해산하고, 7월 29일에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 재선거가 실시될 경우, 이탈리아의 EU와의 관계, 그 중 재정규율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


○ DBRS, 이탈리아 정부 부채는 관리 가능(로이터, 블룸버그) 

- 캐나다 신용평가사인 DBRS는 공공부채의 잔존 기간이 7년 전후이므로, 평균 금리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이탈리아의 재정과 경제 기초연건은 수년간 개선되었다고 언급

- DBRS는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등급인 BBB로 유지


○ 스웨덴 감독당국, 높은 가계부채와 자산가격이 금융시스템 리스크(로이터, 블룸버그) 

- 금융감독청(FSA)은 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국가경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금융부문은 가계부채와 자산가격의 충격에 취약한 상태를 노출하고 있다고 분석. 결과적으로 금융시스템과 경제 전반의 민감도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정책 대비는 외환시장의 취약성이 근거(로이터, 블룸버그) 

- 요르단 총재, 이탈리아 정정 혼란으로 스위스 프랑화 가치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외환시장의 상황이 취약하다고 지적. 중앙은행은 마이너스 금리와 필요 시 외환시장 개입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


○ 무디스,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지적(로이터, 블룸버그) 

- 이탈리아 차기 정부가 재정정책에서 정부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국가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국가신용등급 재검토는 일반적으로 소요되는 기간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고 강조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U의 은행자본합의는 국가 간 은행합병을 뒷받침(로이터, 블룸버그) 

- 빌루아 드 갈로 총재, 은행자본 관련 합의는 국가 간 은행 합병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언급. EU 재무장관들은 25일 글로벌 은행 자본 관련 새로운 규제 도입방법에 합의. 이에 따라 프랑스 은행 BNP 파리바 등 EU 은행동맹에 가입한 대형은행은 타국의 노출이 자국과 동일하게 간주되어, 양호한 조건의 자본규제가 적용. 드 갈로 총재는 단일파산처리기금(SRF)의 신속한 출범이 필요하다고 지적


○ 독일 총리, 이탈리아에 유로존 규정 준수 촉구(로이터, 블룸버그) 

- 메르켈 총리는 이탈리아의 어떤 정부가 수립되더라도 연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경제정책 논의는 어디까지나 유로존의 규정을 준수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


○ 스페인 총리 불신임 결의안, 6월 1일 채택 전망(로이터, 블룸버그) 

- 다만 야당인 사회노동당이 라호이 총리 퇴진을 위한 득표가 어려움 예상. 불신임 결의안 통과는 하원의 과반수인 176표가 필요하지만, 사회노동당의 현 의석수는 84석에 머물고 있는 상황


○ 이탈리아 오성운동, 재선거 시 극우정당 동맹과 제휴 검토(로이터, 블룸버그) 

- 이에 극우정당 동맹의 살비니 대표도 오성운동과 협력관계 유지를 검토한다고 언급. 아울러 오성운동과 함께 선거법 개정 의도를 시사. 마타렐라 대통령은 코타렐리 전 IMF 임원을 임시 총리로 지명하여 재선거 실시 계획을 지시


○ 이탈리아 극우정당 대표, 2019년 예산안은 신정부에서 승인 기대(로이터, 블룸버그) 

- 2019년 예산안 승인이 지연 없이 이루어져, 부가가치세 증세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10월 신정부 출범에 기대감 표시


○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 수반, 독립하더라도 유로존 가입하지 않는다고 천명(로이터, 블룸버그) 

- 스터전 수반, 유로존 참여는 자신이 속한 국민당의 방침이 아니라면서 파운드화는 현 스코틀랜드의 통화로, 주지하는 바와 같이 스코틀랜드에서 파운드화 사용을 중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


○ 스위스 요구불 예금 자료,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유보 시사(로이터, 블룸버그) 

-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화 환율이 다시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요구불 예금액은 5766억3천만프랑으로, 전주의 5763억8천만프랑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데 그친 상황


○ ECB, 채권매입 연내 종료는 지속·초점은 금리인상의 방식(로이터, 블룸버그) 

- 복수의 관계자는 금리인상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강조. 경제성장률은 정체상태이나 현재 잠재능력 이상이며, 물가도 상승세에 있다고 지적. 유가상승과 유로화 약세 등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 물가상승률이 확대될 경우, ECB의 채권매입 종료가 가능하지만, ECB는 근원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 시장에서는 채권매입 종료 후 6개월 내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나, 이는 성장여건에 좌우될 것이라고 제시


○ 무디스, 신정부 정책 우려 등으로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검토(블룸버그) 

- 새로운 정부의 재정계획과 연금개혁 등 과거 중요한 정책 일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이전에는 이탈리아 재정수지 적자가 점차 감소하고, 정부부채 비율도 하락할 것이라고 상정했다고 강조


○ ECB 꾀레 이사, 중앙은행 업무의 복잡화는 정책 이해 곤란으로 연결(로이터, 블룸버그)

- 꾀레 이사는 ECB 성명서를 이해하는 이는 유로존 인구의 1/3에 해당한다면서, 중앙은행 정책에 인플레이션 반응이 단기적으로 낮을 경우에 결과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이 어렵다고 주장. 해결책으로는 은행의 투명성 제고와 의사소통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영국의 EU 이탈 이후 파리가 금융허브 역할(로이터) 

- 빌루아 드 갈로 총재, 영국의 EU 이탈은 유럽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구축에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 향후에는 런던에만 집중된 형태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전문화된 개별 센터가 통합 네트워크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 파리는 현재 회사채 발행, 자산운용, 사모펀드 등의 허브로서 런던의 버금가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


○ 영국, 1/4분기 성장률은 전기비 0.1%를 나타내 2012년 이후 최저(로이터)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성장률은 기업투자가 전기비 0.2% 감소하여 2015년 중반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가운데 가계지출도 0.2% 늘어나는데 그쳐 2014년 4/4분기 이후 낮은 성장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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